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신호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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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주식회사 에스피에스는 사물인터넷 (IoT)용 다양한 무선 통신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RFID는 무선으로 제품의 ID를 판독하는 기술입니다. ID가 저장된 소형 반도체 칩을 얇은 금속성 안테나와 결합한 RFID Tag는 사물에 부착되어 사물의 ID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FID Tag는 Transponder라고도 불립니다. RFID Reader 또는 Interrogator는 RFID Tag에 무선으로 에너지와 통신 신호를 전달하여 RFID Tag에 반송되는 ID를 읽게 됩니다. RFID 표준은 주파수에 따라서 구분되며, 저희 에스피에스에서는 LF, HF, UHF 3가지 주파수 대역의 RFID Reader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LF RFID는 125 kHz 또는 134.2 kHz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이 주파수 대역은 금속 및 수분에 대해 영향을 덜 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식거리는 100 mm 수준이며 주로 동물에 부착되고 동물의 관리에 사용됩니다. 전송 방식에 따라 FDX 방식과 HDX로 구분하며 국제 표준인 ISO 11784 와 ISO 11785가 적용되고 짧은 Data와 단순한 ID 전달만 가능합니다.

HF RFID는 13.56 MHz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주파수가 높을 수록 전송하는 데이터의 속도도 높일 수 있습니다. HF RFID는 LF RFID와 비교할 때 좀더 많은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전송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이유로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보안이 필요한 금융거래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LF RFID에 비해서는 수분에 영향을 더 받기 때문에 동물과 식품 류에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용 카드 및 교통카드도 HF RFID의 한 종류인 NF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안기능에 중점을 둔 HF Tag의 경우 Smartcard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HF RFID는 다수의 기업에서 독자적인 프로토콜로 발전하다가 하나의 표준으로 통합되면서 NFC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최대 1 m까지 Tag를 읽을 수 있는 ISO 15693 표준은 일반 물품의 관리에 주로 사용되며, 이보다 짧은 거리로 통신하는 NXP가 개발한 ISO 14443 A, Innovatron가 개발한 ISO 14443 B, Sony가 개발한 JIS X 6319-4 (Felica)는 금융 거래에 많이 사용됩니다. NFC 표준으로 통합되면서 양방향 통신 기능이 추가되어 일반 근거리 통신도 이 규격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UHF RFID는 860 MHz 부터 960 M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자기 결합 방식의 LF 및 HF에 비해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UHF RFID는 전자기파를 이용합니다. 이로 인해 10 m 이상의 거리에서도 Tag가 인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파의 반사와 산란으로 인해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특히 금속과 수분이 많은 환경에서는 취약합니다. 표준으로 ISO/IEC 18000-63 과 GS1 EPC UHF G2 를 사용하고 있으며 업계 주도로 RAIN RFID라고 하는 협회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장거리 인식을 목적으로 개발된 특징상 한번에 많은 Tag를 식별할 수 있도록 발전하였습니다. 이론상 한번에 인식 가능한 Tag 개수는 2^16인 65536개이며 초당 최대 800개 수준의 Tag를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스피에스에서 생산하는 LF, HF, UHF RFID Reader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ndoor GPS - RTLS

야외에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다수의 인공위성에서 송출하는 신호를 분석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GPS 기술이 사용됩니다. 실내에서는 실외와 달리 인공위성에서 송출하는 신호를 수신할 수 없으므로, 다른 방식으로 실내에서 위치를 파악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UWB, WiFi 등의 표준이 사용됩니다. 실내에서의 위치 파악은 전파가 송신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 기본 입니다. 전파가 송신 된 후 다시 돌아오는 시간을 ToF (Time of Flight)라 하며, 전파의 속도는 빛의 속도와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ToF와 전파의 속도의 곱으로 물체와 물체 사이의 거리를 알 수 있게 됩니다. Anchor라 불리는 고정된 3개의 위치에서 움직이는 하나의 Tag에 전파를 순차적으로 발사하여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할 경우 움직이는 Tag의 위치를 삼각 측량법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움직이는 물체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은 TDOA (Time Difference of Arrival)라고 합니다. 단일 위치에서 복수개의 안테나를 사용할 경우, 각 안테나에서 수신되는 신호의 도착 시간이 다르므로 신호가 들어오는 방향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는 하나의 Anchor 만으로 움직이는 물체의 위치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AoA (Angle of Arrival) 방식이라고 합니다.

UWB 기술은 수 GHz에 이르는 전파를 짧은 시간 동안 송신하여 전파의 반사에 대한 영향을 줄여서 정밀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화된 기술은 30 cm 이내에 위치 오차가 있으며, 최신 기술로는 3 cm까지의 위치 오차도 가능합니다. 국제 표준으로 IEEE 802.15.4a 및 IEEE 802.15.4z 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WiFi 기술은 WiFi RTT(Round Trip Time)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TDOA를 측정하게 됩니다. 기술 표준으로 IEEE 802.11mc를 사용하고 UWB Anchor 대신 일반 WiFi AP(Access Point) 또는 공유기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좀더 손쉽게 동작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치 오차는 UWB에 비해서 크며 1 m 정도의 위치 오차가 있습니다.

