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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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Monitron, 예측 유지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오늘 잠재적인 장애를 감지하고 개발 오류를 추적할 수 있는 상태 모니터링 서비스인 Amazon Monitron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예측형 유지 관리를 구현하고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몇 달 전에 새 세탁기를 구매했습니다. 배송 기사님이 지하실에 세탁기를 설치하는 동안 우리는 요즘 이러한 제품들은 몇 년밖에 못 쓴다며 믿음이 안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배송 기사님이 작업을 완료했을 때, 저는 오래되고 낡은 온수기를 가리키면서 몇 주 이내에 교체할 계획인데 기사님이 새로운 기기를 설치하러 그때 또 오시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날 온수기가 고장 났습니다. 절 비웃으셔도 괜찮습니다. 예상했던 것도 아닌데요.

집에서 있었던 이 사소한 에피소드의 불편함은 제조 생산 라인 및 창고와 같은 산업 환경에 있는 기계의 예기치 않은 고장이 불러오는 엄청난 시간 및 비용 손실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흔한 모래알 하나가 계획되지 않은 정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 머피의 법칙에서 알 수 있듯 최악의 구성은 최악의 시간에 일어날 가능성이 크고 그로 인해 비즈니스가 심각한 영향을 받습니다.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신뢰성 관리자와 유지 관리 기술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전략을 결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장애 발생 시: 장비를 더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까지 유지 관리 없이 사용합니다. 수리가 완료되면 장비는 운영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장비의 상태를 알 수 없으며 고장이 제어되지 않습니다.
  2. 계획된 유지 관리: 사전 정의된 유지 관리 작업을 조건에 관계없이 주기적으로 또는 미터 기준으로 수행합니다. 계획된 유지 관리 활동의 효율성은 유지 관리 지침의 품질과 계획된 주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장비가 과도하게 또는 미흡하게 유지 관리되거나,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거나, 고장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3. 조건 기반 유지 관리: 모니터링되는 구성 요소의 조건이 정의된 임계값을 위반하면 유지 관리를 진행합니다. 허용 오차, 진동 또는 온도와 같은 물리적 특성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더 최적의 전략이며, 유지 관리를 줄이고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해야 합니다.
  4. 예측 유지 관리: 구성 요소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오류를 감지하고 오류를 추적합니다. 유지 관리는 향후 예상 고장이 발생하기 전과 총 유지 보수 비용이 가장 합리적일 때 계획됩니다.

조건 기반 유지 관리 및 예측 유지 관리를 위해서는 중요한 장비에 센서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 센서는 잠재적인 고장 또는 악화 상태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온도 및 진동과 같은 물리량을 캡쳐하고 측정합니다.

추측할 수 있듯이 이러한 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 및 배포하는 작업은 맞춤형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프라 및 프로세스와 관련된 길고 복잡하며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젝트일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도움을 요청했고 저희가 이 부분을 도와드리려 합니다.

Amazon Monitron 소개
Amazon Monitron은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상태 모니터링 서비스로서 시설 내 장비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예측 유지 관리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

Amazon Monitron은 매우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베어링, 기어박스, 모터, 펌프, 압축기 및 팬과 같은 회전 기계의 진동 및 온도 데이터를 캡처하는 Monitron 센서를 설치합니다. 센서는 Monitron 게이트웨이로 1시간마다 진동 및 온도 측정치를 전송하며, BLE(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사용하므로 센서 수명이 최소 3년입니다. Monitron 게이트웨이는 자체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으며 센서 데이터를 기계 학습 및 ISO 20816 진동 표준을 사용하여 저장 및 분석하는 AWS로 전송합니다.

자주 통신하지 않는 경우 단일 게이트웨이에 최대 20개의 센서를 연결할 수 있으며, 이 게이트웨이는 최대 30m 거리에 둘 수 있습니다(잠재적 간섭에 따라 다름). Amazon Monitron의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 덕분에 지금까지 기존 센서의 비용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히 중요하지 않은 장비 등에도 필요한 수만큼 센서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처럼 보안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Monitron 서비스는 게이트웨이와 센서를 인증하여 해당 게이트웨이가 합법적인지 확인합니다. 또한 데이터는 종단 간에 암호화되며 게이트웨이에서는 암호 해독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게이트웨이 및 센서를 설정하려면 Bluetooth가 지원되는 Android 모바일 디바이스에 Monitron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게이트웨이를 설정하고 NFC로 센서를 설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프로세스는 매우 간단하며 몇 분 내에 모니터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정상적인 장비 상태를 나타내는 경고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알림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제공하여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예: 잘못된 경고 및 누락된 이상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들은 이미 Amazon Monitron을 사용하고 있으며, 몇 가지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명 브랜드인 Fender Musical Instruments Corporation은 현악기 및 앰프 부분의 선도적인 제조업체입니다. Fender의 글로벌 시설 책임자인 Bill Holme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장비의 상태를 잘 아는 성공적인 제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AWS와 협력했습니다. 전 세계 제조업체에 있어 장비 가동 시간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장비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갑작스러운 고장이 발생하지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않도록 하면 장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은 고장 대응의 특성상 생산과 노동 손실에 많은 비용이 듭니다. Amazon Monitron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은 대규모 업계뿐만 아니라 소규모 ‘가족 경영 상점’에 치명적인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장비의 고장을 예측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장애가 있는 장비의 예정된 수리가 가능합니다.

GE Gas Power는 발전 장비, 솔루션 및 서비스의 선도적인 공급자입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제조 현장을 운영하며, 제조 장비의 대부분은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상태가 모니터링되지 않습니다. GE Gas Power Manufacturing의 CIO인 Magnus Akesson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러한 자산을 대규모로 쉽고 저렴하게 연결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면 유지 관리 비용과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급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현재 상태뿐만 아니라 미래의 상태를 예측하고 이상 행동을 감지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를 통해 시간 기반에서 예측 및 규범적 유지 관리 관행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제 Amazon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Monitron을 사용하여 센서를 통해 자산을 신속하게 개조하고 이를 AWS 클라우드의 실시간 분석에 연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층적인 기술력을 요구하거나 자체 IT 및 OT 네트워크를 구성하지 않고도 이러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진동이 발생하기 쉬운 텀블러에 대한 초기 작업에서 우리는 이 비전이 놀라운 속도로 실현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운영자와 유지 관리 팀의 사용 편의성, 단순성 및 규모에 따른 작동 능력은 GE에 매우 매력적입니다. 파일럿 과정에서 센서를 물리적으로 건드리지 않고도 원격 OTA(Over the Air)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데이트할 수 있는 원클릭 기능을 볼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규모가 커짐에 따라 이는 센서를 지원하고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이제 Amazon Monitron을 시작하는 방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Amazon Monitron 설정
먼저 Monitron 콘솔을 엽니다. 클릭 몇 번으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관리 사용자가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콘솔에 제공된 링크를 사용하여 Android 휴대폰에 Monitron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앱을 실행한 후 관리 자격 증명을 사용하여 로그인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자산, 센서 및 게이트웨이를 설명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이트 이름으로 “my-thor-project”을 입력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

