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투자규모 결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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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벤처 투자 건수 및 투자액. 출처: 크런치베이스(https://bit.ly/2L4EW7Z)

00시 물류시설의 적정입지선정 및 규모결정에 관한 연구

수도권의 물동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화물터미널, 집배송센터 등의 물류시설은 양적ㆍ질적 측면에서 부족한 실정이다. 기존의 물류시설도 재래식 창고, 트럭터미널로 구성되어 물류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00시의 유통단지 개발은 물류비용, 유통비용, 교통혼잡비용 등 유통활동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여 도시경쟁력을 제고 하고자 한다.

2. 연구방법 ( Design/Methodology/Approach)

해당시설현황을 면밀히 분석 후 관련 사례조사, 문헌연구를 통해 아래와 같은 연구를 수행함

2.1 00지역 화물유통 현황 및 특성

2.2 00지역 물류시설 입지현황 분석

2.3 물류시설 수요 추정 및 화물물동량 추정

2.4 물류시설 입지모형 분석 및 후보지 분석

2.5 향후 입지 여건 변화 예상시나리오 분석

2.6 후보 적합지의 최적개발 모델 구상

3.1 수도권의 유통단지는 4개소로 총 47만평 규모의 유통단지가 조성되거나 공사중에 있으나, 경기

도 배정물량인 96만톤에는 부족하며, 기존의 유통단지 개발지역이 편중 개발되어 경부축의 물

류단지 공급이 활발하지 못한 실정이다.

3.2 00시 권역의 물동량의 특성을 분석해 본 결과 2006년 기준 283만톤/일의 물류흐름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를 유통단지 경유비율을 곱하여 산정한 유통단지 필요면적은 83만평으로 분석되었다.

3.3 00시의 급속한 성장과 상위관련 계획 등이 반영된 수요가 아님을 감안한다면 00시를 중심으로

한 물류권역내 유통단지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00시의 유통단지 개발은 단

계별로 계획되어야 하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3.3 각 권역별 유통단지 적정입지 선정을 위해 실시한 계층분석법(AHP)과 자료기준(DB)평가, 그리 고 설문에 의한 분석을 종합해 본 결과 00시 권역내 유통단지 적정 대상지는 00,00,00,00으로 00의 유통단지 입지 지역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상지역 유통단지의 입주시설 등은 지 역의 특성 및 여러 가지 환경요인에 따라 적정투자규모 결정 다를 수 있으며, 00유통단지는 물류시설 배후거주인 구에 대한 시설이용수요를 감안하여 물류시설외에 상류시설에는 전문상가와 대규모 점포를 배 치하여 시설계획을 설립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3.4 00시 유통단지 개발 방식을 검토한 결과 민관합동방식과 민간개발 방식은 각각의 장ㆍ단점이 있으나, 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부지매각 후 민간개발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 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3.5 00시 권역내 00유통단지 개발에 따른 파급효과는 전체 1천 7백억원정도의 파급효과가 있는 것

4. 연구함의(Research Implications)

00시의 유통단지를 적정투자규모 결정 확충함으로써 물류비 절감은 물론 유통산업의 촉진으로 수도권 전체 산업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 성북구 종암로 167 동일하이빌뉴시티 101-2001 | Tel 02-943-1941,1947 | Fax 02-943-1948 | E-mail [email protected]

법인설립 방법

법인설립등기를 하려면 (1) 자신에게 맞는 회사 형태를 선택하고 (2) 회사 이름, 자본금 등 법인 구성을 정한 후, (2) 필요 서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상법에서 정하고 있는 회사는 주식회사, 유한회사, 유한책임회사, 합명회사, 합자회사 5종류가 있습니다. 이 적정투자규모 결정주식회사만 주식을 발행하므로 주식회사를 설립하려면 법인 구성을 정하면서 자본금에 맞추어 발행할 주식의 총 수와 1주의 금액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주식회사 설립 절차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자본금 설정 방법

자본금이란?

자본금주식의 가격 × 주식의 수입니다. 주주회사 성립의 기초가 되는 자본금(출자금)을 출자하여 주식회사를 설립합니다.

