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및 핵심 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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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및 핵심 용어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생성, 거래, 전달, 관리, 소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광범위한 네트워크 및 터미널을 통하는 여러 계층의 멀티미어 자원을 투명하고, 상호 호환할 수 있도록 사용하기 위한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 표준 규격. 디지털 콘텐츠의 전체 생명 주기에서, 콘텐츠 제작자, 유통업자 및 최종 사용자가 편리하게 국제적인 호환성을 가지고 콘텐츠를 식별, 관리 및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 핵심 기술의 표준이며, 디지털 아이템 선언(digital item declaration), 디지털 아이템 식별자 및 메타데이터(digital item identification and description), 디지털 콘텐츠 표현(content representation), 디지털 아이템 관리와 사용(digital item management and usage), 저작권 관리 및 보호(intellectual property management and protection), 단말과 통신망(terminal and network), 이벤트 보고(event reporting) 등이 중요 기술 요소이다. MPEG-21 프레임워크상에서는 취급 및 거래에 이용되는 기본적인 콘텐츠 단위를 디지털 아이템(digital item)이라고 하며, 디지털 아이템은 동영상, 오디오, 텍스트 등 멀티미디어 자원(multimedia resource)과 내용을 설명하는 기술자(description), 그리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상품 번호격인 식별자(identification)로 구성된다.

세상의 모든것을 담아보자

평단가 평균단가의 줄임말. 같은 금액으로 매수할 수 있는 물량은 수시로 바뀌지만 한정적이기 때문에 단가가 일정하지 않아 그것을 평균으로 계산한 값.

거래량 (trading volume) 증권거래소 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성립된 수량을 말하는 것으로서, 예를 들어 매수 100 주, 매도 100주인 경우의 거래량은 100주가 된다.

주식은 주수, 채권은 액면가액으로 표시되며 거래량의 증감은 주가지수와 함께 시황 판단에 주요 지표가 됨

고가/저가 입회시간 중에 기록한 가장 높은 거래가격을 고가, 가장 낮은 가격을 저가라고 한다.

이밖에도 시가·종가·고가·저가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가격들은 그래프 판단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시가·종가 (opening price,closing price) 입회시에 최초로 체결된 거래가격을 시가 또는 시초가라고 하며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을 종가라고 한다.

하루의 입회가 전장과 후장으로 나누어져 있을 때는 전·후장별로 시가와 종가가 있게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단순히 시가라고 하면 전장의 시가를, 종가라고 하면 후장의 종가를 의미한다.

공매도비율 (short sale ratio) 미국의 증권분석가인 그랜빌이 고안해 낸 주식투자지표로서 신용거래에서 매각한 주식의 대부분이 언젠가는 재매입에 충당되므로 주가상승의 한 요인이 된다는 인식하에 대주잔고를 전체 거래량으로 나눈 비율로서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6 일 단위로 계산되며 대주잔고의 6 일간의 합계를 거래량의 6 일간의 합계로 나누어서 산출하는데

이런건 몰라도 되고 쉽게 공매도비율이 100%를 초과하면 주가는 상승으로 반전되는 경우가 많고 20% 이하가 되면 주가는 하락추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과열장세 (feverish market) 일반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식시장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주가신장이 두드러지며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져 시장분위기 전체가 열광하는 것처럼 진행되는 장세를 과열장세라고 한다.지나치게 급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후의 반작용으로 폭락하는 일이 많다.

분산투자 말 그대로 하나의 종목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목에 자산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 (필자는 꼭 분산투자를 하기를 바란다. 몰빵투자는 비교적 리스크가 있기때문이다.)

증거금 주식거래에 있어서 투자자는 보유금액보다 2.5~2.8배 많은 금액의 주문이 가능하다. 이를 증거금 제도라고 부른다. 반면, 100% 증거금률 인 경우엔 리스크가 높은 종목에 적용되며 보유금액 이상으로 살 수 없다.

반등 (rally) 하향추세에 있던 시세가 상승으로 전환하는 경우를 말한다.

반등에는 하락과정 중에서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중간반등과 주가가 바닥을 치고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본격반등이 있다.

발행가액 (issue price,issuing price) 신주의 발행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주식의 발행당시 주식인수자가 회사에 납입해야 하는 1 주의 가격이다.

발행가액은 회사설립시에는 정관에 의해 정해지고 신주발행시에는 원칙적으로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액면 이상이어야 하며 액면 미달로 발행하는 경우에는 주주의 특별결의와 법원의 인가를 얻어야 한다. 또 신주와 발행가액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주식의 시가, 회사의 재산 및 영업성적 등을 감안하여 공정하게 정해야 한다. 한편 채권발행시의 1 주당 발행가격도 발행가액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액면 이하의 할인발행이 보통이다.

버블현상 (bubble phenomenon) 실체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많은 사람들의 투기를 유발하여 가격상승이 지속되게 되지만 이윽고 거품(bubble)이 터지는 것처럼 급격히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 현상은 외환거래 및 주식 등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거품이 사라진 뒤에는 공황상태가 출현한다.