게이트웨이를 추가해 보겠습니다. 휴대폰에서 Bluetooth를 활성화하고 게이트웨이의 페어링 버튼을 누릅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

게이트웨이 이름이 바로 보여집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

게이트웨이를 선택하고 WiFi 자격 증명으로 구성하여 AWS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몇 초 후면 게이트웨이가 온라인 상태가 됩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

다음 단계는 모니터링할 자산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세스 워터 펌프 세트, 모터와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펌프를 모니터링하려는 것입니다. 먼저 자산을 만든 뒤 이름을 정의하고, 적절한 ISO 20816 클래스(기계 진동의 측정 및 평가를 위한 표준)를 정의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

다음으로 모터 센서를 추가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

먼저 권장되는 접착제를 사용하여 센서를 모터에 물리적으로 부착합니다. 그런 다음 센서 위치를 지정하고 스마트폰에서 NFC를 활성화하고 휴대폰으로 모터에 연결한 Monitron 센서를 누릅니다. 몇 초 이내에 센서가 작동을 시작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

펌프에도 동일한 작업을 반복합니다. 내 자산을 보면 두 센서가 모두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

이제 센서가 온도 및 진동 정보를 캡처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볼 것이 많지 않지만 모바일 앱에서 그래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게이트웨이는 이 데이터를 AWS로 안전하게 전송하며, 이를 통해 초기 장애 징후를 분석하게 됩니다. 내 자산 중 하나가 장애 징후를 보이는 경우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경고를 받게 됩니다. 경고에서 내역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최선의 행동 과정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앞서 살펴본 것처럼 Monitron 을 사용하면 예측형 유지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센서를 쉽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현재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 사용에는 센서당 연간 50 USD의 비용이 듭니다.

이 서비스를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Monitron 스타터 키트에는 필요한 모든 사항(마운팅 키트가 있는 게이트웨이, 센서 5개, 전원 공급 장치 1개)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715 USD입니다. 그 후에 센서를 추가함으로써 배포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5개 센서팩은 575 USD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스타터 키트 그림

Amazon Monitron을 사용해 보시고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AWS 지원 담당자나 Monitron AWS 포럼을 통해 피드백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식비를 절약하는 여러가지 방법 ①

매일 들어가는 식비에 돈을 저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각종 마트 전단과 휴대폰 어플에서는 과도한 판매를 유도하고 혼란스러운 포장지로 덮여있으며 화려한 디스플레이로 구매를 유도합니다.
재료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우리는 쇼핑에 대한 전략을 바꾸고 좋아하는 요리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목록을 만들어 쇼핑하고, 단가를 비교하는 것은 현명한 고객들에게 음식과 각종 재료를 구입하는 금액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쇼핑할 때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읽어보세요.

1.판매하는 품목에 충실하세요.


많은 제품들이 특정 시간대나 혹은 특정 계절에 주로 판매됩니다.
예를 들어 7~8월에 신선한 과일을 판매하거나, 발렌타인 데이 이후에 초콜릿을 할인합니다.
아니면 어떤 곳에서는 주기적으로 구입하는 품목에 대해 정기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마트에서 주로 쇼핑한다면, 이러한 상품에 주목하여 구입하는 재료에 더 적은 돈을 쓸 수 있습니다.

2.제철에 쇼핑하세요.


좋아하는 음식이 제철일 때 더 저렴하고 더 맛이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일반적인 음식이 언제 제철인지 확인하여 그에 따른 요리법을 계획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여름에는 감자나 매실, 오이 등을 이용한 요리를 겨울에는 고구마나 제철 생선 종류를 이용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재래시장에 방문하여 그 시기에는 주로 어떤 것들을 파는지 제철음식을 확인하는 방법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3.싸고 꽉 찬 냉동제품을 구입하세요.


콩, 귀리, 냉동 채소, 바나나, 현미밥과 같은 저렴한 재료는 돈이 없을 때 살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값싼 음식들은 단지 몇 천원으로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첫째로 냉동실에 보관할 수 있어 보관이 더 길고 용이하고, 둘째로는 가공된 식품들보다 더 건강에 좋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식품은 여러분의 예산을 절약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4.할인점을 방문하세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같은 창고형 매장의 경우 각종 식품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대량으로만 판매를 하기 때문에 유통기간 등을 고려하여 구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냉동, 즉석식품, 통조림, 소스, 건과일 등 구입하는 것들 중 보관 및 보존이 용이한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무척이나 합리적인 쇼핑이 될 것입니다.
만일 이 곳에서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구입한다면 기간이 지나 못 먹는 경우가 발생할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수 있기에 그렇게 싸게 구입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하여 이용합니다.

5.동네 마트를 이용해보세요.


동네마다 있는 할인마트에서도 할인하는 품목이 있습니다.
마트마다 배포하는 전단지를 활용하여 할인품목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동네 마트의 경우 얼마 이상이면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있기에 그것을 고려하면 훨씬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잘 나가는 동네 마트의 경우 대형 마트에서 파는 것 만큼이나 회전율이 좋아 고기 또는 생선의 질이 좋을 수 있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모든 것을 사는 것은 비효율적이지만, 할인하는 품목을 골라 구입하면 대형 마트로 가는 시간과 비용보다 저렴합니다.

6.마트 할인 상품을 조심하세요.


마트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여러분이 더 많은 돈을 쓰도록 고안된 배치를 하고 있씁니다.
1+1 상품이나 증정 이벤트는 필요한 품목이라면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결과적으로 충동구매로 이어집니다.
계획한 물품을 구입하였다면 그 외에 할인된 품목을 너무 쓸데없이 많이 구입한 것은 아닌지 확인하며 쇼핑하시기 바랍니다.

