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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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선물이란? 원리와 투자방법 알아보기

주식 선물이란 원리와 투자방법을 알아봐요.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선물 투자의 소문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더라], [한방을 노리는 투기자들이 하는 것이 선물이야]와 같이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투자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주식 선물이란 정말로 투기로 분류되는 것인가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선물 옵션 투자자들의 유튜브도 구경하고 관련된 책들도 읽어보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개인투자자가 직접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주식 투자시 참고하기에는 좋다]입니다.

결론을 내리게 된 배경지식을 먼저 설명드리자면 첫째는 개인투자자는 기관, 외국인과 같은 전문 투자자들에 비해서 단기성 정보매매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이것이 가장 부각되는 투자분야가 바로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물은 간단하게 미래 정해진 기일에 투자상품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맞추는 매매라고 할 수 있는데 상품의 가격을 예측한다는 것은 우량한 주식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서 고난이도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만약 장기적으로 성장을 하는 회사의 주식을 매수 하였다면 단기간에는 주식의 가격이 오르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3년,5년,10년간의 긴 시간으로 놓고 본다면 주식의 가격도 반드시 올라있을 것이고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모든 투자자는 수익을 낼 수 있어요. 그래서 주식은 논 제로섬 게임(Non Zero-sum game)이 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선물은 누군가가 이익을 보았다면 다른이는 손해를 보게 되는 대표적인 (Zero-sum game)이에요. 게다가 단기적인 정보매매가 중요한 선물의 특성을 생각해본다면 돈을 잃는 것은 대부분 개인투자자가 되는 것이랍니다.

주식 선물이란? 무엇인지 알아봐요

주식 선물이란: 현재 미래 상품의 대한 가격을 정하고 미래의 정해진 기일에 상품을 거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선물거래는 상품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에도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양방향 수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선물 거래는 상품선물과 금융선물이 있는데 쌀,옥수수,밀과 같은 실물거래가 가능한 부류는 상품선물로 분류되고 코스피지수나 주식의 가격에 대한 비실물거래는 금융선물로 나눠지게 됩니다. 이제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옥수수 농사를 짓는 농부가 있는데 내년의 옥수수의 가격이 폭락할 것 같다는 예상을 하고 있고, 옥수수를 취급해서 판매하는 도매상은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반대로 내년의 옥수수의 가격이 폭등할 것 같다는 예상을 하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미래의 옥수수의 가격을 상반되게 예상하고 있을 때는 상호간의 이익을 위해서 미리 계약을 체결하고 싶어할꺼에요. 바로 서로간의 가격 조율을 통해서 1년 뒤에 있을 옥수수를 미리 선도거래 (선물거래)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부와 도매상은 현재 옥수수 가격인 2,000원으로 선물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1년뒤 옥수수 시세와 상관 없이 농부와 도매상은 반드시 2,000원의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가격으로 사고 팔게 되는 것 입니다. 이렇게 계약이 체결되었다면 옥수수 가격이 3,000원으로 오르게되면 도매상은 옥수수당 1,000원의 차익을 얻게 되고, 옥수수 가격이 1,000원으로 떨어지게 되면 도매상은 1,000원의 손해를 보게 되는 것 이에요.

가격이 오르게 되어도 옥수수 가격이 폭락하는 최악의 경우를 피하기 위한 농부와 수익을 보게 된 도매상은 서로가 윈윈한 투자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의 특징과 장점을 알아봐요

증거금제도: 주식 선물거래란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현재와 미래시점에 계약을 반드시 이행을 해야 합니다. 만약 손해를 보는 상대방이 약속을 불이행하게 된다면 거래의 신뢰가 깨질뿐더러 경제대공항이 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증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계약금액의 10%로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거래를 할 수 있답니다. 이것은 다시말하자면 총 계약금액의 10%정도만 있으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물거래시 10배의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일일정산제도: 거래소에서는 장이 끝난 뒤에는 종가를 기준으로 매일 정산가격을 발표해요. 그래서 모든 투자자들은 미청산한 계약에 대해서 잠정적인 이익과 손실을 정산할 수 있게 되요. 이렇게 매일 정산으로 증거금 이하인 계좌에게는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며 불이행시 반대매매를 통해서 투자자들의 자금 건전성을 계속 유지하게 된답니다.

