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 엔벨로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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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푸우야

희망이야기

이전 포스팅으로 우리는 이격도 매매와 이격도의 심화 - 엔벨로프 지표 매매 방법을 배워보았다. 이러한 이격도는 현재의 주가와 이동평균선과의 차이에서 비롯한 투자라면 CCI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차이점이 있다. 비슷한점은 벌어지는 차이를 활용한 매매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고, 다른점은 수식으로 계산된 평균주가와 이동평균을 활용한다는 것 !

CCI지표의 계발목적은 상품가격의 계절성과 주기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계발되었다. CCI는 통계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가격변동에 대한 추세의 방향과 강도를 알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CCI는 복잡한 수식으로 산출이 어렵지만 주가의 추세 강도와 방향,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러한 CCI지표는 복잡한 수식으로 산출되어지기에 직접계산은 어렵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차트에서 클릭 한번으로 설정하면 투자매매에 바로 적용하여 이용할 수 있다.

CCI 지표의 복잡한 수식 ! 산출방법은 ?

CCI 지표의 수식계산 방법은 아래와 같다.

무턱대고 차트에적용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어떤 원리인지 알아야 보다 적극적이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자.

CCI지표 원리 분석

M = 평균주가 (고가+저가+종가) / 3

먼저 M은 주가의 고가, 저가, 종가를 더하여 3으로 나눠 평균주가를 구한 것이다.

N은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의 변동가격의 평균을 뜻한다. (주로 20일)

위에서 구한 M 평균주가와 N 단순이동평균을 뺴주어 두 값의 차이를 일정기간(20일)으로 나누어서 D 이동평균치를 만든다.

어떤가 ? 대충 감이 오는 독자분들도 있으실 것이다. 이격도, 이격도심화 엔벨로프 와의 차이가 무엇인지 감이 오셨다면 충분하다. CCI 지표를 활용한다면 수식으로 계산된 평균가의 적용을 활용 할 수 있는 것이다.

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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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velope는 "Trading band"라고도 하는데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상하에 일정한 Band(띠)를 설정하여 가격이 정상적인 분포를 보일 때 상위밴드(upper band)는 가격의 상한선으로 하위밴드(lower band)는 하한선으로 간주하고 매도·매수를 결정하는 매매기법이다.


1) 이동평균을 middle band로 하는 방법

Middle band = 가격의 n일 (단순)이동평균
Upper band = Middle band + (Middle band×a%)
Lower band = Middle band - (Middle band×a%)
※ 단, 0 < a < 1

2) 이동평균의 비율 대신 일정시점의 가격을 middle band로 하는 방법

Middle band = 일정시점의 가격 즉 Pt (주로 현재가 사용)
Upper band = Middle band + (Pt×a%)
Lower band = Middle band - (Pt×a%)
※ 단, 0 < a < 1

3) 이동평균의 절대가치를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손절매폭을 정하고자 할 때 사용


1) Band 돌파를 이용한 매매 기법


- 가격이 Band를 돌파하면 그 돌파한 방향대로 매매
- 상위밴드(Upper band) 상향 돌파하면 매수
- 하위밴드(Lower band) 하향 돌파하면 매도
- 선물매매의 경우 청산과 신규매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reversal system임
- 단점 : 매매 정리 시점이 늦어 손실 위험이 큼

2)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기법


- 가격이 Band를 돌파하면 그 돌파한 방향대로 매매하는 방법은 위의 1)의 방법과 같음
- 그러나, 매매를 정리시에는 이동평균선 이용(손실위험 보완)
- 상위밴드(Upper band) 상향 돌파하면 매수 후, 조정 시에 가격이 Band안으로 회귀한 뒤
이동평균선을 지키지 못하면 정리 ( 매도의 경우 반대 )

image.png


- 가격의 이동평균선 회귀 성질을 이용
- 상위Band는 저항선으로서 초과 매수, 하위Band는 지지선으로서 초과 매도로 인식
- 가격이 하위Band에 도달하면 매수를 하고, 상위Band에 도달하면 매도하는 방법