7.매장 브랜드를 구매하세요.


이마트의 경우 노브랜드 상품, 롯데마트의 경우 통큰xx , 코스트코의 경우 커클랜드 등 각 매장 별로 자신의 회사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PB상품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제품이기에 맛을 완전하게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매장에서 돈을 절약하기 위한 가장 좋은 전략은 케첩이나 햄 등 맛에 있어서 흔한 브랜드 버전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즐겨찾는 브랜드 제품을 매장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 보십시오. 양이나 치수를 기록해 두면 어떤 제품이 더 저렴한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저성장 국면에 들어간 반면 , 베트남은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성장하는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한다 . 특히 한류의 인기와 함께 케이 푸드 (K-Food) 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베트남 외식시장에서 성공한 한국 기업의 사례들이 최근 눈에 띈다 . 유영국 저자의 < 왜 베트남 시장인가 >에 소개된 ‘ 두끼 떡볶이 ’ 의 사례도 많이 소개되고 있고 , 대구에 뿌리를 둔 ‘ 맛찬들 왕소금 구이 ’ 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새롭게 생기며 커다란 변화가 생기고 있지만 ,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먹거리이다 . 따라서 외식 사업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영역이다 . 특히 2025 년 베트남은 1 인당 GDP 5,000 불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통상적으로 1 인당 GDP 5,000 불은 본격적으로 필수품 중심의 소비에서 나를 위한 가치소비로 소비의 양과 질이 바뀌는 변곡점이다 . 더구나 베트남의 허리를 형성하고 있는 MZ 세대들이 대거 중산층 이상의 소득수준을 유지하게 되고 , 주도적으로 온라인에서 식품 및 건강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면서 베트남의 외식 시장은 더욱더 정교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칼럼에서는 베트남의 외식시장 현황과 주요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 베트남 외식 시장에 진출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베트남 비즈니스 디자인 ( 비자인 ) 의 현지화 방향에 대해 나눠보고자 한다 .

베트남 외식 시장 현황

업종별 데이터 리서치 전문 기관인 유로모니터 (Euromonitor) 에 따르면 베트남 외식산업은 2019 년 약 249 억 달러 ( 약 30 조원 ) 규모로 연평균 7.5%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 유형별로 보면 길거리 노점식당이 15 만개로 , 매장수 기준 46.4% 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 2 위는 고급 레스토랑이 13 만개로 41.0% 이다 .

( 출처 : 유로모니터 , 베트남비자인캠퍼스 가공 )

​ 반면 매출액 기준으로 보면 객단가의 차이로 인해 고급 레스토랑이 21.6 조원 규모로 72.2% 의 점유율을 보이고 , 2 위는 카페 / 바 시장으로 4.8 조원 규모로 16.0% 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


( 출처 : 유로모니터 , 베트남비자인캠퍼스 가공 )

유로모니터에서 제시한 유형별 매출규모에서 매장수를 나눠 매장당 평균 일매출을 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고급 레스토랑은 약 44 만원 , 카페 / 바는 43 만원 , 일반 레스토랑은 25 만원 , 길거리 노점상은 5 만원 수준이다 . 이 숫자는 말 그대로 평균이기 때문에 진출 지역 , 진입 상권에 따라 일평균 매출은 달라질 수 있다 . 실제로 필자가 오픈했던 뚜레쥬르 베트남은 2007 년 호치민 하이바쭝 거리에 1 호점을 오픈했을 때 현지 베이커리 매출의 3~4 배 수준의 매출을 보여주었다 . 아직 일평균 매출 수준이 매우 낮아 보이지만 , 매장수 증가율은 연평균 2.3% 인데 반해 시장규모 증가율이 7.5% 인 것을 보면 , 베트남 소비자의 소득 증가로 인한 객단가 증가가 베트남 외식 시장을 더 빠르게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고 있고 이는 빠르게 매장당 평균 매출의 신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 출처 : 유로모니터 데이터 기반 , 베트남비자인캠퍼스 가공 )

또한 유형별 연평균 성장률 (’14 년 ~’18 년 ) 을 보면 풀서비스 레스토랑이 9.5% 로 가장 높고 , 퀵서비스 레스토랑은 8.0%, 카페 / 바 5.2%, 길거리 노점상 1.8% 로 나타났다 . 기본적으로 베트남은 체면 문화로 인해 풀서비스 방식을 선호한다 . 뚜레쥬르도 맨 처음 베트남에 진입했을 때 한국처럼 셀프 서비스 방식을 검토하였으나 베트남 현지 직원들의 의견과 현지 시장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세미 풀서비스 방식을 적용했다 . 즉 계산은 고객이 직접 카운터에서 하지만 빵과 음료가 준비되면 고객에게 서빙을 해 주고 , 고객이 나가면 남은 음식과 빈 그릇을 직원이 치워주는 방식을 도입했다 . 세미 풀 서비스를 도입하면 인건비가 상승할 수 있지만 베트남의 문화적 요소가 반영되어야 하고 , 한국 대비 베트남의 인건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도입할 수 있었다 . 패스트푸드와 같은 퀵서비스 레스토랑이 빠르게 성장한 이유는 베트남의 체면 문화와는 별개로 도시화와 서구화의 영향이 크다 . 호치민과 하노이 같은 대도시의 경우 외국인투자기업 증가로 인해 취업률이 매우 높다 .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서울의 직장인들처럼 시간 부족에 시달리며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퀵서비스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


( 출처 : 유로모니터 데이터 기반 , 베트남비자인캠퍼스 가공 )

풀서비스 레스토랑을 통해 본 베트남 외식 트렌드

풀서비스 레스토랑의 경우 베트남 현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브랜드를 개발하는 경우가 많다 . 또 글로벌 브랜드를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도입하는 사례도 있으니 , 만약 베트남 외식시장에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을 원할 경우 골든 게이트 (Golden Gate), 레드선 ITI(Redsun ITI) 등을 후보 파트너로 검토해 볼 수 있다 .

