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차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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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캔들차트 투자기법

Japanese Candlestick Charting Techniques in 2001

지은이 : 스티븐 니슨 Steve Nison

출판사 : 이레미디어 / 371 쪽 / 2022-02( 구판 : 2008-03 / 27,000 원

제가 추천하는 차트에 대해 설명하는 단 한 권의 책은 김정환 님의 [ 차트의 기술 ] 입니다 . 그런데 김정환 님이 이 책을 ‘ 캔들 차트의 바이블 ’ 로 추천했더군요 . 읽고 난 다음에도 김정환 님의 책이 더 낫다는 생각은 여전하지만 , 그가 이 책을 추천한 이유를 들어보면 공감이 갑니다 .

증권사 영업직원으로 출발한 자신이 실제 도움을 받았고 일본인들이 사용하던 캔들차트를 서구에서 사용되고 있던 기술적 분석 ( 바차트 ) 과 결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인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입니다 .

* 김정환 님은 자신의 저서 , [ 차트의 기술 ] 에서 밝히기를 , 증권회사에 입사해 영업을 시작할 때 고객의 수익을 올려주는 방법으로 배운 게 기술적 분석이라고 했습니다 .

캔들차트는 반전신호를 제공하는 반면 , 서구의 기술적 분석 도구는 가격 목표치와 청산 시점을 알려준다 . P.259

[ 차트의 기술 ] 은 지금까지 3 차례 읽으면서 제법 많은 글을 옮겨두었으면서도 독후감 쓸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 이 책은 간략하게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 작년에 캔들차트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혼마 무네히사에 대한 책 2 권을 정리했듯이 말이죠 . 일본식 차트를 서구에 소개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

1987 년 저자는 일본 주식중개인 사무실에 들렀다 일본 차트를 보게 됩니다 . 흥미를 느낀 그는 일본 통역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자료를 수집 / 정리했고 1990 년 쓴 논문으로 일본식 캔들차트를 미국에 처음 소개하는데요 . 이후 1991 년 [ 캔들차트 투자기법 ] 과 1994 년 [ 캔들차트를 넘어서 ]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합니다 .

저자는 2000 년 \' 캔들차트 닷 컴 (Candlecharts. Com) 을 설립해서 운영할 정도로 명백한 차티스트이지만 차트 이용에 있어서는 유연한 자세를 가질 것을 권합니다 .

해석은 주관적인 것이다 . 여러분은 나와는 다른 신호를 보거나 혹은 내가 보지 못한 신호를 볼 수도 있다 . 여느 캔들 차트 차트 분석기법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도 경험이 다르면 시각도 다르다 . 구체적인 규칙은 없다 . 일반적인 지침만이 있을 뿐이다 .

나는 여러분에게 기본적인 캔들차트 분석기법을 전수해주는 것일 뿐이다 . 여러분은 각자의 시장에서 캔들 차트 각자의 경험을 통해 캔들차트의 잠재력을 극대화해야 할 것이다 . P. 234

이 책은 차트에 사용되는 다양한 용어와 차트 모양 등 실제로 보면서 배우는 책이므로 요약은 불가능한 책입니다 . 저는 용어나 차트를 기억하려고 하기 보다는 차트란 것이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활동이 집결되어 만들어진 형태이므로 어떤 상황에서 이런 모양이 만들어졌는지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 저자도 그런 유연함을 말씀했고요 .

책에서 특히 마음에 와 닿았던 글 몇을 옮깁니다 .

기술적 분석의 중요성

1. \' 기본적 분석 \' 은 공급 / 수요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 등을 제공하지만 심리적 요소가 결여되어 있다 . 하지만 시장은 때때로 감정에 큰 영향을 받는다 . 기술적 분석만이 모든 시장에 존재하는 \' 비이성적인 ( 감정적인 )\' 요소를 측정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비이성적인 세계에서 이성적인 투자 방침만큼 위험천만한 것은 없다 .

2. 기술적 분석가들은 트레이딩 훈련을 받은 사람들로서 시장의 중요한 한 요소이다 . 기술적 분석가들은 시장을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보려고 하는 인간 본성을 벗어나 객관적으로 본다 . 기술적 분석은 시장에 들어가는 시점과 나가는 시점 , 리스크 / 수익 비율을 정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3. 기술적 분석가들은 시장을 움직이는 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들을 늘 주시하고 이들을 따라 움직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4. 시장 참여자들의 반응은 주가에 영향을 미치며 , 역으로 주가는 시장참여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 따라서 주가는 주식시장 분석의 중요한 한 요소가 된다 .

