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기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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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운 2021.11.12 21:08 더보기

주식기초 강의9- 매매 포지션별 용어(데이트레이딩, 오버나잇, 스윙, 스캘핑 등)

주식을 하다보면 '오버나잇 한다.', '스윙으로 들고 가는 중이다.', '스캘핑 중이니 바쁘다.' 등의 얘기를 들어 보셨을 텐데요. 어떤게 이런 용어 들을 쓰는지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식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초단타 매매 방법으로 당일 급등주나 거래량 상위 종목에서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종목당 최소 2~5% 사이의 수익율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그만큼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전업이신 분들)이 하시는 것이 좋겠죠. 주식 종목에서는 틱단위로 볼 일이 거의 없지만 선물 거래일 경우 틱단위 까지 봐야되기 때문에 민감하며 그만큼 다른 것들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전업인 분들에게 용돈벌이하기 딱 좋은 방법 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있다는 것이죠. 이 스캘핑은 당일 거래량이 많은 종목인 급등주 종목에서 진행 되는데 급등하는 만큼 급락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자기만의 매매 방식과 기계적인 매매를 할줄 모른다면 안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래 종목은 당일 급등주 1~30종목 사이 선택하는 편이 좋겠죠. 그만큼 거래량이 중요 합니다.

스캘핑으로 운이 좋으면 당일 상한가 종목을 매수 할 수도 있겠으나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을 하신 뒤 소액으로 진행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익절 만큼 손절 라인도 중요하니 최소 3% 이내에 손절 하는 것이 좋겠죠. 주로 이용하는 차트는 1, 3, 5분봉으로 스캘핑을 진행하고는 합니다.

(지지와 저항, 종목마다 타고 가는 이평선 등을 모두 파악 하셔야 주식기초 가능하니 충분한 연습 후 진행하시길. )

스캘핑 방법은 추후 포스팅을 하도로 하겠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은 스캘핑에 비해 조금 더 여유롭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당일 움직임이 빠른 주식, 즉 급등락이 심한 종목을 매수하여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스캘핑처럼 장중 여러번 매매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호재가 있다면 등락률이 심해질 것이고 이때는 매도/매수를 진행하면서 수익을 늘릴 수 있기도 합니다. 수익은 대략 5%이상 정도를 목표로 하시면 되지만 종목마다 다르고, 이슈, 일봉 차트상 캔들의 현재 위치 등 고려해야할 것들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내가 생각한 것 만큼 움직이지 않는다면 과감히 정리하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 입니다. 손절은 당연히 크게 잡으면 안되겠죠??

(30분봉을 주로 보고 3, 5 분봉은 참고)

말그대로 오버나잇(Overbight)!! 단기 공략법 으로 스캘핑, 데이트레이딩과 달리 당일매수/익일 매도를 하는 방법 입니다. 오버나잇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전일 종가와 별반 차이가 없는 경우, 전일 종가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경우, 전일 종가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경우 등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큰폭으로 하락 했을 경우 굳이 들고 갈필요는 없겠죠. 손절 라인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강제 오버나잇을 하는 것인데 그다지 좋은 예는 아닙니다.

단점으로는 손실을 수익으로 변경 시킬 수 있겠지만 반대로 손실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종목이 아니라면 오버나잇을 안하는 것이 좋겠죠.

(일봉을 주로 보고 10, 30분봉, 주봉은 참고)

매수 후 3~5일 또는 몇주까지 보유 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눌림목 구간에서 스윙을 하며, 옆으로 횡보를하거나 단기 급등 후 조정 구간에 매수를 해서 수익을 내는 방법 입니다. 하지만 이 구간이 엄청 지루하고 움직임도 덜한데요. 스캘핑 처럼 현란한 움직임(급등락)을 보고 싶으신분들과는 조금 안맞겠네요.

하지만 스캘핑이나 데이트레이딩에 비해 손실율이 적고 모아가는 구간이 많은 만큼 상승을 시작한다면 그만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매수만 하는 것은 아니죠. 이 횡보 구간에서도 충분히 점에서 매수, 고점 매도가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있고 지지점 이탈시 칼손절은 필히 하셔야 합니다.

