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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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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글로벌 플랫폼이 핀테크 공룡으로?!

물을 구하려고 땅을 여기저기 파다 보면 우물 하나도 제대로 팔 수 없다는 뜻의 옛 속담입니다. 이것저것 여러 일을 하는 것보다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게 낫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시대에도 통하는 말은 아닌 듯합니다.

가령 승차 공유 서비스 플랫폼인 ‘우버’는 음식을 배달하는 ‘우버이츠’를 탄생시켰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 고젝(Go-Jek)은 음식배달, 장 봐주기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물류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이용자 수, 일 이용 거래 기준으로 플랫폼의 생태계를 점령한 기업들이 본업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에 도전하는 것이 특이하지 않은 시대가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궁극적으로 가장 눈독 들이는 사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금융업입니다.

지금껏 전통적 금융업은 보수적이고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 또 금융업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업무 권역 별로 엄격히 나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금융업이 모바일 기반으로 통합적으로 이뤄지면서 금융혁신이 일어나고 있고, 그러한 금융이 세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업 트렌드에서 가장 신난 곳은 글로벌 ICT 플랫폼입니다. 이미 충성 사용자, 일 거래량을 확보한 플랫폼 기업들은 기존 이용자 대상으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출시하고 기존 금융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금융업 도전은 새로운 수익 창출뿐 아니라 또 다른 사업을 위한 빅데이터 확보 등을 위한 훌륭한 기회입니다.

ICT 플랫폼의 금융업 도전은 중국,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버가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액대출 서비스를 곧 출시합니다. 우버가 일부 운전자들을 겨냥한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고 있다'면서 최근 앱을 통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설문에는 '지난 3년간 소액대출(1,000달러 미만)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만약 우버가 대출 서비스를 하면 어느 정도의 금액을 신청하겠습니까?'와 같은 질문들이 포함됐습니다. 희망 플랫폼입니다 대출 금액을 묻는 말에 대한 선택지로는 '100달러 미만'부터 '100~250달러' '250~500'달러' '500달러 이상' 4가지였습니다.

우버가 출시할 상품은 급여 담보 대출 상품입니다. 월마트 등 일부 기업이 이미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버가 최근 핀테크 기술 인력을 대폭 고용한 것도 금융서비스 확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미 우버는 과거 금융업에 대한 꾸준한 도전을 해왔습니다. 2016년 미국 플랫폼입니다 캘리포니아와 미시간 지역에서 운전자를 위한 무이자 현금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습니다. 우버 드라이버 대상 차량 리스 프로그램, 비자와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 라이더를 위한 우버 캐시 '디지털 지갑'도 출시했습니다.

승차 공유 업체 ‘그랩’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플랫폼 회사입니다. 규모 측면에서 미국의 '우버'와 중국의 '디디'에 이은 글로벌 3위 업체로, 동남아 8개국 50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랩은 차량 공유서비스 외에도 페이와 소액대출 등 다른 분야로도 진출하며 핀테크 거물로 성장 중입니다. 그랩페이는 충전형 간편결제 시스템입니다. 그랩페이로 QR코드를 찍어 간편하게 음식점에서 계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택시에서 내릴 때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됩니다.

현재 그랩페이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6개 나라에서 그랩페이를 사용해 환전 수수료 없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그랩페이는 금융 이용률이 낮은 동남아시아를 공략했습니다.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지역은 은행이나 금융 서비스 계좌가 없는 인구가 2억6000만 명에 달합니다. 전체 인구(6억4000만 명)의 40% 수준입니다. 다시 말해, 동남아시아는 핀테크가 플랫폼입니다 활성화되기 좋은 잠재력이 높은 지역입니다.

또 그랩은 운전자나 지역민에게 소액 대출을 해주는 ‘그랩 파이낸셜’도 운영 중입니다.

그랩 운전기사와 그랩페이 가맹점주 모두 소액 대출이나 보험의 잠재 고객입니다. 대출 금리는 빅데이터로 산출됩니다. 그랩이 보유한 이들의 하루 수입, 성실도, 고객 평점 같은 정보들이 대출 금리 산정에 활용됩니다.

