KRX 금시장 장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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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금시장이 개장 5년째에 접어들었지만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금투자 어떤 방법이 유리할까…과세·거래비용 제각각

일반적인 투자 목적에서는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이나 해외에 상장된 금 관련 주가연계증권(ETF)이 과세 측면이나 거래 편의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장점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만 투자목적, 투자 기간, 매매 규모, 금융소득종합과세 적용 여부 등에 따라 적합한 투자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KRX금시장…과세 측면서 가장 유리

투자 규모가 많지 않고 중장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KRX금시장이 유리하다.

거래시간과 거래방식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일반 주식을 매매하는 것과 동일하다.

실물 인출만 하지 않는다면 장내 거래 시 부가가치세(10%)가 면제되고,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나 배당소득세를 물리지 않는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보유에 따른 수수료가 따로 없기 때문에 장기간 투자에 유리하다. 다만, 거래 때마다 0.3% 안팎의 증권사 매매 수수료가 부과된다.

KRX금시장은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2014년부터 운영해왔다. 세제 혜택 장점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많지 않은 게 한계로 지적돼왔다.

그러나 지난해 이후 거래량 증가로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좁혀지면서 매력도가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 기준 KRX금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57억8천만원 수준이다.

일부 시중은행에선 KRX금시장에서 금 현물을 사들여 투자하는 신탁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KRX금시장 투자를 원하지만, HTS·MTS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고려해 볼 만하다.

◇ 국내 금선물 ETF…낮은 거래비용·편의성 장점

주식투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금 관련 ETF에 투자할 수도 있다.

국내상장 ETF는 증권거래세(0.25%) 부과 대상이 아니다. 증권사에서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면제(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혜택을 받는 투자자라면 매매에 수반되는 거래 비용이 매우 낮다는 게 장점이다.

이는 거래 빈도가 잦은 일명 '단타족' 입장에선 다른 투자 방법 대비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

보유 기간 발생한 이익에 대해선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면 절세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론 KODEX골드선물(H), TIGER골드선물(H) 등이 있다. 이들은 금 선물 가격에 연동된 투자상품이란 점에서 금 실물에 투자하는 실물자산 펀드와는 차이가 있다.

선물 만기 도래 시마다 종목교체(롤오버)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기간이 길면 KRX금시장 등 금 실물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방법 대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

환위험을 회피(환헤지)하는 전략을 취하는 점도 투자 성과에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강세)한다면 금 실물 상품 대비 유리할 수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약세)한다면 실물 상품 대비 불리할 수 있다.

◇ 해외 금 ETF…풍부한 유동성 최강점

최근 해외 주식 '직구' 열풍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 관련 ETF에 대한 관심도도 최근 높아지는 추세다.

금 실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므로 운용수수료를 제외하면 원화 기준으로 평가할 때 KRX금시장에 투자하는 것과 수익률이 유사하다.

거래 시 증권사마다 0.25% 안팎의 매매수수료를 부과한다. 환전수수료까지 고려하면 거래비용이 KRX금시장(0.3% 안팎)보다 다소 높을 수 있다.

해외 ETF는 연간 실현한 총수익에서 총손실을 뺀 순이익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금액에 양도소득세 22%를 과세한다. 소액투자자라면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을 수 있다.

양도차익은 분류과세 대상이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도 절세 측면에서 국내 ETF 대비 유리할 수 있다.

주요 금 현물 ETF들은 유동성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고액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장점이 가장 부각된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금 현물 ETF인 SPDR골드셰어즈는 운용자산이 779억달러(약 93조원), 하루평균 거래대금이 17억8천만달러(약 2조2천억원)에 달한다.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KRX금시장은 세제 혜택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거래 편의성이나 거래 규모, 합산과세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해외 금 ETF가 유리할 수 있다"며 "다만, 어떤 투자 방법을 택하더라도 금값 변동 추이에 따라 투자 성과가 좌우된다는 점에선 모두 유사하다"고 말했다.

