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을 시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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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반 암버그 LLC의 실반 암버그 파트너. 출처=박상혁/코인데스크 코리아

트레이딩을 시작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다우지수 하락, JP모건 실적 28% 감속 영향"

"지표가 너무 잘 나오면 금리 1%p 이상 올릴 수도‥경기가 좋아진다는 이야기"

"지표가 안 좋은 게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는 상황"

"고물가 꺾는 제일 좋은 방법은 전쟁 끝나는 것"

"환율 진정 안 돼‥외국인들 돌아왔다 보기는 어려워"

"환율이 안 좋은 건 엔화와 유로화가 너무 약하기 때문"

"우리 주식 가치 고점에서 30% 빠져‥싸진 건 사실, 장기적으로 괜찮아"

"'떨어지는 칼날', 날카로운 게 아니라 무뎌지고 있어"

"국제 유가 하향 조정은 일단 증시에는 호재"

뉴스외전 경제 쏙, 염승환 이베스트증권 이사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일단 미국 시장은 어떻습니까? 어제, 오늘.

미국 시장은 사실 오늘 새벽에 끝난 것은 장 초반에는 급락을 했어요. 금리 인상이 한 1% 이상 나올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장중에 월러 연준이사라고 이분도 투표권이 있는데 1% 한 번에 올리는 건 너무 앞서 간 것 같다 그렇게 발언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일단 나스닥은 반등으로 끝났고 다만 다우지수가 좀 빠졌던 이유는 금융주가 안 좋았는데 JP모건이 대표적인 은행주잖아요. 그런데 이 회사가 실적이 한 28%나 감소를 했어요. 그 이유가 뭐냐 하면 대손 충당금을 많이 쌓아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있을 부실에 대비하는 것 같은데 경기 침체가 만약에 오면 이게 대출도 상환을 못 하는 투자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것을 대비해서 미리 손실 충당금을 쌓아놓은 거죠. 이게 악재로 작용하면서 미국의 다우지수 빠졌고 반면에 나스닥은 상승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말씀은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이렇게 높게 보고 있구나, 이런 신호 때문에 그런 건가요?

맞습니다. 시장에서는 실제 이런 숫자들이 나오다 보니까 경기 침체가 아직은 온 건 아니지만 고용 지표를 보면 좋으니까. 그런데 기업들의 이런 코멘트라든가 은행의 실적을 봤더니 경기 침체가 실제로 현실화될 수 있겠구나, 그런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거대 은행이 돈을 쌓아놓는 것을 보니까 경기 침체가 진짜 굉장히 올 가능성이 높구나, 이런 판단 때문에 떨어졌다, 이 말씀이신가요?

맞습니다. 그래서 JP모건 주가가 3% 가까이 빠졌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1% 가능성이 갑자기 어제 소비자물가 지수 발표 이후에 점점 많은 것처럼 보도가 돼서 낙폭이 있다가 지금은 조금 또 물러섰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가요? 1%까지는 아니다.

그게 확률이 원래는 거의 없었어요. 1%는 아니고 0.75%가 제일 유력했는데 갑자기 소비자 물가가 9% 넘자마자 그 확률이 70%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연준의 이사들이 발언을 했잖아요. 했는데 1%는 아직은 아닌 것 같다. 그런 약간 진화하는 발언을 하니까 이 확률이 70%에서 40%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월러 연준이사 같은 경우는 뭐라고 했냐 하면 1%는 불가능하지는 않다. 만약에 오늘 밤에 미국의 소매 판매 데이터가 나와요. 이게 아이러니한 게요. 지표가 너무 잘 나오면 1% 이상 올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왜냐하면 이게 너무 잘 나오면 경기가 그만큼 좋다는 이야기니까.

견딜 만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안 좋게 나오면 0.75%를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있을 미국의 데이터에 따라서 또 한 번의 그런 약간의 확률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경기가 좋아도 문제가 나빠도 문제고요.

