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시장의 부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곽해선의 경제기사 300문 300답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학생 신분에 주식에 투자할 것은 아니였지만, 주식이 무엇인가? 알고 싶어, 이 책 저 책을 고르던 중 이 책이 가장 무난한듯하여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이 책은 쉽다. 주식이 무었인지, 어떻게 투자 하는지, 주식이외 선물, 옵션등 주식 전반에 대한 지식을 쉽게 풀이하여 독자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사실 책이 너무 쉬워 심도 깊은 지식 전달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이 책이 담고 있는 지식만 이해한다고 해도 묻지마 투자라든가 여기 저기 휩쓸려 주식에 투자하는 과오는 범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앞서 얘기했지만 이 책은 쉽다. 이 책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긴 어렵지만..저자가 전하려는 핵심을 이해한다면, 주식투자로 인한 허무한 손실은 피할 수 있으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한번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 끝을 맺겠습니다.

내용 편집/구성 |dabinis | 2001-09-04

나는 경영학도다. 경제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그래서 경제 관련 책들을 자주 구입한다.. 같은 맥락에서, 주식에 대한 관심도 크다. 주위의 여러분들께서 대학생 때, 투기가 아닌..경험을 위한 주식을 권유하셨고, 나역시 주식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기 때문에..주식투자에 손을 대보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새내기가 뭘 알겠는가..-.-; 인터넷으로 뒤져본 주식 관련 내용들은 난해하기 짝이 없을 뿐더러, 지루하기 까지 해서..(난해해서 지루한건지도 모르겠지만..;;) 머리를 지끈거리게 했다..

주식 공부는 해야겠는데..방법은 없고..해서 서점엘 갔던 어느 날..이 책을 발견했다..겉보기에도 그럴 듯한 300문답..이것도 그렇고 그런..어려운 책이겠지..하면서도..절박한(?) 마음에 펼쳐들었다..내용이나마 대충 보자고.. 하지만 이책은..내가 상상한 그런 류의 딱딱함과 어려움과는 거리가 있었다..뭔가 달랐다..


'어라 이거? 다른데. '하며..'에라 모르겠다..'는 식으로 구입한 책..내게 "Good Choice"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다..너무 간략해서 너무 쉬운 것도 아니고, 너무 복잡해서 너무 어려운 것도 아닌 이 책..적당히 어렵고, 적당히 쉽다.. 처음 주식을 접하는 초보자라면..정말 추천할 만한 책이다..^^


투자자 편에 선 진정한 투자 가이드

내용 편집/구성 |good | 2000-07-25
이즈음 주식 투자는 새삼스런 화제가 아니다. 한때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 뜨악한 눈으로 바라보던 시절이 언제였을까 싶을 정도로 주식 투자 성공자를 바라보는 눈은 선망 그 자체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출판가에서는 주식 투자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든 부면에서 정보의 홍수, 정보의 포화상태라고 말들이 많지만 과연 주식 투자에 대한 정보에도 옥석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정보와 조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실용서의 부흥시대라 할 만한 출판계의 그 많은 책들은 오늘 새로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당신에게 또는 더 고급 정보를 원하는 바로 나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회의가 든다. 이런 회의는 `나는 이렇게 돈을 벌었다'류의 책과 또는 그 대척점에서 `주식 투자 절대로 하지 말라'는 책들은 볼 때 더한층 심해진다. 내가 보기에 모두 반쪽의 진실만을 전하고 있는 이 책들은 전자의 경우에는 그런 수익성을 언제까지나 지속할 수 있는가 하는 점과 후자의 경우는 주식시장을 통해 건전하게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볼 때 그렇게 보인다.


그렇다면 진정 주식 투자자가 실제로 알아야 할 정보는 어떻게 입수해야 할 것인가. 최근에 나온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곽해선 지음)은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퍽 유용한 정보를 담은 책으로 보인다.

경제통인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현재 팔리고 있는 60여종의 서적들을 섭렵한 후 집필에 들어갔다고 밝히고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이유 있는' 주식 투자를 강권한다. `이것저것 따져 보기 골치 아프다고 남 따라 하다가는 작전에 휘말려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 (주식에 대해) 어설프게 알면 아예 모르는 것보다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불리할 수도 있다.


저자에 따르면, 주식 시장은 어느 누구만 득을 보자고 마련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그 나름의 이치에 따라 움직이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찍기'가 아니라 실물 경제의 움직임과 숱한 변수들의 조화로운 결합을 대안으로 내세운다. 이 부분에서 이 책은 돋보인다. 이 점을 거칠게 요약하면 문외한도 읽어 전문가 못지않은 안목을 얻을 수 있게 배려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정보와 비정보, 사이비 정보와 실정보의 혼돈시대다. 멀쩡하게 눈뜨고도 손해를 본다면 주식 투자는 해서 무엇하리. 눈만 떴지 사실은 정말 필요한 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 힘이 없다면 참으로 안다고 할 수 있으랴. 주식 투자에도 제대로 아는 것만이 힘이 된다. <정은숙. 시인.출판기획자>


[인상 깊은 구절]
증시에서 돈을 벌려면 반드시 시장이 움직이는 방향을 제대로 알고 이유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러자면 알아둬야 할 것들이 많다. 이것저것 따져보기 골치 아프다고 남이 찍어주는 대로 찍다가는 작전에 휘말려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 알아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어설프게 알면 아예 모르는 것보다 불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증권시장은 복잡한 게임 규칙에다가 수많은 변수와 세력, 루머와 작전이 난무해 어지럽다. 모르면 이익은커녕 멀쩡한 눈 뜨고도 손해 보기 십상이다.

