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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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거래소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락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딥러닝 모형을 이용하여 비트코인의 가격을 예측하고, 투자전략을 통해 비트코인의 수익성이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비선형성과 장기기억 특성을 보이는 비트코인 가격 예측모형으로는 LSTM을 활용하며, 예측 가격을 입력변수로 하는 이동평균선 교차전략의 수익성을 분석하였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의 LSTM 예측 가격을 이용한 비트코인 이동평균선 교차전략의 투자 성과는 단순 시장가격을 이용한 이동평균선 교차전략과 벤치마크전략 Buy & Hold 보다 각각 5.5%와 46% 이상의 수익률 개선 효과를 보여주었다. 최근 데이터까지 확장하여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존의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시장의 비효율성(inefficiency)을 지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는 딥러닝 모형을 이용한 투자전략의 실전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딥러닝 모형들의 성과 비교를 통해 최적의 예측모형을 개발하고 비트코인 투자전략의 수익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Bitcoin prices have been soaring recently as investors flock to cryptocurrency exchang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dict the Bitcoin price using a deep learning model and analyze whether Bitcoin is profitable through investment strategy. LSTM is utilized as Bitcoin prediction model with nonlinearity and long-term memory and the profitability of MA cross-over strategy with predicted prices as input variables is analyzed. Investment performance of Bitcoin strategy using LSTM forecast prices from 2013 to 2021 showed return improvement of 5.5% and 46% more than market price MA cross-over strategy and benchmark Buy & Hold strategy, respectively. The results of this study, which expanded to recent data, supported the inefficiency of the cryptocurrency market, as did previous studies, and showed the feasibility of using the deep learning model for Bitcoin investors. In future research, it is necessary to develop optimal prediction models and improve the profitability of Bitcoin investment strategies through performance comparison of various deep learning models.

한화자산운용 "디지털 자산 투자자, 비트코인 가장 선호"

2030·남성 디지털자산 투자비율 높아 정보 출처는 유튜브·전망은 '긍정적' 10~30% 수익 기대했으나 25%는 손실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일반 성인남녀 5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213명(39.7%)은 비트코인 투자정보 디지털자산에 현재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다. 227명(42.3%)은 투자경험이 없으며, 97명(18.1%)은 과거 투자한 경험이 있으나 현재 투자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디지털자산 투자규모는 ▲100만원 미만(24%) ▲100만~1000만원(43%) ▲1000만~5000만원(20%) ▲5000만~1억원(5%) ▲1억원 이상(8%)였다. 응답자의 월 평균 개인 소득은 100만~300만원(28%), 300만~600만원이(40%)이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다.

순자산 대비 디지털자산 투자비중은 자산의 ▲10% 미만(46%) ▲10~30%(30%) ▲30~50%(12%) ▲50~100%(10%,) 100% 이상(대출 등 레버리지 이용 2%)였다. 총 디지털자산 투자기간은 6개월 미만(54%)이 가장 많이 차지하며 단기투자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대 수익률과 실제 수익률에도 차이가 있었다. 기대수익률은 ▲0~10%(14%) ▲10~30%(35%) ▲30~50%(21%) ▲50~100%(11%) ▲100% 이상(20%)로 대체로 높았다. 그러나 실제 수익률은 ▲0% 미만(25%) ▲0~10%(26%) ▲10~30%(21%) ▲30~50%(8%) ▲50~100%(5%) ▲100% 이상(16%)로 30% 미만 수익률이 50% 이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자산 투자자는 비트코인을 가장 선호하며 기타 가상자산 또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투자 중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한 적이 있는 디지털자산(복수 선택)은 비트코인으로 62.4%를 차지했다. 기타 가상자산(57.7%), 이더리움(46.9%), 부동산 토큰(6.6%), 미술품 토큰(6.1%), 음악저작권 토큰(4.2%), 기타(2.0%) 등이다.