그러니까 지금 시장을 어떻게 해석하냐 하면 어쨌든 고물가는 맞거든요. 고물가는 맞는데 이거를 꺾어야 하잖아요. 꺾는 방법은 사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좋은 건 전쟁이 끝나는 게 제일 좋아요. 그런데 그거는 지금 현실적으로 사실 어렵기 때문에 국제 유가가 조금씩은 안정화를 찾고 있는데 한 가지가 뭐냐 하면 이번에 미국 물가에서 나왔던 게 이 주거비가 너무 올라갔어요. 그런데 이 주거비는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주택 가격에 1년 후행을 하거든요. 그런데 주택 가격이 지금 꺾여요, 미국도. 그런데 지금 이 반영되는 주거비는 1년 후를 후행하니까 내년 초까지 계속 높일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주거비가 전체 물가에서 30%나 차지하거든요. 그러면 주거비나 서비스 물가를 낮추려면 금리를 세게 올려서 수요를 위축시키면 돼요. 그런데 이게 경기 침체가 오면 물가가 잡힐 수 있는데 그런데 그 상황에서 또 고통이 따르잖아요. 그렇고 사실은 어느 것을 우선 순위로 두느냐가 문제인 것 같아요. 물가냐, 경기냐. 그런데 지금 시장이 이렇게 힘든 이유는 일단 연준의장도 그렇지만 모든 중앙은행이 마찬가지예요. 물가를 먼저 선택지에 놓고 있다 보니까 이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가 좀 예상 외로 좋은 것으로 나오면 물가가 1순위기 때문에 무조건 때려잡을 것이다. 그러니까 1%도 다시 1% 가능성이 올라간다.

올라갈 확률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면 자산 시장은 꺼지는 거고요.

그러니까 오늘 되게 아이러니한 게 지표가 좋으면 시장이 올라야 하는데 지금은 반대로 그러니까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오늘 아침에 우리나라 증시 시장이 2300을 깼다가 지금 플러스로 반전이 다시 됐는데.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오늘 중국에서 2분기 GDP 성장률이 발표가 됐는데 그 지금 플러스 영점 한 1%가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예상보다 훨씬 못 미쳤어요. 너무 안 좋게 나온 거죠. 그런데 그게 호재가 된 거죠. 왜냐하면 중국이 부양책 쓸 거다. 경기가 안 좋으니까. 그러니까 오히려 지표가 안 좋은 게 지금은 오히려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는 그런 지금 상황입니다.

그러고 보니까 어떻게 보면 룰도 없고요. 지표를 읽는 데.

그때그때 해석하는,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되게 다른데 어쨌든 지금은 모든 게 경기 침체를 모르는 게 아니고 이 상황에서 물가부터 잡아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금리를 세게 올려야 하는데 경기가 또 지표들이 안 좋게 나오면 중앙이 너무 막 달릴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지금 현재 상황은 경제 지표가 오히려 안 좋게 나오는 게 시장에 좋은 상황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경기 지표가 안 좋아야 금리를 좀 천천히.

우리나라 시장은 지금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그러셨는데요. 그러나 외국인은 좀 들어올 기미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오늘 보면 오늘도 보면 외국인도 수급이 좋지는 않은데 일단 오늘은 삼성전자하고 하이닉스 같은 반도체는 또 많이 삽니다. 많이 사는데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이건 블룸버그에서 속보로 나온 건데 하이닉스가 아마 내년에 한 25% 정도 투자를 줄일 것 같다. 투자를 줄인다는 것은 공급이 줄어서 반도체 가격이 올라갈 확률이 높아져요. 그러다 보니까 그 기대감으로 반도체 기업들 주가는 오르고 외국인이 사는데 그 외의 업종은 외국인이 많이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배경 중의 하나가 오늘 원 달러 환율이 1320원을 또 넘어갔잖아요.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반도체 사는 것은 좋은 뉴스지만 다만 1320원이 넘어가다 보니까 다른 업종에 대해서 외국인들이 아직까지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매도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환율 부분에 있어서 진정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아직은 들어왔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환율은 얼마까지 갈까요? 지금 환율이 가장 큰 걱정 중의 하나인데요, 또.

지금 상황이면 증권가에서는 최대한 1350원까지도 보는 시각도 있고 그런데 극도로 좀 정말 시스템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1400원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다, 이게 중론인데 다만 이거를 또 해석하기 나름이긴 한 게 지금 원 달러 환율이 올라가는 가장 큰 이유가 물론 경기 상황도 안 좋고 달러가 너무 세고 이런 것도 있겠지만 지금 요즘에 원 달러 환율이 올라가는 것은 우리나라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엔화하고요. 유로화가 너무 약합니다. 이쪽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적잖아요. 그런데 유럽 쪽은 독일이 천연가스 공급이 안 돼서 안 좋을 것 같다. 엔화는 지금 계속 일본은 돈을 풀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두 개가 반복되다 보니까 달러가 상대적으로 강한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로화에 연동 되거든요. 그래서 원 달러 트레이딩을 시작 트레이딩을 시작 환율이 지금 유럽 쪽의 리스크로 약하다는 게 이게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어려운 것 같아요, 상황이.