이 책은 개인 투자자가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지, 원리에 풍부한 실례를 곁들여 자세하게 썼다. 알아봤자 실제 투자에 도움 되지 않는 이론, 쓸 데 없이 복잡한 설명을 피하는 데도 특히 주의를 기울였다.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지만, 읽고 나면 문외한이라도 전문가 못지 않은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라는 고민이 당연히 따르게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기술적 분석에만 관심을 가지고 경제전반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이나 주식의 기본적인 내용에는 관심을 덜 기울이는 경향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빨리 수익을 내고 싶은 조급한 마음에서 초래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기본적인 내용을 모르고는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관점에서 주식투자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차게 담아내고 있다. 주식의 개념에서 주식시장의 주변상황, 채권, 간접투자에 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기본적인 개념만 훑고 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초보자가 읽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면도 있다. 그러나, 초보자는, 무슨 책을 읽어도 그렇듯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독을 한다면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까지 모두 바라는 것은 무리이다. 개념정도는 이 책에서 잡을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주가와 경제요인과의 상관관계라든지, 주식투자를 할 때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하는 데 있어서는 매우 훌륭하게 기술되어 있다.


아쉬운 점은 마지막의 간접투자부분을 포기하고서라도 선물과 옵션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점이다. 그리고, 기사 독해부분도 '경제기사 300문 300답'과는 달리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로만 나왔지, 신문을 읽을 때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학습효과는 크지 않은 것 같다. 기사독해에 좀 더 많은 지면을 할애 하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주식투자의 기본을 익히기에는 다른 책들에 비해 손색이 없으며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최고급 종이와 깨끗한 인쇄상태가 눈에 부담없이 독서를 기분좋게 해 준다는 점이다. 이 책을 구입하실 분들은 곽해선씨의 또다른 저서인 도 같이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역시 저자의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추천(1) 댓글(1)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6월 28일 눈에 띄는 ETF 2개 종목이 상장했다. 원전 부흥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은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2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원자력 딥서치’와 NH-Amundi 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 iSelect’가 각각 상장한 것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매수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유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신상품 준비 기간을 생각하면 대선 직후부터 준비했을 것으로 추정하는데, 과연 원자력 테마 ETF 발매가 한국투자신탁과 NH농협의 경제적 판단인지 정치적 선택인지 궁금하다. 이 배경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투자 결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이에 본 칼럼에서는 금융회사 분석 시리즈에 이어, 금융상품 분석 시리즈의 첫 대상으로 원자력 테마 ETF를 선정했다. 과거 언론은 금융상품을 홍보하는데 치우쳤다. 금융상품 분석 시리즈의 목적은 과거 언론 관행을 벗어나 제2의 해외금리 연계형 DLF 사태를 막기 위한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과연 원자력 테마 ETF가 금융소비자가 장기적인 트렌드 투자에 적합한 상품인지, 그리고 유의할 사항은 없는지 살펴본다.

◆ ‘원자력 부활’의 배경

/자료=국정 과제

/자료=국정 과제

신정부는 문재인정부와의 차별점으로 원전 정책을 일찌감치 내세웠다. 지난달 3일 인수위는 탈원전 정책 폐기와 원자력 생태계 강화를 국정 과제 3호로 발표했다. 국정 과제 1, 2호가 부득이한 코로나19 관련 피해 국민 보상과 방역 정책이었음을 고려하면, 원전 정책은 사실상 윤석열정부의 1호 국정 과제나 다름없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이명박, 박근혜정부까지 수십 년간 정부의 비호 아래 경쟁 없이 철옹성을 쌓았던 원자력 산업은 원전 사고 및 한국수력원자력을 중심으로 원전마피아 폐단을 일으켰다. 아울러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원전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 증가가 재생에너지 붐과 함께 세계적인 탈원전 기류가 확산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사후 처리 문제로 지난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국정 과제로 추진했다. 이로 인해 2016년 대비 매출은 5조5000억원에서 4조원 수준으로 줄었고, 수출은 1억3000만달러에서 3천400만달러 수준으로 급감하며 원전 생태계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신정부는 지적했다.

그러나 탈원전 정책 5년 후 국제적 상황은 바뀌어 원자력이 전력원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기후 문제가 재생에너지 중요성을 높이며 탈원전을 촉진했었으나, 각국 정부의 기후 문제 해결 지연이 가져온 탄소중립 조치의 긴급성이 원자력의 재평가를 가져왔다. 즉 재생에너지에 투자 부진과 기술개발 지연, 코로나19 이후 에너지 가격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에너지 안보 문제는 국제적으로 원자력 에너지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 탄소중립에 가장 적극적인 EU가 2월 녹색에너지 분류체계(Green Taxonomy)에 원전과 가스를 포함하기로 해 원전 대세론이 유럽에서도 살아났다. 그러나 6월 이 결정에 대한 내부적 반발로, 원전의 녹색 분류체계 포함 여부는 7월 EU 집행위원회로 미루어진 상황이다.

이러한 국제 경제적, 안보적 상황 논리를 배경으로 주요 국제기구에서도 원자력을 에너지원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분석이 줄을 이으며 원전 안정성 문제에도 일단은 원자력 부활의 대세론은 부정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OECD 원자력기구(NEA)는 (Meeting Climate Change Target: the Role of Nuclear Energy)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원전 발전량. /자료=OECD NEA

원전 발전량. /자료=OECD NEA

보고서 내용의 핵심은 2050년까지 기후변화 1.5℃ 억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탄소 배출량의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40%를 차지하는 전력 부문의 탈탄소화가 필요한데, NEA 추정 2050년 가동 원전 설비용량은 479GW에 불과하며 목표 달성 원전 설비인 1160GW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즉, 원전 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는 단순히 윤석열 정부의 이전 정부에 대한 차별화와 원전마피아 재건 목적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탄소중립의 현실적 대안으로 세계적 추세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가격.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가격. /자료=산업통상자원부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인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이로 인한 고금리, 전쟁보다 참혹한 스태그플레이션 도래의 공포가 원전의 에너지원으로 부흥의 당위성을 강화했다.