◇ "높은 변동성" 금 채굴회사펀드…골드바는 거래비용 높아

금 채굴회사 주가가 금 가격에 연동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관련 주식형 펀드도 금 투자의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다.

글로벌 금 채굴 회사들의 주가는 금값이 강세일 때 금값 상승률보다 KRX 금시장 장점 더 많이 오르고, 반대로 금값이 약세일 때 금값 하락률보다 더 많이 내리는 경향이 있다.

금값 오를 것이라고 강하게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금 현물 투자보다 금 채굴회사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는 게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금값이 하락할 경우 금 현물 투자 때보다 손실률이 가파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국내에 출시된 펀드로는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등이 있다.

실제로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환노출형·C-e클래스 기준)의 올해 수익률은 54.9%로, KRX금시장의 금 현물 수익률(38.1%) 대비 높았다.

김훈길 연구원은 "방향성만 잘 맞춘다면 실물 금보다 채굴회사 펀드의 성과가 더 좋겠지만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금 가격이 떨어지면 손실이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KRX 금시장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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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2 16:5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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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0.09.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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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연간 금 거래량이 20톤을 넘어섰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투자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2일 기준 KRX금시장 연간 거래량이 2만10㎏에 달해 지난해 거래량 10톤을 기록한 데 이어 1년만에 20톤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30만3000명에게 1돈짜리 금반지를 1인당 18개씩 나눌 수 있는 물량이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배, 3.1배 증가했다.

      계좌수도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 KRX금시장 계좌수는 40만4393개로 전년 말(18만2421개) 대비 2.2배 늘었다.

      최형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팀장은 “낮은 거래 비용과 다양한 세제혜택‧거래 편의성 등 KRX금시장의 장점이 20~30대 젊은 투자자 중심으로 확산했다”고 분석했다.

      금테크 - 금투자 방법: 현물 거래 투자 KRX, 금 관련주, 금 ETF, 골드뱅킹, 금 통장…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후자에 속하는 상품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많은 투자자가 안전자산 금을 장기간 보유하면서 투자를 하고 있어요.

      오늘은 실제 금투자 방법 및 금테크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현물 거래 투자 KRX, 금 관련주, 금 ETF, 골드뱅킹, 금 통장…총 7가지가 있습니다!

      금테크 금투자 방법

      현물 매입에 해당하는 금 실물 투자 방법은 대표적인 금투자 방법이에요.

      아마 실물 금투자 방법은 가장 대중적인 금테크 방법 중 하나일 거예요.

      실제 금을 금거래소 및 금은방 등에서 구매하는 금 실물 투자 방법은 내가 투자하는 금을 실제로 보유하고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반면 실물 금은 다른 금투자 상품에는 없는 부가세 및 세공비가 추가되어 투자 시 추가 금액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 2. KRX 금 현물 거래 투자

      KRX 금 현물 거래 투자 역시 현물 매입에 해당하는 금투자 방법이에요.

      KRX는 KOREA EXCHANGE의 약자로 한국거래소 예요.

      한국거래소 KRX는 금시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KRX는 앞서 소개한 실물 투자 방법보다 비교적 저렴한 수수료로 금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KRX는 투자자가 매수한 금을 보관해주는데, 보관 중인 금을 실물로 인출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KRX 금시장 장점 단점이 있어요.

      KRX 금투자 방법은 국내 증권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여 투자할 수 있고, 주식거래처럼 HTS 및 MTS를 이용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고 해요 .

      금 관련주 투자는 실제 금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고, 금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이에요.

      대표적인 금 관련주 기업 세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엘컴텍은 모바일 렌즈, LED 조명, 커브드 글라스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07년 몽골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금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2021년 9월 24일 기준 1,335원으로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1,127억 원 규모예요.

      최근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다가 주가 가격 또한 다소 낮아 리스크가 커 보이는 종목이에요.