(일봉의 현위치를 파악하고 주봉과 30분봉 흐름을 체크)

기업의 재무가 안정적이고 중장기적으로 보유하여 수익(배당금 포함)을 얻는 방법입니다. 재무가 안정적인 종목 중 하락이 끝나고 바닥을 다지는 중이라면 장기 투자에 적합한 종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장기투자는 묻어두는 주식이라고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틈틈히 눌러 줄때 마다 매수하면서 수량을 늘리고 고점에서 전량 익절하는. (중간 중간 수량을 줄여 가면서 수익 챙겨야 겠죠.)

하지만 그만큼 인내심이 필요하고 흔들릴 수도 있다는 점이 단점이 되겠습니다. 스캘핑과는 정 반대 성격이기 때문에 장투 종목에서 급등을 바란다는 것은 대형 호재가 터져야 겠죠. 대부분 장기투자 종목은 대형주 혹은 중형주 정도가 될텐데 이런 종목이 급등나오기는 쉽지 않겠죠. :-D

(주봉과 월봉을 주로 보고 일봉의 흐름을 체크)

이정도로 매매 포지션별 구분을 지을 수 있을 듯 싶고 이 포지션 마다 참고해야할 차트가 다르고 종목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셔야 할 부분도 다를 듯 싶은데요. 우선 내가 어떤 매매 스타일이 맞는지 파악하시고 종목 선정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쑤녀니's 잡다한 이야기

- Preview : 실적발표 전 미리 보기 자료
- 피어 : 동종기업
- CAGR : 연평균성장률
- TP : 목표주가
- CP : 현재가
- 오버웨이트 : 비중확대
- 언더웨이트 : 비중축소
- 아웃퍼폼 : 중립(Neutral) 보다는 강하지만 매수(Buy)나 강력 매수(Strong Buy) 보다는 약한 매수의견
- 언더퍼폼 : 특정 주식의 하락률이 시장 평균보다 더 클 것이라고 예측하기에 주식을 매도하라는 의견
- YoY : 전년동기대비증감율
- QoQ : 전분기대비증감율
- 어닝 : 기업의 실적
- 어닝서프라이즈 : 실적 기대치 상회
- 어닝쇼크 : 실적 기대치 하회
- 어닝시즌 :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는 기간
- 컨센서스 :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실적 수치의 평균

✓ 2Q20, 2H20, 2020F, 2020(E), 2019A, 2019P

- 2Q20 : 2020년 2분기 (Q = Quarter 분기)
- 2H20 : 2020년 하반기 (H = Half 반기)
- 2020F : 2020년 실적 전망치 (F = Forecast 전망)
- 2020(E) : 2020년 실적 추정치 (E = Estimate, 추정치로 HTS의 [3301] 상장기업분석에서는 해당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있는 증권사 추정치들의 평균을 제시합니다.)
- 2019A : 2019년 실적 발표 확정치 (A = Actual)
- 2019P : 2019년 실적 발표 잠정치 (P = Provisional)

- Preview(프리뷰)는 미리보기입니다. 실적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 발간하는 자료입니다. 실적 발표가 밸류에이션에 있어 중요한 이벤트인 만큼 실적 발표 전 발간되는 자료입니다. 보통 기존에 애널리스트들이 추정한 것에 대해 실적 발표 전 조정이 필요하거나 의견을 추가하고 싶은 경우 발간합니다.

- Peer(피어)는 동종기업, 즉 같은 산업내 비슷한 사업구조를 가진 기업들을 의미합니다. Peer Group(피어그룹) 도 많이 쓰입니다.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 즉 밸류에이션을 할 때 보통 같은 산업 내 다른 기업과의 비교를 많이 합니다. 대표적인 지표가 PER입니다. '피어 그룹의 PER 10배에 동사의 성장성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산정하였다.'와 같은 표현이 자주 나오는 만큼 이 용어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의 약자
- 씨에이지알은 우리말로 '연평균 성장률'입니다. 이는 수년 동안의 성장률을 매년 일정한 성장률을 지속한다고 가정하여 평균 성장률로 환산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기업들의 성장세가 얼마나 가파른지를 나타내는 용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는 CAGR을 보게 되시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 TP = Target Price, CP = Current Price의 약자
- 티피는 우리말로 '목표주가'이고 씨피는 '현재가' 입니다. 그냥 보고서에도 목표주가, 현재가라고 쓰면 될 텐데. 영어 약자로 표기가 되어 헷갈릴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TP는 정말 많이 쓰이는 용어이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오버웨이트, 언더웨이트

