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의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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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트레이딩/기초편] 21. 스프레드와 기술적 분석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기술적 분석에 많은 의미를 두는 투자자가 있는 반면, 별로 의미를 두지 않는 투자자도 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사실 알 수가 없다. 기술적 분석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밝히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랜 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술적 분석 도구들을 연구하고 사용해 온 것을 보면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는 필자도 전문가가 아니므로 기술적 분석의 단점 무어라 논할 수는 없다. 다만 한 가지만 언급하고 싶은 게 있다면, 주가 차트에서 종목의 개별 특성을 분리해서 새로운 차트를 만든 후 기술적 분석을 해 보면 유용하다는 것이다. 이 차트가 바로 페어트레이딩의 스프레드 차트가 되고, 스프레드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해 보는 것이 된다.

주가 차트에서 시장요인을 분리하는 것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시장을 분리한 개별 종목의 순수 주가 차트에 대해 기술적 분석을 적용해 보면, 보통의 기술적 분석 차트에는 나타나지 않던 것이 나타날 수도 있다.

어떤 종목의 주가의 변화는 시장요인과 종목의 개별요인의 합으로 구성된다 (CAPM의 단일요인모형인 시장모형에 의하면).

* 종목의 주가 변화 = 시장요인 + 종목의 개별요인

시장요인이 무엇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만약 시장요인을 종합지수 요인으로 가정해 본다면, 어떤 종목의 주가를 시장과 개별요인으로 분리해서, 각각을 따로따로 분석해 볼 수 있다. 따로따로 분석하는 경우의 의사결정은 아래와 같을 것이다.

방향성 투자의 경우 어떤 종목의 주가가 시장요인과 개별요인 모두 상승이 예측된다면, 투자자는 강력 매수의 의사결정을 내릴 것이다. 반면에 시장요인은 좋지만 개별요인이 하락할 것으로 예측한다면 매수의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다. 예를 들어 종합지수는 오를 것 같으나, 삼성전자의 개별요인이 좋지 않다면 삼성전자를 매수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페어트레이딩의 경우는 시장요인을 제거한 상태이므로, 방향성 투자자의 의사결정과는 차이가 있다. 어느 쪽의 의사결정이든 각자의 투자 성향에 따른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이다.

시장요인을 제거하고 개별요인만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만약 시장요인을 종합지수로 가정한다면 위의 식을 아래와 같이 (식-1)로 쓸 수 있다. 또한, 각 요인을 수익률을 기준으로 분리해 보면, 어떤 종목의 시장에 대한 민감도가 베타이므로 (식-2)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 종목의 주가 변화 = 종합지수 변화 + 종목의 개별요인 ---- (식-1)

종목의 개별요인 = 종목의 주가 변화 - 종합지수 변화

개별요인에 의한 순 수익률 = 주가의 수익률 - 베타 * 종합지수의 수익률 ---- (식-2)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주가 차트를 이용하여 개별요인을 분리해 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아래 그림에서 2009년 9월 29일의 경우 기술적 분석의 단점 삼성전자의 수익률은 +2.01% 였고, KOSPI의 수익률은 +0.87% 였다. 이것은 삼성전자의 시장요인이 +0.87% 이고, 개별요인은 +1.14% 라는 것이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해, 베타를 고려하면 시장요인은 +0.87% * 1.03 이고, 개별요인은 +1.12%가 된다. 삼성전자 수익률 중 0.87%는 시장이 오름에 따라 덩달아 오른 것이고, +1.12%는 실제로 삼성전자가 오른 것이다. 시장을 따라 덩달아 오른 부분은 순수한 삼성전자의 특성이 아니므로 차감해 준다. 이런 논리로 삼성전자의 개별요인에 의한 주가 차트를 생성해 보면 아래 그림의 차트가 된다 (시장요인은 그대로 종합지수의 차트이다).

* 셀(F6) = 셀(D6) - 셀(E2) * 셀(E6)

셀(G5) = 100 (새로 생성할 주가의 초기값인 임의의 숫자)

셀(G6) = 셀(G5) * (1 + 셀(F6))

HTS 등에서 제공하는 대부분 차트는 시장요인이 포함된 상태에서 분석한 차트이다. 종목에 시장요인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종목의 개별특성은 시장요인에 가려서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를 분리해서 기술적 분석을 적용해 보면 가려져 있던 개별 특성이 살아날 수도 있다.

