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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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페이증권 홈페이지 캡쳐]

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주식거래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확산되면서 이를 이용한 주식거래의 비중도 크게 늘고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10여년 전 `온라인 증권사`라는 기치를 내걸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으로 대박을 낸 키움증권(039490)이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거래시스템(MTS) 시장에서 또 한번의 신화를 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쓰고 있다.

◇ 모바일 주식거래의 시대가 왔다

현재 MTS의 거래 비중은 전체 주식시장에서 약 8%를 차지하고 있다. 2년 전 2%에 불과했던 비중이 스마트폰의 확산과 함께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것. MTS 시장점유율 약 30%를 차지하며 이 시장의 성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키움증권은 조만간 `영웅문S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된 MTS 서비스로 절대 강자의 자리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주식거래의 패러다임은 지난 2000년대 초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며 한차례 빅뱅이 일어났다. 이전에는 증권사 지점에 전화해 대리주문을 하는게 일반적이었다면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직접 주문의 형태로 바뀐 것. 이 패러다임의 변화는 10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또 한번의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공간과 시간의 제약없이 주문이 가능해진 것. 모바일 주식거래 비중은 최근 급속도로 증가해 전체 거래의 8%까지 올라왔다. 하루에 약 3500억원의 거래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 다음달 중순 정식 론칭하는 `영웅문S` 새 버전의 종합주문 화면. 스마트폰을 가로로 눕힐 경우 주문화면과 호가창을 동시에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가운데 변하지 않은 것이 바로 키움증권의 영향력이다. 전체 주식거래의 약 15%를 점유하며 수년째 1위를 지켜오고 있는 키움증권이 모바일 거래 시장에서도 30%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선두로 앞서 나가고 있는 것.

키움증권은 HTS인 영웅문에 이어 재작년 선보인 MTS `영웅문S`에 대해서도 자부심이 대단하다. 온라인 주식거래의 선두기업으로서 자존심을 걸고 아낌없이 투자해 개발해 낸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는 것. 이는 곧 MTS 시장에서의 점유율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도완 키움증권 이사(CIO)는 "모바일 거래에서도 키움이 독보적인 성과를 내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낌없는 투자와 그간의 노하우로 타 증권사들의 모바일거래시스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냈다는 것.

그는 "영웅문S는 속도와 편의성 면에서 다른 회사의 서비스를 압도한다"며 "무료 수수료 행사 등을 일체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MTS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모바일 거래시스템도 키움이 앞장선다`

주식거래에서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어졌다는 건 엄청난 변화일 뿐 아니라 상당한 메리트다. PC를 떠나도 언제든지 원하는 데이터를 보면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매 타이밍에도 제약이 없어진 것이다.

온라인 주식거래의 시초격인 키움증권은 모바일 시장 역시 크게 성장할 거란 예상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또 기존 HTS 고객과의 카니발리제이션(자기시장잠식)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없이 오히려 신규고객 창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 김도완 키움증권 CIO.
김도완 이사는 "현재 키움증권 내에서도 모바일 거래비중이 급속히 늘며 15%까지 올라왔다"며 "1~2년 내 3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그는 이어 "모바일 기술 발달에 따른 투자자들의 행동패턴 변화가 트레이딩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체 MTS 시장도 현재 8~9%의 비중에서 2년 안에 20%까지 성장할 걸로 본다"고 내다봤다.

모바일 거래의 증가는 온라인 시장의 절대강자인 키움증권에 가장 큰 수혜로 작용했다.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 현재 모바일 거래비중이 7~8%에 불과하다. 키움증권은 모바일 쪽의 트렌드에 주목해 7개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전 증권사 중 가장 많은 수다.

김 이사는 "키움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이 있다"며 "그 자부심이 모바일로도 이어져 영웅문S에 고스란히 반영됐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다음달 중순경 `영웅문S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웅문S가 지난 2010년 8월에 나왔으니 약 1년 8개월만에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는 것. 기존에 없던 기능을 상당수 추가해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다. 현재 서비스 개발은 완료됐지만 한달 가량의 베타테스트 기간을 갖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작업을 주도한 김도완 이사는 "새 버전은 무엇보다 편리하고 속도가 빠른게 최고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처리속도가 한층 빨라졌을 뿐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전환 속도도 단축됐다"며 "테마별 분류와 기업정보, 투자주체별 현황 등 현존하는 MTS 중에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주문창에서 호가를 함께 볼 수 있고, 티커 형식으로 실시간 지수상황도 제공해 투자자들의 가려움을 긁어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MTS 시장 자체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나타냈다. HTS가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다수의 일반 고객이 모바일을 병행할 거란 예상이다.

