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2 가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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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아이 기술이 채택된 자율주행 소형 버스. 이미지 = 모빌아이

레벨 2 가격

level2짜리를 풀었는데 level1보다도 쉬워서 놀랐다.

초 단위로 기록된 주식가격이 담긴 배열 prices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기간은 몇 초인지를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하세요.

  • prices의 각 가격은 1 이상 10,000 이하인 자연수입니다.
  • prices의 길이는 2 이상 100,000 이하입니다.
[1, 2, 3, 2, 3] [4, 3, 1, 1, 0]
  • 1초 시점의 ₩1은 끝까지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2초 시점의 ₩2은 끝까지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3초 시점의 ₩3은 1초뒤에 가격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1초간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 4초 시점의 ₩2은 1초간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5초 시점의 ₩3은 0초간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보면 단순히 그냥 하나씩 반복해서 비교해주면 되는 문제라 쉽게 풀었다

마지막꺼는 수행하지 않아도 되서 빼고, 어차피 int로 배열 선언하면 0으로 다 초기화 되어있는 상태라 아무것도 해줄 필요가 없었다 ㅎ

레벨 2 가격

초 단위로 기록된 주식가격이 담긴 배열 prices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기간은 몇 초인지를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하세요.

prices의 각 가격은 1 이상 10,000 이하인 자연수입니다.

prices의 길이는 2 이상 100,000 이하입니다.

1초 시점의 ₩1은 끝까지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2초 시점의 ₩2은 끝까지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3초 시점의 ₩3은 1초뒤에 가격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1초간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4초 시점의 ₩2은 1초간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5초 시점의 ₩3은 0초간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시에 대한 설명이 부실해서 그런지 살짝 어려워보였지만 사실은 쉬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가장 먼저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기간' 이라는 말을 이해해야하는데,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기간은 자신의 값의 미만이 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예시를 보았다.

배열의 첫번째항 1은 1보다 작은 값이 없으므로 4

두번째 항에서 이후에 2보다 레벨 2 가격 레벨 2 가격 작은 값이 나오지 않으므로 3

세번째 항에서 3보다 작은 값이 바로 다음에 나오므로 1

네번째 항의 2에서는 다음 값이 3보다 크지만 마지막 항이므로 1

다섯번째 항은 끝이니까 0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코드를 작성해보았다.

이중 for문을 사용해 현재 항의 값과 다음 값들을 비교해서 가격이 떨어지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를 구하였다. 코드 자체는 심플해서 딱히 해석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같다.

문제 해석이 전부 다인 문제다. 맨 처음에 이중 for문을 사용하면 시간 초과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시간초과가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올린 방법이 이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HGs Game

레벨 Level 부터 보면 58레벨에서 59레벨로 레벨업을 하면 경험치가 또 남아 있습니다 (59레벨 예: 240825) . 이때 게이지가 다 차고 경험치가 쌓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계속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레벨 상향 업데이트에서 열심히 달리다가 2, 3레벨 때 쉰 후에 접속을 하면 바로 연속으로 2렙업 정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 XP 가속기가 나온 상태라서 이것을 이용하면 창고에 경험치를 쌓아 두고 그때 그때 경험치를 꺼내서 빻아 먹는 꼴입니다.

경험치 저장 최대 한도는 10,000,000XP 입니다.

보상 도넛 은 뭐 딱히 1개씩 주다가 2개씩 주는 것인데. 위 표를 보면 왜 중간에 1이나 2 가 하나씩 끼어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1개씩 주다가 어느 시점 부터 2개씩 주든가 할텐데 왜 1이나 2가 하나씩 옥수수 이빨 빠지듯이 저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길가 인도에서 보도블럭 보면서 걷다가 이빨 빠지거나 잘 못 끼워서 바닥 블럭 줄이 삐꺼덩 하는 걸 보면 보도블럭을 파내서라도 바로 잡아 주고 싶은 욕구가 드는 분들은 제 심정을 아실듯 합니다. 개발자가 밤에 라면 먹다가 국물 쏟는 순간에 저렇게 넣은 것인지.