아래 그림의 (가)는 시장요인을 제거한 순수한 삼성전자의 주가와 볼린저 밴드 차트이고, (나)는 시장요인이 포함된 원래의 삼성전자 차트이다 (2012.2.21 현재). 최근의 상황을 보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림-나 : MA20 선과 볼린저 밴드가 상승 추세임). 그러나 시장요인을 제거한 상태에서 보면 (그림-가 : MA20, 볼린저 밴드 추세가 꺽임), 최근 추세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최근의 기술적 분석의 단점 기술적 분석의 단점 상승분은 시장요인이 컸기 때문이다. 이렇게 차트를 시장과 분리해서 보면 유용한 정보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위의 결과대로라면, 앞의 의사결정 테이블에서 시장요인은 (상승), 개별요인은 (하락)에 해당한다. 그러면 방향성 투자자는 중립의 의견일 것이고, 페어트레이더는 매도 포지션 진입일 것이다 (ex: 삼성전자 공매 + 선물 or KODEX200 매수), (이 분석은 본인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각 투자자 마다 모두 해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결과보다는 내용에만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어떤 종목의 주가를 시장과 분리해서 개별특성에 대해서만 분석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다. 위에서 길게 설명하였지만, 간단히 말하면 종목의 개별특성에 대한 차트가 바로 페어트레이딩의 스프레드 차트가 되는 것이다. 페어트레이딩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시장요인이 제거된 시장중립전략이므로, 기술적 분석으로 스프레드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은 매수 종목에 대한 개별요인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과 동일하다 (매도 종목을 통해 시장요인을 제거한 것으로 봄).

기술적 분석에 익숙한 투자자라면 스프레드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단기적인 페어트레이딩 전략을 취해 볼 수도 있고, 방향성 투자에 참고할 수도 있다. 원래 페어트레이딩은 스프레드의 장기적 수렴을 기대하는 전략이지만, 단기적으로 짧게 진입과 청산을 반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기술적분석] 2. 기술적 분석 – 이동평균 교차 전략의 성능시험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의 성능시험으로, 가장 단순한 형태인 이동평균선의 교차 전략부터 시작해 보기로 한다. 잘 알려진 대로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교차할 때 골든크로스나 데드크로스가 발생한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갈 때를 골든크로스라 하고 매수신호로 인식한다. 반대의 경우는 데드크로스라 하고 매도신호로 해석한다. 가장 단순한 이 전략의 성과를 측정해 보기위해 금융공학의 주가 모형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해 보도록 한다.

1. 이동평균선 (Moving Average)의 성질

이동평균선의 가장 큰 장점은 주가차트를 평활화 (Smoothing)하는 것이다. 주가차트에 기술적 분석의 단점 포함된 잡음성분을 제거하여 부분적인 추세를 나타내 준다. 이 장점 때문에 대다수의 기술적 분석에서 이동평균선을 활용하고 있다. 이동평균선은 주가 데이터의 추세를 후행적으로 보여준다. 후행성 문제를 개선하기위해 지수이동평균 (EMA)등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일반적인 이동평균을 사용한다.

이동평균선은 시장의 심리를 반영한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위에 있을 때는 시장 참여자들이 현재 주가를 평균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해석하고,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아래에 있을 때는 반대로 평균보다 낮게 평가한다고 해석한다. 따라서 이동평균선을 시장의 기대 심리에 대한 기술적 분석의 단점 기술적 분석의 단점 경계선으로 본다.

또 다른 성질로는, 기술적 분석을 다룬 대부분의 서적에서 지지선과 저항선의 성질을 언급하고 있다. 주가가 상승장일 때의 이동평균선은 지지선 역할을 하고, 하락장일 때는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시장의 심리가 반영된 현상으로 설명한다.

위에서 꼽아본 이동평균선의 몇 가지 성질은 이동평균선 자체가 가지는 특징이지, 주가차트가 가지는 특징은 아니다. 주가차트가 아닌 아무 데이터에나 이동평균선을 씌워도 위의 특징이 모두 나타난다. 위의 그림도 시뮬레이션으로 만든 임의의 주가 차트이지만, 지지선이나 저항선의 특징이 보이고 있다.

