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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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새벽배송 3개월 이용 추이 인포그래픽 ⓒG마켓

[핀포인트뉴스 김선주 기자] 당근마켓이 중고거래뿐 아니라 지역 내 구인구직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해내고 있다.

알바몬, 알바천국 등 구인구직을 주 사업영역으로 하는 아르바이트 플랫폼(이하 알바 플랫폼)보다 당근마켓 내 당근알바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당근마켓 앱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데다가, 당근마켓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적 성격을 띠기 때문에 단기 인력을 구하기가 쉽기 때문으로 보인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당근마켓은 '구인구직'이었던 카테고리를 '당근알바'라는 이름으로 변경, 운영하고 있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서비스 초부터 중고거래 게시판에 동네 이웃끼리 근거리 알바를 모집하는 글이 종종 올라와, 구인구직 카테고리를 별도로 제공하게 됐다"며 "초기부터 제공하던 '구인구직'을 최근에 '당근알바'라는 이름으로 바꿨고,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알바 급구'도 OK. 자영업자 '구인난' 해소 돕는 당근마켓

당근마켓의 '당근알바' 서비스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영역거래 제시돼 주목된다.

2월 초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구인 관련 게시글이 두 개 올라왔다. △알바 플랫폼에서 알바가 구해지지 않는다 △당근알바를 통해 많은 사람이 지원했다는 상반된 내용이었다.

"왜 이렇게 사람 구하기 힘들까요"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알바 플랫폼을 사용해도 소용없었던 자영업자의 한탄이 담겼다. 이 글은 조회수 1234회(현재 기준)를 넘기며 많은 자영업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반면 당근마켓에서의 구인 경험을 묻는 글에는 "무료 알바 구인 카테고리를 사용하면 사람이 많이 지원해요", "광고비 안 써도 굉장히 많은 인원이 보고 연락이 와요", "구하기 쉬워요" 등 긍정적인 사용 후기 댓글이 달렸다.

구인구직에 있어 당근마켓이 각광받는 이유로 업계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 특성을 꼽는다. 인력이 필요할 때 근거리 내에 많은 지원자가 포진되어 있다는 의미다. 이 특성은 설 명절 등 연휴기간에 더욱 장점이 부각된다.

당근마켓에 따르면 추석·설날 등 특수 시즌에 공고가 많아진다. 지난 설 연휴 직전 2주간(1/11~1/24) 구인 게시글과 지원자 수가 전월 동기간 대비 각각 13.9%, 19.9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근알바 방문수도 5% 늘어났다. 작년 추석과 비교해 올 설날 구인 공고 게시글 수가 36% 급증했다. △전 부치기 △강아지 돌보기 등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색 공고가 눈길을 끌었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기 때문에 당근마켓이 여타 알바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가지는 차별성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영역거래 쉽고 빠르게 근처 사용자를 고용할 수 있다는 것,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업무가 아닌 일상 영역 내 허드렛일을 부탁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이유라고 추측한다"고 말했다.

"(지역 내에서) 하고 싶은 것 다해". 당근마켓, '동네'사업영역 확장

동네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시작한 당근마켓은 이용자수를 꾸준히 늘리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지난 12월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중고거래 앱은 당근마켓이다. 12월 한 달 이용자는 1676만 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당근마켓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 스토어 각각에서 소셜 카테고리 부문 1위에 올랐다.

많아진 사용자를 등에 업고 당근마켓은 '지역기반'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겠다는 의지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뿐 아니라 △알바 △중고차 거래 △부동산 직거래 △지역 자영업 쿠폰북 △동네 대회(미니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자체 결제수단인 당근페이를 론칭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는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당근마켓을 활용하는 소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향후 앱의 활용도도 덩달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계를 짓지 않는 소통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지역 생활 커뮤니티와 비즈니스의 무한 가능성을 열어가며 하이퍼로컬 혁신을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블록체인(Blockchain)이 적합한 비즈니스 영역

