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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2022년 07월 18일 17:11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금융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어떠한 고정관념에도 권위를 부여하지 않고 근본부터 의심해 금융규제의 새로운 판을 짜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금융산업이 하나의 독자적인 산업으로서 역동적 경제의 한 축을 이루며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금융규제가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규제혁신의 목표는 우리 금융산업에서도 BTS와 같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어가 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상관없이 글로벌 금융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회사와 빅테크 모두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며, 글로벌 금융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내 금융회사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세 가지 원칙하에 기존 제도와 관행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 어떠한 것도 불가침의 성역(聖域)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위탁중개매매

김 위원장은 주요 추진과제로 하나로 가장 먼저 금산분리 규제를 꼽았다.

그는 "금융회사의 디지털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금산분리 규제가 있다"며 "금융 안정을 위한 기본 틀은 유지하되, IT·플랫폼 관련 영업과 신기술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업무범위와 자회사 투자 제한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빅데이터 분석기술 활용, 비금융정보 연계 등 테크기업과의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업무위탁 규제도 보다 유연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업주의 규제 합리화도 추진한다. 김 위원장은 "기존 규제 틀로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여 검증해 나가는 한편, 금융회사들이 금융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대출상품만 가능하지만 예금·보험상품에 대해서도 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검토하고, 은행은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보험사는 '헬스케어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그는 "마이데이터, 위탁중개매매 오픈뱅킹, 규제 샌드박스 등 현재 운영 중인 제도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가상자산, 조각투자 등 디지털 신산업의 책임 있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규율체계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본시장의 인프라를 정비하고 투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종합자산관리가 가능하도록 신탁제도를 개선하고, 대체거래소(ATS) 도입 등을 통해 경쟁과 자율을 촉진한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시장제도를 정비해 선진 자본시장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그는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 감독·제재·검사 행정 개선도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금융회사들과 접촉하는 금융감독원이 중심이 돼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금융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어떠한 고정관념에도 권위를 부여하지 않고 근본부터 의심해 금융규제의 새로운 판을 짜겠다"며 "기존 규제 틀 안에 안주하면 당분간은 편안할 수 있지만, 규제를 바꿀 경우 이해관계자들이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디지털화라는 거대한 바람 앞에 촛불 하나를 들고 꺼질까봐 걱정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규제혁신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충분한 토론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규제혁신의 결과 금융산업 발전과 소비자 편익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혜택이나 손해를 보는 이해관계자는 없는지, 또 그것이 정당한지, 금융시스템의 건전성이나 소비자 보호에 문제가 없는지 등 꼼꼼히 따져보고 충분히 토론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금융규제혁신회의 위원들도 기존에 익숙했던 규제일지라도 변화된 위탁중개매매 상황에서 여전히 유효한 것인지, 바뀌어야 할 필요는 없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위탁중개매매

[사진=유안타증권]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유안타증권이 오는 9월 30일까지 국내주식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와 함께 국내 ETF·ETN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위탁중개매매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2년 1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국내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신규·휴면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먼저 100% 당첨되는 국내주식 룰렛 이벤트는 경품으로 국내주식 △NAVER △현대차 △카카오 △삼성전자 △파라다이스 중 1주 또는 1만원 주식쿠폰을 지급한다. 거래금액이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상, 1억원 이상일 때마다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3번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룰렛 참여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이 10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증정하고 200억원 이상인 경우 추가 50만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ETF·ETN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2계좌(위탁 1계좌, 중개형 ISA 1계좌) 선택이 가능하고 선택한 계좌에서 온라인(HTS, MTS)으로 ETF·ETN 매매 시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90일간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국내 상장주식을 매매할 경우에도 0.004989%의 우대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변동성이 심한 시장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내 상장 ETF/ETN 무료수수료 등 우대수수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수수료 우대 혜택으로 수익률 제고 기대는 물론 푸짐한 경품 혜택도 위탁중개매매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 "필요시 외화유동성 공급"…한국, 러 원유 가격상한제 동참(종합)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 재무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박원희 기자

추경호-옐런, 통화스와프 가능성 열어둬…전략적 경제협력 강조

한미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협력 지속…한국경제 회복력 우수"

