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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범 이디야커피 신임 대표이사

[공감신문] 김보관 기자=수목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방영과 함께 등장인물간 인물관계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징크스의 연인'에서 서현이 맡은 주인공 슬비는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집안 대대로 내려온 능력으로 어머니 미수 또한 갖고있다.

대그룹 금화그룹 회장인 선삼중(전광렬 분)은 과거 슬비의 어머니 미수(윤지혜 분)가 사랑한 남자다. 그러나 전략기획 그는 아들 선민준(기도훈 분)에게 행운의 부적을 만들어 주기위해 딸인 슬비와 아내 미수를 20년간 가두었다.

갑작스러운 사고 덕분에 비밀공간에서 탈출한 슬비는 '행운 생선가게' 주인 공수광(나인우 분)을 '세상을 보여준 왕자님'으로 생각한다.

공수광은 2년전 단 전략기획 하루 슬비를 만난 이후 탄탄대로같던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 재학하며 곧 금화그룹에 입사할 날을 기다려오다 어머니를 잃고 자신마저 위험에 처한 것이다. 이에 공수광은 슬비를 '불운의 징크스'로 인식한다.

반면 금화그룹 전략기획본부장이자 공수광의 친구이기도 한 선민준은 슬비에게 호감을 가진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홈페이지에 소개된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앞선 5인의 주요 인물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20일 오후 9시 50분 11화를 앞두고 있는 '징크스의 연인'은 총 16부작이다.

본방송은 KBS2 채널에서, 재방송은 KBS2 채널 및 ENA, iHQ drama, KBS 드라마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시리즈온, 웨이브, 드라마 공식홈페이지에서도 '징크스의 연인' 다시보기를 제공한다.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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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7.21 14:4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전사적 차원의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ESG 실천 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7월 21일(목) 밝혔다.

KISA는 전 직원이 생활 속에서 ESG를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건강 걷기, 계단 이용, 잔반 제로(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KISA는 6월 말부터 ESG 활동에 동기부여 가능한 행가래(幸加來) 앱을 도입했다. 전 직원은 해당 앱을 통해 자신이 실천한 ESG 활동을 측정하고, ESG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를 탄소배출저감량의 형태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발적인 생활 속 ESG 전략기획 실천을 유도했다.

그 결과, KISA는 지난 한달 간 구성원의 머그컵 이용, 승강기 대신 계단 걷기, 이메일 탄소 다이어트(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등 ESG 실천을 통해 약 5톤에 달하는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KISA 신한철 전략기획팀장은 “KISA는 ESG 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ESG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등 내외부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전략기획 KISA는 앞으로도 ESG 경영에 모범이 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익범 이디야커피 신임 대표이사

[팍스넷뉴스 박성민 기자] 이디야커피가 권익범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하고 3인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한다. 권 대표는 구매·물류 등 경영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ESG활동도 적극 펼치며 이디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디야커피는 권익범 신임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대표는 편의점, 백화점, 호텔 등 B2C 전문 기업들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유통·마케팅·구매 전문가다.

그는 LG백화점 전략기획팀장, LG유통 마케팅 총괄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 GS리테일 MD 본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파르나스)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경영 능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GS25편의점 MD부문장으로 재직 당시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사업 및 구매·물류 등 경영전반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금번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영입으로 문창기 총괄대표이사 회장 전략기획 체제 하에서 기존 이석장 대표와 권익범 대표가 기업경영을 함께 책임지기로 했다.

권익범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인 이디야커피의 경영에 참여하여 가맹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구매경쟁력 제고 및 상생협력을 통해 가맹점주·협력기업들과의 '윈-윈'모델을 만들겠다"며 "ESG 활동을 강화하는 등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사회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하는 이디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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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7.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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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권익범 신임 대표, 이석장 대표. [사진=이디야커피]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전략기획 지난달 현대자동차그룹 출신의 CEO(최고경영자)를 새롭게 앉힌데 이어 GS그룹 출신의 전문경영인을 또 다시 영입했다.

      이디야커피는 권익범 전 파르나스호텔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은 GS리테일 계열의 호텔 기업이다.

      권익범 신임 대표는 편의점, 백화점, 호텔 등 B2C(기업과 소비자) 중심의 기업들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유통·마케팅·구매 전문가다. LG백화점 전략기획팀장과 LG유통 마케팅 총괄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 GS리테일 MD 본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파르나스호텔 대표로 재직했다.

