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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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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9 (화)

해외여행·직구 증가속 거래 불만도 함께 늘어

해외여행과 이른바 ‘해외 직구’ 증가 등으로 국제거래가 늘면서 소비자 불만도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공정거래위원회의 ‘1372소비자상담센터’ 를 통해 접수한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총 2만2169건으로 전년 1만5684건에 비해 41.3%나 증가했다.

거래 유형별로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국제거래 대행 서비스(구매 대행, 배송대행)’ 관련 상담이 1만1675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52.7%)을 차지했다. 온라인 대행 사업자를 통해 해외 거래자 불만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배송)했다가 낭패를 본 것이다.

직접 손품을 팔아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해외 직접거래’ 관련 상담은 8740건이었다.

국제거래 대행 서비스 관련이 전년 대비 35.9% 증가한 데 비해 직구 관련은 53.6% 급증했다.

거래품목이 확인된 2만2136건 중 ‘의류·신발’이 5492건(24.8%)으로 가장 많았고, ‘항공권·항공서비스’(4349건·19.6%)와 ‘숙박’(4317건·19.5%)이 뒤를 이었다.

불만 사유는 ‘취소‧환급‧교환 지연 및 거부’가 8961건(40.4%)으로 가장 많았다. ‘배송지연 등 계약불이행’(4092건·18.5%), ‘위약금·수수료 부당청구 및 가격불만’(3,566건·16.1%) 등의 불만도 제기됐다.

사업자 소재국이 확인된 소비자불만 7965건을 살펴봤더니 3건 중 1건(31·3%)이 싱가포르 사업자 관련 상담이었다. 이어 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16.8%), 미국(9.7%), 네덜란드(9.1%) 등 순이었다.

소비자원 측은 “소비자에게는 국가 간 법률·제도의 차이,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불만 해결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판매자 정보와 거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국제거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와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 이용 가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인기검색어

첨부파일 B090008_2004_RO_0018.pdf 원문다운하기 미리보기

- 본 조사는 미시산업통계DB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우리 나라 제조업 하도급 구조에 대한 제2희 조사임(제1회 조사는 2001년 실시함).
- 본 조사에서는 제조업 부문을 대상으로 하도급 거래관계의 실태와 성과 등을 조사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제조업 전반과 5개 주요업종(자동차, 전자, 반도체, 기계, 화학)에 대하여 조사결과를 분석하였음.
- 조사결과 하도급 거래비율이나 하도급 구조의 내용 등에 있어서 1차 조사시와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음.
- 하도급 구조의 중층화나 수발주의 모듈화 등은 여전히 낮은 비율에 머물고 있고, 하도급 관계에서 거래 단가를 둘러싼 갈등이 가장 큰 불만요인이 되고 있는 점 등도 동일함.
- 다만 전자거래 비율이나 해외 동반진줄 비율 등은 1차조사시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 전체적으로 하도급 구조의 내용에 있어서는 여전히 향후 발전과 개선의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지만, 하도급 거래관계 자체에 대해서는 조립 가공기업이나 부품 소재기업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대다수의 기업이 향후 관계의 지속 내지 확대를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적이라 판단됨.
- 제조업 전반에 대한 주요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① 외주비율, 거래업체 수
- 주력제품 생산에서의 외주비율은 약 50%(부품기업 44%, 조립 기업 48%) 정도로서, 1회 조사시보다 외주비율이 조립기업은 상승, 부품기업은 하락하였음.
- 주거래업체 수는 조립기업의 60%, 부품기업의 44%가 5사 이 상인 것으로 응답하여 비교적 경쟁적인 거래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거래업체 수는 1회 조사시와 큰 변화가 없음.
- 주거래업체와의 거래비중은 3년 전에 비해 완만하나마 증가추세인 것으로 조사됨.
② 위탁이 유
- 외 주 위탁생산의 동기로는 생산 비용 절감(부품기업 28%, 조립 기업 26%)과 자체생산시 경제규모 미달(부품기업 25%, 조립 기업 24%) 이 가장 큰 요인으로 조사됨.거래자 불만
③ 거래 구조
- 수발주형태는 단품 수발주가 전체의 50% 내외 (부품기업 49%, 조립기업 54%)로 가장 많았고, 상대적으로 고도화된 형태라 볼 수 있는 모듈화 수발주의 비율은 비교적 낮았음.
- 도급구조의 중층화 여부는 응답기업의 6할 이상(부품기업 64%, 조립기업 76%)이 중층화 정도 20% 이하로 응답하여 중층화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됨.