- Overweight(비중확대), Underweight(비중축소)
- 아웃퍼폼과 언더퍼폼이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에 쓰이는 용어라면, 오버웨이트와 언더웨이트는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이라 보시면 됩니다. 업 중 가중평균 수익률이 특정 기간 동안 시장대비 상승이 예상되는 경우 오버웨이트를, 그 반대의 경우 언더웨이트를 씁니다.

- Outperform, Underperform
- 아웃퍼폼은 특정 주식의 상승률이 시장 평균보다 더 클 것이라고 예측하기 때문에 해당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만 놀라운 상승이 기대되는 것은 아니고, 시장수익률(흔히 코스피 종목은 코스피지수와, 코스닥 종목은 코스닥지수와 비교)보다는 우위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사라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중립(Neutral) 보다는 강하지만 매수(Buy)나 강력 매수(Strong Buy) 보다는 약한 매수의견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언더퍼폼은 특정 주식의 하락률이 시장 평균보다 더 클 것이라고 예측하기에 주식을 매도하라는 의견입니다.
- 보통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의 실적 주식기초 기대에 따라 시장 대비 아웃퍼폼 했다.'라는 식으로 등장하는 용어들입니다.

​- Year on Year, Quarter on Quarter의 약자
- YoY, QoQ는 각각 우리말로 전년 동기 대비증감율, 전분기대비증감율 입니다. 보통 전년도 해당월(오늘 기준으로 YoY는 2018년 4월 경을 의미)과 비교할 때 쓰는 용어입니다. 빙그레와 같은 빙과류 업체는 2~3분기 실적이 확 좋았다가 4분기 실적이 좋지 않은 구조가 매년 반복되는데요. 이럴 경우 전년과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계절성을 고려하여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을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이러한 비슷한 종목 군으로 관급 수주가 많은 기업(4분기만 호황)이나 농업주(봄, 여름 호황), 의류주(겨울옷이 비쌈) 등이 있겠네요.


✓ 어닝, 어닝 서프라이즈, 어닝 쇼크, 어닝시즌

- Earning. 어닝은 '기업의 실적'을 의미합니다.
-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을 때 컨센서스(예상치) 보다 크게 좋은 실적이 발표되면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표현을 쓰고, 크게 부진한 실적이 발표되면 어닝 쇼크라는 표현을 씁니다. 또한 보고서에 '어닝' 그 자체로도 자주 쓰입니다.

- 예를 들자면 '~에 따른 긍정적 어닝 모멘텀이 기대된다.' 식으로 쓰입니다. 어닝시즌은 말 그대로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어닝이라는 단어 또한 매우 자주 쓰이는 만큼 꼭 알아두세요.

​- Consensus.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수치의 평균
- 원래 뜻은 의견 일치, 합의라는 뜻이나 주식투자에서는 보통 경제지표나 특정 종목의 실적, 목표주가 등에 대한 주식기초 각 증권사별 애널리스트들의 제시 수치의 평균치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2020년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6조이다.'는 삼성전자를 분석하여 자료를 제출한 든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당기순이익 추정치 평균이 5조라는 뜻입니다. 컨센서스는 매우 자주 쓰이는 용어이기 때문에 꼭 의미를 알아두세요.

등록 :2021-03-25 04:59 수정 :2021-03-25 07:21

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보를 통해 공개된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1885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 대상자는 행정부 소속의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이다. 신고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gwanbo.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보를 통해 공개된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1885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 대상자는 행정부 소속의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이다. 신고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gwanbo.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상당수 고위공직자는 보유에 제한이 없는 해외 주식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직자 자녀들이 ‘동학개미’ 열풍에 편승해 주식 투자에 나선 사례도 있었다.