원전 비용 비교. /자료=OECD NEA

원전 비용 비교. /자료=OECD NEA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원전은 비용과 CO2 배출 등 실현 가능성에서 놓칠 수 없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EU의 녹색산업 분류체계 논란에서 독일이 반대하는 것처럼 폐기물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처리, 원전 사고 리스크에 대한 국민적 수용성 문제가 최대의 걸림돌이다. 즉 원전은 기회비용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다.

◆ 윤석열정부의 계획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3일 에너지 정책 방향 공개토론회에서 정리한 새 정부 원전 정책에 따르면, 원전의 적극적 활용,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 원전 수출 산업화, 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 그리고 방폐물 관리 및 안전 확보 등이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따라 정부는 임대차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한 다음 날인 22일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한 첫 정책을 발표했다. 그 주요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협력업체에 2022년 925억원 규모의 긴급 일감을 발주하고 2025년까지 1조원 이상 일감을 신규 발주하는 등의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 대책을, 중소기업벤처부는 원전 중소기업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 방안이었다. 원전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는 단기적 호재임이 틀림없다.

◆ 원전 정책의 시장 평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이 20대 대통령선거 직후 원전의 부활과 관련한 분석 보고서를 발 빠르게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윤석열정부는 1년 이하 초단기에는 원전 가동률을 상승하고, 5년 이하 단기에는 노후 원전 수명을 연장하며, 5년이 넘는 장기에는 10차 전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30년까지 원전 비중 상향을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추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원전 건설은 사업 준비 5년, 건설 준비 2년, 시공 7년 3단계로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하므로 5년 대통령 임기에 확실한 것은 가동률 상승과 노후 원전 수명 연장밖에 없다. 5년 후 다음 정권이 원전 정책은 불확실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편 원전 대표주식인 한전, 한전KPS, 두산에너빌러티, 한전기술 등의 기업 주식은 대선 이후 오히려 내림세를 보이며 원전 산업에 대한 시장의 전망은 긍정적이지 않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대선 이전에 이미 국내외 원전의 중요성 부각으로 이들 주식은 고평가되었다고 평가했다. 3월 이후 주가 조정세 속에 신정부의 원전 정책이 원전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에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미다.

◆ HANARO 원자력 iSelect ETF

공모 펀드에 관한 정보는 투자설명서와 운용보고서 등에 대부분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들 정보는 금융회사 홈페이지는 물론 금융감독원의 ’파인‘ 등에서 금융소비자가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반면 ETF는 한국거래소에서 실시간 거래정보까지 공시하고 있으니 금융소비자는 펀드 가입 시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많은 불공정 판매가 금융회사 창구 상담 직원의 입에만 의존하고 가입하는 경우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iSelect ETF는 투자 위험등급이 2등급인 높은 위험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펀드 위험등급은 6개 등급으로 구분하는 것이 표준적인데 2등급은 두 번째 높은 등급으로 주식, Reits, 투기등급 채권, 파생상품 등의 고 위험 증권에 80% 이상 투자하거나 이와 유사한 위험을 갖는 펀드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아주 위험하니 금융소비자가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펀드 가입 시 부담하는 비용은 총 0.45%다. 1000만원 투자할 때 1년에 5만5000원을 금융회사에서 떼간다는 것이다. 만약 금융소비자가 10년을 투자할 때는 누적으로 67만1000원을 금융회사가 징구한다. 투자수익률에서 비용으로 6.7%를 공제하는 것으로 최종 투자금을 회수할 때는 적지 않은 부담이므로 비용은 항상 유의해야 한다.

또 금융소비자가 간과하는 것으로 펀드 성과에 중요한 것이 운용전문인력(펀드매니저)인데, 주요 경력을 투자설명서에 명기하는 것이 의무 사항이다. iSelect ETF의 펀드매니저는 직위가 대리로 운용경력은 총 4년차로 기록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공시한 NH-Amundi 자산운용의 평균 운용경력, 5년 11개월과 비교해 고숙련 인력으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운용사의 최근 1년 국내 주식형 운용실적은 마이너스 13%(5월 25일 기준)로, 5월 말 기준 코스피 1년 수익률 마이너스 17%보다 나쁘지 않은 실력으로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펀드가 채택한 투자전략이다. 펀드는 NH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하고 산출하는 iSelect 원자력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고 이를 추종하도록 운용한다. iSelect 원자력 지수는 코스피, 코스닥 종목 중 유동주식 비율, 재무 건전성 등 일정 기준으로 기초 투자 종목군(유니버스)을 선정하고, AI에 의한 키워드 선별을 통해 투자 대상을 20종목을 선정한다. 선별은 사업보고서, 애널리스트보고서, 빅데이터 센터 내 뉴스데이터에서 원자력, 원자로 등 원전 산업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는 방법이고 투자비 중은 유동 시가총액을 가중하여 산출한다. 한마디로 원전 기업 중 기본적(펀더멘털) 분석보다는 시장 풍문으로 관심이 집중한 종목에 투자하겠다는 것으로 원전 산업의 정치적 특수성을 참작한 투자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국내 원전 테마 ETF는 장기 투자 종목이라기보다는 단기적 관점의 정치적 테마를 채택하고 설정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설정 이틀째인 6월 29일 iSelect ETF는 다행히 5% 이상 상승했다.

