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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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13년간 고수한 가치투자 전략에 대해 정리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다 쓰고 주변의 투자좀 한다는 친구들과, 새롭게 투자를 시작한 친구들에게 읽어보게 했고, 긍정적인 평가와, 내용을 더 추가해 책을 출판을 해보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JM's Everything

가치투자에 관한 기본 지식과 훌륭한 가치주 고르는 비결!워렌 버핏은 8달러도 채 되지 않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대량 구입하였다. 그리고 이는 현재 9만 달러에 달한다. 바로 이 주식을 취급한 회사가 미국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이다. 투자의 거장들이 모두 이들의 고객이었던 가치투자의 살아 있는 역사라고 불리는 트위디 브라운의 가치주 찾는 법과 투자 원칙을 그 대표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이야기한다.『가치투자의 비밀』은「거장들의 투자법」시리즈 제1편으로 가

중학생 때 투자에 관한 책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 책을 읽고 가치 투자를 처음으로 접했다. 지금까지 가치 투자를 지향할 수 있게끔 해준 쉽지만, 투자의 기본에 충실한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책이다.

읽은 지도 오래된 이 책에 대해 리뷰하는 것은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요즈음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주식을 투기성 자산으로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도 있고. ㅎ

[주식을 고위험 고수익 자산군이라고 가르치던 고등학교 경제 과목은 이해할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고 per(주가수익비율) 주식보다 저 per 주식이 장기적으로 볼 때 수익성이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더 높았던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High risk High return이라는 근사한 일반화는 어느 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이 책은 크게 가치 투자 원칙(1장과 4장), 방법(2장) 그리고 해외 투자(3장)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로 나뉜다. 오래된 개념들도 있지만(예컨대, 시가총액이 순유동자산가치의 3분의 2인 주식이 요즘같이 정보 공개와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세상에 존재할까??), 그 기저에 깔린 사고는 현재도 유효하고 미래에도 유효할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시장이 퀀트들의 알고리즘만으로 구성된다면 유효하지 않을 수도..)

먼저, 1장과 4장에서 말하는 가치 투자는 무엇일까? 저자는 가치 투자는 바겐세일하는 물건을 사서 제 가치를 평가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읽자마자 바로 받아들인 개념인데, 우리는 같은 물건이라도 최대한 저렴하게 사려고 공을 들일 때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고관여 상품인 휴대폰, 노트북 등을 살 때면 특히) 그런데, 주식에 대해서는 희한하게도 이중잣대를 들이댄다. 떨어질 때는 더 떨어질 수 있다며 팔고, 오를 때는 더 오를 수 있다며 추매를 계속하는 행동은 일반적인 소비 행위를 생각해보면 모순된 행위이다.

저렴할 때 구매를 고려하고 비쌀 때 기다리거나 포기하는 게 정상적인 소비행위 아닌가?

저자는 주식 투자도 일반적 소비행위 논리를 따를 것을 권하고 있다.

(목돈을 투자하는 것이 노트북 혹은 휴대폰 한대를 구매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수고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가치 투자는 어떤 원칙을 지켜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원칙으로 내재가치(진짜 가치)에 대한 합리적인 추정과 안전마진(안전한 이익) 확보를 주장한다. 내재가치와 안전마진은 분리된 개념이 아니다. 내재가치가 높은 기업을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안전마진은 확보할 수 있는 거니까.

내재가치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시장가격[Ex) 시가총액]이 아닌, 기업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진짜 가치를 의미한다.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가치라서 정확히 칼로 자르듯 정의할 수 없지만, 기업 사업이 창출할 현실적인 미래 이익, 브랜드 가치(무형자산), 부동산 장부가와 개별공시지가의 차이 등이 내재가치 추정에 이용된다.

안전마진은 10만 원에 팔 수 있는 물건을 6만 원에 살 때 얻을 수 있는 4만 원이라는 확실한 이익을 의미한다. 주식에 적용을 한다면 시가총액이 1000억 원이고, 부채가 300억인데 부동산 가격이 2000억이라서 기업을 처분했을 때 남는 '안전한 이익' 700억을 확보할 수 있는 경우 이를 안전마진이 확보되었다고 말한다.