저희 에스피에스에서는 WiFi 또는 UWB와 RFID 기술 융합을 통해서 물체의 위치 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내 위치 추적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nergy Harvesting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외부에서 공급되는 전기 에너지가 아닌 다른 형태의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로 미약한 전기를 사용하는 장치에서 배터리 없이 장치를 구동할 때 많이 이용됩니다. 공급되는 에너지는 열, 빛, 운동 에너지, 바람 등으로 다양하며, 저희 에스피에스에서는 배터리가 없는 장치에 전파를 인가하여 장치가 구동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배터리가 없는 ESL 과 센서 입니다.

Batteryless ESL

ESL(Electronic Shelf Label)은 매장의 각 선반에 부착되어 있는 종이 가격표를 대체하여 전기적인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가격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입니다. 상용화된 ESL의 경우 작은 동전형 배터리(Coincell)가 장착되어 있고, 무선으로 가격 정보를 전송하고 갱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전형 배터리는 2년 내외의 수명으로 인해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합니다. 저희 에스피에스에서 개발한 Energy Harvesting 기술을 사용한 Batteryless ESL 은 별도의 동전형 배터리 없이 외부에서 공급하는 전파 에너지로만 동작합니다. ESL에 표시되는 정보의 갱신은 이동식 단말기를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중앙 서버와 지속적으로 연결을 할 수 없는 환경 – 공장의 생산 현장의 칸반 카드 대체, 항공기 탑승객의 수화물 표와 같은 분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Batteryless Sensor

RFID 기반 센서 태그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없이도 온도, 습도 등의 센서 값을 읽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장착할 수 없고, 무선으로 센서 값을 읽어야 하는 경우 저희 에스피에스의 Batteryless Sensor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선식품 배송 상자 또는 의약품 상자 안의 내부 온도를 상자를 열지 않고도 읽을 수 있습니다.

거래 신호의 특징

아날로그(analog)는 어떤 수치를 외부적 원인에 의해 연속적으로 변하는 물리량으로 나타내는 일을 뜻한다. 영어로는 'analog'라고 쓰지만, 'analogue'라고 쓰기도 한다. 아날로그의 반대말은 디지털(digital)이다. [1] 아날로그는 공학에서 전기통신 신호의 한 종류이며, 일상생활에서는 카세트 테이프나 오디오 및 종이 출판물 등을 의미한다.

개요 [ 편집 ]

아날로그는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을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용어이다. 전압과 전류의 변화 및 크기를 눈금으로 표시하는 것과 같은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음성 및 영상은 연속적으로 변환하는 아날로그 양이지만, 이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처리하는 방법과 같이 디지털에 대응되는 거래 신호의 특징 용어이다. 아날로그는 전압이나 전류처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을 나타내며, 단속적이고 숫자를 세는 디지털과 반대의 성질이다. 주어진 전자기적 교류 주파수의 매체 파장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주파수와 진폭 신호를 추가하여 수행되는 전자적 정보전송과 관련된 기술이기도 하다. 또한, 아날로그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인(Sine) 곡선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으며, 기존의 매체파의 변조가 소리 그 자체의 변동과 '유사하다(analogous)'라는 말에서 기인하였다. 아날로그는 사람의 목소리와 같이 연속적으로 변하는 신호는 아날로그 형태이며, 그 양을 계량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데이터 장비의 신호는 2진 펄스 형태의 디지털 신호로서 단속적이고 계수 적인 점에서 아날로그와 구분된다. [2]

일상생활에서의 아날로그는 LP 음반, 자동차의 속도 측정계, 수은을 이용하여 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 등이 해당한다. 자연에서 얻는 빛의 밝기나 소리의 높낮이, 소리의 크기, 바람의 세기와 같은 신호는 대부분이 아날로그이다. [1] 전자책이나 PDF 등과 대비되는 종이 출판물 등을 아날로그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날로그는 신호대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변질하기 쉬워 가공이 용이하지 않고, [3] 아날로그 신호는 필터로 잡음을 제거하더라도 왜곡된 신호를 원래의 신호로 복원하는 것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신호 처리 부품의 노후화에 따라 손실이 높아서 오래 사용하면 미세하게 달라지는 등 이러한 이유로 높은 신뢰성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4] 자연 상태의 정보를 전달하므로 먼 거리로 전송할 경우 변형되기 쉬우며, [5] 신호를 독립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워 한 번에 처리되는 신호의 양이 많아서 전송이 느리다. [6] 하지만, 아날로그는 자연의 신호이므로 거래 신호의 특징 매우 미세한 신호까지도 명확하게 잡아낼 수 있으며, 데이터에 일부 변형이 생겨도 기본적인 재생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3]

특징 [ 편집 ]

아날로그는 주어진 구간에서 연속적인 값을 가지는 아날로그 데이터로, 전기나 전류처럼 시간에 따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소리, 빛의 밝기, 카세트테이프, 음악 씨디(CD) 등이 있다. 이 데이터를 통신 회선을 통하여 전송할 수 있는 상태로 변환시키는 것을 아날로그 신호라고 한다. 아날로그 신호는 주파수에 따라 연속적으로 변환하는 전자기파를 의미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잡음에 굉장히 민감하다는 특징이 있고, 소리와 공기 및 물 등이다. 여기서 아날로그 전송은 아날로그 신호를 통신 회선을 이용하여 전송하는 방식이다. 거리에 거래 신호의 특징 따라서 신호 세기가 감소하는 감쇠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증폭기(amplifier)를 이용하여 신호를 증폭시킨다. 다중화 방법으로는 주파수 분할 다중화(FDM)를 이용하기 때문에 누화 및 잡음에 민감하다. 공중 전화망(PSTN) 등이 이에 해당한다. 주파수 분할 다중화 방법은 가드 밴드(Guard Band)가 필요하고 다소 비효율적인 방식이며, 대역폭을 이용하여 주파수를 분할하는 방식이 있다. 또한,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전송하는 시분할 다중화(TDM) 방식은 주파수 분할 다중화와는 다르게 효율적이며, 동기식과 비동기식으로 분류된다. [7]

