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받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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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토스, 올 하반기 CI 전면 교체… 이승건, 리브랜딩 승부수 공준호 기자 토스뱅크, 1천억 규모 유증…주주사 확대 박소영 기자 토스로 주민등본 발급. 토스 PC 버전 주민센터 오픈 박소영 기자

ESG 경영하지 않은 스타트업은 투자받기 어려워진다

앞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하지 않은 스타트업은 투자받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가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캐피털(VC)이 투자 받기 활용할 수 있는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중기부는 이번 지침을 만들면서 유엔의 책임투자원칙(PRI) 등을 참고해 글로벌 ESG 기준과 국내 기준의 일관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별 특성을 감안하고 관련 표준을 제공해 업계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ESG 펀드를 운용하는 VC은 ESG 벤처투자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투자심의기구를 운영해야 한다. ESG 가치에 어기는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는 '네거티브 스크리닝' 평가 기준 도입도 필요하다. ESG 투자 대상 기업의 위험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ESG 표준 실사 체크리스트'도 적용해야 한다.

중기부는 VC가 투자 기업을 발굴하고 심사하는 단계에서는 관련 지침을 의무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투자 의사결정, 사후 관리, 투자 회수 단계 등에서는 지침이 권고 사항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올 하반기에 조성되는 167억원 규모의 ESG 전용 펀드에 시범 적용된다. 중기부는 향후 벤처캐피털업계와 창업·벤처기업의 의견을 검토해 지침을 보완할 계획이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ESG 벤처 투자를 점진적으로 도입해 업계가 새로운 투자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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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배당금 계속 늘릴 것"

LG이노텍이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10% 이상의 배당 성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LG이노텍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2022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회사 측은 2021년 사업연도 기준 배당 성향은 8%였으며, 앞으로 3년간 10% 이상으로 비중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의 연간 배당금은 2020년 166억원에서 지난해 710억원으로 4.3배가량 늘었다. 올해는 이보다 많은 금액을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되돌려줄 것으로 전망된다.주주와의 소통에 신경 쓰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지난해 1 대 1 미팅, 논딜로드쇼(NDR), 증권사 콘퍼런스 등 약 350회 이상 투자설명회(IR)를 했다. 주주들과의 소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들의 ‘지배구조(G)’ 분야 평가지표 중 하나다.LG이노텍은 이번 보고서에서 ESG 성과와 추진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환경(E)과 관련해선 ‘2040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내세웠다. 이보다 앞서 2030년까지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회사 측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민간 이니셔티브인 ‘RE100’ 가입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폐기물 재활용에도 신경 쓰고 있다. 경북 구미 2, 3사업장은 폐기물 2만2000t을 재활용해 970t에 가까운 온실가스를 줄였다.그 결과 구미 2, 3공장은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중 가장 상위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 LG이노텍은 올해 말까지 국내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ZWTL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지배구조(G) 고도화도 LG이노텍의 목표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올해 ESG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협력회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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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ESG 등급 발표, 사회·지배구조 빨간불 켜진 기업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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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창업하기 -투자받기

기업에서 돈은 사람에게 피와 같은 것다. 사람에게 피가 부족하면 죽는 것처럼, 기업에게도 운영할 돈이 없으면 망할 수밖에 없다. 내가 아는 회사도 후속 투자를 못 받아서 결국 해체되는 것을 봤다. 수 억의 초기 투자도 받았고,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었으며, 파트너사도 충분히 있었다. 회사 운영이 필요한 자금이 다 떨어지기 전에 투자를 받았다면 크게 성장할 회사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후속투자를 받지 못하였다. 직원의 월급을 줄 형편이 못되어 개발자들도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 결국 회사를 정리하고 말았다. 대표 말에 의하면 회사 운영 자금이 있다고 투자 유치 노력을 늦게 시작했다고 한다. 서비스 개발에 신경을 쓰다 보니 투자 유치 노력에 소홀히 했고 적절한 시기에 투자를 못 받아 실패한 경우다.

