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금시장 장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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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불안함 고조에 '저렴한 가격ㆍ낮은 수수료' KRX금시장 인기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KRX금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KRX금시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정부정책시장으로, 이곳에선 개인 투자자도 도매가격인 국제 금 시세로 매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KRX금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도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올해 하루평균 거래량은 102킬로그램(kg)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이달 15일엔 238.4kg으로 늘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43kg에서 2020년 105kg으로 142.6% 증가했다. 이 수치는 2021년 114kg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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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금시장은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으로 한국거래소가 2014년 개설한 시장이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 금이다. 이는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돼 있다. KRX금시장에선 거래 동향과 호가 정보가 모두 공개된다. 시장의 투명성이 보장돼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이다.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다는 점도 KRX금시장의 장점으로 꼽힌다. 통상적인 금 투자 방법으론 KRX금시장을 통한 매매 외에도 금은방에서의 매매, 골드뱅킹, 은행 금 신탁 등이 있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 금 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된다.

국제 금 시세는 금 생산업체와 수입업체의 거래 기준 가격인데 KRX금시장에서는 업체와 같은 가격으로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3%의 수수료가 붙는다. 이는 은행 골드뱅킹(1%)의 삼 분의 일 수준이다.

골드뱅킹, 금 상장지수펀드(ETF)와 KRX금시장의 차이점은 매매 차익 비과세 여부다. KRX금시장은 매매 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 이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도 제외된다. 반면 골드뱅킹과 금 ETF의 매매 차익은 배당 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고품질의 금을 저렴한 가격과 낮은 수수료로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건 KRX금시장”이라며 “투자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 보유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뉴스

최근 미국 경기침체,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금 투자 방법은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는 방법이 KRX금시장을 통한 금 투자다.

국제 금시세는 금 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 기준 가격인데 KRX 금시장 장점 KRX금시장은 이와 같은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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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제공

19일 기준 국내 금시세는 1g당 7만 2360원으로, 연중 최고가(7만 8360원, 3월 8일)보다 7.7% 하락했으나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4.9% 상승했다. 1년 추이로 살펴보면 금시세는 상승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환율 변동에도 영향을 받는다. 실제로 19일 기준 국제 금시세는 지난해 말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최근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국내 금시세는 같은 기간 약 5% 올랐다.

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2020년 일평균거래량은 105.6kg으로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상승을 기록(142.6% 증가)했고 지난해 일평균거래량 역시 전년보다 8.0% 증가한 114.1kg을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 일평균거래량은 111.7kg을 기록했다.

KRX금시장 국내 유일 '정부 정책시장'


한국거래소는 주식, 파생상품, 국채 등을 거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거래소다. 거래소가 'KRX금시장'을 설립한 이유는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거래소는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4년 3월 24일 KRX금시장을 열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이며,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 거래 동향과 호가정보 등은 완전히 공개돼 투자자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다.

금 투자 수수료 가장 저렴


금 투자 방법은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는 방법이 KRX금시장을 통한 금 투자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 금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국제 금시세는 금 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 기준 가격인데 KRX금시장은 이와 같은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3% 내외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이는 은행 골드뱅킹의 1%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매매차익 비과세


KRX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는 점이다. 다른 어떤 투자수단에서도 볼 수 없는 혜택이다. 참고로 골드뱅킹, 금 ETF(상장지수펀드)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된다. 매매차익이 비과세 되는 만큼 당연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1kg 골드바, 100g 골드바 두 가지다. 모두 거래단위는 1g이므로, 투자자는 6~7만 원 내외 소액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상품에 따라 1kg 단위 또는 100g 단위로 인출할 수 있다.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되지만, 이는 골드뱅킹, 실물 매수(금은방) 등 다른 투자수단도 마찬가지다. 실물 인출 수수료(개당 약 2만 원) 역시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RX금시장은 고품질의 금을 저렴한 가격과 낮은 수수료로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정부 정책시장으로,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 보유를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금사러 가는길…투자자의 선택은 '골드뱅킹'·'금펀드' 보다 'KRX금'

