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펀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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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준법감시인심사필 제22-120호(2021.09.27~2022.09.26)

  • 성장성 높은 미국 에너지인프라 자산에 투자
  • 인프라이용료를 바탕으로 배당 및 시세차익 동시추구
  • 현지 MLP 전문운용사와 협업으로 운용전문성 보강

한국투자신탁운용준법감시인심사필 제22-120호(2021.09.27~2022.09.26)

  • 미국 뉴욕에 본점이나 해외현지법인을 보유한 투자은행에 주로 투자
  • 주요투자기업 :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 트럼프 당선 이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미국 시장 환경을 투자 기회로 활용

한국투자신탁운용준법감시인심사필 제22-120호(2021.09.27~2022.09.26)

  • 글로벌 투자적격등급 중국기업이 달러화로 발행한 채권에 주로 투자
  • 국내 및 동일 신용등급 대비 높은 이자 수익 추구
  • 원-달러 헷지로 환율 변동 위험을 축소하는 순수 “채권형” 펀드

한국투자신탁운용준법감시인심사필 제22-120호(2021.09.27~2022.09.26)

  • 새로운 밸류체인 생성의 KEY,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 활용한 기업에 주로 투자
  • 블록체인은 4차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룰 핵심 IT 보안기술

한국투자신탁운용준법감시인심사필 제22-120호(2021.09.27~2022.09.26)

  •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
  • 전세계 모든 자산이 투자대상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맞는 자산을 찾아 투자하는데 용이
  • 투자자산별 위험분석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과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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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운용결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과거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펀드는 환율변동에 따라 투자자산의 가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펀드에 가입하시기전에 운용목적, 투자전략,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기재된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주식, 채권, 유동성자산 보유현황은 2개월전 자료이며, 기재된 운용전략은 시장상황 변동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모든 정보는 당사의 승인없이 복제되어 유통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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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제대로 고르려면? [하박사의 쉬운 펀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06년 1년여동안 미국에 공부를 위하여 체류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지 미국인 노부부와 친하게 지냈었는데, 당시 조금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분들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잘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에 안보위협이 되는 북한과 김정일이라는 이름은 아는데, 도로에 현대차가 다니고 88올림픽이 있었는데도 남한은 잘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2007년 신한은행 본점 펀드상품 부서에 근무할때의 기억입니다. 당시 중국펀드가 50% 100% 수익이 나다보니, 너나 없이 목돈을 마련해서 중국펀드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브라질, 러시아, 중남미 등 해외에 투자할 수 있는 나라는 백화점식으로 투자처가 늘어났습니다.

주식시장 활황 정점에서 볼 해외펀드 수 있는 풍경이 은행지점 객장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상품에 대해 잘 모르는 전업주부들이 중국펀드를 가입하겠다고 줄을 서고, 전세금, 퇴직금을 찾아서 펀드를 가입하는 경우도 증가했습니다. 어느 나라, 어떤 상품에 어떤 운용 스타일로 펀드가 운용되는지보다, 현재까지 수익률이 얼마나 기록하고 있는지가 펀드가입의 판단 기준이었습니다. 뒤늦게 목돈을 투자한 고객중 상당 수는 많은 손실을 기록하고 중도환매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마이너스 수익률로 펀드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여기서 필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정보 접근성이 쉬운 곳에 투자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펀드 투자시 상대적으로 뉴스나 자료의 양이 많고 접점이 용이한 국내펀드에 주로 투자를 하기를 권합니다. 국내에서 해외펀드 투자가 불가능한 자산, 구조의 상품은 해외펀드로 투자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국내펀드와 해외펀드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외펀드는 해외운용사가 직접 해외에서 운용하는 펀드를 계열 국내 운용사가 판매하는 방식과, 국내운용사가 해외현지 운용사와 협업 또는 독자적으로 운용하는 형태로 나누어집니다.