만약 대학생 A가 투자대상 주식들을 신중히 선정했다고 가정한다면, 내년에 쓰일 학자금을 이 주식들에 투자해도 될까? 정답은 '아니오'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불확실하고 따라서 신중하게 선택한 주식이라도 단기적으로는 제 가치를 평가받지 못할 수 있다. 저자는 주식 투자를 장거리 마라톤에 비유한다. 긴 호흡을 가지고 주식 투자를 이어갈 때, 가치 투자자는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더하여, 전문 지식이 없는 투자자가 특정 산업을 긍정적으로 보는데, 그 산업이 전문 지식을 요하는 산업일 때에는 펀드 매니저를 통해 주식에 투자할 것을 저자는 권장한다. 맞는 말이다. 특정 국가 관광지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는데 그 국가에 가고 싶을 때는 여행사에 가이드를 요청하는 게 당연하다.

2장은 가치 투자의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크게 하락장과 기업 내부자 정보 이용 그리고 기업 건강검진으로 나눌 수 있다.

하락장은 가치 투자자들에게는 기회이다. 고평가 되어있던 주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 저평가 되어있던 주식은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더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주가가 하락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위험한 것은 주가 하락이 아니다. 위험한 것은 주식을 살 때 지불한 가격이다."라고 말하며 저가 매수의 기회를 이용할 것을 독자에게 권하고 있다.

한편, 한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T), 한국거래소 전자공시 시스템(KIND)을 통해 회계정보 이용자는 기업 내부자의 기업 주식 매입, 매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3조에 따르면, 특정 증권의 변동을 임원 혹은 주요주주라면 변동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공시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내부자가 주식을 적대적 M&A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 매입하는 행위는 논리적으로 오직 회사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자기 회사가 전망이 좋지 않다면, 주식을 매입하는 행위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투자하기에 건강한 기업과 건강하지 않은 기업은 어떻게 선별할 수 있을까? 저자는 세 가지 분석을 통해(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그리고 미래 예측) 건강한 기업을 선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내용을 모두 적지는 못하지만, 재무상태표에서는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가 2:1인지, 무형자산을 제외한 순자산을 통해 측정한 PBR이 충분히 낮은지 살펴보고[사실 나이키같이 무형자산인 브랜드 가치가 매출과 이익에 큰 기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배제하라는 저자의 주장이 다소 보수적인 감이 있다], 손익계산서에서는 꾸준한 매출 총이익률과 ROC(Return on Capital), 주당순이익과 희석 주당순이익, 이해할 수 있는 손익계산서인지의 여부 등을 확인하라고 한다.

그다음에는 상품 또는 서비스의 가격 전망, 판매 전망, 매출 총이익률 전망, 비용구조 전망, 정리해야 할 적자 사업, 향후 5년간 성장 전망과 방식, 경쟁에 대한 준비 정도 등을 확인해 미래에도 회사의 비즈니스가 안정적일 수 있는지 들을 추정해서 최종적으로 투자할 주식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A 기업이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를 통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되어도 가치 투자자는 싼 게 비지떡이 아닌지 미래 예측을 해보아야만 한다. 적자가 날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회사라면 있던 안전마진도 다 까먹을 수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3장은 해외 투자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부분이다. 해외 투자의 위험 분산 효과, 외국의 회계기준 준수,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환차익의 예측 불가성, 선진국 투자의 당위성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외국의 회계기준 준수와 환차익의 예측 불가성은 말 그대로이니 해외 투자의 위험 분산 효과와 선진국 투자의 당위성을 요약하고 이 글을 끝맺으려 한다.

해외 투자는 투자자가 미래에 겪을 수 있는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물론, 요즘 같은 개방무역 시대에 한 국가의 경제가 다른 국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지만(2008년 미국의 리먼브라더스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사태),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한국 경제가 흔들렸던 일이 다른 국가 경제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가 분산투자는 여전히 중요하다. 저자는 다양한 국가에 투자해 한 국가만 투자할 때 생길 수 있는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문제들을 방어하라고 한다(서로 비슷하게 국가 경제가 움직인다고 해도 투자 상황이 각 국가마다 다르기 때문에 투자하기에 더 좋고 나쁜 지역은 존재한다).

