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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제공

원자재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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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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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강덕우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은행들의 원자재 거래에 대한 규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간) 원자재거래 파이낸셜타임스(FT)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미국 월가 투자은행(IB)이 물리적인 원자재를 직접 운반하고 거래하는 것에 대한 규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원유와 같이 유출될 경우 자연재해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물질의 경우 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해 이를 거래하고 싶다면 은행이 최대 400만 달러의 추가 자본을 마련해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은행이 구리리 와 같은 각종 원자재를 물리적으로 보관하는 것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 규제가 도입된 뒤에도 은행이 원자재를 보관할 경우 보유하고 있는 원자재의 종류와 물량을 공개해야만 한다.

      이러한 규제는 원자재 시장에서 재고량과 수요·공급을 투명하게 해 대형은행이 가격을 조작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될 계획이다. 이번 규제는 지난해 부터 원자재 시장이 무너지면서 거론돼 왔다.

      연준의 이번 발표로 원자재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은행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이날 장중 1.27% 하락했다. 모건스탠리(-1.36%)와 뱅크오브아메리카(-0.42%), 시티(-0.22%)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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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선물 이창호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꽃다발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농산물이 주요 거래상품

      디지털시스템 개선해 더 편리

      NH선물(대표 이창호)이 지난해 역대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우수한 실적을 내 주목받고 있다.

      NH선물에 따르면 지난해 485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올 상반기에도 매출실적 278억원을 기록했다. 가격 안정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난 게 높은 실적 달성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원자재값을 예측, 선물(先物·Futures)로 거래하는 것이 기업에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NH선물의 디지털 혁신 노력도 더해졌다.

      선물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 특정 가격으로 거래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들은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것으로 예상할 때 선물에 투자한다. 수출입업체는 달러나 엔화 등 외화선물에도 많이 참여한다. 콩·주식·원유·금 등 시세 변동이 있는 상품이 선물의 주요 대상이다. 최근 코로나19로 기업의 위험 대비가 중요해져 선물시장이 더욱 활성화했다.

      NH선물은 특히 해외 농산물 선물에 집중하며 선물업계 2위로 자리를 잡았다. 옥수수·밀·콩 선물이 해외 원자재거래 농산물 선물의 주요 거래상품이다. 지난해 농산물 선물로 거래된 금액만 한화로 3조원이 원자재거래 넘는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NH선물의 디지털시스템 개선 노력이 뒷받침됐다. NH선물은 지난해와 올해 80억원을 들여 기존의 선물거래 시스템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기존 전산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디지털 기반의 거래 플랫폼을 만든 것이다. 사용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NH선물은 농업·농촌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을 원자재거래 쏟고 있다. 농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요즘처럼 이상기후로 농산물의 수급 불안정 문제가 심각해지면 이를 사용하는 기업의 원가비 지출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NH선물은 농기업이 이런 위험을 대비해 선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NH선물은 매년 농산물 선물로 얻은 수수료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서 기부한다.

      이창호 대표는 “NH선물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농업·농촌에 돌려주기 위해 매년 2000만원을 농협재단에 기부하고 지역 사회복지관에는 농축산물을 기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자재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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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현아 기자
        • 승인 2021.12.24 15:58
        • 댓글 원자재거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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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 모델이 '원자재 ETN 거래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데이터솜=곽현아기자] 대신증권이 알루미늄, 천연가스 등 대신증권이 발행한 원자재 ETN을 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하는 ‘대신 원자재 ETN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슈퍼사이클에 돌입한 다양한 원자재를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대신 원자재 ETN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증권이 발행한 ETN은 총 17종목으로 전부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대신 원자재 ETN 거래 이벤트’는 대신증권이 발행한 ETN의 일간 거래대금이 합산 1억원 이상인 고객을 매일 10명씩 원자재거래 추첨하여 백화점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 ETN은 대신증권이 발행한 모든 ETN이다.원자재거래

          이 이벤트는 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및 대신증권 또는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원자재거래 이벤트 대상 ETN을 거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4일 대신증권 최대경 멀티운용본부장은 “대신증권은 철광석, 니켈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을 발행하여 다양한 원자재 투자처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신 ETN으로 손쉽게 원자재 투자도 하고 혜택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자재거래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자재 시장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이에 연계된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에 대한 소비자경보가 발령됐다.

          금융감독원이 17일 원자재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개인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실제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지난 1월말 배럴당 88.15달러에서 지난 8일 123.70달러까지 치솟았고, 니켈 가격 역시 같은 기간 t당 2만2800달러에서 4만8201달러로 2배 넘게 뛰었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선물 ETN(H)’이 투자유의종목 지정됐고, 앞서 지난 8일 ‘대신 인버스 2X 니켈선물 ETN(H)’은 거래 정지되는 사태를 맞았다.

          문제는 침공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관련 국제문제 해결 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농후함에도 3월초 원자재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거래는 되레 늘고 있다는 점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당 상품들에 대한 3월(원자재거래 1~11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1752억원으로 전월(620억원) 대비 183% 불어났다. 이 가운데 개인투자자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336억원에서 948억원으로 3배 증가했다.

          개인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상품은 원유(71.5%) 관련이었고, 특히 인버스 및 레버리지 상품 거래가 46.8%를 차지했다. 원자재 값을 정·역방향으로 n배만큼 따르는 고위험 상품에 베팅하는 사례가 많았다는 뜻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인 매수가 많은 원유 상품은 수급 불균형으로 괴리율이 10%를 초과하기도 했으며, 일부는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됐다”며 “대신 인버스 2X 니켈선물 ETN(H)의 경우 니켈가격 폭등으로 기초자산인 관련 선물지수 산출이 어려워 한국거래소가 거래를 막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금감원 측은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은 국제문제 해소까지 지속 유의 △인버스 및 레버리지 상품 투자 주의 △괴리율 확대로 투자손실 발생 가능 염두 △투자유의종목 지정 등 매매 정보 확인 필요 등을 당부했다.

          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업체인 비톨은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원유와 제품 거래를 완전히 중단할 계획이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톨은 이메일을 통해 "비톨이 취급하는 러시아산 석유는 올해 2분기에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러시아산 석유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비톨은 2022년 말쯤 러시아산 석유 거래가 완전히 중단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톨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구매한 석유는 기존 계약의 일부일 뿐으로, 러시아와는 새로운 계약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톨의 발표는 우크라이나 원자재거래 정부가 러시아산 석유 거래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 뒤 나왔다. 앞서 올레그 우스텐코 우크라이나 정부 수석 경제보좌관은 비톨, 건보,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등 주요 원자재 중개업체에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비톨그룹 로고 [사진=로이터·연합]

          올레그 우스텐코 경제 보좌관은 최근 FT와의 인터뷰에서 “중개업체들이 (러시아와) 거래하고 있으며, 그들이 러시아가 피 묻은 돈을 벌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중개업체)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에 대한 전쟁 범죄와 대량 학살에 자금을 대고 있다"며 이들 4개 기업이 당장 러시아와의 석유 거래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과 영국이 러시아산 에너지 제품 수입을 금지한 반면, 유럽 대다수 국가는 여전히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 인도와 중국의 정유회사들도 러시아산 석유를 계속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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