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화폐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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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는 밀레니엄 세대를 위한 거래 플랫폼이라고 자부하는 앱으로 2019년 2분기에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예상한 것처럼 로빈후드 앱의 디지털 자산 부문은 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패기 있는 젊은 투자자층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다.

다양한 화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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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위의 이더리움 외에도 수많은 암호화폐 난립
이들 암호화폐는 믿을 수 있는 자산일까?

[문화뉴스 김종민 기자] 얼마 전까지 등락을 거듭하던 비트코인의 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31일 기준 1비트코인이 7천만원의 가격을 상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붐'뿐만이 아니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 전체 시장에 유입되는 현금 규모도 커졌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지표인 '업비트 인덱스'를 제시하는데, 지난해 말과 비교해 세 배 이상 오른 수치다.

이 지표에는 물론 전체 코인 시장규모의 70%를 차지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많이 반영됐지만, 나머지 30%의 암호화폐의 개수도 수십에 이른다.

비트코인 외의 이들 암호화폐는 왜 이렇게 많이, 또 어떻게 생긴 것일까?

31일 7천만원대 돌파, 사진=업비트 캡처

■ 비트코인=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한 종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생기는 이유는 한 마디로 '신뢰도'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예로 들어보자.

거래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거래를 보증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특히 IT 환경처럼 기술 기반으로 거래가 진행되는 오늘날에는 더더욱 그 역할이 중요하다. 내가 타인의 통장에 금전을 보냈더라도, '금전을 보냈다'라는 정보를 보증해주지 않으면 돈만 날린 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보를 보증해주는 것은 전통적인 기관, 은행이 담당했다.

블록체인은 중앙 집권적인 인증 방식을 탈피한 신기술이다. '암호화 기술'과 컴퓨터 공학적 방법인 '작업 증명'을 사용한다.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거래의 보안을 담당하고, 많은 '채굴꾼'들이 고성능 컴퓨터 알고리즘 연산으로 문제를 풀어(자격을 증명하고) 타당한 거래를 보증한다. 핵심은 '암호화 기술'과 '거래 증명 알고리즘'이다.

전통 시스템과 블록체인의 비교,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암호화폐는 일종의 보상이다. 신뢰도를 보증해주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참여자들인 '채굴꾼'들에게 참여한 대가를 지급하는 일종의 '지분 나눔'이다.

가장 흥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바로 위와 같은 방식을 택한다. '금전 거래' 정보를 어떤 중앙 기관의 인증이 없이도 보증할 수 있다. 많은 참여자들이 그것을 대신해준다. 이렇게 얻은 신뢰도는 그 자체로 강한 보안 생태계가 된다. 이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자격, 지분은 비트코인이다.

■ 비트코인 외의 암호화폐가 생기는 이유

그렇지만 세상에는 거래 정보 외에도 '보증'이 필요한 중요한 정보가 많다. 또 암호화와 보증을 위해 각자 다른 기술이나 규약을 택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암호화폐들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암호화폐의 가치는 어떤 정보를 보증하느냐, 얼마나 잘 보증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여기까지만 봐서는 암호화폐가 게임 머니와 다를 것이 없어보인다. 게임에 있어서 우선 중요한 것은 게임 콘텐츠다. 이는 블록체인에서 보증하고자하는 정보에 대응된다. 게임 회사가 게임 참여자들에게 게임 머니를 제공하듯, 블록체인 생태계의 참여자들에게 코인 보상이 주어진다.

게임 콘텐츠가 좋을수록, 게임사가 게임 운영을 잘 할수록 게임 머니의 가치는 커지고 현실에서도 거래된다.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이 보증하고자 하는 정보가 중요할수록, 블록체인 참여자가 많아 보증이 원활하게 이뤄질수록 해당 암호화폐의 가치는 높아진다.

다양한 암호화폐, 사진=업비트 캡처

믿을만한 배급사가 게임사를 인수해서 운영한다면,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게임 머니의 가격도 뛸 것이다. 마찬가지다. 블록체인을 운영하고 암호화폐를 지급하는 회사나 조직이 흥하게 되면 다른 대기업 등의 지원이나 투자를 받기도 한다.

