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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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2년 07월 18일 16:1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규모 외화 해외 송금 문제로 금융감독원 검사를 받고 있는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공통적으로 외환 영업 강화를 주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두 은행 모두 지난해 KPI를 통해 전 영업점에 걸쳐 외환영업 활성화를 주문했다. 반면 KPI를 통해 외환 영업 강화를 주문하지 않았던 다른 시중은행은 해외송금 이슈가 불거지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은 송금을 의뢰한 법인의 자금 흐름 등을 더 집중적으로 검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개별 은행도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롭진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모펀드 이슈 해소 뒤 비이자이익 강조한 신한·우리

지난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영업전략의 핵심은 ‘비이자이익’이었다. 2019년 불거진 사모펀드 부실 이슈로 두 은행은 2년 넘게 WM을 비롯해 비이자이익 강화 전략을 쓸 수 없었다. 예대마진에 의존한 이자이익 실현과 소비자보호, 리스크 관리가 두 은행의 공통 관심사였다.

각 은행 KPI(핵심성과지표)에서 이 같은 전략 방향은 뚜렷하게 드러난다. 2019년과 2020년 두 은행 모두 KPI의 핵심 전략과제로 소비자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자이익 외에 비이자이익 상품 활성화 등은 KPI에 등장하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전략이 달라졌다. 사모펀드 부실이슈를 당초 예상보다 잘 넘기면서 다시금 비이자이익 강화에 돌입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두 은행 모두 사모펀드 부실 사태에 대한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에서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다.

지난해부터 두 은행 모두 비이자이익 강화를 KPI 전면에 내세웠다. 은행들은 KPI를 통해 전 영업점에 반기 및 연간 영업목표를 하달한다. 지점과 협의해 각 평가항목별 영업목표를 설정하고 미세조정하는 과정을 거쳐 연초 및 하반기 초 영업전략을 확정한다.

두 은행은 지난해 KPI에서 공통적으로 주력상품인 예금과 대출 등 이자수익 외에 외환·카드·WM 등 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 창출력을 높일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기존에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WM의 영업 재개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외환과 카드 등 영업활동 강화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외환영업 매년 강화…배점 '40점→50점' 상향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외환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기 시작했다. KPI에 외환 평가항목을 추가하고 배점을 강화하는 등 각 지점의 외환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신한은행의 2020년 KPI 배점표에는 외환 관련 평가항목이 없었다. 당시 신한은행은 사모펀드 사태 수습을 위해 소비자보호 등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비이자이익 활성화를 영업전략으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기반영업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하위 평가요소로 개인POOL과 기업POOL, 외환POOL을 설정했다. 외환영업이 개인영업과 기업영업과 함께 기반영업을 지탱하는 하나의 축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신한은행 KPI에서 외환POOL에 배점된 점수는 총 40점이다. 평가는 ‘외환고객’ 단일 항목만을 기준으로 삼았다. 기업POOL의 ‘통합목표’가 55점, 개인POOL의 ‘적립거래메인화’가 50점 등 배점된 것에 비춰 중요도가 결코 낮지 않다.

올해는 외환POOL이 더 강화됐다. 전체적으로 지표를 세분화하고 배점도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환POOL의 하위 평가기준으로 ‘수출입외형’ 20점, ‘외환수익’ 30점 등 총 50점을 배점했다. 이외 추가로 ‘수출입고객수 가점’을 적용해 실제 KPI 점수를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지난해와 올해 신한은행은 외환 영업활동을 강하게 밀어 붙였다. 각 영업점들은 이에 맞춰 KPI 고득점을 위해 외환거래 활성화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거액의 자금을 해외로 환전해 송금하겠다는 신규고객 등장은 각 지점 및 지점장 입장에선 기회로 여겨졌을 것이란 해석이다.

◇우리은행, 외환 거래 잘하면 '카드·WM' 저실적 메울수 있게 설계

우리은행도 지난해부터 외환 실적을 각 지점별 평가항목에 추가했다. 지난해 우리은행은 ‘동반성장’ 평가에서 VG자율영업 평가항목 중 하나로 외환을 집어 넣었다. 배점은 30점인데, 20점에서 40점까지 각 지점이 자율적으로 목표를 수정할 수 있게 했다. 각 지점별 상황 및 역량에 맞춰 외환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VG자율영업 평가항목의 하위 평가지표는 주택도시기금(30점), 신용카드(30점), 적립식상품(40점), 외환(30점)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주택도시기금 등 정책자금 성격의 영업을 빼면 실제 지점별 KPI 변별력을 높여줄 핵심 영업은 신용카드와 적립식상품, 외환 등으로 압축된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외환거래를 트고 몇 개월 사이 수천억원의 환전 및 송금하는 법인의 등장은 지점 입장에선 KPI 고득점의 기회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거래에 대해 해당 지점이 고객을 의심하거나 외면하기 힘들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해당지점이 외환에서 신규 법인 등장으로 대규모 영업이익이 늘어난다면 외환 배점을 최대 40점까지 늘리고, 대신 주택도시기금과 신용카드, 적립식상품에서의 실적을 줄여도 KPI 고득점엔 문제가 없었다. 외환에서 단기간 대규모 이익을 내면 카드 등 다른 상품에서 영업을 덜 해도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또 올해 우리은행은 외환 영업을 더 강화했다. ‘영업기반’ 평가에서 수익기반증대 평가항목의 하위 평가항목으로 외환을 배치했다. 배점은 40점으로 지난해보다 10점 더 높였다. 수익기반 증대는 예대상품 외 자산관리상품과 신용카드와 함께 은행의 수익기반을 증대하기 위한 배점표다.