5. 주가 움직임은 전체 수요 / 공급 관계를 볼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손쉬운 수단이다 . P. 34

도지형 : 시가와 종가가 ( 거의 ) 같은 캔들

도지형은 천장을 지시한다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다 . 상승장에서 장대 양봉이 출현한 후 도지형이 나타나면 거의 틀림없이 천장이 형성된다 .

상승 추세에서 도지형이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이유는 도지형이 망설임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수세력이 망설이거나 불신하고 , 주저하거나 동요하고 있으면 주가 캔들 차트 상승이 지속될 수 없다 .

주가가 장기간에 걸쳐 상승했거나 혹은 과매수 상태에 있다가 도지형이 출현하면 매수세를 지지하는 발판이 사라졌다는 뜻이다 . P. 214

반전을 확인하는 거래량

1. 계속된 주가 상승의 마지막에 비정상적으로 거래량이 증가하며 도지형이나 팽이형 ( 몸통이 작은 캔들 ) 이 출현한 경우 , 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멈추게 할 만한 많은 매도 물량을 만난다는 뜻이며 이는 하락 반전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 .

2.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동안 거래량이 많아지면서 도지형이나 작은 캔들 몸통이 출현하는 경우 , 이제 공격적인 매수세력이 나타나 많은 매물을 모두 흡수하고 있다는 뜻이다 . P. 320

‘ 시장은 결코 틀리는 법이 없다 \' 는 말은 무슨 뜻인가 ? 자신의 믿음을 시장에 강요하지 말라는 뜻이다 . 여러분의 의지를 시장에 강요하려 해서는 안 된다 . 추세를 예측하지 말고 추세를 좇아라 . 강세를 전망한다면 강세가 됐을 때 시장에 들어가라 . 약세를 전망한다면 약세가 됐을 때 시장에 들어가라 . P. 247

저는 기본적 분석을 중시하는 가치투자를 지향하지만 ( 가치에 비해 충분히 싸다고 판단한 )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반드시 그 주식의 주가 차트를 살펴봅니다 . 과거 주가 궤적을 보고서 매수할 시점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인데요 . 단 , 매매 시점에 도움을 얻을 목적으로 참고용으로만 이용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주가 움직임에 따라 매매를 결정하는 차티스트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밝혀둡니다 .

 사족 :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로서 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는 굳이 읽을 필요가 없는 책입니다 . 제가 유일하게 추천한다고 언급한 김정환 님의 [ 차트의 기술 ] 조차도 투자자로서 충분히 경험을 쌓은 다음에 읽어도 늦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기업수

5

평균 등락률

상승

▲5

하락

▼0

보합

0

기업수

6

평균 등락률

상승

▲6

하락

▼0

보합

0

기업수

13

평균 등락률

상승

▲9

하락

▼2

보합

2

기업수

3

평균 등락률

상승

▲3

하락

▼0

보합

0

캔들 차트

차트만 보고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트를 봐야하는 이유는 차트는 역사이기 때문이다.

역사만 안다고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 주의할 점: 절대로 차트만 가지고 주식의 미래 가치를 판단하지 말 것! (하나의 지표로만 활용할 것!)

주식에서는 빨간색 파란색으로 만들어진 캔들 차트라는 것을 쓴다.

HTS, MTS에서 차트를 켜면 딱 아래와 같이 나온다.

윗부분에서 캔들 하나의 단위를 고를 수 있다.

연, 월, 일, 시간, 심지어 분 단위로도 볼 수 있다.

가운데 메인 그래프에서는 주가를 보고, 아래에서는 거래량을 본다.

그럼 캔들(봉) 하나의 의미를 알아보자.

시가 (Opening Price) : 장 시작할 때 (첫 거래) 가격.

종가 (Closing Price) : 장 마무리할 때 (마지막 거래) 가격.

양봉 : 종가가 시가보다 큰 경우. 주가 오른 것. 빨간색.

음봉 : 종가가 시가보다 낮은 경우. 주가 내린 것. 파란색.

장중 최고가 : 해당 장 동안의 최고가. 예를 들어, 캔들 단위가 연이면 연 중 최고가, 월이면 월 중 최고가.