신호 [ 편집 ]

아날로그 신호는 자연계에 포함된 연속적인 파형으로, 주기 신호와 비 주기 신호로 분류할 수 있다. 주기 신호는 다시 정현파와 비 정현파로 나뉘며, 비정현파에는 계단파와 직선파 및 삼각파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의 내부의 클록(Clock) 파형이 해당한다. 주기 아날로그 신호는 연속적으로 반복된 패턴으로 구성되며, 주기마다 하나의 완성된 패턴이 특징이다. 아날로그의 비주기 신호는 시간에 따라 반복되는 패턴이나 사이클이 없이 항상 변하여 신호는 반복된 패턴이 없다. 아날로그 주기 신호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가 되는 정현파는 진폭(amplitude), 주파수(frequency), 위상(phase)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폭은 신호의 크기와 세기를 나타내며, 단위는 볼트(V)이다. 음성의 크기가 해당하고, 특정 순간의 신호 값인 전압(Voltage)과 전류(amperes) 및 전력(watts)으로 신호의 높이를 표현한다. 주기는 하나의 사이클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초 단위의 시간이며, 주파수는 주기의 역수로 1초에 완성되는 주기의 횟수 및 1초 동안 생성되는 신호 주기의 수를 의미한다. 주파수의 단위는 헤르츠(Hz)이며, 시간에 대한 신호의 변화율이다. 짧은 기간 내의 변화는 높은 주파수를 의미하며, 긴 기간에 걸친 변화는 낮은 주파수를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정현파의 위상은 임의의 시간에서 반송파 사이클의 상대적인 위치를 의미한다. 시간 0시에 대한 파형의 상대적인 위치이고, 시간 축을 따라 앞뒤로 이동될 수 있는 파형에서 그 이동된 양을 말하며, 첫 주기의 상태를 표시한다. [8]

아날로그 시스템은 연속적인 정보를 입력받아 처리하여 연속적인 형태의 정보를 출력하는 시스템이며, 전기 전자회로가 취급하는 신호의 성격에따라 구분된다.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다양한 정보를 이산적인 정보로 변환해주는 회로를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ADC, Analog-to-Digital Converter)라고 하며, 아날로그 전기 신호를 디지털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전자 회로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에서 들리는 소리와 카메라에서 찍힌 빛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기 위한 부품이다. 대부분의 센서에 달린 필수요소 중 하나이며, 기본적으로 신호는 아날로그 신호이기 때문에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가 없으면 읽어낼 수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컨버터의 유형은 저분해능 플래시 컨버터(Flash ADC Converter), 입력전압 레벨을 추적하는 업다운 카운팅 컨버터(Up-Down Counting Converter), 카운터값에서 입력전압 레벨을 추적하는 트래킹 컨버터(Tracking Converter), 최상위 비트(MSB)부터 기준전압을 입력전압과 비교하는 연속 근사 컨버터(SAR) 등이 있다. 시스템에 관측 및 동작하여 제어되는 정보의 물리적인 양은 대부분 아날로그 양이다. 사람들이 아날로그 정보의 물리적인 양에 익숙해지기 때문이며, 아날로그 형태의 정보로 다시 변환해야 한다. 이를 위한 장치가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DAC)이며, 아날로그와 인터페이스를 필요로한다. 전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아날로그 신호의 본질이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9] [10]

통신 [ 편집 ]

음성과 같이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신호를 그대로 보내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예로 TV 등의 신호나 전화 통신이 있으며, 아날로그 통신은 경제적이고 점유주파수 대역폭이 좁다. 또한, 임의의 시간에서 임의의 전압 레벨을 추출할 수 있어 회로가 간단하다. 소스 입력장치, 소스 출력장치, 변, 복조 장치, 증폭기는 아날로그 통신의 필수 구성요소이다. [11] 최초의 이동통신 시스템은 2MHz 주파수 대역폭을 사용했다. 초기에는 단파(HF) 주파수(3~30MHz) 대역폭을 사용했다. 이후 초고주파(VHF) 주파수(30~300MHz) 대역폭에서 진폭 변조(AM)방식을 이용하다가 1935년 새로운 아날로그 변조 방식인 주파수 변조(FM) 방식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주파수 변조는 진폭 변조보다 시간에 따라 전파의 세기가 크게 변함에도 불구하고 신호 대 잡음 비가 뛰어나다. 하지만 진폭 변조보다 많은 주파수 대역폭이 필요하다. 진폭 변조 라디오가 9KHz의 주파수를 이용하고, 주파수 변조 라디오가 200kHz를 이용한다. 상대적으로 주파수 변조 방식이 많은 주파수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40년대에 사용된 이동통신 시스템은 150MHz 주파수 대역에서 120kHz의 주파수 대역폭(Bandwidth)을 이용했다. 1950년대에는 60kHz 주파수 대역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1960년대에는 30kHz 주파수 대역폭으로 줄어들어 효율성을 높였다. 이후에는 12.5kHz 주파수 대역폭을 이용하는 이동통신 시스템도 나오게 되었다. [12] 아날로그 신호에 의해 반송파의 진폭, 위상, 주파수를 변화 시켜 전송한다.

