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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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정부 규제, ‘김프·떡락’ 불렀다

인터뷰에 응한 투자자들 모두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가상화폐 정책과 언론의 편중된 보도가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켰다고 비난했다. 뚜렷하게 분석할 만한 정보가 없는 시장에서 정부의 발표는 오히려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재료가 됐다는 지적이다.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5) - MDD(최대 낙폭) 에 대한 고찰

저희는 저희 책에서 MDD를 단어를 정확히 163번이나 씁니다. MDD는 “최대 낙폭” 이라는 뜻인데, 저희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단어라서 이렇게 많이 사용합니다.

저와 공동저자 systrader79의 투자 목표는 “수익 극대화!” 가 아닙니다! 저희의 투자 목표는 “MDD를 10% 이하로 낮추기” 입니다. 즉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든 코인이 80-90%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저희 자산이 10% 이상 깨지면 저희는 투자에서 실패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도대체 이 MDD가 무엇인지, 왜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MDD를 축소해야 하는지 살펴 봅시다.

1. MDD의 정의

MDD(Maximum Drawdown, 최대 낙폭)는 특정 투자 기간 중 포트폴리오의 고점에서 저점까지 최대 누적 손실을 의미한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현금 자산도 포함된다.


예를 들면 철수가 1억 원을 가지고 있고 “비트코인 가즈아!”를 외쳤는데 갑자기 비트코인이 70% 하락해 재산이 3,000만 원이 되었다가 다시 올라서 1억 원이 되었다고 치자. 이 경우 MDD는 70%다.

만약 1억 원의 10%, 즉 1,000만 원만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치자. 그러면 1,000만 원은 300만 원이 되었다가 회복해서 1,000만 원이 되었을 것이다. 이 경우 MDD는 7%로 계산한다. 전체 포트폴리오는 1억 원에서 9,300만 원으로 하락했다가 다시 1억 원으로 상승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최대 손실은 700만 원, 즉 7%였다.

아래 두 자산의 수익곡선에서 각각 MDD는? (정답: 맨 뒤에)

내가 투자한 비트코인은 분명 70%가 깨졌는데, 내 자산의 MDD는 이보다 훨씬 작다. 가상화폐 시장의 MDD는 어느 정도인가? 2017년 끝없이 상승하던 가상화폐는 2018년 1월부터 엄청나게 하락했다.

2018년 주요 가상화폐들의 하락 폭을 살펴보자.

▲ 2018년 주요 가상화폐의 하락률(2018. 4. 2. 기준)

정말 살벌한 수준이다. 그나마 잘 버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고점 대비 각각 75%, 77% 하락했고, 나머지 가상화폐는 하락률이 훨씬 높았다.


하락 폭이 90%가 넘는 가상화폐도 꽤 많았다. 이 모든 하락이 단 석 달 만에 이루어졌다! 이번 하락장이 가장 심각했는가? 그렇지 않다. 비트코인은 2009년이후 심각한 하락장이 여러 번 있었다.

2018년 초반 하락이 매우 강력했지만 비트코인은 그전에도 대폭락한 적이 있었고, 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한 적도 두 번이나 있다. 또한 2013년 11월 30일부터 410일간, 즉 1년 넘게 85%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이때 신고점을 회복하기까지 3년이나 걸렸다.

▲ 비트코인의 주요 하락 구간과 하락률, 신고점 달성 기간

가상화폐 시장은 주식시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살벌하다! 특히 개미투자자들은 전 재산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시장이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 계속 올리는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실행한다면 자산 대비 10% 이상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2. MDD 축소가 투자의 최대 목표인 이유


그럼 언제 돈을 벌어? 하시는 분들께…

MDD만 줄이려고 주구장창 연구하다 보면 이런 전략을 개발할 수 있다. 저 정도 수익이면 대충 만족하실 것이다.

저 전략 어떻게 나오는지 정말 A부터 Z까지 다 설명 드릴 것이다. 약속한다. 그런데 저 전략까지 가는데 한 두세달은 걸릴 것이다 ㅋㅋㅋ 빨리 알고 싶으시면 아래 책을 구매하세요!

도대체 왜 MDD를 유지해야 하는 것일까? MDD는 투자자가 특정 구간 내에서 겪는 최대 손실이다. 예를 들면 한국 코스피 지수에 투자한 투자자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4년간 코스피가 75% 폭락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코스피의 MDD는 75%다.

개미 투자자들이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최고점에서 매수하고 최저점에서 매도하는 것, 이것 하나는 정말 기막히게 잘한다. 투자 실력이 낮으면 낮을수록 이 능력이 기막히게 뛰어나다. 따라서 MDD는 투자자가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최대 고통이라고 보시면 된다.


