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소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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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카우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21그램이 60억원의 프리시리즈B 투자 유치를 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시리즈A와 B를 연결하는 브릿지라운드 성격이다. 시리즈A에 투자한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투자자로 다시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코웨이가 함께했다. 누적 투자금액은 125억원으로 늘어났다. 21그램은 이번 투자로 내년까지 수도권 지역에 장례식장과 케어센터 직영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클래스101은 인기 경제 유튜브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의 두번째 강의를 운영한다. '가장 빠르게 돈 버는 유튜브 채널 만드는 방법'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이 채널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부터 유튜브 운영을 담은 초보자 필수 지침서 같은 클래스다. 이번 클래스는 총 15개 챕터, 112개의 세부 강의로 구성됐다. 유튜브 채널 기획·촬영·편집부터 구독자·조회수 등 실전 지표 성과 관리법 등을 담았다.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7월부터 이마트 주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가플지우)'의 공식 웹페이지에서도 자사 재활용 프로그램인 '그린 리프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가플지우 캠페인 페이지 내 재활용 프로그램 탭을 클릭하면 브리타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 '그린 리프 멤버십'을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인그래디언트는 의료 AI(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의료 데이터 가공 분야 국제 표준 개발과 함께 관련 제품을 개발한다. 인그래디언트는 ISO/IEC JTC1 WG12 산하 3D 프린팅과 스캐닝 작업 그룹 회의에 '데이터셋 표준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 표준을 제안해 승인됐다.

▲이케아는 모든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포용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홈 프라이드 홈(Home Pride Hom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케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모두가 함께 포용하는 집과 커뮤니티를 만들자는 의미로 다양성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라이드깃발(Progressive Flag)의 무지개색을 담아 디자인한 '홈 프라이드 홈' 사인을 선보였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투자 소식 투자 소식 행복얼라이언스는 SK스페셜티, 에이스나노켐과 상주시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끼니 공백이 생긴 상주시 복지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56명이다. 이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의 기호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행복도시락을 6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라이프스타일 앱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는 창립 8주년을 맞아 '오늘의집의 재발견'이라는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오늘의집을 통해 공간을 바꾸고 삶의 변화를 맞이한 우리 주변의 평범한 다섯 사람의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았다. 16분 분량이다. 청년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아우르고 있다.

▲엠투미는 런닝머신을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브이알핏(VRFit) 센서를 자체 개발했다.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VR(가상현실) 등 스마트 운동기구를 구입할 필요 없이 명함 반쪽 크기의 VRFit 센서를 발목이나 발등에 착용하는 것만으로 가정이나 헬스장의 일반 운동기구를 스마트 운동기구로 바꿔준다. VRFit 센서를 발등에 붙이면 런닝머신의 속도를 알아낼 수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웹예능 콘텐츠 '벤자민권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시즌2(벤자민권 시즌2)'를 18일에 공개한다. 벤자민권 시즌2는 세계적인 마케팅 천재 기획자 벤자민권(권혁수)이 참신한 방식으로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해준다는 콘셉트로 기획한 콘텐츠다.

[손별의 스타트업 IP] 음악에 투자하다. ‘뮤직카우’ 1000억 투자유치 소식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증권’으로 볼 것인지 금융위의 결정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융위의 발표 다음주에 는 곧바로 1000억 원대의 투자 유치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제도권에 안착할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유니콘 기업에 한발 더 다가간 스타트업 와 관련된 이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뮤직카우

1. 지분 투자, 투자의 장벽을 낮추다

‘지분 투자(Equity Investment)’는 다양한 곳에서 널리 활용되는 투자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에서는 이미 활용되고 있는 간접투자 방법입니다. 특수목적법인(SPC)이나 투자회사에 지분을 투자하고, 그 지분에 상응하는 수익을 배분 받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리츠(REIT: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투자 수익을 분배받는 간접투자 방법입니다.

오피스 빌딩 하나의 가격이 수천억 원인 경우에는 개인이 빌딩을 구매할 투자 소식 자금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십에서 수백 명의 세입자를 직접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산을 관리하는 기업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기업은 부동산 투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중간에서 마진(margin)을 가져가게 됩니다.