- 단점 : 강세시장에서 Band를 돌파하여 가격이 지속하여 움직이면 현물에서는 이익기회를 잃고 선물에서는 손실 위험에 직면하게 됨


- 보완 : 가격이 Band를 상(하)향돌파 한 뒤 다시 Band로 회귀시 매매실현


4) 상하위 Band & 이동평균선 이용법


- 가격이 이동평균선 상향돌파시 매수, 상위 Band 도달시 정리
( 매수한 뒤 가격이 상승하지 못하면 즉시 정리)
- 가격이 이동평균선 하향돌파시 매도, 하위 Band 도달시 청산

- 단점 : 위의 ③방법에 비해 위험은 감소하지만 실현가능 이익이 감소하게 됨


1) 추세추종형 방법(band 돌파를 이용한 매매 기법,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기법)을 이용할 경우 횡보장에서는 손실의 확률이 높다. 이 방법은 추세가 형성되고 있는 장에서 유리하다.

2) Band 활용법(상하위 Band 이용법, 상하위 Band & 이동평균선 이용법)은 횡보장세에서 이용이 유리하나, 이익의 폭이 작고 추세장에서 매매시 판단이 틀릴 경우 손실의 확률이 높다.

3) 추세선, 추세확인 지표(ADX 등)을 활용하여 현재가 '추세국면' 인지 '횡보국면' 인지를 확인한 뒤 『추세추종형 기법』과 『Band 활용 기법』중 선택하여 적용하는 것이 좋다.

실전 투자 전략 (106) - 실전 단기 트레이딩 전략 빌드업 (4) - 채널 지표 테스트

지난 포스팅(클릭) 에서는 이동평균선을 필터 조건 추가함으로써 상승 추세 구간에만 진입하여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늘리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동 평균선 조건을 추가해도 성과가 썩 만족할만큼 개선되지는 않았다 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추세 필터를 조금 더 가다듬어 성과를 향상시켜보겠습니다.

1. 이동 평균선의 약점

* 우리가 추세를 구분할 때 가장 흔히 쓰이는 지표는 이동평균선이지만, 이동 평균선이라는 지표는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 그것은 추세를 이동 평균선 위에 있냐 아래에 있냐의 여부로 상승, 하락으로 이분법적으로 밖에 구분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 사실 가격의 움직임을 선 하나를 기준으로 위, 아래, 상승, 하락 이렇게 구분할 수도 있지만, 좀 더 정교하게 구분하려면, 상승구간, 횡보구간, 하락구간으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20일 이동평균선보다 아주 살짝 위에 있는 것과, 아주 살짝 아래에 있는 것을 비교해봅시다. 실제적인 가격 차이는 눈꼽만큼이지만, 이동평균선이라는 지표를 썼기 때문에 전자는 상승 추세로, 후자는 하락 추세로 분류됩니다.

* 이는 마치, 수학 시험에서 50.5점을 받은 학생은 pass, 49.5 점을 받은 학생은 fail 을 받을 때, fail 받은 학생이 억울해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동평균선의 단점은, 50.5점을 받은 학생이나 98점을 받은 학생이나 똑같이 pass로 구분한다는 점입니다. 그냥 상승이라는 동일한 카테고리로 분류를 하게 되죠.

* 즉, 상승과 하락만 구분하고, 횡보나 애매한 구간은 구분하지 못하고, 상승 혹은 하락이라 하더라도, 상승이나 하락의 강도가 얼마나 강한지를 나타내주지 못한다는 단점 이 있습니다.

2. 이격도를 이용한 채널 전략

*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혜성 같..지는 않게 등장한 지표들이 바로 채널 지표들입니다. 채널 지표는, 가격의 움직임을 하나의 선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2개의 선(상단선, 하단선)을 중심으로 3개의 구역으로 구분 합니다.

* 즉, 상단선 위, 상하단 중간, 하단선 아래와 같이 3개의 영역으로 구분이 되죠.

이렇게 구분하면 가장 위 영역은 상승 구간, 중간은 횡보 구간, 아래는 하락 구간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 채널 지표의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엔벨로프나 볼린저 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엔벨로프는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 n % 상하단선을 설정하여 구역을 나누게 되고,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가격의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구역을 나눕니다.