      이디야커피는 권익범 대표 영입에 대해 “가맹사업과 구매·물류 등 경영 전반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권익범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인 이디야커피 경영에 참여 가맹사업 내실을 강화하고, 구매경쟁력 제고와 상생협력을 전략기획 통해 가맹점주·협력기업들과의 윈-윈 모델을 만들겠다”며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는 이디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권 대표 영입으로 문창기 총괄대표이사 회장 체제 하에서 기존 이석장 대표와 권익범 대표가 기업경영을 함께 책임지게 됐다.

      이석장 대표는 지난달부터 문창기 회장과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석장 대표는 1988년부터 29년간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근무하며 기획조정실 임원을 역임했다. 현대건설 전략기획사업부장과 현대스틸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직전까지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식물성 식품 사업 기자간담회에서 식품전략기획 Plant-based팀 정현학 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시장 규모 26조원을 넘어선 식물성 식품을 미래 신수종사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3년 내 식물성 식품 사업 매출을 2,0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키고, 해외 매출 비중을 70%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선진시장 직접 진출을 확대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식물성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식물성 식품(Plant-based) 연구개발(R&D) Talk' 기자간담회를 열고, 식물성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식물성 식품은 고기(肉), 생선, 우유 등 동물에서 유래한 모든 재료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것을 말한다.

      플랜테이블 제품군 떡갈비, 주먹밥 등으로 확대

      지난해 12월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PlanTable)을 출시하고 비건 만두와 김치 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에는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전략기획 주먹밥 등을 내놓으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현재 식물성 식품 관련 글로벌 시장 규모는 26조4,000억원으로 추정되며 매년 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인구의 38%가 윤리·종교적 신념의 이유로 채식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략기획 동물복지를 넘어 건강·영양·친환경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면서 식물성 식품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런 추세를 고려해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플랜테이블 제품의 경우 출시 6개월 만에 미국, 일본, 호주 등 20여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식물성 식품 사업 기자간담회에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Science&Technology 담당 윤효정 상무가 미래 식량자원 연구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식물성 식품 사업 기자간담회에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Science&Technology 담당 윤효정 상무가 미래 식량자원 연구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TVP 소재 자체 개발. 고기와 유사한 식감 살려

      CJ제일제당은 앞서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해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소재 'TVP'(Textured Vegetable Protein)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대두·완두 등을 배합해 만든 식물성 단백질로, 단백질 조직이 촘촘히 엉겨 붙도록 만들어 조리 후에도 고기의 육질과 육즙을 구현한다. 또 다양한 제형으로도 제작할 수 있어 국·탕·찌개 등 한식뿐 아니라 양식에도 적합하다.

      윤효정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Science&Technology 담당 상무는 "기존 식물성 단백질 제품은 조직이 촘촘하지 않아 물렁한 스폰지 같다면 CJ제일제당의 TVP는 조직이 더 촘촘해 높을 열을 가해도 고기와 유사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식물성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인천 2공장에 연 1,000t(톤) 규모의 자체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앞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추가 증설도 검토할 예정이다.

      미래 식량자원 포트폴리오. 사진=CJ제일제당

      사내벤처·스타트업 통해 HMR에도 식물성 적용

      CJ제일제당은 육류가 함유된 가정간편식(HMR) 제품에도 식물성 식품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사내벤처를, 외부적으로는 스타트업을 통해 제품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100'을 통해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을 주는 곡물 샐러드 제품의 사업화가 결정됐다. 지난 5월엔 우유 단백질과 유사한 필수 아미노산 8종을 함유한 고단백·고칼슘 대체유제품 '얼티브 플랜티유'도 출시했다.

      대외적으로는 인도네시아 대표 식물성 식품 스타트업 '그린레벨'에 투자해 할랄 기반 동남아 국가에서 K-푸드 확산을 위한 협업을 논의 중이다. 지난해 투자한 미국 대체 유제품 기업 '미요코스 크리머리'와는 대체 버터·치즈가 함유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협업 기회를 만들고 있다.

      발효단백, 배양육 등 연구개발 지속

      CJ제일제당은 식물성 식품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천연 조미소재 연구개발은 물론 영양을 고려하고 첨가물을 줄인 지속 가능한 대체 단백 연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 식량 확보를 위해 버섯 등 균사체를 이용한 전략기획 발효단백과 배양육 연구개발도 진행한다. 또한, 국내 시장 대형화를 위해 급식업체와 협업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도 파트너십을 늘리는 등 식물성 식품 경험할 수 있는 B2B 채널도 확대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의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된 식물성 식품으로 국내 시장을 개척하고 미국, 유럽 등 해외 선진시장 직접 진출을 확대해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완성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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