베트남 풀서비스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업체로는 2005 년에 설립된 골든 게이트가 있다 . 한국 바베큐 컨셉의 고기 하우스 (Gogi House), 핫팟 전문 음식점 키치키치 (Kichi-Kich), 일본 야키니쿠 컨셉의 스모 BBQ(Sumo BBQ), 베트남 비어 클럽을 선도한 부부젤라 (Vuvuzela) 등 21 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 25 개 지역에 300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외식 전문 기업이라고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할 수 있다 . 골든 게이트가 운영하는 브랜드들은 쇼핑몰이나 로드샵의 A 급 입지에 위치해 있어 브랜드 인지도도 꽤 높다 . 그 만큼 현지 사업을 전개하는 데 있어 벤치마킹을 하거나 역량 있는 파트너로 우수한 업체라 할 수 있다 .

( 출처 : Golden Gate 홈페이지 )

필자도 골든 게이트가 운영하고 있는 고기 하우스(GoGi House)에 가 본 적이 있는데, 현지회사가 운영한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매우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 만큼 한국음식을 제대로 이해한 후, 베트남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을 제안해 주었기 때문이다.



( 출처 : Gogi House 홈페이지 )

골든 게이트와 함께 꼭 알아야 할 현지 기업은 레스썬 (Redsun ITI) 이다 . 레드썬은 2008 년에 설립되었고 , 킹 BBQ(King BBQ), 타이 익스프레스 (Thai Express), 서울 가든 (Seoul Garden) 등 14 개 브랜드를 전국에 200 여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 레스썬의 브랜드들 역시 골든 게이트처럼 우수한 입지에 자리 잡고 있어 브랜드 인지도가 높으며 현지 중상층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

( 사진 출처 : 레드썬 홈페이지 )

베트남의 대표적인 외식기업을 통해 우리는 풀서비스 레스토랑에서 다음의 두 가지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 첫째 메뉴 측면에서 베트남 사람들은 한식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 .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 음식은 김치를 중심으로 건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 베트남 사람들은 음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관념이 강해 신선하게 조리된 음식을 선호하는데 , 베트남 사람들은 한식을 건강식으로 여기고 있다 . 둘째 , 베트남의 빠른 도시화와 함께 풀서비스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즐기는 중상층들이 증가하고 있다 . 삶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낸다 . 에어컨이 있는 시원한 곳에서 가족과 영화를 보고 , 쇼핑하고 , 게임센터에서 시간을 보내며 식사도 이어진다 . 따라서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입지전략에 반영해야 하겠다 .

퀵서비스 레스토랑을 통해 본 베트남 외식 트렌드

퀵서비스 레스토랑은 대부분 외국계 외식 브랜드들이 리드하고 있다 . 대표적인 브랜드가 롯데리아 , KFC, 졸리비 (Jollibee) 가 있다 . 롯데리아는 1998 년 베트남에 진출하여 241 개까지 매장을 운영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2020 년 기준 150 여개로 매장을 축소 운영하고 있으나 , 여전히 매장수 기준 1 위이다 . 2 위는 KFC 이다 . 1997 년 베트남에 진출한 KFC 는 140 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 졸리비는 2005 년에 베트남에 들어온 이후 현재 100 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

롯데리아나 KFC 는 20 년 이상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며 현지화를 많이 하였다 .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베트남 사람들의 식문화에 맞게 밥을 치킨과 함께 제공한다 . 오른쪽 사진처럼 베트남 사람들은 접시 위에 밥을 놓고 , 치킨이나 고기 , 또는 생선을 얹어 야채와 함께 먹는다 . 이러한 현지 식문화를 롯데리아의 강점인 치킨과 결합해 베트남 소비자에게 간식이 아닌 한끼 식사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지 중산층을 공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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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롯데리아 베트남 인터넷 ) ( 출처 : dream stime)

하지만 롯데리아가 첫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진출 20 년만인 2018 년이었다 . 그 만큼 베트남의 퀵서비스 레스토랑의 성공 가능성은 높지 않다 .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있는 버거킹은 2000 년대에 베트남에 진출했다 철수 후 2010 년에 재진입하였지만 여전히 고전 중이다 . 맥도날드는 2014 년 , 베트남의 영향력 있는 기업 (Good Day Hospitality) 에서 호치민의 A 급 입지를 중심으로 맥도날드 매장을 열었으나 , 버거킹처럼 맥도날드도 현재 매장 수 10 개 내외로 확대를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 2011 년에 진출한 서브웨이 역시 5 개 매장을 운영하다 결국 최근 철수하였다 .

베트남에서 글로벌 퀵서비스 레스토랑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타깃 고객층에게 글로벌 퀵서비스 레스토랑이 제안하는 메뉴들이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 퀵서비스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대학생과 같이 식대 예산이 높지 않은 고객들이거나 바쁜 직장인이 많다 . 그런데 베트남에는 길거리 노점상에서도 쿽서비스 레스토랑처럼 저렴하면서도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맛 좋은 대체음식이 넘친다 . 소비자 입장에서는 길거리 노점상 대신 퀵서비스 레스토랑을 선택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필요한 것이다 . 길거리 노점상에서도 퀵서비스로 제공되는 반미를 먹을 수 있는데 10 배 이상의 가격을 내고 서브웨이를 먹을 이유가 딱히 없는 것 이 다 .

그렇다고 글로벌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에게 해결방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 롯데리아가 20 년 이상 베트남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 베트남에서 퀵서비스 레스토랑의 성공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 바로 현지화 된 메뉴 , 저렴한 가격 , 타깃 고객에게 편리한 입지 선정이 그것이다 . 첫째 베트남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롯데리아가 가진 강점을 담아 현지화된 메뉴를 제안한 것이다 . 둘째 ,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통해 가격 대비 가치를 부여하여 고객에게 혜택을 제안하는 것이다 . 셋째 , 티깃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고객의 접근성이 편리한 곳을 찾아 다점포 매장을 오픈 하였다 .