이머징 마켓(개발도상국 주식시장)을 지양하고 선진국 주식시장을 투자 시장으로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심지어 저자는 이머징 마켓에서 얻는 수익은 투기성 수익이라 한다. 이 부분은 쉽게 설명 가능하다. 개발도상국은 정치적, 경제적 환경이 불안정하다. 중국은 시장 개방을 했지만, 국가 체제는 여전히 사회주의이다. 정부 정책의 회사 운영에 대한 간섭이 자본주의 국가에서보다 훨씬 심하고 강제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마진 확보가 어렵다. 당장 안정적인 이익이 확보된 기업으로 보여도 국가에 의해 그 기업의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수 있고, 투자자는 그럼에도 이익을 보호할 수 없다.

"투자의 첫째 원칙은 손해를 보지 않는 것,

둘째 원칙은 첫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독서 리뷰를 하면서 가장 공들이고 보람을 느낀 책이다. 2007년에 출판됐지만, 지금까지도 절판되지 않고 많은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가치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주린이도 쉽게 배우는 13년 경력 가치투자자의 노하우

투자는 배우고싶은데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나요?
읽으라는 책들은 너무 많은데 읽을 시간이 없으신가요?
종이책에 사족인 이야기들만 잔뜩 껴있나요?

13년 경력 전업투자자가 투자 필독서, 시중 도서들을 꽉꽉 읽고
핵심만을 담아 책에 정리했습니다.
투자 철학과 이론, 실전에서의 매수 매도기준, 가치투자 전략의 명료한 지침을 배우고
실력자로 거듭나세요!


1.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고싶은 사람
2.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
3. 싸게 사고 비싸게 팔라는 모호한 말에 질린 사람
4. 가치투자를 명료하게 배우고 싶은 사람
5. 책을 읽고싶지만 시간과 체력이 없는 사람
6. 13년 경력 투자자의 실전 매수, 매도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1. 주식을 단기 트레이딩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
2. 일확천금을 바라는 사람
3. 참을성이 없는 사람
4. 인생은 지금을 즐기는 것이 최고라는 사람

안녕하세요.
13년 경력 개인 전업투자자입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유튜브나 전자책과 같이 주식을 공부할 매체가 적어 시중에 있는 투자책이란 책은 다 읽으며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투자했습니다.

종이책의 단점은 적은 핵심내용에 미사여구와 이야기를 잔뜩 붙여 부풀리고 내용을 모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책 읽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썼지만 막상 실전에서 필요한 내용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전 고전저서들의 경우 현재 적용하기에는 너무 동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저를 통해 투자를 배우는 사람들은 적어도 제가 한 고생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오랜기간 투자를 하며 배운 전략들과 철학을 숨김없이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10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했고 지금은 꽤 크다고 할 수 있는 금액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시드 혹은 투자 경험이 많든, 적든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13년간 고수한 가치투자 전략에 대해 정리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다 쓰고 주변의 투자좀 한다는 친구들과, 새롭게 투자를 시작한 친구들에게 읽어보게 했고, 긍정적인 평가와, 내용을 더 추가해 책을 출판을 해보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시중의 투자 서적들은 굉장히 좋은 책들이지만 각 전략의 경계가 모호하고
결국 어떤 전략을 고수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 또한 대학 시절 투자를 시작할 때 투자 서적이란 서적은 싹 읽어보았지만
결국 확실한 경계를 지닌 전략을 잡기 까지 3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전략이란 전략을 다 써보며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제 가치투자 전략을 읽는 독자분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치투자 전략에 대한 이론과 철학부터 실전에 필요한 매수, 매도까지
A부터 Z까지 모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전자책을 지침서를 삼아 시중의 책들을 접해본다면
훨씬 빠른 내용 숙지와 숙련도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 보장합니다.

이 책은 저의 첫 작품이자 첫 판입니다.
후회없는 시작을 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부족한 내용이 없는지, 추가할 내용은 없는지, 더 쉬운 예시는 없는지, 어색한 부분이 없는지 등등 계속 읽고 또 읽으며 수정해 나갔습니다.

지금은 가치투자 전략 1판이지만,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계속해서 내용을 추가해 2판, 3판 더욱 수준 높은 책으로 가꾸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으로는 종이책을 출판해 가치투자의 새로운 지침서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 같습니다.

KY blog

가치투자연구소에서 우량 투자서 35선을 공개 하였기 때문이다. 초보와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서 목록화 하였는데 정말 대박인 것 같다.

1.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2.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3.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4.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5. 현명한 투자자
6.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총 6개를 읽은 것 같다. 그러나 막상 읽은 책을 요약하라고 하면 생각이 안난다.