적정 자본금

자본금을 얼마로 설정해야 할지 막막하신 경우 아래 3가지 요소를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업종별 최저 자본금 확인

얼마가 적정한지 결정하시려면 우선 영위하시려는 업종에 최저 자본금 제한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세무서에 문의하시는 것이나, 아래 링크에서 대표적인 업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납입증명 가능한 액수 확인

최저 자본금 제한이 없는 업종이라면 법적으로 100원부터 자본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자등록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소 100만 원 이상으로 설정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자본금 10억 미만 법인을 설립하실 때는 발기인 명의의 계좌로 자본금을 넣고 잔고증명을 받아야 하므로 현금으로 입금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본금을 설정합니다. 단, 잔고증명용 계좌에 자본금 입금 후 바로 출금하면 경우에 따라 가장납입 또는 횡령에 해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잔고증명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등기 수수료 확인

자본금 액수에 따라 등기 공과금(등록세, 교육세)와 대행 수수료 가격이 달라집니다. 공과금과 적정투자규모 결정 수수료는 자본금 2800만 원까지 동일하며 이후 자본금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자본금은 설립 후 별도의 절차를 거쳐 변경하실 수 있으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생각하신 자본금의 수수료와 추후 증자비용을 고려하시어 적절한 자본금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자본금을 변경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자본금과 지분의 관계

각 주주는 자신이 회사에 투자한 금액에 비례하여 주식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자본금 총액에서 자신이 출자한 비율, 즉 총 발행한 주식 수 대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의 비율이 ‘지분‘입니다.

주주와 지분에 대한 내용은 등기사항이 아니므로 법인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할 수 없고, 주주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발행주식 총수, 1주당 금액 설정

아래 법인 등기부등본을 보시면 1주의 금액과 발행할 주식의 총수가 나와 있습니다. 이는 법인설립 시 결정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1주의 금액을 주식의 액면가액, 액면가라고 합니다. 과거 상법은 1주의 금액을 5000원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었으나 상법 개정으로 현재는 100원 이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주식 양도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100원 또는 500원으로 많이 설정합니다. 상장기업의 등기부등본을 보시면 액면가를 500원으로 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액면가 설정은 회사의 전략적인 부분이므로 회사 사정에 맞추어 설정하시면 됩니다.

액면가 설정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발행할 주식의 총수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회사가 존속하는 기간 동안 앞으로 발행할 주식의 수를 말합니다.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한계치가 없으므로 1000만 주, 1억 주 등으로도 정할 수 있습니다. 실무상 설립 시 발행하는 주식 수의 10~100배수 정도로 정합니다.

다른 회사의 등기부등본을 참고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법인 등기부등본 온라인 열람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주권 발행

발행 의무

상법에서는 주식회사가 주식을 발행하면 원칙적으로 주권을 발행해야 합니다. 특히 설립등기 후 6월이 경과하기 전에 주권을 발행하지 않고 거래한 주식 양수도 계약은 당사자 사이만 효력이 있어 주식 매수인이 자신이 새로운 주주라고 회사에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실무상 주권 인쇄 비용이 추가로 들고 관리가 어려워 비상장회사가 주권을 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주식의 소유관계 증명은 회사가 발행한 주권보관증명서 내지 주권미발행확인서대체하고 있습니다.

주권불소지 제도

주주명부에 주주로 기재가 되어 있으나 주권을 소지하지 않아 불안하신 경우, 주권을 소지하지 않겠다고 회사에 신고(주권불소지 신고)하면 주권이 없어도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아직 주권을 발행하지 않았더라도 불소지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불소지 신고를 받은 회사는 지체 없이 주주명부에 해당 주주의 주권을 발행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재하고, 해당 내용을 주주에게 통지합니다.

콘텐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부터 상장까지

출처 GettyImages

스타트업에 얼마나 투자되고 있을까. 2017년 4분기에 다소 주춤하는 경향은 있지만 전세계 벤처 투자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늘고 있다. 신생기업이 초기 투자를 받는 것은 여전히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상황은 최근 3년 간 개선됐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벤처 투자 규모(전 투자 라운드 합계)는 2,136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6% 상승한 것이다. 투자 건수는 2만 2,700건으로 2016년에 비해 3.6% 늘었다. 이 가운데 시드 단계 및 엔젤 투자 규모는 2017년 총 1만 3,753건, 금액으로는 85.1억 달러에 달했다. 대체로 투자 건수는 2015년 이후 2만 건을 넘어선 뒤 꾸준히 상승세이며 투자액은 더욱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건별 투자액이 늘어나고 있다.

