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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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 목적과 채굴

2021년 들어 비트코인이 한때 8천만 원을 넘기는 등 2017년도의 열풍을 뛰어넘어 요즘은 누굴 만나도 코인 즉 가상화폐 얘기가 빠지질 않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코인 시장의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도대체 무엇이고 왜 만들어졌는지, 채굴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2008년 10월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제목의 9쪽짜리 논문을 통해 https://bitcoin.org/bitcoin.pdf 공개되었습니다. 2009년 1월 3일에 비트코인이 처음 발행되었으며 2009년 2월 11일에 Bitcoin Core v0.1 프로그램이 공개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과 목적

그렇다면 사토시 나카모토는 왜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탄생시키게 되었을까요? 사토시 나카모토는 기존의 금융제도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은행과 같은 제삼자의 개입 없이 가치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가치라는 것은 물질적 가치뿐 아니라 정신적 가치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비트코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금전적인 가치입니다. 즉 금전적 거래를 함에 있어 은행과 같은 제삼자 없이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과 전달받는 사람이 비트코인을 통해 직접적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직접 만나 현금으로 거래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전해줄 때 은행을 이용하거나, 카카오페이와 같은 어플을 이용해 돈을 주고받는 경우가 가장 흔한 방법일 것입니다.

만약 A가 친구 B에게 10 만원을 보내주고 싶으면, 은행에서 송금을 하거나, 카카오페이를 비트 코인이란? 이용해 나의 계정에서 친구의 카카오 계정으로 10 만원을 보내주면 됩니다.

어플을 이용하는 경우 은행과는 달리 내가 직접 보내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질적으로 10 만원이라는 돈은 카카오페이 서버로 가고 카카오페이 서버가 B에게 10 만원을 전해주는 (A → 카카오페이 → B) 형태로 거래가 진행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카카오는 은행과 같이 A와 B의 거래에 대한 제삼자로서 거래 진행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 그렇다면 이러한 제삼자의 개입이 뭐가 문제일까요?

카카오가 해킹을 당할 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만약 카카오 페이에 있는 A의 돈이 해킹을 당해서 도둑맞으면 A의 돈은 당연히 사라지게 되겠죠. 카카오가 거래를 주도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A와 B는 어떤 형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은행과 마찬가지로 송금 시에 일정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죠.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러한 기존의 룰을 깨겠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가장 먼저 출현한 암호화폐로서 암호화폐 중에서는 가장 먼저 블록체인 기술 (blockchain technology)를 이용해 사용자들의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이용해 A가 B에게 10만 원을 전해주려고 한다면, 비트코인이 해쉬화 된 후에 비트코인 거래 정보가 블록체인의 블록에 쌓이고 거래가 진행되게 됩니다.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A의 10만 원이 “블록체인이라는 가상 세계”에 들어가서 B에게 10만 원을 직접 전해주고 B가 10만 원을 가상세계에서 현실의 세계로 돈을 직접 빼는 구조입니다. 물론 가상세계라는 비트 코인이란? 단어는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 단어이고 정확한 표현은 아니라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A와 B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직접 가상세계로 들어가서 거래를 진행했기 때문에 제삼자의 도움이 전혀 필요 없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 비트코인을 통한 거래들은 전(前) 거래들의 기록을 기준으로 새로운 거래들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거래 진행에 필요한 해쉬 알고리즘 (간단히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을 해킹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제 주머니에 들어있는 1만 원은 단순히 1만 원의 가치를 지닌 화폐일 뿐이지만 이 돈은 누군가 밥을 사 먹고 쓴 돈일 수도 있고, 좋은 일에 쓰라고 기부한 돈일 수도 있죠.

