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나치 되돌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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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이 올 경우와 조정이 올 경우

피보나치 되돌림

나는 코인, 주식 현물 매매자이고,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피보나치 도구 두가지를 이용하여 차트를 분석하고 있다. 이것을 조금 깊게 파면서 배우기 전에는 도대체가 말도 안되는 이론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경제상황에 따라 가격이 오르내리는 차트가 '어떻게 규칙을 가질 수 있나?'라며 무시하고 쳐다도 안봤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보조지표에 속고 당하고 깨지고 또 깨지다가 왜 월가의 잘나가는 차티스트들이 이 기법을 쓰는지 궁금하게 됐고 그렇게 조금 관심을 갖다보니 '아! 이거 말이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어 그렇게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지금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아무튼 내가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피보나치의 규칙적인 리듬을 인정하게 된 이유에 관련한 게시물은 이 링크에 있으니 심심할 때 읽어보기 바란다.(https://mynewworld.tistory.com/4)

나는 개인적으로 주식, 코인판에서 피보나치 되돌림은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짝꿍으로 쓸 것이 아니라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이전의 상승파동의 길이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끝난 것인지를 알아야 그 길이를 기준값으로 38.2%, 50%, 61.8% 등의 되돌림지점을 파악할 것 아닌가! 파동의 길이를 알 수 없다면 기준값이 없으니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예를들어서, 5(기준값) X 0.618% = 3.09 라는 답(되돌림값)이 나올 수 있지만, (. ) X 0.618% = (. ) 이런 식에 답을 구할 수 있겠나? 그래서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전혀 모른다면 엉뚱하고 제멋대로 피보나치 도구를 사용하게 되고 당연히 맞을리가 없으니 쓸모없는 도구가 된다. 그러니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꼭 사전에 익히길 바란다.

오늘 설명은 트레이딩뷰를 기준으로 하지만 각 증권사 HTS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도구이니 잘 찾아서 사용하길 바란다.

상황설명 : 현재 우리는 지난 4, 5, 6월의 하락장 중에 있다고 가정한다.

1. 먼저 피보나치 도구는 트레이딩뷰의 좌측 툴바의 위에서 세번째 도구를 마우스 좌클릭 1초이상을 누르고 있으면 콤보박스가 열리는데 첫번째로 찾을 수 있다.

2. 정확한 카운팅으로 내부 프랙탈까지 모두 맞아떨어지는 파동을 찾는다. 만약 상승장 중에 계속해서 카운팅을 해 나가고 있었다면 정상 언저리에서 매도한 후 대기중이였을 것이고 적당한 매수 타이밍을 준비중이였다고 가정하겠다.

3. 피보나치 도구를 선택한 후, 그 파동의 최고점에 첫번째 클릭, 파동의 최저점에 두번째 클릭을 한다.(자석도구를 이용하면 정확하고 간편하고 클릭할 수 있다)

4. 첫번째 클릭이 기준점인 1이 되고 기준점 1의 아래쪽으로는 0을 향하는 수, 위로는 양(+)을 향하는 수가 된다. 되돌림은 평균적으로 전고점기준 -38.2%(0.382) 또는 -61.8%(0.618)를 되돌리는데, 무엇이 더 유리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평균적으로 2파 되돌림은 50%~61.8%를 되돌리는 경우가 많고, 4파 되돌림은 38.2%~50%를 되돌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시의 경우에는 4파 되돌림이지만 61.8%를 되돌렸다.

참고로 수치가 1보다 아래일때는 0.618로 적혀있는 곳이 31.8% 내린곳이고, 0.382로 적혀있는 곳이 -61.8% 내린지점이다. 이유는 당연히 1 - 38.2%= 0.618이고 1 - 61.8% = 0.382 이니까.. 산수만 해도 피보나치 되돌림 이해할거라고 생각한다.

5. 하락중에 파동 카운팅을 하면서, A파와 B파를 확인하고 최소 C-3파 이후부터 첫번째 매수를 준비하고(C-3이 강력할수록 C-5는 약하게 진행되었다가 급등할 수도 있다), 이 상태로 -38.2%부터 -61.8% 구간에 들어와 있다면(노란색 실선 사이) 매집을 시작한다.

녹색 체크표시 지점은 내가 만약 이 당시에 매매를 준비하고 있었다면 매수를 걸어 놓았을 지점이다.