※ 전세계 벤처 투자 건수 및 투자액. 출처: 크런치베이스(https://bit.ly/2L4EW7Z)

한국에서도 벤처 투자는 증가세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벤처 신규 투자는 1,266개사에 2조3,803억 원이 투자되어 전년(1,191개사 2조1,503억 원) 대비 투자액 기준으로 10.7% 늘어났다. 이 가운데 초기 단계 투자액은 7,796원으로 전년(7,909억 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비중으로는 32.8%로, 후기 단계 투자액(9,366건)보다는 적지만 중기 단계 투자(6,641건)보다는 많은 수준이다.

스타트업에 좀더 초점을 둔 자료를 살펴보자. 스타트업 전문 매체 은 대외적으로 공표된 스타트업 투자를 기준으로 연간 투자 동향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2017년 387개 스타트업에 425건의 투자와 29건의 인수합병이 이루어졌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은 251개로 총 9538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 건수는 전년 347건 대비 22.5% 증가했지만 투자 금액은 전년(10,078억 원)에 비해 5.4% 감소했다. 투자금 구간별로 살펴보면 10억 원 이하의 투자가 83건이었으며 200억 원 이상도 6건에 달했다.

※ 투자 규모 단위별 분포. 출처: 플래텀(https://goo.gl/MmNTMV)

자본이냐 부채냐=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투자자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방식, 또는 스타트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자본계정에 투자하는 자기자본성 금융(equity financing)와 부채계정에 투자하는 부채성 금융(debt financing)이다(이현진, 2016.11). 주식으로 투자한 돈은 스타트업의 자기자본으로, 채권에 투자한 돈은 타인자본으로 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버커리의 책을 참조하길 바란다(Berkery, 2007/2013).

(1) 자본성 금융=주식 투자는 보통주(CS, common stock) 투자와 우선주(PS, preferred stock) 투자로 나눌 수 있다. 보통주 투자자는 의결권을 갖지만, 우선주 투자자는 의결권을 갖지 못한다. 보통주 투자자는 회사 청산 때 투자금을 우선 상환 받지 못하며 부채 상환과 우선주 배당이 끝난 뒤 창업주와 마찬가지로 지분에 따라 배당 받는다. 보통주 투자자는 창업자와 동일한 리스크를 지게 되는 셈이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보통주 투자가 가장 싸게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시드 단계 투자는 보통주 투자로 진행된다.

우선주는 우선회수권(liquidation preference)과 우선주 보호조항(protective provision)을 특징으로 한다. 우선회수권은 회사가 매각 또는 청산될 때 투자금을 우선 회수할 수 있는 권한이다. 우선회수권은 두 가지 측면을 갖고 있다. 첫째, 투자금의 몇 배를 회수할 것인지에 대한 배수 이익 우선회수권(x liquidation preference)의 측면이다. 예컨대 투자금의 3배수에 해당하는 우선 회수권을 갖고 있다면, 투자자는 매각 또는 청산 시 투자금의 3배를 다른 주주보다 먼저 가져갈 수 있다. 둘째, 어떤 순서에 따라 투자금을 돌려 받을지에 대한 계층화된 우선회수권 측면이다. 보통은 투자 순서의 역순으로 우선회수권을 행사하는(seniority) 방식을 따른다. 그러나 초기투자자의 영향력이 강하면 투자 순서와 관계 없이 투자금을 돌려 받는 파리파수(pari-passu) 방식을 적용할 수도 있다.

우선주 보호조항은 우선주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다. 자산 매각, 우선주 추가 발행, 일정 금액 이상의 차입, 이사회 변경 등 우선주 투자자의 권익을 침해할 수도 있는 경영상 의사결정 사항을 정해 놓고 이에 대해서는 우선주에 보통주와 동일한 의결권을 부여한다.

우선주는 상환 권리, 전환 권리, 추가 배당 참가 권리 여부 등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상환우선주(RPS, redeemable preferred stock) 투자자는 회수 시점에 보통주보다 원금과 이자를 우선 상환 받는 권한을 갖는다. 전환우선주(CPS, convertible preferred stock) 투자자는 일정 조건 후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redeemable convertible preferred stock) 투자자는 두 권한을 모두 갖는다. 투자자는 주가 상승이 예상될 때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도 있고,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없을 때 원금과 이자를 우선 상환 받을 수 있어 유리하다.