그렇다면 우리가 원 달러 환율을 회복하기 전에는 우리 주식 시장은 좋을 수가 없는 상황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맞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지금 개인 투자분들이 정말 현금이 여러 개 많아서 주식을 사서 작년 초에는 그랬잖아요. 그렇다면 외국인 무시하고 올릴 수도 있겠죠. 그런데 지금은 개인들도 지금은 오히려 나가고 있거든요.

이제 체력이 다 떨어졌다고 봐야 하는 건가요?

맞습니다. 그사이에서 외국인들이 사냐, 파냐에 따라서 증시가 매일 왔다 갔다 하는데 달러가 꺾이지 않으면 외국인들은 들어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과거에도 보면 유로화가 강할 때 우리나라 좋았어요. 그런데 유로화 약할 때는 한국에서 외국인이 항상 빠져나갔고 그래서 지금은 결국에 키 포인트는 독일이나 이탈리아 같은 쪽에서 다시 리스크가 완화돼서 유로화가 이제는 좀 다시 올라가겠구나. 이 공감대가 형성되면 외국인이 들어올 텐데 그 시점을 지금 아직은 알기가 어려워서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걱정은 조금 걸릴 것 같은 느낌이 좀 드네요.

왜냐하면 지금 유럽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쉽게 못 올릴 것 같은 분위기란 말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지금 성큼성큼 올리고 있고요.

그러니까 이게 금리 차가 점점 벌어지는 거죠.

그럼 약 유로화, 약 한화, 한국 돈 이걸 오래간다고 보는 게 더 타당한 부분인가요?

그러니까 이게 환율 자체가 너무 높으니까 여기에서 계속 급등은 안 하겠지만 이게 꺾이는 신호가 나와야 하는데 쉽게 꺾이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게 중론이고 그런데 이게 꺾이려면 어쨌든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러시아가 지금 독일의 천연가스를 끊었거든요. 부품 문제 때문에. 그런데 다음 주에 일정대로라면 가스 공급을 해줘야 해요. 그런데 만약에 다음 주에도 공급이 안 된다. 그러면 심각해질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독일에 천연가스가 다시 정상적으로 공급이 되는지가 중요하고 다음 주에 유럽에 통화정책회의가 열려서 금리를 결정하는데 그때 지금 이런 리스크가 있다 보니까 유럽이 지금 쉽게 금리를 못 올리잖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올리면 유로화는 강해질 수도 있겠죠. 그래서 다음 주가 한 번 유로화의 변곡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주식 투자하는 분들이요. 개인들도 체력이 방전돼서 나가고 있다고 하셨는데. 뭐 바닥을 노리는 분들도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시점인 건가요.

이게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인데 시계열을 내가 지금 당장에 짧은 시계열로 본다. 이런 분들은 관망하는 게 맞겠죠. 왜냐하면 앞이 안 보이니까 그러면 결국에 시계열을 내년으로 본다. 그러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올라가는 것도요. 지금 당장 뭐가 좋은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공급을 줄인다고 하는데 그게 내년이거든요. 주가는 먼저 선반영을 해버려요. 그러면 내년에 만약에 시장이 앞으로 개선된다, 지금 경기 침체 온다고는 하지만 반영을 한 상태에서 지금 국제유가나 이런 것들 물가가 꺾이고 거기에 지금 금리 세게 올리면 언젠가 물가가 꺾이거든요. 그러면 내년은 지금보다는 물가가 안정화될 수 있어요. 실제 미국의 여러 가지 국채 금리도 그거를 반영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내년에는 지금보다는 좀 숨통이 틔거든요. 그러면 내년에 내가 투자하겠다, 그러면 지금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텐데 다만 한두 달 정도의 짧은 시계열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달러가 좀 약해질 때까지는 관망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1년 이상을 보는 분들을 더 떨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물리더라도 소위 말하는 물리더라도 분할 매수를 하는 거고 이제 한두 달은 이제 모르잖아요. 확인하고 투자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그 말씀은 다시 하면 여윳돈 있는 분들은 분할 매수하라, 이렇게.

충분히 우리나라 주식 가치가 워낙 고점에서 30%나 빠졌거든요. 싸진 건 사실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그 주식 시장에 상반되는 이야기들. 떨어지는 칼날 잡지 말라고 하고요.