은행 계좌가 없어서 신용 기록이 없는 사람들은 기존 금융권 대출을 받기 어렵습니다. 연 20% 이상의 고금리를 내야 하는 사금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그랩 대출은 좋은 기회입니다. 그랩 대출 금리는 통상 사금융의 절반 정도입니다. 최근엔 운전기사를 위한 상해보험도 출시됐습니다.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는 최근 자사 자동차 전용 자동차보험을 직접 팔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다른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은 약 3만 8,000달러~8만 달러에 이릅니다.

테슬라 보험은 이에 비해 20~30% 저렴한 보험료가 강점입니다. 자체 생산한 만큼 안전장치 수준 등 차량에 대한 정보가 많고 사고 위험 요소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차량에 탑재한 각종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통해 플랫폼입니다 운전자의 위험요소를 분석할 전망입니다. 운전자 개인 정보는 식별할 수 없게 만들어 보험료 책정에 활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은행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은행을 바꿀 것이다.”

마윈 알리바바 창업주의 말입니다.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유통업체이자 핀테크 기업으로 불립니다. 알리바바의 금융 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서입니다. 전자결제부터 기업 대출, 머니마켓펀드(MMF), 신용등급평가, 보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중국 금융계를 장악했습니다.

알리페이는 애초에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타오바오’에서 구매자들의 결제를 대행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알리페이는 자영업자들에게 대출해주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금융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중국판 플랫폼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에서 지난해 하루 동안 알리바바에서는 약 34조 7,000억 원어치가 판매됐습니다. 주문은 초당 30~40만 건 몰린 셈입니다. 그러나 지체없이 결제됐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알리페이’ 덕분입니다. 앤트파이낸셜의 현재 기업가치는 170조 원으로 150년 전통 골드만삭스(101조)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경제와 금융시장, 외환시장이 불안한 국가 국민들 입장에서는 자국의 은행보다 글로벌 기업의 신뢰도가 더 높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중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인도,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등에서는 은행보다 ICT 기업을 더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80%를 넘는 조사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17억 명은 은행 계좌가 없고 이들 중 3분의 2는 모바일 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 인프라가 낙후된 개도국에서는 모바일이 곧 은행의 역할을 합니다. 신용카드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던 중국에서 알리페이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단순 QR결제, 보험, 대출을 넘어서서 앞으로는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ICT 플랫폼의 다양한 금융업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리브라(Libra)’를 만들어 금융업에 뛰어든 것이 신호탄입니다.

페이스북은 칼리브라(Calibra)라는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해 다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인 리브라 연합을 세운다는 계획입니다.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 우버, 리프트 등 28개 기업이 창립 멤버로 참여합니다. 비자나 마스터카드 로고가 붙어 있는 가게에서는 리브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페이스북은 기존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금융소외계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이던 페이스북이 금융 회사로 영역을 확대하는 이유는 뭘까요? 페이스북은 이미 23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경의 제약도 받지 않습니다. 기존 금융권보다 금융사업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송금, 결제, 대출, 단기금융 등 페이스북이 리브라를 통해 할 수 있는 금융업은 무궁무진합니다.

한국에서도 ICT 플랫폼 기업들의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 모바일 페이 결제 출시 등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플랫폼입니다 혁신을 불러오기보다는 기존 플레이어인 전통 금융사들이 하던 사업을 그대로 옮겨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각종 규제에 발목 잡힌 탓도 있을 것입니다. ICT 기업 외에도 자동차, 유통 등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기업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도전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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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부터 식자 디자인 작업까지 콘텐츠 현지화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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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있어서 작업이 편리해요! 작업물 관리도 훨씬 쉬워졌고, 작업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게 됐어요.”

“정산도 매번 플랫폼입니다 정확하게 해주시고, 번역 외의 잡무가 사라지니까 스트레스가 덜해서 워라밸이 훨씬 좋아졌어요. 갈수록 작업 퀄리티도 좋아지고 난이도가 올라간 만큼 대우도 해주셔서 매우 만족합니다!”