시초가 (opening price) 유가증권의 매매거래에서 당일 중 최초로 형성된 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오전 입회에서 최초로 형성되는 가격을 전장 시초가, 오후 입회에서 최초로 형성되는 가격을 후장 시초가라고 하기도 한다. 시초가는 일정시간 동안 동시호가로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결정된다.

신고가 (new high) 주가가 과거에 없었던 높은 가격을 기록했을 때, 그 가격을 신고가라고 한다.

신고가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① 증권거래소가 생긴 이래 최고가를 기록했을 때 이것을 개소 이래 신고가라고 하며, ② 그 해의 최고가를 연초 이래의 신고가, ③ 300일 이래의 최고가를 300일 이래 신고가라고 하는 식으로 분류된다.

신용거래 (margin transaction) 주식을 매매하고자 하는 고객이 자금이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경우 증권회사에서 자금을 차입(신용거래융자)하여 주식을 매입하거나, 주식을 차입(대주)하여 매각하는 매매거래를 말한다.

이와 같은 신용거래는 현물거래를 보완·조정함으로써 현물거래에서 수급불균형으로 야기되는 유가증권의 가격급등을 방지하는 한편, 증권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유가증권에 가수급의 원리를 도입함으로써 주가의 급등락을 막아 증권시장의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가격자동조절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증권당국은 신용거래의 한도 및 보증금률을 조작함으로써 증시를 부양하거나 진정시키는 정책수단으로 사용하는 등 시장에 탄력성을 부여할 수 있다.

현재 신용거래융자 및 신용거래대주의 상환기간은 융자나 대주를 받은 날로부터 150 일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신용거래융자이자율과 대주매각대금이용료율도 증권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다

악재 (unfavorable factor) 주가의 변동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을 말한다. 악재에는 시장외적인 악재와 내부적인 악재가 있는데 금리인상, 경기침체 등과 같이 장세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시장외적인 악재라고 하며, 신용거래의 과다나 대주주 또는 기관투자가의 대량매도 등과 같은 것을 시장내부의 악재라고 한다.

액면분할 (stock split) 한 장의 주권 또는 채권을 복수 또는 보다 소액의 주권 내지는 채권과 교환하는 것을 말하는데 주권의 경우는 주권분할, 채권의 경우는 권면분할에 의한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액면분할은 거래 및 핵심 용어 증권시장에서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신주발행을 용이하게 하기위해서 이루어진다.

한편 주주 및 사채권자는 회사에 대해 액면분할을 청구할 수 있으나 예비권면이 있는 경우 이외에는 시간이 걸리고 실비를 징수당하는 경우가 많다.

약세 (bearish market) 시세가 하락하는 경향에 있거나 앞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는 장세를 말한다.

50% 원칙 (50% principle) 상승하던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되어 이전 상승폭의 50% 이상 하락하면 시장은 완전한 하락세로 접어들어 이전 저점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며, 반대로 하락하던 주가가 그 하락폭의 50% 이상 반등하게 되면 주가는 완전히 상승세로 접어들어 이전 고점수준 이상으로 상승한다는 것을 말한다.

우량주 (blue chip) 업적과 경영내용이 좋고 배당률도 높은 회사의 주식을 말한다.

우량주에 관한 정확한 기준이나 개념이 정립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당해 회사의 재무내용이 좋고 사업의 안정성이 높고 안정배당 및 성장성이 있으며 유통성이 높은 주식을 말한다.

월봉 각월의 주가 움직임을 각각 1 개의 봉으로 그려서 그달의 시초주가와 월말주가, 또 월간의 고가, 저가를 알 수 있게 한 그래프를 말한다.

각월의 고가를 상한으로, 저가를 하한으로 하여 봉으로써 그린 그래프를 월봉, 1 주간 단위로 그린 것을 주봉, 1 년 단위로 그린 것을 연봉이라고 한다.

저항선 (resistance line) 주가그래프상 주가파동의 상한점들을 연결한 직선을 말한다. 특히 주가가 일정기간 보합권에 있을 때 그 사이의 단기파동의 고가를 연결한 선으로서 그 부분에는 잠재적인 매도세가 대기해 있는 것으로 본다. 그 선을 돌파해서 주가가 상승했을 때 보합권 이탈이 일어났다고 판단한다.

전장, 후장 (morning session, afternoon session)

증권시장의 매매입회는 오전입회와 오후입회로 구분되는데 오전입회를 전장, 오후입회를 후장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증권시장에서는 전장은 9 시 30 분부터 11 시 30 분까지이며 후장은 13 시부터 15 시까지이다. 한편 토요일, 발회일, 납회일에는 오후입회를 하지 않는다.

종목 (name, issue) 거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가 증권의 명칭을 말한다. 채권의 경우는 발행자가 동일인이더라도 발행 방법과 발행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발행 회차별로 서로 다른 종목이 된다. 주식의 경우는 한 회사라고 하더라도 신주, 구주, 우선주, 보통주 등 여러 가지 종목이 있을 수 있다. 종목은 주식을 분류하는 경우에도 쓰이는데 1부 종목, 2부 종목, 관리 종목, 내수관련종목, 수출관련종목 등과 같이 사용되기도 한다.