그런데 만약 제가 똑같은 1만 원의 가치의 비트코인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1만 원을 다른 사람에게 보낼 때, 이 1만 원이 어디서 흘러 들어와 어디로 나갔고 어떻게 제가 갖고 있는지에 대한 여태까지의 거래 기록들을 기준으로 이 1만 원의 역사(거래기록)를 간접적으로 함께 보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1만 원의 역사(거래기록)를 모두 가짜로 고치지 않는 이상, 해킹을 통해 이 1만 원은 훔칠 수가 없기 때문에, 정보를 조작해서 훔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가상화폐 해킹으로 인한 피해는 비트코인 거래시스템에 대한 해킹이 아니라 거래소에 대한 해킹으로 인한 비트 코인이란? 것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들을 요약하자면 비트코인이라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삼자의 개입 없이 금전적 가치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향후 100년간 발행될 화폐량이 미리 정해져 있고, 2100만 개까지만 발행되며, 2021년 현재 발행량은 대략 1800만 개 정도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의 세부 단위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BTC = (비트코인, bitcoin)

0.01 BTC=1cBTC (센티코인, Centicoin)

0.001 BTC=1mBTC (밀리코인, millicoin)

0.000001 BTC=1μBTC (마이크로코인, microcoin) 또는 (비츠, bits)

0.00000001 BTC=1 satoshi (사토시, satoshi)

비트코인 채굴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비트코인 채굴 때문에 그래픽 카드가 너무 비싸졌다는데 도대체 채굴이 뭐길래 그런 걸까요?

일반적으로 화폐는 중앙은행에서 찍어내는 반면, 비트코인은 그런 발행주체가 없어도 컴퓨터를 이용해 해시 함수를 찾아내는 사람에게 비트코인을 발행하여 지급하도록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컴퓨터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지급받는 것을 금광 채굴에 빗대어 채굴이라고 하는데,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는 시간은 약 10분이고 블록당 10분마다 컴퓨터의 최근 채굴 결과를 기반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즉 더 많은 컴퓨터가 문제를 풀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 전체 비트코인 시스템의 보안성이 더 강화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비트코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문제의 난이도가 올라가 이제는 개인용 컴퓨터를 수십 년 동안 계속 켜놓고 돌려도 풀 수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채굴에 그래픽 카드가 필요한 이유?

채굴은 대개 복잡한 수학 문제를 고성능 컴퓨터로 계산해 가장 먼저 정답을 제출한 채굴자에게 가상자산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구조적으로 반복된 연산 처리에 능한 그래픽카드가 채굴 장비로 각광받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초창기에는 일반 PC라고 해도 CPU나 GPU를 병렬 구성하면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었지만, 이제는 비트코인 채굴만을 위해 개발된 전용 채굴기가 등장하면서, 그래픽카드를 이용한 채굴로는 채산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졌으며, 결국 그래픽카드는 비트코인 채굴 시장에서 퇴출되기에 이르렀습니다.

  • GPU = 그래픽 처리를 위한 고성능의 처리장치로 그래픽카드의 핵심. 즉 채굴을 위한 GPU 사용을 위해 그래픽 카드가 필요한 것.

그럼 이제는 비트코인 채굴에 안 쓰이는 그래픽 카드가 비트 코인이란? 왜 비싼 건지 궁금하실 텐데요. 비트코인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 이더리움과 같은 알트코인들의 채굴에도 그래픽 카드가 쓰이기 때문에 비싸지게 된 것이죠.

비트코인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사용목적, 채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현재로서는 가치가 급등락 하여 화폐로서의 기능은 힘들겠지만 가상화폐 시장을 이끌고 있는 모양새이니 추후 안정기를 거친다면 목표하고자 했던 제삼자의 개입 없이 금전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비트 코인이란?

금융 증권 환율 전망과 투자

비트코인 BitCoin: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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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은 새로운 지불체계(payment system)와 완전한 전자화폐(digital money)가 가능하도록 하는 합의적인 송금망(network)이다.

비트코인은 쌍방이 동등한 지위에서 직접 지불하는 세계 최초의 분산화된 송금망이며, 그 어떠한 중앙의 권력체나 중개자 없이 오로지 비트코인 사용자들에 의해 운영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비트코인은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현금과 매우 비슷하며, 또한 잘 알려져 있는 삼식부기( triple entry bookkeeping)처럼 보이기도 한다.