II. 제조업 전체의 하도급 구조 /10
1. 하도급 현황 /10
(1) 외주 조달 비율 /10
(2) 외주 위탁의 이유 /11
(3) 거래업체 수 및 비중 /12
(4) 수 · 발주 형태 /15
(5) 전문화 및 대형화 /16
(6) 도급구조의 중층화 /18
(7) 전략적 제휴 /19
2. 거래방식 및 거래자 불만 조건 /20
(1) 공급계약 기간 /20
(2) 입찰방식 /22
(3) 거래단가 결정방식 /23
(4) 주력제품의 설계 방식 /24
(5) just-in-time 체제 전자거래(e-business) 둥의 활용 /25
(6) 성과배분 규칙 /21
3. 글로벌화와 하도급 /28
(1) 해외조달 /28
(2) 수출비 중 및 유형 /29
(3) 해외투자 동반진출 /30
4. 협력정도와 성과 평가 /32
(1) 주거래업체와의 협력정도 /32
(2) 협력 형태 /32
(3) 거래관계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 /35
5. 향후 변화와 대웅방향 /37
(1) 합리화 및 비용절감 노력의 분담방안 /37
(2) 향후 거래관계의 변화 전망 /38
(3) 거 래 불만족 사유 /39
(4) 거래관계에서 중시요인 /40
(5) 성공적 거래관계를 위한 주요요인 /41

IV. 자동차산업 하도급 구조 /43
1. 하도급 현황 /43
(1) 외주조달 비율 /43
(2) 위탁 이유 /43
(3) 거래업체 수 및 비중 /44
(4) 수 · 발주 형태 /46
(5) 전문화 및 대형화 /47
(6) 도급구조의 중층화 /48
(7) 전략적 제휴 /48
2. 거래방식 및 조건 /49
(1) 공급계약 기간/49
(2) 입찰방식 /50
(3) 거 래단가 결정 방식 /51
(4) 주력제품 설계 방식 /52
(5) just-in-time 및 전자거래 활용 정도 /53
(거래자 불만 6) 성과배분 규칙 /54
3. 글로벌화와 하도급 /55
(1) 해외조달 /55
(2) 수출비 중 및 유형 /56
(3) 해외투자 동반진출 /57
4. 협력정도와 성과 평가 /58
(1) 주거래업체와의 협력정도 /58
(2) 협력 형태 /58
(3) 거래관계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 /60
5. 향후 변화와 대응방향 /62
(1) 합리화 및 비용절감 노력의 분담방안 /62
(2) 향후 거 래관계의 변화 전망 /63
(3) 거래 불만 요인 /64
(4) 거래관계에서 중시 요인 /64
(5) 성공적 거래관계를 위한 주요 요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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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 앱 아닌데…당근마켓 선넘는 채팅에 이용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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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당근마켓]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일부 이용자들의 '선 넘는' 채팅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고거래보다는 이성에 대한 접근이나 성희롱 목적으로 악용하는 이들이 생겨나서다. 플랫폼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모색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란 의견이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근 거래했는데 황당하다'는 제목이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21세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40대는 족히 돼 보이는 웬 아저씨한테 이렇게 문자와 고백을 받았다"며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는 40대 남성 B씨와 중고거래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거래 약 8시간 뒤인 오후 11시 52분 B씨가 A씨에게 다시 문자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불거졌다.
B씨는 "늦은 시간에 연락드려 죄송하다"며 "진지하게 연락해도 되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저도 거래자 불만 거래자 불만 이런 게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앞뒤가 안 맞을 수 있다"며 "사적인 연락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A씨는 이에 대해 "나 21살인데 (거래자는) 40대는 족히 돼 보이는 아저씨였다"며 "역하다"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당근마켓을 이성 간의 만남을 위한 '데이팅 앱'으로 활용해 상대방이 원치 않는 만남을 요구하거나 성희롱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여성 의류를 판매하던 남성이 구매 희망자에게 신체 사이즈를 물어본 후 "실례지만 나중에 밥이나 술 한잔 어떠세요"라며 만남을 제안한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속옷을 판매하려는 이용자에게 "혹시 착용한 중고품이냐. 입고 팔아주면 돈을 더 주겠다"고 제안한 이도 거래자 불만 있었다.
지난해 7월에는 한 남성이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일반인 여성의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단으로 공유하고 몸매를 품평했다. 이 남성은 한 여성이 몸에 붙는 거래자 불만 티셔츠와 짧은 치마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옷태가 참 좋다. 더군다나 같은 동네"라고 말해 공분을 샀다.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당근마켓은 채팅방 내에서 성희롱 거래자 불만 등 부적절한 메시지가 감지되면 주의 안내 및 경고 메시지가 자동으로 노출되게 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채팅창에 '연애 목적의 대화를 시도해요'라는 신고 유형을 추가했다. 중고거래뿐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인 '동네생활'을 이용할 때에도 같은 항목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 직후부터는 서로의 게시글이 보이지 않고 서로 채팅을 보낼 수 없게 된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신고가 들어온 즉시 해당 이용자에 대해 제재를 가한다"면서 "신고 내용에 따라 경고부터 서비스 이용 일시정지, 최대 영구 제재까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근마켓은 또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통해 ▲ 불쾌감, 성적 수치심 등을 주는 행위 ▲ 욕설, 괴롭힘 등을 엄격히 제한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당근마켓 앱 내에서만 대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통화가 필요한 상황이 오더라도 개인 휴대폰 번호를 공유하기보다는 '당근전화'를 쓸 것을 권한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플랫폼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개인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악용 사례도 증가하고, 그 수법 또한 고도화할 수밖에 없어서다. 현재 당근마켓 누적 가입자 수는 2200만명을 돌파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700만명에 달한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갖추고 있다"면서 "필요 시 수사기관 신고 연계 등의 조치와 더불어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