장중 최저가 : 해당 장 동안의 최저가. 예를 들어, 캔들 단위가 연이면 연 중 최저가, 월이면 월 중 최저가.

어제의 마지막 거래 가격이랑 오늘의 첫 거래 가격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차트는 연속적이지 않다.

위와 같이 갭이 생길 수 있다.

장 마감하고서 호재가 있었다면 큰 갭 상승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악재가 있었으면 큰 갭 하락도 있을 수 있다.

차트 좌측 위를 보면 가격(수정), 5, 20, 60, 120 이 적혀있다.

가격 (수정)은 캔들 하나가 가격을 의미한다는 의미이고, 나머지 색은 이동평균선(이평선) 색을 의미한다.

주가는 올랐다가 내렸다 하며 파도를 친다.

하지만 만약 매일매일의 주가가 아니라 주가의 평균을 구해서 선을 그으면 전반적인 추세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온 것이 이동평균선(이평선)이다.

기본적으로 이평선은 종가의 평균이다.

예를 들어, 5일 이평선이라고 하면, 오늘의 평균은 오늘 캔들 종가, D-1 캔들 종가. D-4 캔들 종가 평균이다.

이러한 평균들을 쭉 이은 것이다.

왜 이평선을 5, 20, 60, 120로 보는가?

장은 주말에는 쉬기 때문에 5일이면 한 주, 20일이면 한 달, 60일이면 3개월, 120이면 6개월로 보기 때문이다.

주린이를 위한 캔들차트 이해하기 기초 편

캔들차트란 무엇인가? 캔들스틱 혹은 봉이라고 부르며 주식, 유가증권, 환율 등 가격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것들의 움직을 표시해 둔 것을 캔들스틱 차트 혹은 봉 차트라고 부른다.

캔들은 크게 양봉, 음봉, 시가, 종가, 저가, 고가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것들의 조합으로 수십 가지 패턴의 캔들이 존재한다.

또한, 각 패턴들의 조합은 기술적으로 여러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캔들 차트 캔들 차트 시간에는 주식에 입문하고 나면 반드시 배워야 하는 기초지식인 캔들스틱에 대해 알아보겠다.

깊게 설명하면 몇만 자를 써도 부족하니 오늘은 기본적인 부분만 아주 간략하고 핵심만 추려서 설명해 보겠다.

캔들스틱 차트의 역사

캔들 차트를 최초로 고안해 낸 것은 18세기 일본의 유명한 쌀 거래상 이었던 혼마 무네히사라고 잘못 알려져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나, 혼마 무네히사 사후 100년이 지난 19세기 메이지 시대에 확립된 것으로 보인다.

혼마 무네히사의 사케다 5법은 오사카 지역의 쌀 시세 패턴을 분석하면서 탄생한 파동이론의 하나로 이것이 캔들차트를 통해서 설명되어 캔들차트의 개발자로 혼동된 캔들 차트 것이다.

이것을 니슨 국제 연구소의 창립자이자 사장인 스티브 니슨이 저서[일본식 캔들스틱 차트 기술]이라는 책을 통해 서방세계에 소개하였고, 이를 통해 널리 알려져 사용되게 되었다.

캔들 차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캔들 차트 하기 전에, 인터넷에서 퍼 온 이미지 하나를 올립니다.

주식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 것

주식을 사고 파는데 진짜로 이러면 큰일 납니다. 특히 두 번째 거요. 어떤 전문가분은 이런 식으로 주식 매매를 하면 계좌가 녹아 내린다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주식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 것? 위의 이미지는 웃자고 올린 것이지만, 이 말은 널리 퍼져 있고 진짜 일리 캔들 차트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사람이 엎드린 상태가 아니라 그냥 반듯이 서 있다고 가정 할 때, 무릎 정도의 가격에서 사서 어깨 정도까지 올랐을 때 팔라는 것이죠.

이 말에 좀 의아해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무릎보다 더 낮은 완전 바닥에서 사면 더 싸게 사고, 어깨보다 더 높은 머리 꼭대기에서 팔면 더 비싸게 팔잖느냐면서요. 네, 맞는 말입니다. 근데 그게 절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이 점쟁이가 아닌 이상 완전 바닥이나 머리 꼭대기인 지점을 알아내기가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일단 무릎과 어깨에서 사고 파는 겁니다. 아, 물론 점쟁이도 모릅니다. 진짜로 알거 같으면 점쟁이들이 주식 부자 상위 랭크를 다 하고 있겠죠.

