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거래소 무한수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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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다보면 귀여워요 ㅠ 작구 소듕.

FX거래소 무한수익

지은이 │야스츠네 오사무 만화 │요시무라 요시 옮긴이 │오시연 판형 │신국판(153*224)

분야 │경제경영 본문 │232쪽 가격 │16,000원 ISBN │978-89-6502-313-5 03320

서점 배본일 │2022년 3월 16일 [발행일 2022년 4월 4일]

스터디 베스트셀러 32만 부 돌파

알아야 이길 수 있는 주식 기초 지식

관심이 있으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이 책이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자산 운용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초보자도 곧바로 주식투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가능한 한 알기 쉽게 해설했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방법들을 소개했는데, 덧붙이고자 한다. 책상에서만 익힌 노하우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것은 자동차 운전 교본을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자동차 운전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지식을 익힌 다음에는 실전을 통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 그런데 초반의 거래가 술술 풀린다면 그것은 ‘초보자의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 후의 주가 상승이 계속되어 그 혜택을 받은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시장 환경이 언제까지나 좋은 상태를 유지하지는 못할 것이다. 시장이 나빠졌을 때야말로 투자 능력이 판가름 난다.

저자는 주식투자로 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들을 많이 취재해 왔는데, 그들 중 처음부터 수익을 잘 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실전에 대한 감을 길러 나갔다. 또 아무리 주식투자의 달인이라도 10전 10승은 할 수 없다. 4패를 해도 나머지 6승으로 수익을 쌓아 올린다고 하는 생각이 중요하다. 한 번도 지고 싶지 않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것에 집착하면 단 1패(9승)로 손실이 나는 수가 있다. 반대로 말하면 4승 6패라도 전체 수익 면에서는 플러스일 수 있는 것이 주식투자다.

주식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측면도 있다. 심리적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고 잘 컨트롤하지 못하면 결코 승리를 전망할 수 없다. 계속 이기기 위한 ‘절대적인 방법’은 없으며 사람마다 그 내용도 다르다. 그러려면 기본 노하우 위에 ‘실전’을 쌓아 가면서 깨달은 나름의 방법을 가미해야 한다. 부디 이 책을 읽고 주식투자로 자산을 잘 운용해 불릴 수 있기를 바란다.

실적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라

‘현재’가 아닌 ‘미래’에 주목하라

주가를 단순 비교해서 이 주식은 비싸다(=고평가)고 저 주식은 싸다(=저평가)’고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지 생각하면서 해당 종목의 주가 수준을 판단해야 한다.

예를 들면 A사와 B사의 주가는 다음과 같다고 하자.

단순히 주가만 놓고 보면 A사의 주가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비싸다’고 단언할 수 없다. A사의 실적이 좋고 장래성도 있으면 100,000원도 싸고 B사가 계속 적자라면 1,000원이라도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및 만화가 등 소개

1959년 후쿠오카현 출생. 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서 월간 잡지 편집부에서 일하다가 작가로 독립했다. 20년 이상의 주식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관련, 비즈니스, 서브컬처, 스포츠 등 폭넓은 분야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FX로 매일 월급 받기!》, 《쉽다! 주식 초입문서》 등이 있다.

《드롱큐》, 《기숙사장은 요리를 잘해》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투자의 속성》, 《텐배거 입문》, 《주린이 경제 지식》, 《주식의 신 100법칙》, 《만화로 아주 쉽게 배우는 통계학》, 《통계학 초 입문》, 《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상위 1%만 알고 있는 가상화폐와 투자의 진실》, 《거꾸로 생각하라》, 《회계의 신》, 《돈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들》, 《짐 로저스의 일본에 보내는 경고》, 《로지스틱스 4.0》 등이 있다.

제1화 주식으로 억만장자가 되겠어!

특집 1 이건 꼭 알아둬! 주식의 기초 지식

모두 알아야 하는 주식에 관한 질문

상승률 10배 이상의 대박주

원하는 주식을 찾을 수 있다!

특집 4 득이 되는 주식 우대 제도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니사(NISA)

Part 1 주식 매매를 해보자 !

01 인터넷으로 OK! 나도 오늘부터 ‘투자자’!

03 세 가지나 된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법①

04 세 가지나 된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법②

07 이것만 알면 된다! 주식을 주문하자

08 예기치 못한 손실이 날수도? 거래 조건을 잘 보자

Part 2 이제 개미의 단기 투자는 그만!

꼭 사야 할 주식은 무엇?

제2화 세력의 꼬임에 넘어가는 개미 라이더

01 인터넷 정보의 옥석을 가리자

02 ‘펀더멘탈 분석’과 ‘기술적 분석’ 무엇이 더 효과적일까?

03 펀더멘탈 분석으로 ‘좋은 주식’을 찾아보자

04 고수는 ‘실적 공시’로 미래를 읽는다

05 이런 주식은 반드시 수익이 난다!

06 주가가 ‘싸다’ ‘비싸다’는 어떻게 규정할까?

07 고평가·저평가를 구분하는 법①

‘PER’을 이용해 수익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08 고평가·저평가를 구분하는 법②

‘PBR’을 이용해 자산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09 고평가·저평가를 구분하는 법③

‘ROE’를 이용해 경영 효율을 생각해보자!

10 한 번에 검색! ‘스크리닝 기능’

11 업종에 따라 다른 주가 수준

12 신규 상장 기업을 노려라!

Part 3 차트 집중 수업!

제3화 차트를 제압하는 자는 주식을 제압할지니

01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 타이밍을 맞춰라!

03 캔들의 위치를 눈여겨보자

04 여러 개의 캔들을 조합해보자

‘대바닥’의 신호를 놓치지 마라

09 ‘일봉’ ‘주봉’ ‘월봉’을 사용하는 법

제4화 추세전환은 갑자기 찾아온다

10 ‘오를까?’ ‘내려갈까?’ 주가 추세를 확인하자

12 주가가 이탈할 징조?! ‘횡보’

바닥을 3번 찍으면 매수하라!

W자형(이중바닥)이 나타나면 매수하라!

천장을 세 번 찍으면 FX거래소 무한수익 매도하라!

M자형(이중천장형)이 나타나면 매도하라!

19 주가와 이동평균선의 괴리에 주목하자!

Part 4 알아야 이길 수 있는 주식 기초 지식

01 사회 변화에 관심을 갖자

02 편의점에도 ‘돈을 벌 수 있는’ 정보가 굴러다닌다

03 세계 동향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04 경제지표로 미래를 점쳐라!