-31.8% 부근에서는 C-3파가 끝나지 않은것으로 판단되므로(1일봉으로 봐야 보인다) 그보다 아래인 -50%부근에 첫 매수를(시드의 60%), 피보나치 되돌림상 가장 확률이 높다는 -61.8% 피보나치 되돌림 부근에 두번째 매수를(시드의 10% 또는 20%), 그리고 나머지 시드는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현금으로 가지고 있을 생각이며, -61.8% 부근을 밑으로 뚫고 더 내려온다 하더라도 내가 기다리는 피보나치 되돌림 노랑5파가 나오기 전까지는 손절없이 기다린다.(현물매매이기에)

위 초록색 체크지점에서 각각 시드의 60%와 10%의 비율로 매수를 했다고 가정하자. 평균단가는 아래 그림의 초록실선쯤이 될 것이고, 목표가격은 보통 되돌림 당시의 1.618배 또는 2.618배를 목표로 한다. 매수세가 너무 거세서 파동이 연장되는 경우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은 노리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그 이후에는 거대한 조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파동이 연장된 경우에는 그 하락세가 더욱 더 빠르고 깊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위 그림대로 당시에 매수를 한 상태라면 현재는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매도했을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노랑파동의 하위단계인 초록파동의 채널링을 탈출하였고, 이것은 어쩌면 아직도 노랑4파의 조정중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피보나치 도구를 이용하여 조정파동과 임펄스파동의 대략적인 되돌림가격과 목표가격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이 외에도 A파와 B파의 길이로 C파의 길이를 추측하거나, W파와 X파로 Y파의 길이를 추측할 수도 있고, 여러 응용방법이 있지만 다음 시간에 더 공부하도록 하겠다.

모든 기술적 방법들은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으로써 수학 공식처럼 딱딱 맞아떨어질 수 없으니 늘 분할매수 원칙을 지키고, 엘리어트 파동과 함께 적용하여 피보나치 되돌림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권장한다.

피보나치 되돌림

안녕하세요. 천 스트리트 일번가입니다.

오늘은 주식, 코인, 해외선물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고 계신 지표 중에 하나인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피보나치 되돌림 피보나치 되돌림을 공부하기 전에, 상승 5파와 하락 3파의 개념을 먼저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상승에는 3개의 상승파와 2개의 눌림 파가 있는데요. 총 다섯 개의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락에는 2개의 하락파와 1개의 반동파 총 3개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승5파 하락3파

피보나치는 이탈리아 수학자로서 피보나치가 만든 배열을 피보나치 배열이라고 하면서, 황금비율로 쓰입니다. 배열은 피보나치 되돌림 아래 그림과 같이 앞 수와 뒷수를 더한 배열인데요.

피보나치 배열

그렇다면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서, 상승하는 차트에서는 항상 조정이 일어납니다. 이때를 되돌림 개념으로 보는데요. 조정비율을 얼마나 거치냐를 피보나치 비율에 접목시킨 겁니다.

  • 13/21,21/34,34/55 앞 수를 뒷 수로 나누면 0.618입니다.
  • 21/55,34/89,55/144 앞 수를 뒷 수로 나누면 0.382입니다.

%로 나타내면 38.2%, 61.8% 값이 얻어지죠. 이 두 퍼센트에 50%를 더해서 상승 후 조정 시 38,2%, 61,8%, 50% 비율로 되돌림이 된다는 이론입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그런 이유로, 피보나치 되돌림 지표로 잠재적인 추세 반전 수준을 짐작하기 할 수 있는데요. 주로 38.2% , 50%, 61.8% 가 많이 사용됩니다. 맨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주가의 상승에는 조정이 있고, 모든 주가의 하락에는 반등이 있는데요. 조정과 반등의 길이를 예측하는 데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피보나치 되돌림

만약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에서 조정이 온다면, 어디까지 올지, 하락 추세에 있는 종목에서 반등이 올 때 어디까지 반등이 올지 예상을 어느 정도 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꼭 이 비율만큼 조정이 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피보나치대로 조정이 온다거나, 반등이 온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만약 주가의 상승이 멈추고 난 뒤 조정이 오기 시작했다면 피보나치 지표로 비율에 대한 가격대를 조사한 후에 가격대에 알람을 설정한 후에 그에 맞춰서 대응하는 것이 좋은 것이죠.

보통 초강세장의 경우에는 23.6%, 38.2%까지의 조정이 오며, 일반적인 시장이라면 61.8까지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등이 올 경우와 조정이 올 경우

피보나치 되돌림

피보나치 수열 이라는 얘기는 들어보셨지요?

주식에서 피보나치 되돌림( Fibonacci retracement) 은 지지 및 저항 수준을 결정하기위한 기술적 분석 방법인데요. 피보나치 수열을 사용하다보니 피보나치 이름을따서 피보나치 되돌림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은 시장이 움직임의 예측 가능한 부분을 되돌린 후 원래 방향으로 계속 움직일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는데요.