이래서 사람들이 우량 투자서는 지속적으로 읽는 것 같다. 현재 나는 박경철의 투자란 무엇인가? 2편을 보고 있는데 손이 잘 안가고 있다. ㅋㅋㅋ 너무 주식투자에 대한 책만 읽어서 좀 쉴겸해서 주식관련 책은 안 읽고 있다.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의 부동산부자들 책을 읽고 있다. 기자가 쓴 책이고 다양한 사례를 종합하여 책을 엮었는데 깊은 부동산 투자방법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다. 그래도 많은 사례를 통해서 어떤 사람은 어떻게 돈을 벌었고 어떤 사람은 어떻게 실패를 했는데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책 평가는 반반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20% 밖에 읽지 않아서 내용 정리를 하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다 읽고 독후감을 쓸 생각이다.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투자서 35권에 대해 인생을 살면서 다 읽어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나는 현재 6권 읽었으니 앞으로 29권이 남았다. 하나 하나씩 구매를 하여 나도 읽고 나의 아들도 읽어서 자본에 대한 생각을 더 크게 했으면 좋겠다. 어디 이 책을 중고로 파는 곳이 없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다.

주식 투자 추천 서적

주식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하는 기본적인 가치계산방법과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투자자를 위한 가치투자와 성장투자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 JOEL GREENBLATT

퀀트(계량투자)의 핵심을 가장 쉽게 풀어낸 책중하나이다. 공공기업과 금융주를 제외한 모든 기업을 자본수익률(ROIC)과 이익수익률(EBITDA/EV)이 높은 순으로 순위를 매긴 다음, 두 순위를 더한 종합순위로 나열한다. ROIC를 ROA나 ROE로, 이익수익률은 PER의 역수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나열후 상위 5~10개 종목을 매수하여 1년보유후 매도. 한국시장같은 경우엔 코스닥 종목이 많이나오므로 적절한 배분이 필요.

베타 투자 운용기법을 이야기 한 후, 필립피셔, 그레이엄 등의 대가들의 도서를 요약하면서 종목선정에 대해 간략히 다룬다.

그리고 종목들을 선정하였으면, 어떻게 비중조절과 리밸런싱을 하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낮게 가져가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해 나간다.

이 전략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운용전략이 무궁무진하게 파생된다. 가령 예를 들면 정률투자 + 마법공식 + 동일가중 포트폴리오라던가. 시스템 트레이딩을 가치투자에 어느정도 접목시키는 시도가 엿보이는 도서다.

작가존 네프, 스티븐 L. 민츠출판시대의창발매2007.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04.23.평점

■ 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 존 네프 JOHN NEFF

33년간의 투자기간을 가졌던 펀드매니저로, 존 네프의 투자 철학과 기업을 보는 눈을 엿볼수있는 책이다.

작가FISHER, Kenneth L.출판McGraw-Hill발매2007.08.01.평점

■ 슈퍼 스톡스 - 켄 피셔 KEN FISHER

처음으로 PSR과 PRR지표를 적용한 책이다. 성장주인데, 일시적 문제가 발생하여 가치주 수준으로 싸게거래되는 것을 회사를 사서 3~5년 내에 10배~15배 수익을 내는 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책에서 나온 0.75 PSR 같은 경우엔 현 시장엔 맞지 않는 값이므로 수정이 필요.

■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 랄프 웬저 RALPH WANGER

기술적 트렌드로부터 수혜를 입는 작은 기업, 틈새시장에서의 패권을 잡아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가 있는 기업을 찾는다. 가치투자자인 동시에 성장투자자이기도 하다. 중소형주를 주로 다루며, 기술주에도 관심이 많은 매니저였다는 점, 또한 GARP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의 입맛에 굉장히 잘 맞는 투자전략을 구사하던 거장이다.

작가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출판국일증권경제연구소발매2009.02.06.평점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 린치 PETER LYNCH

바텀업 투자의 필독서로 일컬어지는책. 당대 최고의 펀드매니저였던 피터린치의 성장 가치주 투자법을 다루며, 글을 굉장히 쉽게 쓴 책이라 난이도가 낮은편에 속하는 책.