최종결제제도: 만기일까지 청산되지 않은 선물 거래가 있다면 결제를 해주는 제도에요. 결제에는 실물인수도와 현금결제가 있으며 대부분의 만기정산 방법으로는 실물인수도를 사용하고 있어요. 실물인수도는 거래소가 지정한 청구로 매도자와 매수자가 실물을 인수하는 것을 의미하며, 현금결제는 실물인도가 불가능한 금융상품일 때 체택되는 최종결제 방법이랍니다.

선물거래 VS 주식거래 차이점을 알아봐요

구분 선물거래 현물거래
시장 기능 위험전가회피, 미래가격예시, 새로운 투자수단 제공 자본형성
상품보유기간 한정적인(만기가 있음) 제한없음
레버리지 효과 (지렛대) 증권시장보다 큼 선물시장보다 작음
증거금 성격 이행보증금으로 거래대금의 10% 수준 주식 매입대금의 일부지급성격으로 40% 수준

①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은 만기 전이라면 현물보다 선물의 가격이 통상 비싸며 만기일에는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의 가격은 같아지게 됩니다.

② 상품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면 현물시장보다 선물시장의 가격 상승이 더 빠르게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실물로 구매하는 것보다 거래소를 통한 선물 구매가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가격 하락이 예상되어도 선물시장의 가격 하락이 더 빠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③ 만기일이 되면 선물거래시의 가격이 어떻게 되었든간 현물가격과 동일해지게 됩니다.

국내 주식 선물이란 어떤 상품들에 투자할 수 있을까요?

한국거래소에서는 지수선물, 통화선물, 금리선물, 주식선물, 상품선물 5가지의 상품들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한국거래소 선물거래 투자가능 상품 ◀

① 지수선물: 코스피200선물, 코스피200옵션, 스타지수선물

② 통화선물: 미국 달러선물, 민국 달러옵션, 일본 엔선물, 유로선물

③ 금리선물: 3년/5년/10년 국채선물

⑤ 상품선물: 금선물, 미니금선물, 돈육선물

선물거래시에는 계약수라는 개념이 적용되며, 1계약에 필요한 위탁증거금과 가격은 상품별로 다릅니다. 선물거래란 위탁증거금이 10%이기 때문에 가격 변동의 10배의 수익을 추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 선물의 가격으로 매매하는 방법

구분 내용
상장거래소 한국거래소(KRX: Korea Exchange)
거래대상 상장된 138개 기업
1계약금액 주식선물가격 x 10 (거래승수)
결제월 기타월(1,2,4,5,7,8,10,11월) 2개, 분기월 (3,9월)2개, 반기월(6월) 2개, 연월(12월)3개
상장결제월 3년 이내의 9개 결제월
가격의 표시 주신선물가격 (원)

현재 한국거래소 주식 선물에 상장된 기업은 138개 기업으로 모두 주식거래가 가능한 회사들입니다. 주식시장과 선물시장에 함께 거래가 되고 있다는 것은 동일한 상품이 각 다른 가격으로 거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동일한 회사가 주식시장에서는 1만원, 선물시장에서는 9천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면 주식을 매도하고 선물을 매수하여 무위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식시장에서는 9천원, 선물시장에서는 1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면 선물시장에서는 매도포지션을 하며 주식을 매수하여서도 무위험 수익을 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주식투자자라면 투자회사가 선물시장에도 상장이 되어 있는지, 상장이 되었다면 선물의 가격과 주식의 가격은 어떻게 차이나는지를 항상 확인해본다면 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주식 선물이란? 거래방법?

주식선물이란 선매매 후물건을 이라고 해서 선물인것이지요. 영어로는 미래를 거래한다고 해서 Futures라고 합니다.

돈 바로 주고 물건을 바로 받으면 현물거래라고 하고
물건을 먼저 받고 돈을 나중에 주게 되면 신용거래라 하고
돈을 먼저주고 물건을 나중에 받게 되면 선물거래라고 합니다.