주가이동평균선 매일의 종가로 산출한 이동평균값을 도표에 그려 나가는 것으로 일정기간의 주가평균치의 진행방향과 매일매일의 주가움직임과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향후의 주가움직임을 예측하고자 하는 지표로 쓰인다.

주가이동평균선은 투자기간과 투자목적에 따라 기간의 장단을 기준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장기적 투자를 위한 주추세의 파악에는 150 일이나 200 일 이동평균선(장기이동평균선)을, 중기추세의 파악에는 75 일 이동평균선(중기이동평균선)을, 단기적인 주가흐름의 파악에는 6 일이나 25 일 이동평균선(단기이동평균선)을 이용한다.

주가이동평균선에 의한 주가예측은 이동평균선 자체의 방향과 현실 주가와 이동평균선과의 괴리도가 이론의 중심이 된다.

주당순이익 (earnings per share ; EPS)

증권분석시에 많이 이용되는 지표로 당기순이익을 가중평균주식수로 나눈 수치이다. 규모가 다른 기업의 수익성을 비교할 때는 이익의 절대적 규모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당순이익으로써 수익성을 평가한다.

주당순이익=당기순이익/가중평균주식수 주당순이익은 기업의 수익성을 분석하는 중요한 수치로서 이익예측에 이용될 뿐만 아니라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s Ratio ; PER) 계산의 기초가 된다.

기업이 여러 가지 종류의 주식을 발행한 경우에는 주당순이익도 구분하여 계산할 수 있다. 즉 보통주 1 주당 순이익을 계산할 때에는 당기순이익에서 우선주배당금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분모의 가중평균주식수도 우선주식수를 뺀 가중평균주식수로 계산한다.

또한 전환증권이나 주식옵션, 기타 희석화증권이 자본에 포함되어 있다면 보통주의 주당순이익과 완전희석화 주당순이익으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주도주 장세의 흐름을 주도하는 업종군 또는 종목군을 말한다. 즉, 어떤 업종군에 관련된 호재로 인하여 강세장세가 출현하는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당해 업종군에 몰리게 됨으로써 거래 및 핵심 용어 그 업종의 주가는 크게 상승하나 여러 업종 등의 주가 및 거래량은 미미하여 전체 장세가 특정업종 또는 특정종목군의 향배에 크게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이같은 장세를 선도하는 종목군에 투자하는 경우 큰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주가지수는 상승했을지라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큰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증자 (increase of capital)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는 것으로서 납입금을 받아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와 잉여금을 자본전입하여 무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가 있다. 한편 합병이나 주식배당 등으로 인하여 자본금이 증액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와 같은 경우는 증자라고 하지 않는다.

유상증자는 ① 설비나 판매를 위한 자금이 필요한 때, ② 차입금이 증가하여 자본구성이 나빠졌을 때 주로 실시한다.

한편 무상증자는 주로 주주에게 보상하는 의미로 행해지는데 무상만을 실시하는 경우와 유상과 병행하는 경우가 있다. 증자는 차입금, 사채와 함께 자금조달수단으로서 차입이 어려운 금융핍박기에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지지선 (support line) 주가그래프에서 주가파동의 하한 점들을 연결한 직선을 말한다. 주가가 일정기간 보합권에 있을 때 그 사이의 단기파동의 저가를 연결한 선으로서 그 부분에는 잠재적인 매수세가 대기해 있는 것으로 본다. 그 선을 돌파해서 주가가 하락했을 때 보합권 이탈이 일어났다고 판단한다.

채권 (bond) 국가, 공공단체, 회사 등이 널리 일반대중으로부터 일시에 대량의 자금을 조달하고, 그 반대급부로 조달원금의 상환과 이자지급 등의 조건을 명확히 표시하여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이다.

채권의 발행을 일상적인 금전의 대차관계에 비유하면, 발행자는 채무자가 되고, 채권을 보유하는 투자자는 채권자, 채권은 차용증서에 해당한다. 그러나 채권의 발행은 일상의 대차와는 달리 ① 다수의 투자자가 똑같은 조건으로 투자한다는 점, ② 발행자는 일시에 대량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 ③ 유가증권이기 때문에 증서를 매각함으로써 언제든지 채권자로서의 입장을 다른 사람에게 이전할 수 있다는 점 등의 특징이 있다.

채권의 시장가격은 금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변동한다.

주가는 일반적으로 일정기간 동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추세라고 하며, 주가 그래프에 이 추세를 기준으로 직선 또는 곡선으로 나타낸 선을 추세선이라고 한다.

추세선은 그 모양에 따라 상승·하락·수평형으로, 기간에 따라 장기·중기·단기로 구별된다. 상승추세선과 수평추세선은 주가 움직임의 저점을 연결하여 설정하며, 하락추세선은 정점을 연결하여 설정한다.

