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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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코인원 케이뱅크 농협

인생의 회전목마

쿠코인(큐코인, Kucoin)은 알트코인(Altcoin)이 많기로 유명한 거래소입니다.
거의 대부분 입출금을 지원 하는 점과 빠른 서버 속도 가 비트코인 거래방법 좋네요.
보통은 BTC 마켓 , ETH 마켓, USDT 마켓을 지원하는데 반해 여긴 NEO 마켓도 지원 합니다.
거래체계도 좀 재미있는 거래소인 듯 합니다. 수수료도 0.1%로 저렴한 편이지요.

물론 메이저 코인들(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네오, 비트코인캐시, 대시 등)도 많이 있습니다.

가입방법 알아볼께요.
가입자가 늘면 거래소들은 신규가입을 일시 중지시키는 경우도 많으니
생각나셨을 때 바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1. 쿠코인(큐코인, Kucoin)으로 갑니다.

(링크 또는 이미지 클릭. 새창에서 뜨니 보면서 바로 하시면 편합니다. 모바일도 가입은 가능해요)

2. 우측 상단 Sign Up 메뉴 클릭

3. 사용하려는 이메일, 비밀번호, 비밀번호 재입력 후 Next 버튼 클릭

4. 이메일에 로그인 하여 큐코인에서 온 이메일의 링크 클릭하여 계정 활성화

* 이제 회원가입이 잘 완료되었습니다!

5. 이메일로 온 링크를 활성화한 후에는 구글otp인증을 하여 보안을 강화합니다.

있으실 테지만, 없다면 앱을 설치 후 + 버튼을 눌러 바코드를 찍어주면 등록이 되고 6자리 숫자가
앱에서 자동으로 조회되는데, 이를 입력해주고 Submit버튼을 클릭하면 간단히 됩니다.


코인을 보내야겠죠? 여러가지 코인을 보낼 수 있지만 비트코인으로 예시해 볼께요

1. 로그인
2. 나타난 화면에서 비트코인 deposit 버튼 클릭(바로 안보인다면, 상단 중앙의 Asset 메뉴 클릭)

: Deposit 버튼 눌렀을 때 주소가 조회되는 코인은 비트코인이 아니라도 입금이 가능합니다.

3. 나타난 지갑 주소로 비트코인을 전송해 줍니다.

4. 전송이 완료된 후에는 우측 상단 $ 표시 모양에 마우스를 대보면 보유 잔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이제 자유롭게 거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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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큐코인으로 갑니다. (링크 또는 이미지 클릭. 새창에서 뜨니 보면서 비트코인 거래방법 바로 하시면 편합니다.)

비트코인 하는법, 시세 확인(+업비트, 빗썸, 코인원)

비트코인이 7000만 원을 뚫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비트코인 거래방법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자 그동안 넘쳐나는 시장의 유동성에 가상화폐를 외면했던 투자자들도 가상화폐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화폐입니다. 오늘은 초보자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트코인 하는 법과 시세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 하는법

코인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거래소를 찾아야 합니다. 초보자 분들이라면 국내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국내 코인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이 있습니다. 해외거래소는 바이낸스가 있으며, 각 거래소마다 거래방법이나 시세 확인하는 방법, 수수료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거래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많은 코인 종류와 깔끔한 UI 등의 이유로 비트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거래소 순위

거래를 결정했다면 이제 거래소에 맞는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거래소마다 지원되는 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업: 케이뱅크(K뱅크)
  • 빗썸: 농협
  • 코인원: 농협

농협의 경우 올원뱅크 어플을 이용하면 계좌 개설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농협을 한번도 이용한 적이 없다면 비대면 계좌 개설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농협중앙회 은행에 방문하시어 계좌를 개설하셔야 합니다. 이후 농협 올원뱅크 어플에 개설된 계좌를 추가해주면 됩니다.

업비트·빗썸·코인원 케이뱅크 농협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거래소에 맞는 계좌를 개설했다면 해당 계좌에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위한 금액을 넣어두어야 합니다. 업비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후 몇 차례 인증절차를 통해 은행계좌에 입금된 돈을 비트코인 거래소로 옮겨올 수 있습니다.

비트업 시세

업비트 기준으로 거래소 메뉴를 누르면 현재 거래되고 있는 코인이 나옵니다. 여기서 코인 별로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트 뿐만 아니라 일자별 거래 현황까지 모두 조회 가능합니다. 시세를 확인했다면 매수가격과 주문수량을 정해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매수에는 지정·시장·예약 매수 방법이 있습니다.