아예 기업에서 체계적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도입하고 암호화폐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 거래소에서는 살 수 없는 '네이버'의 코인 '라인 링크' 등이 그 예시다. 이렇게 기업의 관심을 받은 암호화폐들은 금방 가격이 치솟곤 한다.

비트코인 외의 대표적인 암호화폐는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ereum)이다. 비트코인은 거래나 결제 정보를 보증하는데, 이더리움은 다양한 앱들의 투명성을 보증한다.

이더리움은 보안과 범용성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이메일, 계약서, SNS 등 보안이 중요한 다양한 앱들과 호환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보증한다. 이더리움은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불리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개발자들은 이 플랫폼 내에서 규약에 따른 앱을 만들 수 있다.

다른 암호화폐로는 기상 정보를 보증하는 '옵저버'라는 코인도 있다. 중앙 기관에서 정보를 수집-관측해서 슈퍼 컴퓨터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개개인의 참여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기상 정보를 보증한 대가로 옵저버 코인을 지급받는다. 생성된 다양한 화폐 거래 정보는 금융, 투자, 보험, 유통 등의 기상 데이터로 활용된다.

사진=옵저버 홈페이지 캡처

■ 암호화폐를 현금과 바꿔서 거래할 수 있는 이유, 코인 공개(ICO)

아무리 탁월한 정보를 보증하는 플랫폼이라고 해도, 그 플랫폼을 내가 갖고 있어야 내 재산이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없을 때는 그 플랫폼에 대한 지분을 구매하기 위해 직접 플랫폼의 당사자와 만나서 거래를 체결해야만 했다. 그러나 거래소가 생기면서 거래소에서 사람들은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유명 개발자들이 개발한 플랫폼들은 거래소에 등록하기 위해 코인을 추가 발행하고 투자자를 모집하면 금방 가격이 치솟는다. 일종의 크라우드 펀딩과도 유사한 형태다.

문제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게임을 다시 예시로 들어보자. 게임 머니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 게임이 좋은 콘텐츠로 흥했을 때다. 그런데 사람들이 게임 머니를 이용한 단타 매매에 몰려서, 게임 머니 가격만 치솟을 수도 있다.

이 때를 이용해 블록체인 운영자들이 암호화폐를 추가로 발행하기만 하면, 단타 매매를 노린 구매자들이 금방 다양한 화폐 거래 현금으로 구매하게 된다. 코인을 발행하기만 하면 활장에서는 돈이 된다. 운영진 측에서는 소위 '돈 복사'가 가능한 셈이다.

사진=SNS 캡처

실제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보다, 암호화폐를 추가 발행해서 단기적인 이익을 취하거나, 암호화폐 투자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화폐 거래 현금을 챙겨 도망간 사건도 자주 있었다. 증권 시장에서 기업 공개를 하는 경우 정부와 금융 감독 기관의 무거운 규제를 통해서 엄격한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블록체인 생태계는 상호 감시나 의무 규약이 전부라 약점이 많다.

따라서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생태계의 역할은 이들 '사기꾼'을 식별하고,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상장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 투기 수단으로서 암호화폐가 거래되는 것을 넘어 진정 플랫폼 내의 '자산'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 이들 거래소의 감독과 견제 기능이 잘 작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KDI 경제정보센터

화폐는 물물교환경제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거래비용을 절감하는 수단으로 등장하였다. 물물교환경제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려면, 먼저 판매자(seller)가 내놓은 물건을 구매자(buyer)가 원하는 동시에 구매자도 판매자가 원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물물교환은 욕망의 이중적 일치(double coincidence of wants)를 보장하는 거래상대를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 거래가 어려운 상황에서 교환이 가능해지는 매개체, 화폐

하지만 화폐경제에서는 그저 자신이 생산한 물품을 화폐와 교환하고, 여기서 받은 화폐로 원하는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즉, 욕망의 이중적 일치가 충족되는 상대방을 찾는데 드는 막대한 거래비용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으며, 단지 두 단계의 거래를 통해 원하는 교환을 할 수 있다.