투자자는 투자회사의 포트폴리오와 전문성을 확인하고 보다 손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금액이 아니라, 소액만으로도 지분에 상응하는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및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기업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받고, 부동산의 구매에서부터 관리까지 책임지고, 그 운용수익을 투자자에게 일정 수수료를 받고 분배하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이와 같이 간접투자 방식을 채택하는 대부분의 지분 투자는 ‘투자자 – 전문기업 – 투자자산’의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 투자자: 지분 투자

– 전문기업: 부동산 투자, 투자자산 관리, 수익배분

블록체인, NFT와 같은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자산을 조각내어 투자자의 지분 소유권을 증명하는 방법이 가능해지고 투자 소식 있어 지분 조각 투자의 대상과 시장은 점차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뮤직카우 홈페이지 화면 캡처.

2. ‘저작권료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얻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는 다양한 지식재산(IP) 중에서도 콘텐츠 산업의 중심에 있는 저작물을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는 지식재산(IP)을 투자자산으로 주목했습니다. 콘텐츠 시장의 잠재력과 수익 창출 능력에 주목한 것입니다. 저작권자로부터 저작권을 매입하여 투자자에게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에 투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점에서 다른 지분 투자와는 조금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했습니다.

저작권자는 저작권(Copyright)이라는 권리를 가집니다. 저작물을 활용하는 사람에게 저작권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거리의 매장에서 노래를 틀거나, 멜론이나 지니뮤직과 같은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할 때마다 저작권료가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작권료는 콘텐츠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인기에 비례해서 증가합니다. 유튜브 조회수가 늘수록 투자 소식 광고 수익이 증가하는 것처럼, 저작권료도 콘텐츠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콘텐츠의 인기가 높을수록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즉, 저작권료가 증가하면서 ‘저작권’이라는 자산의 가치도 함께 증가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는 두 가지 측면을 함께 결합하여 IP에 대한 저작권료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IP의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자체를 거래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저작권료 수익과 청구권의 시세 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3. 저작권료 투자 소식 참여 청구권, ‘증권’으로 볼 것인가?

부동산에 대해 투자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a) 임대료 수익과 b) 부동산 가격이 올라 얻게 되는 시세차익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식재산(IP)에 대해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도 비슷합니다. a) 지식재산(IP) 사용료 수익과 b) 지식재산(IP) 가격이 올라 얻게 되는 시세차익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당수익과 시세차익으로 이루어지는 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존의 주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투자대상이 부동산이나 증권이 아니라, 지식재산(IP)이라는 점 이외에 기존의 금융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2021년 11월 “뮤직카우의 영업행위가 유사금융에 해당한다”는 민원으로 시작된 조사 끝에 금융당국은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증권’으로 규정하였습니다. 금융위의 판단에 따라 투자자 보호조치와 사업구조 개편을 조건으로 제재를 일시 보류하였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기대와 우려 섞인 시선이 혼재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계약 증권의 첫 적용 사례이기 때문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의 발표 직후 의 1000억 원 대 투자 소식은 투자자의 시각에서는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판단하였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조각 투자가 기존 금융제도로 편입되는 진통으로 보입니다. 지식재산(IP)의 조각 투자 플랫폼의 성장과 변화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SK에코플랜트의 파트너 기업인 미국 연료전지 제조사 블룸에너지의 콜옵션 매수가 폭등했다. SK에코플랜트의 지분 투자 등 두 회사 간 협력 관계 강화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미국 투자전문 사이트 마켓비트(Marketbeat)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블룸에너지의 콜옵션 매수량은 투자 소식 2만5341개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 3815개 대비 564%나 치솟은 수준이다.

콜옵션은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파생상품이다. 옵션 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만기일이나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는 SK에코플랜트와 불룸에너지가 지난 24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상업적 협력 계약을 포함한 총 5건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두 회사는 차세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와 연료전지·수전해 설비(SOEC)의 기술 개발·공장 신설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도 맺었다. 이를 위해 SK에코플랜트는 블룸에너지 지분 5.4%를 3000억에 매입하기로 했다.

실제로 블룸에너지 주가는 지난 24일 20.19달러(약 2만3580원)에서 26일 28.41달러(약 3만3180원)로 2거래일새 41%나 뛰었다.