iSelect 원자력 지수에 근거해 이 펀드가 투자 중인 상위 10개 종목은 위의 표와 같으며 매일 한국거래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두산에너빌리티(전 두산중공업), 한국전력, 현대건설, 대우건설 4개 종목의 투자 비중이 54%가 넘어 iselect ETF는 소수 종목에 편향된(tilted) 투자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 KINDEX 원자력 딥서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원자력 딥서치 ETF도 대부분 펀드의 기본 제원은 HANARO 원자력 iSelect ETF와 많은 항목이 다르지 않다. 역시 위험등급은 2등급이나 펀드 비용은 더 저렴하다. 0.3%로 1년 펀드 비용은 31,000원, 10년 누적 비용은 38만1000원이다. iSelect ETF에 비교하여 10년 펀드 비용은 딥서치 ETF가 절반 수준이다. 그러나 펀드매니저의 운용경력은 7개월로 초보자 수준과 다름없다. 이 펀드는 지수 산출을 하는 외부 기업 데이터 전문회사, 딥서치에 용역을 주며 그 데이터에 펀드 운용의 의존도가 크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 운용의 동종 펀드 운용실적은 1년, 마이너스 10%로 NH-Amundi 자산운용보다 다소 우위를 보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과거 투자신탁 전업 시대 대표 투신사 전통을 가진 회사로 금융투자협회에 공시한 2022년 6월 1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순자산 총액 18.8조원이며 자산운용 업계 4위의 회사다. 반면 NH-Amundi 자산운용은 13.3조원의 순자산 총액을 보유하고 있다.

KINDEX 원자력 딥서치 ETF는 지수 추정 펀드를 만드는 대부분 자산운용사처럼 기초지수를 딥서치라는 외부 전문회사에 의뢰한다, AI를 활용한 키워드 검색과 선별 절차는 iSelect ETF와 유사하다. 다만 딥서치에서 활용하는 머신러닝의 알고리즘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눈에 보이는 차이점은 딥서치 ETF는 24개 종목으로 편입 종목 수가 조금 더 많고 종목 편입 한도를 10%로 제한한 것이 큰 차이점이다. 딥서치 ETF는 분산 투자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딥서치 ETF도 28일 상장했는데 29일까지 5% 이상 상승했다.

AI 검색 엔진의 차이로 두 가지 원자력 테마 ETF의 구성 종목은 차이가 난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전KPS, 한전기술 원전 산업 대표 기업 6개 종목은 상위 10개 종목에 두 가지 ETF에 모두 편입됐으나 나머지 4개 종목은 달랐다. 딥서치 ETF는 삼성물산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세 종목만 10% 내외 편입했다. 그러나 투자 포트폴리오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2일 차까지의 누적 수익률은 비슷한 수준이어서, 아직 두 ETF의 성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원자력 테마는 원자력 자체의 산업 우수성보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트렌드 일부이며 에너지 가격 상승에 의한 스태그플레이션 위협과 국제적 에너지 안보에 힘입어 재평가받고 있다. 다만 최근까지 이러한 재평가의 반영으로 관련 기업 주가가 이미 고평가되었고 신정부의 정치적인 원전 정책 부활 목소리에도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조정을 받았다. 시장가격은 정치적 자극보다는 경제적 동기에 움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국내 원전 테마 ETF는 정치적 테마 펀드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특정 테마에 집중투자해 이익을 추구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아직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도 원자력 전용 ETF는 드물고, 포털에서 원자력 ETF를 검색하면 대부분 유틸리티나 에너지, 탄소중립 관련 테마 ETF를 추천한다. 원자력이 독자적 테마로 자리하기에는 미흡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원전 시장도 적고 수출시장 개척, 기술 개발도 아직 불확실한 상황에서 원전 전용 ETF가 만들어진 것은 이례적일 수 있으니 금융소비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원전 산업 테마가 충분히 성숙해져서 투자 격언대로 바닥이 아닌 무릎에서 투자를 결정한다는 생각으로 투자 적기를 기다려보는 것이 현명하다. 이런 차원에서 원전 테마 ETF의 투자 의견은 매수 유보다. 금융소비자 여러분의 현명한 투자 결정에 참고하기를 바란다.

한맥투자증권 - 매매거래정지. 파산에 이르게 될 것인가?

시장 가격보다 현저히 높거나 낮은 가격에 매물이 쏟아져나왔다고 합니다. 이 매물이 바로 한맥투자증권에서 나온 것인데, 주문건수는 3만 6,100건 정도 된다고 합니다. 증권사의 많은 주문들은 차익거래 자동매매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프로그램의 오류로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거라고 전문가들은 생각한다고 합니다.

자산 1,400억원의 한맥투자증권은 부채가 1,200억원이나 되기때문에 사실상 자기자본은 200억원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번 거래로 46 0억원의 손실 이 예상되니 이렇게 되면, 자기자본이 마이너스(-)인 자본잠식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한맥투자증권이 착오거래 구제신청을 냈지만, 주문건수가 3만 6천건을 넘고 거래 상대방이 46개사나 되니 합의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사건으로 오늘 한맥투자증권은 유가증권 , 코스닥 , 코넥스, 파생상품 시장의 거래가 중지되었습니다.