      정산애강은 난방, 배관, 건설 자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지만, 폐가전제품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비철금속재생사업을 하고 있는 금 관련주 기업이에요.

      2021년 9월 24일 기준 2,365원으로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1,225억 원 규모예요.

      지난 7월까지 조금씩 오르던 주가가 7월 이후 크게 하락하고 있어요.

      고려아연은 영풍그룹 계열 제조업체로 국내 대표 비철금속 기업이에요.

      2021년 9월 24일 기준 512,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96,614억 원 규모예요.

      케이프 증권 및 미래에셋 증권은 고려아연 목표주가를 각각 720,000원, 750,000원으로 보고 있어요.

      ETF (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ETN (Exchange Traded Note): 상장지수증권

      ETF는 자산운용사에서, ETN은 증권회사에서 발행하고 있어요.

      ETF는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추종지수를 똑같이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든 펀드예요.

      물론 다양한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 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추종지수를 완벽하게 똑같이 따라갈 수는 없어요.

      이런걸 추적오차라고 하는데, ETN은 이러한 추적오차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 이유는 ETN은 추종지수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조건의 증권이기 때문이에요.

      골드뱅킹은 시중 은행을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금투자 상품 중 하나예요 .

      투자자가 원화를 입금하면 은행은 원달러 환율과 국제 금시세를 적용해 투자자가 입금한 원화를 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에요.

      투자자가 출금 요청을 하게 되면 원달러 환율과 국제 금시세를 반대로 원화로 환산해서 지급해 주는데, 이때 소득세법에 따라 배당소득세 15.4% 가 원천징수된다는 단점이 있어 그다지 추천하는 금투자 방법은 아니에요.

      게다가 금시세가 올라도 KRX 금시장 장점 원달러환율이 떨어지게 되면 투자자는 손실을 입을 수 있고, 은행에서도 골드뱅킹을 고위험 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금 펀드는 앞서 소개한 금 관련주 투자 및 금 ETF와 비슷한 금융상품이에요.

      물론 수익률은 금 ETF나 골드뱅킹에 비해 형편없는 수준이에요.

      그 이유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금 펀드는 금 시세뿐 아니라 기타 귀금속 생산 업체에도 동시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라고 해요.

      그 때문에 금 시세가 올라도 기타 귀금속 시세가 하락하면 수익률이 좋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실제로 지난 2011년 금 시세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기타 귀금속 시세가 하락해 금 펀드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해요.

      게다가 금 펀드 또한 골드뱅킹과 마찬가지로 15.4%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 해요.

      올해 12개 금 펀드 상품의 평균 수익률은 -5.32%이고 금리가 오르게 되면 수익률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금투자 방법은 금 CFD 투자예요.

      CFD: 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금 CFD 거래는 실제 금을 거래하는 것이 아닌 금 시세 변동을 이용해 그 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방법이에요.

      게다가 금 시세 하락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공매도를 할 수 있어, 금 시세가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투자자는 금 시세 변동 방향을 제대로 예측한다면 언제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제가 이용하는 MITRADE 는 레버리지 100배를 이용할 수 있어, 투자금의 100배를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어요.

      금투자 주의사항

      안전자산의 가치가 오르면서 금테크 시대라는 말도 들려오고 있어요.

      그러나 맹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올바른 투자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란 걸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금투자 시 유의사항 첫 번째는 바로 세금이에요.

      금투자 방법에 따라 수수료, 부가가치세, 배당소득세, 세공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운이 없다면 수익률보다 추가 비용이 더 발생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꼭 투자 시 이 부분 유의하셔야 해요.

      두 번째는 원달러 환율이에요.

      기본적으로 금 시세는 달러로 표시돼요.

      현물로 금테크를 하게 되면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금을 구매하게 되고, 일부 ETF 상품도 환율 영향을 받는다고 해요.

      환율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게 된다면 너무나 억울하지 않겠어요?