워런 버핏은 언젠가 “주식 사서 반토막 날 각오가 없으면 주식을 사지 마라”라고 했다. 즉, 투자자 당신은 MDD 50%를 소화할 각오가 되어 있다는 말이다. 이래서 버핏이 뛰어난 투자자다. 쿨하게 50%라는 손실을 견뎌내다니! 필자들을 포함한 일반 투자자 대부분은 이렇게 쿨하지 못하다. 고점에서 10%만 깨져도 씩씩거리고, 20% 이상의 손실을 심리적으로 버틸 수 있는 투자자는 아주 드물다. 100만 원을 투자해서 7,000원 잃었다고 씩씩거리는 분도 바로 옆에서 본 적이 있다.

그래서 투자 전략을 설계할 경우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고점 대비 10% 하락(MDD 10%) 이상을 기록하면 안 되는 것이다.

퀴즈: 2013년 10월 28일 비트코인을 사서 2018년 3월 12일까지 버텼으면 얼마를 벌었을까?

정답: 4,594%를 벌었을 것이다. 우와~

퀴즈: 그럼 MDD는 얼마였을까?

정답: 89%였다. 와우! 2013년 11월 29일 고점(166만 원)을 찍은 비트코인은 지속적으로 추락, 2015년 1월 14일 저점(18.3만 원)을 찍었다.

퀴즈: 그렇다면 정말 2013년 10월 28일 비트코인을 사서 2018년 3월 12일 까지 버티며 46배를 번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정답: 극히 드물다. 끔찍한 2014년 대폭락을 못 버티고 슬퍼하면서 거의 다 매도했을 것이다. 1년 넘게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하락하는 데 버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가상화폐 투자 전략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MDD와 변동성을 낮추는 것이다. 수익 극대화는 그 후에 챙겨도 된다. 실전 투자를 해보면 알게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될 것이다. MDD와 수익의 변동성을 낮추면 수익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을.


높은 변동성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심리적인 이유가 있다. 포트폴리오 손실이 어느 정도 선을 넘어가면 투자자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다. 인간은 돈을 투입하는 순간부터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잃으며 원숭이로 변신한다.

그런데 큰돈을 잃으면 그나마 있었던 원숭이 뇌도 사라지고 거의 물고기 수준으로 추락한다고 보시면 된다.


투자 전략을 아무리 잘 만들어 놓아도 이를 아예 무시하고 완전 비이성적 마인드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언제 원숭이 뇌가 물고기로 탈바꿈할까? 앞에서 말한 것처럼 10% 손실 구간에서 변신(?)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나름 대범한 투자자들도 20% 손실을 보면 물고기로 변신한다.

“90% 떨어져도 그냥 버티면 되지 않습니까? 비트코인이 결국 2016, 2017년에는 화려하게 컴백했잖아요!”

그렇기는 하지만 비트코인이 우상향 자산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다음번에 MDD 90%가 나오면 다시 신고점을 돌파할 수 있을지 지극히 불분명하며, 이 데이터는 과거의 데이터이므로 앞으로 이런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날 거라고 보장할 수도 없다. 신고점을 영원히 돌파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큰 변동성을 피해야 하는 수학적 이유도 있다. 아래 표를 살펴 보시라.

모든 투자 시장은 복리로 움직인다. 즉, 10% 깨지면 10%를 번다고 해서 본전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11.1%를 벌어야 한다. 20%를 깨지면? 25%를 벌어야 본전 만회가 가능하다. 30% 깨지면? 43.7%를 벌어야 한다. 50%면? 2배, 즉 100%를 벌어야 본전 회복이다. 66.7%면? 3배, 200%를 벌어야 한다. 80%면? 남은 자산을 5배로 만들어야 본전 회복이다.

자, 그런데 10% 깨지고서 11.1% 만회하기는 가능해 보이는가? 그 정도는 어렵지 않아 보인다. 20% 깨지고 25% 만회는?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
30% 깨지고 43% 벌기는? 이때부터 상당히 어려워진다. 물론 열심히 하면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겠지만, 자산의 30%를 말아먹은 사람이 갑자기 득도해서 +43%로 화려하게 컴백할 가능성이 그렇게 클까? 그리고 어쩌다 그런 식으로 한두 번은 만회해도 자산을 장기적으로 지킬 실력이 될까?

자산 절반을 말아먹고 2배 벌어서 본전으로 컴백한다고? 이것은 거의 동화의 영역이라고 보면 된다. 심리적으로나 수학적으로나 20% 이상 깨지는 상황은 어떻게든 피해야 한다. 어떤 투자자는 그 한계가 10%일 수도 있고, 이보다 더 낮은 투자자들도 분명 있다.