이처럼 KPI 평가항목에 외환을 2년 연속 전면 배치하면서 각 영업점에서 KPI 고득점을 위해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소홀히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KPI 초과달성 및 지점 평가 우수를 받기 위해 대규모 환전 및 해외송금을 요청한 고객의 자금출처 등에 대한 점검이 느슨해졌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권 관계자는 “신한과 우리의 경우 2019년과 2020년 사모펀드 부실사태 수습으로 외환 등 비이자이익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펴칠 수 없었다”며 “사모펀드 이슈가 해소되면서 2021년부터 공격적인 외환영업 등을 펼쳤는데, 공교롭게 두 은행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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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시장에서 경제 변수와 기술적 지표가 갖는 주식프리미엄 예측력

Do Economicand Technical Variables Matter on Equity Premium Forecasting?: An Evidence of the Korean Stock Markets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7권2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20년 06월
  • 페이지 : 137-168(3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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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격월
  • ISSN(Print) : 1225-0759
  • ISSN(Online) : 2734-0759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85-2022
  • 수록 논문수 :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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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800선 앞두고 밸류에이션 지표 다시 최고

코스피 2,800선 앞두고 밸류에이션 지표 다시 최고 - 1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기자 = 코스피가 연일 역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며 2,800선 고지를 가시권에 둔 가운데 시장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평가가치(밸류에이션) 지표도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선 가파른 주가 상승에 대해 경계감을 유지하면서도 과거 잣대에 머물러 시장 과열을 판단할 필요는 없다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3.02배로, 지난 8월 중순(13.15배)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13배 위로 올라섰다.

PER는 1주당 올린 순이익에 견줘 현재 주가가 얼마나 비싼 시세로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식의 평가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잣대로 흔히 쓰인다.

지난 8월과 최근 수치를 제외하면 과거 12개월 선행 PER가 13배보다 높았던 적은 2000년 정보기술(IT)주 버블 시기(2000년 6월 20.1배)가 유일하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추이

증권가에선 최근 코스피의 단기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전반적으로 과열됐는지 판단에 대해선 신중한 견해를 보인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나 주가매출비율(PSR)까지 모두 급등했다면 과열로 해석할 수 있지만, 지금은 PER만 급등한 상태"라며 "코스피 이익률이 역사적 바닥권이거나 애널리스트의 이익 추정치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게 더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코스피가 큰 저항 없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것은 향후 기업이익 증가에 대한 확신보다는 과거에 비해 높은 PER를 적용할 수 있다는 시장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식에 붙는 위험할증(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졌기 때문에 과거의 평가 잣대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에 한국 국가위험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계산한 한국 주식시장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11월 말 기준 5.0%로 2005년 이후 최저치"라며 "한국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이 현 수준을 유지한다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이어서 주식 외 다른 대안 투자처가 많지 않은 데다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 위험회피 성향이 줄면서 주식에 붙는 위험할증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외국인의 시선이 달라진 점도 한국 주식의 평가가치 기준 상향을 합리화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시각도 여전히 많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003530] 연구원은 "11월 이후 나타난 코스피 랠리는 유동성 장세의 성격이 짙으며 위험자산 선호 환경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라며 "현 주식시장의 색깔은 기업이익 전망치 컨센서스가 상향되고 밸류에이션은 낮아진 2017년과는 다르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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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안정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표준지공시지가 관련 Q&A

Q1 매년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ㅇ “표준지공시지가"라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함은「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기준일(1월 1일) 현재의 가격을 조사·평가하여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하는 적정가격으로서 토지이용상황이나 주변환경 기타 자연적·사회적 조건이 일반적으로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일단의 토지 중에서 대표성 등이 있는 토지 50만 필지를 선정하여 공시기준일 현재 적정가격을 조사·평가한 가격을 말합니다.

ㅇ "적정가격"이라 함은 당해 토지에 대하여 통상적인 시장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 성립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인정되는 가격을 말합니다.