* 이번 시간에는 이동평균선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엔벨로프를 이용한 채널 전략을 만들어보겠습니다.

3. 이격도 = 엔벨로프, 이격도를 이용한 상승 추세 정의

* 이격도는 이동평균선으로부터 가격이 얼마나 떨어져 있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격도 = 주가 / 이동평균선 X 100

엔벨로프는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상하단에 고정된 % 간격을 상하단에 긋는 지표이므로, 결국은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한 이격도 채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번에는 이동평균선 자체만을 가지고 상승 추세를 정의했지만, 이번에는 이격도 채널을 이용해서 상승추세를 보다 정밀하게 정의 할 수 있습니다.

* 즉, n일 이동 평균선을 중심으로 k% 상단에 있으면 상승추세로 정의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5일 이평선을 중심으로 5%의 이격도 채널을 구성한다면,

가격이 5일 이평선보다 5% 높으면 상승 추세, -5% ~ 5% 구간에 있으면 횡보구간, -5% 이하에 있으면 하락 추세 구간에 있다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 이격도 채널을 이용하면, 채널의 폭을 내가 세팅하고 싶은 상승의 강도에 따라 정할 수 있고, 의미없는 어중간한 횡보 구간을 제낄 수 있기 때문에, 추세 필터링의 정확도가 이동평균보다 더 높하지게 됩니다. 노이즈를 거를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지요.

4. 20일 이격도 > 105

* 그렇다면 지난 번 전략에서 종가 > 20일 이평선 조건을 20일 이격도 > 105로 바꾸면 어떻게 결과가 바뀔까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어떻습니까? 꽤 개선이 되었죠? 빌빌대던 수익 곡선이 꽤 그럴싸하게 우상향으로 바뀌었습니다.

개선이 된 이유는 단순한 이동 평균선이 아닌, 채널 지표를 이용함으로써 하락 구간은 물론 추세가 약하거나 노이즈가 있는 횡보 구간의 신호를 걸러냈기 때문 입니다.

* 이동평균 엔벨로프 이격도가 큰 구간은 소위 말하는 과열권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위험해보이는 구간이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구간의 상승 에너지와 탄력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단기 트레이딩에는 오히려 최적의 구간입니다.

그렇다면 20일 이격도의 이동평균 엔벨로프 값이 105가 아니라 110이면 어떻게 될까요?

20일 대신 10일, 5일 이격도를 쓰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값들의 이격도값을 변화시켰을 때 다른 주기의 이격도 테스트 결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고, 이런 결과를 통해 전략을 훨씬 더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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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linger bands

Bollinger Bands는 Envelope의 상하밴드에 변동성을 가미하여 주가가 변동함에 따라 상하밴드의 폭이 움직이게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밴드 내에서 판단하고자 고안된 지표이다. 본래 Perry Kaufman이 처음 소개할 때 이름은 알파-베타 밴드이었으나 이 지표를 대중화시키고 발전시킨 John Bollinger의 이름을 붙여 흔히 Bollinger Bands라고 지칭한다.
결국 Bollinger Bands 이해의 Key Word는 '변동성'이다. 이를 밴드에 표현했다는 점이 바로 Envelope, MAC 와 Bollinger Bands의 차이를 가져온 것이다.
Bollinger Bands에서 변동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한 것은 통계학에서 사용하는 '표준편차' 라는 개념이다. 다소 생소한 용어이나 이 지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해해야 하며 사실 그 내용을 알고나면 너무나 단순한 개념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표준편차라는 것은 평균에서 얼마나 흩어져 있는가를 수치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이 클수록 평균으로부터 많이 흩어져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주가에 대입해 보면 주가의 표준 편차가 낮다는 것은 어떤 특정 가격대 즉 평균적인 거래가격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지 않다는 말이며, 결국 주가 변동성이 매우 낮아 이 후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반대로 표준 편차가 높다는 말은 주가가 아래 위로 요동을 치며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며 이 후 주가가 안정화 되면 변동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표준편차의 특성을 활용한 지표가 바로 Bollinger Bands이다. Bollinger Bands는 중심선, 즉 이동평균선에 일정한 표준편차를 더하거나 빼어서 상,하한 밴드를 만들어 가 주가가 변동함에 따라 주가도 함께 상하한선이 움직이게끔 만든 그래프이다.
일반적으로 표준편차에 2를 곱한 값을 사용하는 이유는 2 x 표준편차 내에서 주가가 움직일 확률이 95.44%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가는 큰 변화요인이 없다면 밴드내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주가가 상,하한대를 벗어나 움직인 다는 것은 주가 추세에 변화가 발생함을 의미하게 된다.