디지털자산 생태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자가 53%를 차지했다.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5년 뒤 순자산에서 디지털 자산 투자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투자자는 51.8%,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는 36.9%,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투자자는 11.4%로 디지털 자산 성장성에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정보를 얻는 출처는 뉴스 및 유튜브가 가장 많았다. 주변지인(51.비트코인 투자정보 6%), 텔레그램, 오픈카톡방, 트위터 등 SNS(48.4%), 금융회사 보고서, 웨비나(31.5%), 공시플랫폼(17.4%),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홈페이지(14.1%) 등이 뒤를 이었다.

디지털자산 투자 이유는 ▲유망한 미래 투자자산으로 판단해서, 148명(69.5%) ▲높은 변동성으로 게임과 같은 재미를 느끼기 위해, 81명(38%) ▲포트폴리오 관리 차원에서 자산 배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72명(33.8%)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인 양적 완화, 60명(28.2%) ▲주변의 매수 권유, 23명(10.8%) ▲기타, 9명(4.2%) 등이다.

최영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디지털 자산의 경우 유가증권 시장과 달리 마땅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음성화 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한화자산운용 디지털 자산 팀은 지속적인 리서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디지털 자산 투자 문화를 조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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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IT/과학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의 성인 10명 중 6명 가량(57.8%)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망한 투자 자산으로 인식해 투자한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게임과 같은 재미를 느끼기 위해 투자한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암호화폐의 높은 변동성을 ‘게임’처럼 느낀다는 뜻이다. 다만 투자 규모는 타 투자 자산 대비 소액이었다.

6일 한화자산운용과 암호화폐 정보 포털 쟁글이 성인 남녀 5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자산 투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57.8%가 암호화폐 투자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9.7%는 현재 투자 중이었으며, 18.1%는 과거에 투자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하지 않는 경우였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44%)의 투자 비율이 40~50대(31%)보다 높았다.

자료=쟁글

투자 규모는 100만~1000만원 사이(43%)가 가장 많았으며, 5000만원 이하가 87%였다. 1억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응답은 8%를 차지했다. 대부분(76%) 순자산의 30%를 넘기지 않았다. 순자산의 10% 미만을 투자한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높았다. 대출 등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 비율은 2% 내외였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이유로는 ‘유망한 미래 투자 자산으로 인식해서(69.5%)비트코인 투자정보 ’라는 답이 가장 많았지만, ‘높은 변동성으로 게임과 같은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라는 대답도 38%나 됐다. 33.8%는 ‘포트폴리오 관리에 도움이 돼서’라고 답했다. 주변의 매수 권유로 투자한다는 비율은 10.8%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투자 수요가 가장 큰 암호화폐는 비트코인(62.4%)이 1위였다. 기타 암호화폐(리플, 에이다, 도지코인 등), 이더리움이 뒤를 이었다. 부동산(6.6%), 미술품(6.1%), 음원저작권(4.2%) 등 암호화폐 외 가상자산 투자 수요도 존재했다.

반면 ‘높은 변동성(60.8%)’ ‘투자 정보 부족(41.2%)’은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 주된 이유였다. 높은 변동성 때문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만두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기대 수익과 투자 위험은 인지하는 수준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55%였다. 기대 수익과 투자 위험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응답(23%)도 있었다.

암호화폐 관련 정보 출처는 뉴스 및 유튜브(57.7%), 주변 지인(51.6%)이 많았다. 오픈 카톡방,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SNS·48.4%)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었다. 보고서는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정보 채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투자 기간이 6개월 미만인 투자자 비율은 54%에 달했다. 6개월에서 1년 사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로 6개월 미만에 이어 둘째로 높았다. 4명 중 3명이 1년 이내로 투자하는 셈이다. 25%의 투자자는 손실을 봤다.