만약에 무릎이다 싶은 지점에서 샀는데 조금 더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오면 그 지점이 진짜로 무릎 맞는 것이고, 하락없이 올라가면 무릎일 수도 있고 바닥일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런데 꼭 바닥에서 더 싸게 사겠다고 기다렸더니 하락 없이 바로 올라 버린다면, 알고보니 그 지점이 무릎은 아닌 바닥이었던 것이고요. 할 수 없이 더 비싼 값에 사면서, 그냥 진작에 살 걸 하겠죠. 혹시라도 그렇게 될 바에는 조금 덜 싸더라도 그냥 무릎에서 사는 것이 백번 낫습니다.

이젠 파는 것, 어깨다 싶은 지점에서 팔지않고 머리 꼭대기까지 기다리려는데, 주가가 상승이 아닌 하락을 해 버리면 울며 겨자먹기로 조금이라도 떨어진 가격에 팔게 되는 것이죠. 이럴 바에는 역시 덜 비싸게 팔더라도 그냥 어깨에서 파는 것이 상책입니다.

물론 고수가 되면 무릎보다는 조금 더 낮게, 어깨보다는 더 높게 사고 팔 수 있습니다만, 고수들도 무릎과 어깨에서 사고 파는 경향이 상당히 강합니다. 바닥까지 떨어지기 전인 무릎에 이미 일부는 매수, 머리 꼭대기까지 오르기 전 어깨에 일부는 이미 매도, 이런 식으로 무릎과 어깨 원칙을 어느 정도라도 지키려고 하죠.

이건 주식만이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주식 차트 읽는 법,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무릎이든 바닥이든, 어깨든 머리 꼭대기이든 알아내는 능력이 있어야겠죠. 그래서 차트를 읽는 건데, 그럴려면 차트 보는 법을 알아야겠죠.

주식 차트 유형에는 캔들(봉), 바, 라인, PnF, 삼선전환도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거 다 알 필요 없습니다. 저도 이해는 커녕 이름도 다 못 외웁니다. 일단은 캔들과 라인 차트만 알고 활용하면 됩니다. 이 중에서도 하나만 고르라면 캔들 차트요.

실제로도 주식 설명하는 영상이나 책 등등을 보면 캔들 차트 말고 쓰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이것부터 확실히 익히고나서 다른 차트도 같이 서서히 배우면 됩니다. 참고로 이 캔들을 봉이라고도 해서, 캔들 차트가 봉 차트입니다.

아래는 제 주식계좌의 폰 화면으로 캡쳐하여 편집한 카카오 봉( 캔들) 차트 이미지입니다. 순서대로 일봉차트, 주봉차트, 월봉차트, 연봉차트인데, 다 같은 시점의 차트를 캡쳐한 것이지만 내용이 다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 되어서 나옵니다.

봉차트(캔들) 보는법과 종류 (1편)

봉차트 보는방법과 종류들

봉차트(캔들) 보는 법과 종류

-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차트 유형으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한다. 그래프 이해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봉차트는 매수(사자) 세력과 매도(팔자) 세력이 치열한 힘겨루기를 한 과정과 결과인 시가(시작가격), 고가(최고 가격), 저가(최저 가격), 종가(마감 가격)를 표시 하며, 막대 모양으로 그려진다.

봉차트의 종류1 - 작성방법에 따른 구분

- 캔들 차트 미국식 도표와 일본식 도표로 나눠지는데, 미국식 도표는 저가 · 고가 · 종가만 표시하고, 일본식은 시가 · 고가 · 저가 ·종가를 그리되, 주가가 상승한 날은 붉은색으로, 떨어진 날은 검은색 또는 파란색으로 그린다. 국내는 일본식을 사용.

봉차트의 종류2 - 작성기간에 따른 구분

- 작성기간에 따라 구분하면 일봉 차트, 주봉, 월봉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의 봉이 하루 동안의 주가 흐름을 나타낸다면, 일봉 차트가 되고, 1주일간의 흐름을 나타내면 주봉이 된다. 단기 주가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일봉 차트가 주로 사용되고, 중장기 흐름 파악에는 주봉과 월봉이 주로 사용된다.