그런데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궁금한 점이 생길 것이다. 가상화폐는 하루에도 50% 이상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20% 이상 잃지 않는 것이 가능한가? 사기만 하면 10년 동안 오르기만 하는 제2, 제3의 비트코인을 필자들이 찍어준다는 말인가?

아쉽게도 필자들은 그런 능력이 전혀 없다. 이런 젠장! 그렇다면 매일매일 잠도 안 자고 가상화폐가 일정 금액 이상 떨어지면 손절매해야 하는가? 그런데 5% 손절매를 5번 연속 하면 벌써 20% 이상 까먹는 것 아닌가? 5번 연속 깨지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인데, 어떻게 절대로 20% 이상 잃지 않는다는 말인가?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가상화폐 실전투자

프롤로그 가상화폐 투자, 두려움 없이 시작하라!

PART 1 가상화폐란 무엇인가?
가상화폐와의 첫 만남
지금 가상화폐에 투자해도 괜찮을까?
비슷하지만 다른 주식과 가상화폐
주식과 가상화폐의 7가지 차이점
가상화폐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상화폐에 대한 5가지 오해와 편견
왜 가상화폐에 주목해야 할까?
가상화폐의 가능성에 주목하자
가상화폐는 과연 화폐인가?
실물이 가지지 못한 편의성을 지니다
가상화폐의 탄생과 블록체인
비트코인의 탄생|블록체인의 개념|블록체인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이유|제4차 산업의 총아로 블록체인이 떠오르는 이유|비트코인은 왜 유망할까?
비트코인 채굴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채굴의 수익성을 계산해보자
가상화폐 매매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주식의 접근성과 투자 성과는 별개다|가상화폐 투자를 위한 5가지 핵심 전제
가상화폐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면 발생할 일들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가 현실화된다면
가상화폐의 위험성도 꼭 알아두자
가상화폐 매매의 위험성들

PART 2 국내 및 해외 거래소 이용방법
가상화폐 투자, 출발선에 서다
거래 전의 준비사항
국내 거래소인 빗썸, 이렇게 이용하면 된다
회원가입 및 계좌 개설|거래의 시작, 입금|가상화폐 구매하기|가상화폐 판매하기
해외 거래소인 플로닉스의 계좌 개설방법
회원가입 및 계좌 개설
해외 거래소 폴로닉스의 메뉴 설명과 이용방법
폴로닉스의 주요 메뉴들
거래소 간 가상화폐 이체방법
빗썸에서 폴로닉스로 이체하는 방법|폴로닉스에서 빗썸으로 이체하는 방법

PART 3 시장을 읽는 눈, 정보의 취득과 활용
성공적인 가상화폐 투자의 조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4가지 자세
가상화폐 시장의 코인별 시장점유율
시장점유율로 살펴보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수익과 직결되는 정보의 중요성
적극적인 정보 수집으로 시장 변화에 대비하자
어디서 어떻게 정보를 얻을 것인가?
가상화폐 투자자를 위한 정보의 창구들
트위터를 통해 투자의 질을 높이자
트위터의 가입과 활용
대중의 흐름에 편승해야 할까?
자신만의 투자방식을 가져야 한다

PART 4 가상화폐 매매, 기초전략 세우기
단기투자와 장기투자, 정답은 무엇일까?
장기투자는 맞고, 단기투자는 틀릴까?
우량코인과 잡코인을 구별하자
잡코인을 발행하는 회사의 실체
차트분석의 첫걸음
차트,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글로벌 외국인이다
시장을 뒤흔드는 존재와 맞서다
김치프리미엄이란 무엇일까?
김치프리미엄의 시대는 지나갔다
차트를 이용한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시간매매 전략
차트와 시간 투자의 병행전략
주의가 필요한 추격매수와 급락매매
추격매수란 무엇인가?|급락매매란 무엇인가?
성공하는 투자자는 마음자세부터 다르다
중심 잡힌 투자를 위한 3가지 마음가짐

PART 5 고수익으로 이어지는 실전 매매전략
매매와 상관없이 손익이 달라질 수 있다 235
손익의 폭을 바꾸는 4가지 요인 236
가상화폐의 기축통화인 비트코인 239
가상화폐 발전의 중심에 선 비트코인 240|달러 vs. 비트코인 242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상호매매 메커니즘 244
비트코인의 수량이냐, 알트코인의 수익률이냐? 245
일정분의 현금비중을 반드시 유지하자 249
해외 거래소의 가상화폐 현금화 250
비트코인 시세에 따른 알트코인 매매전략 252
구간별 매매전략, 이렇게 세우면 된다 253|1구간에서의 매매전략 254|2구간에서의 매매전략 256|3구간에서의 매매전략 259|4구간에서의 매매전략 260|2017년, 비트코인 시장에서 얻을 수 있었던 교훈들 261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적절한 비중관리 264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축으로 설정하라 265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 차트매매법 267
가상화폐에서의 기술적 분석 268