일단 형성된 추세선이 전환되는 징후로는 지금까지 형성된 추세선에서의 3% 이상의 이탈 또는 거래량의 급격한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골든크로스 (golden cross ; GC) 단기주가이동평균선이 장기주가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는 것으로 강세장으로의 전환신호로 해석된다.

골든크로스와 그 반대의 데드크로스는 중기적인 주가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상의 지표로서 활용된다.

두 개 이상의 회사가 계약에 의하여 한 회사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당사자인 회사의 일부 또는 전부가 해산하고 그 재산은 청산절차를 거치지 않고 포괄적으로 존속회사 또는 신설회사로 이전되며 사원도 존속회사 또는 신설회사의 사원이 된다.

합병은 경제적으로는 경쟁의 회피, 비용의 절약, 시장의 독점 등을 위하여 인정되며 또 법률상으로는 합병에 의하여 소멸되는 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합병에는 합병 당사자인 모든 회사가 해산하고 동시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해산회사의 사원과 재산을 새로운 회사에서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신설합병과, 해당회사 중에서 한 회사가 존속하고 다른 회사는 해산하여 그 재산과 사원을 존속회사가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흡수합병이 있다.

호가 (quotation) 매매시장에서 매매하고자 하는 유가증권의 종목, 가격, 수량 등을 경쟁자에게 제시하여 상대자를 구하는 수단이다. 따라서, 호가단위는 시장에서의 가격표시의 최소단위를 말하는 동시에 시세변동의 측정에 관한 기준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호가의 방법은 전산호가와 문서호가로 구분되며 호가를 할 경우에는 위탁매매와 자기매매를 구분하도록 하고 있다.

호재 (favorable factors) 금리인하라든가 경기부양책, 증자 또는기관투자가의 대량매수 등의 경우처럼 시세가 오르는 요인을 말한다.

관리대상종목 (issues for administration)

상장회사의 영업정지 또는 부도발생 등과 관련하여 주권의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되는 종목으로서 일반투자자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투자에 참고하도록 하기 위하여 증권거래소가 지정한 종목을 말한다. 그 지정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될 때 지정을 해제한다.

주권의 상장폐지 기준은 ① 사업보고서 또는 반기보고서 미제출, ② 감사의견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 3 년 계속, ③ 영업활동의 정지, ④ 부도발생 또는 은행과의 거래정지, ⑤ 자본전액잠식 3 년 계속, ⑥ 최근 2 사업년도 말 현재 계속하여 소액주주의 지주비율이 유동주식수의 100 분의 10 에 미달할 때, ⑦ 자본금 50 억원 이상인 법인 또는 자본총계가 100 억원 이상인 법인이 신규상장 후 최초로 종료하는 사업년도부터 5 사업년도 이내에 시장 제1부 지정요건 중 주식분산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였을 때, ⑧회사정리절차 개시, ⑨ 해산 등이다.

관리대상종목으로 지정되면 시장소속부는 제2부로 되어 신용거래가 금지되며, 대용유가증권으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매매계약 체결방법도 전·후장별로 거래시간내에서 접수된 호가는 동시호가로 보며, 가격결정은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를 적용한다.

스캘핑 :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이상 분·초 단위로 거래를 하며 단기 차익을 얻는 박리다매형 초단타 매매 기법.

단타 : 종목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이 아니고 짧은 시간 동안 보유하면서 매도하는 전략. 개별 종목과 지수의 변동성을 이용. 단타는 대부분 기술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해서 매매하며 기술적분석은 보통 캔들 차트를 활용을 함.(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을 매수하고 가격이 오르면 매도하는 방법도 있고 조정중에 매수해서 반등시 팔거나 횡보하는 종목을 사서 상승시 매도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스윙 : 보통 주가는 매일 오르지도, 매일 떨어지지도 않는다. 크게 보면 일정 파동을 그리면서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종목들이 있는데 이러한 종목들이 스윙 기법에 적합하다. 스윙은 보통 1주에서 3~4주를 본다.

거래 및 핵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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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World 용어풀이 | 블록체인

'해킹과 위조, 변조가 불가능한 거래시스템'. 세계의 모든 금융 업체가 꿈꾸는 궁극의 시스템입니다. 지난해 국내 금융업계가 보안에 투자한 예산은 6,146억 원인데, 이 중 상당수가 바로 해킹과 위조를 막고 더 안전한 금융 거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습니다. 해킹이나 디도스 공격을 막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인출이 아닌지 자동으로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거래 및 핵심 용어 사들이는 식이죠. 모두 거래 시스템의 보안을 높이기 위한 노력입니다.

그런데 이런 노력 없이 근본적으로 해킹과 위·변조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입니다. 요즘 들어 여기저기서 많이 들을 수 있죠. 블록체인은 일종의 디지털 거래장부입니다. 근본적으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하나로 보기도 합니다. 보안 측면을 강조해 새로운 해킹 방어 기술로 부르기도 합니다. 네, 복잡해 보입니다. 차근차근 살펴보죠.