05 확인해야 하는 경제지표①

06 확인해야 하는 경제지표②

소비자 물가지수/경기 관측 조사/완전 실업률/유효구인배율

07 미국의 경제지표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08 ‘엔고’일 때는 누가 손해를 볼까?

Part 5 현명한 ‘신용거래’를 하기 위하여

제6화 고토네, 억만장자를 만나다

01 큰 수익을 노린다면 ‘신용거래’

02 신용거래의 흐름을 알아두자

04 ‘공매도’로 돈을 벌 기회가 2배로 커진다!

05 설마 퇴장? 공매도의 위험한 점

06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추가 보증금

07 ‘신용매수 잔고’와 ‘신용매도 잔고’

Part 6 억만장자가 되는 사람과 못 되는 사람

01 자신만의 매매 시나리오를 세우자

02 재빠른 ‘추세 매매’냐 우직한 ‘역추세 매매’냐

03 리스크가 싫다면 ‘분산투자’

04 ‘손절’을 잘해야 주식 고수?

05 ‘거래량’으로 주가의 정점을 예측하자

06 늦게 출발하거나 동반 하락한 종목을 찾아라!

07 주식시장에서 이기지 못하는 사람의 유형

08 ‘싼 주식’에 손대지 마라

09 하면 안 되는 ‘내부자 거래’

배당금의 증감도 확인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영업적자를 내는 기업은 대부분 배당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다. 하지만 그런 기업이 배당금 지급을 발표하면 투자자들은 그 점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혹은 실적이 상향되어 배당금이 늘어나면(증배) 주가가 오른다. 반대로 배당금이 줄거나(감배) 없어지면(무배) 주가는 하락한다.

이런 주식은 반드시 수익이 난다!

주가는 실적에 크게 좌우된다. 그런데 사상 최고 이익이라는 뉴스가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패턴도 흔하게 보인다. 앞에서 말했듯이 ‘현재’ 실적은 호조여도 반년 후나 1년 후에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 투자자는 그 점에 주목해 주식을 팔아 버리기 때문이다. 주가는 실적 변화율에 반응한다. 그중에서도 기업의 주된 사업 활동으로 인한 수익을 뜻하는 영업수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기업의 주식은 높은 상승률을 예상할 수 있다. 지속해서 영업적자를 기록하여 주가가 싼값에 방치되어 있다가 흑자를 내는 타이밍에 주가는 상승하기 때문이다. 결산 단신, 한국에서는 예상 리포트를 보면 예상 당기 실적이 기록되어 있다. 전기까지 적자였다가 이번 분기 말 실적이 흑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은 꼭 사야 한다. 물론 예상 실적도 분기마다 재검토되므로 그때그때 확인해야 한다.

주가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차트

미래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미래에 내가 산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는 그때가 되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이 주식은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샀는데, 오히려 떨어져서 손해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주가 예측의 정확도를 최대한 높이는 데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차트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이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차트에 표시된 과거의 주가, 거래량, 시간축 등을 통해 미래의 주가를 예측한다. 기술적 분석을 배우면 캔들의 모양이나 여러 지표를 조합해 투자자의 행동을 해석하여 차트상의 매수 신호와 매도신호를 찾아서 매매 타이밍을 판단할 수 있다. 차트는 과거의 주가 움직임을 그래프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캔들 차트다. 캔들은 그날의 ‘고가’와 ‘저가’ ‘시가’ ‘종가’라는 4가지 주가를 알 수 있다. 양봉(빨간색)일 경우에는 몸통 위쪽이 종가, FX거래소 무한수익 아래쪽이 시가가 되며 음봉(파란색)인 경우는 위쪽이 시가, 아래쪽이 종가다. 이처럼 캔들의 몸통과 꼬리의 모양으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세 상승 국면에서는 연속적으로 양봉이 나타난다. 하지만 ‘나무는 하늘까지 닿지 않는다’는 주식 격언이 있듯이 주가는 무한정 계속 오르지 않는다. 언젠가는 조정이나 하락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클라이막스에는 장대양봉이 연달아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을 ‘연속 장대 양봉’이라고 하는데 마지막에 일자선이나 십자선이 나타나면서 하락으로 반전된다. 이것은 과열된 장세의 종식을 알리는 신호다. 장대양봉이 계속 등장하면 ‘시세가 강하다’고 착각하고 성급히 매수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는데, 자칫 상투에서 사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 주가 상승 속도가 빠르면 하락도 빨라지기 마련이다. 이때는 서둘러 매도해야 한다.

매도자의 기세가 매수자를 역전하는 신호

하락 국면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흑삼병’과 비슷한 패턴이 나온다. 이때의 흑삼병은 상승장이 지속된 후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다. 음봉이 출현한 뒤 전일 캔들의 몸통 안에서 출발했다가 전일 종가보다 낮은 가격에서 마감한 형태의 음봉이 3개 연속해서 나타난다. 이것은 매도자의 기세가 매수자를 역전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식거래는 왜 하는 것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식투자의 목적은 거의 하나, 수익을 얻는 것에 수렴한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인데,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시세차익(Capital Gain)이다. 주식의 가격(주가)은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동안 시시각각 변한다. 그러므로 주가가 쌀 때 매수하고 주가가 상승했을 때 매도하면 그 차액 분을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시세차익이다. 다만 주가 상승을 예상하고 매수했는데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그 때문에 어느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그 방법을 살펴본다. 수익의 일부가 환원되는 ‘배당’은 기업의 영업 활동을 통해 FX거래소 무한수익 수익이 나면 그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한다. 이것을 배당이라고 하며 주주가 수익을 얻는 두 번째 방법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은 아니다. 순이익이 적자인 회사라면 배당을 하기 어렵고 기본적으로 실적이 좋은 기업이 배당금을 많이 지급한다.

주가 변동에 의한 차익을 노리는 방법이다. 그 전에 왜 주가가 변동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자. 원래 물건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된다. 당연히 ‘사고 싶은’ 사람이 늘면 주식의 가격도 상승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때 주식을 사고 싶어 할까? 그 기업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판단되었을 때다. 실적이 좋아질수록 주주에게 돌아오는 수익이 커지기 때문에 그 기업의 주식을 사고 싶은 투자자가 늘어나는 것이다. 그 결과 주가가 상승한다. 실적이 악화되면 팔고 싶다. 반대로 실적이 악화되면 주주에게 돌아올 수익이 적어지거나 없어질 것이다. 더욱이 회사가 파산하기라도 하면 주식은 종잇조각이나 다름없는 (주가 0원) 상태가 된다. 그런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기업의 주식을 처분하려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주가가 하락한다. 또 경기나 시장에 유통되는 돈의 금리 등도 주가에 영향을 준다.

