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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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영 쿼터백 대표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 본사에서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자산 증식에 관심 있는 사람은 많지만, 돈을 어떻게 불릴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자산관리(WM) 전문가의 상담 사례를 통해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에 대해 알아본다.

사례 20년간 모아온 종잣돈 3억원을 정기예금으로만 운용했던 50대 직장인 박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투자성향에 맞는 주식형 상품 등에 자산을 배분해 자금을 운용한 지 1년이 돼간다. 하지만 ‘시장은 변동 장세가 계속되고 지루한 조정장도 보이는데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밸런싱이 투자의 다음 단계라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해법 박씨는 ‘적극적인 분산투자가 리스크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낳는다’는 신념 아래 공격투자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자산을 배분했다. 이제 주기적인 리밸런싱으로 수익률을 관리해야 한다.


리밸런싱이란 ‘재조정한다’는 뜻으로 투자할 때 자산을 배분해 운용하는 편입비율을 당초 투자비율대로 조정한다는 의미다. 박씨의 사례로 쉽게 알아보자. 3억원의 금융자산은 안전자산(정기예금, 채권 등) 50%와 위험자산(주식형 펀드 2종목) 50%로 운용되고 있다. 현재 수익률은 안전자산은 1%고 위험자산은 평균 10%다. 총 금융자산은 3억1650만원으로 증가했고, 비율은 48:52로 바뀌었다. 투자한 지 1년이 돼가는 시점에 당초 투자비율 50:50으로 리밸런싱하려면 일부 위험자산의 수익 실현을 통해 다시 자산을 배분할 수 있다. 안전자산은 1억5825만원으로 늘리고, 위험자산(1억5825만원)은 현재 시황에 맞는 자산군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을 점검한 후 재편입한다. 이런 리밸런싱은 보통 1년 주기로 기간을 정해 하는 것이 좋고, 시장의 급격한 자산배분 중요성 충격이 있다면 수시(보통 6개월)로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위험자산 또는 주가지수가 10% 하락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가 급락기에는 더 과감하게 리밸런싱 해보는 것을 고려하자.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자산배분 전략을 이미 세웠다면 하락장을 맞아 당초 비율대로 전체 자산비율을 조정하는 공격적인 리밸런싱도 가능하다. 즉, 줄어든 위험자산의 비율을 높이고자 추가로 주식형 펀드 등을 매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저가 매수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또 어느 날 증시가 충분히 올라서 과열 조짐이 있을 때 고가 매도를 반복한다면 이상적인 매매인 블래시(BLASH),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Buy Low And Sell High)’를 실천하게 될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추천한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사람이 아닌 알고리즘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에 알맞게 자산운용을 도와주는 시스템)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리밸런싱해주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왜 리밸런싱을 해야 할까? 사례에서 보듯 자산 가치는 변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이후 꾸준히 수익률 관리를 해줘야 한다.

정기적이고 계획적인 자산 재조정은 변동성을 줄이고 추가 수익을 창출한다. 또한 적시에 포트폴리오의 균형 비중을 맞춰가면 수익을 안정적으로 증가시키며 상대적으로 리스크는 낮출 수 있다.

투자의 기본은 자산배분이다. 자산을 배분했다면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하면서 금융자산을 꾸준히 관리해보자. 지금처럼 변동성이 크고 조정을 보이는 시장에서 투자의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리밸런싱을 통해 자산을 지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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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성과에 대한 자산배분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연구 -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사례의 비교분석-

  • 발행기관 : 한국금융공학회
  • 간행물 : 한국금융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5권2호
  • 간행물구분 : 프로시딩
  • 발행년월 : 2015년 12월
  • 페이지 : 120-143(2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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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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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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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N(On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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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행물구분 : 프로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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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록 논문수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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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중요성

29년. 그가 돈의 흐름을 쫓아다닌 시간이다. 교보증권 이코노미스트를 시작으로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등을 거치며 오랜 시간 금융 시장을 분석해온 홍춘욱(53) 박사. 재정의 자유를 얻어 회사를 그만두고 집필에만 몰두하다가 최근 리치고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맡게 됐다는 그에게 노후 자산 관리법에 대해 물어봤다.

