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장의 규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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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외환시장 동향 긴밀 협력”… 환율 안전판 기대

[한미 정상회담]
우리 정부 “달러 유동성 공급 넘어 양국 행정부가 외환시장 안정 노력”
기재부, 美재무부와 정례협의 계획… 두 정상, 통화스와프는 논의 안해
한미 정상이 처음으로 외환시장 동향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정례협의뿐 아니라 수시로 공조 외환 시장의 규모 방안을 논의하기로 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통화스와프는 논의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외환 시장의 규모 21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질서 있고 잘 작동하는 외환시장을 포함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금융 안정성을 증진하기 위해,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회담에서 외환시장에 대한 협력을 약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 관계자는 “한국이 어려울 때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양국 행정부가 함께할 수 있는 노력들을 시작해 나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통상 미국이 다른 국가의 외환시장 개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합의에 따라 기획재정부와 미국 재무부가 매년 두 차례 국장급 정례협의를 열 계획이다. 또 필요하면 수시로 대화를 갖고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정대희 한국개발연구원(KDI) 글로벌경제연구실장은 “경제 협력의 분야를 국제금융 영역으로도 확대하고 양국이 해 왔던 기존 협력들을 더욱 강화하는 움직임”이라며 “국내 외환시장을 안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달 새 50원 넘게 오르며(원화 가치는 하락) 1300원에 육박한 원-달러 환율에 대한 심리적 안전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왕윤종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은 통화스와프 상설화 방안이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통화스와프를 한다면 미국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담당하는데 미국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굉장히 강조한다”면서 “논의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통화스와프는 위기 때 원화를 미국에 맡기고 그만큼의 달러를 빌려오는 제도다.

한국 원화, 글로벌 'TOP10' 화폐 눈앞…세계 외환시장에서 거래비중 12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 외환시장에서 한국 원화의 거래비중이 세계 12위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때인 3년전과 비교하면 3계단 올랐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국제결제은행(BIS) 주관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시장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4월 세계 외환시장에서 한국 원화의 거래비중은 2%로 전 세계 국가중 12위였다. 원화 거래비중 순위는 2013년 17위에서 2016년 15위로 상승했고 이번에는 3계단 올라선 것이다. 이 조사는 세계 외환시장과 파생상품시장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1986년부터 3년마다 실시된다. 올해는 세계 5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세계 외환상품시장 거래 규모는 올해 4월 기준 하루평균 6조6000억달러로 2016년 4월(5조1000억달러)외환 시장의 규모 보다 30.1% 늘었다. 한국의 외환상품시장 거래 규모는 하루평균 553억2000만달러로 3년 전(478억1000만달러)에 비해 15.7% 불었다. 세계 외환상품시장 거래량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0.7%로 세계 15위에 올랐다. 세계 장외 금리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하루평균 6조5000억달러로 2016년 4월(2조7000억달러)과 비교해 142.8% 불었다. 한국의 하루평균 거래량은 85억2000만달러로 3년 전(66억2000만달러)에 비해 28.8% 늘었다. 장외 금리파생상품 시장에서 한국의 비중은 0.1%로 20위로 집계됐다.

김익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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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의 규모와 동향

외환시장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외시장( Over the Counter)으로 간주됩니다.
현물 외환시장은 뉴욕 증권 거래소(NYSE)나 런던 증권 거래서(LSE)와 같은 중앙 거래소가 없고 다수의 개인과 조직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선물 회사에서 브로커를 하고 외환 시장의 규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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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환거래 시장 규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외환시장 거래 규모는 3년마다 한번씩 국제결제은행(BIS)에서 발표하는데요, 최근에는 2016년에 발표하였습니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세계 외환시장 하루 평균 거래액은 5조1000억 달러입니다.
2013년 대비 5% 감소했습니다.
외환거래액은 1986년 이후로는 처음으로 감소한 것입니다.