그 정보는 진실인가 거짓인가. 주식투자를 할 때는 정보 수집이 중요하다. 경제 정세와 같은 거시적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하는 미시적 관점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또 정보를 입수하는 경로도 여러 가지다. 특히 인터넷 전성시대인 요즈음에는 주로 SNS를 통해 정보를 얻기도 한다. 하지만 SNS와 같은 인터넷 정보는 소스와 제공자가 불명확한 경우가 많으므로 신빙성이 떨어지는 정보일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 왜 그런 가짜 정보가 돌아다니는 것일까. 설거지를 당하지 않으려면 거짓 정보를 유포하는 사람의 상황을 상상해 보자. 주식을 매수하면 어떻게든 그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싶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가짜정보’를 흘린다. 만화에 나온 것처럼 ‘얀다전기 주식은 FX거래소 무한수익 지금부터 시작이다!’, ‘하자마바이오는 아직 초기다. 업사이드가 충분하다’라고 부추긴 다음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문제는 이 가짜 정보로 인해 실제로 주가가 상승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예측 정확도가 높아진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캔들 한 개로도 주가의 앞날을 예측할 수는 있다. 그러나 예측 정확도를 높이려면 여러 개의 캔들을 조합하는 것이 좋다. 2개의 캔들보다는 3개, 4개 이런 식으로 캔들이 많을수록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뜻이다. 먼저 2개의 캔들을 조합하여 확인해보자. 잉태선에는 상승과 하락 신호가 있다. 두 개의 캔들을 조합한 형태로 ‘잉태선’이 있다. 이것은 긴 양봉 또는 음봉 이후에 출현한 작은 양봉(캔들)이 전일 캔들의 몸통 안에 들어가 있는 형태를 말한다. 양봉과 음봉의 조합에 따라 4가지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장대음봉 안에 짧은 양봉이 들어가는 ‘상승잉태형’이다. 두 번째는 장대음봉 안에 짧은 음봉이 들어가는 ‘상승잉태형’이다. 세 번째는 장대양봉 안에 짧은 양봉이 들어가는 ‘하락잉태형’이다. 네 번째는 장대양봉 안에 짧은 음봉이 들어가는 ‘하락잉태형’이다. 바닥권에서 나타난 ‘상승잉태형’은 매수 신호다. 반대로 고가권에서 나타난 ‘하락잉태형’ 매도 신호로 해석한다.

이동평균선을 조합한다. 장기 또는 중단기 등 기간이 다른 두 가지 이동평균선을 조합하여 추세전환을 확인할 수도 있다. 주가가 하락 추세일 때는 대체로 장기이동평균선이 단기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한다. 이때 주가가 상승으로 전환하려고 하면 먼저 단기이평선이 상향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하면 본격적으로 상승 추세로 전환했다는 뜻이다. 이 현상을 ‘골든크로스’라고 하며 상승 추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이때 골든크로스가 나타났을 때는 이미 주가가 꽤 올랐을 경우가 많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그러므로 단기이평선이 고개를 들고 올라가고 골든크로스가 발생할 듯한 상황을 예측해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락을 예고하는 데드크로스 골든크로스와 반대 패턴을 ‘데드크로스’라고 하며 하락 추세로 전환함을 나타낸다. 상승 추세일 때는 일반적으로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 위에 위치하며 둘 다 우상향한다. 그러다가 상승에서 하락 추세로 전화할 때는 먼저 단기이평선이 아래를 향하기 시작하고 그대로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이탈한다. 이것이 데드크로스다.

NFT 잠재력 분석: 공정한 가격은 없다

강정수

NFT 열기가 뜨겁습니다. NFT의 성장 잠재력과 그 발전 방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NFT 특성에 대한 (풍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NFT 세계에 과장 및 사기가 함께 존재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NFT 사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NFT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절실합니다. 이 글이 탄생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 글에 소개되는 두 개의 서비스 사례-Royal과 Mirror-는 NFT가 창작자 경제(Creator Economy)에 가져올 가능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NFT: 창작물에 대한 조작 불가능한 장부(ledger)

NFT 정의(definition)가 다소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먼저 NFT를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여기에 기초해서 NFT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징을 설명하고 이 특징이 제공하는 NFT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동안 "공정한 가격은 없다"라는 (저의) 테제를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 중간중간에 이 테제의 의미를 설명하겠습니다.

  • NFT는 블록체인에서 살아가는 장부(ledger)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이 장부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토큰입니다. 이 장부에는 특정 창작물에 대한 창작자, 기원, 소유권, 저작권 등이 기록되어 있고 해당 창작물에 대한 거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이 장부에 기록된 내용은 여느 블록체인 기술처럼 임의로 복사될 수 없고, 편집될 수 없고, 삭제될 수 없고 그리고 조작될 수 없습니다.
  • 비유로 설명하면 NFT는 (조작 불가능한) 카카오뱅크의 모임통장입니다. 개별 작품마다 만들어진 모임통장입니다. 모임의 계약과 FX거래소 무한수익 규칙에 따라 소유권 및 저작권에 대한 분할 소유가 가능합니다. 분할 소유한 사람 다시말해 이를 증명하는 토큰을 가진 사람이 이 모임통장의 거래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개별 작품에 대한 모임통장의 구성원 수는 2명, 10명, 20명, 100명 등 모임통장을 개설할 때 임의로 정할 수 있습니다. 모임통장에 새로운 구성원이 되고 싶다면 기존 구성원의 소유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이 소유권을 증명하는 장부가 담긴 토큰을 구매해야 합니다. 모임통장에 관련 규칙이 존재할 경우, 개별 작품의 창작자는 구성원이 변할 때마다 일종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창작자가 받을 수 있는 수수료는 승수효과(multiplier effect)와 유사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할 수요자가 많고 거래가 빈번하게 발생할수록 창작가가 얻을 수 있는 수익은 계속해서 확대됩니다.
  • NFT가 이야기하는 개별 작품은 디지털 파일로서 이미지 파일, 음악 파일, 영상 파일, 텍스트 파일 또는 다양한 포멧의 믹스(mix) 파일입니다. 이 디지털 파일에 대한 모임통장같은 장부를 담은 토큰이 NFT입니다.
  • NFT는 디지털 창작물이 아니라 디지털 창작물에 대한 (집단) 소유 증명서입니다. 일부 창작자가 (집단) 소유 증명서를 판매할 때 물리적 창작물을 추가로 제공하는 경우 때문에 NFT에 대한 혼란이 발생합니다. 물리적 창작물은 일종의 입니다. NFT와 관계없습니다. NFT는 무한 복제 가능한 디지털 창작물이 아니라, 이 무한 복제 가능한 디지털 창작물에 단 하나 존재하는 소유 증명서입니다.
  • Non-Fungible, 대체 불가능하다는 표현은 소유 증명서라는 장부를 담은 토큰은 단 하나만 존재하며 단 한번만 발행 가능하다를 뜻합니다. 개별 작품 (부문) 소유권에 두 개의 장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딱 하나만 존재할 수 있기에 이 장부는 마치 진품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NFT의 가치는 소비 희소성이 아닌 소유의 희소성에서 출발합니다