지난 주 글에서는 블록체인의 기본적 개념 그리고 블록체인이 가져올 비지니스 모델의 변화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한 단계 더 파고 내려가서 블록체인이 적용과 활용이 기대되는 비지니스 영역거래 영역을 살펴볼까 합니다. 지난 글에서 논한 것처럼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5가지 구조적 특성 –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1:1 전송, 해킹이 불가능한 투명한 이력 관리 등-을 정확히 이해하면 어렵지 않게 생각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비즈니스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 산업 (Finance)

2. 자산 관리 및 중개 산업 (Property)

3. 계약 기반 산업 (Contract)

4. 신분 인증 관련 산업 (Identity)


1. 금융산업 (Finance)

두 번째 블로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블록체인이 의해 가장 많은 도전과 영향을 분야로 누구나 지목하는 것이 금융산업입니다. 블록체인은 못 들었어도 Bitcoin (비트코인)은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비트코인은 특정 국가가 발행하는 물리적 화폐가 아닌 가상화폐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비트코인이 금융 비즈니스에 적용되고 있는 첫 번째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화폐 (Cryptocurrency)라고 불립니다. 암호화화폐들은 전 세계 어느 지역이던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거래될 수 있으며 모든 거래 내역은 영구히 보관됩니다. 블록체인이 오로지 검증된 트랜잭션만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구조를 이용해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화폐들이 작동하게 됩니다. 비트코인같은 가상 화폐의 종류도 증가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을 이용한 송금 거래 애플리케이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는 기존의 금융 비즈니스 구조와 생태계를 재정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거래 체결부터 자본 시장 구조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에 변화를 주게 됩니다. 이미 많은 금융기관들이 자신들만의 프라이빗 블록체인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 자산관리 및 중개시장

자동차, 각종 전자제품 그리고 주택 등의 자산들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산을 검증하고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비지니스 영역에서는 유무형 자산 모두를 처리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이 구조적 특성을 이용하여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1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산거래 시 중개 브로커에게 지불해야 했던 높은 수수료를 없애거나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3. 계약 기반 산업

블록체인을 이용한 계약 기반 산업의 좋은 예는 음원, 영화 등과 같은 콘텐트 판매 사업입니다. Blockchain law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스스로 실행하면서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가수나 작곡가가 발표한 음원을 애플의 아이튠즈나 멜론같은 중개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가수와 음원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미국의 한 여가수는 자신의 곡을 음원 영역거래 판매 사이트에 올리지 않고 블록체인을 통해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장 많은 고생을 가장 많이 한 작곡가와 가수에게 대부분의 이익이 흘러갑니다. 음원 소비자 입장에서도 더 낮은 가격에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업 영역은 부동산 중개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종이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증 받는 방식으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블록체인 영역거래 기반으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지면 모든 이력과 증빙자료가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어 향후 문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온라인 부동산 거래를 통해 자주 일어나는 부동산 사기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적지 않은 편이지만 미국, 캐나다의 경우에는 중개 수수료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개인간 직거래가 많이 생기고 문제 발생 비율도 높습니다. 따라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많은 활용 사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신분 인증 관련 산업 (Identity)

블록체인 신분인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신분 변조 여부 확인, 권한 인증과 관리 등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메카니즘을 이용하면 신분인증을 필요로 하는 각종 인허가 관련 업무와 비지니스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빈번한 위변조 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신분 (Identity)기술이 적용되기 시작하면 현재는 매우 제한적으로 한정된 사이트나 서비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 (digital identity)를 활용 가능성이 크게 확대됩니다. 네트워크로 모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어 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디지털 신분이 꼭 필요한 한 요소가 될 수밖에 없는데, 이때 대두되는 가장 큰 이슈는 어떻게 온라인 정보를 보호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신분 인증 시스템은 이에 대한 가장 좋은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고 확대될 수 있는 사업영역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잘 살펴보면 위기보다는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여러분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일에는 음과 양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음과 양 중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가치를 선택할 것인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이어서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에 따르면, 대표적 탐정 관련 민간 자격증인 '민간 조사사' 자격증의 연간 취득자가 10년 만에 5배 증가했습니다.

금융업,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탐정업 진출이 늘면서 예전엔 '불륜 뒷조사' 위주였던 국내 탐정산업의 영역이 최근 급속히 넓어지고 있다는데요.