2.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Golden Cross and Dead Cross)

위에서 언급한 이동평균선의 특징을 이용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간단한 매수-매도의 신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아래 그림은 단기 이동평균선으로 5일 이동평균을 사용하고, 장기 이동평균선으로 20일 이동평균을 사용한 그림이다. 이동평균 기간을 얼마로 할 것인가는 다분히 임의적이다. 큰 의미 없이 5일은 1주일, 20일은 1개월을 연상하여 사용하였다.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가면 골든크로스라 하여 매수 신호로 해석한다. 반대로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면 데드크로스라 하여 매도 신호로 해석한다. 이는 시장의 기대감이 평균적인 기대감보다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를 주가의 변곡점으로 보기 때문이다.

위의 논리로 매매를 하면 주가가 오르는 추세를 충분히 확인한 후 기술적 분석의 단점 매수를 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내려가는 추세도 확실히 확인한 다음에 매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신호가 너무 늦어지는 단점이 있다. 추세를 충분히 확인하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전략은 후행적 지표로 알려져 있다.

3.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Monte Carlo Simulation)

위의 논리대로 매매를 했을 때 수익이 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확인 방법은 컴퓨터로 가상의 주가차트를 생성하여, 골든크로스 및 데드크로스에서 기계적으로 매매하여 수익률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하고, 가상의 주가차트는 금융공학에서 사용하는 기하브라운운동에 의한 주가모형을 이용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한다.

아래 그림은 엑셀에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주가 데이터를 생성하여, 골든/데드크로스 발생 시 마다 자동으로 매매하여 수익률을 계산한 것이다 (계산 방법은 첨부 화일 참조).

시뮬레이션을 위해 시장의 기대수익률은 25년간 코스피지수의 평균성장률인 10%를 대입하였고, 시장의 변동성은 연간 20%를 대입하였다 (셀 B3과 B4). 그리고 초기 주가는 2,000을 대입하였다 (셀 D10). 1회 시뮬레이션은 1년을 252일로 보고, 252개의 주가 데이터를 생성하였다. 위의 그림은 1년분에 해당하는 시뮬레이션이다.

셀 D11 부터는 가상 주가를 나타낸 것이고, 셀 E14 부터는 주가의 5일 이동평균을, 그리고 셀 F29 부터는 20일 이동평균을 계산한 것이다. 셀 G29 부터는 매매 신호를 위한 오실레이터를 만든 것이다 (G29 = E29 – F29). 따라서 오실레이터가 음수 (-)에서 0을 뚫고 올라가면 골든크로스가 되어 매수신호로 사용되고, 양수 (+)에서 0을 뚫고 내려가면 데드크로스가 되어 매도신호로 사용된다.

셀 H~J 까지는 매수/매도 신호에 따라 가상으로 매매를 한 결과이다. VBA를 사용하지 않고 기술적 분석의 단점 엑셀의 기본 함수만으로 구성하다보니 깔끔하게 코딩되지는 않았다. 매매 결과, 매수/매도 횟수가 F5, F6에 기록되고, F5와 F6이 다르면 매수/매도 짝이 맞지 않는 것이므로 짝을 맞추어 주기위해 셀 M8을 이용하였다. 이렇게 시뮬레이션된 1년치의 결과가 위의 그림이다. 위의 결과는 시장의 연간 수익률이 -3.35% 였고, 이 전략을 사용했을 때의 연간 수익률은 -0.88% 로 나온 결과이다.

4. 시뮬레이션 결과 및 성능분석

위의 그림은 1년 치에 해당하는 시뮬레이션이고, 수동으로 F9키를 누를 때마다 한 번씩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이 파일에 VBA 코드를 추가하여 이 동작을 5,000번 씩 3번을 수행하여 자료를 수집해 보았다. 그러면 5,000년 씩 3번인 15,000년 간 이 전략으로 매매를 한 것이 된다. 이 정도면 충분한 자료로 생각된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이 전략으로 5,000년 씩 3회 수행하였을 때 연 평균 수익률은 +2.82%가 나왔다. 반면에 시장수익률은 +10.48% 였다. 수익률 변동성은 시장 변동성인 19.39% 보다 낮은 12.93%가 나왔다. 그리고 연 평균 매매 횟수는 7회이고, 15,000년 간 약 105,000번 매매를 하였다. 평균적으로 주식을 보유한 기간은 연간 120일로 집계 되었다. 약 1개월에 한 번씩 매수나 매도를 한 셈이고, 전 기간의 48% 동안 주식을 보유한 셈이다. 평균 수익률은 시장 수익률보다 훨씬 낮았다.