한편 물물교환에서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욕망의 이중적 일치가 있어도 판매자가 내놓은 재화의 질(quality)에 대해서 구매자가 잘 모르고 있다면 거래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판매자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하여 가능한 한 적은 비용을 들여 생산한 가짜 또는 짝퉁(bad quality)을 구매자에게 속여 판매하려 할 것이고, 이러한 판매자의 경제적 유인을 인지하고 있는 구매자는 판매자로부터 짝퉁 구매 가능성을 우려하여 거래를 꺼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모든 사람들이 그 질을 확인할 수 있는 물건을 화폐로 사용한다면 판매자는 자신이 생산한 양질의 물품을 구매자의 화폐와 교환하고, 여기서 받은 화폐로 자신이 원하는 다른 양질의 물품을 구매하면 된다. 즉, 판매자와 구매자 간 정보의 비대칭성에서 오는 거래비용을 줄이면서 화폐를 이용하여 원하는 교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물물교환 시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욕망의 이중적 불일치나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로 인해 거래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교환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폐는 교환의 매개수단(medium of exchange)이 된다. 역사적으로 볼 때 화폐, 즉 교환의 매개물로 사용된 재화에는 돌, 조개껍질, 곡물, 금속 등이 있었다.


| 화폐를 교환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그러나 어떤 실물이든지 모두 화폐로 사용되기에 알맞은 것은 아니다. 화폐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정도의 내구성이 있고, 액수에 비해 크기가 작아서 운반에 편리해야 한다. 동시에 소액으로 세분될 수 있어 소액거래에도 편리해야 하고, 누구나 그것의 진위를 알아차릴 수 있어서 위조할 가능성이 적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금이나 은과 같은 금속은 조개껍질이나 곡물보다 화폐가 되기에 훨씬 더 알맞은 재화라 볼 수 있다.

그런데 교환의 매개수단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공급량이 너무 적어도 곤란하며, 또 그 공급량이 한꺼번에 과도하게 증가해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때 금이 화폐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그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여 금의 사용을 줄여야 할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품화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폐와 주화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지폐 · 주화는 금화 · 은화와 달리 상품으로서 내재적 가치(intrinsic value)는 없지만 상품화폐가 가지고 있는 장점뿐만 아니라 공급량이 필요에 따라서 얼마든지 증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상품화폐는 생산비가 상당히 높은 반면, 지폐와 주화의 생산비는 매우 낮다. 공급에 대한 적당한 통제가 없다면 공급량이 과다해져서 화폐가치가 하락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지폐 · 주화의 생산은 점차 정부가 중앙은행을 통하여 독점적으로 관리하는 법정화폐(legal tender)가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정부가 지폐발행을 관장하는 경우 지폐가 남발되어 심각한 물가 상승의 해악이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경제가 발전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거래 단위가 커짐에 따라 지폐 사용에도 여러 가지 불편함이 나타났다. 이에 은행의 요구불예금(demand deposits)에 기반을 둔 수표와 체크카드 같은 교환의 매개수단이 지폐 · 주화 사용의 불편을 완화해 주었다. 수표를 이용한 거래는 거액거래에 편리하고 도난의 우려가 적을 뿐만 아니라 거래 후 기록이 남는 이점이 있다. 이 밖에 어음 및 신용거래도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교환을 성립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교환의 매개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 타 교환수단과 달리 채권 · 채무관계가 완전히 소멸되는 화폐