안테나를 통하여 전파되는 반송파의 진폭, 주파수, 위상 부분에 변화를 주어 신호를 전달하며, 반송파 신호의 전력이 잡음과 비교하여 클수록 신호를 복원하기가 수월하다. 아날로그의 변조 방식은 신호의 크고 작음을 아날로그 레벨의 변화로 표현한다. 약간의 잡음이 있어도 본래의 신호를 왜곡하며, 신호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잡음에 대비한 신호의 크기가 중요하다. 이에 신호 대 잡음 전력비가 높을수록 깨끗한 아날로그 신호가 전송되며, 신호전력이 커질수록 유리하다. 또한, 아날로그 변조 방식의 전송에서는 높은 통신 품질을 위해서 송신전력을 크게 높여야 한다. 진폭 변조, 주파수 변조 등 연속 파형 변조와 펄스진폭 변조(PAM), 펄스폭 변조(PWM), 펄스위치 변조(PPM) 아날로그 펄스 변조로 구분된다. 선형성 여부에 따라 선형 변조에는 진폭 변조, 비선형 변조에는 각 주파수 변조와 위치변조(PM)로 분류된다. 펄스코드 변조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상호 변환하는 장치인 코덱(CODEC)을 사용하며, 코덱은 펄스코드 변조 방식(PCM, Pulse Code Modulation)을 통해 디지털 부호화를 수행한다. 연속적인 아날로그 데이터에서 일정 시간마다 신호의 값을 추출하는 과정으로 샤논의 표본화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표본화(Sampling) 방법을 이용한다. 표본화에 의해 추출된 신호를 펄스 진폭 변조라 하며, 표본화된 신호 값을 불연속적인 유한개의 값으로 표시하는 과정을 양자화(Quantization)라고 한다. 또한, 양자화 과정을 통해 나온 결괏값은 정수이고, 그 정숫값을 이진값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부호화(Encoding)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날로그 변조 방식은 전달하고자 하는 신호가 아날로그 형태일 때 신호를 아날로그 형태 그대로 높은 주파수로 변경한다. 이후, 이동시스템에서 일반적인 아날로그 변조 방식은 안테나를 통하여 전파로 전달한다. [12]

전송 [ 편집 ]

아날로그 전송은 어떤 양을 표시할 때 연속적인 물리량으로, 오디오와 비디오 및 음성 등 연속적으로 변하는 신호 형태의 데이터 통신 방식이다. 송신 측과 수신 측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형태가 전송 매체에 따라 전기 신호로 변환되어 송신돼야 한다. 사용되는 전송기 신호는 시공간에 따라 전기 신호로 변환되어 송신한다. 여기서 사용되는 전기 신호는 시공간에 따라 전압, 전류, 빛 등으로 변환해야 한다. 아날로그 전송은 아날로그 신호를 통신 회선을 이용하여 전송한다. 아날로그가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모뎀과 같은 신효 변조 장치를 사용해야 한다. 거리에 따라서 신호 세기가 감소하는 감쇠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증폭기(amplifier)를 이용하여 신호를 증폭 시켜 일정 거리마다 복원해야 한다. 하지만, 증폭기는 아날로그 신호에 포함되어 있는 잡음까지 같이 증폭하여 기존의 신호로 완전히 복원되지 않아 전송 품질이 좋지 않다. 또한, 아날로그는 다중화 방법으로 주파수 분할 다중화(FDM,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를 이용하기 때문에 누화 및 잡음에 민감하다는 특징이 있다. 아날로그는 전화에 의해 사람의 음성 정보를 소통시킬 목적으로 설치된 통신망으로 전화망의 집합체인 공중 전화망(PSTN)이 있다. [7] 공중 전화망은 세계의 공중 회선 교환 전화망들이 얽혀있는 전화망으로 세계의 공공 IP 기반 패킷 교환망인 인터넷과 유사한 방식이다. 1960년대에는 제어 부분이 컴퓨터로 처리되어 축적 프로그램 방식이 된 아날로그 전화 교환기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고정 전화의 아날로그 전화망이었던 공중 전화망은 이제 거의 디지털화하여 고정 정화와 휴대전화를 뜻한다. [13]

  • 트위스티드 페어(TP, Twisted Pair) : 두 개의 절연된 도선이 서로 꼬인 선이다. 꼬임선 또는 와선 이라고 한다.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하며, 비교적 안정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좁은 대역폭, 낮은 전송률, 짧은 거리를 갖고, 높은 비율의 감쇠 현상이 존재하며, 신호 잡음에 민감하고 태핑(Tapping)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 동축 케이블(Coxial Cable) :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 모두를 전송할 수 있다. 원통형의 외부 도체 안 단일 전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케이블은 외부 간섭을 덜 받고, 전력 손실이 적다. 또한 설치가 쉽고, 트위스티드 페어에 비해 큰 대역폭을 가지며 최대 전송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설치 기술에 따라 관리와 재구성이 어렵고, 광케이블에 비해 높은 감쇠 현상이 존재한다. 때에 따라 도청과 전자기적 간섭에 민감하다.
  • 광케이블(Optical Cable) : 전기적 신호를 광원에 의해 광신호로 변화시킨 후 이를 유리 도체 내로 전반사 특성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한다. 높은 대역폭을 지원하고, 신호의 보안성이 우수하며, 신호 감쇠 현상이 적고, 넓은 범위에 적용된다. 또한, 절연성이 좋아 전자유도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누화 방지가 가능하다. 하지만 구축비가 많이 들고, 설치가 복잡하며, 분기하거나 접속을 할 때 쉽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7]