*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와 시·군·구청장이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로 나누어져 있으며, 개별공시지가란 시장·군수·구청장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토지가격비준표상의 가격배율을 곱하여 산정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합니다.

Q2 Q2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데 도대체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 조사되나요?
ㅇ 표준지공시지가는 현장조사 및 가격평가, 가격균형협의, 심사 및 검수, 의견수렴의 절차를 거쳐 공시하며, 표준지의 특성, 가격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조사·평가합니다.

Q3 Q3 전국에 수없이 많은 토지중에서 어떤 토지는 표준지, 어떤 토지는 개별지라고 하는데 도대체 표준지는 어떠한 기준으로 선정하나요?
ㅇ 표준지란 토지이용상황이나 주변환경 기타 자연적, 사회적 조건이 일반적으로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일단의 토지 중에서 이를 대표할 수 있는 필지로 선정된 토지를 말하며, 표준지는 일반적으로 지가의 대표성, 토지특성의 중용성, 토지용도의 안정성 및 토지구별의 확정성이 있는 토지를 선정하여야 합니다.

① 지가의 대표성 : 표준지선정단위구역내에서 지가수준을 대표할 수 있는 토지중 인근지역내 가격의 층화를 반영할 수 있는 표준적인 토지

② 토지특성의 중용성 : 표준지선정단위구역내에서 개별토지의 토지이용상황·면적·지형지세·도로조건·주위환경 및 공적규제 등이 동일 또는 유사한 토지중 토지특성빈도가 가장 높은 표준적인 토지

③ 토지용도의 안정성 : 표준지선정단위구역내에서 개별토지의 주변이용상황으로 보아 그 이용상황이 안정적이고 장래 상당기간 동일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표준적인 토지

④ 토지구별의 확정성 : 표준지선정단위구역내에서 다른 토지와 구분이 용이하고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표준적인 토지

Q4 Q4 표준지는 부동산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세와 차이가 있는데 어떠한 기준으로 조사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ㅇ 표준지는 적정가격 기준, 실제용도 기준, 나지상정, 공법상 제한상태 기준, 개발이익 반영, 일단지 상정을 반영하여 평가합니다.

① 적정가격 기준평가 : 표준지의 평가가격은 일반적으로 당해 토지에 대하여 통상적인 시장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 성립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인정되는 가격으로 결정하되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자료를 충분히 조사하여 표준지의 객관적인 시장가치를 평가합니다.

② 실제용도 기준평가 : 공부상의 지목에도 불구하고 공시기준일 현재의 실제지목 및 이용상황을 기준으로 평가하되, 일시적인 이용상황은 이를 고려하지 아니합니다.

③ 나지상정 평가 : 표준지에 건물기타의 정착물이 있거나 지상권 등 토지의 사용 수익을 제한하는 사법상 권리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정착물이 없는 토지의 나지상태를 상정하여 평가합니다.

④ 공법상 제한상태 기준평가 : 공법상 용도지역, 지구, 구역 등 일반적인 계획제한사항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공공사업의 시행을 직접목적으로 하는 개별적인 계획제한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그 공법상 제한을 받는 상태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⑤ 개발이익 반영평가 : 공공사업의 계획 또는 시행이 공고 또는 고시됨으로 인한 지가의 증가분으로 인한 개발이익은 반영하여 평가하되, 개발이익이 주위환경 등의 사정으로 공시기준일 현재 현실화·구체화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⑥ 일단지 평가 : 용도상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2필지 이상 일단의 토지 중에서 대표성이 있는 1필지가 표준지로 선정된 때에는 그 일단지를 1필지로 보고 평가합니다.

Q5 Q5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기 이전에 토지소유자 등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데 의견을 제시한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ㅇ 소유자 의견청취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공시하기 이전에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듣는 사전적 절차로서, 표준지의 평가가격(안)이 결정된 때에는 이를 소유자에게 통지하고 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이 타당할 경우 평가가격을 조정합니다.

-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이외에 시장·군수·구청장의 의견청취도 있으며, 이는 시장·군수·구청장이 평가가격(안)에 대하여 검토·제출한 의견이 타당한 경우에는 이를 반영하여 평가가격을 조정합니다.

Q6 Q6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는 어떠한 효력을 가지나요?
표준지공시지가는 일반적인 토지거래의 지표, 행정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 감정평가업자의 개별토지 평가기준이 됩니다.

ㅇ 일반적인 토지거래의 지표 : 표준지공시지가가 사인 간에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토지거래에 있어서 토지가격결정의 지표가 됩니다.

ㅇ 행정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 : 표준지공시지가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및 공공단체가 그 업무와 관련하여 지가를 산정하는 경우 그 기준이 됩니다.