BitCoin Wiki 설명

비트코인은 쌍방이 동등한 지위에서 주고 받는 전자화폐이며, 쌍방이 전세계 어디에 있든 즉시 그리고 안전하게 주고 받을 수 있다. 친구나 판매자에게 지불하는데 사용하는 전자화폐(electronic cash)와 비슷하다.

비트코인(BitCoin)과 비트코인즈(BitCoins)는 다른 개념으로 사용된다.
비트코인즈(Bitcoins)는 비트코인(Bitcoin)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통화의 단위(unit)이며, 일반적으로 "BTC"로 표기한다. 예컨데, " 100 BTC " 등.

실물 비트코인 같은 것도 있지만, 엄격히 말하자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주소(Bitcoin Address)와 연계되어 있는 단순한 숫자이다. 실물 비트코인은 기존의 동전처럼 단순한 객체일 뿐이다. 다만 실물비트코인에는 그 안에 숫자가 들어가 있다.

주) 이 페이지는 bitcoin.org의 도움말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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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자주 民族自主 원칙 - 우리 민족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
●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 수립
● 민족혈맥 잇고 공동번영 민족자주통일
과감 철저 리행 쟁취 果敢 徹底 履行 爭取


. 통일 의 그 날이, 우리 북과 남의 거리 만큼이나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우리 민족의 념원대로,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 해 솟는 백두산은 내 조국입니다. 한나산도 독도도 내 조국입니다 . 노래말보기

김일성 주석 회고록을 읽지 않고 현대사를 말하지 말라.

친일친미 반력사 반민족 매국노 역적무리 기득권자들은 국민들이 북과 김일성 주석의 진실을 알까보아 전전긍긍하며 광란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선을 헐뜯으려는 미국의 어용학자들이 혈안이 되서 흠을 잡으려 탐독한 책이다. 아무도 단 하나의 오류나 거짓도 찾아내지 못한 책이다.

겨레 념원 가슴벅찬 통일의 주인되는 첫걸음을 김일성 주석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읽기로 크게 뗄 것을 제안한다.

딮 스테이트, 글로발리스트, 그레이트 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세계경제포럼,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화, 근본적 재편, 4차산업혁명, 통치4.0, 뉴월드오더, 글로발리제이션, 전쟁 착취 고통 . 불행의 근본 원인과 살길.

코로나와 세균전, 주한미군 세균전 주피터 계획, 미군 세균 실험실, 미군 세균전 부대 전국 배치, 우리 땅에서 이미 세균전을 벌인 미군, 전면화되는 세균공습계획,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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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채 20% 처분계획, 미국 이자율 치솟을 것, 달러 몰락 - Jim Rogers

중국의 미국 국채(재무성 채권) 처분 비트 코인이란? 계획이 보도되고 있다. 중국 국영 신문인 글로발타임즈(Global Times)는 "베이징이, 이변이 없는 한, 보유한 미국 국채의 20%를 처분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중국이 보유한 미국채는 1조달러어치이며, 20%를 처분하면 8천억달러어치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군사적 충돌까지 일으킨다면, 중국은 보유한 미국채 전량을 처분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이 보유한 미국채의 20%를 처분하면, 미국의 이자율은 상승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당장 치솟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는 중국에게는 경제적으로 그리고 투자적으로 이득이 되고, 동시에, 정치적으로도 멋진 수가 된다. 중국이 미국채를 처분하면, 그것은 곧 미국달러를 처분하는 것이고, 반면에 중국 위안화가 강해지는 것이다. 다른 나라들이 미국 국채를 대대적으로 처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미국채를 처분해 나갈 것이다. 지금 미국은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에 짓눌려 대혼란의 수렁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고, 게다가 트럼프 행정부가 적대적 외교정책까지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굳이 미국채를 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 베이징은 미국채 처분을 조용하게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미국에게 좋지 않은 일이지만, 와싱톤은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고 있다. 트럼프는 "트럼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총명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그러니, 와싱톤은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온갖 수단들을 총 동원할 것이다. 와싱톤은 제 입맛에 맞지 않는 나라는 무작정 제재를 가한다. 그러니,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미국달러를 버리고 미국달러를 다른 통화로 대체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 달러는 세계비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상실할 절체절명의 벼랑끝에 서있다. 미국은 인류역사상 최대 최악의 빚더미 국가이며, 빚더미가 나날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빚더미가 미국달러를 타격하고 있다. 이제, 미국달러가 신뢰받는 화폐라는 것은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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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보 투자자들에겐 암호화폐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접하고 이해하는 것만 해도 꽤 힘든 과정입니다. 새로운 분야인 만큼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용어가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 들어서도 대체불가능토큰(NFT)이니 비트 코인이란?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니 새롭게 주목받는 개념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용어들이 언론에 등장할 때마다 주변에서 "뭔 코인 종류가 이렇게 많냐"는 소리를 가끔 듣습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이미 1만종을 넘어섰다고 하니 모든 코인을 다 아는 건 실제로 불가능에 가까운 듯합니다.