이렇게 한맥투자증권이 주문실수로 큰 손실을 입은 반면, 반대로 이익을 얻은 곳이 있는데 그 대다수가 외국인 위탁거래라고 합니다. 자본이 많은 외국인은 여유 자금을 가지고 외가에 촘촘하게 주문을 넣어놓고 이런 뜻밖의 사고가 발생하면 이익을 챙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일이 흔치 않은 일이니 그들이 감이 떨어지길 바라며 감나무 밑에서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거래 금액이 크고, 거래 종류도 많으며, 물량도 많다보니 어느 정도 수준에서 미리 주문을 넣어놓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로핀 칼럼] 그 많던 스벅 아아는 누가 다 먹었나

[타로핀 칼럼] 그 많던 스벅 아아는 누가 다 먹었나

[블록미디어 타로핀] 이번 하락장 사라진 건 거래소와 지갑 속의 잔고뿐만이 아니었다. 카톡 선물함에 기프티콘으로 차곡차곡 쌓여 있던 스벅 아아도 급속하게 사라졌다. 물론, 루나 빔과 AC3 빔이 쓸고 지나가 넝마가 된 상황 아니겠는가.

인싸들 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대익절 순간마다 기프티콘으로 잔을 돌리던 전통 행사가 사라진 건 이해한다. 행방을 알 길 없이 종적을 감춘 건 코인 플젝들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다면서 뿌려대던 기프티콘이다. 코인 플젝은 체크를 못 할 만치 쏟아지고 있건만 그 많던 스벅 아아는 누가 다 먹은 걸까.

# 신토불이 커뮤니티 –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탈중앙을 표방하고 시작하는 코인 플젝에게 탈중앙 커뮤니티는 중요한 요소였다. 플젝의 유명도는 커뮤니티 참여자 수로 보여졌다. 플젝의 가치상승은 커뮤니티 대화량으로 이어졌다. 거래소에서 상장심사를 진행 할 때 커뮤니티 활성화를 보기 시작하자 플젝은 상장을 위해 필사적으로 커뮤니티에 신경을 쏟았다.

우리 몸엔 우리 건데 남의 것을 왜 찾느냐. 신토불이 정신에 걸맞게 국내 코인러는 카톡을 아지트 삼아 커뮤니티에 집결했다. 모바일 기반이라 접근성이 낮았고 오픈 채팅방엔 익명으로 참여할 수 있어 플젝 관계자가 일반 투자자 코스프레로 잠입해서 선동하기에 용이했다.

해외 유명 코인은 ICO 진행 이전부터 오카방이 북적거렸다. 문제는 ICO에 눈먼 큰돈이 몰리자 슈킹을 위한 스캠 플젝이 하나둘 등장하면서 발생했다. 놀랍게도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서 커뮤니티에 파리만 날렸다. 당연히 이딴 커뮤니티를 들고 거래소 상장심사를 가면 상장 서류로 싸다구를 날릴 게 자명했다.

스캠 플젝에서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두 개뿐이다. 망한 걸 인정하고 플젝을 쫑내던가, 또는 돈질로 오카방에 인원을 채우던가. 당연히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모두 다 후자를 택했다. 초기엔 일회용 번호로 만든 유령 봇으로 오카방 인원을 채웠다. 유령 봇이 활발해질수록 카톡에서도 열심히 유령 봇을 잡았다. 봇이 검거되어 단체로 오카방을 나갈수록 유령봇의 두당 가격은 올라갔다. 현재는 두당 2800원까지 올라가자 플젝들은 3600원을 주고 스벅 아아를 뿌리며 실제 코린이를 불러 모았다. 훗날 스캠에 잔고 털려서 화병 날 때 응급처치 용도로 쓰기엔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한 메뉴 선정 이었음이다.

# 글로벌 커뮤니티 – 텔레그램

플젝에게 오카방은 친화적인 시스템이 아니었다. 기껏 돈 뿌려서 머릿수 채워 놓은 이들은 스벅 아아만 먹고 튀었다. 커뮤니티 참여자의 목적은 플젝에서 찍어낸 코인이 아닌 커피 한잔이었기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 커뮤니티는 다시 초라하게 쪼그라들었다. 플젝은 지속적으로 스벅 아아를 뿌려가며 오카방 커뮤니티를 지켜냈다.

국내의 수많은 거래소가 거코를 찍고 횡령하고 슈킹 후에 사라졌다. 이번 생에는 업빗썸에 상장할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한 플젝들은 해외 잡거래소로 눈길을 돌렸다. 이를 통해 지출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오카방을 버릴 명분도 생겼다.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통합이었다. 해외 거래소의 상장을 위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운영해야 했고 운영의 연결성을 위해 국내 커뮤니티도 텔레그램으로 이전 했다.

박사방으로 인해 일반인들에게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 텔레그램이지만 플젝 업자들에게 텔레그램은 선녀 같았다. 유령 봇 만개 채우는데 200불 정도면 충분했다. 오카방에선 광고충들도 소중한 커뮤니티 머릿수라며 강퇴를 못 하던 것과 달리 텔레그램에선 광고차단봇으로 과감하게 쳐냈다. 플젝관계자가 다계정으로 일반투자자 코스프레로 선동하다가 걸려도 오카방때는 박제되어 타 커뮤니티에서 놀림감이 되었지만, 텔레그램에선 흔적도 없이 다중이 실수를 삭제했다. 플젝 피해자들이 하소연하고 경고를 날려도 흔적도 없이 메시지 삭제가 가능했다.