우선주는 추가 배당 참여 여부에 따라 참가적 우선주(participating preferred stock), 제한된 참가적 우선주(capped participating preferred stock), 비참가적 우선주(non participating preferred stock) 등으로도 나눠진다. 참가적 우선주 투자자는 투자금을 우선 배당 받고 남은 이익은 추가 배당 받을 수 있다. 비참가적 우선주는 투자금만 우선 배당 받고 남은 이익은 배당 받지 못한다. 참가적 우선주는 투자자에 유리한 반면 비참가적 우선주는 창업자에게 유리하다. 제한된 참가적 우선주는 미리 정해놓은 조건이 충족되면 전환 우선주로 바뀌게 된다. 예컨대 주가가 5배 오른 뒤에는 참가적 우선주를 전환 우선주로 바꾸는 식으로 정해놓을 수 있다. 이 경우 보통 창업자는 이익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배당보다는 주식으로 주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주가를 적정투자규모 결정 부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투자자는 주가가 오르면 시세 차익과 함께 추가로 주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창업자와 투자자 모두 윈윈할 수 있다.

(2) 부채성 금융=여기서 살펴보는 채권 투자는 자산이나 매출 등을 담보로 하는 담보 대출이나 신용 대출은 제외하고 스타트업이 발행하는 사채에 투자하는 경우만 해당한다. 이러한 채권 투자로는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 신주인수권부사채 (BW, bond with warrant), 프로젝트 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이 대표적이다.

사채에는 기본적으로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CB는 여기에 회사가 성장할 경우 채권을 보통주나 우선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더해진다. CB는 기본적으로 이자보다는 주식 취득을 위해 투자가 이뤄진다. CB는 창업자보다는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창업자는 다음 투자라운드에 가기 전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만 주식을 더 싸게 파는 셈이 된다. 반면 투자자는 일단은 보통주나 우선주 투자자보다 자금을 이자와 함께 우선 상환 받을 수 있는데다가, 회사가 성장해 다음 투자라운드에 갈 경우 원하면 주식을 이자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그런데 스타트업은 성장 후 가치를 예측하기 어렵다. 때문에 CB의 전환가를 미리 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CB를 오픈형 전환사채(convertible note)라고 한다.

최근에는 Y콤비네이터가 고안한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채권이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에 이용되기도 한다. SAFE 채권은 일종의 CB이지만, 이자와 만기일이 없다. 대신 다음 투자라운드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가격으로 자동으로 우선주로 전환된다.

BW는 신주인수권이 부여된 사채다. CB는 채권을 주식으로 바꾸기 때문에 전환권을 적정투자규모 결정 행사하면 채권자의 권리가 사라진다. 반면 BW는 신주를 추가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을 행사해도 채권자의 권리는 유지된다. 보통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면 사채의 발행금리가 낮아진다. BW는 사채와 신주인수권을 분리한 분리형과 분리하지 않은 비분리형으로 나눠진다. 기업 입장에서는 대체로 분리형을 선호한다.

PF는 회사 자체에 대해서는 투자하지 않고 회사가 진행하는 사업 자체에만 투자하는 것이다. 예컨대 투자자가 볼 때 게임회사의 후속투자나 IPO, M&A 가능성은 낮아서 회사에는 투자하고 싶지 않지만, 특정 게임 자체는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볼 때 PF가 이뤄질 수 있다.

투자에서 회수까지: 기대 수익, 지분 희석, 기업 공개=(1) 기대 수익과 포트폴리오 구성=스타트업 투자는 굉장히 위험해 보인다. 아직 고객도 시장도 찾지 못했고 상품도 비즈니스 모델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신생 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자 경험이 축적되면서 이런 위험을 줄이고 비교적 안정된 투자가 가능해졌다.

우선 스타트업 투자는 실패 확률은 크지만 성공할 경우 최소 4년에 10배 이상, 10년에 40배 이상 기하급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에 투자한다. 따라서 이미 규모가 커져서 성장세가 둔화된 대기업은 1등 기업이라고 할지라도 투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보다는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신생 기업이 투자 대상이 된다.