이럴 때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 분류부터 이해하면 특정 코인이나 시장을 이해하는 일이 한결 편해질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업계나 투자자들이 코인 특성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범주를 나눠 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분류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불형(Payment) 코인

지난 9일 오후 암호화폐 정보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처럼 실생활에서 화폐처럼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지불형 코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암호화폐 중에서는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비트코인 캐시(12위)나 라이트코인(13위)도 마찬가지로 지불형 코인에 해당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지지와 엄청난 가격 상승세로 화제를 모았던 시가총액 6위 '도지코인' 또한 지불형 코인으로 분류됩니다. 애초에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해 개발된 암호화폐가 아니다보니 개인 간에 주고받을 수 있는 정도의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현재 도지코인의 가장 인기 있는 용도는 인터넷 커뮤니티 내 사례금(tipping)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사용자끼리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후원하는 등 용도에 사용한다는 건데 일종의 지불(또는 기부) 행위로 볼 수 있겠습니다. ◆플랫폼(Platform) 코인

비트코인을 뒤쫓고 있는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는 이더리움입니다. 이더리움은 대표적인 '플랫폼 코인'입니다. 플랫폼 코인이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이 서비스들을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된 암호화폐입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스마트 콘트랙트' 기능을 활용해 대출이나 예금·보험 등 복잡한 금융 계약을 포함한 대부분의 계약에 활용될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게임'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같은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어내고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인터넷망에 특정 웹사이트나 앱을 올리듯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실상 컴퓨터에서 구동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구현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입니다.

결국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이름이면서 해당 플랫폼을 굴러가게 하는 '자체 통화'의 이름인 겁니다(이더리움은 지난 회에서 비트코인과의 비교를 통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다른점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활용되는 앱들은 디앱(dApp·탈중앙화 앱)이라고 부르는데 이더리움이 이러한 디앱들을 개발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코인'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시가총액 5위인 에이다(카르다노)나 26위인 이오스 등 다양한 플랫폼 코인이 개발됐습니다. ◆스테이블(Stable) 코인

시가총액 3위는 '테더(USDT)'입니다. '도지코인'이나 '리플' 등 더 유명한 다른 코인들의 이름을 예상하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테더는 다른 암호화폐와는 달리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스테이블 코인' 입니다.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크고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테더는 일정량 달러화를 담보로 발행한 화폐입니다. 달러와 1대1로 정확히 일치하는 가치를 유지합니다. 1달러가 우리돈으로 1100원이라면, 같은 시간 테더도 1100원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테더는 발행 주체가 실제로 암호화폐 발행량만큼의 달러를 담보로 갖고 있지 않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런 논란 때문에 테더는 2014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올해 보유 준비자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발행사가 공개한 내역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으로 테더는 USDT 발행량의 76%에 해당하는 현금과 현금성 자산(기업 어음, 단기예금 등)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록 현금 비율은 3.87%에 불과했지만 꽤 높은 자산 담보 비율을 보유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담보 덕분에 1개의 테더는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합니다.