플젝입장에선 값싸고 편리할 것만 같은 텔레그램이었지만 큰 단점은 대화량이 없는 절간 이라는 거다. 한국 커뮤니티 이건만 참여자는 한자 프로필과 러시아어 프로필만 즐비하다. 커뮤니티에서 오가는 대화라고 해봐야 플젝과 하등 상관없는 매크로 잡담뿐이었다.

# 폐쇄적 커뮤니티 – 디스코드

플젝이 대안으로 찾아낸 건 NFT 메타에 들어 부흥한 디스코드다. 초기 대단히 부흥한 크립토펑크나 BAYC 같은 NFT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코인과 달리 NFT는 발행량이 한정된 소량이기에 홀더들 간의 유대감이 강했다. 플젝이 성공하고 내 잔고가 두둑 해지기 위해선 바닥가 유지가 핵심이다. 아파트 입주민 회의에서 얼마 이하로는 부동산에 올리지 말라고 단합하듯 NFT의 커뮤니티도 폐쇄적으로 진행됐다.

스캠 플젝들은 가격 상승을 미끼로 내걸고 커뮤니티로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성공한 플젝을 예시로 들며 화이트 리스트를 받고 코인이나 NFT를 살 수만 있으면 수십 배는 즉시 벌 수 있을 듯한 착각을 심어준다. 대신 화리를 받기 위해선 채팅 노가다인 챗굴과 트윗 리트윗이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한 자발적 선동이 필요하다는 단서를 내건다.

화리 미끼는 대단히 훌륭했다. 입장 시간이 늦을수록 화리의 경쟁률이 올라간다며 초기에 지인들을 데리고 커뮤니티에 입장했다. 유료 채터에 빙의된 이들은 디스코드 레벨을 올리기 위해 의미 없는 단순 채팅인 챗굴에 전념한다. 채팅의 주제도 플젝에서 정해준다. 텔레그램의 단점인 대화량과 대화 내용이 공짜로 해결됐다.

화리의 효과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코인러는 자기가 스스로 플젝을 찾아왔다는 자부심과 챗굴이라는 노력을 통해 받은 화리를 소중히 여겼다. 플젝에서 코인이나 NFT를 사달라고 다리 가랑이 붙들고 사정하던 이전과 달랐다. 화리를 받은 이들은 성은이나 은총이라도 받은 양 플젝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머니에 돈을 털어서 건넸다.

강도를 당한 피해자라면 하소연이라도 할 테지만, 자발적으로 스캠 플젝을 홍보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고 주머니에 돈을 바친 이들은 그럴 수 없었다. 아니 되려 자발적 피해자들끼리 모여서 어깨 걸고 으샤으샤 외쳤음이다.

폐쇄적 커뮤니티에서 피해자들끼리 모여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전적으로 플젝에게 의지하는 것뿐이다. 플젝은 의지의 답례로 세뇌와 가스라이팅을 시전했다. 이 플젝은 유망하다고, 앞으로 가격 폭등할 일만 남았다고, 외부에서 비난하는 건 시샘이라며 반복해서 말했고 홀더들은 확증편향에 빠졌다.

자전거래 의혹으로 가격만 올리고 국내 대표 NFT라 자뻑에 빠진 플젝도 그렇다. 안으로는 자기들 플젝이 메인넷의 운명을 좌지우지한다고 다녔다. 현실은 4000만 유저의 게임과 합작을 해서 경매를 진행해도 단 2건의 입찰만 들어올 정도의 아웃 오브 안중이었다.

커뮤니티 홀더에겐 커피 한잔 돌리지 않았지만 플젝 팀원들끼리는 외제 차를 뿌렸고, 플젝 팀원의 와이프는 전송받은 NFT를 고점매도 했다. 평소 비난과 조롱을 마다치 않던 원코인 홀더와 파이 코인 홀더 신세와 자기들 신세가 같다는 걸 느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인제야 비대위를 만든다고 한다.

슬픈 사실은 폐쇄적으로 담은 쌓고 지내온 커뮤니티의 결말을 우린 잘 알고 있다. 도움과 협조가 아닌 비난과 조롱이라는 것을. 잔고 털리고 화병 나도 마실 스벅 아아 한잔조차 플젝한테 받지 못한 그들에게 부디 건승을 빈다.

(편집자 : 본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블록미디어의 입장이나, 보도 내용을 반영한 것이 아닙니다.)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군산시는 민선 7 기 강임준 시장 취임 당시 한국 GM 군산공장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을 멈추는 등 산업 ·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

군산을 지탱하고 있던 두 대기업이 가동을 멈추고 관련 업체 등이 군산을 떠나며 침체된 군산을 민선 7 기 동안 이끌어 온 강임준 시장이 그동안 추진한 성과와 민선 8 기 어떤 철학을 가지고 지방자치를 실현할 것인지 계획을 들어봤다 .

# 4 년 전 군산은 암담했습니다 . 산업과 고용위기가 심각했었는데요 군산시장으로써 어떤 심정이셨습니까 ?

제가 민선 7 기 취임 당시 군산은 한국 GM 군산공장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연이어 가동을 멈추는 등 산업 ·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 군산을 지탱하고 있던 두 대기업이 가동을 멈추자 그 관련 하청업체 등 관련 고용인원들이 군산을 떠나며 지역경제는 침체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우리 시민여러분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으며 어떻게든 지역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 선순환 내수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동네문화카페 , 군산사랑상품권 , 배달의명수 등을 실시해 골목상권 회복으로 경제 안정화에 힘쓸 수 있었습니다 . 또 대기업 위주의 경제구조를 중소형 강소기업 위주로 전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경제구조 개편에 힘을 썼습니다 .

