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장의 규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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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5일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글로벌외환 시장 글로벌 시장 규모, 점유율, 공급, 수요, 세그먼트 및 예측 2022-2029

외환 시장 조사 보고서는 가까운 미래 성장 전망을 공개하려는 통찰력 있는 시도로 동향을 검토합니다. 외환 시장 조사는 예측 기간 2022-2029로 선호하는 위치에서 회사, 비즈니스 임원, 제품 마케팅 관리자, 외환 시장의 규모 신규 비즈니스 투자자 등을 위한 수익성 있는 투자 전략을 보여줍니다. 외환 시장 조사 보고서 규모, 동향 및 예측은 시장 규모 및 성장, 가치, 외환 시장의 주요 기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포함하여 외환 시장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하고 성장을 주도할 요인과 향후 성장 요인에 대해 설명합니다. 예측 기간 2022-2028년의 이전 성장 패턴을 고려한 업계.

외환 시장 조사 보고서 연구는 시장의 전체 성장 전망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전 세계 및 지역 시장을 다룹니다. 또한 예측 기간이 2022-2029년인 세계 시장의 포괄적인 경쟁 환경을 조명합니다. 외환 시장 조사 보고서는 예측 기간 2022-2029과 함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시장 기여도, 역사적 및 현재 상황 모두의 최근 개발을 포괄하는 주요 기업의 대시보드 개요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외환 시장 조사 보고서는 높은 R&D 투자로 구동되는 고도로 연구 집약적이며 예측 기간 2022-2029에서 성장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수익 창출을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제품 분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환 시장 외환 시장의 규모 조사 보고서는 성공적인 혁신의 이점이 높으며 성공적인 혁신 없이는 기업의 성장이 장기간 하락할 것이라고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의 특정 초점은 예측 기간 2022-2029년과 함께 특히 최초의 혁신 개발 분석에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COVID-19 발발에 따라 공급망, 수입 및 수출 통제에서 지역 정부 정책 및 업계에 대한 향후 영향에 이르기까지 360도 분석을 제공합니다. 시장 현황 (2015-2022), 기업 경쟁 패턴, 기업 제품의 장단점, 산업 발전 동향 (2022-2026), 지역 산업 레이아웃 특성 및 거시 경제 정책, 산업 정책에 대한 자세한 분석도 포함되었습니다. 이 산업의 원자재에서 최종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분석되어 제품 유통 및 판매 채널의 동향도 제시됩니다. COVID-19를 고려하여이 보고서는 전염병이이 산업의 변화와 개혁을 어떻게 추진하는지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층적 인 분석을 제공합니다.

외환 시장의 최고 제조업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JPMorgan Chase
Goldman Sachs
Citibank
Deutsche Bank
Royal Bank of Scotland
Barclays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UBS
BNP Paribas
HSBC

외환 시장 규모 보고서는이 산업이 현재 보유하고있는 총 가치 평가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이 비즈니스 수직에 걸쳐 존재하는 성장 기회와 함께 시장 세분화를 나열합니다. 가치, 시장 점유율 및 향후 개발 계획. 유형, 응용 프로그램 및 지역별로 외환 시장 성장을 정의, 설명 및 예측하여 글로벌 및 주요 지역 시장 잠재력과 이점, 기회 및 도전, 제한 및 위험을 연구합니다. 고성장 세그먼트를 식별하여 이해 관계자 시장에서 외환 시장 성장 기회를 주도하거나 억제하는 중요한 추세 및 요인을 파악하십시오. 개별 성장 추세와 외환 시장에 대한 기여도와 관련하여 각 하위 시장을 전략적으로 조사합니다.

글로벌 외환 시장 동향, 개발 및 마케팅 채널이 분석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투자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전반적인 연구 결론을 제공합니다.

제품을 기준으로이 보고서는 주로 다음과 같이 분할 된 각 유형의 생산, 수익, 가격,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을 표시합니다.

통화 스왑
철저한 앞으로 및 FX 스왑
FX 옵션

최종 사용자 /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이 보고서는 주요 애플리케이션 / 최종 사용자의 상태 및 전망, 소비 (판매), 시장 점유율 및 각 애플리케이션의 성장률에 중점을 둡니다.