특히 요즘엔 잃어버린 자녀나 오래전에 헤어진 부모·형제를 찾아달라는 등 '사람 찾기'를 목적으로 탐정업체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배우자의 외도나 자녀 가출 같은 가정 문제가 그 뒤를 잇는다는데요.

또, 부동산 거래나 인수합병 등에 앞서 채권·채무 조사를 맡기거나 기업 부정 비리를 조사해 달라는 의뢰도 적지 영역거래 않다고 합니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채소나 과일을 팔거나 이삿짐, 택배, 푸드트럭 등의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는, 영어로 '짐꾼'을 뜻하는 소형 트럭 '포터(Porter)'.

대표적인 경기 불황 지표로, 일부에선 포터 판매량과 실물 경기를 연관 지어 이른바 '포터 지수'로 부르기도 하죠.

경기 침체의 그늘이 짙어지면서 최근 포터 판매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영역거래 7만 5천여 대가 팔렸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5천 대 이상 더 많다고 합니다.

베이비부머의 명퇴 시기가 도래한 가운데 경기 부진으로 조기 퇴직자가 늘어나고, 소규모 창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업계는 포터 판매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강남 3구'로 불리는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주민의 건강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나란히 1, 2, 3위로 가장 양호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강남 3구는 기대수명 등 현재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뿐 아니라 흡연율과 음주율, 비만율 등 앞으로의 건강 수준을 예측하는 지표도 최상위였습니다.

기대수명의 경우, 가장 긴 서초구는 84.2세인데 비해 강북구는 81.3세로 3년 정도의 차이를 보였고, 10만 명당 암 사망 인구는 강남구 73명, 강북구는 105명이었다는데요.

이 같은 결과에 영역거래 대해 서울연구원은 사회·경제적 요인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습니다.

소득 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채소 섭취율이 건강지표와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매일 채소를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이 송파구와 강남구는 각각 51%, 49%에 달했지만 노원구 16%, 도봉구는 20%였다고 합니다.

전세 사는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 세입자 10명 가운데 4명은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법원 경매 현황을 분석해 봤더니, 세입자들이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총 3천672억 원.

세입자 1가구당 평균 3천230만 원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세입자가 보증금을 한 푼도 건지지 못한 경우도 11.4%에 달했다는데요.

집주인의 채무나 체납으로 세입자들이 입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합니다.

종이 없이 모바일로 각종 증명서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합니다.

통신 3사와 삼성전자, 금융사 등이 참여해 개발을 추진해 온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가 연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는데요.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참여하는 기관이 늘어나면 사용자들은 증명서 발급 앱에서 대학교 졸업·성적증명서나 토익 성적표, 개인 대출에 필요한 재직증명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같은 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누군가에게 대신하게 하라.'

껄끄러움, 민망함, 미안함 같은 불편한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내용입니다.

대면 접촉과 감정 소모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면서 감정 대행 서비스가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는데요.

최근 늘고 있는 '퇴사 대행 절차'는 대략 이렇습니다.

희망퇴직일을 정하면 대행업체가 고객 대신 사직서를 전달하고 사무실 짐도 대신 빼준다고 합니다.

이별이나 사과 등을 대행하는 서비스도 인기라는데요.

이별 대행의 경우, 연인의 과도한 집착이나 안전한 이별 등이 주된 서비스 이용 사유로 꼽히고, 사과 대행은 이른바 '진상' 손님을 상대하기 어려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다고 합니다.

[단독] 외국인 부동산 거래 역대 최대…마포·종로까지 영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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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거래가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의 매수가 주로 영등포구·구로구 등 중국인 밀집 지역에서 일어난 과거와 다르게 지난 7월에는 서초구·마포구·종로구 등 부촌(富村) 지역으로 넘어오는 양상이다. 정부가 최근 각종 부동산 대책으로 내국인 부동산 거래를 강력히 옥죈 가운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외국인 투자가들이 ‘반사이익’을 누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7월 외국인의 서울 건축물 거래 건수는 총 570건이었다. 전달(418건)보다 36.4%(152건)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 보면 마포구가 55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종로구(48건) △강남구(41건) △서초구(38건) △송파구(35건) △구로구(33건) △영등포구(29건) 등의 순이었다. 전국에서 외국인 건축물을 거래한 건수 또한 같은 기간 2,090건에서 2,273건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이 같은 통계는 지난 양상과는 다른 모습이다. 전통적인 투자처인 강남구를 제외하면 과거 외국인 거래는 영등포구·구로구 등 중국인 밀집지역에서 이뤄졌다. 실제로 올 상반기(1~6월) 동안 외국인 건축물 거래가 가장 많았던 자치구는 강남구(170건)와 구로구(170건)였다. 영등포구(159건), 서대문구(140건)가 뒤를 이었다. 7월에는 서초와 마포·종로 등으로 영역을 넓힌 것이다.