PART 6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추가 매매전략
시장의 흐름과 시세에 순응하자 277
시세에 몸을 싣는 유연함을 가져라 278
때로는 기다림도 좋은 전략이다 281
기다림에는 중요한 전제조건이 있다 282
테더를 활용한 매매전략 284
테더의 활용은 보수적으로 하자 286
시간선을 이용한 기간매매 전략 288
시간선을 그어 조정기를 예측하다 290
달러를 기준으로 차트를 분석하자 292

미주296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가상화폐 실전투자』 저자와의 인터뷰 298

처음 가상화폐에 대해 알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가 주식을 했던 경력이 있어서인지 대체적으로 주식과 비교를 많이 하면서 설명한다.

주식투자를 이미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요소일 것 같다.

가상화폐 시장은 아무래도 변동성도 크고 아직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보니, 출시일(2017-12-15)을 보면 알겠지만 책 속의 내용은 현재와는 다른 내용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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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국 퀀트 투자

강환국 CFA
  • (현) FIRE 달성 후 은퇴
  • 독일 Hamburg 대학 경영학 학사
  •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저자
  •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유튜브(14만) 운영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부터 퀀트 투자를 하고 있는 강환국입니다. 제가 연구한 노하우를 모아서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1,2권 및 ‘가상화폐 투자 마법공식’을 발간했으며, 현재 구독자 14.5만명 정도를 보유한 ‘할 수 있다! 알고투자(할투)’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퀀트 투자는 제가 2021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FIRE를 선언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 강의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을 다룰 예정이시고, 어떤 형태로 진행되나요?

초보 투자자, 특히 시간이 별로 없는 직장인은 퀀트 투자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퀀트 투자는 ‘투자의 계량화’ 와 ‘규칙 기반 투자’ 가 핵심인데, 이런 투자는 구체적인 규칙을 따르기 때문에, 데이터만 있으면 어제 투자를 시작한 초보자도 당장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식당 레시피가 있으면 주방장이 바뀌어도 후임이 곧바로 따라 만들 수 있듯이, 퀀트 투자는 전략 규칙만 확보하면 누구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산배분, 마켓타이밍, 종목선정을 모두 배울 것인데 주로 종목선정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우리는 투자 전략에 들어가는 요소를 살펴보고, 전략을 백테스트하며, 전략에 맞는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을 배울 겁니다.

3. 본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수강생 분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한번 전략을 짜고 관련 백테스트를 하고 종목을 뽑는 방법을 배우면 평생 활용할 수 있으며 평생 주가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저는 고기가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잡해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변수구성으로 많은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작지만 강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우리는 왜 본 수업을 배워야 할까요?

우리는 100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직장인으로 잘 나가도 50~60대에 직장을 떠나게 되고 그 후에도 최소 30년, 길면 50년 동안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 방법은 사회생활 하면서 자산을 축적한 후 ‘전업투자자’처럼 그 자산을 투자해서 먹고 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투자 실력이란 하늘에서 떨어지지도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않고 노후가 임박한다고 투자 실력이 나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젊을 때 ‘투자의 정석’을 깨우쳐 놔야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5. 어떤 분들이 수강 대상일까요?

아주 기초부터 시작할 겁니다. 주요 개념부터 배우고, 투자의 3박자인 자산배분, 마켓타이밍, 종목선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이며, 엑셀 및 프로그래밍 능력도 필요 없습니다. 저는 투자를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해야 하지만 투자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본 강의가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퀀트 투자는 기계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1년에 몇 시간만 투자해도 주가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투자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실전투자 10인 "내가 생각하는 가상화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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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와 상관없는 도박판 vs 비대칭성 없는 매력적 투자
“블록체인, 미래 금융 플랫폼 기술의 원천” 기대
단기 조정? 장기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 우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 강필성 기자 [email protected]
| 김지완 기자 [email protected]
| 이수진 기자 su[email protected]


2017년 하반기에 태어나 2018년을 강타한 최대 유행어는 단언컨대 “가즈아!” 다. 유행에 민감한 TV 예능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프로그램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신조어가 됐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 상승을 기원하는 투자자들의 마음이 반영된 것. 김프(김치 프리미엄, 국내 가상화폐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현상), 떡상·떡락(가상화폐 가격 상승·하락을 의미), 흑우·흑두루미(호구·개미투자자를 지칭), 존버(매수 후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버티기), 코린이(코인+어린이, 초보투자자) 등 가상화폐 관련 유행어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단순 투자를 넘어서서 이제는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은 가상화폐. 누군가는 수백만원을 투자해서 한 달여 만에 수억원을 벌었다, 비트코인 성공 투자자들이 강남 집값을 올린다는 등 무용담에서부터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까지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과연 가상화폐 투자가 20~30대 젊은 층과 서민들에게 답답한 현실의 탈출구가 될 수 있을까.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인터넷 디지털 혁명을 이어갈 원석일까.