시가총액 8위인 유에스디코인(USDcoin)도 마찬가지로 '서클'이 미국 달러와 연계해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이외에도 암호화폐를 담보로 하는 등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려는 스테이블 코인들이 고안되고 있지만, 아직은 법정화폐나 현금성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달러와 가치가 완전히 같은데 코인을 발행하는 이유는 기술적으로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하면 금융사 등을 거치지 않아 더 적은 수수료, 더 빠른 송금 등 기술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겁니다. ◆유틸리티(Utility) 토큰

시가총액 4위는 '바이낸스(Binance) 코인'입니다. 바이낸스 코인은 홍콩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자체 통화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토큰입니다. 이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 이자 '거래소 토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단 '코인'과 '토큰'의 일반적인 의미 차이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코인은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면서 이를 바탕으로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앞서 살펴본 '플랫폼 코인'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더해 플랫폼 코인이 아니라도 비트코인처럼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적인 화폐 또한 코인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토큰'은 독자적 플랫폼은 없고, 다른 플랫폼 코인 위에서 특정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암호화폐입니다. 자체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아니라 다른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겁니다. 바이낸스 코인은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결국 '유틸리티 토큰'이란 자체 플랫폼이 아니라 특정 플랫폼 블록체인상의 스마트 콘트랙트 기능을 활용해 생성·관리되는 암호화폐로, 일반적으로 플랫폼 코인 위에서 작동하는 탈중앙화앱 방식으로 개발됩니다.

비유하자면 플랫폼이 '운영체제(OS)' 내지는 '인터넷 망'이고, 유틸리티 토큰은 그 위에서 실행되는 개별 프로그램 또는 앱인 셈입니다. 현재까지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행된 토큰이 가장 많고, 그 종류도 수천 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유틸리티형'이 더 넓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위스 금융당국인 핀마(FINMA)는 암호화폐를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면서 지불형, 유틸리티형, 증권형으로 정의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 활용되는 암호화폐를 모두 유틸리티형으로 규정한 겁니다. 이 경우에는 게임, 콘텐츠, 분산 클라우드 등 수많은 영역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를 모두 유틸리티형으로 부르게 됩니다. 이러한 기준을 적용한다면 이더리움이나 에이다 등 플랫폼 코인도 유틸리티형 암호화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럴 땐 '토큰'이라고 부르지 않고 '코인' 또는 '암호화폐'라고 불러야 할 겁니다. ◆증권형(Security) 토큰

증권형 토큰이란 전통시장의 주식, 채권, 부동산, 미술품 등 다양한 자산의 가치를 토큰과 연계한 암호화폐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이나 채권과 연계된 증권형 토큰을 사면 실제 소유권이 생기는 것이고, 부동산을 쪼개서 연계한 증권형 토큰을 사면 해당 건물에 대한 지분을 인정받게 되는 겁니다.

증권형 토큰은 실물자산을 효율적으로 분할해 소액 투자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년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주식이나 채권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배당이나 이자 지급 등이 더욱 효율적일 수 있다는 기대도 존재합니다.

다만 증권화 토큰의 경우 실물 자산과 연계되기 때문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습니다. 사실상 전통적 유가증권 등의 디지털 형태이다보니 당장 규제하기에도 수월한 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보면 증권형 토큰을 구별하기가 쉬워보이지만 '코인 유형'을 분류하는 데 있어서 여러 의견 충돌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시가총액 7위 암호화폐인 '리플(XRP)'의 경우 증권형이냐 유틸리티형이냐를 두고 논쟁을 벌여왔습니다. 리플은 전 세계의 화폐를 빠르고 저렴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실시간 통화 거래를 위해 개발한 암호화폐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유틸리티 코인'으로 보이지만 SEC는 리플을 미등록 증권으로 보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EC가 리플을 증권으로 판단한 근거는 다양하지만, 핵심은 리플이 유틸리티 토큰으로서의 사용성보다 투자 대상으로서의 목적성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플은 투자 계약 증권에 해당한다는 판단입니다. 현재 소송은 진행 중입니다(반면 영국 재무부는 지난 1월 리플이 거래에 주로 사용된다며 '거래형 토큰'으로 봤고, 일본 금융청은 '증권'이 아닌 '암호화폐'로만 분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특정 코인은 한 범주에만 속하는 경우도 있지만 동시에 2~3가지 성격을 갖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 가깝게 개발된 것일수록 다양한 기능과 특성을 겸하도록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암호화폐의 형태나 목적 등 다양한 기준으로 시장이 나눈 기준인 만큼, 딱 잘라 한 범주에만 속하는 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프라이버시(Privacy) 코인

프라이버시 코인이란 '익명성'이 핵심이 되는 암호화폐를 일컫는 말입니다. 범죄 등에 이용될 여지가 크다는 점 때문에 '다크 코인'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코인은 시가총액 27위인 모네로입니다. 이외에 대시, 지캐시 등 다양한 프라이버시 코인이 존재합니다.

