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계좌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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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금거래목적

거래계좌란?

벌집계좌(─計座)는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가상계좌로 법인계좌 아래 여러 명의 거래자 개인 계좌를 두는 방식이다.

가상계좌는 실존하는 계좌에 딸린 연결 계좌로 통장이 존재하지 않고 계좌번호만 고객의 이름으로 부여받는 계좌이다. 기업이나 기관이 은행을 통해 서비스를 연계할 때 사용하는데 고객이 가상계좌로 임금을 하면 임금자로 확인을 하는 것이 아닌 전산 코드로 확인을 한다. 주문번호대로 다른 계좌가 부여되어 누가 언제 입금을 하는지 명확하기 때문에 별도의 입금자를 확인하지 않고 빠른 거래가 가능하다. [1]

그러나 단순 거래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상계좌를 금융 거래에 사용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보호가 어렵다. 법인계좌로 들어간 돈은 거래소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거래소가 출금해주지 않으면 해결하기가 힘들어진다. [2]

많은 문제점과 위험성으로 인해 시중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의 가상계좌 신규 발급을 중단하자 후발 중소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일반 법인계좌를 발급받아 이 계좌 아래에 거래자의 계좌를 운영하는 편법을 사용하면서 생겨났다. 불법은 아니나 합법도 아니며 벌집계좌는 실명계좌 원칙에 위배되고 장부가 파일 형태로 저장돼 있어 거래자 수가 증가하면 거래 자금이 엉켜 오류가 날 가능성이 높고 해킹 등에도 취약하며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

정부는 2018년 1월 30일부터 가상화폐 거래실명제를 도입하면서 사실상 벌집계좌를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거래소 주거래은행에 계좌를 만들어 거래해야 한다. 계좌를 만들려면 신원 확인을 거치게 되어 입출금 내역을 파악할 수 있다. [3]

각주 [ 편집 ]

  1. ↑ 명정선 기자, 〈벌집계좌〉, 《블록미디어》, 2019-03-19
  2. ↑ 〈가상계좌〉, 《네이버 지식백과》
  3. ↑ 〈벌집계좌〉,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 [ 편집 ]

  • 〈벌집계좌〉, 《네이버 지식백과》
  • 〈가상계좌〉, 《네이버 지식백과》
  • 명정선 기자, 〈벌집계좌〉, 《블록미디어》, 2019-03-19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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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야기

안녕하세요. 재테크 블로거 희망이야기입니다. 오늘은 CMA 계좌란 무엇인지 뜻과 개념을 알아보고 흔하게 비교대상이 되는 종합매매계좌와의 차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요즘 제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남는 목돈을 어떻게 투자하여 불릴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재테크의 중요성이 크게 체감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대다수의 분들이 생각하는 목돈 재테크라고 한다면 은행의 고금리 적금 상품을 찾아서 가입하는 것이 전부였던 것 같은데 높아져만 가는 물가와 고공행진하는 주식, 코인들로 인해서 투자는 필수다라는 인식이 생기게 된 것이죠. 그래서 효율적인 재테크를 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시중에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공부하고 이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거래계좌란?

이 때 사람들마다 벌어드리는 소득은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반드시 사용되는 재테크 활용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CMA 계좌임으로 꼭 이번 글의 정리된 정보를 알아두셔야 합니다. 저도 대다수의 소득을 주식투자로 벌어들이고 있지만 주식에만 모든 소득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CMA 계좌를 개설하여 일부의 목돈을 넣어 이자수익을 얻고 있는만큼 필수적인 재테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CMA 계좌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종합매매계좌와의 차이점에 대한 모든 것을 준비해보았습니다.

CMA 계좌란 (Cash Management Accont)거래계좌란?

CMA 계좌란 자산관리계좌로 증권회사에서 고객의 계좌의 현금성 예탁금을 전용상품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고 고객에게 일정 이자를 매일 지급해주는 상품입니다.