무선 통신은 사람의 육안으로 전송로를 이용하여 정보를 송신 및 수신하는 유선 통신과는 달리 대기 혹은 진공 상태를 통과하는 전파를 이용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아날로그 통신은 주파수 분할 다중화(FDM)로 할당되어 대역폭을 이용하며, 비효율적인 대신 무선 분야의 가드 밴드를 이용한다. 가드밴드는 주파수 분할 다중화 방식에서 각 채널 간에 간섭을 막기 위해 일종의 완충 지역 역할을 수행한다.

  • 라디오파(radio wave) : 방향성이 없는 무선파인 진폭 변조, 주파수 변조, 초단파(VHF), 극초단파(UHF) 등을 이용하여 마이크로파처럼 굳이 접시형 파라볼라 안테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 지상 마이크로파(Terrestrial Microwave) : 접시형 파라볼라 안테나를 이용하여 거래 신호의 특징 유선 전송 매체 설치가 비효율적인 습지대나 사막 등에서 유용하며, 주로 장거리 통신 서비스용으로 사용된다. 가시거리 내에서만 전송이 가능하고 높은 구조물이나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지만, 동축 케이블보다 리피터나 증폭기가 적게 필요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장거리 전송을 위해 마이크로파 중계탑이 필요하다.
  • 위성 마이크로파(Satellite Microwave) : 통신 위성이 통신의 중계 역할을 하여 지상에 위치한 두 개 이상의 송신 및 수신국을 연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주파수이다. 태양열에 의한 잡음 문제와 동시성으로 인해 데이터의 보안성이 떨어질 수 있고 유지 보수에 어려움이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전송하면 장거리 통신 방식으로 동작하여 전파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넓은 지역을 중계할 수 있는 광역성이 있으며, 광대역 통신이 가능하다. 지구국을 이동 시켜 자유롭고 신속하게 회선 구성할 수 있고, 광대역 주파수의 동시 전송이 가능하여 대용량 및 고품질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지상 무선 통신보다 에러율이 현저히 감소하며, 유선 매체의 거리에 비례하여 통신 거리와 관계없이 비용이 일정하다. [7]

활용 [ 편집 ]

아날로그 전기신호를 처리하는 전자 회로이다. 아날로그는 연속된 입력 신호를 받아서 연속된 출력 신호를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간섭이나 잡음에 의한 외부요인에 약하고, 소자 사이에 영향을 받기 쉽다. 회로가 짧은 시간에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으며, 신호를 처리하는 관점에서 아날로그 신호로 처리하는 것이 비효율적이어서 효율적인 디지털화로 차츰 바뀌고 있다. [14] 아날로그 회로는 일반적으로 연산 증폭기, 저항, 캡 및 기타 기본전자 부품의 복잡한 조합이다. 대부분의 아날로그 기본 전자 부품은 저항, 커패시터, 인덕터,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등으로 구성되어 아날로그 회로에서 활용된다. [15]

  • 증폭 회로 : 신호의 전력 세기를 높이기 위해 쓰이는 전기회로이다. 이 회로를 통과한 출력 신호는 입력 신호와 모양이 같다. [16]
  • 발진 회로 : 주기적으로 전압이나 전류가 변하는 신호를 만드는 회로이다.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발진 현상으로는 괘종시계의 추가 있다. [17]
  • 전원 회로 : 교류(AC: Alternating Current) 전원에서 진공관에 필요한 직류를 만들어낸다. [18]
  • 고주파 회로 : 300MHz 이상을 고주파라고 한다. 이 회로에서는 전력을 효율적으로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19]

각주 [ 편집 ]

  1. ↑ 1.01.1 〈아날로그〉, 《위키백과》
  2. ↑ 김진혜, 〈디지털 영상론 2.〉, 《경상대학교》
  3. ↑ 3.03.1 〈아날로그〉, 《나무위키》
  4. ↑ sc100, 〈아날로그(Analog)와 디지털(Digital)의 차이는 무엇일까?〉, 《스팀잇》
  5. ↑ 전소장, 〈아날로그(Analog)와 디지털(Digital)〉, 《네이버 블로그》, 2011-05-21
  6. ↑ 먼그옛날, 〈디지털 시스템의 장점과 단점〉, 《네이버 블로그》, 2013-04-07
  7. ↑ 7.07.17.27.3 문양세, 〈통신〉, 《강원대학교》
  8. ↑ LIB, 〈제06절 아날로그 신호〉, 《네이버 블로그》,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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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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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날로그〉,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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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장, 〈아날로그(Analog)와 디지털(Digital)〉, 《네이버 블로그》, 2011-05-21
  • 먼그옛날, 〈디지털 시스템의 장점과 단점〉, 《네이버 블로그》, 2013-04-07
  • 〈아날로그 회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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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재복, 〈Analog Communication, Analog Modulation 아날로그 통신, 아날로그 변조〉, 《정보통신기술용어해설》
  • LIB, 〈제06절 아날로그 신호〉, 《네이버 블로그》, 2016-04-10
  • 윌리, 〈ADC 컨버터 유형 : 플래시, 업다운 카운팅, 트래킹, 연속근사(SAR)〉, 《네이버 블로그》, 2007-07-01
  • 〈공중 교환 전화망〉, 《위키백과》
  • 김진혜, 〈디지털 영상론 2.〉, 《경상대학교》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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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기법] 거래량 2~3배 늘면 上昇반전 신호

각 증권사의 현재가 화면은 매매세력간에 따른 거래량의 변동량을 각기 다른 색으로 나타내고 있어 조금만 성의를 보인다면 성공적인 매매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독자와의 약속대로 이번 호부터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자만의 노하우를 공개할 생각이다. 매매기법을 살펴보자.