NFT의 또 다른 그리고 새로운 특징 두 가지를 더 찾아 보겠습니다.

  1. NFT는 이를 소유한 사람의 사회적 지위(social status) 측면을 제외한다면 소비와 관계가 없습니다. 강정수가 BTS의 특정 앨범에 대한 NFT를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강정수는 해당 앨범에 대한 소비 권한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해당 앨범이 유튜브에 공개된다면 강정수는 유튜브를 통해 이를 언제든 소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NFT는 경제학 개념인 비경합성(Non-rivalrous)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비경합성은 어떤 한 사람이 먼저 BTS 특정 앨범을 소비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은 이를 소비하지 못하게 되지 않는 특성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경합성의 뜻보다 NFT는 소비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 내가 NFT를 가졌다고 해서 나만 소비할 수 있다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진품 모나리자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나만 즐길 수도 있고 타인이 즐기게 할 수 있습니다. 소유권이 소비의 범위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NFT는 소비와 관련이 없기에 소비의 범위를 결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NFT는 소유권에만 관련이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에서 주장하듯 NFT가 디지털 재화의 비경합성을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NFT가 디지털 재화의 한계비용 제로의 복사 가능성에 대한 해결책이다, NFT가 디지털 재화에 희소성을 선사한다 등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NFT가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소유권을 대상으로 하지 소비를 대상으로 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2. NFT는 소비가 아닌 소유권의 희소성을 표현합니다. 때문에 NFT의 성장 잠재력은 소비의 희소성을 극복하는 방향이 아니라, 개별 개인 또는 기관이 평가하는 소유권의 (주관적) 가치를 다양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고 구현하는 곳에 존재합니다.

앞서 공정한 가격은 없다는 저의 테제를 말씀드렸습니다. (시장)가격은 소비자의 지불의사가 공급 가격과 만나는 지점입니다. 예를들어 강정수는 BTS 공연 티켓에 8만원의 지불의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BTS는 공연 티켓을 5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강정수는 본인의 지불의사보다 낮은 5만원에 공급 가격이 제공되었기에 이를 구매하고 3만원의 소비자 잉여(consumer surplus)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BTS 공연티켓에 지불의사가 없거나 3만원 수준인 사람은 소비에서 제외됩니다. 이들에겐 5만원도 이해하기 어려운 가격입니다. 공정한 가격은 없습니다. NFT에도 공정한 가격은 없습니다.

NFT 대표 사례로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축구 게임 소레어(Sorare)에서 거래되는 축구 카드 또는 축구 카드 Collectible입니다. 일일 거래액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21년 2월 26일 2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0월 이후 5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 Crypto Slam

소레어(Sorare)의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은 디지털 축구카드가 아니라 축가카드에 대한 소유권 장부가 담긴 토큰-NFT-입니다. 아날로그 축구카드는 수집가(collector)에게만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정수처럼 축구카드에 1도 관심없는 사람에겐 축구카드의 가치는 0입니다. 아날로그 시장에도 공정한 가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디지털 축구카드 NFT뿐 아니라 NFT 전체 시장 규모는 21년 큰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NFT 거래액은 2020년 4분기에서 21년 1분기로 약 24배 증가하였고, 21년 2분기에서 3분기로 약 8.5배 증가하였습니다. 21년 3분기 거래액은 107억 달러입니다.

FX거래소 무한수익 출처: Reuters

거래 프로그래밍: NFT 구매자가 마케팅 에이전시로 기능

  1. 1억 원이 넘는 예술 작품 NFT와 무한하게 비용없이 복제 가능한 이 예술작품의 JPG 또는 GIF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2.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진품 모나리자와 전문가가 특수 장비로 분석해야 구별할 수 있는 모조품 모나리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왜 박물관 또는 개인 애호가는 쉽게 구별되기 어려운 그러나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모조품이 아니라 진품을 전시 또는 소장할까요?

이 두 질문에 대한 답변은 동일합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높은 가격은 구매자가 NFT 또는 진품 모나리자에 부여하는 가치, 다시말해 지불의사입니다. 다른 한편 높은 가격은 사회적 지위(social status)를 과시하고 싶은 욕망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공정한 가격은 없습니다.

이 두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확인한 것처럼 가격 형성 측면에서 NFT와 아나로그 예술품 사이에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NFT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거래 조건을 (거래 이전에)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JPG에 대한 NFT에 2022년 한국 대선에서 기호 4번(?)이 당선될 경우 거래 때마다 창작자에게 지불하는 금액이 거래액의 5%가 아닌 3%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BTS가 신규 앨범에 대한 NFT를 발행합니다. 이 때 계약 조건으로 신규 앨범 발행 이후 1개월 내로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1억 회를 넘을 경우 해당 NFT의 거래 때 발생하는 창작자 수수료 비율을 3%에서 1%로 낮춘다는 계약 내용을 해당 NFT에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NFT를 구매한 사람의 바램은 무엇일까요? BTS 팬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달 내로 1억 회가 넘기를 바랄 겁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NFT 구매자 또는 거래자가 해당 창작물의 마케팅 에이전시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킹스 오브 리언(Kings of Leon)은 신규 앨범에 대한 NFT를 발행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NFT를 번들링(Bundling)으로 제공했습니다.