- 하나의 봉이 하루 동안의 주가 움직임 가운데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를 나타내고, 일자별로 연결해서 만들어진 그래프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보며, 주로 단기 주가 흐름을 파악하는데 이용 한다.

- 하나의 봉에 일주일 동안 주가 움직임 가운데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나타내고, 주간 단위로 연결해서 만들어진 그래프. 주봉은 주가의 중기 대세 흐름을 파악할 때 이용 한다.

- 한 달 동안의 주가 움직임 가운데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나타내고, 월간 단위로 연결해서 만든 그래프. 월봉은 장기적인 대세 흐름을 파악하는데 이용.

봉 그리는 방법 - 양봉과 음봉

- 아침 동시호가 때의 시가보다 주가가 상승하여, 종가가 더 높게 끝나는 경우를 양봉이라 하고, 붉은색으로 나타낸다. 반면에 시가보다 주가가 하락하여 종가가 더 낮게 끝나는 경우는 음봉이라 하고, 파란색(또는 검은색)으로 나타낸다.

하나의 봉으로 주가 예측하기

- 아침 시가부터 시장이 종료될 때까지, 강한 매입세력이 꾸준히 들어와 주가가 상승으로 끝이 났다는 의미이며, 몸통이 긴 상승선이 나타나면 주가가 상승국면으로 전환되거나, 상승이 지속되는 경우 가 많다.

2. 아래꼬리가 달린 양봉

- 아래꼬리가 달린 것을 볼 때, 장중에 시가 이하로, 일시 떨어졌다가 올라간 모양이다. 바닥권에서 나타나면 상승 전환일 경우가 많고, 보통은 상승이 지속된다는 의미 로 본다.

3. 위꼬리가 달린 양봉

- 고가에서 매도세력에 밀려, 종가는 장중 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가 반락할 가능성도 있음을 얘기한다.

4.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이 균형 있게 맞서 있는 상태

- 시세가 횡보하거나, 전환되기 직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관망 후에 다음에 나타나는 신호를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 매도세가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계속해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천정권에서 긴 하락이 나타나면 하락국면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매도의 관점에서 보되, 매수는 다음 봉을 확인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6. 위꼬리가 달린 음봉

- 매도세가 강하다는 캔들 차트 것을 나타내지만, 위꼬리로 볼 때 일시 상승 시도가 실패한 모양새다.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될 때 자주 나타난다. 천정권에서는 매도 관점에서 보고, 매수는 다음 봉을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게 좋다.

7. 아래꼬리가 달린 음봉

- 하락세를 나타내지만, 아래꼬리를 달고 있어, 저점에서 매수가 들어와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주가가 약세라는 관점에서 보되, 다음 봉에서 양봉이 나오면 캔들 차트 캔들 차트 강세로의 전환을 검토해 본다.

- 강력한 평형 국면을 나타내며, 보통 거래량이 적고, 침체국면에서 잘 나타난다. 다음에 나타나는 봉과 거래량의 변화를 확인한 후 투자판단을 한다.

봉차트를 볼 때 참고할 사항 3가지

1. 시가와 종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종가가 시가보다 올라가면 상승 세력이 강하고, 종가가 시가 이하이면 매도세가 강하다 . 초보자들은 아침 시가에 매수하고, 프로들은 장중 힘의 균형을 확인한 후에 종가 부분에서 매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2. 오늘의 시세가 신고가 또는 신저가인지 확인해 본다.

- 신고가는 강한 매수세력으로 추가 상승을 예고하고, 신저가는 강한 매도세력으로 매수세력이 붕괴되었음을 말해주므로, 추가 하락을 예고한다. 잘 알겠지만, 주가가 이전 일정 기간의 최고가를 경신했을 때 그 가격을 신고가라 하고, 주가가 이전 일정 기간의 최저가를 갱신했을 때 그 가격을 신저가라 한다.

3. 거래량을 확인해 본다

- 거래량이 수반되는 상승 또는 하락이어야, 세력의 힘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같은 양봉이라도 거래량이 많을수록 세력의 크기가 크다고 할 수 있고, 반대로 같은 음봉이라도 거래량이 많을수록 매도세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연결봉으로 주가 예측

- 봉 하나하나를 보는 것보다는, 여러 개의 봉이 연결된 연결봉을 보는 것이 주가의 방향을 더 쉽게 알 수 있다.