CMA 계좌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입금과 동시에 종금/RP/MMF/MMW 등의 종류에 맞게 채권이나 어음등에 투자가 시작되게 됩니다. 수익은 CMA 종류에 따라 실적배당이나 확정금리 등으로 지급되며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어서 목돈을 굴리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또한 CMA 계좌는 통장과 체크카드, 신용카드가 발급받아 결제를 할 수 있어서 대다수의 조건들을 보았을 때 은행의 입출금 통장과 동일하며 다만 증권사가 운영하는 금리가 높은 입출금 통장이다 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수시 입출금과 각종 지급결제 기능의 편리성을 모두 갖춘 상품"임과 동시에 하루만 넣어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으로 빠른 현금 환급성으로 돈을 언제든 뺄 수가 있는 것이죠. 게다가 일부 CMA 계좌의 경우에는 증권사의 종합매매계좌 하위의 개념으로 주식매매까지 가능하다는 장점 이 있습니다. (단 CMA 계좌로 주식투자를 할경우 위탁 증거금은 100%로 신용, 미수등과 같은 대출투자는 불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CMA 계좌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증권사는 [증권 나무,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이 있고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의 경우에는 CMA 계좌로 주식투자가 불가능합니다. 특히 제가 가장 많이 애용하는 [키움증권]의 경우에는 CMA계좌 개설이 불가능하여 아쉽게도 저는 CMA의 경우에만 타증권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CMA 종류 알아보기

CMA 계좌 종류 투자 형태 수익 거래계좌란? 지급 형태 특이사항
종금형 우리종합금융 종금 확정 금리 1인당 5,000만원 예금자보호
RP 형 우량 채권 위주 (국채, 통화안정채, AAA급 이상 은행채) 확정 금리 수익성과 안정성이 좋음
MMF 형 콜, 국/공채, 은행CD 실적 배당 안정성이 좋으나 타 CMA대비 수익성 저조
MMW 형 AAA 신용등급 예금, 채권 실적 배당 복리투자 효과 수익성과 안정성이 좋으나 랩 보수가 있음

종금형 CMA 계좌의 경우에만 5,000만원의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고 나머지 CMA 계좌의 종류는 예금자 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 CMA 계좌의 유형을 보면 고우량 AAA 급 채권과 공채등에 투자함으로 위험성은 지극히 낮은 수준입니다.

참고로 가장 많이 개설된 종류가 RP형 으로 안정성이 좋고 확정금리 수익의 장점이 좋습니다. 또한 일일 정산을 통한 복리효과로 단기저축에 거래계좌란? 가장 잘맞는 유형은 MMW형 이고, 운용에 따라 이익률이 달라지는 MMF형 은 단기투자에 적합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종금형 의 경우 가입이 까다롭고 예금자보호가 있지만 수익성이 낮아 가입률이 가장 저조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MA 계좌와 종합매매계좌 차이

CMA계좌는 수시입출금 가능, 매일 정산되는 수익이 지급, 신용/체크카드 연결 사용 가능, 일부는 주식투자가 거래계좌란? 가능한 계좌입니다. 종합매매계좌는 수시 입출금 가능, 예탁금 이용료가 지급, 주식 거래가 가능한 계좌입니다. 즉 CAM 계좌와 종합매매계좌 차이를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주식 거래가 가능한 CMA계좌더라도 종합매매계좌처럼 미수, 신용 사용이 불가능

2. 평균적으로 CMA 계좌의 이자는 1%, 종합매매계좌의 예탁금 이용료는 0.1% 수준

따라서 현금으로만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의 경우에는 주식투자가 가능한 CMA계좌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주식을 사지 않은 남은 예수금의 경우 종합매매계좌에 비해 10배 가까운 이자를 매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체크/신용카드를 연결하여 은행의 계좌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도 좋습니다. 다만 미수, 신용과 같은 레버리지 투자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으시다면 종합매매계좌와 CMA계좌를 모두 개설하여 목돈만 CMA계좌에 넣어두고 주식을 매수하고 싶을 때에 종합매매계좌에 돈을 이체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MA의 장점과 단점