The band’s revolutionary tokens will unlock special perks like limited-edition vinyl and front row seats to future concerts

Rolling Stone Samantha Hissong

위 Rolling Stone 글을 보면 킹스 오브 리언은 "NFT Yourself"란 이름으로 3개 타입의 토큰을 발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특별한 앨범 디자인에 대한 NFT입니다. 두 번째 NFT는 킹스 오브 리언의 라이브 공연에서 평생(!) 맨 앞 줄에 앉을 수 있는 권리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오디오비주얼 아트 한정판에 대한 NFT입니다.

NFT 성장 잠재력: 공급자에겐 수익 다변화, 수요자에겐 투자 안정성

아날로그 음악 또는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도 지금까지 다양한 앨범 버전은 있어 왔습니다. Limited, Deluxe 등과 같은 버전입니다. 이러한 버전은 음악 애호가 또는 소비자의 서로 다른 지불의사에 맞게 상품 차별화를 시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NFT는 여기에 또 다른 상품 옵션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 일반적인 음악 소비자를 위해서는 (멜론,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유튜브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 음원을 제공: 모든 팬과 잠재적 팬이 가장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가능한 도달범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때 메이저 (FX거래소 무한수익 음반) 레이블이 스트리밍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갑니다. 거칠게 평가하면 스트리밍 서비스는 뮤지션에게 과거 라디오와 MTV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한정판 앨범 디자인에 대한 NFT 발행: 슈퍼 팬을 위한 상품
  • 라이브 공연 VIP 좌석 NFT 발행: 슈퍼 팬을 위한 상품
  • 팬 사인회 VIP 좌석 NFT 발행: 슈퍼 팬을 위한 상품

물론 여기서 결정적인 비판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상품 차별화 또는 상품 옵션은 블록체인이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그럼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NFT의 잠재력 또는 블록체인 기술이기 때문에 가능한 잠재력을 공급자 측면과 수요자 측면에서 분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공급자 측면: 블록체인 생태계에선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전통 빅 플랫폼으로부터 독립이 가능합니다. NFT는 디지털 재화에 대한 (새로운) 생태계(ecosystem)의 기초입니다. 생태계라고 표현한 이유는 NFT는 특정 NFT가 기초한 특정 블록체인-예: 이더리움-에 종속되어 있지 특정 NFT의 거래소-예: OpenSea-에 종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NFT는 암호화폐처럼 다양한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생태계 독립성은 서비스의 경쟁과 혁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나의 거래소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거래소는 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방향으로 경쟁할 것입니다. NFT관련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등장할 것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의 NFT 소유자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급자 측면의 NFT 유익에 대한 깊은 이해는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의 NFTs and a Thousand True Fans를 추천합니다.
  • 소비자 측면: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의 경제적 유익은 독립성에서 시작합니다. 강정수가 BTS의 NFT를 A라는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했다고 가정하죠. A가 망해도, 서비스 문을 닫아도 제가 구입한 NFT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강정수가 BTS의 새로운 앨범이 스트리밍 매출이 100억 원을 넘을 경우 이 때부터 새로운 앨범에서 발생하는 월수익의 1/100을 매달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담은 FX거래소 무한수익 NFT를 구입했다고 가정하죠. NFT의 판매처가 사라져도 강정수의 권리는 유지됩니다. 이 NFT는 강정수의 주요 투자입니다. 판매자로부터의 독립은 NFT의 성장 잠재력입니다.

Royal: 음악 수요자에게 뮤지션 발굴, 투자, 홍보 역할 부여

NFT의 잠재력을 말씀드렸지만 여느 시장처럼 많은 NFT 프로젝트는 실패할 것입니다. 경쟁의 긴터널 끝에서 소수의 혁신 서비스 플랫폼이 NFT의 잠재력을 실현할 것입니다. 그 후보 중 하나가 Royal입니다. Royal은 메이저 레이블을 대신해서 음악 수요자게에 뮤지션 발굴, 투자, 홍보 역할을 부여하는 플랫폼입니다.

Royal에 투자한 대표 VC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입니다. 그러나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나스(Nas) 등 복수의 뮤지션이 Royal 투자자로 참여한 것이 더 눈에 들어 옵니다.

Top celebrities and musicians have joined a $55 million fundraise in the up-and-coming NFT music platform Royal.

Decrypt Jeff John Roberts

케이시 뉴턴(Casey Newton)의 Royal 창업자 인터뷰는 NFT가 가져올 음악시장의 혁신 가능성과 그 방향을 가늠하게하는 훌륭한 글입니다. Royal에서는 뮤지션 팬 클럽 입장권리도 NFT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Royal이 메이저 레이블의 역할을 축소시킬 수 있다면 작지 않은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은 뮤지션보다 메이저 레이블입니다. Royal이 NFT 마켓플레이스로 그리고 뮤지션 팬이 모이는 곳으로 성공한다면 분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함께 FX거래소 무한수익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 중간자로서 메이저 레이블의 역할은 사라지거나 크게 축소될 것입니다.

Royal’s Justin Blau and Paradigm’s Fred Ehrsam on how selling royalties directly to fans could end predatory record deals

Platformer Casey Newton

Royal이 음악 소비자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면 Mirror는 글 또는 책 소비자에게 유사한 역할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Mirror는 작가의 (미래) 창작물에 대한 NFT 방식의 클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 is a new kind of publishing platform;
👥 is owned by users;
🏗 is money legos for writers;
🔏 requires a 🔑 to enter.