반면에 앞에서 언급한 실패한 글로벌 퀵서비스 브랜드들은 롯데리아와는 반대로 ,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메뉴와 그에 부합한 가격을 제시하며 , 현지 소비자보다는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여 공항이나 외국인 거리에 매장을 초기 매장을 오픈하였다 . 단기적으로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하여 현지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접근했지만 , 현지 소비자의 구매수준 및 라이프스타일과 괴리감이 큰 가격 , 메뉴 , 입지로 인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

카페를 통해 본 베트남 외식 트렌드

베트남 카페시장도 역시 현지 브랜드들이 주도하고 있다 . 글로벌 브랜드로는 커피빈 , 글로리아진즈 커피 등이 기 진출하였으나 베트남 현지 카페 프랜차이즈의 성장으로 인해 모두 철수하고 현재는 스타벅스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

2013 년 스타벅스가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사실 상 베트남 카페 시장에는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 스타벅스의 베트남 진출은 타 국가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매우 늦은 편이다 . 그만큼 스타벅스 역시 베트남의 식음료 문화의 소비수준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 시장의 적정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장을 모니터링 해 왔을 것이다 . 마침내 스타벅스는 2013 년 , 호치민에서 가장 매장 노출이 용이한 5 거리 로터리를 낀 , 뉴월드 호텔에 1 호점을 오픈하였다


스타벅스라는 브랜드 파워 답게 , 오랜 기간 스타벅스를 기다렸던 현지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 스타벅스 1 호점은 베트남에서 프리미엄 커피시장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 스타벅스의 베트남 진출 전까지 ‘ 베트남의 스타벅스 ’ 라는 별명을 가졌던 하이랜드 커피 (Highlands Coffee) 도 큰 타격을 받았고 , 베트남 최초의 프랜차이즈였던 쭝응웬 (Trung Nguyen) 역시 프리미엄 버전을 오픈하는 등 베트남 커피 시장의 업사이드 확대가 가능한 것이 확인된 순간이었다 .

스타벅스 역시 기대보다 뜨거운 시장 반응에 힘입어 계획을 수정해 빠르게 스타벅스 특유의 도미넌트 전략 ( 주요 상권 내 밀집하여 매장을 오픈하는 스타벅스의 점포개발 전략 ) 으로 스타벅스의 2, 3 호점을 신속하게 오픈하였고 , 2020 년 기준 62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스타벅스의 오픈으로 로컬 브랜드 대비 하이엔드 (High-end) 로 포지셔닝 했던 글로벌 커피 브랜드인 커피빈 (The Coffee Bean & Tea Leaf) 과 글로리아 진즈 커피 (Gloria Jean’s Coffee) 도 스타벅스의 빠른 매장 오픈에 위협을 느껴 공격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철저하게 시장지위를 지키려 하였다 .

이렇게 글로벌 브랜드들 간에 경쟁을 하는 동안 , 로컬 카페 체인들이 빠르게 프리미엄 카페 시장에 진입하였다 . 대표적인 예가 푹롱 (Phuc Long) 이다 . 푹롱은 영민하게 스타벅스 바로 옆이나 2 층에 매장을 오픈하며 후광효과를 누리는 전략으로 매장을 오픈하면서 , 2020 년 기준 매장수는 74 개를 운영하고 있다 . 밀크티를 시그니처 메뉴로 차별화 한 푹롱은 스타벅스 옆에서 스타벅스 보다는 소폭 저렴하지만 비슷한 매장 환경을 제공하고 , 맛있는 커피로 입소문을 내면서 빠르게 현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 그러는 사이 글로리아진과 커피빈은 스타벅스와 현지 브랜드 사이에서 경쟁력을 잃고 결국 베트남 시장에서 철수하게 된다 .

베트남 현지 카페 매장수 기준 1 위는 하이랜드 커피 (Highlands Coffee) 로 2002 년 1 호점을 열었다 . 하이엔드 (High-end) 로 포지셔닝을 하였으나 , 하이랜드 커피 역시 오랜 기간 적자에 시달리며 투자자를 찾았다 . 그러던 중 2012 년 필리핀의 졸리비 (Jollibee) 가 하이랜드 커피의 지분 49% 를 인수하였다 . 그 후 프리미엄 (Premium) 에서 매스 (Mass) 로 포지셔닝을 변경하면서 매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갔고 , 2020 년 기준 전국에 426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출처 : TImesTravel)

두 번째로 매장이 많은 곳은 더커피하우스 (The Coffee House) 이다 . 필자의 저서 < 베트남 비즈니스 수업 >에도 소개된 사명감 있는 스타트업이다 . 2014 년 1 호점 오픈으로 베트남 커피 프랜차이즈 중 후발주자에 해당되나 , 베트남 커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베트남의 커피 생태계에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 이를 위해 커피 농장을 인수하고 , 커피 농가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장을 빠르게 오픈하여 커피 소비를 증진시키는 전략으로 2020 년 기준 163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더커피하우스는 질 좋은 커피 원두를 바탕으로 모던하고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로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 출처 : https://www.comunicaffe.com/ )

커피는 베트남 식문화의 일부이다 . 한 때 카페베네가 한류를 이용하여 베트남에 진출하였으나 역시 베트남 현지 식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 입지선정 오류 , 높은 가격 포지셔닝 등의 원인으로 결국 철수하였다 .

베트남 카페 시장은 매력적이지만 쉬운 시장이 아니다 . 베트남은 커피의 종주국이기도 하지만 , 카페라는 공간이 주는 특성 상 베트남의 카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화적 요소를 담아야 한다 . 그만큼 인테리어 등 공간에 대한 높은 투자가 필요하나 , 현지인의 구매력을 고려하여 커피의 가격이 너무 높아서도 안 된다 . 베트남에는 위에서 소개한 하이엔드 카페 외에도 중저가의 수많은 프랜차이즈 카페 체인이 있다 . 심지어 뚜레쥬르도 베이커리가 아닌 ‘ 베이커리 카페 ’ 컨셉으로 베트남에 오픈하여 베트남의 중산층 이상 소비자들이 쉽게 지갑을 열수 있는 가격에 편안한 카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그 만큼 베트남 카페 시장의 경쟁은 치열하다 .

베트남 카페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 , 현재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의 흐름을 잘 읽고 제안하는 역량이다 . 최근 베트남에는 밀크티에 대한 열풍이 이어 레몬티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 이러한 트렌드 변화의 이면에는 베트남 사람들이 건강에 좋은 음료를 선택하려는 본질적 욕구가 깔려 있다 . 두번째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편리한 접근성이다 . 그런 이유로 베트남은 현재 빠르게 카페 프랜차이즈가 성장하고 있다 .