2019년 홍춘욱 박사는 키움증권을 마지막으로 29년간 해왔던 이코노미스트라는 직업에 마침표를 찍었다. 퇴사 이유는 재정적 자유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그도 처음 투자를 했을 때는 유학 자금을 몽땅 날리기도 했다. 누구나 한 번쯤 ‘돈 많은 백수’를 꿈꿔봤을 것이다. 홍 박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블로그와 책을 통해 각종 금융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출판한 ‘돈의 흐름에 자산배분 중요성 올라타라’를 포함해 그의 저서는 17권이 넘는다.

더 많은 대중을 만나기 위해

홍 박사는 2018년 유튜브도 시작했다. 그간 이코노미스트로 일하면서 수많은 리포트를 통해 이미 금융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있었을 텐데 왜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지 묻자, 그는 “답답해서 그렇다”고 했다. 투자나 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반면, 준비하지 않은 채 자산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이라고.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세계에서 배당 수익률이 가장 낮아요. 또 주주들을 손님 취급하죠. 주가가 폭락하면 배당을 더 주거나 자사주를 매입해서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지 않고, 갑자기 물적 분할을 해버리거나 임상 실패를 알고 내부자가 주식을 미리 파는 등 주주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어느 회사 투자하면 좋다는 정보가 있는데 말이야’라는 식의 이야기만 듣고 투자를 하면 안 돼요.”

오랜 시간 모아온 재산을 한순간에 잃은 투자자들을 보며 좋은 투자 방법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블로그나 책을 통해 여러 방법을 전달해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글을 잘 읽지 않았다. 그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데는 아내의 도움이 컸다. 직접 편집 프로그램을 배워서 영상을 편집해줬기 때문이다. 때로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되니 다시 찍자’며 PD의 역할을 해주기도 했다. 2021년 자산배분 중요성 여름 15만 명이었던 구독자는 8개월 새 25만 명까지 늘었다. “유튜브를 하면서 부부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도 됐어요. 구독자가 15만 명 넘어가니 둘이서만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유튜버 소속사인 MCN 회사에 들어가게 됐죠. 언젠가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이 되면 정말 많은 분들에게 저의 이야기가 도달할 거고, 그만큼 더 많은 분들이 투자를 더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퇴직 후 2년 넘는 시간 동안 집필에 집중하던 그가 리치고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한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를 도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온다면 더 손쉽게 자산 관리를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442’ 자산배분법을 기억하자

노후 자산에 관해 이야기할 때 유독 연금이 많이 언급된다. 수입이 끊기는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방어책이기 때문이다. 또 그만큼 노후 준비가 잘 안 되어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2020년 기준 38.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1위다. 그래서인지 퇴직 후 국민연금 수급 시기까지 연금 없이 버텨야 하는 ‘연금 크레바스’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가 많은 시니어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현재 근로소득이 있는 시니어에게도, 근로소득 없이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노후를 살아가야 할 시니어에게도 노후 자산 관리는 어렵지만 꼭 해결해야 할 숙제다.

홍 박사는 노후 자산 관리를 위해서는 첫째, 근로소득을 최대한 오래 가져가고 둘째, 연금제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운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자산을 나눠서 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노후자금을 2억 원 준비했고 50세부터 70세까지 20년간 인출한다고 생각하면 연 1000만 원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이 2억을 20년 동안 꾸준히 운용한다면 연 1000만 원 이상 인출할 수 있겠죠?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없어요.”

자산 배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 투자법을 제안했다. 자산 비율을 주식 40%, 채권 40%, 리츠 등의 대체투자 20%로 구성하는 ‘442’ 자산배분법이다. 국민연금은 2021년 91조 원이라는 사상 최대 수익을 냈다. 해외 주식에서 29.5%, 대체투자에서 23.8%의 수익률을 보였다. “국민연금처럼 자산을 배분하면 10년에 한 번 정도 마이너스 수익률이 나와요. 국민연금도 2018년에 한 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한 번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는데요. 그 폭이 0.2~0.8%에 불과하기 때문에 자산을 운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어요. 1999년부터의 국민연금 수익률이 연 6.8%거든요. 이 돈을 복리로 굴린다면 안정적이죠.”

442 자산배분법을 기본으로 하되 자신의 상황에 맞춰 자산 비율을 조금씩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상되는 소득이 있어서 조금 더 공격적으로 수익을 자산배분 중요성 내고 싶다면 주식 비중을 늘리면 된다. 하지만 추가로 투입할 자금이 없고 보유 자산으로만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면 주식 비중을 조금 낮춰볼 수 있다.