  • 지정가 주문: 주문 수량과 가격을 직접 결정하는 주문으로 매매체결 여부보다 가격을 우선으로 생각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 시장가 주문: 매수 시 주문금액/매도 시 주문 수량만 설정하면 시장 가격으로 즉시 체결시켜주는 방법입니다. 빠ꇸ게 매매를 체결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 예약주문: 설정한 감시 가격에 도달하면 설정된 주문을 자동으로 실행시키는 주문입니다. 주로 손실 제한/이익 실현 등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비트코인 시세 확인 후 매수하기

코인 시장은 비트코인 거래방법 주식이나 선물 등 금융투자를 하신 분들이라도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일단 코인 시장은 365일 24시간 오픈되어 있고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각 거래소마다 비트코인 거래방법 가격도 다릅니다. 또 상장된 코인의 종류도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차트를 분석하거나 전략적으로 접근하기가 주식보다 힘든 건 사실입니다. 특히 초보분들이라면 처음부터 큰 금액을 넣지 마시고 최소 비트코인 거래방법 금액으로 단타성 투자를 해보시면 흐름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코인베이스 상장코인 리스트, 상장일 상장시간 상장가(+한국시간)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80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14일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약 8072만 원이었습니다. 같은 시각 빗썸 등 다른 거래소 비트코

비트코인 세금 계산방법, 얼마나 내야 할까?

비트코인 시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올해 초 832만원(1월 1일 기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지난 19일 2000만원(11월 19일 기준) 치솟았는데요. 지난달 10월(1329만원)과 비교해도 한 달 만에 50% 이

비트코인 거래하는 방법

우선 코인 시장은 24시간 365일 연중무휴입니다. 보통 거래소 점검하는 시간 빼고 항상 열려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비트코인이라고 하며 주식의 대장 같은 의미

1. 거래소 선정

보통 어떻게 비트코인을 매매해야 하냐.. 물어보는데 원화로 입금을 먼저 해야 함.

주식도 마찬가지로 (금융) 일반 은행거래용 계좌

> (증권) 증권용 계좌를 따로 만들기

> (금융) 일반 은행거래용 계좌에 원화를 입금

> (증권)증권용 계좌로 송금을 함

입금을 하려면 해당 연동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주식도 보면 원래 (금융) 은행거래용 계좌에서 (주식) 증권거래용 계좌를 만들어서 거래를 합니다.

업비트 회원가입 및 입금방법

국내 메이저 거래소 중에 보통 2가지로 나뉨 업비트와 빗썸 이 글은 업비트에 대한 것을 써볼까 함. www.upbit.com/home 업비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오른쪽 상단에 회원가입 클릭 카카오 계정으로 로

업비트 - 케이 뱅크(예전에는 기업은행)

본인 소유인 계좌 ㅇㅇ은행으로 입금

> ㅇㅇ은행에서 케이 비트코인 거래방법 뱅크로 송금

> 케이 뱅크에서 업비트 지갑으로 입금

기업은행으로 예전에 개설한거라 그냥 일반 계좌개설하는것처럼 개설하면 됐었지만,

케이뱅크로 바뀌어서 좀 귀찮았지만 어쩔 수 발급해야합니다. 케이 뱅크 안 만들면 출금이 불가능합니다.

케이 뱅크는 그냥 폰으로 바로 개설 가능 한정도. ARS 인증이랑 절차를 거치면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합니다.

빗썸 회원가입 및 입금 방법

빗썸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합니다. No.1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렌딩, 스테이킹, 예치,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골드, 이오스, 이더리움

본인 소유인 계좌 ㅇㅇ은행으로 입금

> ㅇㅇ 은행에서 농협계좌로 입금 (*본인이 NH농협중앙은행 계좌를 소유하고 있다면 굳이 안 해도 됨*)

축협이 안되고 NH농협중앙은행으로 검색하면 따로 뜸 실제로 중앙은행은 지점이 별로 없었음.

계좌를 개설하러 갔을 때, 신규로 만들려고 하니까 계속 질문했습니다.

왜 만드냐부터 시작해서 용도 등등 30분 정도 대화 끝에 개설을 하긴 했지만 한도를 30만 원으로 정하고 개설했습니다.

