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창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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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발생주의적 조정의 유용성 저하에 관한 실증연구 Authors 장옥순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회계는 투자자와 채권자를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신용 및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고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기업가치를 측정하고 측정된 정보를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기업이 일정기간에 이룩한 영업활동의 성과는 회계이익(accounting earnings)이라는 하나의 축약된 숫자로 표시된다. 따라서 회계학의 주된 관심사는 어떠한 방법으로 회계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기업의 일정기간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가이다. 현대 기업회계기준의 근간을 이루는 발생주의회계제도(accrual-basis accounting system)는 회계이익을 산출하는 하나의 제도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현금주의 회계제도(cash-basis accounting system)에 의해 회계이익을 산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960년대 정립된 효율적 자본시장가설(EMH)과 자산가격결정모형(CAPM)을 계기로 발생주의 회계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기존의 순수이론적인 주장이 아닌 실증에 바탕을 둔 회계이론의 정립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자본시장회계연구(market-based accounting)에서는 의사소통수단으로서 회계정보의 정보적가치를 시장의 반응을 통하여 연구해 왔다. 회계정보가 시장에 반영되는지 또는 공시된 회계정보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주된 연구대상으로 하는 정보적 관점(informative perspective)의 연구는 시장에서 회계정보가 이해관계자에 의해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Ball and Brown(1968)이후 자본시장회계연구에서 이루어진 많은 연구들은 이러한 정보적 관점에 대한 충분한 실증적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와 연구자들은 일정기간 기업 경영활동의 성과 요약치인 당기순이익의 구성요소인 발생액과 현금흐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Rayburn 1986; Wilson 1986, 1987; Bernard and Stober 1989; Dechow et al. 1995). Wilson은 순이익 수준을 통제하고 난 후 발생액과 현금흐름의 추가적인 정보효과를 조사하였다. 한편 일련의 선행연구에서는 발생액을 사용하여 이루어지는 경영자들의 이익조정 행태를 연구하였다. 최근 재무회계 분야에서는 경영자의 이익조정(earnings management)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이익조정은 여러 가지 동기에 의하여 경영자에 의해 이루어진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경영자는 자신의 보상을 높이기 위해, 부채계약 위반에 따른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많은 이익 보고로 인하여 정치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법인세율 변경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또는 이익을 유연화하기 위해 이익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경영자는 여러 가지 동기에 의하여 이익조정을 한다고 한다. 경영자는 기업회계기준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발생주의적 조정에 대한 재량(discretion)이 있고 이러한 재량을 이익조정에 이용할 수 있다. 만일 경영자가 이러한 재량을 과도하게 행사하여 기회적으로 이익조정을 한다면 회계이익의 유용성은 저하될 것이다. 기업회계기준은 기업의 고유한 특성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면서 발생주의적 조정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업 재량을 허용하므로 모든 기업에 똑같은 기준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재량은 긍정적인(positive) 결과 또는 부정적인(negative)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경영자는 외부이용자에 비하여 기업의 일정기간 성과와 이익창출능력에 대한 정보우위를 지닌다. 만일 경영자가 기업의 미래이익 전망(future earnings prospects)에 대한 사적정보(private information)를 신호하는 수단으로 발생주의적 조정을 한다면 회계이익은 기업성과와 가치를 보다 잘 반영하게 되어 그 정보유용성이 제고될 것이다(Healy and Palepu 1993; Dechow 1994). 자본시장이 효율적이라면 이 경우 회계이익의 주가설명력은 높아질 것이다. 반면에 경영자가 기회적으로 이익을 조정하는데 발생주의적 조정을 이용한다면 회계이익은 기업성과와 가치를 왜곡시켜 그 정보유용성이 저하될 것이다(Warfield et al. 1995; Dechow 1994). 이 경우에는 회계이익의 주가설명력이 낮아질 것이다. 대부분의 이익조정에 관한 연구에서는 재량적발생을 추정하는데 있어 Jones(1991)모형과 수정Jones 모형을 일반적으로 사용했다. Jones 모형과 수정Jones 모형에서는 발생액을 재량적발생액과 비재량적발생액으로 구분하여 검증했지만 본 연구에서는 발생액을 유동 및 비유동발생액으로 구분하여 검증하였다. 왜냐하면 Jones 모형과 수정 Jones 모형은 시계열 모형이므로 모형 추정에 최소한 10년 정도의 과거 자료가 필요하다. 이럴 경우 본 연구의 검증기간이 너무 짧아지므로 논문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 회계이익은 영업현금흐름(op erating cash flows), 발생조정(accruals)으로 나누어지며 발생조정은 다시 유동자산 및 유동부채와 관련된 유동발생조정(current accruals)과 고정자산 및 고정부채와 관련된 비유동발생조정(noncurrent accruals)으로 나누어진다. 본 연구는, 첫째 회계이익의 구성요소인 유동발생, 비유동발생 및 영업현금흐름의 변동추이를 살펴보았다. 만일 영업현금흐름은 감소하나 유동발생과 비유동발생이 증가한다면, 이는 기업이 발생을 기회적으로 증가시켰을 가능성을 지지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둘째, 비기대영업현금흐름의 주가설명력 추이를 기준(benchmark)으로 하여 상대적으로 비기대유동발생과 비기대비유동발생의 주가설명력 추이를 살펴보았다. 만일 비기대발생의 주가설명력이 비기대영업현금흐름의 주가설명력보다 현저하게 감소하는 추이가 발견된다면, 즉 발생정보의 질(quality)이 상대적으로 저하되는 추이가 발견된다면, 이는 기업이 발생주의적 조정을 기회적으로 이용하고 있었음을 지지하는 추가적인 증거가 될 것이다. 표본기업은 1984년부터 2000년까지 국내상장기업의 재무제표 자료와 주가수익률 자료는 한국신용평가(주)의 KIS-FAS와 KIS-SMAT에서, 발행주식수자료는 상장회사협의회의 TS 2000에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검증결과 과거 15년 동안 국내기업의 회계이익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특히 지난 외화위기를 겪었던 1997년말과 1998년에는 확연히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영업현금흐름의 감소추이는 당기순이익보다 더 명확하였다. 영업현금흐름도 당기순이익처럼 지난 1997년말과 1998년에 급격히 감소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반하여 유동발생은 약간의 등락은 있으나 꾸준히 증가하는 추이에 있으며 지난 1997년말과 1998년에 갑자기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비유동발생은 유동발생에 비하여 증가 추이가 뚜렷하며 1993년과 1994년사이에 급격히 증가하였다. 회계이익의 감소는 영업현금흐름의 감소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발생, 특히 비유동발생은 동일 기간 오히려 증가하는 추이에 있다. 이러한 결과는 과거기간 동안 영업현금흐름이 감소하는 가운데 회계이익의 감소 추이를 경감시키기 위하여 기업들이 발생, 특히 비유동발생을 고의적으로 부풀림으로써 기회적으로 이익을 조정하였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1987년부터 2000년까지의 기간을 전반과 후반 7년씩으로 구분한 두 기간간의 회계이익, 그리고 그 구성요소인 영업현금흐름과 발생의 정보유용성 추이와 1986부터 2000년까지의 기간을 각각 5년씩 구분하여 기간별로 회귀분석을 하여 기간간 비교를 하였다. 정보유용성은 회귀식에서 비기대이익, 혹은 그 구성요소들인 비기대유동발생, 비기대비유동발생 그리고 비기대영업현금흐름에 대한 주가반응계수로 측정하였다. 두 기간 동안 회계이익의 정보유용성은 저하되었으며 이러한 추이는 유동발생, 비유동발생과 영업현금흐름 모두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비유동발생의 정보유용성 저하는 영업현금흐름이나 유동발생의 정보유용성 저하보다 현저하였다. 기간간 비교한 결과 1996-2000년 기간에 회귀계수에 대한 주가설명력이 가장 낮았다. 특히 비기대비유동발생의 경우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지 않았다. 영업현금흐름에 비하여 비유동발생의 정보유용성이 저하되었다는 것은 효율적 자본시장을 가정할 때 비유동발생이 기회적 이익조정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국내기업의 이익조정에 관한 연구를 보면 전기손익수정, 회계처리방법의 변경이나 회계추정의 변경 등을 이용하여 이익을 증가시킨 사례가 적지 않게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발생주의적 조정을 통한 이익조정이 기업회계기준에 비우어 볼 때 합법적인지의 여부를 입증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 의도가 기회적으로 이용한 것이었다면 재무제표의 정보유용성을 왜곡시킬 것이다. 본 연구는 자료가 이용 가능한 국내 상장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회계정보의 유용성에 관한 실증연구를 하였다. 