해외펀드, 제대로 고르려면? [하박사의 쉬운 펀드]

첫째, 해외펀드는 국내펀드 대비 다양한 지역과 섹터, 분야에 투자범위를 확대해 투자 가능합니다. 미국 등 선진국 펀드는 IT, 바이오, 헬스 등 국내에서 투자하기 어려운 성장주식과 벤처기업에 분산 투자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산업이지만 해외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산업, 기법으로도 투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국내펀드는 시장상황을 보고 매입·환매가 가능합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오후 3시전 주식시장이 끝나기전에 펀드해지 신청을 하면 다음 영업일 기준가격이 적용됩니다. 이것은 당일 주식시장 종가상황이 반영됩니다. 자금 입금시에도 당일의 주식시장 상황을 보면서 적정가격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해외펀드는 다음 영업일 이후 주식시장이 반영됩니다. 평상시에는 큰 이슈가 없지만,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라면 펀드해지 시점에서의 평가금액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펀드를 해지하고 자금을 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자산을 매도해서 국내에 입금되는데 소요시간이 통상 2주 이상 소요됩니다.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경우라면 15일~20일이 해외펀드 소요되는 펀드도 있습니다. 펀드해지후 자금이 4영업일에 입금되는 국내펀드와는 자금을 활용하는 시간에 제약이 따릅니다. 따라서 해외펀드 해지시에는 환매자금 입금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해볼만한 해외펀드를 고르려면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해외운용사 직접 운용하는 펀드를 국내지사가 판매하는 펀드 중 대표펀드를 선택합니다. 이런 유형의 펀드는 해외운용사와 직접 소통이 가능하고, 피드백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이 경우 해외에 운용하고 있는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 운용됩니다. 관련 리포트도 국내 운용사가 운용하는 해외펀드보다 자세하고 이해하기 좋은 편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음으로 국내운용 자산으로는 접근이 힘든 자산 섹터 및 구조로 운용하는 펀드를 선택합니다. 예를 들면 해외증권 거래소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국내 증권거래소는 상장이 되어있지 않지만, 뉴욕, 런던 거래소 등 해외 증권거래소는 상장이 되어 있고 장기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분산투자하기에 좋습니다. 요즘은 증권회사를 통한 해외 주식투자가 가능하지만 해외주식, 해외채권에 대한 간접투자를 해보고 싶은 투자자는 관심있는 국가와 섹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세번 째로 해외펀드는 주요국 G2, 미국과 중국을 선택하고 대표펀드 위주로 투자합니다. 이후 해외펀드의 투자 경험이 축적되면 대상국과 펀드유형을 늘립니다. 뉴스나 정보취득 차원에서 정보의 양이나 접근성이 다른 나라보다 차별화됩니다. 그리고 이 두나라의 경제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것도 큰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해외펀드 투자시 한가지 유의사항이 더 있습니다. 해외펀드 가입시에는 환율이라는 변수입니다. 외화로 투자한 펀드의 수익률이 좋아도 환율이 하락하면 투자자가 받아가는 수익률은 하락합니다. 반대로 펀드의 수익률이 떨어지는 경우에 환율이 올라가면 수익률 하락부분이 일정부분 커버되기도 합니다.

일부 해외펀드의 경우 동일한 펀드 운용이지만, 클래스(종류)를 외화환율을 헤지해 환율변화에 영향을 받지않게 하는 것과 환율을 오픈해서 해외펀드 펀드의 수익률과 환율의 변화 두가지 변동성에 노출하는 종류를 같이 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향후 해외펀드의 성장 예상과 환율 변동에 대한 예상도 같이 감안하여 펀드 종류를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해외펀드가 모두 상승하면 좋겠지만 해당지역과 투자섹터에 충격이 오면 전반적으로 수익률에 나쁜 영향이 나타날 것입니다. 가급적 복잡한 구조의 해외펀드 상품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펀드는 해외라는 지역적 특성과 상품의 정보가 제한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펀드구조까지 복잡하다면 펀드수익률을 시장 수익률과 비교하고 환매하는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해외펀드는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10% 내 비중에서 출발하고, 국내펀드와 해외펀드 비중은 8대 2, 7대 3 정도로 점차 확대하고 최대 50% 비중은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펀드는 간접투자상품으로 펀드 매니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투자하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펀드의 수익률을 보고 시상상황 대비 '아 그렇겠구나'하고 이해가 되는 펀드의 비중을 적절하게 높여가고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자산운용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최대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누리며
중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입니다.