김 이사는 "헤비 트레이더의 경우 HTS와 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MTS를 둘다 사용할 것이고, 중장기 투자자의 경우 MTS만으로도 충분히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며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다는 엄청난 편의성이 있기 때문에 한동안 이 시장은 급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MTN 퀵 메뉴

대신증권은 9일(일) 오후 1시(현지시간) 태국 방콕은행 본사에서 최명재 IT본부장과 태국 부알루앙증권 피쳇시띠암누아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 ‘트레이드 마스터(Trade Master)’ 런칭 행사를 갖고 10일부터 태국 주식시장에서 온라인 주식거래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부알루앙증권과 2016년 전략적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 7월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수출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온라인 주식거래부문에서 협력하고 태국 실정에 맞게 대신증권 HTS ‘사이보스’와 MTS ‘사이보스터치’을 구축 및 개발 완료한 후 시범운용 해왔었다.

‘트레이드 마스터(Trade Master)’는 태국의 투자자들에게 친근한 UI/UX를 선보였다. 또한, 강화된 트레이딩 기능과 각종 사용자 메뉴의 구성, 최적의 투자정보, 시스템 기반의 종목 추천, 자동매매 등 각종 편리한 기능도 시스템에 탑재했다.

부알루앙증권은 방콕은행의 100% 자회사로 방콕은행의 1천여 개 지점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 주식거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부알루앙증권은 위탁매매 부문을 강화하고 태국을 선도하는 증권사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을 수출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동일한 협력구조로 인도네시아 만디리증권에 HTS를 수출했다. 2017년에는 MTS까지 구축해 협력 파트너사와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최명재 대신증권 IT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동남아시아 증권사들의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 구축에 대한 니즈가 갈수록 커져 간다”며 “태국 부알루앙증권 브랜드 파워에 대신증권이 보유한 금융 IT 노하우를 접목한 ‘트레이드 마스터’가 해외 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사진=카카오페이증권]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각자대표 김대홍, 윤기정)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김대홍 대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온라인 금융 전문가'인 김 대표가 카카오 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플랫폼을 활용해 시너지를 내면서 시장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 '온라인 금융 전문가' 김대홍 대표, 모바일 증권 선도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2월 6일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을 계열사에 편입하고 사명을 바꾸며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가 지분 60.9%를 보유한 자회사로,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의 손자회사다. 이후 카카오페이증권은 김대홍 카카오페이 증권TF 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면서 각자대표 체제가 됐다.

김 대표가 전체 경영 총괄과 리테일 사업을 이끌며, 기존 금융사업 부문(IB부문)은 바로투자증권 출신인 윤기정 대표가 그대로 맡게 된다. 특히 김 대표는 온라인 금융(증권)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1967년생으로 단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 이비즈(e-biz)팀에 입사해 온라인증권 업력을 쌓았다.

당시 동원증권은 온라인증권사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 온라인증권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다. 이후 1990년대말 인터넷 붐이 본격화되자 그는 온라인증권 비즈니스에 흥미를 갖게 됐다.

그리고 1999년 미래에셋증권(현 미래에셋대우)으로 자리를 옮겼다. 국내최초 온라인증권사를 목표로 하던 E미래에셋증권 설립준비위원을 맡으면서 창립 멤버로 합류한 것이다.

전략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하던 김 대표 체제 하에 E미래에셋증권은 당시 온라인증권사 업계 1위를 달성하면서 온라인증권사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며 능력을 인정 받았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그는 미래에셋증권 온라인사업팀장, 온라인비즈니스본부장을 역임하며 온라인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 나갔다.

2013년 출시된 미래에셋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카이로스’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스톡(m-Stock)’을 업계최초로 개발해 서비스 개시함으로써 모바일 증권 선도했다.

당시 김 대표는 담당 본부장으로 모바일 증권 기획 및 개발, 마케팅 주도했다. 2016년말 대우증권과 합병한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콘텐츠개발본부장 2019년까지 그룹 내 온라인·모바일 혁신을 이끌었다.