수익률 분포를 비교해 보면 아래 그림과 같았다. 시장 수익률은 연 평균 10.48%를 중심으로 정규분포의 형태로 분포해 있다. 10.48% 부근의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가장 크고, 평균보다 수익률이 커지거나, 낮을수록 확률이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골든/데드크로스 수익률도 정규분포와 유사하나 연 평균 2.82% 부근의 확률이 가장 크고, 평균보다 크거나 낮을 확률은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이다. 즉, 첨도 (Kurtosis)가 높은 편이다. 첨도가 크다는 것은 수익률이 평균 부근에 많이 몰려있고, 큰 손실이나 큰 수익의 가능성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골든/데드크로스의 변동성 (표준편차)이 시장의 변동성보다 작게 측정되었다. (수익률 분포는 수익률 히스토그램 참조).

시장수익률과 골든/데드크로스 수익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보면 위의 오른쪽과 같은 모양이 된다. 두 수익률 사이에는 상관계수가 0.67로 정의 상관관계가 보인다. 즉,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이 좋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회귀직선의 기울기가 1보다 작으므로 시장의 상승분보다 작아 전체적으로 수익률이 떨어진다.

골든/데드크로스의 수익률이 시장수익률보다 작은 이유는 주식을 보유한 기간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수익률은 전 기간에 걸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골든/데드크로스 전략에서는 약 48%의 기간만 주식을 보유하였다. 따라서 시장이 연간 평균적으로 10%씩 성장하는 동안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기간이 52%나 되므로 수익률이 작게 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보유기간을 보정해 주어도 평균수익률이 5.64% (2.82% x 2) 밖에 되지 않으므로, 시장수익률의 절반에 불과하다.

변동성은 시장 변동성보다 작게 측정되었다. 이것은 수익률 편차가 작아 위험이 작은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위험을 고려한 샤프지수로 (수익률/위험) 비교를 해 보아도 시장의 샤프지수보다 낮게 측정된다.

주식투자법-기술적분석/봉차트/이동평균선

앞서 포스팅한것과 같이 주식초보자가 명심해야 할 몇가지를 읽어봤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야한다.

그러기위해선 우선 기술적으로 분석해보기를 알아보자.

주식 초보 주식하는법(명심할 몇가지)

]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겐 아직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없으므로 천천히 공부해야한다. 또 주식을 할떄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컨트롤!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느껴보는 감정, 심리를 느껴보아야 차후에 큰돈..

#기술적 분석

카더라통신과 소문에 휘둘리지 않기위해선 자신이 관심있는 주식에대해 기술적으로 분석을 할 줄 알아야한다.우리나라 주식은 30년이 넘는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예전의 가격은 어떠하였는지, 어떤 흐름으로 가격이 변동되었는지, 거래량은 어떤지 이런 자료를 활용하면 보다 정확한 투자를 할 수 있다. 실제로 기업의 가치를 읽는 기본적 분석과 주가의 흐름을 읽는 기술적 분석이 합쳐진다면 투자에서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또 기술적분석으로 맹신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자.

주식을 사고파는 시저을 기술적 분석의 단점 알려준다. 아무리 좋은 기업을 찾았더라도 그 기업의 주가가 싼 저점에서 사고 주가가 높은 고점에서 팔아야 좋은 이익을 낼 수 있는건 당연한 일이다. 차트 등의 데이터를 이용해 매매시점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분석은 훌륭한 방법이다. 매수세력이 강한지 매도세력이 강한지 수급상태를 보면서 현재의 장세의 심리를 추측할 수 있다. 또한 거래량 등을 분석하면 어떤 세력이 들어오고 나갔는지도 추측해 볼 수가 있기에

단순히 기업가치만 분석하고 투자하는 것보다 기술적 분석과 병행하는 것이 성공투자로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주가와 거래량의 흐름을 통해 어떠한 규칙성을 찾고 그것을 적용하여 미래의 주가를 찾아내는 것이 기술적 분석의 목적이다. 그러나 시기에 따라 주가에 영향을 주는 사건이 다르고 앞으로도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그것을 어떻게 일괄적인 규칙으로 적용 시킬 수 있는지 의문이다. 또한 기술적 분석에서의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가정을 기초로 말하는데, 이 부분도 과연 주가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만 결정이 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

또 기업의 자산이나 수익성이 터무니없이 낮은 기업의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분석에만 의존한다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수 있다. 주식에서의 작전세력을 무시할 수 없기때문이다.