외환시장 규모를 국가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외환 시장의 규모 - 37.1%
미국 - 19.4%
싱가포르 - 7.9%
홍콩 - 6.7%
도쿄 - 6.1%
상위 5개국의 거래 비중응 77.2%입니다.
아시아의 주요 3도시의 거래 비중은 15%에서 21%로 늘어난 반면, 영국의 비중은 41%에서 37.1%로 줄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거래액은 478억1000만달러로 3년전보다 0.6% 증가했습니다.
세계 외환시장에서의 비중은 0.7%이로 3년전과 똑같았네요.
조사에 포함된 52개국 중 14위로 순위가 한단계 높아졌습니다.

가장 많이 거래되는 통화로는
USD(미국 달러) - 87.6%
EUR(유로) - 31.3%
JPY(일본 엔) - 21.6%
GBP(영국 파운드) - 12.8%
AUD(호주 달러) - 6.9%
가 각각 1-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로 중국 위안화가 2%에서 4%로 늘어나며 8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KRW는 1.6%로 15위 입니다.

우리는 위의 통계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브랙시트의 영향으로 유로의 비중이 39.1%에서 31.3%로 줄어든 반면,
달러의 비중은 84.9%에서 87.6%로 상승했습니다.
(통화거래는 두가지 통화를 동시에 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래 비율의 합계는 100%가 아니라 200%입니다.)
또한 외환 시장의 규모가 영국에 제일 큼에도 불구하고 달러의 거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실제로 주요 통화거래의 3/4정도가 달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세계 공식 외환 보유고 외환 시장의 규모 중 64% 정도가 미국 달러라고 합니다.
기업, 중앙은행,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 달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달러가 정말 중요합니다.

달러의 중요성은 위의 통계적인 이유를 제외하고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미국은 경제, 금융, 군사 모든것이 세계에서 제일 거대합니다.
미국 달러는 이미 예비 세계통화입니다.

두가지 변동적인 통화를 거래하는 외환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달러는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외환시장에서 거래량의 90%는 투기꾼들에 의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투기꾼들에 의해 거래가 계속되어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한 거래 전략으로는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차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외환 시장의 외환 시장의 규모 규모

원화 개재 거래 규모 1.7%→2.0%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전 세계 외환시장의 거래 규모가 지난 2016년보다 30.1% 증가했다.

한국 외환상품시장의 거래 규모는 전 세계 15위로 직전 조사에 비해 한 단계 하락했으나 역내 외 시장에서 원화를 낀 거래인 원화 개재 거래 규모 비중은 12위를 기록해 직전 조사보다 3단계 상승했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BIS 주관 전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거래금액 부문)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중 세계 외환상품시장 거래 규모는 일평균 6조6천억달러로 지난 2016년 동월대비 30.1% 증가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 2016년 BIS의 거래 규모 조사가 외환 시장의 규모 시작된 지난 1986년 이후 처음으로 거래량이 감소한 바 있으나 재차 반등한 셈이다.

이는 외환스와프 거래가 3조2천억 달러로 대폭 증가한 영향으로 전체 외환 상품시장에서 비중이 48.6%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선물환(1조 달러)과 통화스와프(1천억 달러) 거래는 각각 42.8%, 31.6% 증가했다.

현물환 거래는 2조 달러로 20.3% 증가했으나 전체 외환상품 시장에서 비중은 직전 조사 32.6%에서 30.2%로 감소했다.

우리나라의 전체 외환상품시장의 거래규모는 일평균 553억2천만달러로 직전 조사 478억1천만 달러보다 15.7% 증가했다. 전세계 외환상품시장에서의 비중은 0.7%였다.

이는 직전 조사와 동일한 비중이나 룩셈부르크의 거래 비중이 0.6%에서 0.7%로 증가해 조사대상국 중 순위는 한단계 밀려났다.

하지만 전체 시장 중 원화 개재 거래 규모 비중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의 원화 거래 증가로 직전 조사 15위에서 12위로 3단계 상승했다.