먼저 현재가 화면을 이용한 매매타이밍 잡기.

현재가의 화면을 보면 그 순간의 모든 매매세력이 나타나게 된다. 데이 트레이딩은 바로 이런 매매세력간의 싸움을 틈타 초단기로 세력간의 전쟁에 동참하는 것이다.

증권회사의 현재가 화면을 보면 매매세력에 따른 거래량 변동을 각기 다른 색(적색과 청색)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림1’에 나타난 호가상태는 아주 자주 볼 수 있는 거래형태. 이때 2만3천2백원에 사자 세력이 붙어 매수주문을 내게 되면 현재가는 2만3천2백원으로 바뀔 것이다. 또 변동거래량은 적색으로 표시될 것이다.

그림 화면의 우측 상단을 보면 ‘변동거래량’이라는 항목이 있다. 매수세력이 매도호가로 주문을 내어 체결이 되면 변동거래량은 적색(2천1백31주)이 된다. 반대의 경우 매도세력이 매수호가로 주문을 내어 체결이 되면 청색(4천46주)이 된다. 대략의 세력판도를 판별할 수 있는 것이다.

관찰중이던 주식 가격이 급속히 하락하다 갑자기 상승세로 전환하는 경우의 특징은 이렇다. 거래량이 직전거래량의 평균치보다 2∼3배 정도 많으며, 변동거래량에 적색으로 표시된다는 점이다. 이때가 살 시점이다.

이때 조심할 점은 일시적인 속임수. 속지 않으려면 종목주가 흐름을 철저하게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한 종목에 대해 ‘도사’가 되면 “이 종목은 장 초반에 2% 정도 상승하다가 힘을 잃게 되면 곧장 10분 이내에 5%까지 빠지는 경우가 많으나, 곧바로 반발매수가 들어와 보합수준까지 끌어 올려지는 경우가 많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된다.

그런 정도의 실력이 아니라면 당일 변동거래량을 모두 체크해 보자. 직전 평균 거래량의 몇배가 넘는 거래가 3건 이상 거래 신호의 특징 발생했다면 이렇게 해석하자. 이 거래 후에 일반적으로 10건 이상의 강한 매수호가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이젠 매수한 주식의 매도 포인트를 잡아보자. 매수한 가격에서 일정한 목표수익률(1∼2%)이 달성되었다면 쉽게 매도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특히 변동거래량에 청색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바로 매도주문을 내면 체결될 확률이 높다. 이 정도면 성공적인 데이 트레이더 자질을 갖춘 셈이다.

반면 목표수익률에 접근하지 못한 상태에서 변동거래량에 청색이 나타나게 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이 떨려 매도를 미루게 된다. 좀더 더 지켜보다 보면 매도타이밍을 놓친다.

그 결과는 많은 손실로 나타난다. 물론 주가가 매도세력을 다시 이겨내고 재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데이 트레이딩을 전문적으로 한다면 정석 투자기법은 아니라고 본다.

한 종목을 철저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남이 추천하는 종목을 섣불리 매매한다면 작은 파도에 속게 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손절매까지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곧바로 많은 손실과 연결된다.

최적의 매수가격이란 가장 낮은 가격에 사는 게 아니다. 가장 낮은 가격에 매수한 세력들이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느낄 때가 바로 가장 낮은 가격이다.

독자들이 이런 식의 호가변동으로 매수에 성공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매도주문 화면으로 옮겨 매도단가를 제외한 모든 내용을 입력해 놓아야 한다. 흔히 데이 트레이딩을 하다보면 1초 아니 0.5초 때문에 체결이 안 되어 많은 손실을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가급적 모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평소에 키보드 사용법을 익혀두어야 한다. 독자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증권회사의 화면들과도 완벽하게 친숙해질 필요가 있다. 어차피 데이 트레이딩은 초싸움. 신속 정확한 판단과 민첩한 행동이 따라 준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한 가지 면에서 좀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는 뜻이 된다.

외국인의 컴백 신호…쇼핑 리스트는 정해져 있다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매수 규모가 커지면서 '외인 귀환'에 대한 기대감이 인다. 전문가들은 환율 등을 고려할 때 아직 추세 판단은 이르나, 매수가 이어진다면 반도체, 경기 민감주 등에 자금이 쏠릴 것으로 전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5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2435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는 190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2월 이후 4개월째 '팔자 행진'을 이어간 점을 고려하면 순조로운 출발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3조6210억원, 코스닥시장에서는 4410억원을 순매도하며 총 상장주식 4조620억원을 순매도했다. 올해 한국 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자금은 총 25조7230억원에 달한다.