블록체인의 구조 (이미지 : Bitcoinist.net)


일단 블록체인의 블록(Block)은 일정 시간 동안 발생한 거래정보를 모은 수 MB 정도의 파일을 가리킵니다. 이 파일은 각종 거래에서 이중 결제를 막고 서로의 신뢰를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기존에는 이런 거래정보와 개인정보 등 주요 정보가 은행이나 공공기관에 집중돼 있어 이를 지키는 데 막대한 비용을 들었습니다. 농협의 전산망 마비나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등 한번 사고가 나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니 투자를 줄일 수도 없었죠.

대신 블록체인은 분산 기술을 사용합니다. 즉, 거래장부를 한 기관이 보관하지 않고 P2P(Peer to Peer) 기술을 이용해 거래에 참여하는 다수의 PC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PC를 마치 체인처럼 연결된 상태로 블록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거래를 위조하려면 이 PC를 모두 해킹해야 합니다. 더구나 블록은 일정 시간 단위로 계속 쌓이고 현재 블록은 이전 블록의 고윳값(hash)을 갖고 있습니다. 즉 기존 블록까지 해킹해야 하므로 사실상 위조, 변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다면 P2P 네트워크 자체에 대한 공격은 어떨까요? 충분히 위협이 될 수 있죠. 그래서 블록체인은 작업증명(Proof of Work)이라는 안전장치를 마련했습니다. 거래 서비스를 요청할 때 일정한 연산이 필요한 작업을 함께 수행하도록 합니다. 이론적으로 이런 시스템은 막대한 연산력을 동원하면 깰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입니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보면 작업증명에 동원되는 전체 컴퓨팅 파워가 전 세계 최고 슈퍼컴퓨터 500대를 합쳐 놓은 것보다 크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적인 장점 때문에 일부 국가와 업체가 블록체인 투자에 나섰습니다. 미국은 연방준비은행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급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럽도 은행 비용 절감과 거래 품질 개선 측면에서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고, 일본과 중국도 정부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IT 업체의 움직임은 더 바쁩니다.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CEV를 보면, IBM과 인텔이 분산장부 구축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을 각각 맡아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양자간 데이터 전송 시 해킹과 위조, 변조를 할 수 없다는 점은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여지가 많습니다. 공공 분야부터 볼까요? 전자정부 강국으로 유명한 유럽의 에스토니아는 지난해 12월 블록체인과 연계한 전자시민권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각종 공공 서비스에서 신원을 확인하는 데 블록체인이 사용됩니다. 극빈국 중 하나로 꼽히는 온두라스는 저렴하면서 안전한 토지대장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미국 대선, 내년엔 우리나라 대선이 예정돼 있죠. 블록체인은 투표에도 활용됩니다. 이미 덴마크의 한 정당이 2014년 당내 선거에 적용한 데 이어 미국은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투표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이미 구축했습니다. 이밖에 저작권, 국가 간 환전, 보건 의료, 인터넷 주소 관리 등 해킹과 위·변조를 막아야 하는 거의 모든 곳에 블록체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글로벌 IT 업체가 재빠르게 움직이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도 같네요.

블록체인이 큰 주목을 받는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도 많습니다. 일단 블록체인의 보안은 이론적으로 강력하지만 오늘날의 복잡한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지 본격적인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어 '블록체인에서 유일한 장애물은 개발 커뮤니티의 수'라는 우스갯소리도 들립니다. 거래량이 늘어났을 때 불안정해진다는 것도 단점인데, 비트코인의 경우 거래 내용을 확인하는 데만 30분 넘게 걸리기도 했죠.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전망이 있습니다. 2025년이 되면 전 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으로 관리될 것이라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장밋빛 전망과 그를 위해서는 세계의 주요 금융기관이 일정한 표준과 프로세스에 합의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느냐는 현실적인 비관론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이러한 검증(?)과정은 모든 신기술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습니다. 이젠 빅데이터의 핵심 기술인 하둡도 10년 전엔 일부 개발자의 취미였을 뿐이니까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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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 개선’ 꾀하는 기업에 전하는 조언

