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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운용보수 계산 및 비교 방법 (언제 차감되는지 등)

최근에 패시브 투자 방법으로 ETF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많죠. ETF는 개별 주식이나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는 것과 비교해서 다양한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ETF 투자 시 꼭 살펴봐야 할 ETF 운용보수 계산 및 비교 방법 등 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목차 (Contents)

ETF 운용보수란?

1. ETF 투자 비용

ETF에 투자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크게 2가지 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운용보수세금인데요. 이 외에도 증권사 수수료나 거래 수수료가 있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무료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세금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고)

2. ETF 운용보수 뜻

그러면 이번 글의 메인 키워드인 ETF 운용보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ETF 운용보수(또는 운용보수율)는 영어로 expense ratio라고 하는데요. 자산 운용사가 ETF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기 위해 들어간 비용 을 투자자에 부담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ETF 운용보수 계산

1. ETF 운용보수 산출 방식

ETF 운용보수는 자산운용사의 ETF 운용 비용을 전체 ETF 자산가액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즉, ETF 전체 운용액 중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을 구하게 되는데요. 이를 공식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ETF 운용보수(%) = ETF 운용 비용(operation expenses) / ETF 총 자산가액 (average total dollar value of the assets)

2. 운용보수 영향을 미치는 요소

ETF 운용보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지, 어떤 투자 전략을 쓰는지 그리고 앞서 산출 방식에서 보듯이 ETF 운용자산 규모(AUM)도 운용보수에 영향을 미칩니다.

ETF 운용보수과 수익률

1. ETF 운용보수 언제 차감될까?

우리가 보는 ETF 가격은 이미 운용보수가 반영된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ETF 1주당 최초 가격이 100원이고 운용보수가 0.1%인 경우를 보죠. ETF 포트폴리오에 있는 모든 주식들의 가격이 10% 오르면 ETF 가격은 110원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운용보수가 차감되어 ETF 1주당 가격은 109.9원이 됩니다. 즉, ETF 운용보수는 어느 특정 시점에 차감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는 것이죠.

2. 운용보수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앞서 예시에서 보듯이,우리가 ETF 1주를 100원에 사고 10% 올랐을 때 팔면 운용보수 때문에 109.9원에 팔게 되어 9.9%의 수익률을 거두게 됩니다. 만약, ETF 포트폴리오와 동일하게 직접 주식을 구입했다면 10% 수익률을 거뒀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증권사가 대신 주식을 구입하고 포트폴리오 비중을 맞춰주는 수고를 해준 대신 ETF 운용 운용보수를 떼갔기 때문에 수익률이 낮아진 것이죠.

이처럼 ETF 운용보수는 전체 ETF 투자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장기 투자로 금액이 커진다면 ETF 운용보수는 무시 못할 수수료 비용 이 될 수 있습니다. 즉, ETF를 고를 때는 꼭 운용보수를 비교해봐야 하는 것이죠.

ETF 운용보수 비교 방법

1. 투자 설명서 참고

모든 ETF는 투자 설명서(prospectus)에 운용보수와 각종 수수료에 대해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ETF를 고를 때는 기본적으로 투자 설명서를 꼭 참고해야 합니다. 투자 설명서에는 ETF 운용보수 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성, 투자 방식, 세금 등 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귀찮더라도 체크해봐야 합니다.

2. ETF 비교 사이트 활용

ETF 운용보수를 비교하기 위해서 직접 투자 설명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미국 ETF의 경우 영어로 되어 있어서 읽는 것도 힘들죠. 이런 경우에는 ETF 비교 사이트의 ETF Comparison Tool를 통해서 운용보수 등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ETF 운용보수 비교 툴

참고 : etf.com

이상 ETF 운용보수에 대해서 계산 방법과 비교 방법 그리고 언제 차감되는지 등을 살펴봤습니다. ETF에 장기 투자할 목적이라면 운용보수를 꼭 살펴봐야 합니다. 아울러 투자하고자 하는 ETF의 특징과 전망에 대해서도 잘 살펴봐야 하는데요. 어떤 종류의 ETF가 있는지 에 대해서는 아래 추가로 읽어볼 글들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Disclaimer : ETF 운용 이 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야 하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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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용 기자
    • 승인 2022.04.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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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일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보수를 조정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 초 여행레저, 에너지화학 레버리지 등 ETF 10종에 대해 집합투자업자 보수율을 높였다.

      지정참가회사(AP)의 보수율을 낮춘 만큼 집합투자업자의 보수율을 늘렸기 때문에 총 보수는 변함이 없다. AP는 발행시장에서 ETF의 설정 및 환매를 담당하는 증권사다.