(오병돈 기자)

노후 자산 관리를 하는 데는 현금흐름도 중요한데, 채권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40% 채권 투자율 중 20%는 국내에, 20%는 해외에 투자한다면 일부는 단기 채권에 투자해 바로 인출 가능한 현금성 자산으로 운용할 수 있다. 만약 현금성 자산을 더 원한다면 30%는 현금성 자산인 예금 등에 두고 나머지 70% 자산을 다시 442 자산 배분 자산배분 중요성 형태로 분산하면 된다.

“요즘 ETF 상품이 무척 많아서 개인도 국내외 채권 투자가 얼마든지 가능하죠. 배당을 받아 재투자해주는 대표 펀드 상품으로는 ‘코스피200TR’이 있어요. 미국 대형주 주가를 반영하는 ‘S&P500TR’에 투자하면 해외 주식 투자도 가능하겠죠. 리츠의 경우 국내도 좋지만, 해외 리츠 투자 기회가 많이 열렸어요. 대체투자의 경우 금도 조금 넣어볼 수 있겠죠.” TR이 붙은 ETF는 배당금을 받았을 때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시스템이어서 15.4%의 배당세를 내지 않아도 돼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모든 게 너무 어렵다면 TDF(생애주기 펀드)를 활용하면 좋다. TDF는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 비율을 조정해주는 펀드로, 초기에는 주식 비중을 높여 운영하다가 후반부에는 채권 위주로 운용해주는 상품이다. 하지만 TDF는 수익률이 천차만별이고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운용사별 수수료와 수익률을 잘 따져봐야 한다. 그 외에 ‘코덱스200미국채혼합’ ETF처럼 미국 국채 60%, 국내 주식 40%를 알아서 투자해주는 상품들도 좋은 대안이다.

홍 박사는 무엇보다 IRP나 ISA와 같은 계좌를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을 낮추고, 이를 연금으로 수령해 또 한 번의 절세 효과를 노려볼 것을 제안했다. 연금계좌 수수료는 3.3~5.5% 수준이다. 특히 개인연금 상품은 55세부터 수령 가능하기 때문에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수입이 없는 ‘연금 크레바스’ 시기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그가 연금 제도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자산 관리, 무조건 맡기면 안 돼

막상 노후를 준비하며 자산 관리를 하려니 상품도 많고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시니어들도 많다. 주식만 하더라도 MTS나 HTS 사용법을 알아야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시니어들이 부동산을 절대 자산으로 생각하곤 한다. 실제 우리나라 노인 자산은 부동산인 경우가 많다. 홍 박사는 노후 자산을 모두 부동산에 묶어두는 것 역시 하나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으로 위험하다고 했다.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사이클을 보면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2000년대 이렇게 5~6번의 상승세가 있었는데, 평균 상승 지속 기간이 5~10년이에요. 올해까지 부동산이 오른다면 8년째 상승세가 이어지는 건데 그럼 앞으로 길면 2년 정도 남은 거겠죠. 1997년 외환위기, 2013년 하우스푸어 사태 때 강남 지역 핵심 부동산조차 급매의 경우 30~40% 떨어지는 걸 우린 경험했잖아요. 자산은 반드시 나누어 관리하고 부동산을 통한 수익을 꼭 보고 싶다면 리츠를 적극 활용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442 배분법을 따를 때 역시 주식에만 투자하거나 채권에만 투자하는 식으로 한 자산에 100%를 투자하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핵심은 위험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따라 자산 비율을 결정하면 된다는 거예요. 주식에 50%를 투자할 경우 5년에 한 번 마이너스 수익률이 발생합니다. 대신 수익률이 8~10%로 높죠. 수익률이 떨어진 시점에는 추가 매수로 손실을 줄여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근로소득이 발생하는 시절에 가능한 투자법이죠. 추가 수입이 없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했을 때 회복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주식 비중을 줄여 원금을 잃을 확률을 낮추는 거예요. 대신 수익률은 5% 정도로 만족하는 거죠.”

홍 박사는 자산 관리에 관한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며 스스로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걸 무엇보다 강조했다. 또 공부를 할 때는 경제 전망이나 전문가들의 전망을 맹신하기보다 경제지표를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유튜브를 볼 때도 특정 상품 추천 영상보다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보기를 추천했다. 이 모든 과정이 어렵다고 은행, 증권, 자산관리사와 같은 운용사를 찾아가 돈만 맡기면 아무래도 판매자 입장에서는 수수료가 높은 상품을 추천하고 싶을 것이다. “스스로 공부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알아서 해달라고 말하는 게 가장 위험해요. 많은 분들이 자산 배분 방식에 익숙해져서 조금 더 쉽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홍춘욱 박사의 자산 관리 추천 도서

마법의 연금 굴리기 20대부터 50대까지 자영업자와 월급쟁이를 위한 절세와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책. 개인연금으로 연금저축펀드를, 퇴직연금으로 IRP를, 절세 계좌로 ISA를 활용하여 안전하면서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안내한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늘리는 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로드맵. 투자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 , 의 저자 윌리엄 번스타인은 여러 사례를 통해 다양한 자산 배분법을 제시한다.