‘고객 경험’은 이제 성공의 핵심 요소로 간주된다. 따라서 CIO는 IT의 모든 업무가 고객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운영과 조직 문화를 재고해야 한다. LPL 파이낸셜(LPL Financial) CIO인 에이미 에빈스는 IT의 역할을 이야기하면서, 단순 제품 지원을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빈스는 “5년 전만 해도 CIO가 이야기하는 전략의 핵심은 성장이었고 제품만을 다뤘다. 고객을 언급하기는 했어도 최우선에 두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제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에빈스는 고객 중심적 접근을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 Getty Images Bank 에빈스는 2곳의 고객 지원 위원회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는 예시를 들었다. 또 고객 의견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애자일 방법론을 IT 부서에 도입하기도 했다. ‘순수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or Score; NPS)’ 등의 새로운 지표를 사용하여 고객 기대 충족 여부를 판단하기도 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시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고객을 항상 중심에 두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중심적 IT 에빈스 외의 다른 CIO도 비슷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고객 경험을 실제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78%는 지난 1년 동안 고객과의 직접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미국 IT 컨설팅 회사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경영 파트너 겸 제품 및 경험 연구소(Product & Experience Lab) 책임자 메이즌 갈라이니는 “오늘날 기업의 성공에는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CIO와 IT 없이는 고객 경험 개선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고객 경험은 디지털 공간, 물리적 세계 또는 이 둘의 조합에서 기업이 모든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목표는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CIO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적절한 기술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글로벌 기술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북미 지사 CDO 조 머레이는 “비즈니스에 새롭게 등장한 필수 요소가 바로 고객 경험”이라며 “고객 경험이 갈수록 디지털화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성공하려는 CIO는 곧 내부 제품 책임자(CPO)가 돼야 한다. 브랜드화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고방식과 전체 운영 모델을 전환한 기업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브랜드 자산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 경험에 대한 관심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대거 전환하면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커졌다. 그리고 적절하게 대응한 기업도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 미국 고객 경험 인덱스(US 2021 CX Index)’에 의하면 약 21%의 브랜드가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고객 경험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산업의 브랜드가 고객 경험에 접근하는 방식을 갑자기 바꾸게 됐다. 브랜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새로운 쇼핑 옵션, 안전을 강조하는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 등을 통해 달라진 고객 요구에 대응했다”라며 “점수가 높아진 원인은 안전을 보장하는 경험을 구축하면서 고객에게 쌓은 호감도(고객 경험 자산)에 기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포레스터는 상위 5%의 브랜드를 ‘고객 경험 엘리트’로 선정했으며, 여기에는 츄이(Chewy.com), 거래 및 핵심 용어 엣시(Etsy), 링컨(Lincoln), 해군연방신용조합(Navy Federal Credit Union; NFCU),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많은 전문가가 훌륭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하고, 직접 상호작용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조합한 뛰어난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레이는 “고객과 상호작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든 채널(any-channel)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꾸준히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그 외의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다운로드해 더욱 자세히 읽을 수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에 기여"하는 SD-WAN 엣지 전문 플랫폼의 중요성

ⓒ Getty Images Ba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IT 인프라와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의 부상이 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역 네트워크(WAN)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이동 중인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을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면서 더 이상 MPLS 같은 사설 회선 연결은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고, 유연하지 않으며 비용효율적이지도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루바는 실버피크 인수를 통한 전문지식을 확대해 아루바 엣지커넥트(Aruba EdgeConnect) SD-WAN 엣지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루바 엣지 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은 광대역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때 낮은 비용으로 복잡성을 줄이면서 WAN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높이고 자본비와 운영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한다. Aruba EdgeConnect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제공 ⓒ HPE Aruba 거래 및 핵심 용어 EdgeConnect 플랫폼의 구성요소 - Aruba EdgeConnect, Aruba Orchestrator 및 Aruba Boost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를 만들기 위해 지사에 배포되는 물리적 또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MPLS 와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WAN 방식을 적용하고, 그리고 사이트별로 자사 속도에 따라 광대역 WAN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는 레거시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기존 인프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가시성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의도에 따라 중앙에서 정책을 할당하여 전체 WAN 트래픽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정책 자동화를 통해 여러 지사의 배포를 촉진하고 간소화하며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정책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비즈니스 의도에 따른 가상 WAN 오버레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업 목표에 맞추고 맞춤 가상 오버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WAN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으므로 아루바 엣지커넥트 어플라이언스의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엣지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아루바 부스트(Aruba Boost)는 아루바의 WAN 최적화 기술과 아루바 엣지커넥트를 결합하여 하나로 통합된 WAN 엣지 플랫폼을 조성하는 WAN 최적화 성능 패키지다. 기업은 아루바 부스트를 사용하여 레거시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하나로 통합된 SD-WAN 엣지 플랫폼으로 WAN에서 반복되는 데이터의 전송을 최소화할 수 있다. TCP와 기타 프로토콜 가속화 기법이 모든 트래픽에 적용되어 있으므로 WAN 전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크게 개선하고 데이터 압축과 중복을 제거하여 데이터의 반복 전송을 방지한다. Aruba EdgeConnect 하드웨어 플랫폼 ⓒ HPE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배포를 통해 단 몇 초 안에 지사에 배포되므로 데이터센터와 다른 지사 또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보편적 IaaS 서비스에서 다른 아루바 엣지커넥트 인스턴스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지원한다. 최고의 경로를 통해 수백 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기업과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의 진화를 촉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무한 확장’