가격 배율 . 이건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서 제가 저렇게 붙이긴 했습니다. Apk 내부에서는 Multiplier 라고 부르든데 검색을 해보니 '통화 승수'라는 단어가 나오긴 하더군요. 근데 저에게는 생소한 단어라서 가격 배율이 낫지 않을까 해서 저렇게 넣긴 했습니다. 어울리는 이름 알려주세용~

그럼. 임시 명칭인 가격 배율을 보면 1레벨에서 51레벨 까지는 1배 입니다. 프로그램상 세팅된 가격 그대로 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캐시만 대상입니다. 도넛 가격은 개발자가 임의로 바꾸지 않는 이상은 위의 배율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52레벨 부터 배율이 조금씩 오릅니다. 59레벨에서는 세팅 가격의 x4가 됩니다.

그럼 확인을 해야겠죠? 성격상 확인하지 않고서는 이렇게 포스팅을 쓰지 못하기에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현재 시점의 59레벨에 나온 아이템을 보면

건물 / 대형 T 극장 / 기본가 : 75,000 / 현재 구입가 : 300,000

장식 / 감옥 버스 / 기본가 : 441,000 / 현재 구입가 : 1,764,000

네 위 표의 배율대로 59레벨은 4배가 맞습니다.

건물 / 스프링필드 도살장 / 기본가 : 315,000 / 현재 구입가 : 409,500코인

장식 / 고기 드럼통 / 기본가 : 20,000 / 현재 구입가 : 20,000

어라?? 고기 드럼통은 변화가 없습니다. 건물은 확실히 가격의 변동이 동일하지만 장식은 차이가 있네요. 52레벨 장식이 위 배율대로라면 1.3배가 되어야 하는데 변화가 없습니다. 기준이 뭘까.

알고보니 적용 기준이란 것도 모호하고 그냥 아래 그림 처럼 지정입니다.

잘 팔리겠다 싶은 아이템은 위 그림 처럼 지정을 해두네요. SpringfieldSlaughterhouse 가 스프링필드 도살장입니다. 그래야 코인을 소모시킬려는 목적 같습니다.

그러니까 레벨이 상향이 될수록 아이템 가격이 싸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가격을 부풀려 받는 것이군요. 생각하기 나름인가요.

제일 위의 표에서 레벨이 60레벨로 업데이트 된다면 52레벨의 배율은 1.3에서 1이 됩니다. 한마디로 상위 레벨이 업데이트 될 때 마다 밀어내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표의 배율은 고정값이 아닙니다. 59레벨 업데이트 하면서 배율이 조정되었습니다.(60레벨이 출시 되면 또 조정됩니다.) 항상 같지 않습니다.

레벨 2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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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의 차재 SoC(시스템 온 칩) ‘EyeQ Ultra

신형의 차재 SoC(시스템 온 칩) ‘EyeQ Ultra'. 이미지 = 모빌아이

미국 인텔의 자동차용 반도체 자회사인 이스라엘의 모빌아이가 레벨 4 단계 자율주행 시스템의 가격 파괴에 레벨 2 가격 나섰다. 무기는 하나의 칩으로 시스템을 구현하는 ‘1칩 화’ 전략이다.

모빌아이는 신형의 차재 SoC(시스템 온 칩) ‘EyeQ Ultra(아이큐 울트라)’에서 특정 조건하에서의 완전 자율주행인 ‘레벨 4’ 단계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하나의 칩으로 실현하는 1칩 화를 통해 대폭적으로 코스트을 삭감할 방침이라고 닛케이크로스테크가 전했다.

1만 달러 이하에 자율주행 기능 추가

모빌아이는 2025년경으로 예상되는 레벨 4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로봇택시(자율주행 택시)’와 '와 ‘소비자용 자율주행 자동차’ 2개를 꼽는다.

로봇택시는 이미 미국 알파벳 산하의 자율주행 개발업체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배차서비스 중이다. 중국에서는 바이두가 베이징 시내에서 시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더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로봇택시 기반 배차서비스가 실시될 것”으로 모빌아이는 내다본다.

한편, 소비자용 자율주행 자동차는 일반 승용차에 레벨 4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옵션 장비로 추가한 것이다. 법규 정비 등의 과제가 남아 있지만 2025년경에는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중국 저장지리 그룹의 전기자동차 브랜드 ‘Zeekr(지커)’는 소비자용의 레벨 4 자동차를 모빌아이와 공동 개발해 2024년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용 레벨 4 자동차는 가격이 보급의 열쇠다. 모빌아이는 승용차의 옵션 장비로 판매하는 레벨 4 시스템의 가격을 1만 달러(약 1200만 원) 이하로 줄이는 게 목표다.