악수하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재무장관회의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2.7.19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박원희 기자 = 한국과 미국이 필요하면 외화유동성 공급장치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향후 한미 통화스와프 재체결의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한국은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 재무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회의 종료 후 낸 보도자료에서 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이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양국 간 외환시장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대외요인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졌으나 외환 건전성 제도 등으로 한국 내 외화유동성 상황이 과거 위기 시와 달리 양호하고 안정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추 부총리는 "현재 한국의 외화유동성은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글로벌 금융시장 유동성의 급변동이나 역내 경제 안보 위험요인에 유의하며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유사시에 대비해 컨틴전시 플랜을 면밀히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개회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2.7.19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이어 양측은 외환시장 관련 협력에 합의하면서 "한미 양국이 필요하면 유동성 공급장치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실행할 여력이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런 문구를 토대로 한미 양국의 외환시장 협력 강도가 한 단계 더 진전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정부 안팎에서는 나온다. 다만 당장 한미 통화스와프를 재체결하겠다기보다는 필요하면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옐런 장관은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실시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동참을 재차 요청했다.

추 부총리는 "도입 취지에 공감하며 동참할 용의가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원유 가격상한제는 국제 유가와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에 옐런 장관은 한국의 상한제 동참 의사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구체적 제도 설계에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미국은 러시아가 원유 가격 급등에 따른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막고 원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를 추진해왔다.

가격상한제는 국제 원유시장에서 러시아산에 대해 일정 위탁중개매매 가격 이상으로 입찰하지 않기로 원유 소비국들이 약속하는 방식을 말한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은 지난달 정상회의를 열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원탁에 모인 주요7개국(G7) 정상들

한미 양측은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원자재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력 심화, 급속한 통화 긴축 파급효과 등 '복합위기' 상황에서 한미 간 전략적 경제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교란, 불공정한 시장 왜곡 관행 등에 대응하려면 양국의 더욱 긴밀한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한국경제가 견조한 대외건전성 등을 갖췄다는 데 공감하면서 한국의 빠른 경제회복이 강한 경제 기초체력과 정책역량의 증거라고 평가했다.

양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녹색 전환 지원, 글로벌 보건 이슈 등과 관련한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한국에 사무국을 둔 녹색기후기금(GCF)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중개기금(FIF) 관련 논의에서도 양국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미 재무장관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건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의 공식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두 장관은 지난 1일 전화 통화를 했으며 15일에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기간에 면담한 바 있다.

이날 방한한 옐런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각각 회담했으며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을 살펴봤다.

국내 핀테크 업체 여성 대표들, 한국은행 여성 직원들과도 각각 만나 핀테크 생태계, 일과 가정의 양립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옐런 미 재무장관과 여성기업가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 사찰음식점에서 여성기업가들을 위탁중개매매 만나고 있다. 2022.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금융당국은 금산분리 제도 개선, 비금융정보 활용 활성화 등 제도개선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금융산업에서도 BTS와 같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나올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조성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시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서 '디지털화, 빅블러 시대에 대응한 금융규제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7.19 [email protected]

금융위는 금산분리 제도 개선, 비금융정보 활용 활성화 등을 통해 금융­비금융간 서비스·데이터 융합을 촉진한다. 금산분리는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이 상대 업종을 소유·지배하는 것을 금지하는 원칙이다. 금융위는 금융 안정을 위한 기본 틀은 유지하되, IT‧플랫폼 관련 영업과 신기술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업무범위와 자회사 투자 제한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

그동안 은행은 금산분리 규제에 묶여 유통·통신·배달 등 여러 비금융 생활서비스로의 진출이 제한됐었다. 예를 들어 A은행이 UI/UX디자인 회사, 부동산 등 생활서비스 업체 인수를 희망할 경우, 은행이 비은행 기업의 지분 15% 이상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은행법에 의해 사업 제한을 받았다.