월간 ANDA는 가상화폐 투자로 짭짤한 수익 또는 씁쓸한 낭패를 맛본 10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들의 이야기에선 놀랄 만큼 비슷한 부분도 있고 뚜렷한 주관의 차이도 드러났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돈 벌었다는 ‘지인’ 때문에 입문

10인의 투자자는 입문하게 된 계기를 대부분 ‘지인 추천’이라고 답했다. 즉 주변에서 돈을 벌었다는 얘기를 듣고 투자를 시작했다. 시작한 시기도 비트코인 열풍이 불기 시작한 작년 11월 이후로 비슷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처음에는 소액으로, 수익을 경험한 후 적게는 100만원 단위, 많게는 1000만원 단위로 투자금을 늘린 것.



서울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소재 대학 4학년생인 J씨는 “대학 동기가 지난 2017년 5월에 이더리움을 사서 크게 수익을 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살 당시 50만원 정도를 투자했는데 최근 들어 몇천만원으로 불어났다고 하더라.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후배도 비트코인에 100만원 정도 넣고 신병훈련소에 4주 다녀왔더니 갑자기 300만~400만원으로 불어났다고 했다”며 “그 돈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한턱 내고 SNS에도 코인 정보들을 올리는 걸 보면서 나도 해볼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IT기업에 재직 중인 30대 C씨도 “처음엔 리플에 100만원 정도 투자했다. 버리는 돈이라 생각하고 넣었는데… 회사 선배가 일주일 뒤엔 1000만원을 넣게 될 거라고 했다. 수익률이 50%나 되니 내가 정말 1000만원이란 큰돈을 넣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일찌감치 투자를 시작한 이도 있었다. 한 증권사 기획팀에 재직 중인 40대 H씨가 주인공이다. 그가 지난 2013년에 사두었던 200만원어치의 비트코인은 현재 수억원으로 불어났다. 그는 가상화폐에 대해 튤립 버블, IT 버블이니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믿지 않는다.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자녀에게 물려줄 생각도 갖고 있다.

IT 스타트업 기획팀에서 근무하는 F씨도 H씨와 같은 소신파다. 그는 작년 5월에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넣은 돈만 약 6000만원이다. 한때 3000만~4000만원 수익을 올리기도 했지만 현재 잔고는 2000만원이다. F씨는 “지금은 시장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마이너스 4000만원이 됐지만 확실한 믿음이 있어서 계속 가져갈 생각”이라며 “우선은 올해 말까지 지켜볼 예정이다. 여유자금만 있다면 추가로 조정이 올 때마다 계속해서 물타기(추가 매수로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 전략)하고 싶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제대로 공부하고 투자하면 불안감도 사라져요”

40대 전업주부 G씨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한 작년 11월부터 새벽 1~2시까지 코인 공부에 매진했다. 블로그나 외신을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가상화폐의 위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했다. “단타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시세창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또는 상용화되기 좋은 코인들에 장기투자하고 있으면 불안할 것도 없다. 투자하면서 육아나 집안일을 소홀히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가상화폐에 빠져 일상이 엉망이 됐다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대기업 마케팅 부서에 근무하는 D씨는 비트코인의 화폐적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고 투자를 결심했다. 회사 후배가 외국 사이트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해 상품을 ‘직구’했다는 얘기를 듣고 화폐의 개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 “디지털이 일상화된 지금 종이와 동전을 대체할 만한 다음 화폐가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거란 생각이다. 비트코인 구조에 대해 조사해 보니 매우 안정적인 시스템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거래의 기반이 닦여 있다.”

하루하루 살 떨리는 단기 투자엔 ‘존버’가 명약

블록체인의 미래를 보고 묻어두는 장기투자자가 있는 반면,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에서 한몫을 챙기겠다는 단기투자자도 있다. 이들에겐 가상화폐 시장이 현실 도피처이자 꿈을 현실화해 줄 마지막 기회다.

그들은 대부분 시장이 안정된 비트코인보다는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여러 알트코인에 투자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미 급등해 뒤늦게 진입한 투자자에게는 매력이 없기 때문. 비트코인캐쉬나 이더리움, 리플 등 하루에도 50% 넘게 움직이는 시장에선 투자할 만한 새로운 코인이 무궁무진했다.

IT기업에 재직 중인 C씨는 “비트코인은 이미 너무 많이 오른 상태이고 마이너한 코인들이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며 “처음엔 별 생각 없이 투자했는데 ‘현실의 탈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거기에 점점 목매게 됐다”고 말했다.