      꼭 투자 시 환율 체크를 하시기를 바래요~

      지난 금시세 포스팅과 오늘 포스팅을 통해 다양한 금테크 - 금투자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현물 투자 외에도 다양한 금투자 방법이 있으니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 보세요.

      현물 거래 투자 KRX, 금 관련주, 금 ETF, 골드뱅킹, 금 통장. 금투자 방법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댓글 남겨주세요 ^^

      면책사항: 본문의 내용은 편집자의 개인관점이며, Mitrade의 공식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 또는 제안의 목적이 아닙니다. 글의 내용은 단지 참고용이며, 독자는 본문의 내용을 어떠한 투자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Mitrade는 이 글에 근거한 어떠한 거래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Mitrade는 이 글의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위험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재무 상담사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차액 결제 거래(CFD)는 레버리지 상품이며, 귀하의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FDs 거래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국립 대학교 IT 비지니스 전공 학사 졸업 후 가상화폐와 국내 해외 주식 시장에서 실전투자 경험과 금융 분석 업무를 진행하여 왔습니다. 분석을 통하여 국내와 해외 주식시장을 비롯하여 세계경제 트렌드를 알려주는 항해사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RX 금시장 장점

      저번 금에 대해 알아본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방법이 있지만, ETF, 골드뱅킹, KRX금시장, 금은방거래 정도만 비교해보겠습니다.

      #GOLD ETF 거래

      주식하는 분들에겐 가장 쉽고 친숙하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미국 ETF 중 가장 유명한 상품은 SPDR GOLD TRUST(GLD) 입니다 . 이 상품은 금에 투자하는 최초의 ETF 상품입니다 . 해당 제품은 0.4% 의 보수를 지불해야합니다 . 하지만 간단하게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 규모도 굉장히 커서 안전하고 실물금을 보관하는 비용 또한 없습니다 . 운용사 또한 S&P500 을 추종하는 SPY ETF 운용사와 같으니 안전합니다 . 하지만 ETF 는 수익구간에 따라 세금을 지불해야하며 작은 보수도 있습니다 , 증권사에 따라 추가 비용이 들어갈 수 있겠죠 .

      한국 ETF 는 KODEX 골드 선물 (H) 가 가장 규모가 크고 거래량이 많습니다 .

      배당소득세 / 양도소득세가 부과될 것 입니다 . ( 해외 / 국내따로 )

      etf.com

      #골드뱅킹

      국내 금융권의 계좌에 돈을 넣으면 그때의 금 시세 단위 ( 원화로 환산된 국제가격 추종 은행고시가격 ) 로 금이 사집니다 . 나중에 고객이 인출할 때 금의 시세를 반영해서 현금이나 금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적용됩니다 .(15.4%) 그리고 매입 / 매도할 때 은행에 내야되는 수수료 ( 통장거래 1%, 실물거래 5%) 또한 포함됩니다 .

      #KRX금시장

      KRX 는 한국거래소입니다 . 여기서 금 거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문을 연것이 KRX 금시장입니다 . (14.3.24 설립 )

      증권사에서 금계좌를 개설 후 투자자가 거래할 수 있습니다 . ( 오직 증권사 통해서만 KRX 금시장 장점 가능 )

      ( 증권사 : 대신 , 미래에셋대우 , 삼성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키움증권 , 하나금융투자 , 한국투자증권 , KB 증권 , NH 투자증권 )

      KRX 금시장은 시장에서 형성되는 실시간 가격을 추종합니다 .

      증권사별로 수수료는 다릅니다 .( 매수 / 매도수수료 ) 대략 평균 0.3% 라고 합니다 .( 거래수수료는 0.16~0.33% 로 다양 , 보관수수료는 미래에셋대우 , 키움증권 0.00022% 발생 )

      여기서 가장 중요한 혜택은 실물인출을 하지 않으면 양도 / 배당소득세 , 부가가치세 (10%), 금융종합과세가 면제되는 것 입니다 .