자금세탁을 포함한 각종 범죄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 때문에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와 여러 국가들이 프라이버시 코인을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서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로,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을 활용해 그림이나 영상, 게임,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디지털 파일과 자산에 '꼬리표'를 붙이는 데 사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기존에 디지털 예술품 등은 복사와 유통이 자유롭다보니 가치를 인정받기가 쉽지 않았는데, NFT로 꼬리표를 붙이면 작품의 소유자와 거래 이력을 모두 알 수 있어 '진품'과 '복제품'을 구별할 수 있다는 게 NFT가 등장한 배경입니다.

대체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활용해 토큰들이 발행되고 있으며, 그래서 거래 또한 이더리움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NFT는 거의 모든 것을 토큰화 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예술 분야를 포함해 게임이나 가상공간에서의 거래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들의 '희소성'을 확보하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사실상 쉽게 복제와 유포가 가능한 디지털 예술품들이 NFT를 통해 수천억 원에 거래되는 등 투기적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는 지적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CBDC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 디지털 화폐입니다. 화폐 경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국들이 연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 수준은 중국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아직 본격 도입한 국가는 없습니다.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지급결제·시장인프라위원회(CPMI)는 CBDC를 "전통적인 지급준비금이나 결제계좌상 예치금과는 다른 전자적 형태의 중앙은행 화폐"로 정의했습니다.

비트코인, 이란 사태에 폭등…비트코인도 안전자산? [안정락의 IT월드]

비트코인, 이란 사태에 폭등…비트코인도 안전자산? [안정락의 IT월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란이 8일 오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미사일 수십 발을 발사하면서 중동 지역에 전운이 고조되는 영향으로 해석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마치 금이나 달러, 엔화와 같은 안전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오전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7% 이상 뛴 965만~97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18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주요 외신들은 최근 비트코인이 주식 같은 기존 투자 자산과는 다르다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금 시세 차트와 비트코인의 흐름이 매우 비슷하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과도한 변동성과 규제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안전자산으로서 위상을 갖기는 아직 이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국제금융센터의 김용준·이지현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비트코인과 안전자산 간 상관성 점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취약점이 단시일 비트 코인이란? 내 해소되기 어려워 안전자산으로서 위상에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2017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 및 금 가격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변동성지수나 금 가격은 금융시장에 위험 회피 성향이 커질 때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 비트코인도 비슷한 가격 흐름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안전자산과의 상관관계 강화 배경에 대해 "글로벌 저금리 상황에서 주식, 채권 등 대다수 자산 가격이 고평가된 것으로 인식되면서 비트코인이 상대적인 투자 대안으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은 여타 안전자산에 비해 현저하게 커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유하기에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과거 가격 추이를 분석해 볼 때 금의 1개월 변동성 지표는 13% 수준인데 반해 비트코인의 변동성 지표는 평균 50%, 많게는 120%를 웃돈다는 것이다. 가격이 안정되지 못하고 급등락을 거듭하는 등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다는 의미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자금세탁 도구로 활용되는 등 부정적 이미지가 있고, 각국이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라는 점 등도 투자 대상으로서 불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채굴이란 무엇인가?

채굴은 거래를 검증하고 새로운 정보가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되며 신규 코인이 유통되게 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채굴은 암호화폐를 탈 중앙형 개인 간 네트워크 기능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채굴은 세 가지 주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

법정화폐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반편, 비트코인은 채굴되어야 한다. 이는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 안에 존재하지만, 아직 유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금 혹은 다른 것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 채굴은 전문적인 채굴 노드가 문제를 해결하고 암호화폐로 보상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2. 거래 확인

블록체인에 블록이 포함된 경우에만 거래가 승인된다. 승인이 많을수록 결제가 안전하다고 판단한다.