다음으로 개별 투자액은 적게 하는 대신 투자 기업의 수는 대거 늘린다. 예를 들어 투자한 스타트업이 기하급수 성장할 확률이 24분의 1에 불과하다면, 이론적으로는 투자금 총액을 24분의 1로 동일하게 나눈 뒤 기하급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만 투자하면 된다. 이 경우 설사 10곳에서 전액 자본 잠식이 일어나고 13곳 합산해 평균적인 수익률만 기록한다 해도1곳에서 10년에 40배 성장하는 기하급수 성장을 달성함으로써 전체적으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박대민 등, 2017a; Berkery, 2007/2013).

이는 경험적으로도 뒷받침된다. 다소 오래된 미국 자료이기는 하지만, 카우프만 재단이 4명의 엔젤 투자자가 100개 넘는 스타트업에 다년간 투자한 실제 성과를 공개한 보고서는현재국내투자현황과도크게차이가나지않아참고할만하다(Villalobos & Payne, 2007; 장병규, 2018, 재인용). 이 보고서는 4명의 투자자가 117개 스타트업(평균 29.25개)에 합계 993만 6,500만 달러를 투자해 총 5,109만 2,249달러를 회수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표 2 스타트업 투자금 회수 사례

를 살펴보면 투자자들은 보통 8만 달러를 투자했다. 투자사 중 31개 사에서는 한 푼도 못 건졌다. 손실을 기록한 곳, 즉 ROI(return on investment)가 1배 미만인 곳은 총 80곳이나 된다. ROI가 10배 이하인 곳까지 포함하면 총 111개사로 투자금의 86%인 864만 6300달러 투자해 816만 4501달러를 회수해 원금에 못 미치는 돈만 간신히 건졌다. 결국 수익은 ROI 10배 이상인 16개 사에서 거뒀다. 이들 회사의 평균 ROI는 33.3배나 된다. 회수에 걸린 시간을 살펴보면 투자 실패 여부는 대부분 3년 안팎이면 알게 되는 반면,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에는 평균 8년 이상이 걸린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8년간 ROI 기준으로는 5배, IRR(internal rate of return)은 연 25% 수준을 기대한다.

(2) 투자라운드 진행에 따른 지분 희석=단계별로 투자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지분 희석(equity dilution), 즉 주식 보유량은 같은데 지분율은 줄어드는 일이 발생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지분 희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자. 편의상 각 투자라운드에서 신규 투자자들은 합계 20%의 지분을 갖는 조건으로 투자한다고 하자. 또 투자라운드가 높아질 때마다 투자금은 10배씩 늘어난다고 하자. 여기서는 시리즈 A에서 1억 원, 시리즈 B에서 10억 원, 시리즈 C에서 100억 원, IPO에서 1000억 원이 신규 자금으로 들어온다고 가정했다. 이에 따른 투자라운드별 기업가치와 창업자 및 투자자의 지분율과 지분 가치는 와 같다. 창업자는 창업 때 자본금 1억 원의 회사 지분을 100% 갖고 있었지만 IPO 적정투자규모 결정 단계에서 지분율이 25.6%로 떨어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가치가 1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 창업자가 가진 지분 가치는 1280억 원으로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시리즈 A 투자자는 1억 원 투자해 320억 원, 시리즈 B 투자자는 10억 원을 투자해 400억 원, 시리즈 C 투자자는 100억 원을 투자해 500억 원을 회수한다.

일반적으로 창업자인 CEO의 지분이 30% 이하가 되면 투자자가 CEO를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Cremades, 2016/2017). 또한 초기 투자자는 투자가 진행될수록 지분율이 감소하고 의결권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후 불리한 조건의 의사결정을 받아들여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지분 희석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조건들이 투자 시점에서 반영된다(Berkery, 2007/2013, 214-225쪽). 예컨대 페이 투 플레이 조항(pay-to-play clause)은 이후 추가 투자가 진행될 때 기존 투자자가 자신의 지분율만큼 팔로잉 투자를 할 수 있게 명문화한 것이다. 즉 기존에 20%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자의 경우 다음 라운드에서 1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할 때 20억 원을 투자하면 지분 희석이 되지 않는 조건을 넣을 수 있다.