      올해 초부터 미래에셋운용은 ETF 운용 보수를 조정해왔다.

      지난 1월 반도체, 방송통신, 은행, 지주회사 등 4종의 ETF에 대해 집합투자업자 보수율을 조정한 바 있다. 이어 2월엔 의료기기, 게임 등 4종을, 3월엔 2차전지테마, IT 레버리지 등 8종의 ETF 집합투자업자 보수율을 변경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ETF 규모가 커지면서 AP의 공급 수요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수수료율이 조정됐다"며 "운용사의 수익성 개선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운용사들은 경쟁적으로 ETF 보수를 낮춰왔다. 개인 투자자들이 ETF 투자를 선호하다 보니 ETF가 단순한 금융 상품의 개념보다는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한 서비스 수단으로 활용되는 상황이다.

      특히, 지수형 상품의 경우 장기 투자에 활용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무료에 가까운 수수료까지 낮아지기도 했다.

      지난 2020년 한국투자신탁운용과 KB자산운용, 미래에셋운용 등은 주요 지수형 ETF의 수수료를 0.07% 수준까지 내렸다. 이어 지난해 KB운용은 KBSTAR 200 등 지수형 상품의 총보수율을 0.01% 수준까지 낮추기도 했다.

      지수형 상품은 기초 지수만 추종하기 때문에 운용사의 비용도 적지만 이익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그나마 테마형 ETF와 액티브 ETF가 수수료가 높아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운용 또한 작년 말 장기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을 들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오히려 보수를 낮추기도 했다.

      운용사 입장에서도 투자자들의 낮은 비용, 분산투자 및 장기투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저 보수의 ETF가 필요하다. 또한, ETF 시장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장 지위를 지켜야 하고, 낮은 비용을 받는 해외 대형 ETF 운용사와의 경쟁에 밀리지 않기 위함이기도 한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펀드는 투자 정보도 알기 어렵고 무엇을 하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젊은 투자자들은 ETF 위주로 투자한다"며 "향후 어떤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될지 생각하면 ETF가 정답"이라고 말했다.

      KBSTAR ETF

      국민의 투자솔루션 KB STAR ETF

      KBSTAR는 KB자산운용의 ETF브랜드로,
      국민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주식 + 펀드 = 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ETF의 기본개념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 입니다. ETF는 추종하는 지수의 구성종목들로 펀드를 구성하기 때문에 ETF를 매수하면 지수 구성종목 전체를 매수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ETF는 여러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의 장점과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주식의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ETF의 장점

      낮은 투자비용 일반적인 펀드에 비해 ETF는 운용보수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매매시 증권거래세(유가증권 0.1% / 코스닥 0.25%)가
      부과되지 않아 거래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주식처럼 거래 ETF는 기존의 주식거래계좌를 이용하여 손쉽게 투자할 수 있으며
      거래소에 상장되어 일반주식과 같이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투명한 운용 ETF의 시장가격은 기초지수의 움직임을 충실히 반영할 뿐만 아니라
      펀드를 구성하고 있는 주식 내역과 순자산 가치를
      매일 공표하기 때문에 ETF 운용 상품의 투명성이 높습니다. 소액으로 분산투자 단 1주만 보유해도 각 ETF상품을 구성하는
      모든 종목의 성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소액투자로도 분산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TF 과세제도

      국내주식형 ETF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분배금에 대해서만 과세

      기타 ETF

      주식형 ETF외의 해외지수 ETF, 상품 ETF, 채권 ETF, 레버리지·인버스 ETF 등이 포함.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그 기초를 주가지수에 두고 있지만, 과세대상으로 분류 시 주식형ETF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기타ETF의 과세체계를 따름

      SOL SHINHAN 메인

      메가트렌드 글로벌 경제, 사회, 비즈니스에 혁신을 일으키는 강한 변화의 힘. 장기적으로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돌이킬 수 없는 구조적인 변화로,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 변화를 이끌고 있는 투자의 기회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한 시점 ESG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인 재무적인 요소와 함께 고려해야 할 비재무적인 요소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의미. 최근 ESG는 사회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인권, 평판 등의 이슈가 크게 부각되고, 이러한 부분이 기업의 리스크 및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주며 우리의 관심 깊숙한 곳으로 빠르게 이동 중인 상황 닫기