매도 규모는 점차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 3월 13조4500억원에서 4월 5조3930억원으로, 5월에는 4조원대로 떨어졌다. 6월 들어서는 매수액이 매도액을 근소하게 앞서며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의 귀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비차익거래에 집중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지난 5일까지 코스피·코스닥시장을 통틀어 프로그램 매매 비차익거래에서 3252억2200만원을 순매수했다. 비차익거래는 코스피200 구성종목 중 15개 이상을 바스켓으로 묶어 동시에 대량으로 주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의 차이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차익거래와 달리 비차익거래는 보통 시장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때 자금 유입이 이뤄진다.

국내 증시 관련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 신호다.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국내 증시 관련 3대 ETF인 ‘아이셰어즈 MSCI한국 ETF'(4.35%), '아이셰어즈 MSCI신흥국 ETF'(2.63%), '아이셰어즈 코어MSCI신흥국 ETF'(1.49%)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특히 아이셰어즈 MSCI한국 ETF 주가는 3월 저점 대비 54% 회복했다.

하인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개 중 최소 2개의 ETF에서 좌수 증가가 나타나는지 여부가 외국인 수급 변화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증권가는 아직 외국인 매수를 추세로 보기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달러 약세·선행이익 증가 등으로 지속 가능성은 높다고 점쳐진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144억원, 코스닥시장에서 21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아직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1~2일 간격으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모양새다.

이경민 대신증권 자산리서치부 팀장은 "현재는 매수 추세라기보다 매도세가 진정된 수준이고, 점진적으로 매수 우위로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며 "원/달러 1200원 아래에서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미국 변동성지수가 20 밑으로 떨어진다면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과거 12개월 선행 순이익이 올라갈 때 외국인은 69%의 확률로 국내 주식을 매수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선행 이익추정치가 내년 전망을 반영해 상승하고, 이에 따라 코스피 상승으로 인한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은 자연스레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자금이 쏠릴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그간 가장 많이 팔았던 반도체다. 실제로 이달 1~5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 (61,300원 ▼500 -0.81%) (2463억원)였고, 셀트리온 (179,500원 ▼3,000 -1.64%) (1651억원), LG화학 (561,000원 ▼8,000 -1.41%) (1069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829,000원 ▲12,000 +1.47%) (518억원), 현대차 (191,000원 ▲2,000 +1.06%) (467억원) 순이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이 반도체로 유입된 경우를 추적해본 결과, 금융(은행·증권), 반도체 관련 IT주(소프트웨어·IT하드웨어·IT가전), 경기민감주(조선·운송·화학) 등이 함께 담겼다"고 분석했다.

디지털 비긴즈


이렇게 얘기하면 어떨까? 1) “당신의 답변은 맞는 것 같고, 한편으로는 틀린 것 같다”는 모호성. 2) “당신의 답변은 틀렸다 또는 당신의 답변은 맞았다”라고 명확히 얘기하는 방식. 어떤 방식을 선호하는가? 아날로그는 어떤 소리의 비스듬한 기울기를 비스듬한 경사로 재현한다. 디지털은 기울기의 최저점과 최고점을 잘게 나누어 0과 1로 표현해 낸다. 디지털 온오프에서 모호성은 없다.

디지털은 모든 것을 분절하기에 재구성과 편집이 가능하다. 디지털은 저장과 복원이 용이하고 아날로그 기술보다 훨씬 뛰어난 음질과 화질을 구현할 수 거래 신호의 특징 있다.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통합하여 처리가 가능하며 쉽다. 정보가 손상되지 않는 특성을 지니며 내외부 잡음에 강하다. 정보의 손상이 있다면 쉽게 복원할 수 있다.

디지털 신호는 손실 없이 압축이 가능하고 전송과 수신이 용이해 공유가 쉽다. 당신은 스마트폰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게 업그레이드한다. 디지털 기기이기 때문이다. [그림 1]은 디지털의 특징과 디지털 경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디지털을 활용하고 융합하는 전통경제는 다이나믹한 비용절감을 구현할 수 있다.

  • 디지털 특징: 효율성, 용어성, 가속성, 융복합, 무형성, 신속성, 명확성
  • 디지털 경제의 특징:조정 비용, 추적 비용, 확인 비용, 운영 비용, 거래 비용, 탐색 비용

디지털은 명확성을 지니고 명확성은 효율성과 신속성을 보장한다. 디지털로 전환되면 변환이 용이하고 융복합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변형된 디지털의 무형성은 확산의 가속성과 비용절감을 만들게 된다. 이를 활용하는 디지털 활용 경제는 조정비용, 추적비용, 탐색비용, 거래비용, 확인비용과 전체적인 운용비용을 절감하며 물리적 환경을 이끌게 된다.

디지털 제품은 공장이 필요 없다(No Factory). 따라서, 재고가 없다(No Inventory). 재고가 없으니 창고가 없다(No Warehouse). 창고가 없지만 재고는 무한대다. 유통이 없으나(No Delivery System), 빠른 유통을 제공한다. 쉽게 복제할 수 있으며 더 이상 비용이 들지 않아 한계비용 제로(Zero Marginal Cost)를 구현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제품의 특성은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에 집중하게 된다.

디지털의 최소 단위는 2가지 상태를 저장하는 1비트다. 당신의 스마트폰과 PC는 64비트 구조를 가진다. 디지털은 물리적, 시간적 공간을 넘어선다. 따라서 고객의 체험은 물리적 체험과 다른 서비스를 주게 된다. 먼저 현실을 그대로 모사한 디지털 트윈 공간을 만든다. 디지털 트윈은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인 CPS(Cyber Physical System)을 구현한다. 이제 물리적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사이버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한다.