그럼 피보나치 되돌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피보나치 수열이란 13세기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Leonardo Fibonacci)가 발견한 일련의 숫자로 파생된 수열인데요.

피보나치 수는 수열은 0, 1, 1, 2, 3, 5, 8, 13, 21, …입니다

자연에서 꽃씨의 배열이나 나무가지의 갈라짐 등등에서 빈번하게 등장하고, 피보나치의 문제처럼 실제 생물의 번식을 설명하는 데에도 쓰인다. 이는 황금비 의 자기닮음성이나 프랙탈 효과 와 도 엮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비슷한 맥락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을 설명하는 엘리어트 파동 이론(Elliott wave theory)에서 출현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모로 신기한 수열인데요.

피보나치 되돌림은 이러한 일련의 숫자가 활용되어 특정한 수학적 관계에 따라 차트상에 비율이 생성됩니다. 해당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0% 23.6% 38.2% 61.8% 78.6% 100%

피보나치 되돌림은 주식투자자가 좋은 가격에 진입 할 수 있도록 거래, 손절매 또는 목표 가격을 위한 전략적 위치를 식별하는 데 있어서 활용될 수 있는데요. 주식 투자자는 피보나치 되돌림을 사용하여 종목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인기있는 도구입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개념은 Tirone 수준, Gartley 패턴, Elliott Wave 이론 등과 같이 많은 지표에서 사용되고 있죠. 가격이 크게 변동 한 후 (상승 또는 하강) 새로운 지지 및 저항 수준을 판별하기 위한 개념이고요.

사냥에서 움직이는 타겟은 훨씬 맞추기 어렵듯이 주식에서 또한 이동형 타겟은 어렵죠. 그런데 피보나치는 고정 타겟입니다. 즉 이동 평균선이 움직이는 타겟이라면 피보나치 되돌림 은 고정 타겟이라는 것이지요.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빠르고 간단하게 식별 할 수 있고 가격 수준 테스트에 많이 사용되는 것이지요.

피보나치 되돌림은 큰폭의 상승 혹은 하락이 나온뒤 주식이 얼마나 Fluctuation 을 주면서 가는가 에 대한 예측분석 모델이죠. 피보나치 수열은 23.6 %, 38.2 %, 50.0 % *, 61.8 %, 76.4 %의 비율로 지지 혹은 저항을 준다고 알려져 있고요,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피보나치 되돌림은 0.617 로 "황금 비율"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참고로 50%는 원칙적으로 피보나치 되돌림 수열과는 상관은 없으나 주식투자에서 통용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활용 매매

피보나치 활용법은 시장이 상승 추세 일 때 피보나치지지 수준에서 되돌림에 매수 (또는 매수)하는 것이고 시장이 하락 추세 일 때 피보나치 저항 수준에서 되돌림을 숏 (또는 매도)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은 가격이 미래에 있을 수있는 위치를 식별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에 예측 기술 지표로 간주됩니다.

출처 https://www.babypips.com/learn/forex/fibonacci-retracement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은 0.7955 (23.6 %), 0.7764 (38.2 %), 0.7609 (50.0 % *), 0.7454 (61.8 %) 및 .7263 (76.4 %)이었습니다.

하향 추세 (Down Trend)

피보나치 되돌림

하락장에서 역시 피보나치 되돌림은 사용이 될수가 있죠.. 지지포인트로 말이죠.

사용상에 맹점
귀에걸면 귀고리 코에걸면 코걸이

단순히 피보나치 되돌림이다. 라는 얘기는 결국은 결과론일 뿐이다.
어느 투자가도 피보나치 되돌림 기법에 따라 무작정 이쯤에서 진입시점이고 이쯤에서 매도 시점이다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죠.
엄밀히 말하면 피보나치 되돌림은 만능열쇠는 아니고 단순히 보조 지표일 뿐이다 라는 것이죠.
가령 눌림을 주는데 23.6 %에서 반등을 주는 것으로 보이나 또다시 하락 그리고 38.2 %에서 반등을 주는척 하나 또다시 하락. 계속되는 하락을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보나치 관련된 내용은 제 매매일지에도 있습니다. 저는 망상매매라고 했고요..

[매매일지+시초 현혹금지] 진원생명과학,KPX생명과학, YBM넷(데빌메이 크라이)그리고 시초에 현혹

오늘 3종목 거래했는데요 KPX생명과학, 진원 생명과학은 익절, YBM넷은 손절 일지네요 YBM넷은 데빌메이 크라이 차트라 오늘 아침부터 주목하고 있었는데. 딴짓하느라고 타이밍을 놓쳤네요. 우

비슷한 보조지표들은 많이 있죠.