그런데 그것은 떨어지는 칼날이라는 게 내리꽂을 때 보면 더 빠지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데 이게 그때그때 다른 게 2020년 트레이딩을 시작 그때 3월에 코로나 폭락기에 떨어지는 칼날 잡으시는 분들 또 굉장히 큰 수익 얻으시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물론 지금은 환경이 다른 게 금리를 인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떨어지는 칼날을 더 잡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이미 1년 동안 30%가 빠져서 이제 칼날이 날카로운 게 아니라 무뎌지고 있어요. 점점. 너무 많이 빠졌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그런 것보다 내년에 좀 좋아지는 기업들이 있다면 장기 관점에서는 괜찮다 보고 있습니다.

오일 가격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기 침체에 대한 전망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지금 공급이 바뀐 것은 사실 없는데 수요가 위축될 것 트레이딩을 시작 같다. 지금 IMF나 이런 각종 경제 기관 쪽에서 내년도 전망치를 다 낮추고 있잖아요. 경제 전망을 낮춘다는 것은 수요가 둔화되고 유가는 경기에 민감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선반영해서 빠지고 또 한 가지가 지금 사우디에 가 있잖아요, 바이든 대통령이. 그런데 거기에서 협상을 할 텐데 증산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사우디가.

그런데 이거는 아직 모르지만 혹시라도 사우디가 미국의 요청을 받고 증산에 합의하면 공급까지 늘어나거든요. 그러면 유가에 좀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요인이 맞물려서 최근에 원유값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가가 안정화되면 인플레이션 잡는 데는 굉장히 호재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호재죠. 그런데 이게 물론 시장에서는 경기침체가 원인이 돼서 지금 빠지는 거다 보니까 일단 그게 시장에서 반영은 안 되지만 어찌 됐든 간에 국제 유가가 120달러까지 갔다가 90달러 초반까지 떨어지고 있는데 유가가 떨어지게 되면 특히 한국은 좋은 게 에너지를 100% 수입을 하잖아요. 지금 무역 수지 적자잖아요. 적자다 보니까 외국인은 더 팔거든요. 그런데 유가가 이렇게 떨어지면 보통 100달러 이하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무역 수지가 수출만 줄지 않으면 흑자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국제 유가의 하향 조정은 일단 증시에는 호재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까 떨어지는 칼날 다시 좀 돌아가면요. 지금 내년 정도까지를 보고 여유 자금이 있는 분들은. 그러니까 급하지 않은 분들은 지금 들어가도 된다는 판단이란 말씀이신데 분야는 어떤 걸 권하십니까?

결국에 지금은 모든 기업들이 비용이 올라갈 거예요. 인플레 시대니까. 거기다 금리 오르죠. 그러면 현금이 부족한 기업들은 어려울 수 있어요. 빚이 많은 기업들은 그만큼 비용 부담이 생기니까 그래서 재무제표를 보실 때 되도록 현금 많이 있는 기업으로 선택을 하시고 그다음에 역시 기업들은 돈을 벌어야 하잖아요. 그러면 매출이 올라야 할 거 아닙니까? 비용보다 매출이 더 증가할 기업. 그러면 전방 산업이라고 수요가 증가할 산업들. 그런 것들을 좀 보시면 좋은데 가장 명확한 수요 증가 산업은 전기차라든가 아니면 반도체도 올해는 안 좋지만 우리가 어차피 나중에 자율주행이나 로봇이나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시대로 갈 텐데 반도체가 또 없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반도체도 여전히 내년에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고 또 한 가지가 에너지인데 지금 어쨌든 에너지가 부족하잖아요. 그런데 결국 유럽에서 하고 있는 것은 에너지 쪽에서 예전에 천연가스를 러시아에서 수입했지만 이제는 LNG로 바꾸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LNG나 그다음 신재생에너지 쪽에서 태양광을 정책적으로 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누가 봐도 경기와 상관없이 계속 수요가 증가하는 산업들이니까 그런 쪽에 속한 기업들을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현금 많이 쌓아놓은 기업을 많이 주시하라? 그런데 지금 아까 떨어지는 칼날 다시 돌아가 보면요. 지금 단기 수익을 노리는 분들은 투자하지 말고 현금 지금 예금 금리가 4%까지도 나오고 하는데요. 예금 묻어두는 게 나은 거죠, 지금은.