아마 자동이체같이 고정으로 돈이 오가게 하면 한도는 늘어날듯합니다.

아무튼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때문에 규제가 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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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청원이 23일 기준 156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N번방을 이끈 ‘박사’, ‘갓갓’ 등 주범뿐 아니라 N번방에 입장한 가입자 모두를 검거해야 한다는 의견에도 무게가 실리는 추세다.

최대 26만 명으로 추산되는 가입자를 추적하려면 텔레그램으로부터 회원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해외 법인인 텔레그램에 이를 강제하기는 어렵다. 특히 텔레그램은 회원 정보를 절대 제공하지 않는 메신저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트코인(BTC) 거래내역으로 N번방 가입자를 추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N번방 가입자 중 일부, 특히 ‘박사방’ 유료 가입자들은 비트코인으로 가입비를 납부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소유주를 바로 확인할 수 없는 익명성을 지닌다. 그럼에도 경찰은 암호화폐 거래내역을 추적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박사’ 조 모(26)씨를 검거하는 데에도 이 방법이 쓰였다. 비트코인 거래내역으로 가입자를 어느 정도까지 잡아낼 수 있을까? 또 ‘모네로’ 등과 같은 비트코인에 비해 익명성이 강화된 다크코인을 사용한 경우에도 추적이 가능할까?

N번방 사건은 텔레그램에서 일어난 디지털 성 착취 사건을 말한다. 박사, 갓갓 등 주범들은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이를 유포했다. 일명 ‘박사방’을 운영해온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조 모 씨는 방에 입장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부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받았다.

암호화폐 송금은 일반 은행 계좌의 송금과 크게 다르다. 가상 지갑에 담긴 암호화폐를 다른 사람의 가상 지갑으로 보내는 방식인데, 이때 받는 사람의 지갑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지갑 주소는 여러 문자와 숫자가 조합돼 복잡하게 쓰여 있으며, 지갑 주소를 입력해도 은행 계좌처럼 계좌 소유주의 이름이 뜨지 않는다.

거래내역을 본인만 볼 수 있는 은행 계좌와 달리,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 암호화폐의 거래내역은 누구나 블록체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거래내역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누가’ 거래를 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블록체인 거래내역 조회 사이트에서 특정 지갑 주소에 닉네임을 부여하지 않는 이상, 암호화폐가 오고 간 지갑 주소가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다. 암호화폐의 주요 특징 중 하나가 ‘익명성’인 이유다. 은행계좌보다 추적이 어렵다.

따라서 암호화폐 거래소 등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수사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등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실명인증(KYC)을 통해 고객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보내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산 뒤 상대방에게 바로 보내는 방법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거래소 지갑에서 개인 지갑으로 옮긴 뒤 상대방에게 보내는 방법 △비트코인을 직접 채굴해 상대방에게 보내는 방법 등이다.

기업이 아닌 개인이 비트코인을 직접 채굴하는 경우는 비트코인 거래방법 매우 드물기에 세 번째 방법은 가능성이 극히 낮다.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옮긴 뒤 보내는 방법도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경우의 수다. 단순히 N번방을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했다면 비트코인을 산 거래소에서 상대방에게 바로 보냈을 확률이 높다. 장병국 크립토퀀트 CSO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이상, 운영자에게 비트코인을 보낸 사람들은 거래소에서 직접 송금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경찰이 주범인 ‘박사’를 검거했으므로 박사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는 확보됐을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들이 협조한다면 박사에게 비트코인을 보낸 가입자들의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국내 한 대형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송금하려면 KYC(실명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운영자에게 비트코인을 보낸 지갑 주소가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거래소 관계자는 “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이 있으면 거래소는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해외 거래소라는 변수가 있다. 해외 거래소는 국내 거래소들과 다른 실명인증(KYC) 절차를 거치기도 한다. 해당 거래소가 고객 정보를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 수사에 협조하는지에 따라 추적의 정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옮긴 뒤 운영자에게 보냈을 경우에도 추적이 가능하다. 과정이 복잡해질 뿐이다. 크립토퀀트, 웁살라시큐리티 등 국내 암호화폐 보안 기업들은 복잡한 암호화폐 송금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갖고 있다. 장 CSO는 “크립토퀀트의 경우 자체 머신러닝 및 클러스터링 기술을 통해 암호화폐 송금 경로를 파악한다”며 “비트코인을 입금받은 운영자의 주소만 알면 개인 지갑을 거쳤더라도 가입자들을 추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사 등 주범들이 ‘믹서’를 통해 받은 비트코인을 세탁했더라도, 보안 기업의 솔루션을 이용하면 비트코인 거래방법 비트코인 거래방법 비트코인을 보낸 가입자들을 어느 정도 추적할 수 있다. 믹서란 보유한 암호화폐를 쪼개 여러 개의 지갑 주소로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암호화폐 거래내역을 통한 추적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인다.