한때 저도 일목산인이 만들었다는 일목균형표에 빠져서 많은 시간을 분석하며 보낸적이 있는데요.
선행스팬과 후행스팬이. 전환선이 어쩌구 저쩌구. 구름대를 통과해서 급등이 나온다는 둥.
결국 보조지표 일 뿐이죠.

일목균형표

주식투자의 어려움
저는 해외선물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호가창의 움직임을 보면 정말 무섭죠.
주식도 물론 비슷한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투기의 요소를 가능한 많이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투기와 다른 투자라고 말씀드릴수 있고요. 투기와 투자에 대한 차이점은 이전포스팅에서 정릴해놨으니 참고하세요.

[책소개]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이라는 책인데요. 책이 내용이 많고 풍부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트레이더로써의 지켜야할 원칙들에 대해서는 곱씹어볼 만한 내용이기에 정리해보려고 합

아무튼 누구나 살면서 Reference를 가지려고 노력하죠. 왜냐면 살면서 어떤 행위에 대해 어떤 기준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좀더 의사결정이 수월할 테니까요. 위인전의 위인을 롤모델로 삼는것, 시장에서의 대파가격을 마트의 대파가격과 비교하는 것 은 차치하고 서도. 매년 미리 세우는 사업계획 역시 한해를 비교해 가면서 경영이 잘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한 것이고 경제학에서 나오는 한계비용과 한계이익비교 자체도 어찌보면 모두 Reference 인 것이지요.

그래서 주식에서도 Reference가 있으면 지금 살까 말까 고민하는 이 주식이. 비싼 건지 싼건지 들어갈 자리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보조지표들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 지표가 말하는 기준을 충족시켰으니 혹은 피보나치 되돌림 뚫었으니 지금은 사야할때, 혹은 팔아야 할때. 라는 의사결정이 수월할 테니까요.. 프로그램 매매를 돌리는 세력은 미리 피보나치 값에 셋팅을 해놓을 수는 있겠네요.

지지와 저항-피보나치 되돌림을 이용하는 방법

오늘은 기술적 분석에서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하는 지점 중 마지막으로 지난 글의 추세선을 이용한 지지와 저항에 이어서 피보나치 되돌림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피보나치 되돌림(Fibonacci Retracement)의 이해

피보나치 되돌림은 13세기의 이탈리아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Leonardo Fibonacci)가 발견한 피보나치수열에서 파생된 것으로 인접한 두 수를 더한 후 그 수에 다음 수를 더하고 다시 그 수에 다음 수를 더해서 나오는 무수한 수(0+1=1, 1+1=2, 2+3=5. )를 말하며 나열하면 이렇게 나타나는데, 0, 1, 1, 2, 3, 5, 8, 13, 21, 34, 55. 이 중에 앞의 작은 수를 제외하고 뒤의 숫자로 앞의 수를 나누면 언제나 0.618에 가까운 비율이 됩니다. 예를 들면 55로 34를 나누면 0.61818이고 34로 21을 나누면 0.61764로 0.618에 근접하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비율을 1을 기준으로 0.382, 0.618로 나타낼 수 있고 흔히 황금 비율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주식 차트에 이런 피보나치수열을 적용한 것이 피보나치 되돌림입니다.

현대차-일봉차트

현대차-일봉차트

● 주식 차트에 적용하기

주로 피보나치 되돌림에서 사용하는 비율은 0.382, 0.5, 0.618로 주식 차트에서는 지지와 저항의 역할뿐만 아니라 진입 타이밍이나 목표가를 예측하는데 이용하기도 합니다. 간략히 현대차의 일봉 차트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현대차의 주가는 A지점에서 저가인 183,000원에 도달한 후 B지점인 289,000원까지 급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 A지점과 B지점의 가격차에 0.382, 0.5, 0.618의 비율을 적용하면 각각 248,500원, 236,000원, 223,492원이 됩니다. 이때 첫 번째 지지 지점인 C지점의 저점 가격은 234,000원으로 0.5의 비율을 적용한 가격인 236,000원 근처에서 지지한 후에 반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D지점의 지지도 0.618의 비율 값인 223,492원에 근접한 저점 가격인 224,500원에서 지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상승할 때는 0.382 정도의 조정인 경우에는 빠르게 반등하면서 전고점을 넘는 경우가 많고 0.5의 조정이 나온 경우는 0.382 조정보다는 매도세가 강하다고 인지해야 하며 0.618의 조정의 경우는 전고점을 넘기 쉽지 않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하는 피보나치 되돌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까지 차트에서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하는 5가지 요소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최대한 쉽게 그리고 명료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이해 바랍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안녕하세요. 해영입니다. 9월부터 시작된 조정이 왔다갔다하면서 투자자의 심리를 들었다 놨다하는 형국이 계속되고 있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고점을 회복했다는 사실인데요. 시장 예측은 불가능하니 대응을 위한 시나리오 정도로 마음 속에 들고 있을만한 전략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피보나치