■ 현명한 투자자 THE INTELLIGENT INVESTOR - 벤저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월스트리트의 대부’ 그레이엄의 대표작 《현명한 투자자》는 지금까지 전세계 금융업에 큰 영향을 미쳤고 증권시장에서 다수의 억만장자를 양성했다. 난이도가 상당한책이다.

■ 금융의 연금술 THE ALCHEMY OF FINANCE - 조지 소로스 GEORGE SOROS

소로스는 금융가일 뿐만 아니라 이상주의자였고 그의 철학관점이 듬뿍 담긴 《금융의 연금술》은 대중들에게 투자의 지침서로 여겨지고 있다.

작가버튼 G. 맬킬출판국일증권경제연구소발매2009.01.30.

■ 시장변화를 이기는 투자 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 버튼 맬키엘 BURTON G. MALKIEL

월가의 전업 투자자이며 경제학자, 개인 투자자인 맬키엘은 자신의 직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투자경험을 이 책에 집대성했다.

■ 엘리어트 파동이론 ELLIOTT WAVE PRINCIPLE - 로버트 프렉터 ROBERT R. PRECHTER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동이론전문가가 저술한 파동 이론의 권위서이다. 시장분석 이론의 주요 계파로서 초보자에게도 전문가에게도 실용적인 책이다.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 - 필립 피셔 PHILLIP A. FISHER 필립 A. 피셔는 존경받는 투자전문가이며 현대투자 이론의 개척자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투자자가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교과서가 되었다. 기업가치와 장기투자에관한 내용.

작가찰스 D. 엘리스출판무한발매2002.11.13.

■ 투자의 법칙 WINNING THE LOSER'S GAME - 찰스 앨리스 CHARLES D. ELLIS 이 책은 증권투자자의 필독서이며, 수많은 증권서적 중에서도 남다른 품격을 지니고 있다. 특히 개인 장기투자자에게 있어 자산 최대화를 위한 필수 도서이다.

작가Bassetti, W. H. C., Edwards, Robert D.|Ma. 출판Taylor&Francis발매2007.01.16.

■ 주가 추세의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OF STOCK TRENDS - 존 매기 JOHN MAGEE 이 책은 ‘유구한 역사의 가치 있는 투자 바이블’로,예측을 통해 수익을 내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가 추세판단에 관한 권위서이다.

작가윌리엄 J. 오닐출판굿모닝북스발매2012.06.20.평점

■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HOW TO MAKE MONEY IN STOCKS - 윌리엄 오닐 WILLIAM J. O'NEIL 오닐은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CANSLIM(유망종목을 선정하는 7가지 조건)을 설명하였다. 이것은 누구나 간단히 적용할 수 있는 최상의 매매 규칙이다.

작가존 J. 머피출판국일증권경제연구소발매2009.05.08.평점

■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OF THE FINANCIAL MARKETS - 존 머피 JOHN MURPHY《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은 선물, 현물, 주식, 외화, 이율, 채권과 관련된 업종의 종사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기술 분석의 바이블’로불린다.

■ 자본시장의 카오스와 질서 CHAOS AND ORDER IN THE CAPITAL MARKETS - 에드가 피터스 EDGAR E. PETERS금융시장의 카오스 이론 분야 연구의 권위자가 저술한 이 책은 카오스 이론을 금융 분야에 최초로 적용한 바이블이다.

작가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출판흐름출판발매2008.05.20.평점

■ 이기는 투자 BEATING THE STREET - 피터 린치 PETER LYNCH ‘지구 최고의 선각자’, ‘역사상 최고의 전기적 색채를 지닌 펀드매니저’이라 칭송되는 피터 린치는 이 책에서 그의 투자철학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 나, 워렌 버펫처럼 투자하라 THE ESSAYS OF WARREN BUFFETT : LESSONS FOR CORPORATE AMERICA - 워렌 버핏 WARREN BUFFETT버핏의 책을 읽은 독자라면 꼼꼼하고 치밀한 그의 투자이념을 이해할 것이고, 왜 그가 사람들이 놀랄 만한 업적을 이루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마틴 버지 슈바르츠출판이레미디어발매2011.03.07.