[아이엠(I'M)] 장두영 쿼터백 대표 "자산배분으로 변동성 견딘다…맞춤형 포트폴리오 중요"

장두영 쿼터백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아이뉴스24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장두영 쿼터백 대표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 본사에서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장 대표는 "주식 시장에서 변동성은 내 자산의 가치가 위·아래로 출렁이는 것을 뜻한다"며 "투자할 때 변동성이 높은 것을 '위험이 높다'고 표현하는데,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내가 필요할 때 원하는 시점에 현금화하지 못하는게 가장 큰 위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를 하려면 복리 효과를 최대한 늘려야 하고, 복리 효과를 늘리기 위해선 장기 투자를 해야한다"면서 "투자 과정에서 견딜 수 없는 수준으로 변동성이 커지면 중간에 투자를 포기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맞춤형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단 얘기다.

장 대표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자산배분 방식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원자재 투자, 달러 통화 투자 등을 제시했다. 지금과 같이 지수가 크게 빠진 시점에선 기존에 정해진 자산배분 비중대로 포트폴리오를 조정(리밸런싱)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쿼터백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담은 '50만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장 대표와 함께 조홍래 쿼터백 자산운용 대표와 심현수 쿼터백 자산운용 CIO가 집필에 참여해 자산배분 방식과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저희가 지난 7년 동안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실제 문의받은 내용에 대해 조언했던 것을 정리해 책으로 공유하게 됐다"며 "대부분 투자 관련 서적들이 주식과 종목에 집중돼 있다. 이 책에선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고, 투자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물고기 잡는 방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책에선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그는 "맞춤형 포트폴리오의 목표는 안정적으로 기대 연평균 수익률에 도달하게 해주는 것인데, 로보어드바이저의 서비스 방향과 일치한다"며 "개별적으로 ETF나 달러 투자 등으로 자산배분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고 조금 더 정교하게 투자하고 싶다면 알아서 사고, 팔고, 운영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시장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자산배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코스피지수가 연초 이후 20% 이상, 작년 고점에 비해선 30% 가까이 빠져있는 현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 장 대표는 "불안에 사라"고 조언했다.

그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지수의 고점 대비 평균 하락률이 45% 가량으로, 수치상으로 여기에서 추가로 15~20% 가량 더 하락할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2008년처럼 경기침체의 시기가 길어질 것이냐, 어디까지 떨어질 것이냐에 대해선 데이터를 보면서 관찰하는 수 밖에 없고 이에 대해 개인이 세밀하게 대응하긴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여기서 20% 정도 추가로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자금을 쪼개서 분할 매수하는 방법이 있다. 1천만원이 있을때 지금 300만원을 투자하고 10%가 빠졌을때 300만원, 20% 빠졌을 때 추가로 매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2008년 당시에도 증권업계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그때는 정말 은행이 망하는줄 알았지만 결국은 살아났다"며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너무 두려워하는 것이 오히려 돈을 벌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장기투자 효과와 복리 효과를 감안하면 나이가 젊은 투자자일수록 지금은 조금 더 투자를 공격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장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이후 2015년까지 삼성증권 홍콩 아시아 지역 담당 주식 세일즈를 담당하다가 2015년 쿼터백을 창업하며 쿼터백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 2020년부터 현재까지 쿼터백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쿼터백은 올해 로보어드바이저를 바탕으로 개인연금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증권사를 통해 개인 연금 계좌를 개설하면 쿼터백의 비대면 서비스에 연동시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연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장 대표는 "올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자산배분 중요성 등 연금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오는 9월 개인연금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도입과 관련해 일부 금융기관들과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자문 서비스 등도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자산배분의 필요성