ⓒ Getty Images Bank 디지털 혁신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업종과 조직의 규모를 떠나 모두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다. 기업, 정부 등 가릴 것 없이 모든 조직은 보다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사용자의 눈높이와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실행에 옮길 때 조직 간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혁신의 재료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일등과 이등이 갈린다는 사실에는 모든 조직이 공감하지만, 데이터 관리와 활용은 실상 만만한 과제가 아니다. 전략이 허술하면 자칫 비용과 복잡성 증가라는 문제를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클라우데라가 제시하는 5가지의 팁을 살펴보자. 데이터 주도적 혁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팁 첫 번째는 사람에 집중하는 것이다. 기술과 조직 측면의 효율만 따지다 보면 핵심을 놓치기 쉽다. 데이터 속에서 가치를 찾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더 많은 이가 더 편하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십중팔구 프로덕션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눈에 띄는 문제이면서 동시에 해결하기 쉬운 과제를 먼저 선정해 시작해야 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가운데 더 큰 목표를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세 번째는 데이터와 파이프라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를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데이터를 잘 정제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네 번째는 작은 데이터까지 놓치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다. 고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데이터가 무수히 발생한다. 작은 것 하나까지 잘 챙기는 버릇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훈련 더 나아가 각종 규정 준수를 위한 거버넌스 정립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 팁은 하이브리드로 나아가는 것이다. 유연하고, 안전하고, 강력한 통합 플랫폼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이다. 소개한 다섯 가지 팁 중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란?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구축하면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는 조직에 무한 선택의 파워를 제공한다.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예로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면 단일 제어 환경으로 데이터와 워크로드 관리를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이용해 분석하고 AI 서비스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통합 플랫폼이 갖는 보안상의 이점도 취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성 있게 보안 정책과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이점이 모이면 조직은 전에 없던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조직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현해 배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은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번 짜면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할 수 있다 보니 비용, 성능 등을 따져 가장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 Cloudera 고객 사례를 통해 본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 여정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일어나는 사례를 살펴보았다. 세계 어디에서나 간편 결제 시장의 경쟁이 뜨거운 지금, 인도네시아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OVO는 경쟁사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늘 관심이 많다. 그중 한 가지는 고객과의 소통이다. OVO는 단순한 실시간 소통을 넘어 맞춤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줄 방법을 고객 여정을 통해 쌓이는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기록을 활용해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찾았다. 그리고 OVO는 Uncover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맞춤형 소통과 제안은 간단해 보이지만, 이를 위해 OVO는 하루 수천 만 건에 달하는 고객 기록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OVO는 클라우데라 CDP(Cloudera Data Platform)를 활용했다. CDP가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한 덕분에 OVO는 Uncover 애플리케이션 배포 후 6개월 만에 매출을 16% 이상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원활한 확장에 대한 고민을 클라우데라의 솔루션으로 해결했다. 고객이 증가하고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LG유플러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볼륨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을 위한 인프라 확장의 문제가 아니었다. 더 효율적인 분석 그리고 언제나 전제돼야 하는 보안과 규정 준수(거버넌스)를 고려한 확장이 필요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데라를 통해 임팔라(Impala), 쿠두(Kudu)를 적용해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저장 및 빠른 분석 기반을 갖췄다. 이 플랫폼은 40초면 10억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정도로 강력하다. 이를 활용하면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확보하면서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이브리드 여정의 거래 및 핵심 용어 위험 줄이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 중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하이브리드를 향하고 있다. 조직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소개한 다섯 가지 팁은 하이브리드의 여정에서 맞닥뜨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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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94g | 128*188*30mm
ISBN13 9788952742001
ISBN10 89527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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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경쟁과열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고가주택 등의 용어가 자주 나온다. 일반인이 이를 정확히 알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시장 변화와 관계 있는 제도이므로 꼼꼼히 메모해둬야 한다.

| 투기과열지구 | 2002년 8월 투기과열지구 지정제도가 새로 생겼다. 주로 분양 시장과 관계된 제도다. 신규 분양주택의 청약 경쟁률이 평균 10대 1,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청약 경쟁률이 5대 1을 넘는 상황이 2개월 이상 지속되는 곳과 분양권 전매 과열 등으로 투기 우려가 있는 지역이 지정 대상이다. 시·도지사가 건설교통부에 요청해 지정한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청약자격 제한, 아파트 재당첨 제한, 무주택 우선공급제도, 분양권 전매 제한 등의 규제를 받는다. 주상복합 건물 및 오피스텔은 위치, 공급 가구 수, 분양 가격 등에 관한 분양승인을 받은 뒤 입주자를 모집하되 입주자는 공개경쟁에 의한 추첨 방식으로 결정해야 한다.

또 무주택 우선공급제도가 적용된다. 즉, 청약 1순위자로 만 35세 이상에 5년 이상 무주택자에게 민간 건설 중형 국민주택과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민영주택 공급 물량의 75%를 우선 공급해야 한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지역조합 조합원의 선착순 모집이 금지된다. 5년 내 청약통장을 사용해 당첨된 사실이 있거나 2주택 이상 소유자는 청약 1순위 자격이 제한된다.

| 주택투기지역 | 월간 집값 상승률이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30% 이상 높고, 최근 2개월간 평균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30% 이상 높거나 1년간 연평균 상승률이 3년간 연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곳이 지정된다. 주택투기지역에서는 주택 및 그에 딸린 토지 등 부속물 거래 시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기본 세율에 최고 15%포인트의 탄력세율이 더 붙는다.