지금까지 풀서비스 레스토랑 , 퀵서비스 레스토랑 , 카페 시장의 현황 및 트렌드에 대해 살펴보았다 . 거시적 지표만으로 보면 베트남이 한국보다 경제 성장정도가 낮아 만만하게 보일 수 있지만 , 이렇게 미시적으로 베트남 사업을 들여다보면 매우 어려운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수이다 . 필자가 늘 강조하듯 베트남은 2025 년에는 본격적인 소비시장이 열릴 것이다 . 사업의 성공은 타이밍이다 . 타이밍은 곧 기회다 . ‘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 는 클리셰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 지금은 베트남을 알아야 할 때고 , 2025 년에 성장의 기회를 제대로 만끽하려면 , 그 때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베트남에서 동반 성장하기 위해 내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 이를 위해 다음 칼럼에서는 소비자 관점에서 외식 시장 트렌드를 한 번 더 바라본 후 베트남에 진출하는 외식 기업들을 위한 현지화 방안에 대해 제언을 하고자 한다 .

비트코인에 적용된 달러 비용 평균화 전략의 결과

오늘 리뷰에서는 달러 비용 평균화 전략을 적용하기 위한 몇 가지 시나리오를 살펴보고 수익성, 누적 BTC 및 총 비용과 같은 매개변수를 포함합니다.

첫째, 장기 선호도에 유의하십시오.수익화 및 채택 주기 동안 비트코인은 자산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채택률이 5% 미만으로 추정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장기간에 걸친 평균 달러 비용이 계속해서 가장 효과적인 자산 획득 전략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BTC의 역사를 통틀어 생각해보면4년 주기는 다른 자산에 비해 이익을 창출하고 구매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했습니다. 다년(또는 수십 년) 기간을 생각하는 것은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를 형성하는 데 가장 가치 있는 접근 방식이지만 일반적인 4년 시장 주기는 우리보다 뒤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10달러를 할당했다면2017년 비트코인 ​​주기가 정점에 이르렀을 때 오늘날 그들은 368%의 투자 수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총 $15,710 상당의 1,592 BTC를 구매했을 것입니다.이것은 주기 상단 구매에 대한 인상적인 수익이지만 수익이 증가하는 것을 보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수익률은 처음 16개월 동안 음수이고 ROI는 2020년 3월 COVID-19 충돌 동안 음수입니다. ROI(투자 수익률)는 2021년에만 증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DCA 전략 적용: 2017년 12월 고점에서 하루 $10 매수

가장 최근의 유사한 운동2021년 11월 최고점은 구매 시작 이후 가장 최근에 긍정적인 ROI를 보여준 10달러/일 DCA 전략 시나리오를 보여줍니다. 이 전략의 평균 구매 가격은 현재 가격 수준보다 약간 낮은 44,973달러입니다. 2022년에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을 감안할 때 위의 2017년 예에서와 같이 이 전략과 진입점은 연중 대부분 적자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투자의 첫 1~2년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DCA 전략 적용: 2021년 11월 고점에서 하루 $10 매수

마지막으로 구매 내역을 표시하는 대신특정 날짜의 시나리오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두 시나리오는 구매가 2020년과 2021년의 첫날에 시작되었다고 가정합니다.

2020년 초의 시나리오에서 이 전략은163% 수익률, $17,530의 비용으로 0.4706 BTC 2021년의 경우 이 전략은 현재 ROI가 3.92%인 2021년 11월 고점에서 매수하는 것보다 약간 낫습니다. 최저가 30%.

DCA 전략 적용: 2020년 1월부터 하루 10달러 구매

DCA 전략 적용: 2021년 1월부터 하루 10달러 구매

장기적인 안목과 높은비트코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시장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한 많은 비트코인을 축적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정확히 찾아내고 이를 올바르게 거래하는 것은 우위가 없다면 거의 불가능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잠재적인 상승 위험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그 역사를 통틀어 짧은 시간 안에 위로 폭발합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경우 달러 비용 평균화 전략이 이상적인 전략인 이유입니다. 이것은 비트코인 ​​채택이 계속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더 많은 사토시를 벌 수 있는 간단하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비트뉴스 어떠한 책임도 부인이 기사에 포함될 수 있는 투자 권장 사항. 표현된 모든 의견은 전적으로 저자와 응답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나타냅니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자 및 거래와 관련된 모든 행위에는 투자한 자금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제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균형 잡히고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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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모니터는 진화 중' 델-HP-레노버 제품 전략 비교

필자는 최근 레노버의 부사장이자 비주얼 비즈니스 담당 GM인 스테판 엔 글을 만나 PC 모니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와의 대화를 통해 필자는 2020년대 말에는 모니터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여기서는 델, HP와는 다른 레노버의 모니터 전략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자.
ⓒ Getty Images Bank

델-HP-레노버의 모니터 전략 차이

모니터와 관련해 대부분 사용자는 스피커와 웹캠까지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오늘날 영상회의 중심 업무 방식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 그런데 델은 모니터를 스피커나 웹캠과 완전히 다른 별도의 제품으로 생각한다. 일부 예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모니터에서 카메라와 스피커는 별도 기기다. 반면 델은 모니터에서 충전이나 주변기기 연결을 지원해 USB 허브 기능은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HP는 일반적으로 스피커와 카메라를 모니터에 내장하는 것을 선호한다. 케이블 하나만 쓰면 되므로 데스크톱 주변이 더 깔끔해진다. 여러 디자이너가 설계한 이질적인 기기를 책상에 늘어놓는 느낌도 줄어든다. 또한, 카메라 스위치를 꺼서 간단하게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다. 직원은 종종 관리자가 자신을 엿보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데 과거에는 카메라가 이런 용도로 악용되곤 했다.

마지막으로 레노버의 모니터 전략은 델과 HP의 중간쯤이다. 모니터 상단에 USB 포트를 둬서 카메라 혹은 카메라/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다. 델의 방식보다 디자인적으로 세련되고 HP 방식보다 더 유연하다. 레노버의 전용 카메라와 스피커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단점이지만, 레노버가 모니터용으로 특화된 카메라와 스피커를 계속 내놓는다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기도 하다. 정리하면 델의 방식은 더 유연하고 HP는 겉보기에 더 단순하다. 레노버는 두 컨셉을 적절하게 조합했다.