딜러보고
기타 금융 기관
비 금융 고객

외환 시장 보고서의 주요 요소 :-

2022 년부터 2026 외환 시장의 규모 년까지 판매 및 수익과 함께 지역,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별로 외환 시장 예측.

외환 시장 점유율, 유통 업체, 주요 공급 업체, 변화하는 가격 패턴 및 원자재 공급망이 보고서에서 강조됩니다.

외환 산업의 2022 년부터 2026 년까지 지역 및 국가 별 외환 시장 규모 (판매, 수익) 예측.

글로벌 외환 시장 성장은 2022 년에서 2026 년 사이의 예측 기간 동안 상당한 속도로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 년 시장은 꾸준한 속도로 성장했으며 외환 시장의 규모 주요 업체의 전략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은 투영 된 수평선 위로 올라갑니다.

개발 및 마케팅 채널에 대한 외환 시장 동향이 분석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투자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전반적인 연구 결론을 제공합니다.

외환 Market Report는 또한 생산 성장과 함께 외환 시장의 각 제품에서 발생한 시장 점유율을 언급합니다.

지역은 5, 6, 7, 8, 9, 10, 13 장에서 다룹니다.

북미 (6 장 및 13 장에서 다룸)
유럽 (7 장 및 13 장에서 다룸)
아시아 태평양 (8 장 및 13 장에서 다룹니다)
중동 및 아프리카 (9 장 및 13 장에서 다룸)
남미 (10 장 및 13 장에서 다룸)

시장에 대한 전체 론적 연구는 특정 국가의 인구 통계 조건 및 비즈니스 사이클에서 시장 별 미시 경제 영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 연구는 지역 경쟁 우위와 주요 업체의 경쟁 환경 측면에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발견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외환 시장의 제품 범위에 대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가격 동향 및 생산량에 대한 세부 정보가 보고서에 제공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생산 성장과 함께 외환 시장의 각 제품에서 발생한 시장 점유율을 언급합니다. 연구 보고서는 또한 원자재와 관련하여 산업 집중률을 포함합니다.

보고서에는 각 응용 프로그램에서 얻은 시장 점유율과 관련된 정보와 함께 제품 소비 및 각 응용 프로그램에 등록 될 예상 성장률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연구는 제조업체가 제품을 보증하기 위해 구현하는 여러 마케팅 채널로 구성된 마케팅 전략 포트폴리오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시장 위치 및 마케팅 채널 개발 동향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시장 위치에 따라 보고서는 브랜딩, 가격 책정 전략 및 목표에 대해서도 지적합니다.

유통 업체, 주요 공급 업체, 변화하는 가격 패턴 및 원자재 공급망이 보고서에서 강조됩니다. 인건비의 세부 사항과 함께 제조 비용이 보고서에 언급됩니다.

주요 이해 관계자
원자재 공급 업체
유통 업체 / 상인 / 도매 업체 / 공급 업체
정부 기관 및 NGO를 포함한 규제 기관
상업 연구 개발 (R & D) 기관
수입업자와 수출업자
정부 기관, 연구 기관 및 컨설팅 회사
무역 협회 및 산업 단체
최종 사용 산업

1 외환 시장-연구 범위
1.1 연구 목표
1.2 시장 정의 및 범위
1.3 주요 시장 세분
1.4 연구 및 예측 연도

2 외환 시장-연구 방법론
2.1 방법론
2.2 연구 데이터 소스
2.2.1 2 차 데이터
2.2.2 기본 데이터
2.2.3 시장 규모 추정
2.2.4 법적 고지 사항

3 외환 시장 세력
3.1 글로벌 외환 시장 규모
3.2 주요 영향 요인 (PESTEL 분석)
3.2.1 정치적 요인
3.2.2 경제적 요인
3.2.3 사회적 요인
3.2.4 기술적 요인
3.2.5 환경 요인
3.2.6 법적 요인
3.3 산업 동향 분석
3.4 COVID-19에 따른 산업 동향
3.4.1 COVID-19에 대한 위험 평가
3.4.2 COVID-19가 산업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 평가
3.4.3 COVID-19 이전 및 COVID-19 이후 시장 시나리오
3.5 산업 위험 평가