Mirror would like you to join, if you are ready.https://t.co/a2pgoLRC9D

— Mirror (@viamirror) November 9, 2020

NFT는 다양한 상품 옵션으로 제공 가능하다고 앞서 설명드렸습니다. Mirror도 동일한 글에 대한 Editions, Splits 등 다양한 NFT를 제공합니다. Mirror 플랫폼에서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Write Race라는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 Race는 일주일에 한 번 열립니다. Mirror에 작가로 등록하고 싶은 사람이 자기 소개와 간략한 계획을 쓰면 Mirror 커뮤니티에서 투표(!)를 통해 Mirror Writer로 받아들입니다. 이 Race를 통과한 작가는 Mirro Editor의 자격을 받고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NFT 진화 방향: 프로그램 가능한 다양한 거래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은 NFTs and a Thousand True Fans에서 최근 인터넷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케빈 켈리(Kevin Kelly)의 1,000명의 팬이라는 비전과 꿈은 지난 10년 동안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의해 제한받고 있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광고 수익으로 창작자의 수익을 크게 제한해 왔기 때문입니다. 창작자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떠나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NFT는 창작물의 (경제적) 가치가 실현되는 상상 가능한 모든 방식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의 기초입니다. 그 시작을 미술 시장 그리고 음악 시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게임과 글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NFT가 커뮤니티 또는 팬덤과 연결될 때 NFT의 잠재력은 폭발할 것입니다. 수요자의 다양한 지불의사 또는 가치 평가를 상품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의 지불의사를 팬심으로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NFT는 팬 커뮤니티의 입장권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만약 NFT 소유자가 자신이 가진 NFT를 판매한다면 그는 팬 커뮤니티에 대한 접근권을 상실하게 됩니다. 뮤지션과 작가는 팬 커뮤니티 내부에 추가적으로 VIP 클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과거 발행된 앨범 또는 출판물의 NFT를 모두 소지한 사람만 VIP 클럽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과거 발행된 앨범 또는 출판물에 대한 NFT 수를 제한한다면 이에 대한 희소성이 발생합니다. 이 때 NFT 가격은 위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록 창작자의 수수료는 증가합니다.

블록체인 개발자가 프로덕트 매니저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NFT 생태계에서 뮤지션, 작가 등 창작자가 상품 기획을 할 때 개발자와의 협업은 필수 구성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 때야 비로소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NFT 거래액은 말그대로 폭등하고 있습니다. Royal의 등장, Mirror의 성장 등 NFT로 상상 가능한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2022년은 NFT에 대한 투자 열풍 뿐 아니라 관련 혁신 서비스가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BombCrypto 게임 20일차 수익 공개ㅣPLE 봄버맨이랑 놀면서 돈벌기!

Bombcrypto 게임한지 20일 후기 가져왔어요. Play to Earn이 이번 가상화폐 하반기 시장의 메인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죠. 대표적인 예가 엑시인피니트구요. 게임하면 하면 돈 주는 놈이라니, 솔깃하죠? 걍 켜두기만 했는데 수익 괜춘더라구요. 고고링!

Play to Earn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가상화폐 역사가 그리 길지 않지만, 이 안에도 트렌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주식 시장에서의 속도보다 가상화폐 속의 속도가 100배는 빠른 것 같습니다. 디파이만 해도 지난 주에 런칭한 프로젝트인데, 꿀물 다 빨고 1주일 만에 망해버리기도 하니까요. 그래서인지, 저는 가상화폐 투자를 할 때 트렌드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 입니다.

연도별 코인 트렌드 자료 있었는데, 어디 저장해뒀는지 못 찾겠네요.. 그 표 아시는 분 저에게 링크 plz.

가상화폐 초기 시장에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사먹었던 시절에는 비트코인만 거래했고, 이후에는 이더리움, 리플 등 알트들이 생겨났습니다.그 이후에는 업비트, 빗썸, 고팍스 등 거래소들이 생겨났구요. 17년 말 ~ 18년 초까지 광기의 장 이후에는 ICO가 열풍이었고, 20년도에는 디파이와 IDO가 대세였네요. 2021년 올해의 주요 키워드는 개인적으로 NFT인 것 같구요, 7월즈음 부터 오늘의 주제인 Play to Earn인 P2E가 슬슬 흐름에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해외에서는 P2E 플레이어들이 많은데, 국내 유저분들은 크게 관심이 없으신 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돈되면 다 하는 홍자두는 바로 고고링 해보았지요. 근데 생각보다 하는 방법도 쉽고, 수익률도 나쁘지 않아서 Bombcrypto 하는 방법과 수익률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가시지요!

Play to Earn 이란? PTE 게임 개념부터 알고 가요!

앞서 가상화폐 속에서 트렌드에 민첩해야 한다고 했지요. 왜일까요? 인기가 있는 곳에 돈이 몰리니까요. 항상 우리는 돈이 몰리는 곳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Play to Earn이란 PTE, P2E라고 약자로 줄여 말하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게임을 통해 토큰을 수확 하는 것이구요. 리니지에서 게임 내 행성이 60억에 팔려서 한 때 화두를 모았던 적이 있었죠. 일명 디지털 재화로 게임 아이템을 발굴해서 판매하는 걸 직업으로 FX거래소 무한수익 삼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물론 극소수이겠지만) 어쩌면, 가상화폐 속 세상에서 게임을 통해 토큰을 버는 행위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요즘에 회사 가기 싫어 죽갔는디, 나중에는 레디플레이어원 영화처럼 밖에 나가지 않아도 메타버스 세상 속에서 회사를 갈 수도 있고(이미 직방은 그렇게 하고 있대요ㅎ), 돈을 벌 수도 있는 그런 세상이 오지 않겠나 싶어요. Play to Earn과 리니지의 차이가 무엇이냐. PTE는 결국엔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P2E를 통해 얻는 게임 아이템들은 모두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의 성격을 가집니다. 일반 리니지 같은 게임에서 얻는 아이템 보다 훨씬 희소성이 높다고 판명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리니지의 집행검이라는 아이템은 복제 버그에 의하여 무한 복제가 가능하지만, P2E의 게임 아이템은 NFT 성격으로 고유한 넘버가 있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존재로 희소성 가치 면에서는 훨씬 가치가 높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투자는 신중하게 뭐하는 게임인지는 알고는 시작해야겠죠?

자주 보다보면 귀여워요 ㅠ 작구 소듕.

Bombcrypto 봄크립토와 붐버맨

Bombcrypto 게임은 봄크립토, 붐버크립토, 붐크립토 등 각각 부르시는 용어가 제각기이네요. Bombcrypto 게임의 주인공은 붐버맨입니다. 한 마리가 아니고 여러 마리들을 모두 붐버맨이라 불러요! 이 귀엽고 작은 붐버맨이 저에게 스몰 머니를 매일 매일 안겨준답니다. 수익 공개는 아래 곧 나오니까, 일단 게임 설명부터 보고 가시지요 ^^7 bombcrypto는 베트남에서 만들어진 게임이고, 사실 지금 오픈한지 1개월도 안된 신생 게임 이에요. 엑시인피니티가 필리핀 동남아발 광기 붐을 일으키면서, 아시아에서 P2E붐이 더 크게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Bomb Cypto 게임은 솔직히 지금 비주얼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초큼 허접합니다. 그래픽도 그렇고 구동 방식도 그렇고 굉장히 올드해요. 어렸을 때, 오락실에 있는 게임 중에서도 제일 오래되고 옛날 꾸진 게임이라 다른 게임은 500원 짜리인데 그 구린 게임은 혼자 100원인..그래도 아무도 안 하는 그런 게임들 있죠? 딱 그런 느낌이에요. (너무 깠나ㅎ 붐버야 미안해..) 그래도 쪼만한 애들이 발발발 거리면서 저한테 돈 벌어다주니까 귀엽고 그렇습니다ㅎ