그러나 화폐 이외에 교환 매개수단의 경우 그것이 지불됨으로써 일반적으로 거래당사자 사이의 채권 · 채무관계가 완전히 소멸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요구불예금은 은행의 부채이므로 은행이 충분한 지불능력을 다양한 화폐 거래 갖고 있을 때에만 수표에 의한 지불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 주기적으로 경제공황이 발생했을 때 은행이 대규모로 파산하고 화폐경제가 위협받았던 사실은 자본주의 경제에서 은행의 공신력이 가지는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어음도 비록 그것을 매개로 교환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어음에서 약정한 금액을 약속된 날에 지급하기 전까지는 채권 · 채무관계가 완전히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은행예금과 어음은 일반적으로 교환의 매개수단은 될 수 있어도 완전한 지불수단(means of payment)은 아니다. 반면에 화폐(지폐 및 주화)는 그것이 거래에 사용될 때 채권 · 채무관계 자체도 소멸되므로 교환의 매개수단인 동시에 지불수단이 된다. 화폐 이외의 교환 매개수단은 일반적으로 불완전 계약이행(limited commitment)의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불수단은 되기 어려운 것이다.

오늘날 정보기술 등의 발달로 인해 물물교환에서 나타나는 판매자와 구매자 간 욕망의 이중적 불일치와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가 상당히 해소되었다고 해도 불완전 계약이행의 문제가 존재하는 한, 화폐는 교환의 매개수단 및 지불수단으로서 거래를 성사시키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020년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 앱 7선

2020년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 앱 7선

사건도 논란도 많았지만 암호화폐의 인기는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그것도 좋은 이유에서 이다. 결과적으로 초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의 세계로 대거 몰리고 있으며 좋은 암호화폐 거래 앱과 플랫폼을 찾고 있다. 비인크립토는 당신이 더 쉬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2020년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 앱 7선을 준비했다.

이 기사에서는:

암호화폐 거래 앱은 왜 유용할까?

모바일 어플리캐이션은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아도 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자신의 거래 내역을 시시각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 일중매매거래에 특히 유용하다.

암호화폐는 매우 유동적이고 심한 가격 등락이 잦기 때문에 투자자는 자신의 물리적 위치에 관계 없이 즉각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다음의 목록을 통해 수 년 간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판을 쌓은 최고의 거래 앱을 소개한다(순서와 순위는 무관하다).

암호화폐 거래 다양한 화폐 거래 앱 선두주자 7선:

#1 스톰게인(Stormgain)

스톰게인은 단순하지만 탄탄한 거래 플랫폼으로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 쌍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는 신용카드로 코인을 매입할 수 있다. 갖가지 도구와 지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은 특정 거래쌍에 대해 최대 100배 레버리지로 거래할 수 있는 증거금 계좌(margin account)에 지원할 수 있다. 비트코인과 연결된 쌍도 몇 있지만 대부분의 거래 쌍은 테더(USDT)와 연결되어 있다.

스톰게인 앱의 장점:

  • 쉽고 빠른 등록 과정 5초면 완료
  • 무위험 거래용 무료 데모 계좌로 연습이 가능하다.
  • 수수료가 시장 최저가
  • 가격 알림 및 신호

스톰게인 앱의 단점:

  • 암호화폐 예치는 가능하나 불환지폐 예치는 불가

#2 로빈후드(Robinhood)

로빈후드는 밀레니엄 세대를 위한 거래 플랫폼이라고 자부하는 앱으로 2019년 2분기에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예상한 것처럼 로빈후드 앱의 디지털 자산 부문은 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패기 있는 젊은 투자자층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다.

젊은이들과 투자 입문자들 사이에서 로빈후드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무료 수수료 구조 때문이다. 로빈후드는 0달러 거래를 허용하며, 이는 사용자가 암호화폐, 주식, 상장지수 펀드(ETFs), 옵션 등을 수수료 일체를 전혀 내지 않고도 거래할 수 있음을 뜻이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로빈후드가 공짜인 데는 이유가 있다. 이 기사를 끝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여타 암호화폐 거래 앱과는 다르게 로빈후드는 풀서비스(full-service)를 제공하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은 아니다.

앱은 가장 핵심적인 기본 기능과 몇가지 추가 기능 및 서비스를 제공할 뿐이다. 투자 입문자와 스스로 투자족들에게는 훌륭한 플랫폼이나, 고수들이 선호하는 정도로 기능이 풍부한 앱은 아니다.