증권사 브로커 B씨도 “퀀텀을 투자했을 때 사자마자 급락해서 -20%까지 갔는데 일명 ‘존버’ 전략으로 몇 주를 버티니 원금이 회복됐다”며 “그때 가상화폐 시장은 ‘존버’를 하면 무조건 원금 회복은 되는구나 싶었다. 지금은 이오스에 들어가 물려 있는데 이번에도 버티면서 원금 회복만 되면 나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관련 카톡방이나 정보 사이트 등에서 도는 정보들을 수집해 단타로 대응하는 투자자도 있다. 코인 투자를 즐겨 하는 대학생들 사이에선 동문들만 참여할 수 있는 카톡방에서 정보를 주고받기도 한다.

대학생 J씨는 “한때 이오스가 한국 N사와 협업을 맺었는데 그게 국내 대형 포털이라는 루머가 돌았다”며 “이 같은 호재가 돌기 시작하면 호재가 뜨기 전에 판다. 호재 자체가 찌라시(루머)일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즈아 닷컴’이라는 사이트는 코인별 행사를 올려놓는데 행사 2~3일 전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한다. 이런 호재를 보고 며칠간 투자했다가 직전에 바로 빼는 식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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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가상화폐. 미래 기술의 근원 vs 중독성 있는 투기

블록체인 기술력 자체를 보고 투자한 이들은 대체로 장기투자를 선택했다.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짧은 트레이딩을 한 이들이 가상화폐 자체를 투기 자산으로 분류한 것과 달랐다.

증권사 기획팀에 근무하는 H씨는 일찍이 블록체인 기술의 화폐적 가능성에 대해 주목했다. “한국처럼 온라인 결제가 발달한 나라에선 이미 종이화폐의 의미가 퇴색됐고, 기축통화에 위안화까지 추가되는 상황에서 달러를 대체할 만한 전 세계 공통의 화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가상화폐는 이미 금융의 한 모습으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옆에 바짝 다가와 있다. 비트코인이 전 세계 화폐의 지표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코스닥 상장사의 재무팀에 재직 중인 I씨는 기존 금융의 한계를 블록체인, 가상화폐가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의 주식시장이 분배 기능의 한계를 드러냈지만 가상화폐를 이용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블록체인은 미래 금융의 가상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의 원천이다. 현재 기업들이 이익을 창출하고도 이를 배분하지 않는 행태에 대해 혁명적이고 공정한 이익의 배분을 가져올 수 있는 신기술이 될 것이다.”

스타트업 IT기업에 재직 중인 F씨도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는 하나의 몸으로 따로 분리할 수 없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개발될수록 코인(가상화폐)의 가치도 계속 오를 수밖에 없다. 채굴 등을 하려면 반드시 비용이 드는데 일종의 보상(가상화폐)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누가 사용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이들도 올 연초의 가상화폐 시장이 이상과열이라는 데 동의했다. 일부 투자자는 가상화폐 자체의 가치는 없고 투자자들의 기대로만 이뤄진 시장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정부의 시각처럼 도박판이 됐다는 얘기다.

앞선 C씨는 “가상화폐 시장 자체가 투기판이 돼버려서 아무리 공부하고 코인에 투자를 해도 그 가치를 믿을 수가 없었다”며 “24시간 휴대폰에만 붙들려 있으면서 일상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하루에도 50% 이상 수익이 날 때는 스스로 로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꿈꿨다. 하지만 가상화폐는 환상이다. 현실 도피를 위해 투자를 하지만 결국은 내가 순간적으로 꿈꿨던 일들은 안 되는구나, 현실은 이렇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우울했다”고 말했다.

증권사에서 ELW트레이더로 재직했던 A씨는 가상화폐 투자가 ‘허구’라고 단언했다. ELW가 아무리 위험한 파생상품이라 해도 기초자산을 아래에 깔고 있는 상품이지만 가상화폐는 실체가 없는 가상의 존재만을 좇는 투기성 상품이라는 진단이다. “가상화폐 투자는 스토리텔링이다. 비트코인의 채굴량이 정해져 있다 보니 그 가치는 결국 오를 것이라는 스토리가 먹히면서 사람들이 과감하게 투자를 하는 것뿐이다. 비트코인이 통화로 인정받으려면 결제가 가능해야 하는데 아직은 갈 길이 멀다.”