Seattle Basecamp 대표로 KSC(Korea Startup Center) 후원 액설러래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또 한 가지 느낀 것은 한국에 있는 스타트업이 미국에서 투자를 받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액설러래이터 프로그램 참여하면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투자 track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나는 이런 분들을 사업 개발(business development) track 으로 변경할 것을 권유한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에 투자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투자 받기 힘든 이유

그 이유가 뭘까? 미국에는 VC(Venture Capital)이나 개인투자들이 한국에 비해 많고 투자 펀딩 규모도 훨씬 큰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쉽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잘 준비되어 있다면 투자받을 기회는 더 많은 것은 사실이다. 또 미국에서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투자자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고 글로벌 진출의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 . 개인적 바람은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준비를 잘해서 미국에서 투자를 받았으면 한다.

투자를 왜 하는가? 가장 큰 목적은 큰 수익을 얻는 것이다. 보통 투자 액의 최소한 10배 이상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투자를 받기 위해선 투자들이 최소한 10배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설득을 해야 한다. 그럼 투자자의 입장에서 투자 받기 무엇을 중요시할까?

사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사람이다. 그중에서 설립자/대표이다. 내가 만난 한 투자자는 이런 말을 했다. AI As Service회사에 시드 투자를 했는데 그 이유는 대표 때문이라고 했다. 그 회사의 사업 모델은 BTB였는데 투자를 받을 때 서 너 개의 회사와 고객을 갖고 있었으며 pilot test 단계였다. 몰론 대 부분의 투자는 한 번 만남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투자자는 대표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어떻게 창업하고 또 아이디어를 구현해 가는지 그 과정을 알고 있었다. 여러 번 만나 조언을 해줬고 그 대표는 투자자의 조언을 실행해 나갔다. 미국인 co-founder를 구하는 것이 좋다고 했을 때 business development 할 수 있는 co-founder를 구했고, 몇몇 회사와 pilot test를 할 정도로 초기 고객도 확보했다. 투자자가 본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보다 대표의 실행력을 본 것이다. 이 대표의 회사를 성장 시킬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고 lead 투자로 참여했다고 한다.

다음으로 co-founder나 팀을 보게 된다. 얼마나 균형 있게 구성이 됐는가? 서로 간의 케미가 맞는가? 팀이 자질이 있는가? 결국 제품/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어 나가고 고객을 확보해서 성장을 나갈 수 있는 팀이 구성됐는가를 보는 것이다.

사람은 한두 번 만나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최대한 조사를 해서 사람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여러 번 만나 얘기를 하고 오래 지켜보는 것만큼 확실히 사람에 대해 아는 방법은 없다 . 특히 스타트업 초창기에는 제품, 팀 등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또 눈에 띌만한 고객을 확보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스타트업에 뭘 보고 투자하겠는가? 사람을 보고 투자한다 .

Smart Career를 진행하며 몇몇 angel 투자자를 만났다. 대부분 angel 투자는 소개를 받고 심사를 한다고 한다. 또 한 angel group은 한 달에 한 번 정규 미팅을 갖는다. 거기서 대표들과 만나서 진행사항 check 하고 또 서로 도옴을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성격의 모임이었다. 이런 모임을 통해 회사와 대표에 대해 알아 나가겠다는 것이었다.

이런 이유로 한국에 스타트업이 짧은 accelerator 프로그램 중에 미국 투자자들에게 pitch를 하여 투자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투자자 들을 모아 놓고 demo day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demo day는 투자를 받는 자리가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 즉 시작에 불과하다. 꾸준히 투자자들을 만나고 Progress 즉 실행 능력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아이디어/제품

한국에서 어느 정도 증명된 아이디어/제품이라도 미국에서는 반응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인종과 문화 그리고 지역적으로 소비자 반응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시장 조사나 market 검증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면 투자자를 설득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한국에서 이 만큼 유저가 있고, 이 만큼 수익이 있으니 투자해 줘. 투자받은 돈으로 우린 이렇게 미국 시장을 공략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심한 경우는 아직 미국에서 판매 준비가 안된 제품을 들고 오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lithium Ion battery 포함된 제품을 미국에 판매하기 위해선 FCC 승인과 UN test를 통과해야 한다. 이 것 없이는 미국 내에서 판매 및 배달이 불가능하다. 미국에서 투자받기 전에 필요한 승인을 받아 놓고 미국 판매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보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통해 product market fit를 찾고 go to market 전략을 가지고 투자 자을 만나야 긍정적인 검토를 받을 수 있다.