| 토지투기지역 | 토지투기지역은 분기별 지가상승률이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30% 이상 높고, 분기 지가상승률이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30% 이상 높거나 1년간 상승률이 3년간 전국 연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곳이다.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토지거래 시에 실거래가 기준으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데 이때 부속물(상가, 오피스텔, 업무용 빌딩, 공장) 거래는 제외된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 일정 기간 중 해당 지역 땅값 상승률이 해당 시·도 전체 상승률의 4배 이상인 경우로, 상승 지역이 2개 이상의 시·군·구에 걸쳐 있을 때 건교부가 지정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용도 지역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나대지를 거래할 때는 사용용도, 매입 가격, 규모 등을 쓴 서류를 시·군·구청장에게 내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주택거래신고제 | 투기지역 또는 투기과열지구에서 주택(토지거래는 제외)을 사는 취득자가 매매계약을 한 뒤 15일 안에 실거래가 등 거래 명세를 시·군·구에 신고하는 제도다. 해당 관청은 한국감정원의 감정가격 등을 기초로 신고 가격을 검토해 신고필증을 교부한다.

이 신고 가격은 취득세와 등록세를 매기는 기준 금액으로 삼고 양도세, 상속· 증여세를 부과하는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취득가액을 허위로 신고하면 취득세의 5배(집값의 10%)를 과태료로 물린다. 이 제도가 적용되는 지역은 취득세와 등록세가 늘어났다.

| 재당첨 금지 | 청약 신청일로부터 과거 5년간 본인뿐 아니라 가구원이 청약통장을 사용해 새 아파트에 당첨된 경우에는 향후 5년간 1순위 자격으로 청약할 수 없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3순위로 당첨돼 공급 계약을 한 경우에도 당첨자에 포함돼 청약 1순위 자격 제한을 받는다. 다만 선착순으로 분양받은 경우는 청약 경쟁 없이 미분양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간주돼 청약 1순위 자격이 유지된다.

최근 5년간 신규 주택 당첨 여부는 투기과열지구뿐 아니라 전국이 대상이다. 다시 말해 청약 1순위 자격을 제한하는 곳은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지만, 당첨 사실은 전국을 기준으로 한다. 5년간 당첨 사실은 청약통장을 만든 은행의 전산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도 모든 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저축의 당첨 여부를 관리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 일반분양분 후분양제 | 2003년 7월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후분양제가 시행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 분양분을 전체 공사의 80% 이상이 끝난 뒤에 분양하는 방식이다. 완벽한 후분양제는 아니지만 사실상의 후분양제인 셈이다. 종전에는 사업승인이 나면 분양승인을 받아 이주, 철거 전후에 분양할 수 있었다.

재건축 후분양제가 모든 재건축 대상 아파트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2003년 7월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아파트가 그 대상이다. 하지만 2003년 7월 이전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거나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냈다면, 사업승인을 받은 내용대로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다. 예전처럼 이주, 철거가 끝나면 분양승인을 받아 일반분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중소형 평형 건립 의무 비율 | 아파트를 지을 때 일정 평형 이하를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 이상 짓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2001년 12월 이후 과밀억제권역의 3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만 전용면적 18평형 이하를 20% 이상 채우도록 하는 내용으로 시행돼왔으며, 2003년 9월 더 강화됐다. 서울, 인천, 과천시를 비롯한 수도권과밀억제권역 16개 시에서 아파트를 20가구 이상으로 재건축할 때는 전체 가구 수의 60% 이상을 반드시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으로 채워야 한다. 이 조치는 2003년 9월6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단지부터 적용하고 있다.

| 고가주택 | 과거에는 면적(아파트 전용면적 45평 이상)과 금액 기준(6억원 초과)을 모두 충족하면 ‘고급주택’이라고 해서 보유 기간에 관계없이 양도소득세를 실거래가로 물렸다. 그러나 2002년 이후 집값 불안이 지속되자 ‘고가주택’이란 개념이 새롭게 도입됐다. 면적은 관계없이 시가가 6억원이 넘으면 여기에 해당한다. 투기지역이 아니더라도 실거래가가 6억원을 넘으면 고가주택으로 간주되어 양도세를 실거래가로 내야 한다. 집을 한 채 갖고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고가주택도 1가구 1주택에 한해 오래 보유하면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주어진다. 보유기간에 따라 3∼5년은 10%, 5∼10년은 25%, 10년 이상은 50%를 공제한다.

| 전용면적 | 분양 공고나 광고를 볼 때 아파트 면적을 올바로 이해해야 한다. 평형 표시 방법에는 함정이 있다. 예컨대 32평형의 경우 전용면적 25.7평과 주거공용면적 6.3평으로 이뤄져 있다. 35평형도 전용면적 25.7평과 주거공용면적 9.3평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 평형에 32∼35평형으로 나온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비슷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분양가를 평당 가격으로 계산하면 35평형이 싸게 보인다. 특히 조합아파트는 주거공용면적이 많아 분양 평수가 큰 경우가 종종 있다. 조합아파트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S아파트는 분양 평형이 38평형인데 전용면적은 25.7평이다. 일반 아파트 32평형과 같다. 조합아파트는 전용면적 25.7평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분양 평형이 아무리 크더라도 일반 아파트의 32평형과 같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분양 평형만 보고 평당 분양가를 셈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가격을 비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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