■ 핏불 PIT BULL : LESSONS FROM WALL STREET'S CHAMPION DAY TRADER - 마틴 슈워츠 MARTIN SCHWARTZ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단시간 내의 성공을 위해 일종의 ‘무공비급’을 찾게 되는데,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이 책은 그들에게 성공을 이끌어 줄 걸작이다.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 - 에드윈 르페브르 EDWIN LEFEVRE르페브르의 투자이념과 시장을 이끌어가는 기술은 전세계 투자자들의 추앙을 받았다. 주식시장에 입문하기에 앞서 읽어야 할 한 권의 바이블이다.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DIE KUNST UBER GELD NACHZUDENKEN -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E KOSTOLANY 코스톨라니는 저명한 투자계의 거장이며 ‘20세기 증권시장의 증인’이라 칭송받고 있다. 정치, 사회, 경제와 심리학을 아우르는 투자의 정석. 투자서이자 주식에대한 철학이 들어있는 책.

■ 역발상의 기술 THE ART OF CONTRARY THINKING - 험프리 닐 HUMPHREY NEILL ‘추세에 따라 투자하라’ 대표적인 주식 격언이다. 여기에 역발상의 능력을 갖춘다면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장 접근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대파국 FIASCO:BLOOD IN THE WATER ON WALL STREET - 프랭크 파트노이 FANK PARTNOY금융파생상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책이다 약육강식의 월스트리트 금융활동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날카로운 비평, 넘치는 유머감각과 통찰력을 선보인다.

■ 이상 과열 IRRATIONAL EXUBERANCE - 로버트 쉴러 ROBERT SHILLER
90년대 말, 미국 증권시장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번영으로 나타났지만 경제학자 쉴러는 겉으로 드러난 번영 뒤에 잠재되어 있는 위기를 지적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쉴러 교수의 책.

작가Kenneth L. Fisher출판Wiley발매2011.10.18.평점

■ Market Never forget (But People Do) - Ken Fisher

Fisher Investment 의 Ken Fisher의 책, 시장의 반복성과 그에 대한 투자자들의 대처가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오랜시간 변하지 않았다는걸 지적한다. 우리가 더블딥이라 부르는게 사실 시장의관점에선 Deca-quadruple dip이 될 수 있다는점을 보여준다.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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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대가가 알려주는 가치투자법

등록 2021-07-02 오후 5:08:10

수정 2021-07-02 오후 5:08:10

아이투자 기자

[아이투자 위아람 기자]미국의 대표적 가치투자자가 저술하여 독자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는 책이 바로 ‘가치투자는 옳다’이다.

2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가치투자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가치투자는 옳다’가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자인 장마리 에베이야르는 미국과 유럽에선 “따로 설명이 가치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필요 없는” 대가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하지만 국내에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이다. 그 이유는 그가 프랑스 출신인데다 한창 때 언론 노출이 많지 않았던 탓이 크다.

이 책은 가치투자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보편 타당한 투자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치투자는 벤저민 그레이엄으로부터 시작해서 워런 버핏에게서 꽃을 피운 투자법으로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가격이 낮은 주식을 사서 제값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법을 가리킨다.

가치투자를 신봉하는 수많은 대가들이 있지만 이 책의 저자인 장마리 에베이야르만큼 철저한 가치투자자도 드물다.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받아들이되 자신만의 관점을 적용하여 가치투자를 실행했다.

그 결과 저자는 26년 동안 누적 수익률 4395%를 달성할 수 있었다. 가치투자를 이론으로뿐만 아니라 몸소 성공적으로 증명해낸 셈이다. 그는 전통적인 가치투자를 글로벌 영역으로까지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물론 한국 주식 시장에도 투자한 바 있다.

이렇게 저자가 성공적인 투자를 이뤘던 비결은 무엇일까. 부크온의 도서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투자대가들은 독서광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저자는 오래전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열렬한 독서광이라는 말을 들었다. 저자는 이 두 거장만큼 현명하지는 않지만 독서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자신에게도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후 저자는 열렬한 독서광이 되었다.

물론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무조건 투자의 대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책을 통해 인문학을 접하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그럼에 따라 자연스럽게 세상사는 지혜의 한 분야로서의 주식 투자에도 능숙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가치투자자는 고통을 받을 준비가 된 투자자라는 것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가치투자는 때로는 시장의 수익률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가치투자는 시장의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법이지만 때로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때문에 저자는 가치투자는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투자법이라고 지적한다. 인간은 본래 고통을 피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가치투자는 고통을 환영하고 그것이 후일 좋은 수익률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저자의 신념이 어떻게 인간의 본성을 성찰하고 있는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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