메디컬 디바이스 경우 FDA 승인이 필요하고, 또 미국 내 임상 결과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도 미국에 관련된 논문이나 아티클을 게재됐거나, 해당 분야 전문가나 전문기관의 추천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즉 미국 내에서 디바이스 효융을 증명할 만한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내에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무 활동 없이 accelerator 프로그램 참여하여 투자 받기 pitch 한다고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회사 구조

미국계 자본이 한국 회사에 투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한국 투자 펀드를 운영하는 투자사는 모르겠지만 미국 투자 펀드는 한국 회사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 미국 투자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선 그에 맞는 회사 구조, 즉 미국 법인 설립이 필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껍데기만 있는 미국 법인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회사 구조가 돼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공동 창업자라 든가, 잘 꾸려진 팀, 그리고 회사 내에 자산과 유저 및 수익들이 미국 법인 안에서 이루어 줘야 한다 . 한국과 별도의 독립적인 법인을 세우는 것이 유리하다. 한국과 미국 법인과의 돈의 흐름은 BTB 형태로 투명하게 이루어 줘야 한다. 쉽게 말하면 미국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보면 맞다. 법인을 설립하고, 공동 창업자 구하고, 팀 빌딩 하고, product market fit 찾고, go to market를 잘 실행하여 성장시켜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데이터를 가지고 투자자를 설득하는 것이 쉽다.

간단하게 투자자들이 무엇을 보는가 살펴 받다. 그러나 실제에서는 더 많은 변수와 dynamic이 존재한다. 실제 투자를 받기 위해선 대표가 몇 달 동안 투자 유치를 본업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자들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하고, 연락해서 약속을 잡고, pitch 하고 이러기를 몇 달 동안 투자받기 까지 반복해야 한다. 시간이 걸리고 진이 빠지는 일이다. 결코 쉬운 일이 투자 받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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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생존을 위한 투자유치는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선택지를 고려하죠.

정부 지원 사업?

지원금도 그렇게 크지않고,
넘치는 Paper Work와 성과보고 과업들이…

금융권 대출?

나조차 리스크를 가늠할 수 없는데,
시작단계에서 부터 대출을 받기는 부담이…

그래서 많은 스타트업들이
VC, 즉 벤처 투자 유치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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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투자유치, 직접 몸으로 부딪치지 않는 이상
어딘가에서 구조화된 정보를 얻기 매우 어렵다.

벤처 투자유치에 대한 경험이나 성공 사례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 찾아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투자가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투자 받기 없다.

벤처 투자 유치의 성공 사례는 많지만 거꾸로 어떤것을 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전형적인 실패의 경험에 대해서는 찾기 어렵다.

실질적인 자금회수가 포함된 벤처의 IPO, M&A 에 대한 경험과, 이를 주관한 VC로 부터 직접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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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3000억 신규 투자 유치… "기업가치 8.5조"

토스는 2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는 7월과 8월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토스 관계자는 "현재 투자 논의 중인 기관의 참여 여부가 최종 확정되면 8월 중 클로징할 예정"이라고 했다.

토스는 "투자 유치 자금은 토스뱅크, 토스증권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 가속을 투자 받기 위한 추가 투자 및 신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 토스는 기업가치 8조5000억원을 평가 받았다. 지난해 6월 마지막 투자에서 평가 받은 8조2000억원에서 소폭 상회했다. 토스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타 핀테크 기업들이 기업가치를 낮춰 투자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투자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결제, 대출 중개 등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어 빠르면 내년 초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기관투자자들이 토스의 성장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토스의 지난해 매출 총이익률은 70%다. 글로벌 핀테크 앱이 40~50%에 달하는 것에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또한 매출의 90% 이상이 금융회사로부터 받는 중개·모집·광고 등에서 발생하는 B2B 모델이다.

한편 이번 투자의 리드 투자자는 토스의 초기 성장부터 함께한 알토스벤처스다. 알토스벤처스는 1000억원을 신규 투자했다. 굿워터와 그레이하운드 등 해외 주주들의 투자도 이어졌다.

국내 기관투자자 중에는 KDB산업은행이 1000억 원, 광주은행이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또 토스의 초기 투자자인 다올인베스트먼트(구 KTB네트워크)와 미래에셋증권도 투자 받기 소규모로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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