25일 발표된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보면, 이른바 ‘서학개미’가 된 공직자와 가족들이 눈에 띄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배우자가 해외 주식을 매입하면서 보유 주식액이 3억9840만원에서 14억4694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남편인 이상우 김앤장 변호사가 나이키(347주), 월트디즈니(777주), 마이크로소프트(MS·437주), 스타벅스(525주) 등 해외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들여서다. 김 차관은 “배우자 급여 등으로 해외 주식 신규투자금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배우자가 테슬라(15주) 등 해외 주식 비중을 늘리면서 주식 보유액이 4968만원에서 1억1633만원으로 두배 넘게 증가했다. 박진섭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도 배우자가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과 함께 테슬라, 애플 등 해외 주식도 갖고 있다며 주식 보유액 3692만원을 신고했다. 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역시 지난해 한일현대시멘트(500주) 등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은 줄이고 월트디즈니(44주) 등 해외 주식 비중을 늘렸다. 주식 보유액은 종전 2억2294만원에서 13억9327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장영수 대구고검장은 배우자가 마이크로소프트(436주) 등 해외 주식 1억2998만원어치를 보유하고 주식기초 있다고 신고했다.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배우자가 네이버(168주) 등 국내 주식과 테슬라(17주), 중국국제항공(2000주) 등 해외 주식을 합쳐 총 6억6334만원어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억2229만원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은 테슬라(145주) 등 1억5552만원어치의 해외 주식을,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본인이 테슬라(87주) 등 6580만원어치와 장남이 머크(2주) 등 580만원어치 해외 주식을 지난해 매수했다. 김학규 한국부동산원 전 원장도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주식을 매입해 주식 보유액이 117만원에서 1억481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그는 재산변동 사유에 “기존 국내주식 매각 및 해외주식 취득”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고위공직자들의 자녀 가운데 새로 주식 투자에 나선 이들도 상당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장남이 새로 삼성전자(7주), 빅히트(10주) 등 748만원어치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김재훈 재정정보원장의 장녀도 엘앤케이바이오(210주), 네이버(4주) 등을 매입해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다.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의 자녀도 삼성전자(20주) 등의 주식을 새로 매입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장남은 주식 보유액이 259만원에서 1603만원으로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장남은 애플(44주)과 마이크로소프트(40주) 등 해외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장남 예금으로 뉴욕 상장주식 매입’이라고 기재했다. 장남은 2016년 대학 졸업 뒤 직장을 다니고 있다.

반면 국내 주식을 처분한 고위공직자들도 있었다. 임재현 기재부 세제실장은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셀트리온 주식 1041주 등을 매각해 보유 주식 평가액이 1억5천만원대에서 1491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오병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은 각각 1억3982만원, 5억5743만원에 이르는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공직자윤리법(제14조의4)은 고위공직자가 본인을 포함해 직계가족이 3천만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경우 매각 또는 백지신탁을 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가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제한이 없다. 펀드나 해외 주식도 예외다.

주식에 대한 기초와 이해

주식으로 이루어진 회사가 주식회사이다. 우리나라의 90% 이상의 법인이 주식회사이다. 과거에는 종이 형태의 실물주식이 발급되었으며 시대가 변함에 따라 디지털화되어 지금은 모바일이나, 웹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가 되었다.

실물주식

회사에서 발행하는 이 종이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그 회사의 경영에 참여할수 있다. 다시 말해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회사의 주인 중 한 명이라는 의미이다.

주식투자와 배당 개념

주식투자라고 하면 주식에 투자를 한다는 의미이다. 주식의 가격은 기업의 경영상태나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변하게 되고, 저렴할 때 샀다가 비쌀 때 팔아서 수익을 내는 구조이다.

주식투자를 통해서 벌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배당이다. 회사가 1년동안 경영을 잘해서 이익을 많이 내면, 회사의 주인(=주주) 들에게 그 이익을 나눠준다. 이걸 배당이라고 한다.

회사들은 매년 초에 1년동안의 경영실적을 회사의 주주에게 보고하고 앞으로의 중요한 결정도 내리는 자리인 주주총회를 가지게 된다. 여기에서 수익에 따른 배당 결정을 진행하고, 가지고 있는 주식수에 비례해서 돈을 나눠준다.