      #금은방거래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거래하는 것은 투자로는 가장 좋지않은 방법 입니다 . 실물을 보유할 일이 있어서 거래한다면 모르겠지만 , 골드바를 받는 것엔 이미 금형비와 금은방 중간 마진을 매수자가 모두 부담해야하며 , 세금 ( 부가가치세 10%) 도 그대로 내야하는 거래 입니다 . 골드바를 구매하면 기본 15% 가량은 빼고 구매한 격이라 .. 금가격 최소 15% 가 올라야 본전입니다 .

      #가장 좋은 방법?

      실물거래는 제외하고 생각해보겠습니다 .KRX 금시장 장점

      ETF 는 일단 배당소득세 , 양도소득세 (15.4%, 22%) 를 제외하면 보수는 저렴한 편입니다 . GLD 기준 0.4% 입니다 . 하지만 세금 생각하면 저렴하다곤 생각할 순 없습니다 .

      금은방거래나 , 골드뱅킹도 세금지출해야하고 , 수수료 1%~ 로 부가금액이 나갑니다 .

      KRX 금시장이 비과세에 거래수수료도 0.3% 이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 심지어 보관료도 대부분 없으니.. 더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아래 한국거래소 사이트에서 쉽게 설명한 이미지가 있어 KRX 금시장 장점 가져와봤습니다 . KRX금시장, 골드뱅킹, 금펀드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수수료도 KRX금시장이 가장효율적이며 세금으로도 압도적입니다. 기본적으로 15.4% 비과세를 먹고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굉장하죠?

      http://open.krx.co.kr/contents/OPN/01/01050201/OPN01050201.jsp

      금 1kg을 매입했을 때 발생하는 비용을 비교한 표입니다.

      KRX금시장은 매입한후 KRX금시세 대비 손실금액이 거의 없습니다. 수수료174원만 나가죠?

      그러나 골드뱅킹이나 금은방거래는 실제 금시세 대비 비싼 금액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 1%에서 20%가량 비싸게 주고 구매해야 합니다.

      http://open.krx.co.kr/contents/OPN/01/01050201/OPN01050201.jsp

      가격이 3%상승시 매도했을 때 수익률을 비교한 그래프 입니다.

      골드뱅킹 계좌거래의 경우 3%가 상승했음에도 0.8%의 수익률밖에 올리지 못합니다. 배당소득세나 수수료 등 모두 제외했기 때문입니다.

      그에반해 KRX금시장 거래는 3%에서 0.6%제외한 2.4%의 수익률을 거두었습니다. (매수/매도 0.3%씩 제외)

      실물거래의 경우 더 처참하죠? 3%가 올라서 팔았음에도 세금 으로 인해 -15%의 수익률을 거둡니다.

      http://open.krx.co.kr/contents/OPN/01/01050201/OPN01050201.jsp

      #KRX금시장에서 거래하자

      사실 오늘 드리고 싶었던 말은 결국 KRX금시장에서 거래하자 입니다. 가장 저렴하고 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국내주식 거래용으로 사용하는 NH금융투자의 나무 앱의 경우 0.22%(매매수수료0.2%+VAT0.02%)의 수수료금액만 내면 MTS를 통해 거래가 가능합니다. 너어어무 좋은 조건입니다.

      아래와 같이 순도 99.99%의 금을 거래하고 1g단위 거래가 주식처럼 가능합니다.

      앱에서 금현물거래 메뉴를 통해 가능하고, 다른 증권사 앱들도 비슷한 기능이 다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 거래하시기 전 금현물계좌를 만드시고 현금을 입금하셔야 거래가 됩니다. 계좌 개설은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금의 용도나 KRX 금시장 장점 가치등에 대해선 전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금투자]금의 활용과 가치, 채굴량

      안녕하세요. 페리클레스 입니다. 오늘은 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금가격이 굉장히 많이 상승했습니다. 최근 한두달 조금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높은 가격

      가치를같이읽다

      지하경제 양성화를 목표로 삼은 KRX금시장이 개장한 지 4년이 지났다. 한편에선 금시장 양성화에 일조했다고 평가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시장 양성화도, 투자 활성화도 여전히 미흡하다고 혹평을 늘어놓는다. 무엇보다 금가격 하락세가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금을 암거래하는 큰손들도 여전히 ‘금시장’을 외면하는 것도 문제다. 더스쿠프(The SCOOP)가 KRX금시장의 명암을 살펴봤다.