금융위는 또 업무위탁, 실명확인, 보험모집 규제 등 개선을 통해 외부자원 및 디지털 신기술 활용 활성화에 나선다. 그동안 빅테크, 핀테크 업계는 본질적 업무 위탁 금지로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받아 왔다. 빅테크 기업이 은행의 신용평가업무를 상거래 정보 활용이 가능한 플랫폼에 위탁하는 식이다.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온라인 예금·보험 중개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모델이 가능한 유연한 규제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그동안 은행들은 고객동의를 받아도 계열사 간 고객정보 공유가 곤란해 상품 추천 고도화 등 관련 비즈니스에 제한을 받아왔다.

금융위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신기술 활용 인프라 구축도 진행한다.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규제샌드박스 등과 Data, AI 등 신기술 활용 기반 혁신을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의 활용 가능한 정보 제공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그동안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은 퇴직연금, ISA 등 일부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맞춤형 비즈니스에 고충을 겪어왔다.

가상자산, 조각투자 등 디지털 신산업의 책임 있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균형 잡힌 규율체계를 정비한다. 그동안 국내 가상자산업자들은 국내 ICO 금지로 해외에서만 ICO를 진행해왔다.

아울러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신탁 제도 개선, 대체거래소(ATS) 도입 등을 통해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경쟁을 촉진한다.

자본시장 제도 정비 등을 통한 투자 수요 활성화하고, 상장사 등 일반기업의 회계, 감사, 상장유지 등 부담은 완화한다.

혁신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금융감독 행정 개선 등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정지도 및 감독·제재·검사 관행을 재검토해 개선하고, 금융 영토 확대를 위한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이 같은 규제혁신 방안은 경제·금융·디지털·법률·언론을 대표하는 민간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된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규제혁신 전략·방향 수립하고 핵심 과제를 심의해 추진한다.

현장소통분과 내 현장소통반이 구체적인 업계 요청·현장 애로를 다양한 경로로 파악하면 금융산업분과·디지털혁신분과·현장소통분과 등 3개 작업분과에서 심층적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핵심 과제, 갈등 과제 등을 조정·심의하는 방식이다.