기업에 따라 주식의 성격에 따라 매월 배당을 주는 곳도 있고, 분기별로 주는 경우도 있고, 1년에 한번 주는 곳도 있다. 우리나라 주식들은 보통 1년에 한 번 배당을 하고, 12월 31일까지 가지고 있으면 다음 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

배당금에 대한 세금 계산 방법

기본적으로 배당을 받게되면 세금을 뺀 금액만큼 주식계좌로 입금된다. 세금은 소득세 14%, 주민세 1.4%를 합쳐 15.4% 원천징수된다.

다만 금융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라고 해서, 금융소득을 본인이 얻은 소득과 합산해서 세금을 내야 한다.

주식 PER, 주식 PBR [기초용어]

기업의 PER, PBR을 소수점까지 완벽하게 알지 못해도 대략 어느 수준이 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나중에 주가가 큰 변동이 생길 때 매도를 해야 할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PER, PBR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1.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PER = 멀티플 / 최소한. 주식 매매 전 꼭 체크해야 하는 사항

포털사이트에 PER을 검색하면 일반적으로 나오는 설명이 있는 반면

내가 따로 이해하고 있는 PER이 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는 같지만 설명이 조금 다를 것이다.

1) 사전에 있는 PER

※ 주식기초 1주당 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 1주: 10,000원 / 주당 순이익: 1,000원 → PER 10배

위의 그림을 보면 A와 B라는 기업이 있다.

대부분의 초보 주린이들은 단지 '주가'만 보고 A보다 절대적 가격이 싼 B기업을 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주당 순이익을 통해 기업의 PER을 구해보면 B기업이 A기업에 비해 고평가 되고 있는 것 을 확인할 수 있다..

PER이 높다는 것은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 받고 있고

PER이 낮다는 것은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받고 있다고 해석한다.

즉, PER이 낮은 종목은 주식기초 상승여력이 높다고 간주됨. ( 하지만 100%가 아님 . 이건 아래에 설명하겠음)

2) 내가 이해하는 PER(완전 기초)

PER: 순이익 or 영업이익을 몇 년 동안 벌어야 시가총액이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수

(주식기초 순이익 or 영업이익으로 표기한 것은 기업의 자회사 구조, 영업비용, 기업의 일시적인 자산 판매로 인한 수익 등 변수에 따라서 적용해야 되는 기업이 다르기 때문이다. - 나중에 적정주가 계산하는 방식에 대해서 포스팅할 때 설명하겠다.)

사실 시가총액은 주가 X 주식수이며, 순이익은 주당 순이익 X 주식수라서 위의 사전적 내용과 같다.

하지만 나는 지금 방법이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고 처음 설명을 들었을 때 이 내용이 더 쉬웠다.

ex) 21년(E) 순이익: 452억 / 시가총액(8/9일 기준): 3,750억 일 때, PER은?

3,750억 ÷ 452억 = 약 8.3배

이엠텍은 8.3년 뒤에 시가총액만큼 벌 수 있기 때문에 '저평가'라고 판단한다.

만약 22년, 23년에 성장할 수 없다면 지금 주가는 저평가라고 판단하기 어렵지만, 리포트의 예상 이익과 산업의 성장률을 따져보면 저평가라고 판단할 수 있다.

3) PER(멀티플)에 대한 생각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보면 PER(멀티플)이 낮은 기업이 상승할 여력이 많으니 매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게 정답일까? 꼭 그렇다고만 할 수 없다.

산업별로 이익을 내는 구조가 다르다.

철강산업에게 멀티플을 20~30을 줄 수 있을까? 막대한 자금의 설비투자가 필요하며, 공장에 많이 투입되는 고정비들이 필요한데 일정 수준 금액 이상의 이익을 내지 못하면 기업은 후퇴할 수밖에 없다. 이런 기업들은 PER을 높게 평가받기 쉽지 않다.

반대로 멀티플을 높게 받는 산업은 게임, 엔터, 초성장주 들로 볼 수 있다. 기업의 투자가 많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는 기업들을 보면 된다.

PER의 절대적 수치만 보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 PER이 적정한지 확인하여 매매할 수 있다.

2. PBR(Price Book 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 으로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주당순자산 = (자산 - 부채) ÷ 발행주식수

ex) 1주: 10,000원 / 주당 순자산가치: 100,000원 → PBR: 0.1배

또 다른 의미로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

자본총계 대비 시가총액이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

(자본총계는 부채 없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투자한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PBR이 높으면 ' 자본 대비 고평가 ',

PBR이 낮으면 ' 자본 대비 저평가 '라고 하는데, 주로 '1' 이하에서는 저평가라고 많이들 말한다.