5년 뒤 순자산에서 암호화폐 투자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1.8%나 됐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암호화폐 투자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 대답한 비율은 증가했다. 투자 스타일은 간접 투자(26.1%)보다 직접 투자(57%)를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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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윤성 팩트체커
  • 승인 2017.12.12 03:42
  • 댓글 0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10일 오후 6시(미국 동부시각, 한국시각 11일 오전 8시) 'XBT'라는 코드로 선물 거래를 시작되면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다시 급등했다. 비트코인의 제도권 진입으로 추가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져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비트코인이 과열됐다고 보는 투자자들이 숏포지션(매도)을 잡아 가격이 조정될 것이란 전망이 공존한다.
이미 한국정부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 회의에서 " 암호(가상)화폐는 금융상품이 아니며, 정부가 가치의 적정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시장에 경고를 날린 바 있다. 비트코인은 역대급 버블이 될까? 뉴스톱은 2회 기사로 지폐를 이용한 사기극 미시시피 버블과 비트코인 사태를 비교했다.

미시시피 버블(The Mississippi Bubble)

정부의 규제나 통제가 불가능한 암호화폐 그리고 ICO 광풍을 보면 역사적인 금융 버블 사건들이 거의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언론에서는 주로 최초의 경제 버블로 알려진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버블(TulipomaniaㆍTulip Mania Bubble)을 비교하고 있다. 당시에도 법원에서 튤립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버블이 순식간에 꺼졌으며, 튤립가격은 최고치 대비 수천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다.

그런데 튤립 버블 보다 더 극적이면서 지금의 비트코인 광풍과 유사한 버블이 바로 프랑스에서 있었던 미시시피 버블(The Mississippi Bubble, 1718-1720)이다. 미시시피 버블은 튤립버블, 남해버블( The South Sea Bubble )과 함께 대공황 전 '3대 버블'로 알려져 있다.

미시시피 버블의 주인공은 저명한 경제학자다. 스코틀랜드의 경제학자 존 로(John Law, 1671~1729년)에 대한 후대의 평가는 희대의 금융 범죄자에서 부터 금융 경제학의 기초를 만든 이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금이나 은을 맡기고 받아가는 보관증을 사람들끼리 유통하는 것을 보고 자란 존 로는 휴대하기 불편한 금, 은같은 현물보다는 보관증처럼 휴대와 유통이 간편한, 당시로서는 완전히 새로운 화폐체계인 지폐를 고안했다.

당시 프랑스 정부는 스페인과의 전쟁으로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문제를 겪고 있었다. 귀금속이 부족해 통화량마저 급감한 상태였다. 이를 물려 받은 루이 15세는 국가의 재정 및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당시 세력가였던 오를레앙(Orléans) 공작은 친구인 존 로를 찾아가게 되고 존 로는 프랑스의 부채 비트코인 투자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화폐인 지폐의 도입을 건의하였는데 이것이 프랑스정부의 승인을 득하게 된다.

1716년 프랑스 정부는 존 로의 의견에 따라 금과 은 그리고 프랑스 국채를 가져오면 새로운 화폐인 은행권(지폐)을 대가로 지급하는 일반은행(Banque Générale)을 설립했다. 일반은행은 중앙은행이 아닌 사적인 은행(private bank)이었지만 정부의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사실상 중앙은행 역할을 했다. 1718년 일반은행은 왕립은행(Banque Royale)이 되었다. 루이 15세가 사실상 중앙은행으로 인정해준 것이다.

일반은행은 주식 발행과 프랑스 정부 재정 관리를 통해 얻은 이익으로 은행 준비금을 마련했다. 이 화폐는 언제든 요구하면 금이나 은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보증해주었다. 하지만 은행은 금 보유량보다 훨씬 많은 지폐를 발행했다.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금이나 은으로 지폐를 교환할 확률은 낮기 때문에 지급 준비만 가능하면 훨씬 많은 지폐를 발행할 수 있었다. 결국 실제 교환 가능한 것보다 더 많이 지폐를 발행하여 프랑스 국채와 현금을 흡수하였고 동시에 세금을 지폐로 낼 수 있게 함으로서 법적인 지위까지도 부여 하였다.