비과세 해외주식펀드의 특징

2018년 1월 1일 이후 계좌개설 불가

  • 1인당 3천만원 한도 (가입금융 기관수·펀드수 제한없음, 거치식·적립식 가능)
  • 해외상장주식 매매·평가차익. 환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비과세 (15.4%)

단, 이자·배당수익, 환헤지(파생)에 따른 수익 등은 과세

  • 기존에 투자 중인 해외펀드는 세제혜택이 불가하며, 환매 후 해외펀드 전용계좌를 통해 재가입하여야 함.
  • 신규 가입 후 최대 10년간 비과세 혜택 (의무가입기간 없음)

과세율이나 과세기준은 변동될 수 있으며, 과세율 등은 납세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부터는 신규펀드 추가가입 불가

2018년도부터는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계좌에서 새로운 펀드에 추가로 가입할 수 없고, 기존에 가입한 펀드의 해지나 추가 납입만 가능합니다.

비과세 한도는 ‘납입금액’ 기준 3000만원

비과세 해외주식형 해외펀드 펀드 계좌에 이미 3000만원을 모두 납입했다면 납입금액 한도를 이미 초과했기 때문에 펀드의 일부를 환매해도
그만큼의 자금을 다시 넣을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펀드에 3000만원을 들어놓고 이 중 1000만원을 환매했다면 중국펀드에 추가로 1000만원을 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미리 가입해둔 펀드들을 적절히 바꾸면서 투자하고 싶다면 투자원금이 3000만원을 넘지 않는지 확인하면서 투자해야 합니다.

매매·평가차익/환차익은 비과세, 이자·배당수익/환헤지수익은 과세

어느 부분에 비과세가 되는 것인지 확실하게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펀드 매매·평가차익은 비과세이지만, 이자와 배당소득 등 해외주식 거래 이외의 자산에서
발생한 소득에는 15.4%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또, 자국 통화로 전환할 때 환율변동으로 생기는 환차익에는 비과세이지만, 해외주식형 펀드의 환헤지로 발생하는
수익은 과세대상이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Fund Super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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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펀드비과세 일몰 종료와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해외주식펀드비과세 계좌는 조세특례제한법상 2017.12.31(일)까지 매수결제가 완료된 유잔고 계좌에
한해서 2018년 추가매수(해외주식비과세 혜택)가 가능한 계좌입니다.

당사에서 개설한 해외주식펀드비과세 계좌 중, 무잔고 계좌(계약금액 한도설정만 되어 있는 0원 잔고)는
추가매수가 되지 않으니, 이점 양해바라며, 해당 펀드계좌는 폐쇄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산출기준일 2018년 1월 18일(수) 기준
대상계좌 해외주식펀드비과세 상품이면서 현재 0원 잔고인 계좌
(2018년 이후부터 추가매수 불가)
* 아래 [계좌폐쇄 바로가기] 버튼 클릭시 해당화면으로 이동됩니다.

추가 궁금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1644-1744)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은 직전 3개 과세기간 내
1회 이상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입니다.

비과세종합저축 및 부동산분리과세 상품을 가입하신 경우 부적격 대상자로 일반과세처리 됨을 안내드립니다.
기 보유하고 계신 펀드의 매수/매도 및 계약정보변경시 이점 유의하시기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등록해주신 이메일 및 SMS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상세문의는 고객센터(1644-1744)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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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계좌로 2021년 12월 02일에 착오 입금 된 내역이 있습니다. 확인 후 02-6900-8700 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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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

“요즘 이머징마켓 투자가 괜찮다던데 . ”,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가 5년8개월 만에 1만7,000엔 고지를 넘어섰다는데…? 언뜻 들으면 투자 전문가들의 대화처럼 들리지만 실은 지극히 평범한 주부 투자자들의 대화에서 오가는 내용이다. 이처럼 어제 마감된 우리나라 주가지수도 잘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태반이지만 이미 일부 발 빠른 투자자들은 국내를 넘어 일본이나 중국은 물론 지구 반대편의 유럽이나 남미국가들에까지 투자의 해외펀드 폭을 넓히고 있다. 바야흐로 개인들의 투자도 이제는 국경을 뛰어넘는 글로벌투자 시대인 셈이다.