ㅇ 감정평가업자의 개별토지 평가기준 : 표준지공시지가는 감정평가업자가 타인의 의뢰를 받아 토지를 개별적으로 감정평가하는 경우 그 기준이 됩니다.

Q7 Q7 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조세부과의 기준 이외에 어디에 사용되고 있나요?
ㅇ 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등 61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Q8 Q8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에 불만이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ㅇ 이의신청은 표준지공시지가 결정·공시 후에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의 권리보호를 위한 사후적 행정절차로서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공시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ㅇ 국토교통부장관은 제기된 이의신청 표준지를 재조사·평가하여 이의신청내용이 타당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합니다.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강환국 패밀리 스터디 선정 1번째 읽어야 책은 '주식 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이다.

계량 투자의 논리적 구성과 해당되는 지표의 조합 방법을 보여주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 퀀트 투자 입문서로 아주 좋은 책이다.

책에서는 EV/EBIT, ROIC 2개 지표가 조합된 '마법 공식'을 소개해 놨다.

강환국 패밀리 스터디 과제는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가치 지표와 수익성 지표를 사용해서 전략을 짜는 게 과제이다.

그런데, 이미 강환국 저서 '하면된다 퀀트투자'를 읽었고, 강환국 단기 교육도 들었기 때문에 대충 어떻게 하면 마법 공식보다 백테스트 결과가 더 좋은 전략을 짤 수 있는 지 이미 알고 있어서 과제 작성 중 내내 컨닝하는 느낌이다.

강환국 저서 '할수있다 퀀트투자', '하면된다 퀀트투자', 문병로 저서 '메트릭 스튜디오'등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서는 가치 지표 중 EV/EBIT 보다는 P시리즈 지표(PBR, PER, PSR, PCR등)가 더 잘먹히며,

해외에서 잘 먹히는 ROIC, ROE, ROA등은 한국 시장에서는 거의 효과가 없고, 대신 GP/A 지표는 잘 먹힌다고 한다.

또한, 강환국 최근 저서 '하면된다 퀀트투자'에 따르면 연도 지표보다는 최신 분기 지표가 더 잘먹힌다고 한다.

이래서, 외국 책만 보고 바로 갖다쓰면 안 되는 것 같다.

(강환국 저서 교묘한 홍보. '하면된다 퀀트투자'가 좀 짱인 듯.)

가치 지표는 EV/EBIT 대신 강환국 슈퍼가치 전략처럼 복수의 P시리즈 가치지표 복합 지표를 사용한다.

수익성 지표는 GP/A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린블라트처럼 가치 지표와 수익성 지표의 비중을 1:1로 맞춘다.

PBR, PER, PCR, PSR에 각각 25%의 비중을 두고 GP/A에 100% 비중을 둔다.

그 외 11~4월 동안만 투자하는 '할로윈 전략'은 MDD(최대손실폭)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수익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시총 하위 20% 소형주는 수익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재무 안정성을 위해서는 차입금 비율이 너무 높은 것은 좋지 않으니 최대값 200% 필터도 넣어준다.

실제 매매에서 백테스트 결과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려면

최소한의 유동성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5일 평균 거래금액'이 5천만원 이상 필터도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백테스트에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같은 경제 위기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진정한 MDD를 알 수 있으므로, 퀀트킹에서 지원해주는 최대 기간인 14년동안 백테스트 한다.

위의 조건을 퀀트킹에 넣고 백테스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의외로 소형주 효과와 코스닥 효과가 수익율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

다만, 코스닥 소형주는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위험성이 있는 데,

차입금 200% 이하 필터 덕분인지 거래정지 종목수가 '0'이다.

여기까지는 강환국 저서 '하면된다 퀀트투자'에 다 나와있는 내용이고,

CAGR 30%는 강환국 저서에 나온 전략 중에서는 낮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강환국 유튜브 채널에 가면 백테스트 결과 CAGR 50% 넘는 전략이 넘쳐난다.

그래서, 이것은 그냥 과제 제출용 전략이다.

여기까지는 강환국 저서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100% 복제품이었다.

이제 나만의 0.1% 양념을 쳐야한다. (0.1%가 아니라 0.0001%일 수도.. -_-;)

한국에서 모멘텀 지표는 수익성 개선에 거의 도움이 안 되어서 버려지다시피 했지만,

나쁜 종목을 걸려내는 필터 용도로는 여전히 효용성이 있는 것 같다.

다음은 강환국 유튜브 채널 '할수있다 퀀트투자' 184번 영상 내용을 일부 캡쳐한 것이다.

'12개월 상승율'을 '높은 순서'대로 정렬한 후 상위 90% (즉, 가장 많이 하락한 10%는 제외) 조건을 추가하면 수익율은 거의 그대로 인데, MDD가 4% 하락하는 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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