따라서 Envelope, MAC와 같은 Trading Bands가 고정된 비율로 동일한 Band폭을 표시하는 것에 비하여 Bollinger Bands는 주가의 움직임이 큰 시기에는 Band의 폭이 넓어지고움직임이 작은 시기에는 Band의 폭이 좁아지는 특성을 가고 있다.

계산식과 의미

상한선 : Upper Band = 추세중심선 + (승수 * 표준편차)
하한선 : Lower Band = 추세중심선 - (승수 * 표준편차)
추세중심선 : Middle Band = n일 이동평균선

위 계산식에서 변경할 수 있는 항목은 중심선인 이동평균의 종류 와 기간, 그리고 승수이다. 보통 이동평균선은 단순이동평균을 쓰고 있으나 지수이동평균, 가중이동평균 등 자신이 평소에 중시하는 이동평균을 적용해도 된다.
이동평균선의 기간은 보통 단기는 10일, 중기는 20일, 장기는 60일을 기간값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이 또한 자신이 매매에서 가장 중시하는 이동평균의 기간을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이동평균의 기간을 설정하기 위한 방법은 첫 번째 상승 파동의 되돌림 국면에서 지지 받는 이동평균을 선택하는 것이다. 만약 되돌림시 중심선이 붕괴된다면 그 이동평균선은 기간이 너무 짧은 것이 된다. 반대로 되돌림시 중심선에 주가가 이동평균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 값은 너무 긴 것이 된다. 사실 이동평균 엔벨로프 이는 Bollinger Bands를 사용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적절한 이동평균은 그 추세의 지속 여부 및 이후 밴드 폭의 적절성에 핵심이 된다.

실전에서의 활용

Bollinger Bands를 통한 주가 분석을 할 때 가장 중시해서 보아야 하는 부분은 다음의 3가지로 볼 수 있다.
① 중심선의 방향성, 즉 기울기가 어떠한가
② 밴드 폭이 좁아지고 있는가 넓어지고 있는가
③ 주가가 밴드 안과 밖 중 어디에 있는가

밴드 폭 수축의 활용
기술적 분석 교재에서 Bollinger Bands에 관한 매매 기법을 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밴드 폭 축소를 활용한 매매기법이다. 즉, 밴드 폭이 축소되면 결국 밴드 폭 확대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어느 한 방향으로의 추세 전환을 겨냥한 매매를 시도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사실 이는 정확한 말이다. 하지만 이는 실전 매매에서 심리적 요인, 즉 주가의 오르고 내림에 압박을 받고 있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오판을 가져오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밴드폭 축소는 매매결정의 기준이 될 이동평균 엔벨로프 수는 없다. 밴드 폭 축소는 단지 주가가 큰 변동없이, 즉 추세가 형성되지 않고 있음을 나타낼 뿐이며, 매매시점의 포착은 주가, 거래량, 보조지표의 종합적인 분석을 통하여 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밴드 폭의 축소를 매매의 시점으로 판단해서는 않되며 이는 본격적인 주가나 거래량의 특징적인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매매를 피해야 하는 국면이라고 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는 밴드폭 축소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빈도가 높으나, 약세장의 경우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오히려 급락 파동이 전개되는 확률이 높다.
따라서 밴드폭 수축시에는 반드시 거래량 또는 기타 보조지표의 신호를 반드시 적용하여 투자판단을 해야한다.