# 민선 7 기에 이어 진행할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군산사랑상품권은 민선 8 기에도 계속해서 발행할 계획입니다 . 내년부터는 현재 상품권의 사용기간 5 년을 단축하는 등 다양하게 검토해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 및 지역 내 선순환 효과가 더욱 빠르게 작용되도록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올해는 카드형 상품권으로 택시요금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고 , 내년에는 버스요금까지 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민들의 이용편의 다양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또 배달의명수는 단계적으로 온라인 종합쇼핑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데요 . 우선 지역특산품과 농수축산물을 중심으로 택배 배송 프로그램을 구축해 쇼핑몰의 기반을 갖추고 , 점진적으로 카테고리를 일반 물품으로까지 확장해 종합쇼핑몰로 구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 또한 이용자 확대 및 편의 제공을 위해 선물하기 , 마일리지 , 구인 · 구직 등의 기능도 접목해 추진하겠습니다 .

현재 건축 중인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올해 말에 건축 공사를 완료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3 월쯤 문을 열 예정입니다 . 이는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골목 상인들의 자발적인 안심물가제 참여를 유도하고 , 시민들도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군산수퍼마켓협동조합 ,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 중 하나입니다 .

민선 7 기 군산사랑상품권과 배달의명수는 우리 군산의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골목상권을 지켜왔듯이 민선 8 기에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에 힘을 쏟아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 금리인상 , 코로나 19 등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든 시기입니다 . 무엇보다 군산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신 바 있습니다 .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

내년 초 재가동을 앞두고 있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에 대한 전기 , 가스 , 수도 연결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 이제 조선업 생산기술인력 600 명 양성에 들어갈 것입니다 . 현대중공업 재가동은 군산 재도약의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재가동은 물론 경항공모함 등 특수목적선 , 친환경선박 건조 등을 통해 조선분야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겠습니다 .

또 군산을 오는 2024 년까지 승용차 , 트럭 , 버스 , SUV 등 24 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전기차 메카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 이를 위해 전기차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전기차협업센터 ,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플랫폼 개발사업도 추진해 전기차 분야에서 1,700 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앞으로 기업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력 사용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새만금 RE100 산단에 기업을 유치하고 군산시 RE100 유치단 구성도 계획 중입니다 .

민선 7 기에는 무너진 경제를 살리는데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산업구조 개편을 준비해 왔다면 민선 8 기에는 다양한 방면으로 경제를 살려내고 향후 100 년의 미래먹거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 지금까지 추진했던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통해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 자동차대체인증 부품산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매매업체 입주단지와 수출단지가 2024 년까지 완공되면 약 1 천개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 청년과 시민들의 일자리가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

군산은 또 바다라는 입지 여건에 맞춰 새만금수산가공단지를 2025 년까지 완성해 일자리 1 천개를 창출하고 ,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 이와 함께 쌀 중심 농업의 전환을 위해 서수 ,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나포 십자들 , 대야면 탑천 일대에 첨단복합영농단지를 조성해 원예농업 전환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 농 · 어민 소득을 높이기 위한 농수산 식품산업 육성에도 힘써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민선 7 기 어떤 노력을 했고 , 앞으로 어떤 노력을 펼칠 계획이신지요 ?

민선 7 기에는 푸드플랜의 단계적 추진과 도 · 농순환체계 구축 및 학교급식지원센터 공공급식 운영 확대 , 꼬꼬마양배추 등 농 · 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식품산업 육성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 특히 , 디지털 농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과 귀농 · 귀어민들의 정착 , 청년 · 도시농업 육성 , 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 등 수요자 요구에 맞는 체계 교육과 지원으로 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

민선 8 기에는 농수산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새만금 수산가공종합단지 착공에 들어가 2025 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 수산가공종합단지는 수산식품연구센터와 관련 가공공장 20 여 업체가 입주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 특히 , 원물로만 생산하던 군산김을 조미김 , 김부각 등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해 건강식품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등에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

수산가공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새만금 농생명부지에 100 만평 이상 스마트 양식 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내년에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 수산업 부흥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같은 수산기술센터 등의 행정조직 확대도 검토 · 추진할 예정입니다 . 특히 , 내항 및 원도심 일대에 농업 식품산업 및 먹거리 관광 육성을 위해 외식업 청년창업매장 , 공유주방 , 로컬푸드마켓 , 시민 문화공간 등으로 구성된 군산 먹거리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 서수 수자제 , 나포 십자들 , 대야면 탑천 등 3 개 지역에 36 만평 규모로 채소와 과일 등 원예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군산 먹거리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한 군산의 새로운 먹거리 브랜드를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제 농어민은 생산만 , 판매는 군산시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급식 판매 확대와 배달의명수를 활용한 농수산물 중심 구독경제관 신설 , 고향세와 연계한 농수산물 판매 등 다양한 판매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 또한 식량 작물 우량종자 생산 기반 조성 , 군산 귀농 청년 농부 실습형 · 임대형 농장 지속적 조성 , 토종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 친환경 축산단지 조성 , 도심 미니 스마트팜 조성 , 거점형 대규모 어구수선 등 45 대 전략과제를 통해 농수산업을 부흥시키겠습니다 .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그동안 잠잠했던 관광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 시장님께선 군산을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신다고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했는데 , 어떤 복안이 있으신지요 ?