4 외환 시장-지역별
4.1 글로벌 외환 시장 가치 및 지역별 시장 점유율
4.1.1 지역별 글로벌 외환 가치 (USD) (2015-2022)
4.1.2 지역별 글로벌 외환 가치 시장 점유율 (2015-2022)
4.2 주요 국가 별 글로벌 외환 시장 생산 및 시장 점유율
4.2.1 주요 국가 별 글로벌 외환 생산량 (2015-2022)
4.2.2 주요 국가 별 글로벌 외환 생산 시장 점유율 (2015-2022)
4.3 글로벌 외환 시장 소비 및 지역별 시장 점유율
4.3.1 지역별 글로벌 외환 소비량 (2015-2022)
4.3.2 지역별 글로벌 외환 소비 시장 점유율 (2015-2022)

5 외환 시장-무역 통계별
5.1 글로벌 외환 내보내기 및 가져 오기
5.2 미국 외환 수출입 (2015-2022)
5.3 유럽 외환 수출입 (2015-2022)
5.4 중국 외환 수출입 (2015-2022)
5.5 일본 외환 수출입 (2015-2022)
5.6 인도 외환 수출입 (2015-2022)

6 외환 시장-유형별
6.1 유형별 글로벌 외환 생산 및 시장 점유율 (2015-2022)
6.1.1 유형별 글로벌 외환 생산 (2015-2022)
6.1.2 유형별 글로벌 외환 생산 시장 점유율 (2015-2022)
6.2 글로벌 외환 가치 및 유형별 시장 점유율 (2015-2022)
6.2.1 유형별 글로벌 외환 값 (2015-2022)

7 외환 시장-애플리케이션 별
8 북미 외환 시장
9 유럽 외환 시장 분석
10 아시아 태평양 외환 시장 분석
11 중동 및 아프리카 외환 시장 분석
12 남미 외환 시장 분석
13 회사 프로필
14 시장 예측-지역별
15 시장 전망-유형 및 용도별
……계속되는

기재차관 “외환시장 급격한 쏠림 땐 시장 안정조치”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외환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급격한 시장 쏠림이 발생할 경우 시장안정조치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속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2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2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이 차관은 “주요 선진국의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실질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차원의 높은 인플레로 민간의 기대 인플레이션도 높아짐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와 수준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국내외 금융시장에서의 변동성 확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미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가 일시적으로 역전되면서 나오는 일각의 경기침체 전조현상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차관은 “경기침체에 선행성이 높은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차 등에서는 특이징후가 관찰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10년물과 2년물 간 금리차의 역전 현상도 해소되며 소폭 확대 추세에 외환 시장의 규모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격차의 일시적 역전만으로 현시점에서 경기침체를 예단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한미 금리차 축소 및 외국인 자금 유입 둔화에 대한 우려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며 “여타 신흥국과 차별화되는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견고한 대외 신인도, 충격 흡수능력, 과거 내외금리 역전 시기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세가 지속됐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현재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 자금의 급격한 유출이 일어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된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디폴트 선언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차관은 “러시아의 디폴트가 선언되더라도 크림반도 사태 이후 강화돼 온 대(對)러시아 제재로 글로벌 주요 은행들의 대러 익스포저가 과거 대비 외환 시장의 규모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상황이며, 국내 금융기관의 대러 익스포저도 미미한 점 등을 볼 때 디폴트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의 기업·기관 등 민간부문의 대외지급 불능으로 확대되거나, 주변국 또는 취약국의 실물·금융 부문으로 위험이 전이되면서 글로벌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 등이 상존하는 만큼 우리 경제에 대한 파급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물가와 관련해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당분간 물가 상승압력이 높게 외환 시장의 규모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류세 인하분을 소비자들이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간 유류세를 30%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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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외환 시장의 규모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닫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외환 시장의 규모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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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 재무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회의 종료 후 낸 보도자료에서 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이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양국 간 외환시장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대외요인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졌으나 외환 건전성 제도 등으로 한국 내 외화유동성 상황이 과거 위기 시와 외환 시장의 규모 달리 양호하고 안정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추 부총리는 "현재 한국의 외화유동성은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글로벌 금융시장 유동성의 급변동이나 역내 경제 안보 위험요인에 유의하며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유사시에 대비해 컨틴전시 플랜을 면밀히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측은 외환시장 관련 협력에 합의하면서 "한미 양국이 필요하면 유동성 공급장치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실행할 여력이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런 문구를 토대로 한미 양국의 외환시장 협력 강도가 한 단계 더 진전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정부 안팎에서는 나온다. 다만 당장 한미 통화스와프를 재체결하겠다기보다는 필요하면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옐런 장관은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실시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동참을 재차 요청했다.