참고로, 미국 테슬라가 옵션 판매하는, 운전자 감시가 필요한 ‘레벨 2+’ 자율주행 시스템 ‘FSD(풀 셀프 드라이빙)’은 약 1만2000 달러(약 1440만 원)로, 가격대로서는 근접한다. 그러나 모빌아이가 목표로 하는 것은 운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레벨 4다. 운전의 전제조건을 정한 ‘운행설계영역(ODD)’도 일반도로를 목표로 한다.

레벨 4 시스템에서는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빌아이는 ‘「REM(로드 익스피리언스 매니지먼트)’라는 기술로 자동 생성한 레벨 2 가격 고정밀도 지도와 차량 카메라를 조합한 시스템 ‘SuperVision(슈퍼 비전)’으로 레벨 2+를 실현한다.

레벨 4에서는 거기에 카메라와는 독립한 밀리미터파 레이더와 고성능 센서 LiDAR(라이더)의 시스템을 첨부해 센서 계통을 다중화 한다. 센서로부터 오는 신호를 처리하는 차재 SoC도 내부 회로를 2계통으로 나누어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능 안전 규격 ‘ISO 26262’의 ‘ASIL-D(자동차 안전 수준)’을 지원한다.

센서와 전자제어유닛(ECU)을 합친 레벨 4 시스템 전체 비용은 5000 달러 이하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역은 차량 주위 360도를 감시하는 카메라와 밀리미터파 레이더, 전방을 감시하는 1대의 LiDAR가 합계 4000 달러 이하, 차재 SoC를 포함한 ECU가 1000 달러 이하다.

기존 제품 10개 분 성능을 1칩으로

신형 SoC인 EyeQ Ultra는 1000 달러 이하의 ECU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다. 2024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Zeekr의 레벨 4 차량은 모빌아이의 기존 SoC ‘EyeQ 5’를 6개 사용한다. 또 모빌아이가 올해 안에 이스라엘과 독일 뮌헨에서 운영하려는 레벨 4 로봇택시는 EyeQ 5를 8개 사용한다. 이에 대해 EyeQ Ultra는 EyeQ 5의 약 10개 분 성능을 하나의 칩으로 실현한다.

1칩으로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소비 전력도 억제한다. EyeQ Ultra를 탑재한 ECU는 소비 전력을 100와트 이하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EyeQ Ultra는 5나노미터(nm) 세대의 반도체 프로세스 기술로 제조해, 2023년 후반에 퍼스트 실리콘(칩 프로토타입), 2025년에 차재 등급 제품을 생산한다. 제조는 지금까지의 EyeQ 칩과 마찬가지로 스위스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 위탁한다.

모빌아이 기술이 채택된 자율주행 소형 버스. 이미지 = 모빌아이

모빌아이 기술이 채택된 자율주행 소형 버스. 이미지 = 모빌아이

모빌아이는 비용 삭감에 크게 기여하는 요소로 수식으로 정의하는 자율주행 안전기준 ‘RSS(Responsibility Sensitive Safety)’를 꼽는다. 이 회사는 RSS의 개발과 표준화에 주력해 왔다.

RSS에 의해 레벨 4 자율주행 자동차에 요구되는 안전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시스템에 필요한 회로 규모나 성능 등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나 소비자가 RSS의 안전 기준을 어디까지 받아들이는지, 현시점에서는 불투명하지만, 이 회사는 RSS에 의해 높은 안전성과 현실적인 코스트를 양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yeQ Ultra는 4종류, 총 64개의 액셀러레이터를 탑재한다. 4종류의 액셀러레이터는 1)인공지능(AI) 딥러닝(심층학습) 연산에 특화한 ‘XNN’, 2)회로를 자유롭게 고쳐 쓸 수 있는 ‘EPGA’에 가까운 ‘CGFA’라는 기술을 사용한 ‘PMA’ 3)DSP(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에 가까운 ‘VMP’ 4)멀티 배럴 스레드형의 프로세서 ‘MPC’이다.

레벨 4의 자율주행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워크로드(업무량)에 대응함과 동시에 액셀러레이터를 32개마다 2계통으로 나눔으로써 품질 신뢰성을 확보한다. CPU에는 자체 개발한 ‘RISC-V(리스크 파이브)’ 코어를 12개 탑재한다.