■ 피보나치 되돌림으로 보는 나스닥 조정

어쩌다가 이 의문스러운 수치를 증시의 되돌림에 적용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많은 트레이더들이 활용하고 있는 지표라 슬쩍 소개만 해드립니다.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이 감기에 걸린다는 증시 격언처럼 미국장이 한국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사실은 전체 판을 놓고 투자금 회수하는 강도의 차이가 있다 뿐이지 피보나치 되돌림 세계가 맞물려 돌아가는 시장이라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스닥 조정

현재 나스닥 증시를 보면 2가지 측면에서 시나리오를 써 볼 수 있는데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1번으로 가는 거고 최악의 시나리오는 2번으로 가는 겁니다. 물론, 그 중간도 있는데 이어서 다뤄 보기로 하겠습니다.

피보나치 비율에 따라 증시가 조정된다는 패턴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 지표는 거의 모든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위 그림은 인베스팅닷컴에서 그린 그림입니다. 코로나19로 폭락했던 최저점을 기준으로 삼고 전고점인 12,000포인트 정도를 고점으로 잡으면 일정 비율에 따른 선이 그려지는데요.

최악의 시나리오는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인 50% 되돌림 구간인 9,400포인트까지 밀리는거고 최고의 시나리오는 11,000포인트 언저리에서 반등해서 다시 전고점을 뚫고 가는 상황입니다. 1차 조정 구간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저점과 고점 대비 23% 정도의 조정을 했다가 반등중이었습니다.

12,000포인트 언저리에서 또 다시 흔히 보이는 패턴인 쌍봉이 나왔는데요. 다행인 점을 들라면 전에 5% 이상 폭락했던 구간을 극복했다는 사실이고 이 구간의 50% 되돌림 정도에서 조정이 끝난다면 11,000포인트 내외에서 정리하고 다시 갈 길 가는 시나리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허리띠 동여 메야 할 때

같은 차트에 보면 23%로 조정했던 지점이 10,500포인트 정도 되는데요.

피보나치 되돌림

같은 차트를 다르게 해석하면 이렇게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횡보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요. 특별한 성장 동력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나마 안정적으로 이 흐름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최근 증시의 정서는 피보나치 되돌림 2가지인데요. 미국 대선과 코로나 상황입니다. 미국 대선은 바이든의 우세로 기울어 가는 듯하지만 과거 트럼프가 여론조사를 뒤집는 선거 결과를 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이 또 거꾸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우편 투표의 부실함을 이유로 선거 결과에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내고 있는 트럼프라 압도적인 표차로 깨갱할 정도로 이기지 못하면 바이든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 트럼프가 얻었던 요행이 다시 피보나치 되돌림 반복될 리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고 해도 그리 우리나라에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증시나 세계 기후에 좋은 영향이라면 재생에너지를 지지한다는 점인데요. 그나마 올바른 마인드를 가지고 추진해야 이 예측 불가능한 기후 위기도 차츰 해결이 될 듯합니다.

두번째는 코로나 상황인데요.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컨웨이브가 아니라 써드웨이브까지 온 상황인데요. 코로나 백신, 치료제 피보나치 되돌림 개발에만 너무 의존하고 방만하게 대응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년초처럼 국지적으로 셧다운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또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고 이렇게 될 경우 2번 시나리오를 보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1번 시나리오를 위해서는 코로나 백신 승인이 됐다는 소식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승인 신청해 놓은 화이자에 기도를 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모두 임상 진행 중 위험한 요인으로 임상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는데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끌고 가고 있네요.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코로나 백신 3파전 누가 먼저

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정리해 보는 코로나 백신 개발의 선두에 있는 기업 3인방입니다. 모더나는 첫 단추를 잘못 끊어서인지 일단 기업이라는 측면에서 정이 안 가는게 아쉬운데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의 개발중인 백신 특징은 위 포스팅에서 정리했었는데 참고해 보시구요. 나스닥 조정 시나리오 정리해 봤습니다. 인사이트에 도움이 되는 정보였다면 로그인 필요 없는 공감 버튼 클릭 잊지 마시구요.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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