금융규제혁신회의는 7말~8초 분과별 회의를 개최해 작업계획 확정과 과제별 검토를 진행한 뒤, 8월 중 제2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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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88%' 마버그 바이러스 또 다른 팬데믹 될까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감염자 10명 중 9명은 사망한다는 '마버그(Marburg) 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서아프리카 국가 가나에서 나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가나 보건부 산하 보건서비스국(GHS)은 남부 아샨티 지역에서 마버그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GHS는 지난 주 자체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양성을 확인했으며,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세네갈 파스퇴르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했는데 그곳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확진자 2명은 고열과 구토, 현기증, 설사 등의 증상으로 입원했지만 끝내 숨졌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위탁중개매매 현관에 있는 로고. 2021.12.20 [사진=로이터 뉴스핌] 당국은 이들과 접촉했거나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98명을 격리조치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사무국은 가나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히 대응했다고 칭찬하면서도 정확한 사태 파악을 위해 전문가들을 급파하기로 했다. 전 세계가 아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가운데, 원숭이두창에 이어 마버그 바이러스까지 출현하면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 감염 며칠 안에 중증 발현. 백신·치료제도 없다 마버그 바이러스는 에볼라 바이러스와 같은 필로 바이러스과(科) 리보핵산(RNA) 바이러스로, 유행성 출혈열 바이러스다. 에볼라의 '사촌' 격으로 봐도 무방하다. 주로 과일을 먹고 사는 큰 박쥐에 의해 전파되며 사람 대 사람은 비말과 체액을 통한 밀접 접촉으로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마버그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과 두통·현기증·몸살·설사다. 이밖에 각혈과 장기 내 출혈, 눈과 귀에서 피가 나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감염자의 혈액이 묻은 침구류와 옷에 접촉해도 전파될 수 있다. 감염시 증상은 일주일 안으로 빠르게 찾아온다. 증상이 있고 사망까지 기간도 짧다. WHO에 따르면 증상 발현 후 사망까지 평균 8~9일이라고 추산한다. 그러나 가나 확진자 중 한 명인 26세 남성은 증상이 있어 지난달 26일 병원을 찾았지만 그 다음날 숨졌다. 또 다른 확진자 51세 남성의 경우 병원을 찾은 당일에 사망했다. 마버그 바이러스는 개발된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다. 수액을 놓고 정상 산소포화도를 유지하거나 증상에 따른 약을 처방하는 등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대증치료가 전부다. 백신도 없어 감염 예방이 불가능하다. 치명률은 마버그 바이러스 변종과 증상 후 관리에 따라 24~88%로 알려졌다. 코로나 백신 주사기 [사진=뉴스핌DB] 2022.04.15 [email protected] 마버그 바이러스의 정확한 명칭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다. 1967년 독일 학센주(州) 마르부르크 지역에서 첫 발병 보고가 나왔다고 해서 명명됐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남부와 동부에서 발병 사례 10여 건이 보고됐다. 서아프리카에서 발병 보고가 나온 것은 이번 가나와 지난해 8월 기니 등 두 번에 불과하다. 마버그 바이러스가 원숭이두창처럼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해외에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바이러스 생명력 강해 차기 팬데믹 가능성 우려 마버그 바이러스는 이미 지난 2016년 1월에 WHO가 '향후 인류를 위협할 8대 전염병'으로 선정한 병이다. 전염력과 치명률은 높은 데 아직 개발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다. 아직은 아프리카 대륙에만 이따금 발생하는 병이지만 원숭이두창처럼 세계 각국에서 동시다발적인 유행으로 번진다면 확산 제어가 어렵다는 의미다. 비록 코로나19처럼 공기 중 전파가 가능한 병은 아니지만 잠복기가 최장 21일로 긴 편에 속한다. 출혈을 제외한 발열과 몸살, 설사는 다른 질병으로 오인할 수 있어 조속한 검사와 격리가 없다면 주변인들에 전파가 쉽다. WHO 산하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은 마버그 바이러스가 차기 팬데믹이 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바이러스의 엄청난 생명력을 꼽는다. 마버그병을 극복한 사람의 눈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적이 있다. 남성의 경우 고환에서, 임신 여성의 경우 태반과 양수·모유에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WHO는 마버그 바이러스가 위탁중개매매 아프리카 외 국가에서 발병되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고 말한다. 실제로 지난 2008년 우간다를 다녀온 네덜란드 여성이 확진 판정 후 사망한 사례 이래 현재까지 비(非)아프리카 국가 발병은 없었다. 그러나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가나 확진자 2명의 경우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마버그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이미 확산 중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원숭이두창의 경우도 지난 5월 7일 비풍토병 지역인 영국에서 처음 보고가 있던 이래 현재는 68개국에서 1만2000여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가나 보건 당국은 역학 조사를 마치는 대로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박쥐가 출몰하는 동굴 방문은 피하고 야생동물 섭취를 자제하며 손씻기와 장갑 착용 등을 권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2022-07-19 16:42

[0718퇴근길] 금융위원장 "취약층 채무조정, 빚투 실패자 대책 아니다" 외 경제금융뉴스

주식 시장 2022년 07월 18일 17:11

[0718퇴근길] 금융위원장

[0718퇴근길] 금융위원장

네이버 (KS: 035420 )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7월 18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 상승한 2,375.25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88% 상승한 776.72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8.7원 내린 1,317.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금융위원장 "취약층 채무조정, 빚투 실패자 대책 아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8일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금융 취약층 채무조정 지원 대책에 대해 "가상자산 투자 실패한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을 위한 제도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신용불량자, 실업자 등으로 전락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으로 국가 전체의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사회 전체의 이익과 후생을 높일 수 있다"며 "과거 IMF 위기, 코로나 사태 등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때에도 도덕적 해이 문제가 있었지만 국민들이 힘을 모아 이 같은 지원을 함으로써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방안은 도덕적 해이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고, 실제 운영과정에서도 세밀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씨티 "한은, 기준금리 2.75% 간다… 인하시점 앞당겨"

한국은행이 오는 8월과 10월 두 차례 기준금리를 올린 후 금리인상 사이클을 앞당겨 종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경기가 침체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계부채가 늘어 긴축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는 진단입니다. 18일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는 보고서에서 최종 기준금리 전망을 3%에서 2.75%로 낮췄습니다. 기준금리 2.75%는 안정적인 중장기 물가상승률과 높은 가계부채 부담을 고려할 때 긴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 네이버 노조 “5개 계열사 쟁의 찬반투표 가결"…단체행동 예고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가 5개 계열사의 쟁의 찬반 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오늘(18일)부터 단체 행동에 나섭니다.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성명'(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지회)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쟁의찬반투표에서 5개 계열사에 대한 쟁의행위 돌입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성명은 네이버 본사뿐만 아니라 계열사의 노동자들까지 조합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엔테크서비스, 엔아이티서비스, 그린웹서비스, 인컴즈, 컴파트너스 등 네이버 계열사 5곳의 노조원들입니다.