연구결과 회계정보의 왜곡 행위가 심화되었을 가능성을 지지하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The accrual accounting system by GAAP permits firms to make adjustments when reporting earnings. GAAP doesn t require the same 이익 창출 조정 standards to all firms. It acknowledges implicitly their own characteristics and permits some discretions. Managers have discretion within GAAP. Thus managers may be able to affect the market value of their firm s shares by earnings management through discretions. These discretions can result in positive or negative results. Managers usually have more information than outsiders about performance of firms and the ability of generating cash flows. If managers use discretions as of the signal of private information about future earnings prospects, accounting earnings reflect well their firms performance and firm value. If so, usefulness of information would be improved. On the other side, if managers use discretions opportunistically to manage earnings, accounting earnings will be distorted. Thus usefulness of information will be deteriorated. During the past period, accounting earnings of domestic firms was decreased and the explainability of accounting earnings was also declined. Accounting earings are consist of current accruals, noncurrent accruals and operating cash flows. In this study, First, I examined whether the trend of decrease of accounting earnings was occurred equally in these three elements of earnings. If operating cash flows are decreased while current accruals and noncurrent accruals are increased, it can be an evidence of opportunistic management by firms. Second, I examined the trend of unexpected current accruals and unexpected noncurrent accruals relative to unexpected operating cash flows s explaninability to stock price. If the explainability of unexpected 이익 창출 조정 accruals is decreased relative to that of unexpected operating cash flows, it can be also an evidence that firms use accruals opportunistically. The sample is publically traded manufacturing firms from 1984 to 2000 which have available KIS-FAS financial data for a three consecutive years and KIS-SMAT stock return data during this period beyond three months after the fiscal year end and TS-2000 data for outstanding numbers of common stock. The result shows that accounting earnings was decreased continuously for 15 years(1986-2000). Especially it was more severe at the end of 1997 and in 1998 that we experienced IMF. The decrease of operating cash flows is more clear than earnings. Operating cash flows was dropped more than earnings at the end of 1997 and in 1998. On the other hand, current accruals were increased steadily even though there were little ups and downs and it was increased much at the end of 1997 and in 1998 suddenly. Noncurrent accruals were increased more clearly and especially in 1993 and 1994. The decrease of accounting earnings was resulted from that of operating cash flows. However, especially noncurrent accruals have a trend to be increased. This result means that firms used accruals opportunistically to mitigate the trend of decreasing of accounting earnings while operating cash flows were decreasing.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test that comparison of two each 7 year period from 1987 to 1993 and from 1994 to 2000, informative usefulness of accounting earnings was deteriorated and this trend was observed in current accruals, noncurrent accruals and operating cash flows. However, the deterioration of noncurrent accruals was outstanding compared to current accruals and operating cash flows. In each 5 year period comparativeness during 1986 to 2000, the period from 1996 to 2000 the variables explainability to stock price was deteriorated more severly. Also noncurrent accruals were not significant statistically. The deterioration of noncurrent accruals relative to operating cash flows means t hat noncurrent accruals are used opportunistically as earnings management under the efficient market. This results represent that distorted behavior of accounting information was increased during the past.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경영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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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한국외환은행 신용등급 상향 조정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 02월 14일 -- 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2월 14일자로 이익 창출 조정 ㈜한국외환은행(이하 동행)이 발행한 제 C628, C637, C640, C652회 무보증금융채와 제27-10회 무보증후순위금융채 및 제1회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신용등급을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기존 AA+(유동적), AA(유동적), AA-(유동적)에서 AAA(안정적), AA+(안정적), AA(안정적)으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동행의 한시적인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이 영업력 훼손 등 신용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행의 대주주인 론스타는 보유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2006년 3월 국민은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동년 5월 인수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대주주 적격성심사 및 기업결합심사 등 계약 선결조건을 본계약시 예정했던 2006년 9월까지 해소하지 못함에 따라 본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2006년 11월 23일자로 론스타가 국민은행측에 계약해지를 통지함으로써 매각계약이 파기되어 동행의 지배구조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영업력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론스타가 동행을 인수한 2003년부터 지분매각 작업이 본격화된 2006년까지 은행의 본원적인 이익창출능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 규모가 매년 1조원을 상회하고 있고, 핵심 수익성 지표인 NIM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업계 최상위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이 동행의 영업 및 수익성 측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동행의 영업기반상 경쟁우위 및 지분매각가치 극대화 유인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이 같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 취소 결정시 10%를 초과하는 보유지분 매각의무, 론스타의 동행 매각추진 의사, 국내외 금융기관의 동행 인수 추진 사례 등 동행 인수에 대한 높은 관심도 등을 감안시 향후 국내외 유수의 금융기관으로 지배구조가 변동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현재의 지배구조 불확실성은 한시적이며 동행의 신용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또한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대규모 배당을 통한 자본유출로 자체 펀더멘탈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크게 완화되었다.