플랫폼입니다

워크플로우

워크플로우 플랫폼이란?

스타트업에 노코드 워크플로우 플랫폼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활용 방법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매일 평균 2시간을 수작업으로 업무를 합니다. 데이터 이동/전달/수정/조회/수집/입력 등의 업무들은 개별로 보면 크게 보이지 않지만, 팀과 회사 입장에서 커다른 블랙홀처럼 기회비용과 시간 손실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오류나 중복의 가능성이 높으며, 데이터의 이동과 전달, 복사&붙여넣기에만 하루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잘못되거나 부족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만약 우리 회사의 고객이 늘고 회사는 성장하는데, 반대로 운영의 속도와 효율성은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구성원들이 수작업에 매달려서 지치고 정작 중요한 업무에 에너지를 쏟지 못한다면, 느린 고객 대응과 업무 처리로 아예 성장 기회조차 놓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지난 1년간 단순한 통합 솔루션부터 업무자동화, 워크플로우, 노코드 솔루션들까지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복잡한 사용성 : 대부분 솔루션들은 실제로는 쉽지 않습니다. 폐쇄적인 환경으로 몇주의 학습 코스를 이수한 개발자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 낮은 성능: 대다수가 단일 이벤트만 처리합니다. 정작 필요한 수준의 업무 자동화는 할수 없거나 하드코딩을 열심해 해야합니다.
  •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개발: 솔루션에 따라서, 자동화앱 당 1~3 주 정도는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 높은 비용: 많은 시장의 자동화 솔루션들을 도입하다보면 비용이 순식간에 제곱으로 증가합니다. 자체 개발을 했었어야하나라는 고민이 발생하게 됩니다.
[모두를 위한 심플한 워크플로우]

아웃코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

  • 쉬운 사용성 :운영팀과 실무자가 할수 있도록 쉬워야 합니다. 하드코딩, API, 쿼리 등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 높은 성능: 고객들은 만나보면 실제 업무 상에서 요구수준이 높고 이에 따라 높은 데이터 처리 성능이 필수입니다.
  • 짧은 개발시간: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여유 시간이 없습니다. 한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 투명하고 낮은 비용: 비용은 투명하고 사용한만큼만 정확하게 과금되며, 그 외에 모든 숨은 비용은 없습니다.

새로운 워크플로우

아웃코드는 데이터 작업에 특화된 워크플로우 플랫폼입니다. 아웃코드는 2가지 형태의 노코드앱 개발을 지원합니다.

플랫폼입니다

돈을 버는 기업은 ‘플랫폼’ 기업이다

『플랫폼노믹스』 윤상진 저자 인터뷰

플랫폼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음식점은 창업하자 마자 매출이 발생하지만 플랫폼은 활성화 될 때까지 매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2021.11.10)

2020년대는 그야말로 플랫폼 전성시대다. 이제 플랫폼은 쇼핑, 금융, 배달, 숙박, 운송, 여행, 교육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능하며 우리 일상의 루틴이 되었다. 『플랫폼노믹스』 는 모든 산업 분야가 플랫폼화되고, 앞으로 더욱더 수많은 경제 활동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점은 예측이 아니라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과 같은 플랫폼 기업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를 주의 깊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작가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PERI) 윤상진 소장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문화, 교육, 노동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급격하게 온라인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는 가히 플랫폼 천하라 할 만큼 플랫폼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플랫폼노믹스』 는 플랫폼 경제의 가치와 경제효과에 대해 분석하고, 대변혁의 시기에 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비즈니스에서 플랫폼을 떼놓고 생각할 수가 없는 것 같은데요. 스타트업, 플랫폼 노동 종사자 외에도 우리 모두가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플랫폼’에 대한 이해,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신용카드사는 왜 매월 이벤트 프로모션을 개최할까요? 쿠팡은 왜 배송비도 받지 않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교환이나 반품을 받아줄까요? 쿠팡 뿐만이 아닙니다. 배민이나 요기요와 같은 O2O 플랫폼도 할인 쿠폰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뿌리고 있죠.