이 선물 거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주식 선물거래가 생기는 이유

예를 들어 오렌지를 농사를 짓는 사람이 있고 이 오렌지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음식점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농부입장에서는 1년뒤에 오렌지가 농사가 잘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음식점입장에서 오렌지농사의 미래를 알수가 없어서 가격이 폭등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서로 약속을 해서 적정가격을 1년 뒤 가격을 미리 정해놓습니다. 그리고 계약금을 거는 것이지요. 그러면 농부입장에서는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걱정이 없고 음식점입장에서 가격이 폭등해도 걱정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물 거래가 생겨나고 여기에 투자상품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오렌지가 붙으면 오렌지 선물, 원유가 붙으면 원유선물, 주가지수가 붙으면 지수선물이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어떤 지수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과 오르길 기다리는 사람이 생긴다면 선물거래가 성립되어지는 것입니다 .

주식선물 거래 주의점

선물옵션 파생상품 투자는 자산 탕진의 지름길입니다 .

주식 선물거래특징

낮은 증거금으로 높은 레버리지를 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ETF에서 효율성을 위해 사용이 되기도 하고 개인의 투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주식 선물의 대한 기초 용어

기초자산 - 기초가 되는 자산을 말합니다.
만기 - 주식은 만기가 없지만 선물은 만기가 있습니다. 만기가 가까우면 근월물이라고 하고 멀면 원월물이라고 합니다.
롤오버 - 선물은 만기가 다가오면 계속 새로운 선물로 변경을 해줘야합니다. 이를 롤오버라고 부릅니다.

주식 선물의 장점

1. 운용이 편하다
주로 특정 시장 전체를 사기위해서 ETF를 하는데 ETF에서는 불특정하게 들락날락하는 투자금들로 현물들을 잘 사서 추종해야 되는 지수를 잘 쫓아가야 합니다 . ETF의 장점이 많은 종목들이 담겨져 있는 것을 소액으로 살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선물을 사서 담기만 하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ETF를 사서 손쉽게 해외투자를 하고 ETF에서는 지수선물을 사서 손쉽게 해외투자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추가수익을 만들어 줍니다.
선물은 증거금 조금으로 큰 거래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가 매우 높습니다. 현물 ETF는 모든 금액을 지불해야 하지만 선물ETF라면 현물 대비 1/10 정도만 지수선물에 담아놓으면 되고 나머지 금액으로 다른 수익을 또 가져올 수 있습니다.

3. 환헷지가 편리합니다.
지수선물을 담게 되면 현금이 남게 됩니다. 이 현금으로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환헷지를 할 수 있습니다. 선물이 아닌 현물로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은 해외주식들을 다 사서 담고나면 환헷지를 할 만큼 충분한 현금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아예 돈을 빼서 환헷지를 하게 된다면 기초자산과의 추적오차만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선물ETF는 현금이 남게 되면 그런것으로 RP채권도 사고 하면서 환헷지도 적극적으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실물투자가 편합니다.
원자재나 농산물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선물형 ETF로 되어 있고 환헷지도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 ETF가 직접사서 보관하게 된다면 창고도 빌려야하고 보안업체도 써야 하고 보험도 가입해야 됩니다. 이와같이 여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오차가 점점 커집니다. 하지만 현물을 직접 담는 것도 있습니다.

주식 선물의 단점

ETF에서 선물을 활용하는 것의 단점
1. 어렵습니다.
선물자체가 우리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가르쳐주는 곳도 잘없습니다. 하지만 선물은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직접선물을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방법이 어려워보이고 너무 위험하다는 말도 많이들 합니다.