특징적인 것은 딥러닝 성능이 176TOPS(초당 176조회)로 소박하다는 점이다. 딥러닝 이외의 다양한 워크로드에 대응한 가속기를 다수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RSS에 의해 성능을 최적화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경쟁 관계인 미국 엔비디아의 차재 SoC ‘Atlan(아틀란)’은 1000TOPS(초당 1000조회)로 큰 차이가 있다. EyeQ Ultra에 의해, 차량 탑재 SoC의 성능과 비용의 균형을 근본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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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레벨 3 반자율 주행 기술에 대해 첫 번째로 국제 유효 인증을 받은 제조사가 됐다. 독일 현지에서는 빠르면 이번 달부터 주문 및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얼마의 비용을 더 추가해야 하는 걸까?

제조사마다 부르는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어쨌든 현재 우리가 보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반자율 주행 기술은 대부분 레벨 2에 해당된다. 이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레벨 3의 경우 조건부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태인데, 현재까지 합법적으로 이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조사는 없다. 그런데 최초로 메르세데스가 이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오는 5월 17일부터 주문에 들어가는 반자율 주행기술이 레벨 3에 도달했으며, 특히 국제 유효 인증을 받은 첫 번째 반자율 주행 기술이라 소개했다.

레벨 3는 이른바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시스템이 운전에 관한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운전자는 필요시에만 운전에 개입할 수 있는 단계다. 따라서 지금처럼 수 초 후 스티어링 휠을 잡으라는 경고 메시지를 더 이상 띄우지 않는다. 물론 조건에 맞는다면 말이다. SAE가 명시한 운전자들이 특정 조건에서는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감독하지 않아도 되는 이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적인 제조사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처음이다.

레벨 3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해 몇 가지 장비가 추가됐다. 우선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를 기본으로 여기에 보다 정교하게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센서를 추가했다. 메르세데스의 설명에 따르면 1cm까지 구분하는 고정밀 지도가 포함되었다고 한다. 또한 레벨 3의 경우 고도 자동화 단계에 해당되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대책도 보강됐다. 특히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중복 아키텍처가 탑재될 예정인데, 브레이크, 스티어링 조작 및 전원 공급이나 사물 인식 그리고 주행 관련 계산까지 복합적으로 계산하는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라 전했다.

그럼에도 오류는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메르세데스는 오류 발생 시 즉각적으로 운전자에게 운전을 레벨 2 가격 인계하며 만약 10초 이내에 운전자가 경고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시켜 차를 정차시키도록 설계했다.

구체적인 운전 조건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는 아우토반을 중심으로 한 인근 지역에서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캐딜락의 슈퍼 크루즈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레벨 2 가격 확대하고 있는 전략과 동일하다. 왜냐하면 고속도로는 상황 예측이 일반 도로보다 쉬우며 특히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운전자는 고속도로 주행 중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아도 되며 원한다면 간단한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물론 해당 국가의 관계 법령이 이를 허용하는지는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레벨 3 반자율 주행 중이었음을 입증한다면 문제 되지 않도록 법안을 개정 및 수정하는 절차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메르세데스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에 규제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렇게 레벨 3 반자율 주행의 시대가 메르세데스 벤츠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그렇다면 레벨 2 가격 이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얼마의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하는 것일까? 우선 이 서비스는 S 클래스와 EQS를 통해 서비스되며 옵션은 약 5,000유로, 한화로 약 670만 원 정도에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패키지 플러스가 추가되어야 하므로 최종 비용은 약 1,000만 원 수준이다. 이는 테슬라의 FSD 옵션 비용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대신 메르세데스 벤츠의 경우는 라이다 센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그런데 메르세데스 레벨 2 가격 벤츠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레벨 3 이상의 반자율 주행 서비스는 결코 저렴하지 않다. 그나마 메르세데스 벤츠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는 이 기술에 대한 적당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데 반해 대중적인 브랜드들은 레벨 3 반자율 주행 서비스를 당장 진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2억 원에 육박하는 자동차에서 1,000만 원의 옵션이 들어가는 것과 4~5,000만 원대 자동차에서 1,000만 원대 옵션이 포함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규모의 경제가 완전히 형성되어 있지 않은 라이다 센서의 경우 여전히 가격이 비싸며 특히 소형화라는 과제가 남아 있어 당분간 가격 하락은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서 폭스바겐의 경우 월 사용료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지만, 투자 대비 수익이 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실치 않다.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법규를 비롯해 가격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반자율 주행의 고도화는 앞으로도 갈 길이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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