▲ 尹대통령, 내일 옐런 美 재무장관 접견…공급망·통화스와프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접견합니다. 대통령실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다음 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옐런 장관을 만날 예정이며, 국가안보실 관계자들도 배석합니다. 한미 양국은 공급망 대응에 있어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대(對)러시아 제재 방안 등에 대한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북한의 자금줄 차단을 위한 대북 독자제재 방안도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KS: 207940 ), 송도 제2 캠퍼스 부지 계약…"7조원 투입해 CDMO '초격차' 완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존 생산시설에서 규모를 2배 이상 키울 수 있는 송도 제2 바이오캠퍼스 부지를 확보했습니다. 총 7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 1위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초격차'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1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시와 송도 11공구 산업시설용지 35만 7000㎡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매대금은 4260억원 규모로, 현재 사용 중인 송도 5공구 제1바이오캠퍼스 보다 면적이 30% 더 큽니다.

▲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택배노조, 부속합의서 진통 끝에 타결

CJ대한통운 대리점 연합이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과 지난 3월 파업 종료 후 4개월여 만에 표준계약서 부속 합의서에 합의했습니다. 택배노조와 대리점 연합은 18일 서울 중구 대리점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2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30일까지 4차례 본회의와 4차례 실무 협의를 진행한 끝에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상호 신의와 성실로서 택배서비스의 정상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사간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 치솟는 '외식·배달비'에 편의점 주목…CU, 술·안주 매출 모두 올랐다

천정부지 치솟는 외식비와 배달비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주거리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편의점 CU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냉장안주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9% 신장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있었던 지난 주말인 8~10일 심야시간(20시~24시)에는 무려 77.9%나 급증했습니다.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특별퇴직…재취업 지원금 등 지급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19일까지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내부에 공고했습니다. 특별퇴직자로 선정되면 직급, 연령에 따라 최대 24∼36개월치 평균임금을 받게 됩니다.

▲ "하우스푸어 될라"…생애 첫 집 매수자 10년만 최소

올해 들어 생애 첫 집을 마련하는 매수자가 10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생애 처음으로 집합건물을 구매한 매수인은 16만87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합건물이란 한 동의 건물에서 구조상 위탁중개매매 구분된 부분이 독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구분 소유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말합니다. 상반기 기준으로 올해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인은 2012년(16만1744명) 이후 10년 만에 최소이자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0년 이래 역대 두 번째로 적은 것입니다.

▲ 물가·금리 인상에 3분기 유통업 체감경기 악화

올해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전분기 대비 크게 하락하는 등 유통업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하락한 84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같은 하락 폭은 2010년 이후 코로나19 충격이 본격화됐던 2020년 2분기의 22포인트 하락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하락 폭이라고 대한상의는 설명했습니다.

▲ 면세한도 800달러 상향 "환영"…실효성은 "글쎄"

정부가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 800달러(약 106만원) 상향 조정 방침을 밝히면서 면세업계에 기대감과 아쉬움이 교차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숙원이었던 면세한도 상향 조정으로 소비 심리 완화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현행 600달러에서 8년 만에 조정된 결과가 800달러라는 점에서 상향 폭에 아쉬움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신한울 원전 1호기 시험운전 돌입…9월께 상업운전 개시할듯

18일 산업부에 따르면 경북 울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본부의 원전 신한울 1호기는 지난 15일 시험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5월 설비 가동, 6월 전력계통과의 연계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안전·성능점검에 나선 것입니다. 예정대로면 올 9월께 상업운전을 시작합니다. 신한울 1호기 상업운전은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 완전 폐기를 공언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원전 가동이라는 점에서 적잖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사옥 6395억원에 팔려…매각 후 임차해 사용