2. 롤오버효과
선물은 계속 교체해주면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투자를 하는 것에 비해서는 수익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는 주가지수 선물들은 대부분 롤오버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선물을 이용하는 것에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들면 큰 걱정없이 활용하실 수 있을 것이고 반대로 단점이 매우 큰 한계로 다가온다면 현물투자가 나을수도 있습니다. 자산배분에는 채권, 주식, 원자재, 유동성 등이 들어가는데 선물 ETF를 활용하게 된다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매우 쉽게 구성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산관리에 잘 활요하시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먼저 알아보는 가치, 미래를 위한 선물거래

선물 거래의 ‘선물’은 먼저 선(先)자를 씁니다. 영어로는 future라고 하고요. 뭔가 미래와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관련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선물 거래란, 어떤 대상이 갖게 될 미래의 가치를 예상하고 미리 정해놓은 가격으로 나중의 거래를 약속하는 것을 말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현물거래’와 비교할 수 있겠는데요. 현물거래의 경우 매매(가격과 거래조건의 결정), 대금결제,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선물 거래에서는 매매가 먼저 이루어진 이후에 대금결제와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답니다!

아직 어려우신가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선물거래 선물거래 먼저 알아보는 가치, 미래를 위한 선물거래 선물거래2 2

선물 거래, 어디에서 왔나요?

선물 거래와 유사한 거래 방식은 곡물의 ‘밭떼기 거래’라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밭떼기 거래는 밭에 심어 놓은 농작물을 수확하기 몇 달 전에 일정한 가격에 구매하기로 미리 약속하는 것을 의미해요. 이런 거래 방식이 생겨난 것은 그 해의 기후나 수확량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심한 농작물의 특성 때문이었어요. 농민들은 항상 자연재해나 수확량의 증가로 작물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걱정했고, 도매업자들은 작물의 수확량이 줄어 가격이 치솟는 것을 걱정했습니다. 결국 이들은 파종시기에 미리 작물의 가격을 정하고, 수확 시기에 해당 가격으로 거래를 약속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시장상황과 실제 작물의 가격에 따라 이익과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불확실한 미래의 상황보다는 약속된 수익과 거래가 보장된 계약이 더 안정적 이기 때문에 이러한 거래가 성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규모가 커지면서 전문 거래소가 생겨나게 되었고, 선물이 규격화되는 등 여러 조건과 제도가 생기며 지금의 선물 거래가 된 것입니다.

농작물 선물거래 먼저 알아보는 가치, 미래를 위한 선물거래 농작물

제도와 규칙으로 진화한 현재의 선물 거래

이처럼 농작물의 상품 거래로 시작했던 선물 거래는 외환, 금리, 주가 등의 금융 선물로까지 확대 되었는데요. 환율이나 금리의 변동에 따라 가격 하락이 예상될 때는 매도를, 가격 상승이 예상될 때에는 매수를 하고 다시 가격이 달라진 미래의 시점에 받기를 원할 때 선물 거래를 선택하면 됩니다. 선물 거래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어요.

첫째,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 거래의 계약이행을 보증할 제 3자의 역할을 해주는 청산소의 개입이 있다는 점.
둘째, 계약 불이행의 위험을 막기 위해 거래소에서 납부하도록 하는 보증금 역할의 ‘증거금제도’가 있다는 점.
셋째, 매일의 정산 결과에 따라 맡아둔 증거금을 돌려받거나, 또는 추가로 지불할 수 있는 ‘일일정산제도’가 있다는 점.

대표적으로 위의 세 가지 특징을 들 수 있습니다. 선물 거래를 활용해서 높은 수익률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와 같은 선물 거래의 규정들은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해 마련된 제도 랍니다. 또한, 선물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도입한 적격개인투자자제도에 준하여 총 80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니 관심이 있다면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물거래소 선물거래 먼저 알아보는 가치, 미래를 위한 선물거래 선물거래소

가격 변동으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하고 오히려 그 변동을 이용하는 선물 거래. 미래의 가치를 얼마나 잘 내다보느냐가 관건인 만큼, 잘 준비하고 투자하는 투자자의 선견지명이라면 나중에 큰 선물로 돌아올 수 있겠죠?

선물옵션 만기일에 주가가 폭락하는 이유 (웩더독, 제로섬게임, 콜옵션, 풋옵션)

주식시장에도 ‘마녀의 날’이란 할로윈 데이가 있다. 선물 만기일과 옵션 만기일이 겹치는 날이다. 코스피200 선물·옵션, 미니 코스피200 선물·옵션, 코스닥150 선물, KRX300 선물, 변동성지수 선물, 섹터지수 선물, 개별주식 선물, 개별주식 옵션 등이 동시에 만기가 도래한다.