표 3 투자 유치에 따른 지분 희석

(3) 벤처기업으로 기업 공개=투자자가 투자금을 최종적으로 회수하려면 스타트업이 소위 엑싯(exit)을 해야 한다. 물론 조건에 따라 투자금을 조기 상환 받을 수도 있고, 보유한 주식을 이후 투자자에게 매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해당 스타트업을 가장 잘 아는 주요 초기 투자자가 다음 투자라운드에서 빠져나간다면 이는 해당 스타트업의 전망에 부정적인 신호로 이해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자금이 급하지 않다면 투자자는 스타트업이 엑싯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공산이 크다.

엑싯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수합병(M&A, merge and aquition)과 기업공개(IPO)다. 인수합병은 당사자간 계약으로 진행되므로 일반적인 조건이 없고 내용도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여기서는 기업공개에 대한 일반적인 조건을 알아보도록 한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코스닥(KOSDAQ)을 통해 상장한다. 상장을 위해서는 일반기업(벤처기업 포함), 이익미실현기업, 기술성장기업 중 하나의 상장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상장 요건은 주식 분산, 감사의견, 지배구조, 수익, 매출, 성장, 기술 등과 관련된다. 일반기업은 벤처기업에 비해 상장 요건이 좀 더 엄격하다. 기술성장기업은 복수의 전문평가기관의 기술 관련 평가가 A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은 벤처기업이나 이익미실현기업으로서 상장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액셀러레이터가 투자조합을 통해 5,000만원 이상 투자한 스타트업을 벤처기업으로 인정하는 등 벤처 인증 요건이 완화돼 콘텐츠 스타트업도 벤처기업으로 상장할만 하다.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면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플랫폼 스타트업의 경우 PBR(price book-value ratio) 200% 이상을 적정투자규모 결정 달성해 이익미실현기업 요건에 따른 상장을 검토할 만 하다. 각각의 상장 요건은 와 같다.

한국벤처투자 "2호 LLC형 조합 500억규모 적정"

당초 1천억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조합을 결성한다는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됐던 국내 2호 유한회사(LLC)형 벤처캐피털의 투자조합 결성규모가 적잖이 줄어들 전망이다.

모태펀드 운용을 전담하는 한국벤처투자(대표 권성철)는 올 1차 출자사업에서 LLC형 벤처캐피털 이노폴리스파트너스가 운용할 '대덕특구특허기술사업화조합'에 150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당초 이노폴리스는 1천억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하기 위해 300억원의 모태펀드 자금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모태펀드 출자심의위원회는 대덕이라는 단일지역에 집중 투자하게 될 펀드의 성격상 500억원 규모가 적정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출자 규모를 최종 결정한 것.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일단 출자심의위원회에서 500억원 규모가 적정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고, 최종 적정투자규모 결정 펀드 결성규모는 운용회사의 자금 유치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노폴리스는 과학기술부와 한국벤처투자,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산하기관에서 900억원대 자금을 유치하고 민간자금을 합쳐 오는 2008년까지 1천억원대 투자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투자대상과 펀드 결성규모를 감안했을 때 지나치게 높은 규모라는 점에서 출자자들이 난색을 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내 2호 LLC형 투자조합의 최종 결성규모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결성된 프리미어벤처파트너스의 국내 최초 LLC형 조합은 500억원 규모로 조성돼 초기단계 벤처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한편 LLC형 벤처캐피털은 일반 창투사나 신기술금융사업자와 달리 전문 벤처캐피털리스트가 소수의 팀원과 함께 단 하나의 펀드를 통해 벤처 투자에 매진하는 형태를 말한다. 주주가 곧 벤처캐피털리스트이기 때문에 주주와 출자자 간 이해상충의 소지가 없고, 높은 수익을 겨냥해 초기단계 벤처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모험자본 투자의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벤처캐피털이 LLC 형태로 존재해, 자본금이 아닌 펀드 중심의 투자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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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적정투자규모 결정 A