붐버크립토는 15마리의 붐버맨으로 구성 됩니다. 붐버맨은 개구리, 마법사, 드라큘라, 전사 등 다양한 캐릭터가 있어요. 각 캐릭터마다 능력치도 제각기입니다. 캐릭터는 계속 새로 뽑을 수 있고, 물론 돈 주고 뽑아야 해요. 이 15마리의 붐버맨들이 폭탄을 설치하고 박스를 터뜨리고무한 반복 합니다. 박스들이 다 터지면 하나의 맵이 깨지면서 다음 맵으로 이동 하게 됩니다. 맵 깨고 다음 맵 이동, 또 깨고 무한반복. 근데 대단한게 뭔지아세요? 이 모든 게 자동 이에요. 그냥 컴퓨터만 켜놓으면 됩니다. 어렸을 때, 학교 갈 때 집에다가 매크로 켜놓고 게임해본 적 있는 사람 있죠?(저만 그랬나요ㅎ?) 그렇게 해서 레벨업 친구들보다 더 빨리하고 그랬는데, 회사에서 일해도 내 귀요미 붐버맨들이 돈 벌어준다 생각하니까 아주 기특하구 애완동물 같다구요ㅠ 최근에 BCOIN 시세도 상향 중이라 기분이 넘나 조크든요. 그런데 대신 다음 맵으로 넘어갈 때는 'new map'을 눌러줘야 해요. 근데 매 크로 조금만 할 줄 아시는 분은 이것도 자동화 모두 가능 하거든요. 전 매크로 짜서 자동화 시켜놔서 사실상 걍 컴퓨터만 켜놓으면 FX거래소 무한수익 개꿀따리인거에요. 알아서 귀여운 붐버맨들이 저에게 돈을 벌어준다구요!

Bombcrypto 20일차 수익 공개

20일차 Bombcrypto 수익 공개합니다. 원금 100만원 들었구요, 지금까지 총 458 달러 벌었네요. 20일 더 지나면 원금 회수하겠어요ㅎ 사실 저는 BCOIN 3 달러 후반대에 진입했거든요. 너무 고점에 들어갔지요..^^ 0.8달러 따리에 들어갔으면 이미 원금 회수하고도 남았을 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20일만 더 참으면, 하루에 3만원씩 벌어다주는 귀요미 붐버맨들을 얻게 되는 거니까요. 20일 동안 잘 데리고 있어 볼려구요.

저처럼 고점에 안 타시고 저점에 붐버맨 셋팅하신 분들은 이미 원금 회수는 진즉에 했고, 매일 매일 치킨값 그 이상 버시면서 룰루랄라 중이심. 고점에 타버린 홍자두는 열심히 베트남 엑시 노동자가 되어서 원금 회수 모두 하구, 나를 위해 일하는 붐버맨들 열심히 키울 것입니다. (화이팅^^777)

Bombcrypto 게임 시작하는 방법, 게임 꿀팁

Bombcrypto 게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사실상 사이트에 접속하면 UI, UX가 엄청 간단해서 몇 번 클릭해보면 저절로 이해 되니 니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팬케이크스왑에서 BCOIN 구매 (붐버맨 1마리 당 = 10 BCOIN) 해서 PLAY NOW 클릭!
  • 메타마스크로 지갑 연결 (BSC체인 필요해요! Bombcrypto가 BSC체인 기반이라서!)
  • 아까 구매한 BCOIN으로 붐버맨 구매 (붐버맨을 Hero라고 게임 상에서는 표기함)
  • 플레잉 하고 맵 다 깨면, New map 버튼 눌러주기 (매크로 가능하신 분들은 자동화로 돌리기)

게임을 계속 하다보니, 몇 가지 꿀팁이 있어서 같이 공유드립니다! 첫째, 붐버맨을 구매할 때, 최대 15개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데 한 번 구매할 때마다 수수료 0.4 BNB가 소요되니 이왕이면 한 번에 여러 마리의 Hero를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둘째, 붐버맨들의 체력 즉 스테미나가 다 닳게 되면 알아서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데, 스테미나를 다 채우려면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캐릭터마다 스테미나를 풀로 채울 수 있는 시간은 모두 다릅니다. (짧게는 1시간~길게는 10시간도 있음) 그래서 각 이럴 땐 반수동으로 한 번씩 체크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셋째, 붐버맨도 등급이 있고 등급에 따라서 하루에 캐는 BCOIN 수량이 달라집니다. 랜덤 뽑기로 걸리는거라 어느정도 좋은 녀석들로 셋팅하고 게임 플레잉하는게 좋겠지요?

  • 붐버맨 레벨 : Super legend > Legend > Epic > Super Rare > Rare > Common

오늘은 게임하며 돈벌기 PT2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추천은 아니고 이런게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세상이 정말 요즘 빠르게 돌아가는게 느껴지네요. 세법도 달라지고, 대출도 규제한다고 하고, 이재명은 주 4일제를 하겠다고 하고, 11월이 되면 코로나 위드가 되고 말이에요. 요즘 세상 따라가기도 벅찬데, 돈 버는 법까지 공부하고 회사 다니려고 하니까 하루 하루가 모잘라요. 1분 1초가 너무 아까움. 이럴 수록 건강 잘 챙기고 내면을 잘 가꾸어야겠어요. 모두들 부자가 되는 길로 조금씩 꾸준하게 가보자구요! 뿅!

게임 인기 없으면 NFT도 무용지물…돈보다 중요한 건 결국 이것

편집자주 '돈 쓰는 게임'에서 '돈 버는 게임'으로 게임산업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엔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NFT 기술이 자리한다. 국내 게임사 대부분이 NFT 게임을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우는데 정부는 사행성을 우려하며 주저한다. 국내외 NFT 게임 현황과 관련 논란, 해법을 짚어본다.

게임 인기 없으면 NFT도 무용지물…돈보다 중요한 건 결국 이것

NFT(대체불가능토큰) 게임 열풍과 관련 게임사들 사이에서는 신중론도 고개를 든다. NFT게임이 대세인 것은 맞지만 게임 IP(지식재산권)의 경쟁력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NFT도 가치를 지닐 수 없다는 인식에서다.