그러니까 만약에 이건 선택의 문제인데 나는 주식만 하겠다 하시는 분이라면 내가 능력이 있다면 단기 투자도 하시면 되는데 지금 맞출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긴 시각에서 투자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린 거고 다만 내가 좀 여유 자금이 있어서 좀 예전에는 주식만 고민하셨던 분이라면 워낙에 금리가 이렇게 올라가니까 예금은 어쨌든 손해는 안 보잖아요. 그래서 예금 쪽으로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사실 그런데 저는 예금을 굳이 하신다면 차라리 채권이 더 낫지 않나. 왜냐하면 예금은 내가 매매를 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채권 같은 경우에는 내가 급할 때는 현금화할 수 있거든요. 비슷하죠. 원금은 국채 같은 것은 국가에서 보장을 하니까 원금 보장은 되는데 만약 이런 거죠. 만약 내년이나 내후년에 지금보다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 같은 경우에 채권 가격은 금리랑 반대로 갑니다. 내가 만약에 여기에서 투자를 했을 때 금리가 떨어진다. 내년에. 그러면 채권 수익도 낼 수도 있어요. 이걸 팔아서. 그런데 만약에 채권 금리가 올라가면 나는 손해를 보지만 그래도 원금은 그러니까 이자는 보장을 해주거든요. 채권 같은 경우. 원금과 만기까지 이자. 그러니까 오히려 저는 좀 약간의 그런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이라면 정기 예금도 좋지만 한번 그 우리나라 국채라든가 회사채 좀 굉장히 현금 많은 우량한 기업들 있죠? 여기에 대한 회사채 투자도 한번 검토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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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스위스 케른스 멜크제푸르트의 알프스 전경. 출처=Ricardo Gomez Angel/Unsplash

스위스 케른스 멜크제푸르트의 알프스 전경. 출처=Ricardo Gomez Angel/Unsplash

증권형 토큰은 기존 제도권 금융 모델을 기반으로 가치 평가를 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회계감사가 쉽지만, 유틸리티 토큰에 대해서는 가치를 매기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위메이드의 위믹스도 같은 이유로 명확한 평가가 어렵다.

실반 암버그 파트너는 지난달 30일 을지로 근처 카페에서 진행된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실반 암버그는 세계 4대 회계 법인으로 알려져 있는 PwC에서 12년간 근무한 회계 컨설턴트다. 지난 2020년부터는 블록체인 기업, 인수합병(M&A) 분야의 기업 등을 대상으로 회계 자문을 하는 법인인 실반 암버그 유한책임회사(LLC)를 열고, 스위스에서 가상자산 회계 상담을 해주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암버그는 가상자산의 회계 처리 및 가치 평가는 토큰 가격이라는 명확한 요소를 빼면 불확실한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특히 증권형 토큰이 아닌 유틸리티 토큰의 경우에는 가치 평가가 어렵다고 했다.

증권형 토큰(STO)이란 금융상품이나 기타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형태로 디지털화한 증권을 뜻한다. 제도권의 자산을 디지털화한 경우가 많아서 기존 제도권의 기준으로 가치 평가가 상대적으로 쉽게 이뤄질 수 있다.

반면 블록체인 내에서 특정 서비스나 상품을 위해 사용하는 용도로 발행되는 유틸리티 토큰은 아직 가치를 산정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유틸리티 토큰을 예로 들면 총 예치금(TVL)과 같은 가치 평가 기준이 있지만, 회계 기준 가운데 하나로 삼기에는 변동성이 크고 기존 평가 방식과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 산정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이 가상자산 관련 회계 기준을 발빠르게 마련하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다.

암버그는 위메이드가 발행한 트레이딩을 시작 가상자산인 위믹스에 대해서 증권형 토큰으로 간주되는 것이 아니라면, 법적인 문제를 삼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앞서 위메이드는 백서에 회사 차원의 위믹스 매도를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매도 시기를 공시하지 않고 매도를 진행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위믹스가 증권형 토큰이 아닌 유틸리티 토큰으로 취급되고 있다면, 매도 시기를 구체적으로 공시하지 않았다고 해도 현재로서는 스위스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각 기업들이 이러한 토큰 매도 문제에 대한 대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고 토큰 경제(Token Economics) 설계를 보다 촘촘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실반 암버그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실반 암버그 LLC의 실반 암버그 파트너. 출처=박상혁/코인데스크 코리아

실반 암버그 LLC의 실반 암버그 파트너. 출처=박상혁/코인데스크 코리아

-현재 가상자산에 대한 국제회계기준이 구체적으로 마련돼 있지 않다. 스위스의 가상자산 회계 정책은 어떤가.