론스타측에서 국민은행과의 지분매각계약 파기후 투자자금 회수 방안의 하나로 대규모 배당을 실시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동행의 자체 펀더멘탈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2007년 2월 이사회에서 결정된 배당 규모는 총 6,450억원(주당 1,000원)으로 동행의 이익창출 규모와 여타 시중은행들의 최근 배당성향 등을 감안할 때 당초 당사가 우려했던 배당규모를 하회하는 수준이며, 핵심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기본자본비율도 배당 반영후 9.3%(동행제시) 수준으로 추산되는 등 은행권 최상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분매각이 지연되는 상황에서는 배당금 지급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나 이익 창출 조정 지분매각가치 제고를 위해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됨과 아울러 현재의 자본적정성 및 수익창출 기반을 크게 훼손시키지 않는 합리적 수준에서 배당 의사결정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외환 및 무역금융 등 영업상 견고한 핵심 경쟁우위에 기반하여 1조원을 상회하는 순이익을 창출하는 등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행은 외환거래 및 무역금융부문에서의 핵심 경쟁우위와 이에 기반한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6년 외환부문 42%(7개 시중은행기준), 수출부문 27%(국가교역량기준), 수입부문 29%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외환 및 무역금융분야에서 뚜렷한 경쟁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에 기반하여 영업순수익 중 비이자수익 비중이 2006년 30%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는 등 타 시중은행 대비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5년 이익 창출 조정 1.9조원의 사상최대 순이익을 창출한 데 이어 2006년에도 1조원의 순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추산된다.