상장폐지 결정되면 내가 투자한 돈은 진짜 ‘0’원 될까

[내 주식도 상장폐지? 개미지옥에 갇혔다②]
쌍용차 등 코스피 4곳·코스닥 38곳 증시 퇴출 위기
정리매매 과정에서 주가 급락, 펀드 투자 피해는 적어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래 재개 여부가 오는 17일 결정된다. 사진은 경찰에 검거된 오스템임플란트 재무담당 직원.[연합뉴스]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래 재개 여부가 오는 17일 결정된다. 사진은 경찰에 적정투자규모 결정 검거된 오스템임플란트 재무담당 직원.[연합뉴스]

최근 국내 증시에 상장한 종목들이 잇달아 상장폐지 위험에 처하면서 해당 기업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지난 1일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를 심사한 결과, 국내 상장사 42곳(유가증권시장 4곳·코스닥시장 38곳)에 비적정 감사의견(부적정·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 곳은 하이골드3호, 쌍용자동차, 선도전기, 하이트론씨스템즈 등 4개사다. 이 가운데 선박투자회사 하이골드3호는 지난 3월 3일 감사의견 ‘부적정’을 받은 후 기한 내 이의신청서 제출을 하지 않아 오는 11일 최종 상장 폐지된다. 나머지 3개사의 상장폐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38개사가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이 가운데 3년 연속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한프, 현진소재, 세영디앤씨, 에스에이치엔엘, 아리온, 한국코퍼레이션 등 6개사는 이미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그 외 32개사는 이의신청에 따른 개선기간 부여, 기심위 심사 등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가려진다.

상폐 시 거래량 적은 장외시장으로 밀려나

상장폐지란 코스피와 코스닥 등 국내 증시에서 자사 주식을 거래하지 못하고, 장외시장으로 밀려난다는 의미다. 상장사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장외시장은 오가는 자금 자체가 적고, 코스피나 코스닥보다 불안정한 기업이 모여 있다는 인식이 커 주식 거래가 상대적으로 원활하지 않다. 또 상장폐지 됐다는 건 기업 재무상태가 부실하거나 횡령과 배임 적정투자규모 결정 등 불미스러운 사건에 얽혔다는 뜻이므로 기업 신뢰도 및 주가 추락을 부르기도 한다.

상장폐지가 됐다고 해서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이 0원이 되는 건 아니다. 통상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7일간 정리매매 기간을 준다. 이 기간엔 가격제한폭(상한가·하한가)과 무관하게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에 주가 급락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일례로 기심위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 한프 주가는 정리매매 첫날인 지난달 28일 전 거래일 대비 82.48% 내린 1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각에선 ‘기업 회생 기대감’을 품은 ‘역투자’가 나오기도 하지만, 국내 증시 역사상 상장폐지 된 기업이 재상장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소주 브랜드 ‘참이슬’로 알려진 하이트진로가 대표적인데, 2003년 1월 부도로 상장폐지된 지 5년 9개월 만인 지난 2008년 10월 재상장에 성공했다. 이외 현대리바트가 6년, 만도가 10년 등 재상장까지 큰 시간을 소요했다. 주주들 입장에선 마냥 기다리기 어려운 시간이라, 재상장을 기대하는 것보단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피해서 투자하는 게 바람직할 수 있다.

상폐 결정 시 운용사가 상각 등 대응나서

주식을 직접 적정투자규모 결정 사기보단 펀드 등을 통해 상장폐지 기업에 간접 투자한 경우는 어떨까. 이 경우 투자자 피해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상장폐지 종목의 보유 비중이 절대적인 수준이 아니라면, 여러 종목을 담는 펀드 특성상 운용사들의 편입 비중 변경 등으로 수익률 하락에 대응할 수 있어서다.

통상 특정 기업이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할 경우 주요 은행과 증권사 등 판매사는 해당 종목을 담은 펀드에 대한 신규 자금 설정을 막는다. 그러면 자산운용사들도 그 종목에 대한 상각(회계상 손실 처리)을 통해 보유 비중을 낮추는 식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이 경우 상장폐지 시 펀드 수익률 급락에 따른 투자자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2월 주요 운용사들은 횡령 사태로 거래가 정지된 오스템임플란트 가치를 재평가하면서 상각 처리에 나선 바 있다. 대표적으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자사 펀드가 담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가치를 거래정지 직전 종가 14만2700원에서 8만6658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위드타임펀드 등 대표 펀드 내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은 1% 미만으로 떨어졌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거래 정지 상태가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미리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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