언뜻 보면 플랫폼이 손해인 것 같은데 왜 이러는지 납득이 안 갈 때가 있습니다. 사실 플랫폼이 이렇게 퍼주는 이면에는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플랫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든 비즈니스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플랫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하나로 볼 것이 아니라 작게 쪼개 놓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업자와 소비자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서 거래하는지를 살펴보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 어떻게 사용자를 확보하는지, 사용자를 어떻게 붙들어 매놓고 있는지를 파악해 보면 흥미로운 부분들이 보일 겁니다.

책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카카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계속해서 승리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불어, 대표님이 넥스트 카카오로 주목하는 플랫폼이 있으신가요?

카카오톡이 국민 앱이자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한 상황이고 눈에 띄는 경쟁자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고객 층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 무한 확장 중이죠. 아직까지는 판도 변화의 여지도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카카오라 해도 국내 시장에만 머문다면 곧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겁니다. 또한 너무 많은 사업 분야로 확장하다가는 국민 정서가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지요.

현재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는 단연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카카오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성공했다면, 이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가상세계를 어떤 플랫폼이 선점하느냐에 따라 넥스트 카카오는 결정될 것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도 언택트 시대는 계속된다’고 하셨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다시 대면이 활성화 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대면은 분명히 지금까지 보다는 늘어날 것이고, 또 그래야만 합니다. 하지만 언택트의 편리함을 이미 경험한 사람들이 불편한 세상으로 일부러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언택트의 편리함에 길들여진 상황이라고 보면 어떨까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새벽에 도착해 있습니다. 고객센터로 전화해 실랑이하기 보다는 채팅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에서의 키오스크 주문이나, 대형 마트에서의 언택트 셀프 계산도 이미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고 그럴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창업하려는 소상공인, 스타트업들이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요?

플랫폼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음식점은 창업하자 마자 매출이 발생하지만 플랫폼은 활성화 될 때까지 매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섣부르게 돈을 벌려고 한다면 플랫폼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투자만 하고 있을 수는 없겠지요? 전략적으로 로드맵을 구축하고 플랫폼이 일정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면 비즈니스 모델을 조심해서 적용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객의 의견을 주의 깊게 듣고 플랫폼에 적용해 나간다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 플랫폼들의 여러 가지 성공요인을 분석해주셨는데요. 성공한 플랫폼들의 전략 중 핵심적인 부분이 있다면 한 가지만 소개 부탁드립니다.

플랫폼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저에게 플랫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선순환 구조의 에코시스템’이라고 명확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 참여하는 그룹 간의 가치 교환을 통해 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 상생의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플랫폼의 핵심 전략은 에코시스템을 어떻게 만드느냐입니다. 플라이휠 효과는 이러한 에코시스템의 중요성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플라이휠 효과는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가 제시한 아마존의 성장 원리이자 사업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을 낮추면 고객이 모이게 되고, 고객이 많아지면 물건을 팔려는 판매자가 많아지게 되며, 이로 인해 규모가 커지면 고정비용이 낮아져 플랫폼입니다 비용이 절감되고, 효율성이 높아져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는 선순환이 성립된다는 원리입니다.

선순환 구조의 에코시스템을 만들게 되면 플랫폼은 자가증식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을 이미 운영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플랫폼에 참여하는 그룹 간의 가치 교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는 모든 참여 그룹이 만족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플랫폼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지녀야 할 자세가 있다면요. 그리고 대표님이 독자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실까요?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면 일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플랫폼입니다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고 배워야 한다는 겁니다.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밀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방법을 찾아냈으니까요. 최근에 메타버스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데요, 이 또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다 보면 일상적인 개념이 되어 있을 겁니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대중화가 되기 시작하면 금방 적응하고 새로운 사업 분야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참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못 쫓아가면 나중에는 지금보다 몇 배의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손 놓고 있기 보다는 최신 트렌드를 한 발짝 뒤에서라도 꾸준히 따라가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윤상진 (닉네임: 깜냥)