      KRX금시장이 개장 5년째에 접어들었지만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KRX금시장이 개장 5년째에 접어들었지만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수익률 마이너스 4.68%. 2014년 3월 개장한 KRX금시장의 4년간 성적표다. 금시장은 박근혜 정부의 지하경제 양성화 정책의 일환이었다. 2013년 기준 국내 금 유통 규모는 연간 100~110t가량이다. 정부는 이중 60~70%에 달하는 55~75t 정도가 밀수·정련금(기존의 금을 다시 녹여 사용하는 금) 등 음성거래로 봤고, 연간 2200~3300억원에 이르는 세금이 탈세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KRX금시장은 이를 양성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금 거래를 양지로 끌어올려 세수를 확대하고 금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KRX금시장이 만들어졌다는 거다.

      이런 KRX금시장의 평가는 극과 극이다. 한국거래소는 고품질의 금이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으로 거래돼 금시장의 양성화라는 시장의 취지를 충분히 살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금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2014년 3월 5.6㎏에서 지난해 23.1㎏으로 4.1배 늘었다. 같은 기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2억4000만원에서 10억6000만원으로 4.4배 증가했다.

      그럼에도 시장의 반응은 다르다. 금시장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7일 기준 하루 평균 거래량은 지난해 평균 23.1㎏보다 훨씬 적은 17.4㎏에 그쳤다. 하루 평균 40~50㎏ 수준인 장외 거래량과 비교해도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10억6000만원에서 7억9800만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시장 개설 취지를 감안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수준이다.

      KRX금시장이 장점이 없는 건 아니다. 한국조폐공사가 품질을 KRX 금시장 장점 인증한 순도 99.99 %의 금을 거래해 품질이 우수하다. 주식시장처럼 매도·매수자가 동시에 거래에 참여해 투명한 시장가격이 형성된다는 점도 매력이다. 세금 면에서도 유리하다. 금 매도 시 양도소득·배당·이자소득 등의 세금이 면제되고 KRX 금시장 장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그렇다면 금시장이 투자자의 외면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수익성이 약하다. KRX의 개장 이후 수익률은 -4.6 8%다. 투자를 해도 돈이 안 된다는 거다. 금값의 상승세도 기대하기 어렵다. 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안전자산인 금값이 반등할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런 예상은 보란 듯이 빗나갔다. 국제 금 가격은 1월 25일 트로이온스(약 31.1g)당 1362.40 달러를 기록한 이후 줄곧 내림세를 걷고 있다. 달러 강세, 낮은 인플레이션이 금가격 상승세에 제동을 거는 것으로 보인다.

      금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취지를 달성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금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취지를 달성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증권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이 불안하면 금값이 오른다는 공식이 통하지 않는 모습”이라며 “달러 강세, 선진국의 경제성장세 등이 금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하반기 두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높다”며 “하지만 물가 상승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금가격의 상승세를 점치기 어렵다”고 말했다. 금시장이 부진한 이유는 또 있다. 거래소 하나로 금시장을 양성화하기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금을 불법상속·재난은닉·비자금 형성 등의 목적으로 사용해온 우리나라 큰손들은 여전히 지하시장을 선호하고 있다는 얘기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금투자 시장 활성화와 금거래시장 양성화 중 명확한 타깃을 잡았어야 했다”며 “투자자도 시장도 금시장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시장 개장 초반 투자자 유치에 열을 올리던 증권사의 참여가 저조한 것도 큰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라며 “이대로 가다간 투자자·공급자·중개자 모두에게 외면 받는 시장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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