문제는 그 다음에 발생한다. 일반은행의 성공으로 정부의 신뢰를 얻은 존 로는 당시 미국 식민지 지역 개발을 담당했던 '미시시피 회사'의 경영권을 획득한다. 존 로는 회사 이름을 서방회사(Compagnie d' Occident)로 바꿨다. 1717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북아메리카와 서인도 제도 무역독점권을 확보했다. 정부의 신뢰를 등에 업은데다 식민지 무역에 독점권을 지닌 이 회사에 민간 투자금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1719년 서방회사는 동인도회사, 중국 회사, 기타 프랑스 무역 회사를 합병해 인도회사 (Compagnie des Indes)로 이름을 바꿨다. 본격적으로 주가 폭등이 시작됐다.

당시 투자자들은 과거 통신이나 교통체계의 미발달로 정보가 제한 적인 상황에서 정부말만 믿고 미시시피 회사의 주식을 새로운 화폐인 지폐를 주고 사들였다. 회사는 추가로 정부의 힘을 등에 업고 담배와 조세징수 독점권을 취득하면서 호재를 통해 더욱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여 새로운 화폐인 지폐의 수요를 끌어 올렸다. 은행은 시중에 지폐가 부족해지자 추가로 지폐를 비트코인 투자정보 더 발행했다. 미시시피 회사의 주가는 고공행진(1년동안 1900% 상승)을 했고 이 회사의 주식을 산 사람들은 모두 돈방석에 앉는 꿈을 꾸게되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회사의 현실이 밝혀지면서 회사의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과도한 지폐발행은 국내 물가를 천정부지(상품 가격이 전년대비 두 배가 되는 인플레이션)로 올려놨다. 프랑스 국민들은 하루 아침에 막대한 재산을 잃고 파산했다. 반면 프랑스 정부는 찍어낸 화폐를 이용해 막대한 채무를 정리할 수 있었다. 프랑스 정부 채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이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 비트코인 투자정보 국채를 반납하고 주식을 사들였기 때문이다. 버블은 1720년에 터졌다. 전년 500 리브르였던 주가는 1만5000 리브르까지 치솟았다가 1721년엔 다시 원위치로 돌아왔다. 이 사건은 영국의 남해 버블( The South Sea Bubble )에 영향을 끼쳤고 프랑스 혁명의 단초를 제공하게 됐다.

엄밀히 따지면 미시시피 버블은 기술적인 의미에서 거품은 아니다. 미시시피 버블은 과도한 통화 공급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발생이 배경이다. 하지만 개인들이 취득할 수 있는 정보의 명확한 한계, 선도적인 기술의 등장, 일부 '대박신화'에 눈이 멀어 달려드는 투자자 등은 분명 전형적인 거품의 모습이다. 버블은 광범위한 광열(Frenzy)과 투기로 이어지고 자산 가치의 잔인한 붕괴로 막을 내리게 된다.

비트코인 버블가능성은?

위의 그래픽은 역대 거품 붕괴로 이어진 투기자산의 가격그래프다. 상당부분 유사점이 있다. 수년간 완만하게 상승하다 1년간 급격히 상흥하고 이후 폭락하는 형태다.

다음은 한 블로거가 그린 미시시피 버블때의 투자 구조와 비트코인 투자 구조에 대한 개념도다. 미시시피 버블 당시 뱅크로얄(왕립은행)이 새 화폐인 지폐를 발행하면 국민들은 기존 화폐와 국채를 주고 이를 구입한 뒤 서인도회사(미시시피회사 혹은 서방회사) 주식을 구입했다. 그런데 주가가 폭락하면서 자산가치는 휴지조각이 됐고 인플레이션까지 발생하면서 이중고를 겪게 됐다.

미시시피 버블 당시 새로운 화폐인 지폐의 유통을 늘리기 위하여 미시시피 회사 주식을 대거 발행해 버블로 이어졌는데 이는 현재 상황과 유사하다. 최근 비트코인이 아닌 다른 암호화폐공개(ICO)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알트코인(대체화폐)의 기축통화로서 비트코인을 더 많이 활용하도록 만들고 있다. ICO를 하는 입장에서는 손해볼 것이 없다. 비트코인을 받고 새로운 코인을 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코인이 망하더라도 손에는 비트코인이 남게 된다. 설령 비트코인이 망하더라도 크게 손해볼 일은 없다. 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최근엔 ICO 스캠(사기)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런 부작용때문에 현재 한국에서는 ICO가 금지되어 있다.