로빈후드 앱의 장점

  • 입문자도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 최소예치액 조건이 없음
  • 다양한 화폐 거래
  • 수수료 없음
  • 일반 거래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가 쉬움
  • 주식, 옵션, 상장지수 펀드(ETFs) 거래 지원

로빈후드 앱의 단점

  • 기능이 제한적
  • 연구 보고서를 제공하지 않음
  • 프리미엄 사용자만 특정 기능 사용 가능

#3 코인베이스(Coinbase)

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이 코인베이스는 은행 계좌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다기능 거래 앱을 제공한다. 다양한 결제 방법 및 암호화폐 매입 매수 등이 지원된다. 앱은 또한 단일유로결제지역(SEPA) 송금, 체크카드 및 신용카드 결제, 인터락 온라인(Interac Online)외 다수를 지원한다.

코인베이스 거래 앱은 전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지원되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베이직어텐션토큰(BAT), 제로엑스(ZRX), 지캐시, 유에스디코인(USDC) 등 주류 암호화폐를 포함한 암호화폐 다수를 지원한다.

앱에는 수익성이 높은 포트폴리오 형성을 도와주는 고급 기능도 여럿 있다. 자동 매수, 즉석 가격 알림, 비트코인 보험 예금 등이 그 예이다.

기사를 작성하는 지금 이 시점에도 코인베이스의 암호화폐 거래 앱은 다양한 화폐 거래 다양한 화폐 거래 2달러 밖에 안되는 수준의 매수도 지원한다.

코인베이스 앱의 장점

  • 신용카드를 백업(backup)으로 디지털 자산 즉시 매입 지원
  • 비트코인 보험 예금 가능
  • 거의 모든 주료 암호화폐를 지원
  • 유동성 면에서 최고의 플랫폼 중 하나
  • 다양한 화폐 거래
  • 입지가 굳어진 브랜드

코인베이스 앱의 단점

  • (사용자 개개인의 주관적인 경험에 많이 치우치긴 하나) 고객 서비스에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음
  • 코인베이스가 사용자의 비트코인 지출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있을 수 있음.

#4 쿠코인(Kucoin)

쿠코인은 선두주자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로, 국제적 영향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겸비했다. 쿠코인에서는 좋아하는 암호화폐를 신용카드로 손쉽게 매입할 수 있다. 조작이 쉬운 인터페이스와 메뉴로 암호화폐 거래 앱 조작 경험이 전무한 입문자들도 사용이 쉬운 환경을 제공한다.

앱은 다양한 화폐 거래 다양한 화폐 거래 실시간 가격 알림, 유용한 양봉 차트 등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때 요긴한 시장 분석 모드 기능을 제공한다.

코인베이스와 마찬가지로 쿠코인은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데, 구체적으로 로그인 알림, 2FA, 피싱방지 안전 장치 등을 포함한 다중 보안 메커니즘 등의 설비로 보안을 보장하고 있다.

고객 지원과 관련해서 쿠코인은 365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부분의 타 경쟁 거래소들과 비교할 때 더 나은 서비스로 평가 받는다.

쿠코인 앱의 장점

  • 거의 모든 주류 암호화폐 지원
  • 450 가지 이상의 거래 쌍을 제공해 사용자의 선택권이 풍부
  • 양질의 분석 자료와 실시간 가격 알림 기능
  • 비교적 낮은 거래 수수료
  • 유동성과 거래양이 상당한 편
  • 보안 면에서 우수한 실적 보유

쿠코인 앱의 단점

    다양한 화폐 거래
  • 오프라인 지갑 없음
  • 라이브 챗 고객 지원이 평균에 못 미침
  • 불환지폐 예치 및 출금 지원 안됌

#5 바이낸스(Binance)

암호화폐 거래소 중 거래량으로 볼 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바이낸스는 소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다양한 화폐 거래 알려져 있다. 브랜드 이름이 그 가치를 대변한다. 몰타 공화국에 소재한 바이낸스의 거래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둘 다 사용이 가능하다. 앱은 비트코인과 자체 코인인 바이낸스 코인(BNB) 뿐만 아니라 왠만한 주류 알트코인을 포함해 각종 알트코인을 지원한다.