금사러 가는길…투자자의 선택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올해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신문에 자주 등장한 이후부터 금 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는 한재희(38)씨. 그는 금은방에 가서 금을 실제 구입하지도, 은행에서 금신탁이나 골드뱅킹을 하지도 않고, 오직 ‘KRX금시장’에서 매매한다. 그가 KTX금시장서 꾸준히 금 투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씨는 "개인투자자들이 금 투자를 하는 가장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KRX금시장을 통해 매매하는 것"이라면서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며, 매매차익도 비과세가 되기 때문에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경기침체,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에 수요가 몰리면서 덩달아 KRX금시장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2일 KRX금시장에 따르면 2020년의 일평균 거래량은 105.6kg로 전년대비 2배가 넘는 상승을 기록(142.6% 증가)했고, 2021년 일평균 거래량 역시 전년보다 8.0% 증가한 114.1kg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11.7kg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관계자는 "지난 19일 기준 국내 금시세는 1g당 7만2360원으로, 연중 최고가(7만8360원, 3월8일)와 비교하면 7.7% 하락했으나 이를 전년 말과 비교하면 4.9% 상승했는데, 1년 추이로 살펴보면 금시세는 상승추세"라고 설명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19일 기준 국제 금시세는 작년 말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최근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국내 금시세는 같은 기간 약 5% 상승했다.

한국거래소는 주식, 파생상품, 국채 등을 거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거래소이며,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4년 3월 KRX금시장을 열었다. KRX금시장의 거래량이 느는 이유는 단순히 최근 안전자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것 때문 만으로는 해석이 되지 않는다.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KRX금시장 자체만의 경쟁력이 높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KRX금시장의 총 거래량은 2019년 1만713.3kg에서 2020년 2만6201.0kg, 2021년 2만8295.8kg으로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019년 5919억6000만원, 2020년 1조8013억8000만원, 2021년에는 1조8817억4000만원으로 증가했다.

금 투자 방법은 KRX금시장 KRX 금시장 장점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는 방법이 KRX금시장을 통한 금 투자라는 게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3% KRX 금시장 장점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이는 은행 골드뱅킹의 1%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이며,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

거래 동향과 호가정보 등이 완전히 공개돼 투자자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다. 시세는 국제금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국제금시세는 금 생산·수입업체 등의 거래기준가격인데 KRX금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RX금시장 관계자는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는 점"이라면서 "이는 다른 어떤 투자수단에서도 볼 수 없는 혜택"이라고 강조했다. 골드뱅킹, 금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 된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당연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두 가지다. 하나는 1kg 골드바이고 다른 하나는 100g 골드바다. 투자자는 금을 투자할 KRX 금시장 장점 때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kg 골드바나 100g 골드바 모두 거래단위는 1g이므로, 투자자는 6만~7만원 내외의 소액으로 KRX 금시장 장점 금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상품에 따라 1kg단위 또는 100g단위로 인출할 수 있다. 실물로 인출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되지만, 이는 골드뱅킹, 금은방 등 다른 투자수단도 마찬가지다. 실물인출 수수료(개당 약2만원) 역시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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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게 관계자는 "KRX금시장은 금을 저렴한 가격과 낮은 수수료로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정부정책시장의 결과물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 보유를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장인 대안으로 평가받아 올해 KRX 금시장 장점 KRX금시장의 거래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KRX 금시장 장점

KRX금시장이 개장 한 달째를 맞지만 거래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24일 KRX금시장 개장 이후 지난 21일까지 총 거래량은 74.587㎏, 하루 평균 거래량은 3.729㎏에 달했다. 이는 하루 평균 적정 거래량 10㎏에 훨씬 못 미치는 규모다.