추 부총리는 "도입 취지에 공감하며 동참할 용의가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원유 가격상한제는 국제 유가와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에 옐런 장관은 한국의 상한제 동참 의사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구체적 외환 시장의 규모 제도 설계에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미국은 러시아가 원유 가격 급등에 따른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막고 원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를 추진해왔다.

가격상한제는 국제 원유시장에서 러시아산에 대해 일정 가격 이상으로 입찰하지 않기로 원유 소비국들이 약속하는 방식을 말한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은 지난달 정상회의를 열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미 양측은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원자재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력 심화, 급속한 통화 긴축 파급효과 등 '복합위기' 상황에서 한미 간 전략적 경제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교란, 불공정한 시장 왜곡 관행 등에 대응하려면 양국의 더욱 긴밀한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한국경제가 견조한 대외건전성 등을 갖췄다는 데 공감하면서 한국의 빠른 경제회복이 강한 경제 기초체력과 정책역량의 증거라고 평가했다.

양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녹색 전환 지원, 글로벌 보건 이슈 등과 관련한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한국에 사무국을 둔 녹색기후기금(GCF)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중개기금(FIF) 관련 논의에서도 양국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미 재무장관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건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의 공식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두 장관은 지난 1일 전화 통화를 했으며 15일에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기간에 면담한 바 있다.

이날 방한한 옐런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각각 회담했으며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을 살펴봤다.

외환시장 334억달러 규모. 3년새 69%↑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규모가 올 4월 현재 334억달러 수준으로 3년새 69%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통적 외환거래규모는 일평균 334억달러로 2004년 4월(198억달러)에 비해 69%나 증가했다.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8%로 3년전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국가별 순위에서는 54개국 중 18위를 기록해 3년전에 비해서 3단계 하락했다.

전통적 외환거래의 국가별 순위는 영국(34.1%), 미국(16.6%), 스위스(6.1%), 일본(6.0%), 싱가포르(5.8%), 홍콩(4.4%) 등의 순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일평균 72억달러로 2004년 4월(16억달러)에 비해 354% 증가했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0.3%로 3년전(0.1%)에 비해 0.2%p 상승함에 따라 국가별 순위는 19위를 기록(3년전에 비해 4단계 상승했다.

장외파생상품거래의 국가별 순위는 영국(42.5%), 미국(23.8%), 프랑스(7.2%), 독일(3.7%), 일본(3.5%), 아일랜드(3.4%), 스위스(2.9%), 싱가포르(2.7%) 등의 순이다.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시장의 거래규모도 일평균 5조3000억달러로 2001년 4월(3조1000억달러)에 비해 71% 증가했다.

현물환, 선물환, 및 외환스왑 등 전통적 외환거래규모는 일평균 3조2100억달러로서 2004년 4월(1조8800억달러)대비 71%나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이는 헤지펀드를 비롯한 투자자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기관투자가의 투자수단이 다양화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도 일평균 2조900억달러로 2004년 4월(1조 2,200억달러)대비 71%나 증가했다.

통화관련 장외파생상품은 2910억달러로 3년전대비 110% 증가했으며 금리관련 장외파생상품은 1조 6860억달러로 3년전대비 64%나 증가했다.

또한, 거래소를 통한 장내파생상품 거래규모를 포함할 경우 세계 외환 및 파생상품시장 일평균 거래규모는 11조5000억달러로 추정됐다.