주요 통화조합별 거래를 보면 달러-원(USD/KRW) 거래는 일평균 1천250억달러로 미 달러와의 통화조합 중 9위를 기록했다.

한은은 "선물환 거래의 경우 NDF 거래 증가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며 "NDF 시장에선 원화, 인도 루피와 브라질 헤알의 거래가 매우 활발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통화별로는 미국 달러화 비중이 87.6%에서 88.3%로 가장 높게 유지됐고 거래 비중도 늘었다. 다음으로 유로화가 31.4%에서 32.3%로 늘어났으나 일본 엔화가 21.6%에서 16.8%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타 선진국 통화 중에서는 스위스 프랑화가 4.8%에서 5.0%로 늘었고, 홍콩 달러화가 1.7%에서 3.5%로 거래 비중이 늘어났다. 신흥국 통화 중에서는 중국 위안화가 4.0%에서 4.3%로, 원화가 1.7%에서 2.0%로 거래 비중이 상승했다.

국가별 외환거래는 영국, 미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상위 5개국에 집중된 가운데 이 국가들의 거래 비중도 79.4%를 나타내 꾸준히 상승했다.

한편 올해 4월 중 전세계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의 거래 규모는 일평균 6조5천억 달러로 직전 조사 대비 142.8% 늘었다.

우리나라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 거래 규모는 일평균 85억2천만달러로 직전 조사 대비 2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에서의 비중은 0.1%로 조사대상국 중 순위는 20위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 대비 3단계 하락한 셈이다.

한은은 "3년 전 전세계 외환시장 거래량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올해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며 "특히 상대적으로 원화 개재 거래 규모가 늘어난 것은 원화가 위안화와 동조화를 보이는 부분도 있고 역외 NDF 시장에서 원화 거래 비중이 꽤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조사는 국제결제은행(BIS)이 전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의 규모와 구조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전세계 중앙은행들과 3년마다 시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지난 1986년 이후 매 3년마다 실시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1998년부터 참가해 올해 8회차에 해당한다.

외환시장 동향 점검 협의 정례화…환율 변동성 완화 기대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외환 담당 직원이 시중 지점으로 반출될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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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외환 담당 직원이 시중 지점으로 반출될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한미 정상이 21일 정상회담을 통해 외환시장 동향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면서 불안했던 외환시장이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당초 기대를 모았던 상설 통화스와프에 준하는 협력 방안이 무엇인지 구체적 내용이 담기지 않았고 강달러 기조가 당분간 계속되는 만큼 일시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미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통해 “질서 있고 잘 작동하는 외환시장을 포함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금융 안정성을 증진하기 위해 양 정상은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긴밀히 협의해나갈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이 외환시장 협력을 강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미국이 다른 나라와의 정상회담에서 행정부 간 외환시장 협력을 천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이 상대국에 대해 과도한 평가 절하를 지적했던 과거 사례와 달리 양국 간 협력을 강조한 만큼 시장 변동성을 줄이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다. 특히 양국이 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협의를 정례화하고 필요 시 수시로 협의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시장 불안이 확대됐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원화 약세 흐름 자체를 바꾸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추가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강달러가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찬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충격 등 불확실성으로 강달러 압력은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환율이 4분기에 하락하려면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성장 둔화 우려와 악화된 달러 수급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이번 회담이 통화스와프로 이어질 가능성 역시 크지 않다는 평가다. 한미 상설 통화스와프를 체결할 만큼 원화 위상이 높지 않고 한시적 통화스와프를 체결할 정도로 위기 상황도 아니기 때문이다. 통화스와프 주도권을 쥔 연준도 신중한 입장이다. 왕윤종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은 회담 이후 브리핑에서 “외환 시장의 규모 통화스와프는 연준이 담당하는데 미국은 중앙은행 독립성을 강조하는 나라”라며 “외환시장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다양하게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통화스와프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도 도입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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