거래대금은 점차 감소 추세다. 지난 한 달간 KRX금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억6723만원에 그쳤다. 개장 직후 거래대금은 일평균 1억~2억원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난 18일에는 하루 거래대금이 6670만원으로 집계돼 1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처럼 KRX금시장이 부진한 이유는 가격 경쟁력에서 기타 금시장보다 밀리기 때문이다. KRX금시장의 금 가격은 개장 이후 한 달 KRX 금시장 장점 내내 국제 금시세보다 높게 형성됐다.

지난 17일 1g당 금 현물 거래는 전날보다 30원(0.07%) 오른 4만3780원에 마감했다. 이는 같은 날 국제 금시세 4만3470원보다 310원 높은 수치다.

거래소 공도현 금시장운영팀장은 "KRX금시장 시세는 LME(런던금거래소)와 비교해 1.8~1.9배 정도 높은 정도인데, 실물사업자는 시중에서 1.4~1.5배 높은 수준에서 금을 구할 수 있다"며 "실물사업자의 참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줄어들면서 금 투자 전망이 어두워졌다는 것도 금시장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유진투자선물의 김대형 연구원은 "KRX 금시장 장점 미국의 경기회복과 더불어 우크라이나 사태 및 신흥국 금융불안의 완화 등으로 안전자산보다 위험자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금값이 추가 하락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KRX금시장이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거래소는 현재 KRX 금시장 장점 거래 활성화방안을 검토중이다.

공도현 팀장은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중의 골드뱅킹보다 저렴하게 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소매 기준에서는 KRX금시장이 유리하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과잉 시장에 균형을 맞추고 금 가격을 국제 시세의 1.5배 KRX 금시장 장점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는 수입금에 대한 농어촌특별세(0.6%)를 면제하는 등 보완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RX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세제혜택이다. 현재 KRX금시장에서는 장내 거래시 세금이 없고, 실물을 인출할 때만 부가세 10%를 부과한다. 다만 KRX금시장에 공급되는 수입금 관세(3.0%)가 면제되지만, 감면 세액의 20%를 농특세로 부담해야 한다.

인플레시대 안전자산 금 관심…KRX금시장 거래 증가

KRX 금시장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국제 금 시세가 반등하고,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거래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1천866.10달러, 국내 금 시세는 g당 7만290원이다.

지난 3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인해 국제 금 시세가 1천687.27달러(3월 31일 기준), 국내 금 시세가 6만2천300원(3월 5일 기준)으로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반등하는 추세다.

금은 안전자산이지만 주식에 못지않은 수익률을 보여 장기투자 대상으로도 관심을 끈다.

2015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소비자물가지수(한국은행 자료)가 8.24% 상승하는 동안 코스피는 1천926.44포인트에서 3천68.82포인트로 59.3%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내 금 시세는 4만2천330원에서 6만6천170원으로 56.3% 올랐다.

대체 투자자산으로 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9년부터 KRX금시장 일평균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지난해 일평균 거래량은 105.6㎏으로 전년 대비 142.6% 증가했다. 올해도 작년보다 7.6%가 증가한 113.6㎏을 기록하고 있다.

금 투자 방법은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골드뱅킹, 은행 금 신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사는 방법이 KRX금시장을 이용한 금 투자다.

KRX 금시장

증권사 HTS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2% 안팎의 저렴한 수수료로 금을 사고 팔 수 있다.

KRX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이 비과세 된다는 점이다.

투자자는 KRX금시장에 상장된 종목(1㎏ 골드바, 100g 골드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거래단위는 1g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6만∼7만원 내외로 금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KRX금시장은 낮은 거래비용으로 유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부 정책시장"이라며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 인출을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은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2주 동안 증권사와 공동 이벤트를 마련한다.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신규 금 현물 거래계좌를 개설하거나 거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물 골드바와 태블릿PC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RX금시장에서 주식처럼 손쉽게 금 투자를 할 수 있다"며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이번 이벤트로 KRX금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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