먼저 코로나 19 이후 관광 정책으로 부족한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을 확충해 머무는 군산 관광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 동백대교 야간경관과 함께 서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군산 밤바다와 군산의 맛을 새로운 군산 관광브랜드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

또 무녀도에 총 390 억원을 투입해 인공잠수풀 , 실내서핑장 , 인공파도풀 , 카누 , 카악 등 다양한 레저체험이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가능한 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를 2024 년까지 완공하고 캠핑장도 만들 계획으로 2024 년을 1 박 2 일 머무는 고군산관광 전환점으로 삼겠습니다 . 특히 , 내년까지 말도 ∼ 보농도 ∼ 명도 ∼ 광대도 ∼ 방축도를 연결해 서해 노을을 감상하며 걷는 14 ㎞ 섬 트래킹 코스를 조성해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

부족한 숙박시설도 내년 신시도에 객실 200 개 , 2024 년 추가로 200 개를 갖춘 13 층 규모의 호텔이 들어서면 조금이나마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또 지역 숙박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게스트하우스와 농어촌 민박 이용 관광객에게 비수기에 한해 1 박의 경우 숙박비의 10%~20% 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소규모 숙박업소도 지원하고 관광지 인근 지역 상권도 도울 계획입니다 .

이와 함께 1 박 관광객 대중교통과 공공관광시설 무료관람 전용카드 제공 , 군산시 개발 1 박 2 일 프로그램 참여 관광객 전원 지역특산품 제공 , 시민주도 1 박 2 일 프로그램 관광상품으로 지원 · 육성 등 민선 8 기 머무는 관광정책 공약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관광에 대한 종합적인 민원 대응과 개선책을 책임질 군산관광민원전담센터 설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저출산 · 고령화 ,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의 핵심에 ‘ 청년 ’ 이 있습니다 . 청년이 와서 일하고 아이 낳고 사는 군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칠 것인지 듣고 싶습니다 .

군산을 미래 기술과 창의력을 가진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공하는 대한민국 창업수도로 만들고 싶습니다 . 군산의 젊은 인재가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군산에 4 차 산업 미래 기술을 실현할 청년지식산업센터를 설립하고 , 지역의 농수산해양 등 고유가치를 활용한 로컬창업 기반인 농수산해양 먹거리창업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 펀드 10 억원을 조성해 창업 초기와 단계별 성장도 강력히 뒷받침하고 , 저렴한 임대료의 청년임대주택도 100 세대 이상 건립해 청년 주거복지도 실현하겠습니다 .

청년창업가의 주거 지원을 위해 민선 7 기에 추진한 군산 STAY 청년창업 주거지원사업도 30 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특히 , 민선 7 기 창업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공약으로 시행했던 구직 활동 지원 군산형 청년수당 지속 추진 , 초기 창업 비용 500 만원 지원 지속 추진 및 대상자 100 명 확대 , 창업 2 년 차 청년 신규 채용 시 최대 160 만원 인건비 1 년 지원 , 창업가 물품 공공기관 의무 구매 추진 , 청년창업박람회 개최 등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등 신산업으로 군산경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고 , 새만금산단에 AICMB( 인공지능 , 사물인터넷 , 클라우드 , 빅데이터 , 모바일 )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RE100 산단 등이 2024 년까지 조성되면 SK, 연구기관 등 비전 있고 소득 높은 청년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교육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민선 8 기 주력 공약으로 군산을 ‘ 교육하기 좋은 도시 ’ 로 만들겠습니다 . 공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최대한 무상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 이를 위해 군산 중고생 ( 청소년 ) 에게 시내버스 요금을 무상 지원합니다 . 시는 20 억원을 들여 내년 1 월부터 16 세 이상 청소년 모두에게 무상 시내버스 요금을 도입하고 , 중학생은 전북도 · 전북교육청과 협력해 임기 내 무상 선물옵션시장의 부흥 시내버스 요금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

이미 충남도와 여수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상 시내버스 요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 2010 년 전북도 , 14 개 시 · 군 지자체 , 교육청이 협력해 무상급식을 도입했듯이 무상 버스요금 정책을 펼칠 때가 됐습니다 . 특히 , 최근 코로나 19 로 교육과 기술이 접목된 에듀테크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공공배달앱 2 탄 , 실시간 문제풀이 ‘ 공부의 명수 ’ 앱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보급할 계획입니다 .

이와 함께 군산 중고생 1 천명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 인당 30 만원 이내의 자기계발 연수비를 제공하고 , 학생들은 연구 계획서와 사후 보고서를 제출하며 군산시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가게 할 예정입니다 . 아동들을 위해서는 영유아와 보육 엄마들을 위한 영유아 전용 숲높이터를 군산예술의 전당 2 만평 공원에 조성하고 도심 밀집 지역 인근 도로를 자연형 숲으로 조성해 걸어서도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앞에서 발표한 교육공약 재원과 관련해서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사업을 재조정하고 , 육상태양광 발전소의 수익금 , 군산시 자체 예산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사전 검토해왔기 때문에 반드시 실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마지막으로 군산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군산시민 여러분 ! 전북도민 여러분 !, 이제 민선 8 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하지만 저에게는 민선 7 기 , 민선 8 기의 구분 없이 오직 군산을 위한 시간만이 남아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올해는 지난 1972 년 군산상고가 대 역전극을 펼치며 전국적으로 ‘ 역전의 명수 ’ 로 유명세를 탄지 50 주년이 되는 해이며 군산 재도약의 원년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소중한 해입니다 .

군산상고의 ‘ 역전의 명수 ’ 신화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동을 전했던 것처럼 민선 8 기에 앞으로 군산의 100 년을 책임질 미래먹거리를 준비하는데 온 힘을 다 쏟겠습니다 . 새로운 역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군산시민의 화합과 연대로 군산의 후손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군산시민여러분 ! 오직 군산을 바라보고 , 뛰고 , 또 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