정부가 내국인의 부동산 거래를 엄격하게 규제하는 가운데 빈틈을 노린 ‘외국인 투자가’들이 이득을 독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국인 투자가 또한 내국인과 똑같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의 규제를 받기는 하지만 국내 은행에서 대출받는 경우에만 적용될 뿐 이들이 외국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까지는 규제하지 못한다.

이에 정부와 여당은 외국인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도 규제하는 방안을 꺼내 들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외국인 부동산 매매도 들여다보겠다”며 “필요하다면 해외 사례도 참고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10일 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거래 시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를 중과하는 내용의 지방세법·소득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외국인이 주택을 유상으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표준세율(1~4%)에 20%를 합한 세율을 적용하고 고급주택일 경우에는 26%를 합한 세율을 적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외국인이 토지 또는 건물을 양도하는 경우 기존 양도세율에 5%의 추가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 규제가 쉽지만은 않으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조주현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외국인 투자를 잘못 규제하게 되면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등 문제가 심각해질 우려가 크다”며 “결국 우리나라 규제를 강화할수록 국제 투자자들은 유리해지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G마켓 새벽배송 3개월 이용 추이 인포그래픽 ⓒG마켓

G마켓, ‘새벽배송’ 영역 확장 후 거래액 증가

G마켓·옥션이 지난 2월 도입한 새벽배송 서비스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안착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 드라이기, 전기면도기 등 소형 디지털기기가 인기 주문 품목에 이름을 올리며, 신선식품 위주였던 영역거래 새벽배송 영역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G마켓·옥션의 설명이다.

G마켓·옥션은 최근 3개월 간의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지난 4~5월 거래액이 각각 68%, 8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문건수와 구매자수도 늘었다. 4월 주문건수, 구매자수는 각각 58%, 51%, 5월은 각각 47%, 51% 증가했다. 최초 강남 4구를 대상으로 시작한 서비스를 3월말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며 주문과 구매가 늘었으며, 비교적 고가에 속하는 모바일·전자기기의 구매가 늘며 거래액 성장을 이끌었다.

단기간에 새벽배송 서비스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품목의 다각화가 주효했다. 가격대가 높은 모바일, 소형가전 등으로 상품구색을 확대하면서 전체 거래액 성장을 견인한 것이다.

실제 이 기간(4~5월) 새벽배송 인기 카테고리에는 ‘모바일·태블릿’이 순위권에 올랐다. 가공식품, 커피·음료, 생필품, 건강식품이 1~4위를 기록한 데 이어 모바일·태블릿은 5위를 차지했다. 식품이나 생필품뿐만 아니라 최신 디지털기기 역시 빠르게 배송 받아 소유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한 달간 G마켓 주문건수와 거래액을 기준으로 한 상위 20개 인기상품에도 ‘모바일·전자기기’가 12개를 차지하며 6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인기 상품 5위권 안에는 즉석밥, 라면, 참치, 우유 등 가공식품이 올라 새벽배송 전통 강자의 자리를 유지했지만, 그 외에 순위권에 진입한 상품은 영역거래 모바일·전자기기로 나타났다. 드라이기, 갤럭시 워치·휴대폰, 전기 면도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커피머신, 제습기, 애플펜슬, 전기 압력밥솥 등이 대표적이다.