넷째, 업계 상위 수준의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다.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자산클린화와 부실대기업의 경영정상화 및 지속적인 대규모 순이익 이익 창출 조정 이익 창출 조정 시현에 따라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동행의 요주의이하여신비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04년말 각각 3.57%, 1.82%에서 2006년말 1.47%, 0.62%로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며, 고정이하여신대비 충당금설정비율도 2004년말 108.8%에서 2006년말 222.8%로 높아지는 등 업계 상위 수준의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BIS자기자본비율 및 BIS기본자본비율도 각각 2004년말 9.47%, 5.51%에서 2006년말 13.7%, 10.6%(배당 반영후 12.4%, 9.3%)로 크게 개선되는 등 자본적정성 또한 업계 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14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한 말이다. 세 멤버가 주축이었던 방송은 현재 김세의 대표 1인 체제로 진행하고 있다. 패소의 책임을 추궁하는 대목에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현주소가 드러난다.

과도한 폭로와 선정적인 방송으로 끊임 없이 논란이 된 가세연은 내부 갈등, 수익창출 중단 등 유튜브 제재에 이어 잇따른 ‘패소’를 직면하고 있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 이후 시작된 ‘우파 유튜브’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던 가세연이 흔들리고 있다.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갈무리

조국·강기정 제기 소송 연달아 ‘패소’
무분별한 폭로에 줄소송 예고 상황

김세의, 김용호, 강용석 세 인물을 중심으로 한 가세연은 개표부정 음모론, 정치권 인사 의혹 폭로, 연예인 관련 폭로 등을 통해 영향력을 확보해왔다. 그러나 근거가 부실했던 무분별한 폭로는 법적 대응으로 이어졌고, 잇단 ‘패소’로 귀결되고 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 14일 강기전 전 청와대 수석이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김세의 전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가세연이 5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원심을 확정했다.