주가 지수 옵션, 주식 옵션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만기일이 돌아오고 주가 지수 선물, 주식 선물은 3, 6, 9, 12월 두 번째 목요일에 만기가 된다. 그러니 ‘마녀의 날’은 3, 6, 9, 12월 두 번째 목요일이 된다. ‘마녀의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날’은 주가가 장 마감을 앞두고 어느 방향으로 갈지 예상하기 어려워 마녀들이 심술을 부린다는 뜻에서 붙여졌다.

만기일은 선물·옵션 투자자들의 성적표 공개 날

선물은 코스피200지수나 개별주식을 만기일에 사전에 정한 가격에 사거나 팔기 위해 매매하는 상품이고, 옵션은 코스피200, 개별주식을 만기일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상품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에서 5만 3천원으로 오를 것 같아 6월 만기일에 5만원에 삼성전자를 사는 선물 매수 거래를 했다고 하자. 그런데 정작 만기일에 삼성전자 주가가 4만 9천원에 불과하다면 선물 매수자는 1천원 손실이 발생한다. 반면 선물 매도자는 4만 9천원보다 더 비싼 5만원에 삼성전자를 팔 수 있게 되니 1천원만큼 이득이다.

6월 만기일에 삼성전자를 살 수 있는 권리를 매수한 콜옵션 매수자는 어떨까? 콜옵션 매수자는 500원을 콜옵션 매도자에게 주면서 만기일에 5만원에 삼성전자를 살 수 있는 권리를 매수했다. 그런데 만기일에 삼성전자가 4만 9천원으로 떨어졌다면 1천원 손실을 보느니 계약금 성격의 500원만큼만 손실을 보면 된다. 반면 콜옵션 매도자는 500원 이득이다.

삼성전자를 5만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매수한 풋옵션 매수자는 만기일에 삼성전자가 4만 9천원이 되었으나 5만원에 팔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 1천원 이득이다. 반면 풋옵션 매도자는 1천원 손실이다. 물론 계약금을 주고받은 것을 고려하면 풋옵션 매수자는 500원 이득, 풋옵션 매도자는 500원 손실이다.

선물, 옵션을 거래한 후 중간에 반대매매를 통해 청산할 수도 있지만 만기일까지 기다렸던 투자자에게 이날은 자신들의 투자 성적표가 결정되는 날이기도 하다. 선물, 옵션 투자자는 만기일 지수와 주가의 종가에 따라 이익과 손실이 결정된다.

선물 매수자, 콜옵션 매수자, 풋옵션 매도자는 만기일에 지수나 주식 가격이 올라야 이익을 보는 반면 선물 매도자, 콜옵션 매도자, 풋옵션 매수자는 지수, 주가가 하락해야 이득을 본다. 특히 선물, 옵션은 매수자가 이득을 보면 반대로 상대편 매도자가 동일한 금액만큼 손실을 보는 제로섬 게임이니 장 마감을 앞두고 눈치싸움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만기일에는 예상치 못한 매매 물량이 쏟아져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연초부터 프로그램 매매로 코스피200현물을 사고 코스피200선물을 파는 매수차익 거래를 해 온 투자자가 있다고 하자(프로그램 매수 차익 거래). 이 투자자는 3월 만기 때도 현물을 팔지 않고 그대로 보유한 채 코스피200선물 3월 만기물을 6월물로 교체하는 거래를 했다. 그러다 보니 거의 반년간 쌓인 프로그램 매수 차익 규모가 상당하다. 이 물량이 6월 만기일에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반대매매로 청산된다면 코스피200선물에선 매수 거래가 나오겠지만 코스피200현물에선 대규모 매도가 나올 것이다. 대형주 위주의 프로그램 매도가 나타날 경우 개별 주식뿐 아니라 주가 지수도 끌어내릴 수 있다.

반대로 프로그램 매도차익 거래(현물 매도, 선물 매수) 규모가 크게 쌓여 있는 상태에서 만기일에 청산이 이뤄진다면 코스피200선물에선 매도가, 코스피200현물에선 매수가 이뤄질 테니 코스피200지수는 상승하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릴 것이다.