SSG닷컴, 한정판 ‘랜더스벅’ 유니폼 판매

SSG닷컴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SSG랜더스 스타벅스 데이를 기념해 20일 정오부터 SSG랜더스와 스타벅스(SCK컴퍼니)가 협업해 출시한 ‘랜더스벅’ 유니폼과 모자, 마킹지를 독점 판매한다.

SSG닷컴은 한정판 유니폼 수량을 지난해보다 늘려 1000개로 준비했다. 모자 판매 수량은 300개다. 고객 주문 순서대로 21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이름, 등번호를 새길 마킹지는 유니폼 혹은 모자와 함께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 마킹지는 인천SSG랜더스필드의 ‘랜더스 샵 by hyungji’에서 무료로 부착 가능하다.

이번 랜더스벅 유니폼은 지난해 선보였던 화이트 색상이 아닌 스타벅스 고유의 그린 색상으로 제작했다. 일반 유니폼과 동일하게 랜더스 영문 레터링 상단 양 옆에는 신세계와 SSG닷컴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우측 하단에는 스타벅스의 사이렌 로고를 적용했다. 랜더스벅 모자 역시 그린 컬러를 적용했으며 모자 양측에는 별도의 스타벅스 패치를 새기지 않아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롯데면세점, 여름 바캉스 시즌 영역거래 맞이 최대 80% 할인

롯데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내국인 고객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스플래시 섬머 바캉스’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시내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마크 제이콥스, 끌로에, 발리, 스와로브스키 등 총 30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는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LDF PAY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구매 시 바로 적용 가능한 PRE LDF PAY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아이웨어, 화장품, 향수, 패션, 액세서리 품목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차세대 전자여권을 소지한 고객 중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1만 원을 증정한다. 또한 해외에서 국내 입국 시 필요한 코로나 검사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 원 상당의 LDF PAY를 지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10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괌 2박 숙박권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쿠팡, ‘2022 상반기 쿠팡 뷰티 어워즈’ 진행

쿠팡이 오는 7월 3일까지 올해 상반기 베스트 뷰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2022 상반기 쿠팡 뷰티 어워즈’를 진행한다.

쿠팡 뷰티데이터랩은 지난해 ‘2021 연말 뷰티 어워즈’의 론칭에 영역거래 이어 2022년 상반기에도 쿠팡 고객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2022 상반기 쿠팡 뷰티 어워즈를 선정했다. 올해 상반기 어워즈는 지난 24개 부문에서 42개 카테고리로 시상 부문을 확대 신설했다. 쿠팡은 각 부문의 뷰티 제품들은 다각도로 평가해 베스트, 라이징 스타, 뷰티랩’s Pick 제품을 선정했다.

쿠팡은 1차로 스킨케어·맨즈케어 수상 결과를 공개하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주요 제품을 할인해 판매한다. 어워즈 수상 제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오는 27일부터는 2차로 메이크업, 향수, 네일케어, 뷰티소품 부문의 수상 결과를 공개해 이들 중 주요 제품을 7월 3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쿠팡 영역영역거래 거래 와우회원이라면 어워즈 기간 1차와 2차 각각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 온앤더뷰티, ‘나의 여름 뷰티메이트’ 영역거래 행사 진행

롯데온 온앤더뷰티가 오는 30일까지 ‘온앤더뷰티-나의 여름 뷰티메이트’ 행사를 진행한다. 온앤더뷰티는 90여 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전용관을 포함해 300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뷰티 전문 매장이다.

이달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준비 고객을 겨냥해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백화점 뷰티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20일부터는 ‘시세이도 그룹 기획전’과 ‘샘플박스 이벤트’ 등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가 진행된 지난 2주간 뷰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으며, 이번 행사의 1주차 테마였던 ‘베이스메이크업’과 2주차 테마 ‘워터프루프’ 카테고리 매출은 각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정품 증정, 기획 세트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 반응이 높게 나타났으며,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쿠션’과 ‘디올 립글로우’ 등의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이에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이달 30일까지 새로운 테마를 제안하고, 참여 브랜드와 혜택을 확대해 행사를 이어간다. 먼저 시세이도 그룹과 손잡고 시세이도, 나스, 로라 메르시에, 끌레드 뽀 보떼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여름에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위해 필요한 제품과 뷰티 팁(Tip)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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