가로세로연구소의 2018년 ‘[긴급방송]설마 뻔뻔하게 서울대 교수 복직하지는 않겠지? 조국!’ 콘텐츠에서 김용호 전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장관에게 사임해야 한다고 하니, 조국 전 장관이 개겼다. 이 말이 누구 입에서 나왔나. 강기정 전 수석의 입에서 나왔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소송 과정에서 가세연은 ‘소명자료’를 내지 못했고 2심 재판부는 “김 전 기자의 진술은 허위라고 평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 지난 2월 가세연 등 혐오,차별 유튜브채널에 대한 구글의 규제 및 사회적 책임 촉구

지난 이익 창출 조정 6월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가족이 가세연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가세연에 5000만 원의 배상과 해당 영상 삭제를 골자로 하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가세연측은 ‘조 전 장관이 운영한 사모펀드에 어마어마한 중국 공산당 자금이 들어왔다’ ‘조 전 장관 딸이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 등의 주장을 했는데 재판부는 ‘사실로 인정할 만한 소명자료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가세연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를 운영하는 신혜식씨가 성매매를 하는 룸살롱을 운영했다고 주장한 일로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고, 지난달 1심 패소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해당 내용을 사실로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없고 아무런 근거 자료도 제시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가세연을 향한 법적 대응은 이 뿐이 아니다. 가세연은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아들 관련 허위 방송을 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 조동연 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사생활 폭로’ 방송 역시 명예훼손으로 고발됐다. 군인 출신 유튜버 이근씨, 연예인 박수홍, 한예슬씨 등이 가세연에 법적 대응을 한 상태다.

가세연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발언으로 가압류가 신청돼 지난 5월 서울중앙지법이 인용한 일도 있다.

칼 빼든 유튜브, 수익창출 중단 제재
내부 갈등에, 지방선거 이후 구독자 감소

논란이 되는 방송을 지속적으로 내보낸 가로세로연구소에 유튜브도 칼을 빼들었다. 유튜브는 지난해 가로세로연구소에 영상 삭제 및 1차 경고를 했다. 가세연측은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오미크론은 감기 수준’ ‘사망자가 없다. 백신을 맞는 게 더 위험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나온다’는 등의 주장을 했다.

유튜브 제재에 김세의 전 기자는 “좌파권력들이 (요구)했기 때문이다. 뜬금없이 코로나 어쩌구하면서 의료정책위반인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튜브의 자체 심의 규정인 커뮤니티 가이드는 코로나19를 감기 수준으로 여기는 주장을 하거나, ‘백신 불신’을 조장하는 영상을 규제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가로세로연구소 구독자 현황. 자료=녹스인플루언서 사이트 캡처

가세연은 지난 5월 ‘수익창출 중단’ 제재까지 받았다. 조국 전 장관 자녀의 직장을 찾아가 무리하게 취재한 영상이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을 이유로 영상 삭제 및 일주일 방송 금지(업로드, 게시, 실시간 스트리밍)와 ‘수익창출 중단’ 제재를 받은 것이다. ‘수익창출 중단’ 제재는 중단 기간이 지나더라도 재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수익을 내지 못한다.

유튜브 국내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글코리아는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정책에 이익 창출 조정 따라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경고 조치를 취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채널의 콘텐츠 게시 권한이 일주일간 중지됐다”며 “또한 반복적인 유튜브 채널 수익 창출 정책 위반으로 해당 채널의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가 정지됐다”고 설명했다.

가세연 채널 제재에 따라 광고 및 슈퍼챗 ‘수익’을 낼 수 없다. 유튜브의 실시간 후원인 ‘슈퍼챗’은 가세연이 한 때 세계 1위를 기록할 정도였다. 유튜브 분석 서비스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가세연의 슈퍼챗 총 수익은 23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수익창출이 중단된 이후 슈퍼챗 수익은 ‘0원’이 됐다. 다만 가세연은 별도로 계좌 후원을 받고 있어 슈퍼챗을 일부 대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가세연의 구독자도 감소하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2019년 10월 50만 구독자를 돌파했고, 2022년 3월 90만 구독자까지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지난 5월 말을 기점으로 구독자가 감소하고 있다. 7월 14일 기준 구독자는 86만2000여명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패하자 강용석 변호사 출마와 단일화 이익 창출 조정 무산에 따른 ‘책임론’이 불거졌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구독자 감소’ 경향이 나타났다. 선거 과정에서 단일화에 대한 견해차 등으로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의 갈등도 수면 위로 올랐다.

비야디, 상반기 순이익 급증…주가 8% 이상 급등

중국 최대 이익 창출 조정 본토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의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의 연간 순이익 하락세를 전환했다고 예고했다.