바이낸스의 앱은 프로들을 위한 기능을 다수 제공하며, 비트코인-테더 거래 쌍에 대해 최대 125배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한다. 리플 마진 거래도 지원된다.

라이브 챗, 알림, 거래 툴이 있어 시장 동향 뿐만 아니라 특히 포트폴리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바이낸스 앱의 장점

  • 방대한 종류의 암호화폐 지원
  • 비록 이용 가능성이 제한적이지만 암호화폐 선물 거래, 마진 거래를 지원한다.
  • 지갑 옵션을 다수 제공
  • 제한폭이 비교적 넓은 익명 계좌 지원
  • 앱 경험이 상대적으로 안정적

바이낸스 앱의 단점

  • 고객 지원이 느린 편인데 높은 트레픽 때문으로 보인다.
  • 예치 옵션이 제한적

#6 제미니(Gemini)

쌍둥이인 윙클보스 형제(Winklevoss twins)가 공동창립한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는 2015년 개소했다. 제미니 앱은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서서히 인기 있는 앱으로 떠올랐다.

타 거래소들과 비교할 때 제미니가 가진 이점도 많다. 정부기관에 의해 완전히 규제 받는 거래소라는 사실이 제미니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주었다. 또한 암호화폐 대 암호화폐 거래 및 달러 대 달러 거래를 제공하는 미달러에 근거한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제미니 앱은 제미니 사의 모바일 지갑이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2018년 이전에는 이 모바일 지갑이 디지털 자산을 매입, 매수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앱은 지갑에 비해 훨씬 빠르며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손가락으로 화면을 톡톡 두들기기만 하면 지원 코인의 매입과 매수를 위한 불환지폐 예치를 할 수 있다.

제미니 앱의 장점

  • 고액 거래 고객에게 할인과 페이백 혜택을 자주 제공
  • 반복형 매입 주문 지원
  • AUTHY 기반 2FA 등의 장치를 포함한 강력한 보안
  • 뉴욕 금융감독청의 전적인 규제를 받음

제미니 앱의 단점

  • 규제 준수 의무 때문에 앱 등록과정이 약간 복잡함
  • 펀딩 방법이 제한적
  • 타 거래소에 비교해 거래 쌍이 많지 않음

#7 XCOEX

XCOEX는 암호화폐 전문가와 초보자들 모두에게 최상의 접근성을 보장하고자 하는 국제적인 전문가 팀이 2017년 개시했다.

XCOEX의 장점:

• 인터페이스가 단순하며 여러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주류 암호화폐 이용 가능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 코인, 비트코인 캐시)
• 거래소이면서 동시에 안전한 블록체인 지갑
•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고객 지원

결론

당신이 암호화폐 거래를 마음 먹었다면, 이 사항을 반드시 다양한 화폐 거래 주지하도록 하자. 암호화폐는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유동성이 크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위험부담도 크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지해야 한다. 따라서 비인크립토는 당신이 항상 위험 요소를 신중하게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금융 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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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사진=조선친선협회)

비트코인(사진=조선친선협회)

북한 해커들이 지난해 미국에 기반을 둔 거래소 다양한 화폐 거래 등을 해킹해 가상화폐 자금을 탈취한 뒤 자금 세탁에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VOA 가 보도했다 .

북한 해커들은 작년 7 월 익명의 가상화폐 거래소 3 에서 미화 27 만 3 천 달러 ($272,886) 상당의 11 개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탈취했다 .

이어 작년 9 월에는 미국 기반의 가상화폐 거래소 10 과 협력 기업들의 자금이 있는 거래소 11 에서 약 247 만 달러 상당의 가상화폐를 훔쳤다 .