성장성이 좋고 이익이 많은 기업들의 PBR은 대부분 1이 넘는다.

즉, PBR이 낮다고 무조건 기업의 상승여력이 높다고 볼 수 없다. PBR은 매출채권이나 미수금 등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들로 인해 왜곡될 수도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하지만 PBR이 0.1인 기업이 망했을 경우, 투자금의 10배를 받는다던데. 망할까?)

개인적으로는 두 지표 중 PER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투자해왔다.

PBR은 일정 수준을 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지표는 100% 맹신해야 될 것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동반되어야 하는 지표라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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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저는 이런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참 좋습니다. ^^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거 짚어서 이해하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ㅎ
종종 올려주세요. 빼빼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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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기초이기때문에 꼭 알아둬야죠 ㅎㅎ 당분간 기초용어위주로만 포스팅해볼까합니다

저도 맨처음 공부했던 개념인데 글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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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처음시작하면 공부하는 단어조 ㅎㅎㅎ

용어를 매번 보기는 하는데 무슨 뜻인지 이제야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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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셧을것 같은데.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 중요한 개념이지요~~~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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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단투형은 잘아셔서 뭐 이런것쯤이야 ㅎㅎ

중요한 개념이죠..요샌 그런데 심리학도 공부해야지 싶습니다.주식은 심리전 같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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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기업삿으면 엉덩이 짓누르고 기다리면 되지않겟나오

주식 기초가 튼튼해야죠. 깔끔히 정리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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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와서 소통해요

아주 중요한 개념을 깔끔하게 설명해서 너무 쉽게 읽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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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초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써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쓰는데, 이해할지 항상 의문이 듭니다 ㅋㅋ 일단 저 먼저 120% 이해하고 글을 써야되는데 쉽지 않네여 ㅋㅋ

최지운 2021.11.12 주식기초 21:04 더보기

정말 초보라서 죄송합니다. 일단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PER 설명하실 때 8.3년 뒤에 시가총액만큼 벌 수 있으므로 저평가라고 판단한다고 하셨는데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서요. 그러면 8.3년 동안 기다려야 한다(매수를 했을 경우)는 뜻 아닌가요? 너무 수준이 낮아서 죄송합니다만 수준에 맞게 설명을 다시 한번 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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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운 2021.11.12 21:08 더보기

그리고 낮다 높다고 설명하셨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높다 낮다를 판단하는 것일까요? 어떤 기업의 PER이 20년 12월에 -14.69인데 21년 12월에 15.36이면 전년도와 비교해서 높다고 판단하는 것인가요? 수준도 안 되는 질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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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운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보통 기업을 볼 때 영업이익x멀티플 = 시가총액 개념으로 보는데, 예를 들어 100억버는 회사의 시가 총액이 830억일 경우 멀티플을 혹은 per을 8.3이라고 보기도 하죠.
네 맞습니다. 8.3년뒤에 시가총액만큼 이익이 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야됩니다. 물론 기업의 사정과 산업, 정부들의 정책에 따라 더 많이 벌수도 적게 벌수도 있죠. 보통 기업을 평가할 때 per를 '10' 기준으로 보고 판단을 합니다.
어느 기업이 8.3년뒤의 가치를 미리 땡겨오는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업들은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업을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요.
그리고 기업이 스스로 발전하지 않더라도 경제의 성장과 물가의 상승을 통해서도 알아서 기업의 가치가 점점 커지죠. 예를 들어, 제가 초딩때 쟈키쟈키라는 과자 1봉지의 가격이 180원이엇어요!! 지금보니까 1,500원 정도 되더라구여? 과자기업이 스스로 노력하지 않아도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이미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per 8.3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보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per의 기준을 10으로 잡고 있지만 산업, 그리고 기업의 독점, 기업이 하는일에 따라서 다릅니다. 제 글에 설명했듯이 철강산업, 제조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기업들은 per을 높게 받기 어렵습니다. 고정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하지만 엔터, 게임, 핀테크 등 사람이 주로 비용이기 때문에 per을 높게 받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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