【투데이신문 이정훈 기자】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이 급성장함에 따라 관련 민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민원분석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총 1만4356건, 연평균 4785건의 중고거래 플랫폼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중고거래 플랫폼 관련 월 평균 민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한 2020년에는 75.2%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원 신청인은 남성(75.4%)이 여성(24.6%)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하고 중고거래 경험이 많은 20대(43.9%)와 30대(33.0%)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40대(13.1%), 10대(6.4%), 50대 이상(3.6%) 순으로 많았다.

광역별로는 경기(26.1%), 서울(23.3%), 인천(6.1%), 부산·대구(각 5.4%), 대전(4.6%), 경남(4.3%), 경북(4.1%), 충남(4.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민원 처리는 경찰청 등 중앙행정기관(86.7%)이 주로 맡았다. 이외 공공기관(8.2%), 기초자치단체(3.9%), 광역자치단체(0.9%), 교육청(0.3%) 순으로 많았다.

주요 민원 사례로는 의약품이나 탄띠와 같은 군용품 등 거래자 불만 다양한 거래금지 물품의 불법 판매행위에 대해 신고하고 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이 있었다. 또 물건값을 받은 후 구매자에게 물품을 보내지 않고 연락 두절되거나 도난당한 물건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등 억울한 상황을 호소하는 민원도 다수였다.

불편사항과 관련해 중고거래 플랫폼의 대응에 불만을 드러내며 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민원도 확인됐다.

이에 권익위는 ▲중고거래 금지 행위에 대한 안내 강화 ▲중고거래 분쟁 조정을 위한 전담창구 마련 ▲온라인 중고상품 직거래 사기에 대한 처벌 강화 ▲주기적 플랫폼 모니터링 및 자발적 공익 신고 유도 등 개선 필요사항을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권익위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중고거래가 더욱 활발해 지면서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계기관은 국민들의 요청을 잘 살펴보고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래자 불만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코로나19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아이들의 외출이 쉽지 않다. 하루 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자녀들의 시간 관리가 걱정되는 부모들은 자연스럽게 장난감, 학습지에 지출을 늘리게 된다.