신한금융투자는 여의도 소재 본사 사옥을 이지스자산운용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습니다. 매각가격은 6395억원이며, 오는 7월말까지 매각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옥 매각을 통해 유입되는 현금은 전액 영업용 자본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매각 차익을 반영하면 신한금융투자 연결 자기자본은 5조원 중반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한미약품, 2Q 영업익 300억 육박…"전문약·북경한미 고루 성장"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 복합제 '아모잘탄패밀리'와 '로수젯' 등 전문의약품 성장으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6% 증가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올 2분기 연결기준(잠정) 영업이익이 2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2%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65억원으로 13.3% 늘었으며, 순이익도 178.3% 증가한 2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한국전기연구원, 전고체전지 상용화 기술 개발해 하나기술에 이전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 차세대전지연구센터 하윤철 박사팀이 개발한 ‘저온 소결형 고체 전해질 분말 제조 및 시트화 기술’이 하나기술에 기술이전돼 전고체전지 상용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기술은 핵심 소재 기술과 제조 장비 기술 모두를 확보하여 전고체전지의 빠른 상용화에 기여한다는 목표입니다. 하나기술은 이번 KERI 기술이전을 기반으로 전고체전지용 ‘고체 전해질 시트 제조설비’와 ‘시트용 고체 전해질 소재’를 2023년 말까지 양산화 가능한 기술로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에디슨이노, 증시 저점에 자금조달 순항. 우주개발 힘 받나

에디슨이노(INNO)가 15일 전환사채(CB) 200억원 납입에 이어 18일 전환사채 200억원 납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아울러 19일 납입 예정인 전환사채 200억원의 납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디슨이노에서 조달되는 600억원의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400억원, 운영자금 200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KT, '우영우' 띄운 스카이TV·미디어지니 합병추진…콘텐츠 시너지↑

KT가 그룹 계열사인 스카이TV(스카이라이프TV)와 미디어지니 합병을 추진합니다. 두 법인 합병에 대한 시나리오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경에는 스카이TV와 미디어지니의 통합 브랜드 ENA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영우'가 케이블 채널의 한계를 뛰어넘은 동력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 K-POP 스타 팬덤 플랫폼도 고도화 경쟁…유니버스, 위버스 UI·UX 개선

케이팝(K-POP) 스타들의 소통 채널인 ‘팬덤 플랫폼’이 고도화 경쟁에 나섰습니다. 플랫폼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위탁중개매매 사용자 경험(UX, UI) 개편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면서 이용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6월 15일 ‘전면 리뉴얼’ 이후 이용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도 영상 라이브 기술을 더한 ‘새로운 위버스’를 18일 선보였습니다.

▲ 플래티어,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개편 맡는다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가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롯데하이마트'의 온라인 쇼핑몰 개편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플래티어와 롯데정보통신은 롯데하이마트의 이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유연하고 민첩한 운영이 가능한 프론트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 및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플랫폼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개편하게 될 API 기반의 헤드리스 커머스(Headless Commerce) 환경은 PC·모바일·챗봇 등의 다양한 프론트 엔드 개발 시, 백오피스 영향을 최소화하고 여러 가지 리스크를 분산해 대응할 수 있어 효과적인 플랫폼 운영이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 HLB "리보세라닙, 급성 간암환자 임상 결과 30% 이상 완전 관해 관찰"

HLB는 자사의 항암 신약물질 리보세라닙(중국명 위탁중개매매 아파티닙)에 대한 간암 1상 결과 33.3%의 환자에서 완전 관해가 관찰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리보세라닙(VEGFR-2 저해)을 다양한 용량(250mg, 500mg, 750mg)으로 강도 변조 방사선치료법(intensity modulated radiotherapy)과 병용한 임상 결과, 250mg의 저용량으로 33.3%에 이르는 높은 완전 관해와 함께 전체 환자에게서 약물 반응이 확인됐으며, 객관적반응률(ORR) 66.7%, 무진행생존기간(mPFS) 17개월을 보였습니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서 피로, 어지러움증, 고혈암 등 낮은 단계(Grade 1,2)의 부작용만 관찰돼 높은 안전성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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