15일(현지 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충돌과 중국 대규모 봉쇄로 인한 공급망 중단·원자재 가격 폭등, 스태크플레이션 리스크에 직면했는데도 비야디의 전기차 판매량은 대폭 증가했고 순이익은 하락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비야디는 올해 상반기의 순이익이 28억 위안(약 5480억7200만 원)~36억 위안(약 7046억6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59%~206.76% 급증할 것이라고 실적 예고를 발표했다. 비경상성손실을 이익 창출 조정 제외한 순이익은 25억 위안(약 4893억5000만 원)~33억 위안(약 6459억4200만 원)으로 578.11%~795.11%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비야디의 지난해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원자재 가격 폭등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순이익은 30억4500만 위안(약 5960억283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8% 하락했다.

비야디가 예측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에 접근했다.

이에 대해 비야디는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고 시장점유율이 늘어났기 때문에 이익 창출 능력이 개선됐고 이익 창출 조정 업스트림 원자재 가격으로 인한 이익 창출 압력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비야디 상반기 전기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5% 급증한 63만8157대이며 생산량은 6만4472대로 집계됐다. 경쟁사인 테슬라의 상반기 인도량은 56만4743대로 비야디에 추월당해 세계 전기차 판매량 2위로 밀렸다.

상반기 순이익 급증을 예고한 뒤 비야디 홍콩 주가는 6% 이상, 중국 본토 주가는 8.27% 급등했다.

앞서 왕촨푸 비야디 회장은 지난해 주주총회애서 “자사는 규모화로 생산 비용을 낮추고 규모화 효율로 이익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야디는 예전부터 생산 비용 통제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비야디의 스마트폰 부품과 조립 사업은 전자제품 수요 감소에 영향을 받았지만 생산 비용 통제 능력이 향상되고 제품 구조조정 등에 따라 이익 창출 능력은 늘어났다.

또 비야디의 수직 일체화는 코로나19 확산세, 원자재 가격 폭등과 공급망 불안정성 등 심각한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됐다.

왕촨푸 회장은 “자사는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 체계를 구축했고, 배터리·모터 등 핵심 분야에 글로벌 기술과 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외에 왕촨푸 회장은 4월에 “업스트림 원자재 가격 폭등은 산업이 극복해야 하는 도전이며 자사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리튬 자원 비축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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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익전망·목표가 상향-삼성

등록 2006-05-23 오전 8:31:23

수정 2006-05-23 오전 8:31:23

김희석 기자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삼성증권은 23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과 LG카드 인수 가능성등을 감안해 실적 예상치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다음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신한금융지주,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 + α

비은행부문 이익의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여 신한지주의 06년 및 07년의 이익 전망을 각각 4.2%와 2.6% 상향조정함. 이익 전망 상향 조정에 따라 신한지주의 12개월 목표주가로 기존의 51,000원 대비 7.8% 상향조정 한 55,000원을 제시함.

신한지주의 비은행부문이 보험업과 증권업의 규제 완화로 은행보다 빠른 속도로 이익 증가 예상됨. 지난 4월 조흥은행 카드 부문을 인수한 신한카드도 카드사용액 증가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대한 수혜가 기대됨.

신한지주가 LG카드를 인수할 경우, 신한지주는 시장점유율 29.9%의 국내 최대 신용카드 부문을 보유하게 됨. 이로 인해 1) LG카드의 자금 조달 비용 인하, 2) 교차 판매 증가, 3) IT비용 절감, 4) LG카드 고객 계좌 유치에 따른 신한은행 저원가성 자금 증가 등의 효과가 기대됨. LG카드 100% 인수에 따른 시너지는 5조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신한지주 시가총액의 34.9%에 해당하는 수치임.

신한지주는 지난 4월 쌍용 지분을 매각하였으며 올해 하이닉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의 부실 기업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기대됨. 이와 관련된 총 매각이익은 현재 주가 기준으로 4,402억원으로 추정되며, 매각대금을 3년만기 국고채에 투자할 경우 280억원의 이자이익이 발생함에 따라 순이자마진(NIM) 2bp 개선 예상됨.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2천 2백만주의 전환상환우선주가 올해 8월 만기가 됨에 따라 물량부담 우려가 있음. 그러나 지난 4월 기존의 2천 2백만주 매각이 순조롭게 이뤄진점을 고려하면, 물량 부담 우려는 크지 않다는 판단임. ( 유재성·김재우 애널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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