"스위스에서는 스위스 감사·세무·수탁 전문가 협회(Swiss Expert Association for Audit, Tax, and Fiduciary)가 4년 전에 가상자산 회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규제 당국은 이 가이드라인을 채택했다. 물론 트레이딩을 시작 협회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이 법적 강제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협회의 가이드라인이 당국의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당시 가이드라인은 대차대조표 어디에 가상자산을 넣어야 하는지, 가상자산 수익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등의 기본적인 물음에 대해 답변하는 식으로 작성됐다. 특히 4년 전에는 가상자산공개(ICO)가 유행했는데, ICO 이후 토큰 판매에 대한 회계 기준도 가이드라인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백서에 명시된 대로 개발 비용 등에 토큰을 사용했는지 확인한다. 해당 토큰은 로드맵이 진행 중일 때는 선수금(Advance Payment, 미리 지급한 돈)으로 처리된다. 이후 각 로드맵 단계가 완료될 때마다 초과된 선수금에 대해서는 수익으로 처리한다.

다만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 이후 대체불가능토큰(NFT), 이자농사 등 시장에 새로운 개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 업데이트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의 회계 전문가들은 가상자산에 대한 국제 회계 기준 마련과 발행자와 보유 회사의 공시가 구체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스위스 당국은 유틸리티 토큰에 대해서는 규제를 하지 않지만, 증권형 토큰에 규제를 적용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상자산은 매우 빠르게 변하는 시장이다. 토큰 보유 회사나 토큰 발행자가 공시를 하더라도 현재로서는 가변적인 것들이 많고 무엇을 공시해야 하는지 정의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 대부분의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무법지대에 있기도 하다.

물론 스위스에 금융서비스제공자(Financial Service Provider)로 정식으로 등록을 한 업체들은 규제 당국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게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공시 요청이 그렇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어떤 프로젝트는 백서나 계약서 내용에 대놓고 사기를 친다거나, 문제가 발생해도 책임질 수 없다는 내용을 명시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실 당국이 투자자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내 생각에는 지금 상황에서는 (공시 체계 확립보다는) 가상자산 투자자들에 대한 투자자 보호 교육 등이 더 급선무인 것 같다.

사실 회계보다는 가상자산 규제가 필요한 다른 영역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내부 거래다. 제도권 금융에서는 내부 거래가 밝혀지면 명백한 불법으로 간주한다. 그런데 가상자산은 이러한 내부 거래가 규제 공백 지대에 있다. 가상자산 내부 거래에 대한 규제는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한국에서는 상장사인 위메이드가 위믹스라는 토큰을 매도하고, 이를 매출로 산정했다가 부채로 변경해서 일각의 비판을 받은 일이 있다. 스위스였다면 이러한 회계 문제가 어떻게 처리됐을 거라고 보는가.

"스위스 기준으로 봤을 때 위메이드가 매도한 위믹스 토큰을 온전한 부채로 산정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본다. 부채로 산정하려면 계약서 등에 변제와 관련한 규정이 명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가상자산은 변제와 관련한 의무가 없다.

다만 위믹스 토큰 매도는 선급금으로 처리될 수 있다. 위메이드가 생태계나 개발자들을 위해 매도한 토큰을 먼저 선급금(Prepayment)으로 처리하고, 장기적으로 해당 매도가 실제로 생태계 및 개발자들에게 돌아가면 이것을 나중에 수익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위메이드에서 토큰 매도를 일종의 선수수익으로 잡고 부채로 처리를 한 것 같다."

주)국세법령정보시스템 용어사전에 따르면 선수수익은 금전적으로 변제되는 부채는 아니지만, 용역 제공을 통해 변제되는 부채의 일종이다.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매도할 때 구체적인 매도 시기를 미리 공시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국내에서 나왔다.

"위믹스가 증권형 토큰이라면 그런 지적이 타당하다고 본다. 그러나 증권형 토큰으로 명확히 규정할 수 없는 경우라면 매도 시기를 구체적으로 공시하지 않았다고 해도 현재로서는 스위스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증권형 토큰이 아닌 유틸리티 토큰의 경우에는) 스위스에서 상장은 통상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이뤄지고, 이 과정에서 거래소가 프로젝트에 토큰 로드맵, 사업과 관련한 여러 문서 등을 요구하는 식으로 검증이 이뤄진다.

물론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도 최근 이러한 토큰 매도 문제를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매도로 인해) 한 번 무너진 토큰 가격은 다시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이를 위해 각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토큰 경제(Token Economics) 설계를 보다 촘촘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시를 위해서는 가상자산의 재무정보에 대한 가치가 측정돼야 하는데, 가상자산은 아직 가치 산정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스위스의 경우에는 이러한 측정 기준이 마련돼 있는가.