예정된 혁신

현재 모니터는 전문가용과 일반 사용자용으로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분화하고 있고 점점 더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재택근무나 사무실 근무용 모니터의 경우 기존 LCD 화면이 고해상도 미니-LCD 모니터로 대체되고 있다. OLED 모니터 제품도 하나둘씩 나오고 있지만,번인(burn-in) 현상의 위험과 업무용 정적 이미지 활용 경향 때문에 업무용 모니터 시장의 주류가 되지는 못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는 깊은 검은색과 밝은 색감의 장점으로 OLED를 선호한다. 그러나 기업 사용자는 고정 이미지 때문에 이 비싼 제품을 얼마 쓰지 못할 수 있다. 번인 문제가 해결될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때까지는 OLED 모니터가 기업 시장의 주류가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USB 허브 기술은 거의 모든 모니터 제조업체가 수용했고 USB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 기능도 점점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화면 해상도도 마찬가지다. 많은 모니터 구매자가 LCD에서 미니 LCD로 이동했고 앞으로 4K 디스플레이로 다시 옮겨갈 것이다. 엔지니어링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 일부 틈새 영역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8K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크지는 않지만, 4K가 주류가 되는 2025년 이후에는 상황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구식 모니터 시대는 끝났다

모니터의 다음 혁신은 '머리에 쓰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다. 델은 적어도 현재는 이런 흐름에 동참하지 않고 있고, HP는 꽤 괜찮은 적당한 가격의 상용 VR 헤드셋 제품을 갖고 있다. 레노버는 주요 모니터 업체 중 처음으로 헤드 마운트 모니터 제품을 내놓았고(이 제품은 주요 모니터 업체 중 첫 홀로렌즈(Hololens) 대응 제품이기도 하다), 현재는 첫 스마트 AR 콘택트 렌즈를 개발 중이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기술이 사용자의 요구를 지원하고 4K 경험을 제공하는 등 일정 수준까지 올라오면 전통적인 모니터에 대한 수요는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 기존의 모니터는 크기의 제약이 있다. 사용자가 보는 공간 전체를 채우려면 매우 큰 모니터를 구하거나 고해상도 작은 모니터를 매우 가까이에서 봐야 한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의 시각 전체를 채울 수 있으므로, 거의 크기의 제한 없이 가상의 모니터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면 모바일 직원이 최대한 크기의 가상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고, 걷거나 스쿠터 혹은 자전거로 이동할 때 마치 헤드 업(Heads Up) 디스플레이 같은 기능까지 쓸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자동차 내부의 디스플레이를 대체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원하는 대로 자동차 대시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이후에 자율주행이 실현되면 헤드 마운트 모니터는 게임 혹은 영화 감상 용도로 바꿀 것이다. 이를 위해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창을 어둡게 하는 것뿐이다. 자동차 창문을 모두 화면으로 바꾸는 것보다 비용도 훨씬 저렴하다.

구식 기술 가고 신기술 온다

모니터는 아직도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그 수명의 끝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일반 사용자 시장과 전문가 시장이 분화하고 있지만, 이런 분화가 집과 사무실에서 같은 기능이 필요한 하이브리드 워크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사용자는 결국 OLED와 게임을 위한 더 빠른 화면 재생 빈도를 지원하는 제품을 쓰게 될 것이다. 고해상도 8K 기기로의 전환은 콘텐츠 부족으로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 멀리 보면 모니터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로 진화해 갈 것이다. 그리고 AR 콘텐츠 렌즈와 같은 기기가 기존 모니터를 대체할 수 있는 완벽한 대안으로 점점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다. 2020년대 말이면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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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 개선’ 꾀하는 기업에 전하는 조언

‘고객 경험’은 이제 성공의 핵심 요소로 간주된다. 따라서 CIO는 IT의 모든 업무가 고객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운영과 조직 문화를 재고해야 한다. LPL 파이낸셜(LPL Financial) CIO인 에이미 에빈스는 IT의 역할을 이야기하면서, 단순 제품 지원을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빈스는 “5년 전만 해도 CIO가 이야기하는 전략의 핵심은 성장이었고 제품만을 다뤘다. 고객을 언급하기는 했어도 최우선에 두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제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에빈스는 고객 중심적 접근을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 Getty Images Bank 에빈스는 2곳의 고객 지원 위원회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는 예시를 들었다. 또 고객 의견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애자일 방법론을 IT 부서에 도입하기도 했다. ‘순수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or Score; NPS)’ 등의 새로운 지표를 사용하여 고객 기대 충족 여부를 판단하기도 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시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고객을 항상 중심에 두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중심적 IT 에빈스 외의 다른 CIO도 비슷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고객 경험을 실제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78%는 지난 1년 동안 고객과의 직접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미국 IT 컨설팅 회사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경영 파트너 겸 제품 및 경험 연구소(Product & Experience Lab) 책임자 메이즌 갈라이니는 “오늘날 기업의 성공에는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CIO와 IT 없이는 고객 경험 개선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고객 경험은 디지털 공간, 물리적 세계 또는 이 둘의 조합에서 기업이 모든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목표는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CIO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적절한 기술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글로벌 기술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북미 지사 CDO 조 머레이는 “비즈니스에 새롭게 등장한 필수 요소가 바로 고객 경험”이라며 “고객 경험이 갈수록 디지털화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성공하려는 CIO는 곧 내부 제품 책임자(CPO)가 돼야 한다. 브랜드화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고방식과 전체 운영 모델을 전환한 기업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브랜드 자산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 경험에 대한 관심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대거 전환하면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커졌다. 그리고 적절하게 대응한 기업도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 미국 고객 경험 인덱스(US 2021 CX Index)’에 의하면 약 21%의 브랜드가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고객 경험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산업의 브랜드가 고객 경험에 접근하는 방식을 갑자기 바꾸게 됐다. 브랜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새로운 쇼핑 옵션, 안전을 강조하는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 등을 통해 달라진 고객 요구에 대응했다”라며 “점수가 높아진 원인은 안전을 보장하는 경험을 구축하면서 고객에게 쌓은 호감도(고객 경험 자산)에 기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포레스터는 상위 5%의 브랜드를 ‘고객 경험 엘리트’로 선정했으며, 여기에는 츄이(Chewy.com), 엣시(Etsy), 링컨(Lincoln), 해군연방신용조합(Navy Federal Credit Union; NFCU),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많은 전문가가 훌륭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하고, 직접 상호작용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조합한 뛰어난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레이는 “고객과 상호작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든 채널(any-channel)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꾸준히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그 외의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다운로드해 더욱 자세히 읽을 수 있다.