1. 바닥권에서 큰 양선이 출현할 때

- 주가가 연속 하락하다가, 멈추고 바닥권에서 큰 양선이 나타나면, 주가는 상승 반전을 예고한다. 매수 캔들 차트 관점에서 보되, 다음날 소폭 조정 시 매수에 적극 가담하는 게 좋다.

2. 바닥권에서 큰 음성이 출현할 때

- 하락하던 주가가 멈추는 듯하더니, 추가로 폭락하는 경우다.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이 추가 하락이 겁나, 투매하는 경우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거래량이 늘면, 일정기간 후에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매도 관점에서 보지만, 매수는 다른 상황을 점검해서 준비하는 게 좋다.

3. 천정권에서 큰 음성이 출현

- 상승하던 주가가 천정권에서 크게 하락하는 경우다. 추가 상승이 어려우니, 하락이 예상된다는 신호다. 매도 관점에서 보지만, 특히 천정권에서는 일단 매도해 놓고, 추세를 관망하는 것이 유리하다.

4. 천정권에서 큰 양선이 출현

- 상승하던 주가가 천정권에서 큰 폭으로 추가 상승하는 경우다. 투자자들이 주가가 조정될 때를 기다리다 기회가 오지 않자, 흥분해서 매수하는 경우가 많다. 매수 관점에서 보지만, 천정권에서는 곧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5. 상승 중에 상승갭이 발생했을 때

- 상승하던 주가가 가격의 갭을 만들며 상승한 경우는 매도 신호 다. 호재가 나왔을 때 투자자들이 흥분해서 매수한 흔적이다. 2~3일 내에 갭이 메워지면 하락 전환이 예상되고, 메워지지 않으면 상승 지속으로 본다.

6. 하락 중에 하락갭이 발생했을 때

- 하락하던 주가가 가격의 갭을 만들며 추가 하락하는 경우다. 보통 악재가 나왔을 때 투매한 경우이며, 투매 물량을 받은 세력은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 2~3일 이내에 갭이 메워지면 상승 전환이 예상되고, 메워지지 않으면 하락 지속으로 본다.

7. 천정권에서 장대 같은 윗수염이 발생했을 때

- 주가가 오른 상태에서 위로 긴 수염을 달고 있으면, 대개 지나친 상승 때문에 매물을 받은 경우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매도하거나 매도 준비를 하는 것이 유리 하다.

8.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모습의 차트

- 천정권에서는 매도 신호, 바닥권에서는 매수 신호 로 본다.

갭의 의미와 매매전략

- 갭(Gap)이란 , 인접한 두 개의 봉에서 한 봉의 저점이, 다른 봉의 고점보다 높은 모양을 말한다. 갭은 매수와 매도 주문이 갑작스럽게 불균형을 이뤄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경우에 나타난다.

- 상승갭은 매수세력이 매우 강하거나, 돌발 호재가 출현했을 때 나타나고, 하락갭은 매도세력이 너무 강하거나, 돌발 악재가 나왔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갭은 며칠 이내에 회복돼서 메우고 소멸 한다. 그러나 세력이 매우 강한 경우에는, 갭을 메우지 않고 진행되는 예외도 있다.

- 매매전략으로는 , 상승갭이 발생하면 주가가 추가 상승한다고 본다. 그러나 상승갭이 발생한 후 신고점이 갱신되지 못하고 갭이 메워지면 하락으로의 전환이 예상 되므로, 매도해야 한다. 또 하락갭이 발생한 경우에는, 추가로 하락한다고 본다. 그러나 신저점이 갱신되지 못하고, 갭이 바로 메워지면, 상승으로의 전환이 예상되므로 매수로 대응한다.

- 갭이 어느 시점에 나타났느냐에 따라 매매전략이 달라진다 . 먼저 상승갭일 경우 상승 초기에 나타나면, 상승 쪽으로 해석하고 매수를 해야 하지만, 주가가 많이 오른 후에 나타나면 하락 쪽으로 해석하고 매도한다.

- 하락갭이 경우 , 주가가 많이 오른 후 추가 상승을 못하고 나타나면, 하락으로 해석하고 매도로 대응하며, 주가가 폭락한 후 하락 말기에 나타나면 투매가 나타난 것이므로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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