SK에코플랜트는 2018년 블룸에너지와 SOFC 국내 독점 공급권을 통해 국내 연료전지 사업에 첫발을 내디딘 뒤 수년간 함께 국내 탄소 제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협력해왔다.

또 지난해 1월 블룸에너지와 SOFC 국산화를 위해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설립했고 지난해 10월에는 경북 구미에 위치한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SOFC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2022년 말부터 구미공장에서 완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향후 아시아 지역에 판매할 SOFC도 국내 합작법인에서 우선 생산해 수출할 계획이다. 동시에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방침이다.

투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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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 승인 2022.06.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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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웍스, 시리즈B 투자 유치 완료…누적 투자 110억원 규모

      커머스 & 애드테크 기업 ㈜지니웍스가 9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6월 삼성벤처투자와 나우IB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투자 20억원을 유치한 후 두 번째 성과다.

      지니웍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국내 최초 커머스 네트워크 플랫폼인 ‘셀러드(Sellerd)’를 본격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미 셀러드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 고객을 위한 쇼핑 서비스 ‘유플러스 콕’을 운영하고 있다.

      ‘커머스 네트워크 플랫폼’은 지니웍스가 국내 최초로 고안해 개발·운영 중인 모델로, 플랫폼 사업자(매체사)와 상품 판매자를 연결해 양측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매체사는 별도의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운영 중인 서비스 내에 쇼핑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

      위워크 올액세스, 현대카드와 프로모션 진행

      위워크(NYSE: WE)는 현대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위워크 올액세스(All Access) 월간 멤버십 가입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카드는 현대카드 M BOOST 계열 카드 3종 및 MY BUSINESS ZERO 3종 등 총 6종으로, 위워크 올액세스 멤버십을 2개월 이상 (합산금액 25만원 이상) 정기 결제하면, 무료로 한달을 추가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들 가운데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올액세스 멤버십을 결제한 경우, 투자 소식 각 카드 이용 금액 기준에 따른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위워크 올액세스 월간 멤버십은 월225,000원부터 시작하며, 한 번의 멤버십으로 서울 17개, 부산 2개 지점을 포함 전 세계 위워크 지점 이용이 가능해 개인과 기업 임직원들의 거점 업무 계획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는 평가다.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소유’, ‘안국 다운타우너' 건물 공모 청약 시작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소유’가 1호 공모 건물인 ‘안국 다운타우너’의 공모 청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청약은 투자 소식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1주당 공모가는 5,000원이며, 청약의 배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청약이 가능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투자 소식 10시까지 진행된다. 1호 건물 ‘안국 다운타우너’의 공모 총액은 53억 원이다.

      ‘소유’는 누구나 소액으로도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조각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투자 소식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으며, 국내 조각 투자 서비스로서는 최초로 전자 증권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초기 핀테크 서비스로는 이례적으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소유’는 첫 번째 공모 청약을 앞두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모에 5,000원 이상 참여하면 F&B 투자 소식 브랜드 스타트업 GFFG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권(20명) 바우처를, 100만 원 이상 참여하면 애플워치7(5명)을, 300만 원 이상 참여하면 다운타우너X소유의 디자인이 담긴 커스텀 모페즈 바이크(3명)에 자동으로 누적 응모된다.

      런드리고,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 출시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가 1300m²(약 4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프리미엄 세탁 전용 센터를 구축하고, 명품 및 고급 의류 세탁을 위한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런드리고 프리미엄 서비스는 ▲30년 경력 세탁 전문가 인증 시스템 ▲최첨단 프리미엄 세탁 전용 공정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안심 책임 보상 등 3가지 특장점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첨단 프리미엄 세탁 전용 공정’은 개별 정밀 세탁과 자연 건조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앱에서 확인 가능한 3차 정밀 검수 과정을 실시한다. 또한 봉제선이나 단추가 떨어진 경우 무상으로 리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전용 패키지에 담아 안전하게 배송 해 준다.