이 두 건의 탈취 사건에 연루된 총 280 개의 가상화폐 계좌에 대한 민사 몰수 소송을 제기한 워싱턴 DC 연방검찰은 북한 해커들이 탈취한 가상화폐 자금을 국제 금융 감시망을 회피하며 다양한 수법으로 세탁했다고 지적했다 .

검찰이 제출한 30 페이지의 소장에 따르면 , 2 건의 자금 세탁에 동일한 중국 국적 장외 거래인들이 적어도 부분적으로 연루됐다 .

이 중국인들은 북한이 과거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탈취한 약 2 억 5 천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세탁하는데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장외거래 (OTC: Over-the-Counter) 란 신원 확인을 요구하는 기존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방식으로 , 미 검찰은 많은 불법 자금 소유자들이 장외 거래인을 통해 거래한다고 지적했다 .

미 연방검찰은 또 장외 거래인들이 법적으로 요구되는 ‘ 고객신원확인 (KYC)’ 과 변환되는 가상화폐의 출처에 관한 정보수집에 실패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

가상회폐 세탁 방법도(사진=워싱턴DC연방법원)

가상회폐 세탁 방법도(사진=워싱턴DC연방법원)

북한 해커들이 러시아 국적 여권을 불법 사용하거나 해킹한 미국 시민의 개인 정보를 무단 도용해 계좌를 개설하는 문제도 드러났다 .

북한 해커들은 작년 9 월 거래소 10 에서 탈취한 알고랜드 (ALGO) 가상화폐를 거래소 11 로 이동시키기 위해 계좌를 개설하면서 미국인이 자신을 직접 촬영한 듯한 사진과 여권 사본을 제출했다 .

미 연방검찰은 피해자의 정보가 2018 년 일어난 거래소 11 의 해킹 과정에서 도난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특히 북한 해커들이 거래소 3 에서 탈취한 가상화폐를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로 변환하는 행위 , 즉 ‘ 체인 호핑 (chain hopping)’ 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

미 검찰은 “ 체인 호핑은 가상화폐 절도의 수익금을 세탁하려는 개인들에 의해 빈번하게 쓰이는 ” 방법이라며 , 체인 호핑을 통해 절도한 가상 화폐의 거래 경로를 일부러 혼란스럽게 만드는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

연방검찰은 거래소 3 에서 탈취된 가상 화폐의 일부가 거래소 4, 8, 9 등 3 개의 다른 거래소로 분산 이전됐습니다 . 특히 거래소 4 로 최종 이전된 자금의 일부는 중간 매개자인 다른 거래소 5, 6 을 한 번 더 거친 다단계의 거래 형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

또 북한 해커들이 거래소 10 에서 훔친 가상화폐 알고랜드는 약 109 번의 거래를 거쳐 거래소 11 내 106 개의 다른 계좌에 분산 입금되기도 했다 .

앞서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전문가 패널은 북한 당국이 추적이 어려운 가상화폐 자금 탈취와 세탁을 통해 금융 제재를 회피하며 불법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미 정부 당국은 27 일 북한의 불법 금융 행위를 부처 간 공조 뿐 아니라 제 3 국과의 협력을 통해 적발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다양한 화폐 거래

사진=셔터스톡

미국의 온라인 증권 중개업체 이트레이드(E*Trade Financial)가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트레이드가 비트코인(BTC) 및 이더(ETH)에 대한 거래를 곧 시작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암호화폐로 거래 대상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의 IT 전문 기자 나다니엘 포퍼도 자신의 트위터에 “이트레이드가 암호화폐 서비스를 지원할 외부 업체를 선정하는 최종 조율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나스닥 상장사인 이트레이드는 지난 1982년 설립돼 현재 400만 명에 가까운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통적인 금융회사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점점 늘고 있다. 지난주에는 증권 중개업체 TD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가 자체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및 라이트코인(LTC) 서비스를 시험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해에 암호화폐 거래소 에리스엑스(ErisX)에 투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모바일 증권 거래 앱 로빈후드(Robinhood)도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기업공개(IPO)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 Translated by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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