‘김프’, 엄격한 외환관리의 역설. 분배정의 없는 사회 불만

A씨는 국가경제 차원에서도 가상화폐 투자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국내에서 채굴되지 않는 비트코인을 국내 투자자들이 사기 위해서는 결국 외화 유출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 우리 외환당국은 비트코인을 통한 달러 유출을 최대한 억제하려고 각종 규제를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시행하고 있다. 국내에 비트코인을 사려는 수요는 많고 공급은 부족하다 보니 가격이 고평가될 수밖에 없다. 시장 상황이 이렇다 보니 ‘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해 차익거래(arbitrage)를 하는 투자자도 생겨났다. 해외에서 달러로 비트코인을 싸게 사서 국내에 들여와 비싸게 파는 것. 다만 이 같은 차익거래를 막기 위해 외환당국은 해외 송금액을 목적에 따라 제한하고, 신용카드로 물건을 구매하는 한도를 뒀다. 역설적으로 차익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니 결국 ‘김치 프리미엄’이 더욱 높아지는 측면도 있다.

A씨는 “해외에서 달러로 가상화폐를 구매하고 한국으로 들여오면 프리미엄만큼 차익을 누릴 수 있다”며 “주변의 지인들은 모두 가상화폐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이 같은 차익거래를 선호한다. 이러한 거래가 계속되면 국내에는 비트코인이 쌓이고 달러는 줄면서 크게 보면 외환보유액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 나라 경제 차원에서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국인들이 가상화폐에 열광하는 이유를 정보의 비대칭성, 사회 분배정의 차원으로 해석하는 투자자도 있다. 주식시장은 기관과 개인 간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반면,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모두가 ‘초보 투자자’이기 때문이다.

코스닥 상장사 IR 담당자인 E씨는 “가상화폐를 주식과 비교하자면, 가상화폐는 상한가의 제한이 없어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상승 기대감이 있을 때 주식보다 상승폭이 훨씬 크다”며 “정보의 차원에서도 주식은 수급이나 기업 정보 등을 복합적으로 봐야 하고 고급 정보는 특정 소수에게만 집중되지만 가상화폐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다는 이점이 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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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정부 규제, ‘김프·떡락’ 불렀다

인터뷰에 응한 투자자들 모두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가상화폐 정책과 언론의 편중된 보도가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켰다고 비난했다. 뚜렷하게 분석할 만한 정보가 없는 시장에서 정부의 발표는 오히려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재료가 됐다는 지적이다.

H씨는 “작년 가상화폐 시장은 솔직히 투기판이 맞지만 시장을 이렇게 만든 범인은 바로 언론”이라며 “블록체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한쪽 측면만 부각시킨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를 통해 도박·투기의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이에 더해 정부 부처 간 입장 정리도 없이 무분별한 규제책을 들고 나온 정부도 공범”이라고 강조했다.

B씨도 정부의 섣부른 ‘거래소 폐쇄’ 언급이 시장을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가상화폐 시장 자체가 ‘모래 위에 지은 성’처럼 위태로운 가운데 정부가 물을 끼얹어 모래성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는 비유를 들었다. 그는 “물론 규제는 필요하지만 정부가 부처 간 조율 없이 ‘거래소 폐쇄’라는 말을 너무 쉽게 썼다. 정부의 말 한마디에 개미들은 무너지는 모래성에 압사했다”고 말했다.

거래실명제나 이를 통한 신규자금의 유입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은 신뢰를 보내지 않았다. 다만 정부의 규제를 통해 건전한 시장 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는 동의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투명성과 기술적인 문제들이 먼저 해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업주부 G씨는 “정부가 거래실명제를 통해 과세하기로 결정했다면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투자자를 보호하는 법률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가상화폐 투자 자체를 음성화하고 투기세력으로 몰아갈 게 아니라, 양성화해서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규제 강화에 옥석 가리기. 소수 코인만 살아남을 것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시장 안정화로 이어지고 있다. 거래실명제 도입 이후 가상화폐 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월 2일 심리적 지지선으로 불리던 1000만원을 밑돌았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었다.

투자자들은 과세 검토, 거래실명제 도입 등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가상화폐가 제도권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가격은 더욱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말과 같이 변동성이 확대되거나 급등장세가 펼쳐지는 일은 잦아들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우후죽순 생겨났던 각종 코인과 거래소는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소수의 코인만 살아남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IT기업 직원 C씨는 “살아남는 코인이 적어도 한두 개는 있을 것으로 본다”며 “다만 단기로 봤을 때는 시세 전망을 따지기 힘들 만큼 계속 변동성을 키우며 등락할 것 같다. 이미 가상화폐 시장에 개미들이 많이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끝물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전업주부 G씨는 “시장에 신규가입자가 들어온다 해도 하락장에서 상승 횡보하는 정도이지 예전 같은 폭발적인 상승은 힘들 것 같다”며 “그렇더라도 신규 자금 유입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가상화폐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까지는 천천히 우상향하는 흐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상화폐의 실전 투자전략

오늘은 강환국, systrader79의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

대한 이야기를 리뷰를 해드릴게요. ㅎ

시작하겠습니다.