CMA 장점

1. 은행의 입출금 통장과 비슷하지만 대략 10배 높은 수익성

2. 예치기간에 따라 1일 단위로 이자를 지급받아 뛰어난 현금 환금성과 수익성

3. 일부 CMA 계좌에서는 주식 투자도 가능

4. 신용/체크 카드와 연결하여 결제가능 및 카드 혜택 적용

CMA 단점

1. 예금자보호가 없어서 원금 손실의 가능성

2. 은행 대비 증권사 서비스 접근성 불편

CMA 장단점에 대한 총평

요즘에는 비대면 업무 서비스가 발달되어서 대다수의 업무를 지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어 2번의 접근성에 대한 서비스는 충분히 상쇄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CMA의 경우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기 때문에 저는 높은 금리(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는 증권사의 CMA계좌를 다수 개설하며 목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은 은행의 수시 입출금통장 대비 10배의 수익을 받을 수 있으며 어떤 증권사든 대략 1%정도의 연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금액 및 기간제한에 따라 이보다 높은 4~7%의 이익을 지급받을 수 있는 조건의 CMA계좌도 있음으로 단기 목돈을 굴리는데는 이보다 좋은 상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투자자의 입장으로 보아도 수시 출금이 가능하여 내가 주식투자에 이용하는 증권계좌로 이체하여 즉시 주식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을 항시 보유해야하는 주식투자자의 경우, 돈이 쉬지않고 계속 일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CMA 통장 만들기 (거래계좌란? 개설 방법)

CMA는 증권사 비대면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 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만이라도 어떤 증권사든 앱으로 개설 후 투자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진행이 가능하며 절차 또한 동일합니다.

▲ CMA를 지원하는 증권사의 비대면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합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주식 거래도 가능한 증권 나무의 CMA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 휴대폰 인증이 필요하고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타 금융기관의 본인명의 계좌로 1원 입금 인증을 하셔야 합니다. (모든 과정은 종합매매계좌를 만드는 것과 동일합니다.)

▲ 개설 희망 계좌에서 CMA를 선택 하여 개설합니다.

※ 그 외에 직접 지점을 방문하셔도 가능하나, 비대면 절차가 훨씬 간편함으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거래계좌란? 않습니다.

※ CMA 계좌를 지원하는 증권사의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주식거래 앱 > 메뉴 > 계좌개설을 클릭하여 CMA 통장 계좌를 개설하거나 전환시킬 수 거래계좌란? 있습니다.

사업용 계좌, 꼭 있어야 하나요?

사업용 계좌는 세금과 관련이 있는 용어예요. 국세청에 사업용 계좌를 등록한다는 것은, 이 계좌를 반드시 사업용으로만 사용한다는 뜻이에요. 급하다고 사장님 개인 용도로 사업용 계좌를 사용하면 안 돼요.

법인통장을 개설하면 자동으로 국세청에 등록되는 법인사업자와 달리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는 사업용 계좌를 직접 국세청에 등록해야 해요.

사업용 계좌, 꼭 등록해야 하나요?

법인사업자와 달리 개인사업자는 ‘사업용 계좌’를 반드시 만들고 등록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복식부기 의무자’인 개인사업자는 반드시 사업자 계좌를 만들어 국세청에 등록해야 해요.

종소세 신고유형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간편장부’, ‘복식부기장부’란 말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사업자는 반드시 ‘장부’를 기록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매출이 커지면 ‘복식부기장부’라는 엄격한 기준의 장부를 작성해야 해요. 회계 관련 지식 없이도 가계부 쓰듯 편하게 쓸 수 있는 간편장부와 달리 복식부기장부는 복잡해요.

간편장부 대상자 복식부기 의무자

따라서 복식부기 의무자가 아닌 개인사업자는 굳이 사업용 계좌를 등록하지 않아도 돼요. 다만 매출이 늘어 ‘복식부기 의무자’가 되면 반드시 사업용 계좌를 만들어 국세청에 등록해야 해요. 개인사업자가 별도로 등록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낼 수도 있어요.

사업용 계좌 VS 사업용 통장 개념

가끔 사업용 계좌와 사업용 통장 개념을 헷갈리는 분들이 있어요. 어떤 곳은 사업용 계좌라고 하고, 어떤 곳은 사업용 통장이라고 하니까요.

통장을 만들면 해당 통장의 고유 계좌가 생기잖아요. 사실상 사업용 계좌와 사업용 통장은 같은 말이에요. 다만 사업용 계좌는 세금과 관련해 많이 쓰고, 사업용 통장은 은행에 따라 혜택이나 우대조건이 다른 ‘금융상품’의 한 종류로 많이 쓰여요. 특정 은행은 아예 ‘사업용 계좌’라는 명칭을 쓰기도 하고요.

사업용 계좌 등록 의무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사업용 통장을 만들 수 있고, 매출이 커져 복식부기 의무자가 되면 해당 통장의 계좌를 국세청에 등록하면 돼요.