비트코인이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암호화폐 가치도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은 이러한 ICO들을 활성화시킨다. 이는 더 많은 비트코인 수요를 발생시켜 비트코인 투자정보 가격을 끌어올린다. 전형적인 포지티브 피드백 과정이다. 더욱 큰 문제는 비트코인 거래 구조 자체가 탈중앙화이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록 중국과 한국에서 ICO와 선물거래가 금지됐지만 다른 나라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별 국가 단위로 규제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다. 1회 기사에서 봤듯이 비트코인은 화폐로서의 가치는 전무하며 재화로서의 가치도 검증되지 않았다. 비트코인 버블은 펌프앤덤프(PUMP & DUMP) 과정속에서 손해는 뒤늦게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에게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위의 도표는 하이먼 민스키 모델로 거품 투기의 전형적인 그래프다. 아래는 지난 1년간 비트코인 가격 추이다. 비트코인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확언하기는 힘들지만 그래프의 유사성으로 볼 때 조만간 버블이 터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새로운 논리탄생(New paradigm)이나 자기부정(Denial) 단계에 놓여 있다면 새로 시장에 들어서는 것은 매우 무모한 짓이다.

게다가 미국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되었다. 이 말은 자본과 정보력이 압도적인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의미다. 사소한 루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에서 개미들이 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비트코인의 내재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거나 시장의 신뢰를 잃는 경우이다. 17세기 미시시피 버블때의 지폐처럼 공중으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한국에선 고등학생들까지 비트코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파괴적인 혁신(Disruptive 비트코인 투자정보 Technology)은 늘 인류의 커다란 진보를 가져왔다. 암호화폐 그리고 블록체인은 꼭 금융뿐만이 아니고 디지털 거버넌스(Digital Governance)를 가져올 가망성 높은 기술로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비트코인 투자열풍과 매일매일 치솟는, 내재 가치가 불분명한 비트코인 금융 구조가 인류의 커다란 진보인가?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칼 아이칸이 비지니스인사이더지 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의 비트코인 광풍이 미시시피버블을 연상시킨다는 견해를 돌아봐야할 시점이다.
거품의 상품화라는 말로도 표현되는 선물거래 자체가 제도권 안착이나 내재가치의 발현이라는 착시를 조심하여야 한다.

드론/자동차/카메라 등 대한민국 남자라면 좋아할 아이템들에 관심이 많은, 게임-소프트웨어-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회사의 창업자 및 임원을 지내며 정보격차 없는 낭만적인 IT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넥슨 日본사, 비트코인 투자했다가 두 달 만에 458억원 손해

비트코인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넥슨 일본 본사가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두 달여 만에 원금의 약 40%를 잃었다.

넥슨은 올해 2분기 암호화폐 거래 자산평가손해액 44억9천900만 엔(458억원)을 영업외비용으로 계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4월 말 1억 달러(1천13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매수 개수는 총 1천717개, 비트코인 투자정보 평균 단가는 5만8천226달러(6천597만원)다.

당시 오웬 마호니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 및 현금성 자산의 가치 유지를 위한 전략"이라며 "현재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유동성을 이어가고 미래 투자를 위한 자사의 현금 가치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비트코인 시세는 급락해 6월 말 기준 해외 거래소에서 3만6천달러, 국내 거래소에선 4천만원 안팎까지 내려왔다.

넥슨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은 2분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투자 금액은 넥슨이 보유한 전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2% 미만이다.

넥슨은 그간 줄곧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여왔다.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는 2016년 국내 최초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빗'을 인수했고, 2018년에는 유럽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비트코인 투자정보 도 사들였다.

김정주 대표는 지난해 금융거래 플랫폼 업체 '아퀴스'(ARQUES)를 설립했다. 아퀴스는 가상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 자산을 투자·관리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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