어떠한 작전세력이 개입하여 차트를 예쁘게 만들면서 주가를 고가격으로 끌어올렸을 경우 가치대비 매우 고평가인 상황이된다. 이러한 주식은 절대 매수하면 안되지만 주가의 흐름만 보고 투자할 경우에는 매우 좋은 종목으로 보일 수 있다.

자 이제 기술적분석에서의 필수적인 봉차트에 대해 알아보자.

#봉차트(Candle chart)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움직임, 변동을 막대 그래프로 작성한 것이다. 일정 기간의 시가와 종가,저가,고가를 하나의 봉에 나타내며 주가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지표이다. - (매일경제참조)

주식시장은 오전9시에 시작해서 오후3시에 마감한다.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된 가격으 시가라 하고 오후 3시에 마감한 가격을 종가라고한다. 봉차트로 시가와 종가를 볼 수 있는데, 그날 장중에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것을 고가라고 부르고 가장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 것을 저가라고 한다. 고가와 저가는 가는 선으로 표시하고 시가와 종가는 굵은 선으로 표시한다. 장이 시작한 가격보다 마감한 가격이 더 높다면 장중에 매수세력(주식을 사는 세력)이 강해서 가격이 올랐다는 뜻이다. 따라서 힘이 넘치는 붉은색으로 표현하고 이를 양봉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시작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마감을 하였다면 매도세력(주식을 파는 세력)이 강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싸늘한 느낌인 파란색으로 표현하고 이를 음봉이라고 부른다.

양봉과 음봉은 시가와 종가를 비교하는 것일 뿐 전날의 가격 대비 올랐다 내렸다는 아니라는 것 명심!!

결과적으로 음봉과 양봉은 처음시작 9시가격 시가와 끝나는 시각 3시가격 종가가 오르거나 내렸다는 것을 알려주는것이다.

#이동평균선

주가의 추세를 알려주는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이동을 산술평균하여 표시한 선이다. 이동평균선에서는 단기인5일,10일선이있고 중기인20일,60일선,장기인120일,200일선이 있다. 평균을 내는 기간이 다르기때문에 5일 선으로 보면 단기간이 주가 추세를 반영하는 선이 되고 120일 선으로 보면 장기간의 추세를 반영하는 선이 된다. 단기 이동평균선은 짧은 기간의 주가 추세를 반영하는 선이기 때문에 최근의 호재나 주가 상승요인을 반영하여 가파르게 나타난다. 즉, 주가가 상승하는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다. 장기 이동평균선의 장점은 주가의 큰 방향을 알려준다. 장기 이동평균선은 상승추세에 있으면 그 상승흐름이 쉽게 꺾이지 않고 하락 추세에 있으면 하락흐름이 쉽게 멈추지 않는다. 이렇기 때문에 장기 이동평균선의 흐름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되거나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된다는 것은 주가의 큰 흐름이 바뀐다는 뜻이다.

이동평균선을 통해 주식을 사고파는 타이밍을 찾아낼 수도 있다. 주식을 사기 가장 좋은 매수신호는 단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상승추세에서 만나 교차하는 지점을 골든크로스라고 한다. 모든 이동평균선이 한군데에서 만난다는 것은 평균주가가 단기, 장기 모두 일치한다는 뜻이다. 즉, 주가가 쉽게 오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이다.

반대로 단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하락추세에서 만나 교차하는 지점을 데드크로스라고 한다, 주가가 떨어지면 매물이 쏟아져 나와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식을 팔아야 하는 타이밍을 알려주고 있다.