대부분 사장님이 ‘사업용 계좌’가 의무 사항이 아닌데도, 은행에 가서 사업용 통장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 비용’과 ‘개인 비용’을 구분하기 위해서예요. 이게 섞이면 사업 비용을 관리하기도 불편하고, 나중에 세금을 낼 때 비용 처리를 하기도 복잡하기 때문이에요.

개인사업자가 사업용 계좌 만드는 이유

의무가 아닌데 사업용 통장을 만들고, 사업용 계좌를 미리 등록해 두는 사업자도 있어요. 다른 사장님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정리해 볼게요.

✅ 필수가 아닌데 사업자 통장을 만드는 이유

사업용 통장을 만드는 이유는 사업 비용을 수월하게 관리하기 위해서예요. 사업용 자금과 개인 자금이 섞이면 매출이나 비용이 눈에 확 보이지 않고, 나중에 세금을 낼 때 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요.

용도 자체가 ‘사업 비용’과 ‘개인 비용’의 구분이기 때문에 사업용 통장을 만드는 방법도 여러 가지예요.

은행에서 만든 사업용 통장 상품은 거래계좌란? 은행마다 입출금 한도, 각종 수수료 혜택,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발급 여부 등이 달라요. 3)의 경우처럼 사업자 통장 상품을 가입할 땐 사장님 상황에 맞는 상품인지 꼼꼼하게 따져 보고 개설하는 것이 중요해요.

✅ 필수가 아닌데 국세청에 사업용 계좌를 등록하는 이유

복식부기 의무자가 아니라도 국세청에 사업용 계좌를 등록할 수 있어요. 의무가 아닌데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세금 신고할 때의 편의를 위해 미리 등록해 두는 분도 있어요.

세금 신고를 할 때, 사업으로 번 돈(매출)과 사업을 위해 쓴 돈(매입)을 모두 입력해야 하는데요. 사업을 위해 지출한 비용이 많을수록 세금 감면에 유리해요. 그만큼 비용 증빙은 절세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가끔 이 증빙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국세청에 사업용 계좌를 등록해 두면, 사업 비용만 거래된 계좌이기 때문에 비교적 유리하게 사업 비용을 인증받을 수 있어요. 또 사업용 계좌 하나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에 세금 신고를 할 때 거래 내역을 누락해 불이익을 당할 확률이 줄어들어요.

처음 사업을 시작한 사장님이 반드시 ‘사업용 계좌’를 만들고, 이를 국세청에 등록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사업 비용 관리 측면에서 ‘사업용 계좌’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것, 매출이 커졌을 때 사업용 계좌를 반드시 국세청에 등록해야 한다는 사실은 꼭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Edit 공다솜
Graphic 이은호, 조영주

모르면 100% 손해 보는 사업 꿀팁을 세상 모든 사장님을 위한 백서, [사장님백서]가 모두 알려드릴게요. 어려운 용어도 많고, 절차도 복잡해 보이지만 천천히 따라하시다 보면 사장님 사업 스킬은 어느새 만렙!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오늘은 해외에 금융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입니다.

해외금융계좌란?

① 국내은행 - 국내계좌 - 국세청이 인지 가능

② 국내은행 - 해외계좌 - 국세청이 인지 가능

③ 해외은행 - 해외계좌 - 국세청이 인지 불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은행이나 증권사의 계좌를 가지고 투자 혹은 저축활동을 하실겁니다(①). 일부 사람들은 해외주식 등의 투자를 하기도 하죠. 이 경우 대부분 국내금융사와 연계하여 해외상품 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만들게 됩니다(②).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은 국내 금융사를 거치지 않고 해외금융사에서 직접 해외계좌를 만들기도 합니다(③). 오늘의 포스팅에서 이야기할 부분은 바로 이 ③번 항목에 대해서입니다.

해외금융계좌란, 국내 금융사를 거치지 않고 해외금융사에서 직접 계좌를 개설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문제가 발생하길래 신고제도라는게 따로 존재할까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소득에 대해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거래/주식거래 등을 할 때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일정 비율의 소득세를 납부하게 되어있죠.