문제는 비트코인보다 익명성이 강화된 암호화폐 ‘모네로(XMR)’다. 지난달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박사는 모네로를 받기도 했다.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내역과 거래 지갑 주소를 볼 수 있는 대부분 암호화폐와 달리, 모네로는 지갑 주소와 거래 금액 모두를 볼 수 없게 돼 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한 암호화 기능을 추가해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한다.

박사에게 모네로를 보낸 가입자는 사실상 추적이 힘들다. 익명성을 강화한 또 다른 암호화폐인 대시(DASH)나 지캐시(ZEC)보다도 추적이 어렵다. 장 CSO는 “모네로는 송금액과 주소를 알 수 없어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거래소 출금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우회적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장 CSO는 “거래소의 출금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해 박사방 가입비에 준하는 모네로가 출금된 내역을 추리고, 그중 가입자를 가려내는 우회적 방식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현영기자 [email protected]

요즘 20, 30대 직장인들의 연말 모임에서 최대 화두는 가상화폐다. 올해 가상화폐 선두주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며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 지난해 말 90만 원 선이던 비트코인은 12월 6일 1500만 원을 돌파, 최고가를 기록했다.

거래 방법도 다른 투자상품보다 쉽다. 스마트폰이나 개인용 컴퓨터(PC)로 간단한 거래소 가입절차만 거치면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다. 게다가 적은 돈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어 재미로 시작하는 투자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투기에 가까울 정도로 가격 변동이 큰 데도 대다수 신규 투자자는 별다른 정보 없이 시장에 뛰어들어 손실을 보고 있다. 이에 12월 4일부터 사흘간 기자가 직접 가상화폐 계좌를 개설해 투자에 나서봤다.

가상화폐 거래는 온라인 가상화폐거래소를 통해 이뤄진다. 국내에서는 빗썸, 코빗, 코인원 등 3개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각 거래소마다 거래수수료와 취급하는 코인 종류가 다르다. 빗썸의 기본 매매수수료는 0.15%, 코빗과 코인원은 금액과 주문 유형에 따라 수수료가 차등 부과된다.

가상화폐 거래, 인터넷 게임만큼 쉽다

국내 3대 가상화폐거래소는 빗썸, 코빗, 코인원이다.

국내 3대 가상화폐거래소는 빗썸, 코빗, 코인원이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11가지 가상화폐가 거래된다, 코인원과 비트코인 거래방법 코빗은 각각 8가지, 12가지 가상화폐를 취급한다. 이처럼 취급하는 가상화폐 종류가 다른 이유는 각 거래소마다 따로 가상화폐를 상장하기 때문. 주식시장은 한국거래소를 거쳐야만 상장이 가능하다. 반면 가상화폐는 각 거래소가 그 나름의 검증을 거쳐 상장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기자는 사흘간 투자를 진행할 곳으로 거래량이 가장 많다는 빗썸을 선택했다. 온라인 가상화폐거래소 모습은 주식거래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 화면 중앙부에는 거래소가 다루는 가상화폐 각각의 가격과 그 등락세가 표시돼 있다. 가상화폐를 클릭하면 거래창과 가격 등락 그래프 등을 볼 수 있다.