3. 보안성

채굴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네트워크는 안전하다. 분산된 채굴 전력(해시 레이트)은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유지한다. 이론적으로 비트코인 거래를 뒤집는 방법은 네트워크 채굴 시 대다수가(51%) 해시 레이트를 제어했을 때 유일하게 발생한다.

모든 암호화폐가 채굴되는 것은 아니며, 비트코인은 채굴 가능한 암호화폐 중 가장 유명하다.

비트코인 채굴

비트코인은 노드 네트워크가 규제하는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두 가지 유형의 노드가 있다.

  • 노드는 네트워크 내에서 정보를 문서화하고 동기화하기 위해 다른 노드와 통신하는 컴퓨터다.
  • 이러한 노드 중 일부는 새로운 모든 거래를 블록에 추가해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특수 채굴 노드가 있다.

채굴자들은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 경쟁한다. 한 채굴자가 문제를 풀면 나머지 네트워크와 공유해 솔루션을 검증하고 블록 추가 승인을 받는다.

채굴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답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채굴자는 해시 함수와 결합할 때 특정 범위 내 숫자를 생성할 수 있도록 숫자를 찾아야 한다.

해시 함수란?

간단히 말해 해시함수는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고 단일 ‘해시’ – (해시는 단순히 숫자)를 생성하는 일련의 알고리즘이다. 기본 해시 함수와 암호화 해시 함수로 나뉘며 후자가 블록체인에 사용된다.

모든 비트코인에는 임의의 숫자로 채워질 수 있는 특별한 블록이 있으며 이는 논스(nonce:number only used once)라고 불린다. 각 채굴자는 이미 알고 있는 블록(메모리 풀)에서 정보를 가져와 블록을 구축한다. 모든 거래에 해시를 완료하면 이른바 ‘머클 트리(Merkle Tree)’ 혹은 ‘해시 트리(hash tree)’를 형성한다. 이 과정은 모든 이전 해시를 나타내는 단일 해시가 나타날 때까지 반복되며 이를 ‘루트 해시(root hash)’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해시 찾아내기 위해 채굴자는 시행착오를 통해 어떤 숫자 순서를 논스로 사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알고리즘의 출력값이 목표 값보다 낮으면 유효한 것으로 간주하고 나머지 네트워크에 의해 승인받을 수 있다. 블록의 해시가 목표 값보다 높으면 채굴자는 올바른 정답을 찾을 때까지 해시 함수에 들어가는 데이터를 변경해야 한다.

이론적으로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거래 내역을 변경해 정확한 출력값을 얻을 수도 있는데, 그러므로 작업증명이 필요하다. 채굴자들은 반드시 정답을 다른 노드와 공유해 확인해야 한다. 일단 채굴자가 ‘해시가 목표 값보다 작음’ 규칙을 만족하는 답을 찾았다면, 채굴자는 정답을 다른 노드와 공유해 검증받을 수 있다.

난이도 수준

문제의 난이도 수준은 사용자의 수와 네트워크 계산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채굴자가 많아지면 블록 생성 속도를 낮추기 위해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이를 통해 일정한 암호화폐 생성을 보장하며, 현재 블록을 생성하는데 소요되는 평균 시간은 10분이다.

채굴자는 성공적으로 채굴한 블록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받는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보상금은 21만 블록(약 4년 소요)마다 반감된다. 2019년 10월 총 2,100만 개의 비트코인 중 1,800만 개가 채굴되었다.

채굴의 미래

현재 채굴 시스템은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데 유용하지만, 채굴에는 상당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값비싼 하드웨어가 필요가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대안이 개발되고 있으며, 일부 암호화폐는 채굴 과정을 없앨 가능성도 있다.

추가 기사

채굴 정보에 대해 추가로 알고 싶다면 가장 쉬운 채굴 방법 그리고 채굴하기 좋은 암호화폐에 관한 비인크립토의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기사를 통해 채굴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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