저는 대학생시절인 2008년부터 투자를 시작하여 2017년에 부동산에 진입하면서 잠깐 주식시장을 떠났다가, 작년부터 올듀배 전략으로 투자를 하면서 과거와 달리 계좌 자산이 안정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을 보며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좀 더 편하고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다양한 투자서적, 유튜브, 블로그 및 카페 등을 통해 계속 지혜와 지식을 쌓아가고 있으나 이걸 정리해서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이 참 고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정보를 제공해야 된다는 생각에 작성은 하고 있으나 너무 어려운 내용은 배제하다보니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올바른 투자에 대한 쉽고 간단한 글을 적어야 할 필요성을 느낀 것은 요즘 주식시장에서 마음 아픈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참 마음이 아픈 것은 많은 유튜버들의 주식 투자 추천을 받고 신규투자자가 대량으로 발생하였으나 진입하자마자 큰 손실을 보는 경우였습니다. 그 분들이 조금씩 경험을 쌓으면서 적절한 투자전략과 원칙을 확립하기도 전에, 큰 돈을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게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월 중순 무작정 올웨더에 투자했다가 여전히 계좌가 마이너스라는 분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국증시에 투자한 분들이 더 많은 손실을 보고 충격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주식을 사서 장기투자하면 된다는 간단한 마인드로 접근하였다가 기본적인 자산배분과 위기관리에 대한 지식이 없어 크게 당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자산배분 중요성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자산배분입니다. 하지만 2008년의 저도 그랬고 처음에는 세상에 주식과 부동산뿐인 줄 알고 접근하며, 자산배분은 그저 주식에 채권을 섞는 거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금융교육은 세계 하위권이기 때문에, 고등학생 때 경제과목을 공부했던 저조차도 자산배분 중요성 멘큐의 경제학에 대해서는 빠삭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도, 투자하면서 왜 자산배분을 해야하는지, 각 자산별 상관계수에 따라 비중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조차 몰랐고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도 모르고 단지 좋은 주식(가치투자가 아닌 오르고 있는 주식이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은 시절)을 사서 기다리면 된다는 마인드로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처음 깨달았던 것은 2012년에 출간된 홍춘욱님의 "돈 좀 굴려봅시다"를 읽으면서였습니다. 거기서 상관계수와 미국채와 달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한국증시가 왜 변동성이 큰지 알게 되었죠. 그 이후 다양한 투자서적을 읽었으나 가장 큰 감명을 준 또 다른 책은 신진오님의 "전략적 가치투자"였습니다. 한국 증시에 적용할 수 있는 수많은 전략을 제시하고, 과거 몇십년 동안의 자료를 통해 백테스트하여 입증하기 해준 명작이었습니다. 여기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여기서 나온 가치가중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배당가중 포트폴리오로 3년 정도 투자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systrader79(현직 의사)님의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라는 책을 읽으며 변동성을 어떻게 관리하고 조절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산배분을 왜 해야 할까요?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정답은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변동성이 리스크 아니냐고 물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변동성은 리스크가 아닙니다. 변동성이 아래로 향할 때 리스크가 됩니다. 코로나 사태처럼 변동성이 커지게 되면 위아래로 극심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이 정해지게 되면 위로는 폭등을 아래로는 폭락을 이루게 됩니다. 주식은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이러한 변동성을 줄이고 투자할 수 있다면, 주식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자산이기 때문에 우리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장기투자입니다. 수십년 동안 투자한다면 짧은 기간동안의 변동성으로 인한 폭락은 인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투자가 가능한 국가와 주식 종목은 그리 많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변동성이 서로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게 자산배분 중요성 자산배분입니다. 변동성이 서로 상쇄될 수 있다면 단기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는 거죠.