"스위스는 가격을 기준으로 회계와 관련한 가치를 평가한다. 이를테면 가장 마지막으로 매도가 이뤄진 시점의 토큰 가격을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만약 상장돼 있지 않은 토큰이라면, 프라이빗 토큰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가치 평가가 가능하다.

다만 가격 외에는 아직까지 가상자산 회계와 관련한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요소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틸리티 토큰에 대해서는 가치를 매기기가 매우 어렵다. 증권형 토큰의 경우에는 제도권 금융의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가치 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회계 처리 및 감사를 하기가 쉽다."

-스위스의 가상자산 기업은 다른 분야의 법인처럼 소득세를 낸다. 그리고 소득세는 칸톤(주)마다 다르고 실현된 가상자산 수익에 대해서 과세를 한다고 들었다.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 과세는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가.

"스위스는 개인 투자자에게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비트코인 장기 투자를 하는 개인 투자자가 몇 년 뒤에 매수했던 비트코인을 팔아서 수익을 내도 소득세를 내지 않는다는 얘기다.

다만 단타 트레이더는 예외다. 스위스 당국은 단타 트레이딩을 활발히 해서 수익을 내는 개인 투자자들은 일종의 자영업자로 간주한다. 파생상품 단타 트레이더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 경우 세금이 많으면 30~50%까지 부과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개인 투자자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면, 법인을 설립하는 게 (절세 측면에서) 낫다고 말한다.

현재 스위스의 가상자산 과세 정책 가운데 한 가지 문제는 정확히 어느 시점이 단타 투자냐는 것에 있다. 2년 정도 장기 투자를 하고 매도를 해서 수익을 내면 명백한 장기 투자자지만, 내 고객 중에는 1주일에 1번 정도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경우에는 단타 투자자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장기 투자자로 보기에도 모호하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이다."

-한국회계기준원은 투자나 거래목적으로 기업이 보유한 가상자산도 무형자산이 아닌 금융자산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서는 이를 아직까지 무형자산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는 어떤 입장인가.

"스위스에서도 이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업이 무형자산의 취지에 맞게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설명과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구체적인 설명이나 일관성이 없다면, 한국회계기준원의 말대로 금융자산에 속할 여지가 있다고 보여진다.

NFT를 예로 들어보자. 한 디지털 아트갤러리 업체가 NFT를 구입 한 뒤에 "직접적인 투자 목적이 아니라 사업 서비스의 일부이기 때문에 장기 보유 목적으로 매입했다"는 식의 구체적인 설명을 달았으면, 이것은 무형자산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마치 투자 수단처럼 NFT를 매일 사고 판다면, 이것은 금융자산에 속할 수 있다."

-스위스의 NFT 회계 기준은 어떤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스위스도 NFT와 관련한 회계 기준이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