이렇게 선물, 옵션 만기일로 인해 지수나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현상을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의 ‘웩더독(Wag the Dog)’이라고 한다. 선물, 옵션은 코스피200지수, 주식 등 현물 시장에서 파생되어 나온 파생상품인데 이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본체인 현물 시장을 좌우하게 된다는 의미다.

만기일 종가가 중요한 만큼 보통 때 선물, 옵션 거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다. 하지만 만기일에는 특별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만 거래된다. 선물, 옵션 거래가 현물 종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종가 결정을 위한 단일가 매매가 시작되기 직전에 마감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한때 파생상품 시장 규모가 세계 1위였다. 그러나 선물, 옵션을 하다 쪽박 차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자 2011년 ‘파생상품 건전화 조치’로 선물, 옵션투자자를 일정 조건을 갖춘 투자자로 제한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이 크게 위축되었다. 파생상품 시장이 위축된 데다 저성장 구조에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줄어들자 마녀의 날이 갖는 영향력도 줄어들었다.

주식 자동 프로그램 매매는 누가, 왜 할까?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콘탱고, 백워데이션, 헷지, 베

돈이 많고 바쁜 기관과 외국인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살 종목들을 미리 바구니에 담아놓고 때가 되면 자동으로 사고판다. 프로그램 매매가 우리에게 주는 투자 힌트가 있다. 주식시장에선

어닝쇼크와 어닝서프라이즈 뜻과 기준 (컨센서스, 실적발표)

실적이 잘 나올 종목에 미리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투자해두면 투자 수익률이 오른다. 애널리스트들은 수익률을 더 높이기 위해 미리 실적을 예상해 둔다. 실적이 좋다 아니다는, 예상치를 두고 판단한다. ‘삼성전자

국제유가와 주가의 상관관계 (재고자산 평가손실 평가이익, 래깅효과)

국제유가는 상승과 하락 그 자체보다 왜 오르는지 또는 왜 내리는지 그 이유가 더 중요하다. 또 기름값이 싸야 수혜를 보는 업종이 있고, 비싸야 이익이 되는 업종도 있다. 원유, 기름은 경제가

금리는 낮아지는데 주가는 오르는 이유 (기준금리, 연방준비제도, 양적완화, 코스톨라니 달걀모

금리가 낮아지면 회사나 사람들이나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쉬워진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이 늘어나면서 그 돈이 주식시장으로 흐른다. 이게 바로 주가가 오르는 이유다. 금리는 돈에 대

“파생상품은 제로섬 게임, 한 번 실패하면 재기 어려워”

윤재근(사진) 전 KDB유럽 은행장은 “파생상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다면 투기일 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윤 전 행장은 KDB산업은행에서 금융공학실 스왑팀장, 옵션팀장, 금융파생팀장, 리스크관리부문장(부행장) 등을 역임했고 은행연합회 파생상품전문위원회 초대 의장을 지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원화금리옵션(Option)과 통화장기스왑(Swap) 등을 거래한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 『파생상품, 그 모든 이야기』는 파생상품의 교과서이자 일반 투자자의 투자 길잡이로 꼽힌다. 20일 윤 전 행장을 만나 파생상품 투자에 대해 물었다.

투자금 날리고 파산 사례 많아

윤재근 전 KDB유럽 은행장

윤재근 전 KDB유럽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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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후 금융 시장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경험하면서 시장 눈높이가 올라갔다. 그런데 올해는 증시가 지지부진하다. 파생상품에 눈을 돌릴 만하다. 적은 돈으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파생상품은 단순히 주식 투자를 생각하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

“파생상품의 종류가 다양하니 일단 가장 쉬운 주식 선물(Future)을 예로 들어보자. 주식 현물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식으로 투자한다. 선물은 오를지 내릴지 방향을 예상하고 양쪽으로 베팅할 수 있다. 시점도 맞춰야 한다. 선물·옵션에는 만기가 있다. 언제까지 오를지 내릴지, 시점까지 정해서 베팅해야 한다. 예컨대 주식시장이라면 삼성전자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정도만 알아도 투자의 신이 될 것이다. 파생상품은 그러나 시점까지 맞춰야 하고, 만기일을 길게 잡을수록 들어가는 비용이 커질수 있다.”