디지털과 게임,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은 AR, VR 및 MR로 혼합되어 제공된다. 그 서비스의 핵심이 게임 플랫폼이다. 게임은 현실과 가상을 혼합하고 또 하나의 새로운 현실을 재창조하며 시간과 장소(공간)을 초월하며 새로운 연대의식과 카르마(Karma)를 만든다. 가상의 부캐릭터가 탄생하며 현실을 초월한 메타버스로 진화한다. 현실에서와 다른 가상공간의 아바타는 정신적 만족뿐 아니라 물질적, 현실적 만족을 제공한다. 현실과 가상이 연결되며, 가상이 현실을 이끌게 된다. 이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산업이다.

게임은 디지털에 가장 적합한 세상(World)이다. 모든 것을 창조자(Programmer)의 뜻대로 구성할 수 있다. 만나는 장소, 건물과 강, 산과 구름 등의 배경, 등장인물의 설정 및 한계를 디자인할 수 있다. 게임의 룰 또한 쉽게 정의할 수 있다. 서로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게임오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파생되고 믹스된 VR, MR, 메터버스는 게임과 달리 고려할 사항이 많아진다.

물리적 쇼핑몰의 몰락은 과한 표현일 수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의 쇼핑몰로 고객을 더 이상 이끌 수 없다. 결국 온오프가 믹스되고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이끈다. 오프라인은 공간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하는 장소로 발전한다. 다시 온라인은 AR, VR, MR, 메타버스로 진화한다. 이제는 메타버스가 현실을 이끌게 된다. 디지털 전환이 만드는 새로운 산업이다.

  • 메타버스 프로그램 : unity, zepeto > web : 디지털 적용, 웹구현 > 아날로그, 물리적 환경
  • 온라인 용이성- 높음, 디지털 적용과 활용 -낮음 : 철강서비스 -> 데이터 활용 서비스, 일반 무역 서비스, 화학 서비스, 에너지 산업
  • 온라인 용이성- 거래 신호의 특징 높음, 디지털 적용과 활용 -높음 : 디지털 제품, 게임 웹툰 음악 책 영화, 드라마 컨텐츠, 데이터 활용 서비스, 금융 서비스, 미디어 서비스, 중개 부동산 등, 디지털 치료제, 의료 서비스, 교육 서비스
  • 온라인 용이성- 낮음, 디지털 적용과 활용 -낮음 : 전통 제조와 생산 -> 미디어 서비스, 건설 산업, 자원 산업, 토목 산업, 조선 산업
  • 온라인 용이성- 낮음, 디지털 적용과 활용 -높음 : 전자 부품, 스마트 건설, 임베디드 솔루션, 하이테크 제조, 의료 수술 및 서비스

먼저 아날로그 물리적 환경은 디지털로 구현된다. 구현된 디지털은 온라인으로 매칭되고 디지털 트윈으로 발전한다. 새로운 디지털은 디지털 제품을 만들게 되고, 디지털을 활용하는 새로운 산업이 나타나며 물리적 환경은 믹스되어 재창조된다.

룰이 상대적으로 명확한 금융은 전통산업 중에서 디지털화가 쉬운 분야다. 정보를 전달하고 학습하는 교육도 그렇다. 게임, 웹툰, 음악, 영화 등 새로운 디지털 제품과 미디어는 새로운 디지털, 메타버스를 활용하게 된다. 디지털화가 쉽고 변형할 수 있는 산업이 새롭게 나타나고 산업이 재편된다. [그림 2]와 같이 전통적으로 디지털 적용성이 낮은 산업분야는 온라인 디지털에서 시작하게 된다.

디지털 사이드이펙트

디지털 환경에서 전문가의 지식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전문지식에 대한 비용과 시간도 크게 소용되지 않는다. 문자의 독해와 지식(“데이터 비긴즈”)은 보이지 않는 사회(커뮤니티)의 자본이다. 디지털 시대에서 디지털 이해와 활용도 그렇다. 누구나 디지털화 된 정보를 접하고 사용하고 피드백 할 수 있어야 하고, 디지털 시장의 참여와 거래가 쉽게 접하고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디지털 접촉과 활용이 어려운 세대와 사람들에게는 같은 시대와 장소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한다.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는 이 시대의 생존권 중 하나다.

디지털 정보 격차와 활용 격차가 클수록 사회적 비용은 더욱 커진다. 디지털 인클루전(포용)은 리터러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취약 계층에게 서비스와 참여, 협업을 지원하는 거래 신호의 특징 활동이다. 디지털화하는 사회는 서비스 인프라를 지원하고, 기술과 활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보이지 않는 디지털 장벽을 줄이는 개방형 서비스를 의도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디지털은 비연속적 이산성을 지닌다. 디지털 온오프 비트에서 모호성은 없다. 일상의 물리적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구현되고 디지털은 변환되고 재구성되고 있다. 디지털은 쉽게 변형할 수 있는 특징과 구현할 거래 신호의 특징 수 있는 용이성을 지닌다. 디지털 용이성은 아날로그 감성의 모호성을 구현한다. 재구성된 디지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새로운 세상(Metrix)과 경제를 창조(Reinvent)하고 있다. 디지털 비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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