-마지막으로 코인데스크 코리아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내가 투자하는 토큰의 프로젝트가 합리적인지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무엇이 더 합리적인 선택일지 스스로에게 질문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코인데스크 코리아의 독자들도 이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 해외 법인 SSV (Shinhan Securities Vietnam Co., Ltd.)가 최초로 하노이 지점을 개점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하노이 북부 호안끼엠 지역에 있는 신한금융투자 하노이 지점은 전문 PB 인력 구성을 통해 주식 중개와 자산 관리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하노이 지점 개점을 통해 북부 지역의 고객을 유치하고, 신뢰도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베트남 금융 시장의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해외 법인의 신규 계좌 수는 2022년 6월 말 기준 약 4만5000개를 돌파했다. 최근 출시한 트레이딩 시스템에 대한 현지 MZ 세대 고객 반응 또한 긍정적이며, 모바일(MTS) 및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편의성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한복희 베트남 법인장은 '하노이 지점 개설을 통해 북부 지역 초고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증권 서비스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포함하는 선진적 자산 관리(Wealth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법인이 보유한 선도적 IB 역량을 기반으로 앞으로 하노이에 기반을 둔 기업 및 금융 회사 등에도 경쟁력 있는 IB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딩 과정을 참관 중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설명하고 있는 신호식 (주)트릿지 대표이사(왼쪽).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1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플랫폼 스타트업기업인 ㈜트릿지(대표이사 신호식)를 방문해 ‘22년도 예비유니콘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된 ㈜트릿지는 글로벌 농·수·축산물 무역거래 플랫폼 기업으로 각국 현지에서 채용한 농·수·축산물 소싱 전문가(EM, Engagement Manager)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전 세계 수만 종의 가격과 품종, 물량 데이터를 수집해 글로벌시장에 B2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거래를 중개하거나 구매자가 플랫폼을 통해 주문 시 현지 농장실사, 계약 협상, 운송 등 무역 대행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코스트코, 월마트, 이마트 등 유통 대기업과 켈로그, 돌(DOLE) 등 식품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트릿지 신호식 대표는 “온라인 무역거래 확대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 기보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제도를 활용하여 필요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플랫폼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호식 대표와 함께 농·수·축산물의 글로벌 거래 현황 및 트레이딩 과정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IT기술로 글로벌 농식품 시장의 정보비대칭성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농가의 소득 증대가 가능하게 됐다”면서 “기보는 새로운 플랫폼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시장검증·성장성·혁신성 요건을 갖춘 예비유니콘기업을 발굴해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제도를 도입, 2022년까지 96개의 예비유니콘기업에 5,616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2022년도부터 충분한 성장자금 지원을 위해 보증지원 한도를 최대 200억원까지 확대했으며, 선정된 기업 중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할 경우 기보의 사전진단평가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전년도 12월 탄소중립기업을 시작으로 소셜벤처기업, 재기지원기업, 의료기기산업, 문화콘텐츠기업, 플랫폼 기업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원주지점, 원주시청 인근으로 확장 이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고객 트레이딩을 시작 접근성 향상과 영업점 업무확대를 반영해 강원도 원주지점을 기존 구도심에서 원주시청 인근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기보 원주지점은 △강원도 원주시와 영월군을 전속관할로 △강원도 횡성군, 평창군 △경기도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충청북도 제천시, 단양군을 공동 관할로 운영 중으로 이들 지역의 기업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입지요건을 반영해 이전하게 됐다.

이 지역은 인근에 다수의 금융기관이 위치하고 있고, 남원주IC로 이어지는 대로변에 있어 비교적 먼거리에 있는 고객들도 기보와 금융기관을 동시에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주시는 제2영동고속도로, KTX개통, 중앙선 복선전철화 등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조성돼 있어 의료기기산업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IT정보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이 고르게 분포돼 있는 등 주요산업이 계속 성장하는 도시다.

기보는 원주지역의 발전을 감안해 원주지점 내 기존 기술보증팀 운영에 이어, 강원지역 재기지원업무를 총괄하는 1개팀을 새로 구성해 영업점 업무를 확대하는 등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트레이딩을 시작 기보 원주지점은 1990년 1월 개점해 강원도지역의 거점 점포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잘 수행해왔다. 지역의 발전에 맞춰 지점을 확장 이전한 만큼 고객들의 서비스 향상과 혁신기업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레이딩을 시작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사진=기술보증기금.

18일 기보에 의하면 ㈜트릿지는 글로벌 농·수·축산물 무역거래 플랫폼 기업으로 각국 현지에서 채용한 농·수·축산물 소싱 전문가(EM, Engagement Manager)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전 세계 수만 종의 가격과 품종, 물량 데이터를 수집해 글로벌시장에 B2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거래를 중개하거나 구매자가 플랫폼을 통해 주문 시 현지 농장실사, 계약 협상, 운송 등 무역 대행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코스트코, 월마트, 이마트 등 유통 대기업과 켈로그, 돌(DOLE) 등 식품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신호식 ㈜트릿지 대표는 "온라인 무역거래 확대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 기보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제도를 트레이딩을 시작 활용하여 필요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플랫폼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호식 대표와 함께 농·수·축산물의 글로벌 거래 현황 및 트레이딩 과정을 살펴보고,"우리나라의 IT기술로 글로벌 농식품 시장의 정보비대칭성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농가의 소득 증대가 가능하게 됐다"면서 "기보는 새로운 플랫폼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보는 시장검증·성장성·혁신성 요건을 갖춘 예비유니콘기업을 발굴하여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제도를 도입, 2022년까지 96개의 예비유니콘기업에 5616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하였다.

특히, 2022년도부터 충분한 성장자금 지원을 위해 보증지원 한도를 최대 200억 원까지 확대했으며, 선정된 기업 중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할 경우 기보의 사전진단평가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김종호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탄소중립기업을 시작으로 소셜벤처기업, 재기지원기업, 의료기기산업, 문화콘텐츠기업, 플랫폼 기업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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