외환 시장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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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준 기자
    • 승인 2022.07.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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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원 뚫은 환율···高환율 잠재울 시장안정화 조치 기대↑
      "통화스와프, 통화당국 간 공식 의제···재무부 소관 아니다"
      기대감 키우고 진척 없을 시 되레 외환시장 악영향 우려도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5일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5일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년 만에 1320원대를 돌파하면서 한·미간 통화스와프 체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19~20일 한국을 방문하면서 관련 논의가 나올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다만 이번 방한 목적이 통화스와프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 아닐 뿐더러 통화스와프 결정 주체도 미 재무부가 아닌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역할인 만큼 관련 논의에 사실상 큰 진전이 있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아울러 한·미 통화스와프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기대만큼 크기 않기 때문에 과도한 기대를 오히려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 바이든 정부 재무장관 첫 방한···공급망 강화 강조 예상

      19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인도·태평양 지역을 순방 중인 옐런 장관은 이번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을 이틀간 방문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바이든 정부 들어 첫 방문이며, 글로벌 경제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옐런 장관의 이번 방문은 41년 만에 목격한 최악의 물가상승률을 진정시키기 위해 우방국과의 무역 관계를 다지는 '프렌드 쇼어링'(friendshoring)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공급망 공조를 강화하고 인플레이션 공동 대응 체계를 확보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LG화학 방문을 일정에 넣은 것도 이런 공급망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와 달리 한국에서는 통화스와프에 대한 언급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화스와프는 두 국가가 특정 날짜·기간(만기) 내 미리 약속한 환율에 따라 서로의 통화를 교환하는 외환거래다. 쉽게 말해 협상을 맺은 국가간 비상 시 각자의 통화를 빌려주는 계약으로,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한은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충격 대비 600억달러 규모의 한시적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말 종료됐다. 시장에선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00원을 돌파하는 등 고(高)환율을 지속되면서 이번 방한 중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관련 논의가 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추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재무 당국자들은 통화스와프는 연준의 권한이라는 점을 얘기했다"면서도 "단 양국 간 금융안정, 외환시장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면서 정책 공조·협력 방안에 대한 얘기도 오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도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에서 종료된 통화스와프를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역시 "(당정이) 충분히 공감대를 외환 시장의 규모 이루고 있다"며 "(통화스와프가) 고환율에 어느 정도 제동장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사진= 플리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사진= 플리커)

      ◇ '연준 통'으로서의 기대일 뿐···진전 있는 대화 어려워"

      통화스와프를 통해 외환시장 내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특히 옐런 장관은 미 연준 이사부터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준 이사회 부의장·의장직 등을 역임한 '연준 통'이다. 이번 옐런 장관의 방한으로 외환시장 안정화와 관련된 논의가 있을 것이란 시장의 전망은 자연스러운 기대로도 보인다.

      하지만 진전된 통화스와프 논의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우선 한미 통화스와프와 관련된 논의는 미국의 통화정책을 맡는 연준과 직접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이창용 총재 역시 지난 13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통화스와프 논의는 미 재무부 업무가 아닌 연준의 역할"이라면서 "옐런 장관과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문제는 미국도 우리처럼 통화스와프 체결에 큰 관심이 있느냐라는 점이다. 미국은 달러의 카운터 파티인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과 영국·일본 등을 비롯한 기축통화 국가들을 제외하면 특정 국가와 단일 계약으로 통화스와프를 체결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20년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도 코로나 충격에 대비해 한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들과 맺은 공동 협정이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간 관행으로 보면 통화스와프는 기축통화국인 미국이 다수의 국가들과 일종의 공동 선언으로 이뤄졌다"면서 "당사권자가 아닌 미 재무부 장관이 아시아 순방 중 한국에 들어와 통화스와프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 얘기"라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을 외환 시장의 규모 내린다는 것은 우리 입장에선 '물가 방어'지만, 반대로 미국에선 수입물가를 높이는 등 물가 안정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41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고, 이런 고물가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 순방에 나선 옐런 장관이 환율 하락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강(强)달러 기조 역시 우리나라만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유로화·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달러인덱스)는 최근 108선까지 올라 2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달러의 카운터 파티인 유로화 가치는 20년 전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1달러로 1유로를 살 수 있는 '패리티(등가)' 수준에 도달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공개한 32개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 11조9000억달러에서 올해 5월 말 11조3000억달러 규모로 감소했는데, 상당 부분은 자국 통화가치 절하를 방어하기 위해 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한다고 해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강달러 현상을 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관측이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우리나라만을 위한 통화스와프 체결은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를 위한 발언이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하지만 곧바로 어떤 결과물이 나오기도 어렵다. 되레 소극적인 언급이 있거나 언급 자체가 없다면 통화스와프에 대한 기대심리가 꺾일 수 있고, 외환시장에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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