중심선은 Bollinger Bands에서 가장 중요한 선
Bollinger Bands는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변동하는 상,하한선을 표시한 것에 불과하다. 결국 추세의 방향성 판단은 중심선인 이동 평균선에 있으며, 주가가 상승시는 주로 중심선 위에서 주가가 머무르고, 하락시는 중심선 밑에서 주가가 움직일 것이다.
따라서 가장 단순하게 Bollinger Bands를 사용하는 방법은 주가가 중심선을 상향돌파시 매수하고, 하향돌파시는 매도하는 것이다. 이 말은 이동평균선이 주가의 이동평균 엔벨로프 추세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말과 동일하다. 따라서 중심선은 하락 추세에서는 저항선, 상승 추세에서는 지지선 역할을 한다. 즉, 주가가 하한선을 따라 급격한 하락을 한 후 반등을 하더라도 중심선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다고 볼 수 없으며, 상승선을 따라 강하게 움직이던 주가가 밴드 진입 후 중심선 까지 하향 돌파한다면 일단 추세가 반전되었다고 보고 반등시 마다 매도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밴드 폭 축소 후에 주가가 상, 하한 밴드를 돌파할 때
위에서 언급했듯이 밴드 폭 수축된다는 것은 주가의 움직임이 정체되는 과정이라고 했다. 따라서 추세의 초기국면을 포착하려면 밴드 폭이 다시 넓어지는 시점에서 매매를 시작해야 하며, 결국 주가가 결국 밴드의 상, 하한선을 뚫고 나가며 밴드 폭이 확장이 되어야 추세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Bollinger Bands의 특성을 매매에 적용한 가장 단순한 방법은 밴드 폭 축소 후 주가가 상한밴드를 상향돌파하면 매수신호로 보고 하한밴드를 하향돌파하면 매도신호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전사례) Bollinger Bands의 일반적인 적용

위 그림에서 보면 A 와 C 두 국면에서 밴드 폭의 축소 과정이 나타났다. A국면의 경우 주가가 상한 밴드를 양선과 함께 돌파하는 국면이 나타났으나 그때 거래량을 보면 매우 빈약한 상태에서 소강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때 단순하게 밴드 폭 축소 후 상한 밴드를 돌파하면 매수한다는 전략을 세웠다면 이 후 강력한 하락 추세전환에서 상당한 손실을 입었을 수 있다. 이 후 결국 주가가 하한 밴드를 치고 나가며 강력한 하락 파동이 전개 되었는데 이 때 중심선이 강력한 저항선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반하여 C국면은 밴드 폭 축소 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상한 밴드를 돌파한 뒤 상한 밴드를 따라 추세 상승을 함을 보여준다. 위의 두가지 국면의 비교에서 보듯이 밴드 폭 축소 후 주가가 상한 밴드를 치고 나가는 것이 매수의 기준은 될 수 없으며 그 때 거래량이 이를 신뢰성 있는 신호로서 보완해 줄 때만 매수 할 수 있다.
C국면에서의 매수 신호 신뢰성은 거래량 뿐만 아니라 주가와 밴드의 관계 속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A에서 C사이의 하락기에서 저점이 형성된 a, b, c, d, e를 비교해 보면 a, b, d의 이동평균 엔벨로프 경우 저점이 밴드 밖에서 형성되고 있으나 c, e의 경우 저점이 밴드 안에서 형성되는 차이가 있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차이로서 c 시점에서의 반등은 일시적으로 끝났지만 e 시점에서 저점이 밴드 안에서 형성된 후 중심선을 돌파하는 국면은 이 후 C국면에의 밴드폭 축소 후 밴드 상한선 돌파 시 발생한 매수 신호의 신뢰성을 높여 주었다.
이는 B 국면과 D국면에서 보면 더욱 두드러진다. 하한 밴드 밖에서 저점을 형성하던 주가가 B국면에서 저점이 밴드 내에서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고 상승 추세로의 전환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었다. 반대로 D 국면의 경우 밴드 밖에서 형성되던 주가가 밴드 밖에서 고점을 형성한 후 조정과정에서 다시 밴드 밖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봉우리를 형성하였기 때문에 이 후 중심선에서의 지지가 있었지만 결국 하락 추세로의 전환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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