★ 강환국 그는 누구인가.

CFA(공인 재무분석사), CAIA(공인 대체투자분석사) 자격증을 보유 하고 있으며, SNEK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는 투자 전문가. 대학 졸업 논문을 쓰다가 ‘특정 지표를 활용해 명확한 매매 규칙을 따르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는 사실을 깨닫고 퀀트 투자(계량 투자)를 연구 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12년간 주식 투자를 하면서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을 제외하고는 한 해도 손실을 낸 적이 없다. 주식에서 익힌 계량 투자 기법이 가상화폐 시장에서 훨씬 더 잘 통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가상화폐 투자 전략 개발에 집중 하고 있다. 그 결과 누구나 따라 하기 쉽고 손실을 10% 이하로 제한하면서 고수익을 내는, 최초의 가상화폐 투자 전략서 를 펴냈다.

★ systrader79 그는 누구인가.

현직 의사(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로 현 재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9년부터 네이버 카페 ‘주식차트연구소’ 에서 쓴 칼럼이 큰 인기를 끈 것을 계기로 2012년 《주식투자 리스타트》 를 출간했으며, 시장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한 수많은 투자 아이디어를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 등에 공개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 강환국, systrader79의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

강환국 님과 systrader79님은 이미 주식투자에서 유명한 사람 이다. 그들은 트레이닝은 기반한 투자전략,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퀀트 투자 기법은 가상화폐시장에서 잘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책을 냈다. 고수들만이 하는 기법이 아닌 초보자도 익히면 쉽게 써먹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 해 준다. 뿐만 아니라 마켓 타이밍, 자금관리, 신호 필터링 등 고급 기법도 가치 적형 있기 때문에 이미 가상화폐를 하고 있거나 어느 정도 능력이 된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읽어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기법을 어렵지 않게 쉽게 서술해 놨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의 기준" 을 우리에게 명확하게 이야기해주고 "투자의 방식" 을 확립해주기 때문에 내 성향에는 어떤 기법이 잘 맞고 어떻게 연습해 보면 좋은지 차근차근 이해하며 트레이닝한다면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공부, 주식공부 이제는 가상화폐도 피해 갈 수 없는 재테크로 알고 배워둬야 한다. 이미 많이 올라서 들어가기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아직 그 가치가 정확히 평가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아직 기회는 있다. 새로운 투자 방식과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읽는 것을 추천한다.

강환국, systrader79의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

강환국, systrader79의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은 크게 5파트 로 나누어져 있어요.

Part 1. 가상화폐 전장에서 통하는 전략, 계량 투자
Part 2. 가상화폐 투자 심리 읽기
Part 3. 핵심은 상승장 투자+리스크 관리
Part 4. 가상화폐 실전 투자 전략
Part 5. 폭락장이 와도 끄떡없는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조언

주위에 둘러보면 종종 무료 채굴 어플을 돌린다고 같이하자는 사람들이 나오고 나와 친한 친구는 집에서 "이더리움"을 채굴하면서 한 달에 40~60만 원 정보 벌고 있어요. 불과 5년 전만 해도 위험하고 그게 무슨 "돈"이 되냐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제는 아닌 것 같아요. 충분히 리스크와 투자방식을 익힌다면 수익을 잘 낼 수 있는 투장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도대체 가상화폐가 무엇이고 이게 어떻게 사용되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지 궁금해서 구입하게 된 책이에요.

"비트코인" 은 가상화폐의 대장주로 이제 환화로 6천500만 원을 왔다 갔다 거려요. 코로나 이후에 들어가신 분들은 이미 엄청난 이득을 보았어요. 미리 준비를 못했는데 얼마나 아쉬운지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미리 공부해놓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어요. ㅎ

이 책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표지와 프롤로그예요. 표지에 "가상화폐 마법의 공식"이라는 말과 "매매 규칙 13"이라는 말은 확고한 투자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생각하고 봤어요. 역시나, "변동성"이 심한 가상 회폐 시장에서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돈 버는 만능 전략을 알려줘요. 즉, 스크를 얼마나 어떻게 관리 해야 하는지 알려줘요. 상승장 이때는 현금을 몇% 보유해야 하는지 상승장 때는 어떻게 투자비율을 맞춰야 하는지 자세한 게 설명해줘요. 가상화폐가 버블이 사라지고 90% 이상 폭락해도 자산을 20% 이상 읽지 않는 리스크 기법을 알려주는데 신기하면서 잘 익혀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24시간 계속 돌아가고 리스크가 있지만 가상화폐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꾸준히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가상화폐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투자를 하시는 분은 한번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 해요. 항상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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