사실 저는 미국 투자자들(워렌 버핏, 찰리 멍거,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제시 리버모어 등)에 대해 투자서적은 읽으며 투자철학에 감탄했으나, 제가 실질적으로 투자하는 데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은 자산배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주식과 현금만으로 승부를 보는 분들이죠. 좋은 주식을 선택하는 철학을 알려주셨지만, 한국에서는 잘 통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잘 나가던 한국의 가치투자펀드들이 왜 수익률이 저조한지 아시나요? 시장이 이미 그 가치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처럼 좋은 주식을 싼 가격을 매수한다는 건, 요즘처럼 대형 악재가 발생했을 때뿐입니다. 그리고 내재가치가 아무리 뛰어나도 영업이익이 유지되거나 줄어드는 회사들은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한국 고배당주들이 대다수 이런 상황이죠. 마지막으로 워렌버핏이 좋은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것과 달리 저같은 일반인은 종목을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버핏과 존 보글이 말한 것처럼 인덱스를 사거나, 시가총액이 큰 우량주로만 투자해도 충분합니다. 한국의 중소형주도 단기적인 수익률은 이런 우량주보다 월등하지만, 보유하면서 투자하기에는 주기적으로 침체되는 산업 사이클로 자산배분 중요성 인해 불가합니다. 시장 독점력이 있는 우량주만이 우리가 투자하기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하며 어떤 주식을 선택할까보다 중요한 것이 자산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과 채권, 원자재에 어떤 비중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주식은 미국, 선진국, 신흥국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채권의 총 듀레이션은 경제상황에 따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원자재는 언제 비중을 늘려야 하는지 등을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자산배분을 강조하는 레이 달리오와 달리 주식만 고집하는 워렌 버핏의 투자관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레이 달리오는 어떤 경제상황이 오더라도 발생할 수 있는 자산배분 중요성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성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으로 투자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권과 금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하죠. 반면에 워린 버핏은 주식을 채권으로 생각하고 투자합니다. 그래서 채권을 매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뚱딴지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버핏은 배당수익률과 ROE를 자산배분 중요성 통해 주식을 채권적 가치로 따져보고 매수한다는 사실은 일찍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핏은 경기가 점점 고점에 다다르면 주식의 채권적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고 현금보유를 늘리고 주식을 서서히 줄입니다. 워렌 버핏이 주식을 보유하라고 이야기하는 글을 많이 보셨겠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그는 70년 동안 투자해오면서 금융위기를 겪기 전에는 항상 주식보유량을 미리 줄여놨습니다. 다 팔지는 않기 때문에 보유한다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주식이 폭락해서 배당수익률이 증가하면 공격적으로 매수하여 지분을 증가시켜 왔습니다. 그가 채권보다 주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채권의 쿠폰수익은 일정하지만, 주식의 배당금은 매년 증가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배당수익이 시세차익보다 커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버핏이 코카콜라를 매수한 후 받은 배당금이 코카콜라 지분금액보다 많다고 합니다. 처음 산 가격만큼 매년 배당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10년마다 주식이 폭락해서 싸게 M&A를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수백조원을 굴리는 입장에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이런 그에게는 채권은 낭비일 뿐인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주식을 보유하다가 폭락하면 회복되는 동안 기다리면, 다른 곳에 투자할 기회를 날립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무한한 시간이라는 장점이 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텐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존버? 옳지 않습니다. 버핏은 존버를 외치며 장기투자를 합니다. 버핏은 어짜피 매년 수천억원의 배당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저처럼 자산가격이 떨어졌다고 걱정하지 않고, 10년후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일반인들은 장기투자가 가능할까요? 매달 생활비만 쓰는 게 아니라, 전세금은 계속 오르고 애들은 커서 교육비 지출도 늘고 돈 쓸 일밖에 없습니다. 장기투자 하고싶어도 갑자기 빼서 써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모습이죠.

그래서 저는 변동성이 작은 시기에는 주식 비중을 늘리고, 변동성이 커진 시기에는 주식 비중을 줄이는 동적 자산배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천영록님의 유튜브 동영상(시장이 하락할 때 수익이 더 좋은 자산이 있다)을 보고 올배듀 전략에 대해 확신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배듀 전략을 업그레이드하여, 기존보다 더 동적인 자산분배를 하고자 과거 데이터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전세계는 코로나로 인해 패닉과 공포로 잠식되어 있습니다. 참 어려운 시기이지만, 효과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주식 전량매도하고 채권으로 매수했을 때(2.25~2.26), 따라오신 분은 EDV에서 11% 정도 수익이실 겁니다. 주식은 10% 가량 하락했고요. 지금은 반등시점이 아니지만, 지금 EDV를 팔고 주식을 사시면 올웨더로 존버하신 분보다 주식을 15% 이상 더 보유하게 됩니다. 이게 동적 자산배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저점이 아니기 때문에 더 기다렸다가 저점에서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MMT이론을 바탕으로 미국이 양적완화를 재개하고 금리를 인하해도 시장의 공포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코로나 사태의 통화정책에 대한 레이 달리오의 글을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자산배분에 대한 공부는 시중에 많은 책이 있으나, 자산배분 중요성 저는 김성일님(마법의 돈굴리기 저자)이 번역하고 홍춘욱님과 신진오님이 추천하신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를 권하고 싶습니다. 투자경력이 되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자산배분에 대해 처음 접하는 분들은 큰 충격을 받으실 만큼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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