고객 경험, 기업 핵심 아젠다로 새롭게 조명받다

기업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투자 경향이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3%는 고객 경험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투자가 줄었다고 답한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고객 경험 관련 예산 증가를 경험한 CXO가 훨씬 많아,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CIO가 40%에 이르렀다. 물론 CIO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를 내야 한다. 12명의 전문가에게 기업의 고객 경험을 계속 개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요청했다. ⓒ Getty Images Bank 부서가 여러 분야를 제대로 넘나들게 하라 유저스냅 설문 조사에서 기업은 고객 경험 업무에 다른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개발 부서는 고객 경험 활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가지 관련 부서 중 하나다. 일반 관리 및 지원 기능 외에 고객 경험 마케팅, 영업, 운영 및 제품 부서도 뒤섞여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이 벤저민 레흐버그는 이렇듯 많은 팀을 여러 분야에 걸친 메가 부서로 합쳐야 한다며, IT 부서가 고객 경험을 주도해서도 안 되지만 고객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제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레흐버그는 CIO가 데브섹옵스(DevSecOps) 프레임워크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여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또 CIO가 다른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팀 안에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흐버그는 “CIO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홀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가 이것에 협조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고객 대면 기술이 아닌 올바른 백엔드 인프라에 투자하라 고객 대면 인터페이스, 기능 및 서비스는 완전히 통합된 최신 백오피스 시스템에 좌우되는 요소다. IT 컨설팅업체인 코그니전트의 컨설팅 매니저 메간 실바는 “웹사이트와 챗봇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챗봇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많은 기업이 CRM 시스템 현대화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는다. 많은 의료기관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환자가 세션에 로그인하는 동안 후속 진료 예약을 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바는 다른 업계도 비슷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예약 링크,’ ‘비용 지불 클릭’ 같은 메뉴가 있지만, 여전히 투박한 수준에 머무른다. 고객 경험이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30개 넘는 도구가 있어도 통합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라 부쉬홀츠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는 적절한 전문 지식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경우 코딩은 잘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는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위한 설계와 사용자 설계는 실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기술이다. 기술자라면 천부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동료 직원을 위해 설계하는 전문 지식은 기업 내에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경험을 잘 만드는 조직은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문가를 정규 직원으로 두거나 일부 기술자에게 경험 설계 기술을 교육하여 필요할 경우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레흐버그는 또한, 개발자의 마음가짐(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에서 작업)에서 엔지니어 마음가짐(기술자가 코드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안)으로 직원을 전환해야 한다며, CIO는 팀이 올바른 기술을 배양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교육과 훈련도 달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 고객 경험을 정비하고 제고할 때 필요한 8가지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의 진화를 촉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무한 확장’

ⓒ Getty Images Bank 디지털 혁신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업종과 조직의 규모를 떠나 모두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다. 기업, 정부 등 가릴 것 없이 모든 조직은 보다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사용자의 눈높이와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실행에 옮길 때 조직 간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혁신의 재료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일등과 이등이 갈린다는 사실에는 모든 조직이 공감하지만, 데이터 관리와 활용은 실상 만만한 과제가 아니다. 전략이 허술하면 자칫 비용과 복잡성 증가라는 문제를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클라우데라가 제시하는 5가지의 팁을 살펴보자. 데이터 주도적 혁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팁 첫 번째는 사람에 집중하는 것이다. 기술과 조직 측면의 효율만 따지다 보면 핵심을 놓치기 쉽다. 데이터 속에서 가치를 찾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더 많은 이가 더 편하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십중팔구 프로덕션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눈에 띄는 문제이면서 동시에 해결하기 쉬운 과제를 먼저 선정해 시작해야 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가운데 더 큰 목표를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세 번째는 데이터와 파이프라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를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데이터를 잘 정제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네 번째는 작은 데이터까지 놓치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다. 고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데이터가 무수히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발생한다. 작은 것 하나까지 잘 챙기는 버릇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훈련 더 나아가 각종 규정 준수를 위한 거버넌스 정립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 팁은 하이브리드로 나아가는 것이다. 유연하고, 안전하고, 강력한 통합 플랫폼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이다. 소개한 다섯 가지 팁 중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란?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구축하면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는 조직에 무한 선택의 파워를 제공한다.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예로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면 단일 제어 환경으로 데이터와 워크로드 관리를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이용해 분석하고 AI 서비스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통합 플랫폼이 갖는 보안상의 이점도 취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성 있게 보안 정책과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이점이 모이면 조직은 전에 없던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조직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현해 배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은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번 짜면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할 수 있다 보니 비용, 성능 등을 따져 가장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 Cloudera 고객 사례를 통해 본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 여정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일어나는 사례를 살펴보았다. 세계 어디에서나 간편 결제 시장의 경쟁이 뜨거운 지금, 인도네시아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OVO는 경쟁사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늘 관심이 많다. 그중 한 가지는 고객과의 소통이다. OVO는 단순한 실시간 소통을 넘어 맞춤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줄 방법을 고객 여정을 통해 쌓이는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기록을 활용해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찾았다. 그리고 OVO는 Uncover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맞춤형 소통과 제안은 간단해 보이지만, 이를 위해 OVO는 하루 수천 만 건에 달하는 고객 기록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OVO는 클라우데라 CDP(Cloudera Data Platform)를 활용했다. CDP가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한 덕분에 OVO는 Uncover 애플리케이션 배포 후 6개월 만에 매출을 가장 저렴하고 쉬운 전략 16% 이상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원활한 확장에 대한 고민을 클라우데라의 솔루션으로 해결했다. 고객이 증가하고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LG유플러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볼륨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을 위한 인프라 확장의 문제가 아니었다. 더 효율적인 분석 그리고 언제나 전제돼야 하는 보안과 규정 준수(거버넌스)를 고려한 확장이 필요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데라를 통해 임팔라(Impala), 쿠두(Kudu)를 적용해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저장 및 빠른 분석 기반을 갖췄다. 이 플랫폼은 40초면 10억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정도로 강력하다. 이를 활용하면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확보하면서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이브리드 여정의 위험 줄이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 중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하이브리드를 향하고 있다. 조직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소개한 다섯 가지 팁은 하이브리드의 여정에서 맞닥뜨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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