중고나라에 따르면 지난달 대비 인형과 장난감 카테고리의 상품 등록은 18% 증가했으며 특히 실바니안, 베이비돌, 헬로카봇, 레고에 대한 물품 등록과 검색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유아를 위한 도서, 교육 카테고리는 23%, PC게임과 소프트웨어는 31%의 중고 물품 등록 건수가 증가하는 등 부모들의 중고 물품 거래자 불만 거래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한 제품인 만큼 구매 과정에 신중을 기하지만 일부 중고 물품 거래 과정에서 위험 거래를 경험하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한다.

◆중고나라 물건의 상태부터 점검해야 = 유아·어린이 중고 물품 거래 과정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건 물건의 상태다. 특히 유아·어린이 용품의 경우 소리나, 불빛, 움직임 등 미세한 기능들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해당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살펴봐야 거래 후에도 만족도가 높다.

특히 거래자 불만 장난감의 경우 택배 또는 거래 과정에서 접합 부분이나 일부 부품의 모양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섬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품 확인을 소홀히 한 경우 간혹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물건 상태 때문에 구매자가 불만을 제기하며 환불을 요구해 거래 당사자간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중고로 유아·어린이 용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먼저 판매자에게 사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동 여부를 판매자에게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작동 여부는 사진 확인 외에도 판매자에게 정중하게 영상이나 영상 통화로 물건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며 허위 상품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다.

육아용품과 장난감은 특히 거래자의 판매 이력이 중요 = 많은 중고 물품 거래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을 거래하는 경우가 많아 판매자의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으며 특히 유아 용품, 어린이 대상 중고 물품은 대부분 자녀의 성장에 따른 상황 변화에 맞춰 거래가 진행된다.

그러므로 유아·어린이 중고 물품 거래를 생각한다면 판매자의 기존 거래 이력을 살펴보고 공통점이나 특징을 파악 후 문제가 없을지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중고 거래 중 피해를 당한 구매자는 위험 거래의 판매자의 기존 작성 글을 찾아 댓글로 위험 거래 피해 사실을 알리기 때문에 판매자는 어쩔 수 없이 본인이 작성한 글을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판매자가 과거 어떤 제품을 팔았는지를 살펴보고 스스로 판매자의 신뢰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더치트, 사이버캅 등 전화번호와 계좌 번호를 확인해 피해가 접수된 적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거래 진행 여부를 결정하면 더욱 안전한 중고거래가 가능하다.

◆유아·어린이 물품 중 가장 많은 피해 사례가 접수되는 ‘교육용 전집’은 꼭 안전거래 이용해야 = 유아와 어린이 관련 중고 물품 중 가장 많은 피해 사례가 접수되는 제품 군은 바로 ‘전집’ 이다. 물품의 무게가 상당해 직거래가 어렵고 평균 가격이 20~30만원에 형성되어 고의적인 ‘위험 거래’를 노리고 접근하는 판매자도 존재한다.

특히 전집의 경우 위험 거래가 아니더라도 자세한 상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직거래를 하더라도 추후 피해 확인이나 보상이 쉽지 않다. 유아용 전집에 대한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결제 과정에 거래자 불만 대해 충분히 협의하고 중고나라 앱 내부의 안전 결제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고나라 안전거래는 구매자가 신용카드,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 물품 대금에 대해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안전결제 플랫폼으로 결제하는 최소한의 이용자 보호 시스템이다. 안전거래 시스템으로 거래가 진행되면 구매자가 먼저 결제 금액을 안전결제로 결제하고 판매자는 수락 후 물건을 발송하게 되며 구매자가 물품에 대한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즉 판매자는 구매자가 물건을 최종 구매하겠다고 결정을 내려야 구매자가 사전에 안전결제한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일부 수수료는 있지만 판매자와 구매자를 모두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전집의 경우 특히 중고나라 앱 내부의 안전거래 시스템으로 거래를 해야 판매자와 구매자를 모두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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