같은 해 2월 핀테크를 통한 생활금융 플랫폼을 지향하는 카카오페이로 자리를 옮기면서 새로운 증권TF를 총괄하며 초기인력 세팅, 시스템구축, PMI작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카카오페이증권 홈페이지 캡쳐]

[사진=카카오페이증권 홈페이지 캡쳐]

◆ 자사 플랫폼 서비스 활용해 '증권업 혁신' 이끈다

김 대표는 온라인과 모바일 혁신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투자 대중화’를 이끌려 한다. 카카오는 이미 톡비즈(카카오톡 관련 분야)·카카오페이·카카오뱅킹 등 비대면채널을 이용 중이다.

즉,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미 4500만명의 카카오톡 고객을 비롯해 3000만명의 카카오페이 고객 등 7500만명의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카카오페이는 자사 플랫폼 서비스의 편의성·연결성·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고객이나 소액 투자들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이에 김 대표는 소수의 자산가나 금융 전문가들만이 자산관리 서비스 등의 증권을 이용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투자·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장기적으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카카오페이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투자 경험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페이증권은 새로운 방식의 투자 솔루션, 자문형 자산배분 서비스 등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 발 더 나아가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비대면 기반의 혁신적 자산관리 서비스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카카오페이증권이 자산관리(WM) 부문을 강화함에 따라 기존 WM(자산관리) 부문에 주력하던 증권사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기존 증권사들이 소수·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점포를 통한 맞춤형 W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비해 카카오페이는 WM의 대중화를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이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투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의 결제 서비스와 투자를 연결한 '동전 모으기', '알 모으기'를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금융 경험을 넓혀줄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투자 방식을 제시하며 생활 속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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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자사의 MTS와 HTS에 조건검색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조건검색 서비스 오픈에 따라 초보자들은 조건검색 서비스를 통해 차트와 재무수치 등을 이용한 종목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다.

먼저 실시간 체결 기반 검색 엔진과 목표수익 시뮬레이션으로 정확한 종목 조회 및 다양한 투자전략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MTS와 HTS간 전략을 주고받을 수 있고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다른 사용자와도 전략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편의성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조건검색 서비스는 NH투자증권 MTS, HTS를 통해 이용할 수 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있으며 Q&A 게시판을 통해 원하는 전략을 요청할 경우 전문가가 직접 전략을 만들어 선물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솔루션본부 상무는 "금번 조건검색 서비스 도입을 통해 당사 온라인트레이딩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의 UI로 누구나 쉽게 조건 검색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속적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 플레이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태국 온라인주식거래 사업 돛올렸다

최명재 대신증권 IT본부장(사진 오른쪽)과 피쳇시띠암누아이 부알루앙증권 대표(사진 왼쪽)가 ‘트레이드 마스터(Trade Master)’ 런칭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최명재 대신증권 IT본부장(사진 오른쪽)과 피쳇시띠암누아이 부알루앙증권 대표(사진 왼쪽)가 ‘트레이드 마스터(Trade Master)’ 런칭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9일 오후 1시(현지시간) 태국 방콕은행 본사에서 최명재 IT본부장과 태국 부알루앙증권 피쳇시띠암누아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 ‘트레이드 마스터(Trade Master)’ 런칭 행사를 갖고 10일부터 태국 주식시장에서 온라인 주식거래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최명재 대신증권 IT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동남아시아 증권사들의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 구축에 대한 니즈가 갈수록 커져 간다”며 “태국 부알루앙증권 브랜드 파워에 대신증권이 보유한 금융 IT 노하우를 접목한 ‘트레이드 마스터’가 해외 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의 태국 온라인 주식거래 사업은 부알루앙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을 대신증권이 온라인 트레이딩을 선도 개발 및 구축해주고 이 시스템을 통해 발생하는 위탁매매수수료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대신증권은 부알루앙증권과 2016년 전략적 사업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 7월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수출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온라인 주식거래부문에서 협력하고 태국 실정에 맞게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이보스’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터치’를 구축rhk 개발 완료한 후 시범운용 해왔었다.

부알루앙증권은 방콕은행의 100% 자회사로 방콕은행의 1000여 개 지점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 주식거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부알루앙증권은 위탁매매 부문을 강화하고 태국을 선도하는 증권사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을 수출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동일한 협력구조로 인도네시아 만디리증권에 HTS를 수출했다. 2017년에는 MTS까지 구축해 협력 파트너사와 사업영역을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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