주가 전망 모음집

우선 기본적 분석이란, 가치투자를 할 때 사용되는 분석법입니다. 말 그대로 종목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라는 종목을 매매하려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그냥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삼성전자라는 종목이 어떤 종목인지 분석을 해봐야 합니다. 현재 재무상태는 어떻고, 현재 어떤 사업들을 하고 있는지, 미래성장성은 어떠한지, 향후 실적은 어떻게 될 것인지 등등에 대해 분석해봐야 합니다. 국내 주식만 2000종목이 넘는데 그중에서 가능성 있고 가치 있는 종목을 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종목을 매수하기 전에 그 종목에 대한 내재적 가치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정보들에 대해 분석을 해보는 것이 기본적 분석입니다.

기본적 분석의 장점은 평가주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입니다. 내재적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이다보니 종목의 내재적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보니 현재 이 종목이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되고 그 판단에 따라서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는지, 고평가 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목을 분석해봤는데 미래 성장성과 가치가 무궁무진하고 적어도 수 년 안에 이 산업이 주목을 받을 것 같다던지, 시가총액이 1000억은 돼야 할 것 같은데 200억 밖에 안된다던지, 주식 발행량을 고려했을 때 주가가 만원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현재 오천 원이라던지. 이런 종목이 있다면 엄청난 저평가 종목이며 최종적으로 매수해야겠다고 결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당 종목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를 분석함으로써 이 종목이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를 판단하고 기술적 분석의 단점 그를 통해서 매수할 것인지 매도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해주는 그런 기준이 되는 분석방법과 접근법이 기본적 분석입니다.

다음으로 기술적 분석이란, 말그대로 기술적으로 분석한다는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이 종목의 가치를 판단하는 가치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라면 기술적 분석은 차트를 주로 많이 보고, 차트에 의존하여 매매하는 차티스트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자들은 주가라는 것이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무작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패턴에 따라서 움직인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따른 패턴에 따라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그 패턴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으면 아무리 재무상태가 나쁜 기업이거나 잘 모르고 있는 기업의 주식이더라도 주식의 매매시점을 잘 포착해서 투자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투자 방식이 바로 기술적 분석에 의한 투자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종목을 매매하려고 한다 했을 때, 이 종목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습니다. 종목의 재무나, 사업 상황, 미래성장성 등은 모르지만 차트상 패턴을 보았을 기술적 분석의 단점 때 지독하게 하락하던 종목이 바닥을 수차례 다지고 수급이 붙으면서 상승 전환하여 올라가는 패턴이라면 기술적 분석에 근거하여 매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상승 전환이나 하락 전환 시 나타나는 유명한 패턴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러한 차트 상의 패턴들을 바탕으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결정을 내려 투자하는 방식이 기술적 분석 방법입니다.

이런 기술적 분석의 장점은 적절한 타점을 잡는데 도움이 되며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 같은 경우에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자금 순환도 기술적 분석의 단점 느리고 언제 올라갈지도 모르지만, 기술적 분석을 통한 맥점 공량을 하면 당장 오늘, 내일 수익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빠르게 회전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가지 분석 방법인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중 어느 방법을 사용해서 더 큰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을까요?

정답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두 가지 분석방법을 모두 활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두 가지 방법은 모두 장단점이 있고, 각 방법의 장점은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는 상호보완적이기 때문입니다.

투자 방식은 가치투자(장기투자)와 단기투자로 나뉩니다.

가치투자는 기본적 분석에 의거하여 저평가주에 오랜 시간 꾸준히 매수, 보유함으로써 주가 상승 시 차익실현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이고, 단기투자는 기본적 분석을 바탕으로 그날 하루 안에 매수와 매도를 진행하는 데이트레이딩 등 단기간에 차익실현으로 수익을 내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가치투자를 하여도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더 좋은 매수, 매도 포인트들을 찾아낸다면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단기투자를 하여도 기본적 분석을 통해 더 안정적인 종목을 매수한다면 상장폐지나 큰 악재를 피하여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장기투자를 하든 단기투자를 하던 투자자라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모두 갖추어야만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종목에 대한 분석 없이 차트만 본다면 예상치 못한 악재나 심할 경우 상장폐지 종목을 매수하게 될 수도 있고, 실제로 실적이 좋더라도 일정 기간 하락하기만 하는 종목도 있기 때문에 차트에 대한 분석 없이 종목 분석만으로 매수한다면 힘든 투자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적의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종목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믿을 만한 종목인지, 만약 매수 후 주가 하락으로 물리게 되더라도 추후에 꾸준히 공략하여 수익을 낼 수 있을만한 미래 가능성을 지닌 종목인지를 판단해 주어야 합니다. 주식 격언에 남에게 한 시간 동안 설명해줄 수 없는 종목이라면 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잘 모르는 종목은 사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본적 분석 없이 잘 모르는 종목을 사게 된다면 자신의 소중한 투자금을 운에 맞기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투자가 아닌 도박이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 분석은 말 그대로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 분석으로 해당 종목을 이해할 수 있고, 그 후 기술적 분석을 통해 가장 최적의 타점을 찾아내는 것이 현명한 투자방법인 것입니다.