“금리나 환율, 원자재 파생상품 등 일반 투자자에게 생소한 분야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다. 기초자산이 되는 상품의 특성이 다양하니 하나하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거래 시간도 다르고 증거금 비율이나 청산 방식도 다르다. 주식시장보다 공부할 것이 더 많다는 뜻이다.”

“파생상품 전반을 공부하고 특성을 이해한 다음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예컨대 선물 투자만 한다고 선물만 공부해선 안 된다. 선물·옵션·스왑 모두 이해해야 한다. 수요와 공급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파생상품의 작동 방식을 이해했다면 투자하려는 상품의 기초자산 특성이나 시장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거래 세부 조건도 미리 살펴야 한다.”

파생상품 투자 주의사항

“파생상품은 아무나 투자하라고 만든 상품이 아니다. 금융당국에서 일정 시간 교육을 받은 뒤 자격을 갖춘 투자자에게만 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주식처럼 수업료를 내고 시장에서 배우라고 하기엔 개인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다.”

“주식 현물에 투자할 때 최악의 상황은 투자금 전액을 날리는 것이다. 반면 파생상품의 손실 최대치는 이론상 무한대로 커질 수 있다. 코스피200 지수 선물·옵션 거래시에는 4.9%의 증거금만 내면 되기에 부담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지수가 급격하게 변동하면 추가 증거금을 내야 한다. 2013년 옵션거래 실수 사고가 발생했던 한맥투자증권은 파산했다. 크고 작은 해외 사례는 무수히 많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한 번만 실수해도 재기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준비없이 투자 땐 먹잇감될 뿐

“개인 투자자라면 파생상품에 올인하기보다는 투자의 보조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 파생상품의 대표적인 기능인 위험회피(Hedging)의 어원은 ‘울타리를 치다’라는 뜻이다. 양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치는 것처럼 손실이든 수익이든 확정을 짓는다는 의미다. 예컨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미국 주식이니까 당연히 달러로 매수했을 것이다. 주식이 올라서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팔더라도 다시 원화로 환전해야 한다. 그런데 원·달러 환율이 이제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럴 때 달러 선물을 활용할 수 있다. 주식은 그대로 보유하고 달러 선물을 매도해 환율 변동은 막고, 주식에서 계속 이익이 나길 기다리는 것이다.”

“자산운용사에서 만들어 놓은 선물 ETF(상장지수펀드)나 ETN(상장지수증권)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달러 선물을 매도하려면 교육도 받고 증거금도 계속 관리해야 해서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다. 달러 선물 대신 ETF·ETN에 투자하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번거로움이 줄어들 뿐 상품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지난해 문제가 됐던 원유선물 ETF가 좋은 사례다. 국제유가가 급락한 뒤 상승해도 원유선물 ETF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손실이 복구가 안됐다. 선물을 기반으로 한 ETF는 ‘롤오버(Roll-over)’가 계속되는 탓이다. 투자자는 판 적이 없는데 ETF 안에서는 계속 사고팔고 하고 있는 것이다. 선물이 만기가 있는 까닭에 만기가 임박하면 다시 새로 선물에 투자하는 식으로 교체를 해줘야 한다. 교체할 선물과 기존 선물 간의 가격이 다르다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인버스 ETF 같은 선물 기반 상품들은 모두 해당된다. 이런 특성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파생상품이 들어간 상품에는 손대지 말아야 한다.”

“시장은 미숙한 개인 투자자라고 봐주지 않는다. 주식과 달리 선물·옵션은 정확한 이론상 가격을 계산할 수 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가격이 조금만 정상 범위에서 이탈해도 바로 알아차리고 이익을 챙긴다. 더구나 선물·옵션은 제로섬 게임이라 누군가 이익을 내려면 상대방은 손실을 봐야 한다. 장이 좋으면 모두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시장과는 다르다. 충분한 준비 없이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는 먹잇감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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