      ETF 시장 리서치

      SOL 인사이트

      • 리서치 자료 [SOL 리포트]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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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2022년 06월 09일 10:4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상장지수펀드(ETF) 상위 사업자들의 마케팅 강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배재규 대표 체제 첫 조직개편으로 ETF 마케팅 전담 본부를 출범시켰다.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상품 차별화가 어려워진 것이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번달 들어 단행한 조직개편의 핵심은 ETF 마케팅 기능의 본부 단위 독립이다. 올해 2월 배재규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 마케팅과 ETF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디지털ETF마케팅본부를 ETF 운용 대표 직속으로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기존 멀티전략본부 산하에 ETF전략부를 두고 ETF △상품개발 △운용 △마케팅을 모두 담당해왔다. 이번에 마케팅 기능이 디지털ETF마케팅본부로 분리되면서 ETF전략부는 상품개발과 운용 기능을 기존대로 담당한다.

      운용업계는 이번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디지털ETF마케팅본부 신설을 ETF 비즈니스의 무게중심이 마케팅으로 이동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국내 ETF 시장규모(순자산 기준)는 지난달말 기준 74조원을 웃돌 만큼 성장을 지속해왔다.

      투자자 선호도가 패시브 스타일로 이동하면서 대표적인 패시브 상품인 ETF가 각광받기 시작하자 자산운용사들도 ETF 비즈니스에 힘을 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국내 ETF 시장을 사실상 양분하고 있던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의 강한 도전을 받고 있다.

      현재도 ETF 비즈니스에서는 상품개발이 최우선 순위로 꼽힌다. ETF로 개발할 수 있는 기초자산이 무궁무진한 만큼 시장 흐름과 투자자 수요를 읽어내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공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ETF 출시에는 운용사뿐 아니라 마켓메이커(유동성공급자)나 거래소 등 ETF 생태계 참여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영향도 있다.

      문제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테마형 상품으로 신규 론칭이 몰리면서 자산운용사간 ETF 상품 차별화에 애를 먹고 있다는 점이다.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더라도 곧바로 유사한 상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선점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라도 상품 출시 이후 단계인 마케팅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마케팅 조직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대부분 자산운용사가 기관, 개인, 외국인 등 투자자별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저변 확대를 위해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투자자 대상 콘텐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주로 투자교육과 상품홍보에 초점을 맞춘다.

      ETF 운용업계 관계자는 “기관투자자 대상 마케팅이 가장 중요한데 최근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해 개인투자자 대상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며 “상품만 만들어놓는다고 해서 투자가가 알아서 찾아오는 시대는 지난 만큼 마케팅을 통해 상품 특성과 투자이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고 말했다.

      ETF 마케팅 조직을 독립하는 편제는 배 대표가 삼성자산운용 부사장(CIO) 재직 당시 도입했던 것이기도 하다. 이번에 신설된 디지털ETF마케팅본부를 이끌 초대 본부장에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팀장으로 재직했던 김찬영 전 프리미어파트너스 이사를 선임한 것도 ETF 마케팅 경험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자산운용은 김두남 상무가 이끄는 ETF 총괄 산하에 ETF컨설팅본부와 ETF운용본부를 분리해 두고 있다. 최창규 ETF컨설팅본부장은 NH투자증권에서 파생상품 분야 스타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고 인덱스개발팀장으로 인덱스 사업을 주도하다 지난해 6월 삼성자산운용으로 전격 영입됐다. 반면 임태혁 ETF운용본부장은 ETF운용팀장에서 올라온 정통 매니저다.

      ETF 선발주자이면서 시장점유율 1위(41.6%) 사업자인 삼성자산운용의 조직편제는 다른 ETF 사업자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삼성자산운용 외에는 2위(37.2%) 미래에셋자산운용과 3위(7.6%) KB자산운용이 시장점유율 4위(4.6%)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앞서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도 ETF 마케팅 조직을 별도로 두고 있다.

      부문대표 체제를 취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우 ETF마케팅부문과 ETF운용부문으로 세분화했다. ETF마케팅부문은 권오성 부문대표(전무)가 이끌고 있다. 권 부문대표는 동화은행, 푸르덴셜투자증권, 키움닷컴증권을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에 몸담아 은행, 증권, 운용 등 다양한 금융업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TF운용부문은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장 출신인 김남기 부문대표(전무)가 책임지고 있다.

      KB자산운용도 ETF마케팅본부와 ETF솔루션운용본부를 분리해 운영 중이다. 금정섭 ETF마케팅본부장과 차동호 ETF솔루션운용본부장이 업무를 분담한다. 금 본부장은 GS자산운용 상품개발팀을 거쳐 2012년 KB자산운용에 ETF전략팀장으로 합류한 이후 줄곧 ETF 마케팅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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