"기본적 분석을 통해 좋은 종목 선정 -> 기술적 분석을 통해 적절한 시점 매수 & 매도"

이는 주식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이러한 내용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주식 투자를 한다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꼭 이해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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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의 단점

안녕하세요. 주식에 관심있는 남자입니다. 주식투자를 꽃이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주식은 투자자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그래서 시중엔 주식투자기법에 관한 수백가지의 이론과 서적이 존재합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이론들은 앞으로도 쭈~욱 포스팅해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중 주식투자 이론의 가장 기본이라고 평가받는 2가지 분석개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업은 매출을 통해 이익을 내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기업은 매출액과 이익이 많이 날 수록 그 가치가 올라갑니다. 주식 가격 역시 회사의 가치에 맞추어 올라간다는 것이 기본적 분석의 핵심 명제입니다.

회사의 가치는 대표적으로 재무제표를 통해 파악할 수있습니다. 그 회사의 주당순이익(eps), 주당순자산(bps) 등을 따져 현재 주가가 저평가 되었는지 쉽게 파악할 수있죠. 그리고 기업의 부채, 유보율 등을 통해 기업의 재정건전성을 파악하고,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분석하여 기업의 성장성을 파악할 수있습니다.

재무제표 뿐만 아니라 관련 업종의 통계자료, 산업자료, 환율 등 계량적 자료들은 모두 기본적분석의 대상이 될 수있습니다. 비계량적 자료인 경제정책, 기업대표의 성향 등도 따져보아야할 중요한 정보들입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이 회사에 투자해야겠다. 라고 결정하셨다면 , 여러분은 주식의 기본적분석을 통해 투자결정을 내리신 것입니다. 워렌버핏이 대표적인 기본적분석 투자자입니다.

다만, 이 투자 방법은 몇가지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주요 한계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분석의 핵심은 바로 재무제표입니다만, 기술적 분석의 단점 사실 이 재무제표는 1년에 4번밖에 공개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 3개월 사이에 회사 재무상태가 어떻게 변할지는 핵심 관계자가 아닌 이상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가장 큰 한계점은 바로 주가가 언제 내재가치에 수렴하는가입니다. 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은 이론적으로 기술적 분석의 단점 내재가치에 수렴하기야 하겠지만, 그 기간이 길면 10년 이상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그래서 사실 기본적분석은 단기투자자들에게는 그다지 메리트있는 분석 방법은 아닙니다.

또한 작정하고 기업이 재무제표를 속인다면, 재무제표만 보고 투자한 사람들을 큰 손실을 볼 수 도 있습니다. 회계학을 전공했으면 모를까.. 일반사람들의 지식으로는 이회사가 분식회계를 하고 있는지는 거의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분석은 아직까지도 대표적인 주식분석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주가가 내제가치에 수렴한다는 것은 변함없는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분석이 재무제표 등 기업가치 위주로 분석한다면, 기술적분석은 주로 차트를 보고 분석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차트에서 이동평균선의 배열, 볼린저밴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등의 추세선 지표들과 외인/기관의 거래량 등을 파악한후, 이를 바탕으로 해당 차트의 지지와 저항, 돌파와 이탈 등을 파악하게됩니다.

사실 개인투자자들은 기본적분석보다는 이 기술적분석을 더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왜냐면, 기술적분석은 단기간에 큰 수익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수급이 많이몰리기때문입니다. 단기간에 큰수익을 줄수 있는만큼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꼭 인지하고 계셔야합니다.

주요 분석자료는 차트이지만, 종목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요이슈나 테마 등을 분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슈가 되는 종목들은 거래량이 많아져서 기술적분석에 더 용이하기 때문이죠. 다만 작전세력이나 주요 기상 등에 의해 주가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동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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