7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최근 NFT에 열을 올리는 것은 이용자에 아이템과 캐릭터 소유권을 넘김으로써 기존 확률형 아이템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BM)을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게임사는 NFT 게임 속에서 발생하는 인앱결제, 아이템 교환 등에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매출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용자의 NFT 아이템 거래를 지원하기위해 자체 코인을 발행해 부수입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게임계 안팎에서는 NFT기반 P2E(Play to Earn)에 과도하게 휩쓸려서는 곤란하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온다. NFT는 이용자 주권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오는 부수적인 수익일 뿐이고, 본질은 게임 자체라는 것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게임의 수명은 37.6개월, 모바일 게임은 6개월에 불과하다. IP 경쟁력 약화로 게임이 수명을 다하면 NFT도 의미가 없어진다는 논리다.

■ 돈 벌기 위한 게임은 '노동'…"NFT 자체보다 IP 힘이 더 중요"

게임 인기 없으면 NFT도 무용지물…돈보다 중요한 건 결국 이것

최근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가 강조한 'PaE'(Play and Earn·게임하고 번다)는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재미가 없는데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면 그건 게임이 아니라 노동이 된다"며 "완성도 있는 게임을 즐기고 거기에 일정 수입을 가져다줄 수 있는 일거양득이 되는 모델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게임사도 인식은 비슷하다. 크래프톤은 자사 게임의 NFT화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배동근 크래프톤 CFO는 "게임 이용자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NFT 의미가 영원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지금도 저희 게임에 NFT 기술을 접목할 수 있지만, 이것이 게임의 재미를 확장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게 먼저"라고 강조했다.

실제 국내 첫 서비스가 된 P2E 게임인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와 베트남·필리핀에서 인기를 끈다는 '엑시인피티니'를 두고 업계에서는 지나친 단순함 등 게임성이 높지 않다는 말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두 게임이) 재미있다는 평은 거의 없고 '얼마 벌 수 있다'가 주를 이룬다"며 "그런 상황을 최대한 지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정현 중앙대 교수(한국게임학회장)는 "돈 버는 게임이라고 이야기하는 순간 게임 자체가 붕괴하는 것"이라며 "IP의 힘이 없는 상태에서 NFT를 백날 넣어봐야 그건 게임성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 시세는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활황을 보이며 이더리움이 급등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이더리움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NFT 시장이 다시 활성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FT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거래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 2021.9.2/뉴스1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 시세는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활황을 보이며 이더리움이 급등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이더리움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NFT 시장이 다시 활성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FT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거래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 2021.9.2/뉴스1

NFT(테체불가능토큰)와 결합한 돈 버는 게임 즉 P2E(Play To Earn)로 코인업계도 들썩이고 있다. 게임 관련 코인들이 수십배에서 수백배에 이르는 '폭등' 사례를 남겼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선 게임코인들의 성장을 반긴다. 게임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가상자산 시장에 유입되면서 NFT와 코인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어서다. 게임코인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일종의 '마중물'역할을 하는 셈이다.

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게임 관련 코인들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며 "게임코인들의 가격도 크게 올라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고, 그만큼 가상자산 시장이 활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FX거래소 무한수익 관계자는 "단순히 유행으로 지나는 '광풍'에 그칠 것으로 보진 않는다"며 "게임코인이 주도하는 새로운 가상자산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밋빛 전망만 있는건 아니다. NFT 거품론이 그것이다. 최근 NFT와 게임코인을 앞세워 급등한 곳들 중 대부분은 이제 막 개발에 착수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주식이나 코인 가격이 미래 '기대감'을 앞서 반영하긴 하지만, 수십배에서 수백배까지 가치가 오를만큼은 아니라는 평가때문이다.

게임에서 활용되는 NFT의 가치는 해당 게임이 사라져버리면 함께 사라진다. 또 이용자가 줄어들면 게임의 가치도 하락할 수 있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아직은 기술이 초창기인데다 이용자들의 이해도가 높지 않아 걱정되는 게 사실"이라며 "게임 속 NFT 기술이 자리를 잡고 대중들이 편하게 받아들일 정도로 정착시키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도 우려의 시선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국내 증시가 뚜렷한 모멘텀 없이 NFT, 메타버스, 친환경 등 테마에 따른 쏠림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테마의 성장스토리는 매력적"이라면서도 "해당 테마 내 일부 기업들은 아직 사업이나 실적이 실체화되지 않았음에도 폭등세를 보였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가상화폐 가치가 감소해 유틸리티 재화의 가치가 떨어지면 게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플레이어들도 이탈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FX거래소 무한수익

HFT하는 방법 중에 latnecy arbitrage가 있습니다.

FX에 대한 것은 아니고, 지난 주인가? 메이저 뱅크들이 모여있는 데이터센터에서 이메일이 와서 latency arbitrage하는 방법 알려주면서 자기내에서 거래를 하라고 하는 메일이 왔네요.

latency arbitrage는 보통 대체거래소간 가격차가 났을 때 들어가는 차익거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블로그에는 외국에서 차익거래 한다면서 다이너마이트로 산을 깍아가면서 전용선을 깐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번에 데이터센터에서 보낸 이메일을 보니 그런게 아니더군요. 한쪽 사이드는 대체거래소가 맞지만, 다른 한쪽은 다른 대체거래소가 아니라 바로 다크풀입니다. 결국 그 메이저 뱅크들이 모여 있다는 데이터센터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전체적인 구조를 생각해보니 전용선 까는 것보다 그게 더 현실성 있고 가능한 이야기네요.

그렇다고 아무나 그 데이터센터에서 latency arbitrage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latency arbitrage 하기 전에 먼저 대체거래소와 유동성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일반 참여자가 거래소에서 거래를 하면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그 수수료중 일부를 유동성 공급자에게 주는 것이죠. latency arbitrage는 그걸로 수익을 만드는 것보다 딱 손해가 나지 않게만 거래를 하거나, 아주 조금 이익을 내고, 또 수수료에서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빠른 것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규모가 되지 않으면 시도조차 못하는 것이죠. 거래당 정말 몇 페니 버는 거니 반대로 거래 수수료내는 입장이라면 정말 수익낼 것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FX위주이고, 미국 대체거래소하고 거래할 역량도 되지 않아서, 여기서 로직 공개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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