그러나 ③번 방법으로 해외에서 만든 계좌를 국세청이 바로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계좌로 소득이 발생하더라도 소득신고를 할 수가 없게 되죠. 만약 이런 사실이 나중에 국세청에게 알려지게 되면 과태료는 물론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해외계좌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국세청에 신고를 해야만 합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자

그렇다고 해외에 계좌를 개설한 사람이 모두 신고의무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가 신고의무 대상자입니다.

◇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자 (출처 : 국세청 )

① 신고대상 연도 종료일 현재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으로서 신고의무 면제자가 아닐 것

② 해외금융회사와 금융거래를 위해 해외금융회사에 개설한 계좌를 보유할 것

③ 신고대상 연도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의 해외금융계좌에 보유한 자산 산정액 합이 10억원을 초과 할 것

※ 현금, 상장주식(예탁증서 포함), 상장채권, 집합투자증권, 보험상품, 그 밖에 모든 자산(비상장 주식 등)

쉽게 말해 해외계좌에 10억원이 넘는 돈이 있는 자가 신고의무자가 되는 것이죠. 그러나 위에 해당하는 자라도, 다음의 경우에는 신고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 신고의무 면제자 (출처 : 국세청)

① (외국인 거주자) 신고대상연도 종료일 10년전부터 국내에 주소나 거소를 둔 기간 합계가 5년 이하인 자

② (재외국민) 신고대상연도 종료일 2년전부터 국내에 거소를 둔 기간의 합계가 183일 이하인 자 (단, 국내에 주소를 둔 경우는 신고대상)

③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에 따른 공공기관

④ 금융회사, 금융투자업관계기관 등

⑤ 해외금융계좌 관련자 중 하나가 본인의 계좌정보를 제출하여 납세지 관할 세무처장이 본인의 모든 해외금융계좌를 확인할 수 있는 자

쉽게 말해 개인이라면 재외국민이 아닌 경우 모두 신고의무 대상자에 포함이 됩니다.

신고 방법 및 미이행시 제재

◇ 아래 정보를 (국세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별지 제21호 서식)에 기재하여 신고대상연도 다음해 6/1 ~ 6/30까지 납세지 관할 세무처장에게 제출 혹은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집금거래 목적 뜻 ? 계좌 개설 시

가끔 비대면 증권 계좌를 개설할 때 계좌 개설 용도에 집금거래 목적이 아님, 집금거래 목적 등 선택 하게 되어 있는데요.

집금거래목적

집금거래 목적이 어떤 뜻일지 한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집금거래

집금이란 사전적 용어 그대로 돈을 거두어 모우는다는 뜻입니다.거래계좌란?

집금거래이란 은행 권에서는 가상계좌,관리비등 여러 은행에 분산된 기업자금을 편리하게 모 계좌로 보내는 거래라고 합니다.

보통 집금거래를 사용할 경우 가상계좌를 법인계좌(모)의 자계좌로 부여 받아 개별고객의 거래를 식별해 가상계좌가 발급됩니다.

관리비,대학등록금,전기요금등 대랑의 집금이나 이체가 필요한 기업,대학 등이 통상 은행으로 부터 부여 받는거래 형태입니다.

하지만 최근 증권회사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시 집금거래 목적인지 확인 하는 이유는 약간다릅니다.

증권회사에서는 돈을 모우는 목적 즉, 집금이 아닌 투자를 위한 목적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집금거래 목적이 아님"이라고 해야합니다.

또한 한참 한동안 집금거래,집금 계좌로 인해 가상화폐 거래에대해 이슈가 있었는데요.

가상화폐 거래를 위한 집금거래 목적

가상 통화 거래소를 통해 거래를 위해서 이용자들이 거래소에 원화를 입금합니다.

입금할때 시중은행이나 증권회사 계좌로 법인 계좌를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가상계좌를 부여해 집금 계좌로 원화가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법인 예금계좌를 집금계좌로 사용하게 될 경우 입금자별 입출금 관리가 되지 않게 됩니다.

결국 금융 거래의 실명 확인이 불분명하게 되어 자금 세탁등의 위험이 있을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어 시중은행에서 가상통화 거래소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 이런 계좌에 대해 입금정지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렇게 일반 시중은행은 계좌를 만들기 어렵지만 증권계좌는 개설이 용이 하기 때문에 사전에 증권계좌 개설 목적이 집금거래목적이 아니라는걸 명시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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