주식 등 전통적인 투자수단은 돈이 오가는 만큼 회원가입 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친다. 하지만 가상화폐거래소에는 이 같은 절차가 없다. e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은 휴대전화번호로 한다. 본인 인증이 아니라 해당 휴대전화로 연락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절차다. 이에 미성년자도 쉽게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거래계좌 개설도 간편하다. 입출금을 진행할 계좌를 등록하면 입금용 가상계좌가 생성된다. 이 계좌에 입금하면 입금액만큼 코인을 살 수 있다. 청소년도 문화상품권으로 코인 거래에 뛰어들 수 있다. 상품권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액면 금액의 87.5%가 가상계좌에 충전된다. 기자는 계좌에 30만원을 입금한 후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 방법도 간단했다. 한화 금액을 입력하면 그 금액에 해당하는 코인이 소수점 8자리까지 표시된다. 개당 1500만 원이 넘는 비트코인에도 10만 원을 투자할 수 있었다. 이렇게 진입이 쉽다 보니 가상화폐 거래량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달 빗썸의 수수료 수익은 약 605억7000만 원. 거래수수료가 0.15%이니 한 달 거래량은 4조 원을 훌쩍 넘는다. 같은 기간 주어진 수수료 할인 쿠폰 등을 감안하면 실제 거래량은 더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4일 오후 비트코인과 리플, 퀀텀 등 3가지 가상화폐에 각각 10만 원씩 투자했다. 한 시간가량 각종 투자 커뮤니티와 그간의 시세 등을 보며 씨름한 결과였다. 거래한 지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기자의 투자 총액은 29만9000원대로 떨어졌다. 한 시간 뒤에는 투자금에서 5000원 이상 빠졌다.

어차피 취재차 산 가상화폐니 잊는 것이 낫겠다 싶어 거래창을 껐다. 저녁식사 후 휴대전화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다시 가격을 확인했다. 어느새 전체 투자금이 31만 원으로 불어 있었다. 하지만 잠자기 전까지 하락세가 이어졌고 결국 28만 원까지 떨어졌다. 하루에도 5% 이상 가격변동이 생긴 것. 다행히 투자를 종료한 12월 6일 오후 3시 40분에는 투자한 모든 가상화폐 가격이 올라 2만 원 가까이 이익을 볼 수 있었다.

가상화폐에 거액을 투자한 사람은 밤에도 잠을 이룰 수 없다. 폐장 시간이 정해진 주식시장과 달리 가상화폐시장은 24시간 열려 있다. 그래서 잠든 새 가상화폐가 폭락해 손실을 보는 경우도 적잖다.

창졸간에 천국과 지옥 오가

12월 6일 오후 6시, 기자가 가상화폐에 투자한 결과 1만9000원가량 이익을 봤다.

12월 6일 오후 6시, 기자가 가상화폐에 투자한 결과 1만9000원가량 이익을 봤다.

서울 동작구의 정모(35) 씨도 수익을 낼 골든타임을 놓쳐 한순간에 손실을 봤다. 지난달 정씨는 지인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해 한 가상화폐를 구매했다. 정보는 사실이었다. 구매한 지 30분 만에 가격이 50%가량 오른 것. 지인은 바로 매도하라고 조언했지만 정씨는 더 오를 것 같아 욕심을 부렸다. 과욕은 비극을 불렀다. 10분 만에 가격이 급락한 것. 정씨는 결국 해당 가상화폐를 손절매했다.

시장은 요동치는데 이에 대한 안전장치는 전혀 없다. 주식시장에는 주가가 갑자기 급락할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고자 거래를 일시 정지하는 ‘서킷브레이커’라는 제도가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시장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10분 만에 가상화폐 가격이 반 토막 나더라도 모든 비트코인 거래방법 책임은 투자자가 져야 한다.

최근 가격 급등락이 가장 컸던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에서 분리된 ‘비트코인 캐시’. 하지만 등락이 이뤄지는 동안 거래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해져 많은 사람이 손실을 봤다. 11월 12일 오후 4시 무렵 비트코인 캐시 가격이 급상승하자 주문이 몰려 빗썸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12일에는 170만 원 선에 거래되던 비트코인 캐시가 서버다운 직전인 오후 3시 40분 285만 원까지 올랐다. 이때 서버가 다운돼 매도가 불가능했다. 한 시간가량 지난 뒤 서버가 복구됐으나 이미 비트코인 캐시 가격은 개당 150만 원 선으로 떨어져 있었다.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는 만큼 정부가 규제에 나설 전망이다. 12월 4일 법무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은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열어 “가상화폐시장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정부가 규제에 나서도 가상화폐 투자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현재 투기라 할 만큼 가격 등락폭이 큰 가상화폐는 대부분 해외 사이트에서 거래돼 정부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외 거래소도 신용카드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국내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본인 인증절차가 없다. 이미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한 투자자들은 그 비트코인을 해외 거래소 계좌에 넣은 뒤 다른 화폐를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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