      의식주컴퍼니 프리미엄사업실 이성호 실장은 “국내 명품 소비가 2020년부터 매년 25% 가량 증가하는 추세로 이와 함께 런드리고 명품 의류 세탁량도 53% 증가하고 있다”며 “명품 구매 증가가 명품 세탁 수요로 이어지면서 프리미엄 의류 세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별도의 전문 센터를 구축,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는 서비스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퓨처플레이-농심, 스타트업 협업 PoC 프로그램 론칭

      퓨처플레이가 농심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관련 기술 실증 테스트를 위한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 ‘N.스타트 코-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2년을 기점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N.스타트 코-워크 프로그램’은 농심과 퓨처플레이가 미래 성장 분야 과제를 선정, 해당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역량 있는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 소식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본 사업 참여를 확정한 스타트업은 총 3개사로 채식 소비문화 확산을 통한 임팩트를 창출하는 (주)비욘드넥스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모노랩스, 재활용/ 재사용 AIoT(사물지능융합기술) 자원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하는 (주)오이스터에이블이다.

      한편, 농심과 퓨처플레이는 2018년 ‘농심 테크업플러스’를 시작으로, 3개 시즌을 연속으로 운영하며 상생 협력형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총 11개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투자했다.

      빅밸류, 메타버스 기반 가상 부동산 플랫폼 선봬

      공간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빅밸류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공간·시세 데이터를 연동해 현실 부동산 시장 구조 학습이 가능한 가상 부동산 플랫폼 ‘트윈하우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트윈하우스는 아파트 시세 정보를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으로 발행한 가상 아파트 NFT(이하 E-주택) 매매를 통해 부동산 시장 구조 학습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트윈하우스를 이용해 부동산 투자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다. 트윈하우스의 특징은 빅밸류가 자체적으로 생산·보유하고 있는 각종 아파트 및 시세 데이터를 E-주택과 연동해 NFT 최초로 적정 시세를 공개해 시장 가격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트윈하우스에서는 E-주택 매매·임대뿐만 아니라 NFT담보대출을 이용해 주택 구입에 필수적인 금융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학습해볼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트윈하우스는 서울 서북권(종로구·중구·용산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 일대 E-주택 분양을 시작해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美 전기차 투자 소식에 그룹 시가총액 '증가'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 현재 현대차그룹의 시가총액은 지난 금요일에 비해 800억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통주 시가총액은 119조5709억원에서 이날 장중 805억원 증가해 119조651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에 맞춰 105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현대차그룹에 대해 증권사들이 23일 긍정적 평가를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에 55억달러를 들여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신설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기간에 맞춰 전격적으로 발표됐다.

      그룹의 투자 소식에 이날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현대오토에버는 3.1 % 상승해 계열사 중 가장 돋보이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뒤를 이어 현대위아 , 현대차증권도 각각 0.77%, 0.49% 씩 상승해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주력 기업은 현대차는 0.27% 소폭 상승에 그쳤고, 기아는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현대차그룹의 주가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1위 현대오토에버 13만3000원(3.1%)▲2위 현대위아 6만5200원(0.77 %)▲3위 현대차증권 1만350원(0.49 %)▲4위 현대제철 4만300원(0.37 %)▲5위 현대차 18만7000원(0.27 %)▲6위 현대로템 1만8300원(0.0 %)▲7위 현대모비스 20만2000원(-0.25 %)▲8위 이노션 5만1100원(-0.39 %)▲9위 기아 8만3500원(-0.48 %)▲10위 현대글로비스 20만5000원(-0.49 %)▲11위 현대비앤지스틸 1만6750원(-0.59 %)▲12위 현대건설 4만800원(-0.73 %)

      현대차그룹의 투자 소식에 대한 증권가의 반응은 다양하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이번 발표는 작년 11월 미국 전기차 배터리 투자를 발표한 도요타, 닛산과 비교해 공격적 행보"라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특히 현대차그룹의 경우 전기차 플랫폼 구축이 (일본 경쟁사 대비) 최소 1∼1.5년 앞서고 있고, 올해 투자 소식 투자 소식 12월부터 미국 내 기존 공장을 활용해 현지화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현대차의 미국 내 시장점유율 확대를 기대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현지 공장 설립으로 (한 대당) 최대 5천달러의 전기차 보조금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또한 현지 공장 설립에 따른 세금 혜택 패키지를 주 정부 차원에서도 지급받게 된다"고 말했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 다수가 앨라배마-조지아 벨트에 이미 진출해 있는 만큼 신공장이 해당 부품망을 활용하게 돼 혜택을 받을 것이란 기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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