깜냥 윤상진은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platformnomics.com) 소장,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 와이드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다. 1세대 ICT 전문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 운영자이기도 하다. 《2017 한국인터넷백서》에 ‘플랫폼 경제’를 주제로 한 원고를 기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정부기관에서 운영하는 연구반에서 플랫폼 전문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에 <윤상진의 플랫폼노믹스>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동영상 강좌 내용 작성 및 전문가로 출연한 는 멀티캠퍼스, 휴넷, 메가넥스트, 티처빌연수원 등 국내 유수의 교육 플랫폼에 론칭하여 서비스 중이다. 저서로는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2014)》, 《플랫폼이란 무엇인가?(2012)》, 《그루폰 스토리(2011)》, 《100만 방문자와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입니다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2011)》(공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2011)》(공저)가 있다.

플랫폼입니다

셀라우드(CELLOUD) 플랫폼은
투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구현할 것입니다.

셀라우드는
조각 투자 플랫폼입니다

셀라우드(Celloud)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유동화 증권 거래 생태계를 지원한다.
블록체인의 분산저장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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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을 보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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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 거래가 가능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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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내역 정보를 트랜잭션으로
기록하여 투자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태계가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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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우드 재단은 플랫폼 솔루션
사업을 통해 기존 투자 시장을 확장시켜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해
생태계의 활성화를 목표

투명한 분배

생태계 참여자에 대한 보상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분배 함으로써
추가 파트너사의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참여자를 유입

투자 산업의 발전에 기여

공급자와 판매자, 소비자와 투자자를
상호 연결하여 지금까지 접근이 어려웠던
대체 투자 시장을 대중화,결과적으로
셀라우드는 투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구현

셀라우드 플랫폼
사용방법

증권이 발행되는 시점의 투자 바우처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NFT 토큰화 되고,
이렇게 발행된 증권 NFT는 투자자들이 투자 중개 플랫폼을 통해 조각 투자가 가능한 플랫폼 입니다.

셀라우드 개발 초기에는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입니다.
조각 투자에 익숙해 갈수록 소액 투자로 시작해서 다양한 상품의 투자로 확장할수 있게 지원합니다.

매각과 임대를 통한 수익 배당

셀라우드는 조각 투자 플랫폼입니다.
조각 투자는 개인이 단독으로 투자하기
부담스러운 고가의 상품이나
상품의 인기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상품에
투자 하는 방식입니다.
복수의 투자자가 상품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비율에 맞게 상품을
토큰화한 NFT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NFT에 가치가 부여 되고
매각과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게 배당 받게 됩니다.

대체 투자가 가능한 플랫폼

셀라우드는 대체 투자가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대체 투자는 주식과 채권을 제외한
모든 상품들에 투자하는 방식 입니다.
자산의 증식을 위해 대체 투자를
통한 자본 소득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대규모 자본을
운용 할 수 있는 소수를 제외한
개인은 투자 시장에서 소외 받고 있습니다.
투자 시장으로 개인을
불러 모으기 플랫폼입니다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을 다루는 조각 투자와
대체 투자의 플랫폼의
성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외된 개인 투자자에게
안정된 실물 기반에 투자하고,
자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시스템 입니다.

ROADMAP

2021 2Q 서비스 구상 및 기획 사업성 검증 Whitepaper1.0ver Release Team building In Market - Item &
NFT Exchange
System 기획 및 구상

2021 3Q NFT Market 내 ERC-20
Base System 구축 및 Test Contract 구조 개발 및
Visual Interaction Beta-test NFT Market 내 ERC-20
Base System 출시 및 적용 NFT Market Beta-test 명품 조각플랫폼 런칭

2021 4Q Market Purchasing and
selling/ Beta-test
완료 및 상용화 조각 거래소 오픈
(조각 투자자간 거래소) 명품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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