올해 들어 재테크 시장의 뚜렷한 변화 중의 하나가 바로 해외투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운용사의 해외펀드 설정액을 보면 지난해 말 4조5천억원 수준이던 것이 올해 3월20일 현재 6조1천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오히려 국내펀드보다 해외펀드로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해외펀드 투자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지난해와 달라진 시장상황을 해외펀드 들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국내 증시에서 주가지수 상승률이 50%가 넘는 급등장세를 보이며 국내 주식형펀드 등이 재테크 시장을 주도했지만 올 들어서는 증시가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내외에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해외펀드들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과를 보더라도 국내 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이 올 들어 소폭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데 비해 인도나 중국 등 브릭스(BRICs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등의 지역에 투자하는 해외펀드들은 이미 10% 이상 수익률을 올리고 있어 자연스럽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또한 분산투자 차원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해외펀드의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

이처럼 해외펀드가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 생소한 투자자들은 사전에 알아둬야 할 사항도 적지 않다. 특히 국내펀드와 달리 환율이 개입되고 세금 과세 부분도 다르기 때문에 펀드의 내용뿐만 아니라 이러한 차이점들도 사전에 잘 따져봐야 한다.

해외펀드 투자는 먼저 자산배분 차원에서 접근하는 해외펀드 해외펀드 것이 바람직하다. 해외펀드는 그 종류도 다양해 투자종목(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등)에 따라, 그리고 어느 지역(미국, 유럽, 브릭스, 이머징 등)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매우 다양한 상품으로 세분화된다. 주로 주식 비중이 높을수록, 선진국보다는 이머징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일수록 기대수익도 높고 변동성(리스크)도 커진다. 따라서 어떤 펀드를 고를 것이냐에 앞서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내 자산에 대한 장기 투자비율을 정하는 것이다. 추구하는 재무목표, 연령, 자금의 성격, 위험선호도 수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 대한 장기 투자비율을 정하고 투자상품을 고를 때에도 이러한 큰 틀 안에서 선택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방법이다.

해외펀드는 장기투자를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 해외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국내에 투자할 때에 비해 아무래도 정보 면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또 변동성이 큰 고수익을 기대하는 펀드일수록 수익률의 등락폭이 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러한 해외펀드를 통해 시장흐름에 맞춰 치고 빠지는 식의 단타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애당초 무모한 일이다. 단기 흐름이 아닌 철저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그래서 투자기간도 최소 3년 이상으로 넉넉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 아울러 투자위험을 줄이는 방법으로서 꾸준히 조금씩 장기 투자하는 적립식펀드로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해외펀드에 투자할 때는 환율변동에 따른 환위험 노출을 고려해야 한다. 해외펀드는 달러 등 외국통화로 투자되기 때문에 그 특성상 환율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일부 국내 운용사의 역내 해외펀드처럼 환위험을 운용사가 자체적으로 헤지해 주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는 펀드자체의 투자리스크 외에 환율 리스크도 부담해야 한다. 환율이 오를 경우엔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지만 환율이 하락하면 펀드운용에서 남겨도 환율에서 손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해외펀드 투자 시에는 선물환 계약을 통해 환율 위험을 피해가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미리 선물환 계약을 통해 환헤지를 해두면 최소한 그만큼은 이후의 환율변동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선물환계약을 통한 환헤지는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위험관리 측면에서는 해외펀드 가입 시 꼭 함께 체결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국내펀드는 발생한 수익 중 주식매매에 따른 수익부분에 대해서는 세금을 과세하지 않지만 해외펀드는 주식매매차익에 대해서도 과세된다는 점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이러한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해외펀드는 분산투자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해외펀드의 높은 성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지만 펀드의 수익률은 과거의 실적일 뿐 이것이 미래의 성과를 그대로 보증하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과거의 높은 성과만 보고 기대치를 한껏 높여 투자했다가 실망한 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러므로 해외펀드 투자는 무조건 고수익 투자라는 환상을 버리고 투자 다변화를 위한 분산투자 차원에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다른 시장으로도 분산투자 함으로써 한 곳에만 투자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지역적 위험을 줄이면서 여러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효과적인 분산투자를 위해서는 해외펀드도 한 지역에만 집중 투자하기보다는 몇 가지 상품으로 나눠 여러 지역에 분산투자하거나 여러 국가에 분산투자하는 해외펀드들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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